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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사람 있는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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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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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롱런식으로 일상대화하듯이 쓰니가 온유 독자가 종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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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근이
친목, 사담, 단순 음란톡 금지, 연예인/축선 역할톡만 가능
카톡, 라인 채팅등 아이디 교환 금지, 1년 정지 주의!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10년 전
독자1
ㅋㅋㅋ머리굴린거봐
10년 전
글쓴이
씁
말버릇 봐
10년 전
독자2
볼것도많아
나 아까
아이스크림먹었어
10년 전
글쓴이
아이스크림?
우쭈쭈
맛있었어?
감기는
10년 전
독자3
내일이면 나을듯
뽕따먹었어
10년 전
글쓴이
어제도 그 말 했잖아
감기 걸렸는데
먹어도 돼?
10년 전
독자4
안될건없지?
진짜
내일이면 나을거같아
10년 전
글쓴이
내일도 안 나으면
엉덩이 때려줘야겠네
너 애인은
10년 전
독자5
안 맞을건데?
말걸러거야하나
어제 술먹고뻗었어
10년 전
글쓴이
5에게
얼씨구?
애기 아닌가보네
때려줄거야
10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ㅋㅋ그러게
어제 나한테 애교떨다잤다
안맞을꺼다
10년 전
글쓴이
6에게
넌 나한테
떨면되겠네
안 나으면
진짜
궁디팡팡해줘야지
10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나았다고 뻥친다?
10년 전
글쓴이
7에게
혼나
진짜
10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내일이면 나을거야
10년 전
글쓴이
8에게
응
나아라
10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ㅇㅇ그래
10년 전
글쓴이
9에게
졸려
잔다
10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나도
10년 전
글쓴이
10에게
잘자
10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갑저기 잠이안와
10년 전
글쓴이
11에게
와
나
쭉 잠
10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잘잤어? 나는 너무 더워
10년 전
글쓴이
12에게
어
덥다
추석 지났는데도
더워
10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땀이 흐른다
10년 전
글쓴이
13에게
나도
어지간하면
안나는데
땀나
샤워함
10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아 근데
나는 왜 배가 자주 아플까
10년 전
글쓴이
14에게
그러게
왜 자꾸
아파
내새끼
10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요즘 어지러운것도
심해지고
10년 전
글쓴이
15에게
너무
무리하는거 아냐?
10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잠을못자서 그런가
눈앞이 깜깜해져
10년 전
글쓴이
16에게
잠 푹 좀 자랬지
혼나려고 진짜
10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푹자고싶어요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야
10년 전
글쓴이
17에게
일찍일찍 자
오늘은 열두시 땡하면 자
10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노력해야지
10년 전
글쓴이
18에게
실천도
10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그래
아 근데
기범이한테
엄청난
대시가 들어오는데?
10년 전
글쓴이
19에게
?
기범이한테?
웬일이래?
10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웬일이인
처음부터
계속 대시했는데?
10년 전
글쓴이
20에게
아니
웬일이 아니라
갑자기 또?
좀 잠잠하지 않았었나?
10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아
얘가 자주오는애가 아니라
오면 나한테
사귀자고 그래
10년 전
글쓴이
21에게
그래?
너 마음없으면
적당히 쳐 내
지금은 백현이도 있으니까
아 나 밤까지
대답 잘 못 할 수도 있어
10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아 지금은 밤이아닌가?
알겠어ㅋㅋ
아 백현이랑 자꾸 연락이 끊겨서 미안하네
10년 전
글쓴이
22에게
어
아예 12시쯤?에야 제대로 들어올 듯
백현이랑 자꾸 끊겨?
둘 다 바빠?
10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둘다 바쁜건지
나만바쁜건지는 모르겠고..
10년 전
글쓴이
23에게
바쁘니까
어쩔 수 없네
지금은?
10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기다리는중
10년 전
글쓴이
24에게
둘 다 바쁘네 뭐
10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또르르
10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아젠장 저 사람들 행쇼분위기잡고있잖아
10년 전
글쓴이
26에게
??누구누구
10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나겠지
10년 전
글쓴이
27에게
아
힘내
내새끼
널 믿는다
10년 전
독자28
차버리면 존나 나쁜새끼가 되버릴것같아 세륜해버려야되나
10년 전
글쓴이
어이구?
