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죄인이 왔어요ㅜㅜ

퓨ㅜㅜㅜㅜ 죄송해요ㅜㅜ 너무 오랜만이죠ㅜㅜㅜ 

작가 컨디션 난조로 뒷목잡고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해있다가 엊그제 퇴원했어요ㅜㅜ  

이제 점점 몸이 좋아져서 다시 글로돌아올까해요ㅜㅜ 

이미 제님들이 떠나버린건 아닐까 싶어요ㅜㅜ 

내일부터 천천히 지훈이 복숭아글이랑 밍구 조각글로 올게요ㅜㅜ 항상 감사하고 죄송해요ㅜㅜ

[독자1]

뿌존이예요.. 병원이라고요???예???무슨일이있으셨던거예요ㅠㅠㅠㅠ얼른 회복하셔서 빨리 돌아오세요ㅠㅠ

[Say The Name]

지금은 집이예요ㅜㅜ 우리 뿌존님 항상 글에 댓달아주셔서 감사해요ㅜㅜ뿌존님을 위해 빨리올게요!!!!

[독자2]

어유유ㅠㅠ얼른돌아오세요ㅠㅠ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아프지말고(아련)

[Say The Name]

아이고 이쁜 독자님ㅜㅜ 뿌존님을위해서 승관이 조각글을 써볼까요!ㅜㅜㅜ

[독자3]

끄아아아ㅏ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승과니ㅠㅠㅠㅠ (제 최애는 우지승관디노예여....소곤소곤)

[Say The Name]

3에게
독자님을위해!! 열심히 해볼게요♥

[독자4]

Say The Name에게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푹 쉬다 오세요! 잘 자요 (뽀뽀 쪽)

[Say The Name]

4에게
아고 ㅜㅜㅡ 이쁜 우리독자님도 잘자요!! 뿌뿌 꿈꾸세요 아가!!

[독자5]

Say The Name에게
네 잘자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