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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세모론&달간 전체글ll조회 3712l 67

 

 

11화, 12화도 초록글 ↖@.@

여전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샤이니 - your name

노래 완전 잘 끊키니깐 버퍼링 다 하신다음에 들으실께요 지송...ㅠ.ㅠ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3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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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3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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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3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3 | 인스티즈

 

(소향 그대, 막냉이 그대, 반례하 그대, 책임져야할 그대, 날씨 그대, 애갸 그대, 특별한(핫핫)그대, 한낱 그대, 프롤로그 177번째 독자님,

규몰이의 정석 그대, 이선열 그대, 남위엔 그대, 한재호 그대, 호능감 그대, 비타민 그대,단호박 그대, 애강 그대, 데귤 그대, 규줍 그대 사랑합니다)

 

 


안티커플

제 13 화

 

 

 

 

 

 

13 ㅡ Written by.세모론

 

 

 

 

 


다시는 김성규를 어제와 같은 화에 당하게 할 수 없어서, 나는 몇 번을 고심한 끝에 김성규를 내 옆에 데리고 다니기로 마음먹었다. 사고란 게 어제처럼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날 줄을 모르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라도 나의 불안함을 잠식시켜야만 했다.


먼저 일방적으로 내 결심을 말하자 김성규는 자기가 여자도 아니고 어린아이도 아닌 데 뭘 그렇게 하냐고 신경질을 냈다. 그저 사고일 뿐이었다고 하며 내 의견을 가볍게 씹고 한나절을 뒹굴뒹굴거리며 나랑 같이 놀다가 해가 질 때쯤 집으로 씩씩하게 걸어갔다. 나는 걱정돼 죽겠어서 김성규의 뒷모습이 나뭇가지에 가려 완전히 보이지 않을 때까지 베란다에 쭈그리고 앉아 김성규를 지켜보았다. 그리고 그 날 저녁, 김성규는 끝끝내 잠을 혼자 이루지 못하고 악몽에 시달리다가 결국 나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전화를 걸었다. 그게 아마 새벽 3시쯤 됐었을 거다.
김성규와 나는 통화를 하며 밤을 꼬박 셌다.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함께 감탄도 하고 그 전에는 서로에게 하지 못했던 과거의 이야기부터 시작해 사소한 이야기들까지, 모든 걸 서로에게 털어놓았다.


그리고 나는 또다시 김성규를 사랑하게 되었다. 내가 없었던 녀석의 과거에 동조를 하기 시작했으며 성규가 없었던 나의 과거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다. 김성규를 만난 이후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는 다른 촉감과 다른 색채로 나에게 다가왔다. 우리의 미래에 대한 상상으로 잔뜩 부풀어 있던 나는 신나서 왈가불가 우리의 미래에 대해 떠들다가 녀석에게 또 한바탕 까였다. 그래서 난 기뻐서 웃었다.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녀석의 목소리와 자잘한 잡음에 집중하며 나는, 내 가슴 속 깊이에 살아 숨 쉬는 벅찬 감정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그 벅찬 감정은 나의 목울대를 타고 올라와 수화기 너머에 있는 성규에게 자신을 보내고 싶어 했다. 하지만 나는 행복해서 입을 꽉 다물었다. 비록 녀석에게 어제 고백해 멋지게 씹혔지만 그런 것쯤이야 뭐 어떠나 싶을 정도로 나는 지금이 행복했다. 녀석의 옆에서 떡하니 자리 잡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받아주지는 않았더라도 김성규 때문에 생긴 이 감정이 내 하루하루를 기쁘고 활기차게 만드니, 어쩌면 나는 김성규에게 고마워해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거기까지 생각에 다다르자 나는 웃었고 침묵을 유지하다가 갑자기 웃는 나에게 김성규는 왜 웃냐고 추궁을 했다. 당연히 대답하지 못하고 아니라고 얼버무렸다.


나중에는 좀 더 같이 하고 싶고 욕심이 더 커질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소박하게 이거면 된다. 아직까지는, 녀석에게 깝치다가 한 대 맞고 성규의 짜증을 고스라니 받아내는 지금이 좋았다.








 

 

 

 

 

 

 

 

 

 


  “빨리도 온다.”
  “미안해. 피곤해서 눈 좀 붙인다는 게 그만.”
  “미안하면 애교라도 좀 부려봐라. 이렇게 남자 속을 몰라서야, 쯧쯧.”
  “참 나, 내가 왜 너한테 애교를 부려야 하는데?”
  “음……우리는 지금 애인 같으니깐?”
  “죽을래? 아침부터 맞고 싶냐?”
  “넌 다정하고 애교스럽지 못해.”
  “그럴 필요가 없거든.”









나의 툴툴거림을 자연스럽게 받아치고 성규는 먼저 벤에 올랐다. 어째 갈수록 내가 당해낼 재간이 없게 말을 더 잘하는 김성규 같다. 이러면 안 되는데, 씨이. 나는 얼른 김성규 옆에 엉덩이를 붙이며 늦었으니깐 빨리 출발하라고 애꿎은 거남이 형한테 재촉이나 했다. 평소 같으면 누가 늦었는데 지랄이냐고 욕을 퍼부었을 거남이 형인데 꼴에 김성규 앞에서 이미지를 유지한다고 어색한 웃음만 지으며 차를 출발 시켰다. 웃긴다, 정말.









  “야, 말 좀 해봐.”
  “내가 왜.”
  “심심해.”
  “나도.”
  “내가 너 특별히 여기 벤에 태워주는 거거든? 이 벤에 타고 싶어 하는 사람이 적어도 18만이야, 18만! 고마워서라도 어서 날 재밌게 해봐.”
  “내가 타고 싶었던 게 아니라 네가 태운 거지. 나 내릴까?”
  “너 갈수록 나 가지고 노는 것 같다?”
  “너한테 당하기 싫어서 그런다, 내가.”
  “참나, 네가 언제 나한테 당했다고? 항상 너한테 쩔쩔매고 짜증도 다 받아주고, 봉사했지 내가.”
  “봉사? 하,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여기에 지나가는 개 없거든?”
  “여기 있네, 너 개 닮았잖아.”
  “왓? 두더지 닮은 주제에, 어디서!”
  “뭐? 내가? 내가 두더지 닮았다고?”
  “싱크로율 100%. 대박 닮음. 혹시 두더지세요?”

 









그 동안 나의 고생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듯 한 김성규에게 어이가 없어서 쏘아붙이니 김성규도 지지 않고 내 말에 반박을 하다가 결국 우리 둘의 대화는 말다툼으로 번졌다. 물론 싸우던 도중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간다고 느껴 둘 다 흠칫했으나 말싸움에서 질 생각은 눈곱만큼도 없어서, 무시하고 계속 목청을 높였다.


우리는 분명 유치한 주제로 이렇게 바락바락 싸우고 있는 게 틀림없지만 김성규나 나나 사소한 곳에 열을 올리는 게 있는 지, 누구 닮았는지에 대한 논쟁은 방송국에 다 도착해서도 끝이 보이지 않았다.
우리는 도대체 언제까지 티격태격 해야 하나. 다른 연인들처럼 좀 닭살스럽고 애정 넘치면 안 되나? 응? 제발. ……달달은 무슨, 김성규의 성격에 내가 뭘 바래. 바랄 걸 바래야지. 달달한 연애여, 나에게로 좀 오라! 김성규에게도 와라!