힘내
존나 나쁜새끼는 뭐야
10년 전
독자29
기범이를 차면 내가 존나 나쁜새끼가되는거지!
안돼! 나는 키우고있는 애새끼가 있다구요! 엉엉
10년 전
글쓴이
어이구 우쭈쭈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새끼냐 아가야
10년 전
글쓴이
안 좋으면 차는거지
뭐
10년 전
독자30
애는 참 좋은데 킁..
에휴
기범이가 너무
착하게 고백했어
10년 전
글쓴이
30에게
그치만
좋아하지 않으면서
사귀는건
더 나쁘지?
너 개인톡 찾았다
:)
10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삭제해버린다?
왜 자꾸
찾고그래 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31에게
티가 나
왜
내가 보는건데
..귀찮아서 잘 보지도 않지만
10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한번 보면
그전꺼꺼지 다 보게되잖아
형은 내가 형네꺼 보고 그랬으면
좋겠냐ㅋㅋ
10년 전
글쓴이
32에게
어이구 알았어
안 봐 안 봐
어차피 나 안 보는데?
댓글 수 변한 거 보면끝
진짜 안 본다
우쭈쭈
10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뭐야
형네꺼 보는건 싫은가보다~
어차피 찾지도 못하겠지만
10년 전
글쓴이
33에게
아니
봐도
상관은 없어
근데 요새 인티를 안 해
10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아하
!
근데 저번에 많이 화나셨었지?
10년 전
글쓴이
34에게
아
그때
자기 얘기 하길래 좀 친해져볼까 한거래
서로 말투가 안 맞았지
내가 너 앞에서 혼내서 화난거지
너도 혼낼까
10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사실 나한테 욕한것도 상관없었는데
형이 혼냈어
새침하게 나오길래 나도 새침하게 나온건데 ㅋㅋ
나 혼내면 도망갈꺼야
10년 전
글쓴이
35에게
궁디팡팡 해줄건데
그랬어?
그래도 혼내야지 내애인은
내새끼도 혼내야하고
거참 새침들 하셨다 그래
10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흥~
새침
10년 전
글쓴이
36에게
우쭈쭈
10년 전
글쓴이
35에게
너 아프다니까
아픈 동안은 안 미워한대
10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ㅋㅋㅋ귀엽네
아픈데 억지로라도 만들어야겠다
10년 전
글쓴이
37에게
귀엽지
착해 친해지면
10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ㅋㅋ 아근데 형 큰일났다고
거절할멘트를 만들어야겠어
10년 전
글쓴이
38에게
짝 있다고 해
10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왠지 말하기싫은데
10년 전
글쓴이
39에게
그건 또 왜야
10년 전
글쓴이
39에게
내가 안 된다 했다고 해:)
10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그건 싫다 내가 형 꼬봉같잖아
10년 전
글쓴이
40에게
꼬봉은 아니고
내새끼지
뭐 다 싫대
그나마 짝 있다가 무난한데
10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짝있다는거는 그냥 이유는 설명할수는없는데 뭔가 싫어 왜지?
10년 전
글쓴이
41에게
진짜 왜냐
뭐라 하게
10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미안해...?
10년 전
글쓴이
42에게
무난
10년 전
독자43
글쓴이에게
아 존나 상처 받을거같아 ㅠ
미안하다
10년 전
글쓴이
43에게
어휴
초반에 잘
잘라냈어야지
10년 전
독자44
글쓴이에게
맞아
그랬어야했어
아니 존나 루한은 어디로 튀어가지고 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44에게
존나 씁
난 자체 철벽
10년 전
독자45
글쓴이에게
아닌데
나 맨날 튕겼는데
나 존나 철벽남이였는데
10년 전
글쓴이
45에게
은근
받아줬잖아
10년 전
독자46
글쓴이에게
아 맞아 그런거같아
10년 전
글쓴이
46에게
반성해
손들고
10년 전
독자47
글쓴이에게
시발!
외로워서그래여!
