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파괴몬스터짤로 신나게 출발~
오늘은 여주랑 남준이가 남매라는걸 밝히게된 이야기 가아니라 남준이가 여주를 여동생이라고 이야기하지 않는 이유? 그런계기? 를 알려주려고해 원래 남준이는 여주가 자기동생이라고 말하고 다니는걸 별로 안 좋아해. 왜냐면 여주가 정말정말 이쁘기도하고 어떠한 일이 일어났었기 때문이기도해. 남준이랑 여주랑 알다싶이 2살차이가나잖아 그리고 이 일이 일어나기전에는 여주도 남준이도 서로 장난 많이치고 싸우기도 많이싸우는 남매였었지. 공식적인 일화로는 우산일화처럼? 아마 여주가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중2때, 남준이는 고1이었지! 남준이가 같이노는 친구들한테 여주를 소개시켜줬었어. 그리고 여주도 남준이 친구들을 잘 알고있었지. 그중에 남준이랑 정말친한 이 이야기의 원인제공자가될 아이를 폭폭이 라고할게. 하루는 남준이랑 폭폭이가 집에놀러와서 놀고있었고, 여주는 학교를 다녀와서 방에서 편한옷을 갈아입을 준비를 하고있었지. 근데 남준이랑 게임을하던 폭폭이가 갑자기 화장실을 간다고 해서 폭폭이를 보내주고 혼자 게임을하고 있었지. 이 일의 시작점이 여기에서 일어났어. 폭폭이가 여주방의 문을 화장실인줄알고 벌컥! 하고 열어버린거야. 알다싶이 여주는 옷을 갈아입을 준비를 하고있다고 했잖아. "꺄아아악!" 여주가 와이셔츠 단추 4개정도를 푸른순간 들어온거야. 여주는 당황해서 소리를 지르고 폭폭이는 여주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한 후 방문을 닫고 그냥 남준이의 방으로 돌아와. 알 수 없는 표정을 한채로.필독!!!♡♡♡♡ |
세상에...이런 똥글이... 이번화는 다음화를 위한 받침대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다음화에 분량도 엄청엄청길게... 가져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