  “넌 이제 개야, 개. 시비 트지 말고 저리로 가, 개.”
  “내 별명에 남멍뭉이라는 귀여운 별명도 있어, 뀨더지.”
  “닥쳐, 개새끼로 안 한걸 다행이라고 생각해.”
  “너 욕하면 얼굴 더 못생겨진다.”
  “야!!”








벤에서 내리고서도 한참이나 실랑이를 벌이며 방송국에 들어갈 생각을 안하는 우리 둘의 등을 결국 거남이 형은 참지 못하고 작작하라는 소리와 함께 밀었다. 김성규는 나와 눈이 마주치기가 무섭게 흥, 콧방귀를 뀌며 나를 외면했다. 명백하게 삐졌다는 증거다. 그래서 나는 머리가 아파왔다. 내 기억에 의하면 개 닮았다면서 나를 놀리기 시작한 건 분명 김성규였는데 네가 왜 삐지니, 왜. 사춘기 인가? 아님 생리라도 하나. 이런 저질스러운 농담이라도 믿고 싶을 정도로 내 머리 속은 잔뜩 헝클어져있었다. 아, 김성규 또 삐졌어. 소리라도 지르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래도 남우현하면 김성규에게 굴복하는 남자 아니겠는가. 흑흑. 언제나 그렇듯 내 억울함과 답답함도 다 내리 누르고 김성규에게 사과를 먼저 해야지. 김성규가 하루 종일 삐져있으면 나만 손해니깐. 근데 너무 억울하다. 으악! 원래 먼저 사과하는 자가 승자이니깐 뭐……. 김성규는 나의 인내를 참 많이 기르게 한다. 어휴.


5분 만에 내가 먼저 사과하는 게 뭐냐고, 네가 뭘 잘못했는데 왜 먼저 사과해! 라고 답답한 내 속은 나에게 신경질을 냈지만 난 애써 무시하고 김성규의 어깨에 내 팔을 두르고 딱 달라붙었다.









  “뭐, 뭐냐? 저리 안가?”
  “미안하다, 김성규.”
  “응?”
  “아씨, 미안하다고. 그러니깐 화 풀어.”
  “누가 화냈다고.”
  “두더지 닮은 너요.”
  “아, 나 사과 안 받아.”
  “장난이야, 장난!”









한번 장난쳤다고 그 새 또 삐져서 내 팔을 휙 던지고 먼저 걸어가는 성규의 손을 재빨리 잡아채 깍지 꼈다. 김성규는 우뚝, 발걸음을 멈추더니 눈을 크게 뜨고 나를 뒤돌아봤다. 많이 놀랄 거라고는 예상했다. 먼저 손잡은 건 나지만, 나보다도 더 미지근한 체온에 놀란 건 나도 마찬가지였으니깐. 내 손을 타고 바로 느껴지는 성규의 체온은 무척이나 생소해서 나는 마주잡은 손에 힘을 더욱 주었다. 마른 헛기침을 하며 수위아저씨에게 대충 눈인사를 하고 목석처럼 굳어있는 김성규를 끌어 방송국 안으로 들어갔다. 처음에는 질질 끌려오다가 드디어 정신을 차렸는지 걸음을 갑작스럽게 멈추고 빽, 소리치는 김성규였다.

 








  “왜 손잡아?!”
  “너 나랑 같이 안 있다가는 잡상인으로 오해받아서 추하게 쫓겨난다.”
  “아…….”
  “이제 개하고 두더지는 우리 사이에 금기어야. 알겠지, 안티?”
  “갑자기 왜 또 안티야?”
  “음, 그냥. 싫으면 귀염둥이로 불러줄까?”
  “됐다, 됐어. 근데 이제 손 놔.”
  “싫어. 좋기만 한데, 뭘.”
  “다른 사람들이 다 우리 이상한 눈으로 보고 있거든? 넌 아이돌이면서 이미지 관리도 안 해?”
  “보든 지 말던지.”
  “눈치도 없냐, 넌?”
  “눈치가 밥 먹여주나요. 어서 대기실로 갑시다.”

 








김성규의 손을 풀으려고 하는 행동도 곱게 악력으로 제압해 주고 나는 바삐 대기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김성규랑 노느라 시간이 조금 지체된 건 사실이다. 이 걸 또 말해주면 왜 자기 때문이냐고 성질을 내겠지. 아님 미안하다고 할까? 두 개의 자아가 공존하는 김성규의 옆얼굴을 슬쩍 보고 내 이름이 써진 하얀 문을 열라고 하는 데 누가 나를 뒤에서 잡아 댕겼다.








  “어?”
  “저, 저……우현이 오, 오빠아.”
 








중학생정도 되 보이는 소녀하나가 부들부들 떨리는 목소리로 나를 잡아 세우는 걸 보니 아는 지인을 통해 여기까지 들어온 팬인 거 같다. 이런 일은 으레 있었던 일이라 나는 활짝 웃으며 소녀를 향해 몸을 돌렸고 내가 꽉 붙잡고 있던 김성규도 덩달아 소녀 쪽으로 몸을 틀었다. 뭔가 당황한 듯 한 김성규의 모습에 나는 살며시 웃고 얼굴을 붉히며 몸을 베베 꼬는 소녀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말을 걸었다.

 








  “아, 싸인 받으러 왔어?”
  “네. 여기요…….”
  “이름이 뭐야?”
  “연지요, 이연지.”
  “이름 예쁘네, 이연지. 자, 여기.”
  “감사합니다! 아, 근데 오빠.”
  “응?”
  “이거 제가 만든 인형인데.”
  “아, 나를 인형으로 만든거야?”
  “네, 헤.”
  “와, 닮았다. 실력 좋은데?”
 








나를 힐끔힐끔 볼 때마다 홍시마냥 붉혀지는 얼굴이 귀여워서 웃다가 싸인 해야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김성규의 왼손을 꼭 잡고 있던 오른 손을 풀어 네임펜을 부여잡고 연지가 건넨 A4 용지에 사인을 했다. 연지는 내가 사인하는 모습을 꼼꼼히 눈에 담다가 아, 라는 탄성을 내뱉고 주섬주섬 갈색 큰 가방에서 인형을 꺼냈다. 그 인형을 보고 살포시 웃는 김성규의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한눈에 딱 봐도 나를 닮은 인형이라는 것을 금방 알 아 챌 수 있었다. 나를 닮아서 그런 게 아니라 엄청나게 귀엽다. 서로 고맙다는 인사를 하다가 이내 연지는 종종걸음으로 모퉁이를 돌아 사라졌고 김성규랑 나는 대기실로 들어왔다. 먼저 와있던 코디누나랑 메이크업 아티스트 누나가 나에게 왜 이렇게 늦었냐고 잔소리를 퍼부었다. 김성규를 흘겨보니 김성규는 모르는 척 발장난이나 하고 있다. 찔리긴 하나보지? 누나들의 얼른 앉으라는 재촉에 의자에 앉기 전, 나는 연지에게 받았던 인형을 김성규에게 던졌다. 얼떨결에 내가 던진 인형을 받아든 김성규는 의아한 표정으로 나를 봤고 나는 대답 없이 웃으며 의자에 앉아 눈을 감았다.









  “너 왜 이걸 나한테 주냐?”
  “나 없을 때 나보고 싶으면 이거 보라고. 이름은 남우현 2세야.”
  “푸하하하하! 야, 얘가 너보다 잘생겼다.”
  “무슨 망측한 소리를. 내가 더 잘생겼거든? 어디서 감히 내 미모를 인형한테 비교해?”
  “야, 얘가 너보다 눈 커. 으하하하하!!”
  “……젠장.”