10년 전
글쓴이
47에게
왜 외로워
니 백현이는
10년 전
독자48
글쓴이에게
백현이 찾기전이야 받아주던건
10년 전
글쓴이
48에게
아
그러네
어이구
10년 전
독자49
글쓴이에게
아 이래서 커플은 복잡해
10년 전
글쓴이
49에게
그렇지
난 딱 봐서
내 타입 아니면
말 안 받아줘
10년 전
독자50
글쓴이에게
아 난 딱히 싫고 말고가 없어서
10년 전
글쓴이
50에게
난 심해서
10년 전
독자51
글쓴이에게
싫은애가 있었던가..
10년 전
글쓴이
51에게
싫다기 보다
딱 봐서 얜 내타입 아니네가 심하지
10년 전
독자52
글쓴이에게
아
난 나 싫다는 사람빼곤 다 좋아
10년 전
글쓴이
52에게
박애주의네
나 이따 올게
이따봐 내새끼
10년 전
독자53
글쓴이에게
잘가게나
10년 전
글쓴이
53에게
내새끼
점심 먹었어?
어제
정신이 없었다
10년 전
독자54
글쓴이에게
수고하셨습니당
10년 전
글쓴이
54에게
밥은 잘 챙겨먹고 다녔냐
감기는
좀 어때
10년 전
독자55
글쓴이에게
잘먹고있지
감기는
목만 나으면 될것같은데
오늘 춥네
10년 전
글쓴이
55에게
나을 거 같다더니
계속 안 낫네
응 춥다
나도 겨울이불 꺼냈어
10년 전
글쓴이
55에게
난 자러갈게
따뜻한 거 마시고
푹 쉬어
10년 전
독자56
글쓴이에게
추워서
감기가
더
심해졌다
10년 전
글쓴이
56에게
많이?
따뜻하게 자랬지
겨울이불 꺼내
10년 전
독자57
글쓴이에게
어제보단
많이
꺼냈어
10년 전
글쓴이
57에게
잘했어
약은
10년 전
독자58
글쓴이에게
약은..
10년 전
글쓴이
58에게
빨리 먹어
10년 전
글쓴이
58에게
내새끼
바빠?
10년 전
독자59
아 죽겠다
10년 전
글쓴이
왜 죽겠어
많이 아파?
10년 전
독자60
힘들어
10년 전
글쓴이
힘들어?
연습하고 왔어?
아픈건
10년 전
독자61
연습하고
왔어
10년 전
글쓴이
61에게
우쭈쭈
저녁은?
그리고 아픈거
10년 전
독자62
글쓴이에게
상하이
사파이시 치킨버거? 그거 먹었어
10년 전
글쓴이
62에게
그래?
잘했어
것보다 내새끼
왜 대답을 안 해
10년 전
독자63
글쓴이에게
아 배부르다
10년 전
글쓴이
63에게
어쭈
피한다?
10년 전
독자64
글쓴이에게
근데 난
치즈버거가 좋아
10년 전
글쓴이
64에게
계속 피하네
난 새우
10년 전
독자65
글쓴이에게
새우는
뭔가
애들입맛같아
10년 전
글쓴이
65에게
새우
무시하지마라
10년 전
독자66
글쓴이에게
무시안했어ㅋㅋ
나 새우좋아하는데
새우버거는 별로야
10년 전
글쓴이
66에게
것보다
아가
아픈거
10년 전
독자67
글쓴이에게
우리 아가
건강해
10년 전
글쓴이
67에게
건강해?
아
애기야
관상보지마
10년 전
독자68
글쓴이에게
볼시간도없다
왜?
10년 전
글쓴이
68에게
힘들어..
10년 전
독자69
글쓴이에게
ㅋㅋ왜
10년 전
글쓴이
69에게
배드배드배드 엔딩이야..
희망을
몇 번
줬다 뺏다 하는건지
10년 전
독자70
글쓴이에게
그래?
뭐 어차피
관심없었어
형 컨저링 봤어?
10년 전
글쓴이
70에게
아니
그거 놀래키기만 하고
별로라며
10년 전
독자71
글쓴이에게
그래도
참신했어
형이
보고
놀랐으면 좋겠다
10년 전
글쓴이
71에게
그래?
나 영화보고
놀라는 편은 아닌데
아 눌래키는 건 싫어
놀랐으면 좋겠다는 뭐냐 아가
10년 전
독자72
글쓴이에게
아니
뭐
나는 밤에
혼자 봤어
10년 전
글쓴이
72에게
그래?
