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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독자1
짠 랍콩으로 하러 왔어요. 선톡 할까요?
8년 전
글쓴이
선톡해주면 좋죠
8년 전
독자3
쓰니가 내가 여자랑 있는거 본거부터 시작해요!
/
(안그래도 불편한 자리에 억지로 웃고있는데 앞에서 뭐가 좋은지 웃는 여자에 작게 한숨쉬곤 대충 답ㅇㄹ 하는)
8년 전
글쓴이
(별 생각 없이 눈에 띄는 카페로 들어서다 카페 한켠에 여자와 마주앉은 네 모습에 잠시 그자리에 서서 가만히 너를 보고있는)
8년 전
독자5
(네가 보고있는지도 모른채 있다 여자가 어떤 사람이 좋냐는 말에 네 생각에 씨익 웃곤 너에 대한 걸 말하는)
8년 전
글쓴이
5에게
(네가 웃으며 말을 하는 모습에 시선을 돌려버리고는 주문도 하지않고 카페를 나와버리는)
8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카페문이 세게 닫히자 놀라 문을 한번보곤 이만 일어나자는 말에 자리에서 일어나 여자와 헤어지는)
8년 전
글쓴이
12에게
(카페를 나와 발길 닿는 대로 걷다 혹시 내가 뭔가 착각하고 있을 지도 모른 다는 생각에 네게 전화를 거는)
8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여자와 헤어지고 네게 갈까하며 걷고 있는데 네게 전화오자 밝은 목소리로) 오! 김원식. 통했어.
8년 전
글쓴이
14에게
(예상과 달리 밝게 전화를 받는 너에 잠시 말없이 머뭇거리다 겨우 담담한 척 입을 떼는) 어어, 지금 어디야?
8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한동안 말이 없는 너에 의아해 하다 평소같은 목소리에) 지금? 밖에 나왔다가 지금 집에 가는 길이야. 왜?
8년 전
글쓴이
16에게
아니, 그냥. 너 뭐하나 궁금해서 전화했지. 근데 밖에는 왜, 무슨, 약속있었어?
8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네 말에 당황해 목소리가 살짝 떨리며) 어... 그냥 잠시 친구만나려고. 얼마 안 놀았어!
8년 전
글쓴이
17에게
(내게 거짓말을 하는 너에 표정을 굳히고는 네게 들리지않을 정도로 작게 한숨을 쉬곤) 그래? 친구? ...알았어. 다 놀았으면 조심히 들어가고.
8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네 말투가 변한 것 같자 들켰나 싶어 불안한 목소리노) ㅇ,응. 집에 가면 또 연락할게. 기다려?
8년 전
독자2
켄홍이에요, 선톡?
8년 전
글쓴이
선톡해주면 좋고 아니면 내가 선톡하고요
8년 전
독자4
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너의 집에 찾아갔어요. 나는 너에게 선을 본 여자가 있다고 말을 해야하나 계속 고민하고 있고, 너는 나에게 많이 실망했겠죠? 내가 너네 집에 가는 거 부터 시작할게요.
-
(네 집 문 비밀번호를 스스로 누르고 들어가는) 밖에 춥다.
8년 전
글쓴이
(문이 열리는 소리에 현관으로 나와 애써 아무 일 없었던 듯 웃으며 너를 반기는) 많이 추워요? 그러게 멋부리지말고, 따뜻하게 입으라니까.
8년 전
독자6
(환하게 웃다 너의 눈을 피하며) 아, 만날 사람이 있었거든. 그리고 너 보러 오는데 멋지게 입고 와야지.
8년 전
글쓴이
6에게
뭐야, 언제부터 그렇게 신경썼다고. (네 말에 피식 웃곤 거실로 가며 툭 던지듯 네게 묻는) 근데, 만날 사람 누구요?
8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어? 아니, 그냥. 친구. (조금 당황하며 괜히 화제를 돌리는) 근데 밖에 진짜 춥더라. 비올거 같았어. 너 비오는거 싫어하는데.
8년 전
글쓴이
7에게
(당황해 말을 돌리는 너에 입술을 꾹 깨물었다 놓고는) ...아, 응. 그래요? 아까는 맑았는데, 비 올거면 차라리 눈 왔으면 좋겠다.
8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눈, 그러게. 차라리 눈왔으면 좋겠다. (괜히 마음이 무거워져 시선으로 너를 쫒으며) 옆에 앉아. 보고싶었단 말이야.
8년 전
글쓴이
8에게
(너와 눈이 마주치자 슬쩍 시선을 피하며 네 옆에 앉아 작게 중얼거리는) 거짓말.
8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서운하게, 거짓말 아냐. (눈을 피하는 너를 따라 고개를 돌려보며) 왜 그래. 왜, 나 안 봐?