 








인형이 나보다 눈 크고 잘생겼다는 게 그렇게 웃긴 모양인지 김성규는 한 동한 소파위에서 데굴데굴 구르며 박장대소를 했다. 나는 그런 성규를 향해 일명 썩은 미소를 보내다가 결국 무시하기로 했다. 쯧. 나보다 눈 작은 김성규는 제 자신을 모른다.

 









  “우현 2세야. 우현이 보다 눈 크면 어떡하니, 우현이 불쌍하게. 크흐흐.”
  “…….”
  “네가 우현이보다 낫다, 개소리도 안하고.”
  “시끄러, 김성규.”









언젠가 내가 김성규를 저렇게 놀린 적이 있었던 거 같은데, 복수하는 건가 지금? 쪼잔 하기는. 김성규는 A형이 확실하다. 아직도 실실 웃으며 남우현 2세에게 말을 걸고 있는 모습이 은근히 귀엽기도 하다. 콩깍지가 쓰여도 단단히 쓰인 게 분명해 나는 실소와 함께 우현아, 우현아 하는 김성규의 목소리에 집중만을 했다.

 








  “저, 남우현씨. 잠깐 보실게요.”









피디님의 호출에 누나들은 황급히 메이크업을 마무리하고 마지막으로 악세사리나 의상을 꼼꼼히 체크했다. 누나들이 떨어져 나가고 나서 나는 느긋하게 일어나 소파에 앉아있는 김성규 앞에 섰다. 자신의 앞에 등장해 시야를 어둡게 만드는 내 그림자를 보고 남우현 2세에 박혀있던 시선을 나에게로 올린 김성규는 잠시 웃음을 참는 표정을 짓더니 이내 웃어 보였다. 아, 귀여워 진짜. 항상 이렇게 방긋방긋 웃으면 얼마나 좋아? 예뻐 죽겠네, 내 김성규. 네가 이렇게 항상 웃으면 난 녹아서 흐물흐물 거릴 텐데. 나도 헤벌쭉 웃었다.









  “나 곧 무대 올라갈 거니깐 저기 모니터 켜서 잘 보고 있어.”
  “어? 무대 올라가?”
  “응. 피디님 잠깐 뵈고 바로 올라갈 듯.”
  “그래, 잘하고 와.”
  “나 꼭 잘 봐야한다. 얘랑 노느라 나 못 보면 진짜 가만 안 둬.”
  “알겠다니깐, 참.”
  “그럼 나 잘하고 올게, 유치한 성규야.”








하고 나는 인사대신에 김성규의 동그란 머리통에 손을 올려 머리를 쓰담쓰담해줬다. 나의 돌발행동은 언제나 김성규를 멍 때리게 만든다. 그래서 나는 자꾸만 더 돌발행동을 하고 싶다.


유하게 풀어진 그 귀여운 얼굴을 내 눈에 꼼꼼히 박아주고 잘 떨어지지 않은 발걸음을 간신히 옮겼다. 김성규를 끌어안고 무대에 오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나는 아주 단단히 김성규에게 빠진 거 같아 걱정된다. 오늘 또 방송에서 팬서비스 터지겠네. 김성규를 뭐로 어필할까. 곰곰이 생각하며 대기실을 나섰다.












*








 


막상 가격 보면 미안해서 고르지도 못할 게 분명한데도 김성규는 아주 비싼 거를 먹어 날 거지로 만들어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논다. 내가 거지면 너한테 빈대 붙어서 살 거야, 하니 꺼지란다. 시간이 지나도 매정한 내 님이여. 흑흑. 김성규 팔에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날 버리지 말라고 하려 할 때, 김성규가 걸음을 우뚝 멈추고 어?! 하는 큰 소리를 냈다. 왜 그런가 싶어 나는 내 앞에 생긴 긴 그림자의 주인공을 향해 고개를 들었다.









  “어, 김성규네?”


  “야, 이성열 너 왜 여기 있어?!”


  “나 잘나가는 모델이거든? 토크쇼에 출연했다가 끝나고 집에 가는 길. 너는?”

  “나? 나는 얘 따라왔지.”


  “우현이 형 안녕.”


  “아, 둘이 알아?”


  “그냥 방송에서 몇 번 만났지. 너야말로 성열이랑 무슨 사이야?”


  “절친. 그러다가 이 몹쓸 놈이 연락 끊었다가 지금 만난거야.”


  “미안, 데뷔한다고 회사에서 핸드폰 뺏어갔어.”


  “안 본지 한두 달은 넘었을 거다?”


  “미안해, 김성규. 너 바빠? 오랜만에 만났으니깐 내가 밥 사줄게.”


  “진짜?”


  “오냐, 내가 돈 좀 벌었거든.”


  “그래! 야, 남우현 나 얘랑 밥 먹으러 가도 되지?”
   








되겠냐, 이 금붕어 김성규야. 너 방금 나한테 엄청 비싼 거 먹을 거니깐 긴장하라고 했거든? 그리고 이성열 넌 씨발 눈치도 없냐? 아오. 이 잡것들이 진짜. 이성열을 노려보며 꺼지라는 눈빛을 쏴주고 안된다고 하고 멋있게 김성규의 손을 똭! 잡으려고 하는데 얼래? 내 손은 허공만을 가른다. 왜 그러나 싶어 김성규가 있는 곳으로 고개를 돌리는 나를 반기는 건 텅 빈 공간. 황급히 앞을 보니 김성규는 이미 이성열과 팔짱을 끼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었다. ……으아아아아아아악!!!

 

 

 

그래, 김성규에게 나란 존재는 금세 잊혀지고 쉽게 버려도 되는 그런 존재였다. 씨이발. 나는 지금 김성규한테 처절하게 버려진 상태라, 잘 안하던 욕지거리도 절로 입 밖으로 튀어나왔다. 김성규는 그 사소한 행동이 얼마나 나에게 상처가 됐는지 모르겠지. 더 좋아하면 손해라는 게 딱 이런 상황을 두고 하는 말인가 보다. 성규의 사소한 행동과 장난에도 쉽게 상처 받는 내가 너무 억울하다고 생각되는 데, 상대방보다 훨씬 더 많이 좋아하면 그런다고 한다. 왜! 그런 법칙이 어디 있어! 라고 외치고 싶은데 나부터가 그 법칙에 꼼짝 갇혀 안절부절 못하고 있어서 애석할 다름이다. 하느님 왜 하필 저를 김성규를 좋아하게 만드셨나요. 아아, 야속하다! 밉다, 하느님! 에휴.

 


  여름의 저녁은 딱 온도가 알맞다. 그래, 나는 적당한 바람이 불어오고 시원하지도 덥지도 않은 이 밤거리를 너랑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걷고 싶었다고 나쁜 김성규야. 네가 날 버리지만 않았어도 내가 이렇게 외롭고 씁쓸하지 않았을 텐데. 아, 오글거리는 표현이긴 해도 마음이 아프다. 김성규가 이렇게 나를 버리고 떠나가다니. 매일 내가 대쉬해서 까였어도, 이렇게 까지는 충격과 상처로 돌아오지 않았었는데……. 김성규에게 내가 그렇게 가벼운 존재였나. 한 숨이 또 푹, 새어나왔다. 내가 그동안 김성규의 마음에 파고들어가려고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는데. 그 모든 노력들은 두 달 만에 만난 이성열을 향한 반가움에 의해서 다 무너져 내려버리다니. 그 동안 내가 얼마나 맘고생하고 돈도 많이 그랬는데, 나한테 똥을 주냐 이렇게……. 미워 죽겠다.