친구가
그거 너무 놀래켜서
짜증난대
10년 전
독자73
글쓴이에게
ㅋㅋㅋ
그랬나
10년 전
글쓴이
73에게
아
진짜
관상
다신 보기싫다
10년 전
독자74
글쓴이에게
ㅋㅋ컨저링봐
까먹을껄
10년 전
글쓴이
74에게
응
볼게
아 그리고
앞에 앉은 여자가
계속 스포해사 짜증났어
10년 전
독자75
글쓴이에게
그런건 말해야지
돈내고보는건데
왜 즐거움을 망쳐
10년 전
글쓴이
75에게
짜증나서
무시했어
피곤타
10년 전
독자76
글쓴이에게
자라
10년 전
글쓴이
76에게
응 잘 자
힘들다며 일찍 자
10년 전
글쓴이
76에게
내새끼
지금
연습 중?
10년 전
독자77
미안해
10년 전
글쓴이
왜
10년 전
독자78
연락을못해서
10년 전
글쓴이
나도
그렇게 잘 안하는데 뭐
10년 전
독자79
그냥 미안해
10년 전
글쓴이
79에게
괜찮아
의무가 되면 안 되지
너 편할 때 말걸면 돼
10년 전
독자80
글쓴이에게
암튼 미안해
10년 전
글쓴이
80에게
괜찮다니까
10년 전
독자81
글쓴이에게
아무튼간에 말입니다
10년 전
글쓴이
81에게
너 미안하라고 하는 대회 아니거든
저녁은
10년 전
독자82
글쓴이에게
좀 일찍먹었어
10년 전
글쓴이
82에게
그래?
배 안고파?
감기는
10년 전
독자83
글쓴이에게
코찔찔이가 되었어
10년 전
글쓴이
83에게
아직도 안 나았어?
낫는다 낫는다 하더니 엄청 안 낫네
약은
10년 전
독자84
글쓴이에게
약 없다니까
약먹을정도아니야
10년 전
글쓴이
84에게
약 사랬지
코 찔찔 흘리고 다니면서
너 일주일째다 애기야
10년 전
독자85
글쓴이에게
뭐 어떄
괜찮아
10년 전
글쓴이
85에게
:(
10년 전
독자86
글쓴이에게
뭐
10년 전
글쓴이
86에게
:[
10년 전
독자87
글쓴이에게
뭐어
10년 전
글쓴이
87에게
안 괜찮아
10년 전
독자88
글쓴이에게
난괜찮아
10년 전
글쓴이
88에게
:(
10년 전
독자89
글쓴이에게
아무리 그래도
약 안먹어
10년 전
글쓴이
89에게
나 갈까?
10년 전
독자90
글쓴이에게
약국도 닫았다
10년 전
글쓴이
90에게
내일
10년 전
독자91
글쓴이에게
바빠
10년 전
글쓴이
91에게
집에 오는 길에
3분만
10년 전
독자92
글쓴이에게
집근처에
없어 약국
10년 전
글쓴이
92에게
어떤 동네에 사는거야
10년 전
독자93
글쓴이에게
우리동네
10년 전
글쓴이
93에게
오냐
백현이랑은
잘 지내냐
10년 전
독자94
글쓴이에게
백현이 바빠요
10년 전
글쓴이
94에게
너도
바쁘고?
10년 전
독자95
글쓴이에게
응
10년 전
글쓴이
95에게
우쭈쭈
10년 전
독자96
글쓴이에게
우쭈쭈
10년 전
글쓴이
96에게
아가
오늘 기분 별로야 아님 괜찮아
10년 전
독자97
글쓴이에게
나 기분별로냐고?
10년 전
글쓴이
97에게
응
10년 전
독자98
글쓴이에게
안좋다고하면
재롱부려주게?
10년 전
글쓴이
98에게
아니
기분 괜찮다 하면
오랜만에 재롱 시키게
10년 전
독자99
글쓴이에게
ㅋ
예?
10년 전
글쓴이
99에게
우쭈쭈
10년 전
독자100
글쓴이에게
뭐라구여?ㅋ
ㅋ..
