남쥬니과사 출바알~
이번엔 여주랑 남준이가 남매인걸 멤버들에게 들키게 (?)되는 이야기를 쓸거야 여주는 솔로가수이고, 남준이는 알다시피 방탄소년단 멤버잖아? 그니까 당연히 방탄소년단 멤버들한테 들킨이야기야...ㅎㅎㅎ (여주 소속사랑 소속사가수는 나중에 차차!) 어느 평화로운 하루 여주가 공백기를 가질 시기였지. 오랜만에 오빠한테 전해줄것도 있고해서 여차여차 만나기로 했지. 남준이와 여주는 빅히트앞 한적한 카페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한 후.
"왔어?" "ㅇㅇ. 왜불렀어?" "엄마가 뭐 전해주라고 하셔서 이거 주러왔어 " 근데 그때, 카페 문쪽이 소란스러워졌어.
"뭐 마실꺼야?" "아 빨리 들어가자 피곤해" "형 카페오면 당연히 카페모카죠" . . 남준이는 다급함을 느끼고 여주에게 말을 하려는 순간, 지민이가 남준이를 봐버렸어.
"남준이형...?" "어? 그러게? 옆에 여자분은....여주님?" 남준이랑 여주는 카페밖으로와서 전달해 줄것을 전달해주고 급하게 헤어졌어.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여주와 남준이의 사이를 막 상상해내고있다가 숙소를갔지. . . . . 그날밤, 방탄소년단 숙소에선..... "여주님이랑 무슨사이에요?" "설마....?" "에이, 그럴리가." "지금 말해서 미안한데, 여동생이야."
(동공확대) "에?????" "원래 알려줘야지 알려줘야지 하다가 지금알려주게되서 미안해. 사정이 조금있었어" "와...남준이형... 정말... 실망이에요...(쭈굴)"-지민 "쿨럭...ㅋ...켁.....여주님이 남준이혀....케..ㅋ..여동생이라니"-태형 이렇게 여차여차 허무하게 알려진 방탄소년단에게 여주가 여동생인걸 밝히게된 일화! 다음화는 여주랑 남준이 일화나 여주가 가수가된 이유..?일화?둘중에 하나 갖고오도록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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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이런 똥망글을ㅜㅠㅠ하 덩말좌송해여ㅠㅠㅠㅠ노트북으로 써보갰다고 설치다가 노트북이 아파서 병원에갔답니다...하하하 그래서 처음부터 모바일로 다시썼어요ㅠㅠㅠ 슬프네요. 암호닉받고있으니 신청해주세요! 나중에 정리할 예정입니다~ 연재는 주 1회정도 할거같아요! 오늘 내용 참 이도저도아닌 내용같네요...그냥 이야기 전개를 위한 작은 받침대라고생각해주세요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