 

 

 

아, 그냥 김성규 안 좋아할 거야! 아무리 봐도 내가 아까운데 김성규가 뭐라고 내가 이렇게 찌질하게 괴로워하고 있어야해?! 안 좋아해! 이제 미워할 거야! 하나도 안 좋아할까라고! 흥. 나 좋다는 여자나 만나야지. 내가 뭐가 아쉬워서 김성규를 만나서 있어! 하면서도 나는 바보 찌질이처럼 어제 김성규랑 했던 카톡 내용만 다시 찾아보고 있다. 에휴, 또 한숨. 한숨 쉬면 복이 날아간다고 하던데 김성규 때문에 내 복은 이미 백번 넘게 날아갔다. 아씨. 김성규 때문에 정말 하나도 되는 게 없다.

 


그래서 미운데. 미운데! 지금은 또 보고 싶다. 안 좋아할 거라고, 미워할 거라고 한 지 몇 분이나 됐다고 나는 벌써 김성규가 보고 싶어 죽겠다. 나 버리고 갔어도 용서해 줄 테니깐 아, 보고 싶다 김성규우. 넌 나 버리고 갔으니깐 발병 날지도 몰라. 무섭지? 그러니깐 얼른 이성열 버리고 돌아와. 다시 돌아와. 성규가 내게 온 다, down, down.

 

 

씨이. 안 오네, 결국.

 

 

 

 

 









  “오빠, 오빠아!!”
  “…….”
  “???”









내 얼굴이 차갑게 굳어진 것을 보고, 벤으로 향하는 나를 따라 소떼마냥 무섭게 쫒아오던 팬들은 할 말을 잃고 우뚝 멈춰 섰다. 한 번도 팬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준 적 없어서 많이 당황한 모양이다. 하지만 지금은 어떻게 노력을 해도 표정관리가 되지 않아 나는 짧게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벤에 올랐다. 나에게 주려고 한 듯 한 여러 조공들이 갈 곳을 잃고 허공을 방황한다. 벤 문을 가볍게 밀어서 닫히게 하고 좌석에 벌러덩 드러누웠다. 거남이 형이 슬며시 나의 눈치를 봤다. 하아……. 김성규한테 버림받으니 세상을 사는 거 같지가 않다. 세상이 색을 잃어버리고 아무 것도 나에게 자극이 되지 않았다.








  “술 마시러 갈래. 내가 자주 가는 거기로 데려다줘.”
  “조심해라.”
  “응.”

 








술과 함께 모든 걸 다 잊는 거야! 김성규도, 내가 버림받았다는 것도! 나에겐 소주밖에 없어, 그래! 내 인생의 동반자, 소주!

 












*








눈앞이 초점 없이 흐리고 핑핑 제멋대로 돈다. 으어, 취한다. 취해. 내가 몇 병을 마셨더라. 와우, 혼자 한 병 반이나 마셨어? 잘했다아. 잘했다 남우현! 이히히히. 기분 좋타. 기분 조으니깐 성규한테 전화할까? 맞다, 김성규가 나 버렸지!……나쁜 자식! 벼락 맞을 인간! 벼락이나 맞고, 나버리고 가서 발병이나 나라!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김성규가 날 버렸네에에에에. 감히 나를 버리고 가? 미워. 미워어 김성규우. 흑흑. 주정부릴 거야, 죽었어 김성규. 날 버리면 어떻게 되는 지 보여줄게. 나는 단축번호 일번을 길게 눌렀다.








  「여보세요?」


  “김성규냐아? 김성규지? 나쁜 김성규 쉐키!”


  「……너 술 취했냐?」


  “그래! 술 마셨다! 네가 나 버리고 가서, 내가, 내가……십팔, 소주랑 데이트 하러 왔다!”


  「아, 뭐라는 거야. 주정은 딴 데 가서 부려.」


  “난 너 말고 갈 때가 없어! 으엉, 그래서 너무 슬프다아…….”


  「야, 너 옆에 매니저 형 없어? 아씨, 진짜 성열이랑 있는 데 너 이럴래?」

  “난 너밖에 없어요, 성규야아. 엉엉. 날 버리지 마. 독하게 날 버리고 가면 안돼에.”


  「아오, 진짜. 나 바쁘니깐 끊어.」


  “넌 나보다 이성열이 소중한 거지? 그런 거지? 이 나쁜 놈아, 내가 너한테 얼마나 잘해줬는지 알아? 알아? 엉? 아냐고!”


  「몰라!! 끊어!!」


  “끊어? 끄으으으너? 와, 넌 인간도 아니야. 응? 너 이러는 거 아뉘라고!!” 


  「알았어, 알았어. 그니깐 좀 입 좀 다물고, 전화 끊어.」


  “어어어어어어어엉, 싫어. 끊으면 넌 인간도 아니야! 두더지야, 두더지!”


  「에휴, 내가 진짜 너 때문에 미친다…….」


  “내가 미쳤어, 미쳤어. 네가 나 버려서, 나를 떠 떠 떠 떠 떠나. 버 버 버려. 아냐, 버리지 마.”


  「거기 어디야?」


  “여기? 너의 마음속이지 어디겠어, 이히히.”


  「너 보러 안 간다.」


  “아냐, 여기 세모달!”


  「기다리고 있어.」


  “응응!”








와, 김성규가 나한테 온대! 달려온대! 이게 웬일이야, 얼쑤. 나는 춤을 추다가 어지러워서 다시 술을 집었다. 김성규 올 때까지 또 마셔야지. 죽어라 마셔야지. 김성규가 내 속을 썩인 만큼. 먹고 죽는 거야! 그럼 좀 김성규는 죄책감이 들겠지? 빈 잔이 또 술로 채워졌다.







  “야!!”
  “엉?”








술을 마시다가 지쳐서 노래도 부르고 김성규 욕도 좀 하니깐 달랑 거리는 거친 종소리와 함께 뛰어왔는지 헉헉 대는 김성규가 아른 거리면서 보였다. 어, 김성규네. 김성규. 내 사랑 김성규. 김성규가 나에게 다가온다. 와아, 기쁘다. 으하하, 근데 나는 머리가 무거워서 책상에 오른쪽 뺨을 붙였다. 성규야, 나 졸리니깐 좀만 잘게. 나 잘 깨워줘. 너 왔으니깐 난 이제 좋은 꿈꾸겠다.








  “야, 아오. 남우현! 정신 차려!”
  “음? 으음, 성규야 안녕. 꿈속에서 만나자.”
  “일어나, 야, 일어나라고!”
  “싫어어…….”
  “아, 이걸 어떡해.”








김성규가 난감해 하며 다리를 동돌 구르다가, 거칠게 내 어깨를 흔들며 나를 깨우려했지만 나는 이내 의식을 놓치고 검은 안식 속으로 빠졌다. 음냐…….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3 | 인스티즈

[인피니트/현성] 안티커플 13 | 인스티즈

 

 

하............나 이 노래 너무 좋아........달달해........노래에서 설탕 나왕....쩌러잉........저는 여기서 드러 누울께요..