ㅋㅋㅋ..
ㅋㅋ
10년 전
글쓴이
100에게
해봐
오랜만에
10년 전
독자101
글쓴이에게
안해
10년 전
글쓴이
101에게
오랜만인데?
10년 전
독자102
글쓴이에게
돌아오는게뭐야
10년 전
글쓴이
102에게
예쁨
10년 전
독자103
글쓴이에게
ㅋㅋ..
ㅋ..
예..
이제 재롱 안부려요
10년 전
글쓴이
103에게
왜
10년 전
독자104
글쓴이에게
기분 안좋으니까
10년 전
글쓴이
104에게
안 좋아?
10년 전
독자105
글쓴이에게
응 뭔가 급 다운
10년 전
글쓴이
105에게
왜 갑자기 다운이야
내새끼
10년 전
독자106
글쓴이에게
몰라여..
10년 전
글쓴이
106에게
우쭈쭈
토닥토닥이라도 해 줘?
10년 전
독자107
글쓴이에게
아니요
10년 전
글쓴이
107에게
단호한거 봐
10년 전
독자108
글쓴이에게
(단호)
10년 전
글쓴이
108에게
단호해봤자 우쭈쭌데
10년 전
독자109
글쓴이에게
아닌데?
10년 전
글쓴이
109에게
우쭈쭈
10년 전
독자110
글쓴이에게
우쭈쭈
10년 전
글쓴이
110에게
애기가 우쭈쭈
10년 전
독자111
글쓴이에게
ㅡㅡ ,,..
10년 전
글쓴이
111에게
왜 ㅡㅡ이야
눈 예쁘게
10년 전
독자112
글쓴이에게
○○
10년 전
글쓴이
112에게
눈동자는 어쩄어 아가
10년 전
독자113
글쓴이에게
⊙⊙
10년 전
글쓴이
11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것
10년 전
독자114
글쓴이에게
ㅡㅡ
10년 전
글쓴이
114에게
예쁘게
10년 전
독자115
글쓴이에게
눈감은건데?
10년 전
글쓴이
115에게
다시 떠
10년 전
독자116
글쓴이에게
㉾㉾
10년 전
글쓴이
116에게
??
죽었어?
왜 눈이x야
10년 전
독자117
글쓴이에게
엑스아닌데? 형 폰 꾸졌다 저거도 안보이고
10년 전
글쓴이
117에게
아이폰인데
10년 전
독자118
글쓴이에게
나도
10년 전
글쓴이
118에게
이번
업데이트
다 좋은데
키보드 렉걸려
10년 전
독자119
글쓴이에게
나는 귀찮아서
업데이트 안했는데
10년 전
글쓴이
119에게
해
편하고 예뻐
10년 전
독자120
글쓴이에게
귀찮아
10년 전
글쓴이
120에게
두면 알아서 되는구만
10년 전
독자121
글쓴이에게
귀찮아
그거 컴 연결해야되는거 아냐?
백업하고
10년 전
글쓴이
121에게
폰으로 가능 백업 안해도 돼
10년 전
독자122
글쓴이에게
아 진짜?
근데 귀찮다
10년 전
글쓴이
122에게
자기전에
업데이트 누르고 자
10년 전
독자123
글쓴이에게
오래걸려?
나 용량 별로 없는데
쩝
10년 전
글쓴이
123에게
이삼십분?
10년 전
글쓴이
123에게
하면 편해
10년 전
독자124
글쓴이에게
키보드 렉이 걸린다
나 오타 엄청 많이 나는데
지금도
10년 전
글쓴이
124에게
지금 다 고치는거야?
근데 나름 괜찮아
다른데선 안 걸리고 라인에서 유난히 걸리더라
그 외엔 라이트 기능 생기고 기본적으로 편해졌어 와이파이도 껐다켜기 편해지고
10년 전
독자125
글쓴이에게
나 모바일할때 엄청 고쳐요
몰랐지?
나 다음부터 오타 고치지말아볼까?
10년 전
글쓴이
125에게
읽을 수 있는 정도면 안 고쳐도 돼
10년 전
독자126
글쓴이에게
고쳐야겠다
10년 전
글쓴이
126에게
못 읽을 정도야?