8년 전
글쓴이
9에게
(네가 고개를 돌려 나를 보자 그제야 너와 시선을 맞추며 퉁명스레 대답하는) 내가 뭘요. 보고있잖아요, 지금.
8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기분 안 좋아? 왜 그래. (평소처럼 네 볼을 쓰다듬으며 말하는) 난 너 보고있으니까 좋은데.
8년 전
글쓴이
10에게
(너를 가만히 보다 작게 고개를 흔들곤 네 목을 끌어안고 어리광 부리 듯 네 어깨에 얼굴을 묻는) 아냐,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냥 날씨가 우중충해서 그런가봐요.
8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날씨 맑아져라. 감히 홍빈이 기분 나쁘게 하고.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너를 꼭 안고) 미안해, 빈아.
8년 전
글쓴이
11에게
(장난스런 네 말에 푸스스 웃다 고개를 드는) 뭐가요? 갑자기 뭐가 미안해요?
8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한참을 뜸들이다 너의 눈을 보고) 나, 선 봤어. 너 몰래.
8년 전
글쓴이
13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할 지 몰라 시선을 이리저리 옮기다 결국 고개를 떨궈 제 손을 내려다보며) ...알아요.
8년 전
독자15
랍택한다던 쨍인데 누구 할래요?
8년 전
글쓴이
둘 다 좋은데 으음 음음 너쨍은 누가 좋아요?
8년 전
독자18
난 김원식이 편하긴 해요.
8년 전
글쓴이
그럼 내가 택운이 할게요 음 선톡해 줄 수 있어요? 아니면 내가 하고ㅇㅅㅇ
8년 전
독자19
먼저 선톡해주면 고맙고요.
8년 전
글쓴이
19에게
응응 그럼 내가 선톡할게요 음 헤어지자고하는 상황부터 해도 괜찮아요?
8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택운이가 하고 싶은 곳부터 해요.
8년 전
글쓴이
(네가 여자와 있는 것을 보고 고민하길 며칠 헤어지자 마음을 먹곤 너와 만나기로 한 카페에 나와 물끄러미 커피잔을 내려다보며 너를 기다리고 있는)
8년 전
독자21
(카페에서 만나자는 카톡 하나에 최대한 빠르게 챙겨 네가 있을 카페에 들어가 바닐라라떼 하나를 주문한 뒤 구석 언저리 자리에 앉아있는 너의 건너편 의자에 조용히 앉는) 많이 기다렸어요?
8년 전
글쓴이
(고개를 들어 너를 힐끗 보곤 다시 커피잔으로 시선을 떨구며 고개를 젓는) 아니, 별로. 방금 전에 왔어.
8년 전
독자22
(시선을 마주하고 싶지 않은 것인지 자꾸만 고개를 숙여 커피잔을 바라보는 너의 뺨을 어루만지는) 커피로 내 얼굴이 보여요?
8년 전
글쓴이
22에게
(네 말에 입술을 살짝 물었다 놓고는 볼을 쓰다듬는 네 손을 떼어내고는 너와 눈을 맞추는) 원식아, 우리. (자꾸만 떨어지려는 시선에 눈을 살짝 감았다 뜨고) 우리, 헤어지자.
8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꼬물거리는 입술을 주시하다 헤어지자는 네 말에 제 손을 떼어낸 네 손을 꼭 붙잡는) ... 진심이에요? 그런 장난은 달갑지 않은데.
8년 전
글쓴이
23에게
(네게서 손을 억지로 빼내며) 장난 아니야. 이제 그만하자.
8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눈썹을 찌푸리다 한숨을 내쉬는)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거예요? 갑자기 바빠진다던지. 아니면 단순히 질려서 그래요?
8년 전
글쓴이
24에게
(차마 너를 보지 못하고 제 입술만 깨물다 천천히 입을 떼는) ...어, 질렸어. 너무 오래 봤잖아, 우리.
8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평소 너 답지 않은 말에 심장이 내려앉는 느낌을 받으며 시선은 여전히 네 입술에 두고 말을 잇는) 형 말대로 너무 오래 봐서 거짓말이라는 겐 눈에 보여요. 진심이에요?
8년 전
글쓴이
25에게
(진심이냐 묻는 너에 애써 담담한 표정을 지으며 너와 눈을 맞추는) 응. 진심이야. 너한테 거짓말 할 리가 없잖아, 이런 일로.
8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신경 쓰일 정도로 걸리는 입술과 눈동자를 번갈아 보며 그럴리 없다고 단정 짓고는 계속 묻는) 지금이 내가 본 형의 모습 중에서 제일 어색해요. 아니면 내가 잘못한 거라도 있어요?
8년 전
글쓴이
26에게
(간단히 제 거짓말을 알아차려버리는 너에 한숨을 내쉬며 눈을 감고는 고개를 젓는) 그런 거 아니야. 그냥. 그냥 질렸다고. (눈을 떠 너를 보며) 원식아, 이제 그만해, 우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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