본격 브금빨 노래 ㅇㅇ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던 11화 브금의 제목은 3rd coast의 my soul 임돵. 제가 진짜 아끼는 노래에요!

하....어제 정말 힘든 하루였어요ㅠ.ㅠ 학원에서 내가 너무 늦었다고 걱정하고 이썽(악마)(악마) 과연 고등학교가서 잘 할 수 있을까여 으헝엉엉

악!!! 우울했지만 어젠 떡픽으로 댈랬어오 힝ㅎ히히힣

 

다들 행쇼하는 현성 때문에 좋지만....음 좋지만....짜증나죠? 작가부터가 그래요.........모쏠인생 십몇년이냐....오천일이 지났고....캬....

내가 연애를 안하는데 니들이 왜 연애해!!!!! 다 갈아엎어!!!! 더러운 세상!!!! 이러면서 자판기를 뿌실뻔한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가끔씩 빡치면 현성이들을 죽...죽입니다.......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에 아빠한테 혼나가지고 빡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이진 않았어요...죽일 뻔했죠....니예......

 

흥 연애버러지들 같으니라고.

 

우리 간이 아프지 마이소. 내 마음이 아퐝 예쁜 간호사를 불러줭.

 

사실 아프다고 했을때 쉬라고 잠시 연중하자고 했는데 죽어도 연중은 안하겠다고 간이가 우겨서 삼일연재로....흥....간이 똥고집.

근데 삼일연재한다고 섭섭해하시는 분들도 있던데....퓽풍

아 글에 효과가 안먹어가지고 힘들었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식이 막 들쑥날쑥 할 꺼에요 용서해주시떼ㅜㅠ

 

사랑하는 내 닭(달간을 빨리치면 닭이 됨돵) 규이팅! 내가 사랑하는 거 알지? 얼른 나아서 셈달행쇼^.~

그리고 내 간이 간호하느라 수고하는 숩언니는 특히 더 힘내고 스릉흔느♥3♥ 언닌 천사야

 

 

댓글은 힘이 됩니다 내 뽕따들~.~

근데 선댓만 하고 가기 있기 없기 저번에 아주 다 선댓만하고 사라졌드만? 큭...........가만안둘꺼야 이번엔

 

좋은 주말 되세영!!

 

 맞다 저번편에서 콜라그대...나 1500자 댓글도 처음받아보는데 뭐? 3000자? 그대 내가 진심 감동받았어요....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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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꿀꿀이에요그댜!!남우혀ㄴ불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성규ㄲㅣ윽끼윽남우현2세가그러ㅎ게종ㅎ앗닝ㅋㅋㅋ
11년 전
독자10
헐 나처음으로첫번째 해써헐..헐..
11년 전
세모론&달간
축하해영 그대!!!
11년 전
독자2
모짜렐라선댓
11년 전
독자16
모짜렐라에요ㅋㅋㅋㅋㅋㅋㅋ으아니 독자1 할 수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독자2로도 만족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글씨 색이 원래 초록색이였어요??맨날 모티로 보다 컴터로 보니까 색다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멍뭉 규더지ㅋㅋㅋㅋㅋㅋㅋ유치하게 싸우긴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하면 유치해진다더니 딱 그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경이 눈크기를 논하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드디어 연인사이 같은 행동을 하네요 쓰담쓰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이 금붕어같은 김성규야!!!!!방금 우현이가 한말을 까맣게 잊고 외간남자랑 밥을 먹으러 가다닠ㅋㅋㅋㅋㅋ벼락맞을인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경 그 짤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우혀니 속 문드러지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같으면.......음.......일단 남자친구부터 만들고...하.....ㅁ7ㅁ8...........다ㅣ간다락나다라ㅏㄱㄴ다락ㄴ 달간을 빨리치면 닭이 된다길래 한번 해봤는데 안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간그대 얼른나으시길 바라고 세모론그대도 건강 조심하시고 사랑합니다!!!♥
11년 전
독자3
캔디선댓!!
11년 전
독자24
너무 늦었죠...ㅋㅋㅋ제가 읽는데 좀 오래걸려요 중간에 아빠가 부르기도했고...ㅋㅋㅋ그래도 선댓만 남기고 도망가는거 아니니까 이해해쥬시떼...♥ 엉엉 조회는 첨으로 했는데 캡쳐하느라 놓침요ㅠ답글도 겁나늦게달고 좋네여...담엔 꼭 일등할거얏!! 달간그대 아프시단글 보고 겁나 놀랬어요ㅠㅠ세모론 그대도 힘내세요ㅠㅠ 홧팅!!
11년 전
독자25
이런 이걸 안 넣었네욬ㅋㅋ내정신좀봐
11년 전
독자4
엿입니다!!!!헐.......대박.....나무 술주정.....어머....성경....우리우현이ㅣㅋㅋㅋㅋㅋㅋㅋ취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으ㅓㅋㅋㅋㅋㅋㅋㅋ역시안컾♥
11년 전
독자5
안녕 당신의 뽕따 규꼬리에요ㅠㅜㅜㅜ 오늘은 일찍왔따 헣. 일찍오면 뭐해요... 40분에 나가야되는데.. 겨우겨우 다읽느라 똥줄타 죽는줄 알았어요. 늦었다가 엄마한테 혼나는거 아니냐며ㅋㅋㅋ 아 10분만에 덧글을 어째 다쓰지? 할말은 잔뜩인데.. 오늘은 열이가 나타났네요 좋구나~ 아 오늘 안티커플 앞부분이 왜이렇게 좋죠? 새벽에 벌벌떨면서 현이한테 전화하는 규가 상상됨...아 씹더기.... 흑.. 오늘 안티커플 짱입니다!ㅜㅠㅜㅠ 뭐 매일매일 인티커플은 리즈를 갱신하졐ㅋㅋㅋ 셈달이 너무 끈끈해서 끼어들 틈이없ㄴㅔ요ㅕ.. 난 짝사랑이나할게요...☆ 세모론..사랑해.... 달간...사랑해....☆★ 아련아련.. 달간그대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수..숩님도 사랑해요... 조심스래 사랑고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 무한기대!! 안티커플 만세T_T 안녕♥
11년 전
독자6
who
11년 전
독자12
헐 브금...ㅎ.ㅓㄹ... 샤이니노래.. 아.. 인티에서 샤브금 들은게 얼마만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번편에 달간그대도 집에가지마 해주셔서 쓰러졋는데 그ㄷ대까지.. 아... ㅇㅇ아ㅏㅏ... 제 최애에여 빅샤인.. 안물어봣다고여? 그냥 말하고 싶엇.. 으..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에 맞게 내용도 달달해서 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술집이름이 세모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ㅋ보고빵터졌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왜이렇게 귀여워여? 응응? 우현아 성규한테 술ㄹ주정이나 잔뜩 부려라 잔뜩잔뜩! 고백해버려그냥!!!!!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헿.. 상상만 해도 좋네여 광대승천! 달간그대 얼른얼른 나으시길 바래여ㅠㅠㅠㅠ!!!! 셈달행쇼ㅇ!!!!! 이지만 사랑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7
아ㅋㅋ 성규우현이귀여워옄ㅋ 잘보고가요!
11년 전
세모론&달간
감사합니다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8
메리투미
11년 전
독자15
헐 대박!! 이이잉이이ㅠㅠㅠㅠㅠ오늘은 꼭 1등하고싶엇는데 ㅠㅠㅠㅠ 바로 왔다고 생각햇는데 아니엿나봐요 ^_ㅠ 오늘도 안컾은 달달하네요....s2 부럽부럽 요즘에 저도 연애하고싶은....은 아니에요 ㅋㅋㅋ 그냥 저렇게 보고 으아 부럽다 으으 좋다s2이런 맘밖에없어서 ㅋㅋㅋ 저는 연애하려면 한참 멀엇나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 학생은 공부를 해야죠 !! ㅋㅋㅋㅋㅋ 이이이이잉이 ㅠㅠㅠ 달간그대가 아파서 ㅠㅠ 완전 속상해요ㅠㅠㅠㅠㅠ 세모론 그대는 아프지마요ㅠㅠㅠ 진짜 느므많이많이x인피니트 만큼 속상해요ㅠㅠㅠ 내가 느므 조아하시는 분들인데 아프시면ㅠㅠㅠㅠ 잉피 아플때만큼 속상하네요ㅠㅠㅠㅠ 진짜 연중해도 기다릴수 있는데ㅠㅠㅠㅠ 너무 무리하지말아요ㅠㅠㅠ 세모론 그대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매일매일 평생 좋은하루보내요! 그대는 나의 첫번째! ㅁ7ㅁ8 아프지도 말아요ㅠㅠ 건강이 첫번째!!
11년 전
독자11
숩인뎅 간이가 사랑한다고 전해달랭 어휴 현성보다 더한 셈달^^;; 염장은 노네가 하넹! 흙흙모래모랭
11년 전
세모론&달간
헹헹 내가 더 사랑한다고 간이한테 전해주오 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숩언니도 사랑해♥
11년 전
독자13
ㅠㅠㅠㅠㅠ그대 저 껭이 입니다 으허허헣 너무 좋은거 같아여 ㅠ 왜이렇게 다 귀여운지 으허허헣 저 항상 기달려요 그대 ㅋㅋㅋㅋㅋㅋ저랑 결혼해영 그댕 잉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있어요! 앞으로도 멋진글많이 써주세요 으허허 감동
11년 전
독자14
쑝쑝이예요 달간 그대는 잘 쉬고 계실련지ㅜㅜ 많이 안 아프셨으면 좋겠고 빨리 나으셨으면 해요ㅜㅜ 세모론 그대 필력bb 매일 와서 볼 때마다 브금도 끌리고 글도 끌리고..♥ 스릉해요 그 다음엔 무슨 일이 벌어질까..☞☜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그대들 호이팅!!
11년 전
독자17
박하임돠. 달간 그대님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ㅠ,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데헷★ 요번편도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광대좀 잡아주실래요? 그대 저 쪽지올때마다 너무 설레는거 아시나요...ㅁ7ㅁ8 요즘 그대 픽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편 완전 기대 ♥
11년 전
독자18
감자칩이에요!!달간님은 괜찮으신가요???ㅜㅜㅜㅜ빨리 나으셨으면 좋겠아요ㅠㅠ오늘편은 무언가가 달라보우여요. 오늘하루종일 이것만 기다렸는데 깨어있을 이유가 없어졌어.....요ㅠㅠㅠ오늘화 짱짱!!!완전 재밌었구용 다음화 빠알리 나와쓰면!!!다음에는 스퀸십이 이썻으면 조켓어요.......ㅎㅎㅎ 기다릴게요!!
11년 전
독자20
흐허허허헣헣ㅎ 오랜만이에요!!! 배켜니입니다 흫ㅎ허헣 제가 요즘 공부 그망할 공부하느라 못왔었어여ㅠㅠㅠㅠ
달간님은 괜찮으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흐엏어허엏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나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남우현진상이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전화좀하지 나는 안튕기고 바로갈텐데
하긴넌 튕기는맛에 성규랑노는구나 어쨌든 요즘 입이말라서 침이안흘러요! 아이 씐나씐나