10년 전
독자127
글쓴이에게
무식해보여..
10년 전
글쓴이
127에게
그건 괜찮고
안 무식한 거 아니까
10년 전
독자128
글쓴이에게
ㅋㅋㅋ아니야
고칠께요
10년 전
글쓴이
128에게
힘들면 안 고쳐도 되는데
10년 전
독자129
글쓴이에게
그게 뭐가힘드나
그냥 고치지 뭐
나중에 얼마나 심한지 보여줄께요 ㅋㅋ
10년 전
글쓴이
129에게
어 기대할게
사실 나도 엄청 고치고 있어서
10년 전
독자130
글쓴이에게
ㅋㅋ친구들이
비웃었다
내 오타
10년 전
글쓴이
130에게
나도
10년 전
독자131
글쓴이에게
ㅋㅋ형도
오타심해요?
10년 전
글쓴이
131에게
엄청
10년 전
독자132
글쓴이에게
기대할께요
10년 전
글쓴이
132에게
내가 쓰고 내가 못 읽어서
멘붕해
10년 전
독자133
글쓴이에게
바보 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133에게
좀 많이 심각해
10년 전
글쓴이
133에게
굿모닝
10년 전
독자134
글쓴이에게
굿모닝 춥다
10년 전
글쓴이
134에게
밖?
10년 전
독자135
글쓴이에게
아니
집
10년 전
글쓴이
135에게
이불 꽁꽁 싸매
감기 더 심해진다
10년 전
독자136
글쓴이에게
나 나가야되는데?
10년 전
글쓴이
136에게
따뜻하게 입고 나가
10년 전
독자137
글쓴이에게
더웠다 오늘
10년 전
글쓴이
137에게
난
비맞고있어서 그런가
추움
10년 전
독자138
글쓴이에게
우산없냐
10년 전
글쓴이
138에게
없어
10년 전
독자139
글쓴이에게
빨리 집가
10년 전
글쓴이
139에게
아가
나 지금 행복해
10년 전
독자140
글쓴이에게
비맞는거 좋아해요?
기분좋아?
10년 전
글쓴이
140에게
아니
다트초코나이트
다시 팔아
10년 전
독자141
글쓴이에게
..행복해?
10년 전
글쓴이
141에게
어
엄청
오늘하루는 열심히 살아보려고
10년 전
독자14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10년 전
글쓴이
142에게
오늘은 어떤 말을 해도 세번은 참아줌
10년 전
독자14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그래
무슨말하지
10년 전
글쓴이
143에게
욕하던지
10년 전
독자144
글쓴이에게
다트초코나이트는 맛없다
10년 전
글쓴이
144에게
할거면 날 욕해라
10년 전
독자14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145에게
내새끼
나 아파
10년 전
독자146
글쓴이에게
ㅇㅙ
또
10년 전
글쓴이
146에게
초콜릿먹러서
10년 전
독자147
글쓴이에게
머ㄱ으면 아프날 왜ㅐ막아 바조야
10년 전
글쓴이
147에게
오타 수정 안 하면 이 정도니
이제 괜찮아
10년 전
독자148
글쓴이에게
먹으면 아픈걸 왜 먹어 바보야
였는데 알아봤어?
10년 전
글쓴이
148에게
원래
조금은
괜찮아
이제 세번 참기 끝
10년 전
독자149
글쓴이에게
왜 아직 한번남았는데
10년 전
글쓴이
149에게
아 그러네
정신이 없다
약을 쎈 걸 맞았나
10년 전
독자150
글쓴이에게
어이고 초콜렛때문에 뭔 고생이십니까
10년 전
글쓴이
150에게
그러게
그치만
후회는 없다
10년 전
독자151
글쓴이에게
ㅋㅋㅋ
단거 좋아해요?
10년 전
글쓴이
151에게
초콜릿
좋아
10년 전
독자152
글쓴이에게
우리집에 넘치고 넘치는게 초콜릿인데
전문점 초콜릿
10년 전
글쓴이
152에게
사랑해
10년 전
독자153
글쓴이에게
우쭈쭈
10년 전
글쓴이
153에게
초콜릿..