11년 전
독자22
헐 레알참트루 세모론님이시다!!
아 저능 뿌요에요@@
와 분량 너무 조으네요 ㅠㅠㅠㅠㅠ
세모달..귀엽네요☞☜
암튼 작가님 스릉해여♥

11년 전
독자22
리디입니다ㅠㅠㅠㅠ 오늘브금이 참좋네요ㅠㅠㅠ조타ㅠㅠㅠㅠㅠ설탕물이 뚝뚝떨어지네요 마치 우리현성이들처럼S2S2~ 성규에푹빠진 우현이모습 전너무조으닼ㅋㅋㅋㅋㅋㅋㅋㅋ 더들러붙어우현아!!!밀어붙여!!ㅋㅋㅋ모델열이등장에 소리도한번질러보고...ㅎㅎㅎ 헤헤잘보고갑니다^_^
11년 전
독자22
고등학교를가여??중학생이세요??아 무섭다 요새애들은 글솜씨가장난아니더라구요 국문학과 가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저도글좀잘써보고싶네요ㅜㅜㅜㅜㅜㅜ이성열뭐시여ㅜㅜ셋이밥먹으면되잖아 두더지야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23
감성이야이야요!!!ㅠㅠ오메 ㅠㅠ 나무질투 ㅠㅠ성경도 질투한번나바야우현이 소중한지알끄야???끄래?엉?성경 막 꼴뚜기님이 막!!!어?했을때 누가구해줬어!!!내가지금 혼내는게아니라...조금만더 우현이한테살갑게대해라~이말이야 참 ㅠㅠ그대 재밌게읽구가요 규는 남우현2세보면서 반성햇!!
11년 전
독자26
꿀벌이에요!!! 선댓선댓~
11년 전
독자27
둘이 티격태격하는거 왜이리 보기좋은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역시 브금이랑 글이 환상조화네요bbbbb 그대가 짱먹그용ㅎㅎ 내사랑 성여리가 나타났다... 성열아 과감하게(?) 나가!!! 나무의 질투를 함 봅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부해야되는데 인티로그인하자마자 바로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즈는 공부도 안하느주제 늘 독자1을 놓치는 이유가 뭘까요? 즈는 남치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컾을 보면서 내가 연애하듯 설레는 이유가뭘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치니야 미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규더지규더지 이바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희 셋이서 같이 밥먹어 당장 머겅 여러번 머겅!!! 오늘도 금글 남겨주셔서 그대 사랑합니다♥ 내사랑 받으시고 나랑 결혼이나 하실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고등학교를가요? 그럼 중3이신가옇.. 나보다 어린데도 이리 잘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지금당장 반성합니다 반성합니다! 그대 다음편에서도 봅세욯ㅎㅎㅎㅎㅎㅎ
11년 전
독자28
달이요!!!달달했다가 이런 시련이!!그래도 좋슴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근데 달간님은 괜찮으신지....?나았길 바릴게요!ㅜㅜㅜㅜㅜ오늘도 잘보고 가요~
11년 전
독자29
그대 안녕해요 능뀨렁이예요 이제 밀린걸 다 보게되었는데 그대들이 3일마다 연재한다니,,,글쓰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대들의 건강과 학업도 그보다 더 중요하니까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ㅋㅋㅋ그럼 그대한테 이렇게 댓글써주고나면 다음댓글이 6일 뒤인건가요??이렇게 생각하니까 매우기네요ㅋㅋ암튼 다음편도 기다리고 그대의 다음편도 기다려요ㅋㅋ규이팅
11년 전
독자30
여월이에요!!!!!!성규오빠의밀당인가요???????대박대박초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현오빠와같은일편단심민들레..제주변엔없나요??????네???없다규요?????그럼전 안컾보며마음을달래겠어요ㅠㅠㅠㅠㅠ너무재밋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11년 전
독자31
저 착나에요!!!!!우현이 완전귀여워.....그나저나 세모론작가님의 건강은괜찮으시죠???? 모든일의 우선은 건강인거아시죠??
11년 전
독자32
깐풍기에요ㅠㅠㅠㅠㅠ허러허러러허어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성여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짝이라 어쩔 수 없응라나?..그래서 우현이 버리고가는건 너무 나빴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유 다음에는 어떻게 되죠???ㅋㅋㅋ궁금해옄ㅋㅋㅋ
11년 전
독자33
이랴에요!!!!!앜ㅋㅋㅋ여리의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밀당밀당성규의밀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기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편 기다릴게요!!!!!!
11년 전
독자34
무화과예요ㅠㅜㅠㅠㅠㅠ아아아달달한게 계속되ㅣㄴ줄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이런 시련이라니..ㅠㅠ....우현이는 여전힠ㅋㅋ귀엽네옄ㅋㅋㅋㅋㅋ ㅠㅠ세모론님두 건강 챙기시고 달간님도 얼른 나으셧으면 좋겠네요ㅠㅠㅠ그대들 모두 규이팅!!
11년 전
독자35
슈드임다..늦어서제송..ㅜ..오늘따라뭔가우현이가어른스러운느낌?ㅋㅋㅋ진짜좋아하는느낌이팍팍들어서좋앗어여ㅜㅜ
11년 전
독자36
뀨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헐 성규 나쁘다 독하게 우현일 버렸어....ㅠㅠㅠㅠㅠㅠ 현성 티격택ㄱ하는거 너무좋아여 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 감니당
11년 전
독자37
@히히에요 아 역시 우현이 눈에는 성열이가 성규를 납치해간걸로 보이려나요....대체 이 현성 이둘은 언제쯤에서야 연인이 되고 알콩달콩 사귀게 되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똥줄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엏엏어헝허어허어허어헝허유ㅠㅠㅠㅠㅠㅠ달간그대는 지금은 괜찮나요??ㅠㅠㅠㅠㅠ세모론 그대는 아프지않구요??ㅠㅠㅠㅠㅠ진짜 건강이 제일 중요한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늦어도되요ㅠㅠㅠㅠㅠㅠ그니깐 아프지만 말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8
우어어어엉!!안컵을 첨 접하게 된게 오늘인데!!!듀듕!!ㅠㅠㅠㅠ이런 슬픈일이....연중의 위기가 있었다니 ㅠㅠㅠ달간님 손목 빨리 나으셔요!!!저도 손목이 약해서 뼈사이로 물혹이 자주 튀어나와서 신경을 많이 누르는데 끊어지셨다니!!!세모론님 중학생이셔요???전 중3이라 슬슬 원서의 압박이옵니당 ㅠㅠㅠㅠㅠㅠ
근데 암호명은 어떻게 하는 거에요??/0_0/