10년 전
독자154
글쓴이에게
엄청 맛있고 비싼 초콜릿이지만
우리집에선
천대받고있지
10년 전
글쓴이
154에게
...아가 나..
10년 전
독자155
글쓴이에게
응 왜요
10년 전
글쓴이
155에게
초콜릿
10년 전
독자156
글쓴이에게
왜?
10년 전
글쓴이
156에게
줘
10년 전
독자157
글쓴이에게
내가 몇개 집어먹었는데
10년 전
글쓴이
157에게
먹고싶다
10년 전
독자158
글쓴이에게
비싼값을 하더라고
난 단거 안좋아하는데도
맛있어
10년 전
글쓴이
158에게
얄밉다
아가
10년 전
독자159
글쓴이에게
ㅎㅎ
10년 전
글쓴이
159에게
잠이 안깨는건지
약이 안깨는건지
10년 전
독자160
글쓴이에게
잠자요 ㅋㅋ
10년 전
글쓴이
160에게
자기 싫다
10년 전
독자161
글쓴이에게
주무셔야죠
10년 전
글쓴이
161에게
이따가
10년 전
독자162
글쓴이에게
자냐
10년 전
글쓴이
162에게
어허
말투
10년 전
독자163
글쓴이에게
주무세요?
10년 전
글쓴이
163에게
안잔다
10년 전
독자164
글쓴이에게
시간도 늦으셨는데 이제 주무셔야지요
10년 전
글쓴이
164에게
기다리래
10년 전
독자165
글쓴이에게
그래 그럼 기다려
10년 전
글쓴이
165에게
너는 이제 자게?
10년 전
독자166
글쓴이에게
아니요
10년 전
글쓴이
166에게
그러면서 어딜
넌 감기도 걸린게 왜 안자
10년 전
독자167
글쓴이에게
..
이불 진짜 따듯해
10년 전
글쓴이
167에게
그럼 자야지
10년 전
독자168
글쓴이에게
자기전 음악감상중입니다
10년 전
글쓴이
168에게
일찍자고
착하네
10년 전
독자169
글쓴이에게
이거 300곡듣고자게
10년 전
글쓴이
169에게
어쭈?
10년 전
독자17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
재밌당
10년 전
글쓴이
170에게
재밌냐
10년 전
독자171
글쓴이에게
웅
10년 전
글쓴이
171에게
어휴
우쭈쭈
일찍 자
10년 전
독자172
글쓴이에게
아직 6곡인데?
10년 전
글쓴이
172에게
300곡에서 숫자 하나 지워
10년 전
독자173
글쓴이에게
30?
10년 전
글쓴이
173에게
아니 00
10년 전
독자174
글쓴이에게
297곡들으라고?
10년 전
글쓴이
174에게
0곡
10년 전
독자175
글쓴이에게
그건싫고 잘자
10년 전
글쓴이
175에게
이제자게?
잘 자
10년 전
독자176
글쓴이에게
잘자ㅔ
10년 전
글쓴이
176에게
좋은아침
10년 전
독자177
글쓴이에게
형 되게 잠없다
10년 전
글쓴이
177에게
너도잖아
10년 전
독자178
글쓴이에게
아닌데..
10년 전
글쓴이
178에게
나 또 아파
집에 나 혼자야
10년 전
독자179
글쓴이에게
형 지금도 아파요?
아직 혼자야?
10년 전
글쓴이
179에게
아까보단
괜찮아
응 혼자
근데 괜찮아
10년 전
독자180
글쓴이에게
진짜 괜찮은거지?
10년 전
글쓴이
180에게
열 자주나
괜찮아
저녁은 먹었어?
10년 전
독자181
글쓴이에게
아
응
먹었어
10년 전
글쓴이
181에게
잘했어
약은
10년 전
독자182
글쓴이에게
친구 약
뺏어먹었다
10년 전
글쓴이
182에게
잘했어
착하다
10년 전
독자183
글쓴이에게
살만해
10년 전
글쓴이
183에게
다행이네
이제 코짤찔이 아냐?
10년 전
독자184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10년 전
글쓴이
184에게
다행이네
이제 좀 정신 차랴진다
10년 전
독자185
글쓴이에게
정신차리지말고 그대로 주무세요
10년 전
글쓴이
185에게
자봤자 금방 깨
진기네는 결국 나왔어?