11년 전
세모론&달간
아 암호명은 그냥 하시면 되요 원하는 암호로!!! 저는....생각이 없는 얘라 압박도 못느끼고 좋네요
11년 전
독자43
제가 전북이라 여기는 인문계가 별로 없어성 ㅠㅠㅠㅠ연합고사도 되게 중요하게 여기고 ;;;;;;흐헣;;;;
전 ....쏠라 로 할께요!!!ㅠㅠㅠ

11년 전
독자39
우왕ㅇ콘푸로스트에요^o^이런 질튜쟁이 남우현같으니라구...♥바람직하네요 남질투 그리고 성규찡 그만 튕기실게여 김튕김이라고 부를거야 김튕김튁김튀김...ㅇㅎ,ㅎ남질투 하트 김튀김 이제 안컾에서는 성규를 튀김이라고 불러야겠어요 우현이는 그냥 우현이 하실게요 결론은 남우현♥김튀김 이런 넌ㅆ눈 이성열 나와 갈등을 빚어볼ㄹ래? 달달상큼으로 가는 현성에 갑툭튀해서 뭐하는짓이니...그리고 달간그대는 괜찮으신가요?ㅠㅠㅠ세모론그대는 안아프시죠?아프지 마세요 제가 슬퍼요ㅠㅠㅠ오늘도 안컾앓이해요 사랑합니다♥
11년 전
독자40
그대 안녕. 그대의 발닦개 물티슈가 왔어여 너무 늦게옴..ㅠㅠ...댜릉해여..당분간 못 올듯 싶어요......흡...미아내여
11년 전
세모론&달간
헐......ㅠㅠㅠㅠ그대ㅠㅠㅠ♥♥♥♥♥♥♥♥♥♥♥♥♥♥♥♥♥♥난 그대 기다릴 수 있어요 호이팅ㅠㅠㅠ
11년 전
독자41
김걸이에용 아잌 잘보고가용
11년 전
독자42
쮸입니당ㅋㅋㅋ왘ㅋㅋㅋ남우현불쌍ㅋㅋㅋㅋ오으아오아 이성열이랑김떵규오오 절친ㅋㅋㅋ부럽네요 김성규는.. 하.. 모델이절친에다가 애인이연예인... 흑흑ㅋㅋㅋㅋㅋㅋ 남우현ㅇ2세ㅐㅋㅋㅋ저도보고싶으네요 ㅋㅋㅋ핳하 브금도 제가 조아하는 흠ㄱㅎ극샤이니노래네욯ㅎㅋㅋㅋ히히 재밌씁니다 다다음편 기대할꼐효
11년 전
독자44
ㅇㄴㅇ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쓸지찜ㅈ미찜찜찜
11년 전
독자51
...안녕? 모론그대 저 쓰리지에여..☆★ 아니아니 왜 저 사담 마지막줄에서 세번째말 왜이렇게 찔리는지모르겠네 아니야 내가 찔릴필요는 없지 땀땀;; 하지만 찔리는건 어쩔수없네요..또르르.. 하지만선댓만하고사라지진않았어요 이르케왔잖아!!! 저는 비회원익이니라 어쩔수없다는게 함 to the 정. 은무슨. 이건다변명이에요 내가봐도 그렇게 느껴지는군요.. 다음부터는 그러지않을게요 잘못했어요 하트하트 ♥ 근데 저는 왜 모론그대 필체달라진걸 지금 느꼈지여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좋음. 그냥다좋음..S2 그른데 모론그대 너무너무 센스터지는거아니에요요?_? 역시 그대는 내꺼엿슴. 공개고백이에요 내꺼내꺼♡ 모론달 깨알센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왕왕 역시 셈달행쇼군요♡ 셈쓸? 셈지행쇼 어뛔요~? 는무슨. 이래뵈도 박력돋는여잔데? 그런데!? 요번편에도 사랑을 선물합니다♥ 택배ㄱㄱㄱㄱㄱ 내 사랑 다드세요 냠냠 드세요♥♥♥♥♥♥♥♥♥♥♥♥♥♥♥♥♥♥ 왜요? 반송? 거절은거절한다. 거절하면 뽑호해듸려요 핳핳 아무튼 담편 기대할게요~ 그대안녕~
11년 전
독자52
ㅆㄹㅈ★ 헐허러ㅓ터 댓글쓰고있을때 가입창이 열려있었다니 .. 멘붕이네여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4
안녕하세요 그대!!!!!!!헝그리입니다ㅎㅎㅎㅎㅎㅎㅇ성규랑 우현이 티격태격왜이리 귀여운건지 ㅠ ㅠ ㅠ ㅠ ㅠ ㅠ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현이 질투하는거 왜이리...♥드디어 성열이가!!!!벌써 담편이 기대더ㅣ느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기다리겟슺니다 그대 !!
11년 전
독자45
뜌엣!~ㅎㅎㅎㅎㅎㅎㅎㅎ오늘 남우현은 버려ㅈ........ㅋㅋ.......규형 쫌 잘해줘영....이제그만 튕기고 제발 흐규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번편에는 명수(아니면어쩌징)나오고 요번에는 성여리ㅎㅎㅎ포풍까메오!!!!!!!!!!111111기엽고조아여!!!!!!!!!!!!!!!1111111호호홓ㅎㅎㅎㅎ달간님은 마니 아푸신거같던데ㅔ.....빨리 ㄴㅏ으시라고 전해쥬세요ㅠㅠㅠㅠㅠ세모론님도 건강조심하시고@!!!~@@@@@@@ㅎㅎㅎ사랑하고 너무재밋엇어요!~♥♥♥♥♥♥담편도기대하겟슴당~☆★☆★☆★☆★
11년 전
독자47
2반이에요 ㅠㅠ 아이고 달간 그대 어째요ㅠㅠ 달간그대에게 저의 안부를 전해주세요ㅋㅋ 그리고 달간그대의 안부를 저에게전해주세요 이제 성경집에 가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우현 계탓네 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48