10년 전
독자186
글쓴이에게
아니 그냥 바쁘니까
10년 전
삭제한 댓글
186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독자187
삭제한 댓글에게
어딜가? 그형이랑 무슨 상담을해
10년 전
글쓴이
187에게
단톡방 갈거야
경수가 상담해달래서
10년 전
독자188
글쓴이에게
무슨상담?
10년 전
글쓴이
188에게
연애
10년 전
독자189
글쓴이에게
캬
연애상담을
형한테?
10년 전
글쓴이
189에게
그러게
그냥 나한테라도 하고 싶은 말 다하라고 하고 있어
10년 전
독자190
글쓴이에게
ㅋㅋㅋ
잘들어줘
10년 전
글쓴이
190에게
딱 충고를 못해주니 속상하네
10년 전
독자191
글쓴이에게
헤어진거같던데
10년 전
글쓴이
191에게
다른 사람
10년 전
독자192
글쓴이에게
내가 아는 경수아니라고?
10년 전
글쓴이
192에게
아니 좋아하는 사람 생겼대
10년 전
독자193
글쓴이에게
응 그럴거같았어
10년 전
글쓴이
193에게
코난빙의?
10년 전
독자194
글쓴이에게
뭐 백현이나 성열이 좋아하겠지
10년 전
글쓴이
194에게
똘똘하네
10년 전
독자195
글쓴이에게
맞췄어?
10년 전
글쓴이
195에게
응
쓰다듬어 줄까
10년 전
독자196
글쓴이에게
아뇨
사양해
10년 전
글쓴이
196에게
요새
사춘기야
10년 전
독자197
글쓴이에게
형이?
10년 전
글쓴이
197에게
아니 너
형 슬프다
10년 전
독자198
글쓴이에게
그래
울지말고
힘내
10년 전
글쓴이
198에게
에휴
자식새끼
키워봤자
10년 전
독자199
글쓴이에게
난 혼자컸는데
10년 전
글쓴이
199에게
진짜 키워봤자네
10년 전
독자200
글쓴이에게
거참?
10년 전
글쓴이
200에게
이제 컸다고 형 무시하고
10년 전
독자201
글쓴이에게
난 원래컸는데
10년 전
글쓴이
201에게
우쭈쭈
10년 전
독자202
글쓴이에게
우쭈쭈
10년 전
글쓴이
202에게
오랜만에 멍멍해봐
10년 전
독자203
글쓴이에게
메롱
10년 전
글쓴이
203에게
빨리
10년 전
독자204
글쓴이에게
싫은데?
10년 전
글쓴이
204에게
:(
10년 전
글쓴이
204에게
잘 자
10년 전
독자205
글쓴이에게
나 씻는데
10년 전
글쓴이
205에게
잘 잤어?
10년 전
독자206
글쓴이에게
헬로
10년 전
글쓴이
206에게
헬로
10년 전
독자207
글쓴이에게
오늘 점봤는데 연애하지말래
10년 전
글쓴이
207에게
그래? 난 쇼핑했는데 기분이 더러워
10년 전
독자208
글쓴이에게
그리고 누나들한테
빠진다던데
왜
기분이 더러워?
10년 전
글쓴이
208에게
누나들? 이상한 누나 만나지말고 나 원래 좀 심할정도로 쇼핑광에 뭐랄까 탐미주의 소리 듣고 내가 마음에 든 거 가지고 말고 그냥 좀 그런애들 있잖아 집착하는 애들 먹을거 안 먹고 쇼핑하는 근데 이젠 먹을 거 안 먹어도 목걸이 하나 살 여유도 없네 쇼핑이 거의 원동력 수준이었는데
10년 전
독자209
글쓴이에게
ㅋㅋㅋ일해야겠다 우리형아
10년 전
글쓴이
209에게
어
스트레스 쇼핑으로 풀었는데
못 푸니까 식이장애와
10년 전
글쓴이
209에게
판갈게
구글 저거때문에 렉걸린다
10년 전
독자210
구글? 뭐지?
10년 전
글쓴이
광고 판 갈았다
10년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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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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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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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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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현유]
김종현 미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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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현유]
뭐해요, 학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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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쓰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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