모나미에요ㅠㅠ ㅜ 성규가 악몽을 꾸던그밤에현이한테 전화를ㅠㅠㅠㅠㅠㅠㅠ다른사람도 아니고 우현이한테ㅠㅠㅠ 장족의발전이고 좋네요 금ㄴ큼 성규도 우현이한테 의지하고있단ㄴ거 아니겟슴까....ㅠㅠㅠ 그나저나 남우현이 술취해 빧어버렸으니 이제 어디로가야할까요?ㅎㅎㅎ이를테면 성규네집이라던가 드더지하우스라던가ㅎㅎㅎㅎ 매니저부르면 ㅇ니아니아니되오ㅋㅋㅋㅋ 이제 다음편을 기다려야지요ㅠㅠ 흙 달간님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9
저 턍크미에여ㅎㅎㅎㅎㅎㅎㅎㅎ오늘도 달달 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처음에 새벽에 전화한 규 너무기여어여ㅠㅠㅠㅠㅠㅠㅠ규ㅠㅠㅠㅠ달달하니까 달간님이 걱정되네여ㅠㅠㅠㅠ세모론자까님도 아프지마시구요ㅠㅠㅠㅠ환절기라 저두감기걸리구 다들 감기걸리는데 몸조심하세여ㅠㅠㅠㅠ자까님은 아프지맛여!!!다음편에봐요~ㅎㅎ
11년 전
독자50
북이에요!!!!!어헝헝헝헝헝일단 우횬이를 위해 애도...★그래도 현아 너는 규에게 간택받았어요..악몽꾸고 전화하는 게 현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였으면~하 세모론님이 감동하게 1500자를 채우고 싶어여...우짜지...달간님 얼른 나으시고 세모론님은 절대 아프지 마세요ㅜㅜ그대들이 아프면 저는 가슴이 아파서 예쁜 간호사를 불러야될지도 몰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자이제 나머지는 하트로 채워볼까요...♥♥♥♥♥♥♥♥♥♥♥♥♥♥♥♥♥♥♥♥♥♥♥♥♥♥♥♥♥♥♥♥♥♥♥♥♥♥♥♥♥♥♥♥♥♥♥♥♥♥♥♥♥♥
11년 전
독자51
사리예영 오늘도 잘보고갑니닿ㅎㅎㅎㅎㅎㅎㅎㅎS2
11년 전
독자52
아 치쯔에여ㅠ 와 댓글치려고하는데 타자치는 창이 안나와서ㅠ 몇번을 들어갔다 나오고 그랬네여 역시미라크는 썩었...큐ㅠㅠㅠ제가 항상 모티로 댓글 달아드린거 같은데 그것도 잘 안될수도있겠네요ㅠ 컴접은 요즘 거의 못하고요ㅠ 모티로 해도 많이는 못해가지고ㅠ 부모님의 간섭이 심해졌거든여... 휴대폰중독이라면서ㅠ 카톡이랑 카카오스토리 틱톡 다 삭제하고 .하... 진짜 지금 마니 우울해여ㅠ 제언니가 고삼이거든여? 수시원서 쓰는데 경쟁률보고 막 울고... 언니야가 자기자신이 힘내도록 해줘야 하는데...너무 구구절절이 많네요 오늘ㅠㅠ글은 와 진짜 귀여워요ㅠㅠㅠㅠ대화하는건 항상 귀엽네여ㅠㅠㅠ우현이 눈에는 성열이가 넌씨눈인가봐옄ㅋㅋㅠㅠ 귀여워요 진짜ㅠㅠ브금 와진짜 제가 조아해여ㅠㅠㅠ블링블링 빛나는 샤이니ㅠ분 노래ㅠㅠㅠ세모론님은 진짜 다치지 마세요ㅠㅠㅠㄷ.진짜 둘다 아프며너.ㅓ.. 아 진짜 슬퍼요ㅠㅜㅠㅠ오타겁나 마니나서 슬프네여...ㅠㅠ감기조심하세요! 콧물찡찡 나오고있네요 지금ㅠ
11년 전
독자53
코끼예요 세모론 그대! 그나저나ㅋㅋㅋㅋㅋㅋ연애할때는 서로 사소한걸로 잘 싸운다더니 저 둘은 이미 연인이나 다름이 없네요 뭐 그리 유치한걸로 싸우고 그러낳ㅎㅎㅎㅎㅎㅎㅎ 보는 솔로 염장 터지겧ㅎㅎㅎㅎㅎㅎㅎㅎ 소녀팬이 준 남우현 2세가 어떻게 생겼을지 제가 다 궁금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생겼길래 그렇게 닮았지?! 그냥 눈큰 나무같은 느낌인가! 생각보다 소녀팬이 너무 수줍수줍 소녀돋게 나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 소녀팬... 나도 소년대 왜 난 안귀엽지...흠 할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경은 의도치 않는 밀당의 달인이네요 아니 어떻게 저기서 냉큼 그렇게 성여리에게 붙어서 가나요! 남은 나무는 어쩌고 엉엉... 성경 그르믄 은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참 투닥투닥 재밌게 노는 현성이들이네여. 아... 외롭다... 후, 오늘도 재밌게 읽었어영 자까님 감사해요 항상. 아프지 마시구! 건필! 사랑해영....♥
11년 전
독자53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늦어서 죄송해요 바카루입니다!!!우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질투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먹고 떡이되서 성규가 질투심 느끼게 하는거임???ㅋㅋㅋ귀엽네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뭔가 뭐라그래야지 달달....?아니 뭔가 모르겠다 어쨌든 좋아죽겠네요 진짜 세모론님 짱 달간님도 짱 안티커플 장 최고!!!다음편도 기대할께요
11년 전
독자54
여성입니다 잠이와서그런지 집중도가 확확떨어지네요흐헝허 그래도열심히보고갑니다!!! 우현이버리고가다니성규야엉으ㅓ흐엉!!! 성열이의등장흫ㅇㅎ헤헤~.~ 그럼 다음편에서봐요 작가님- 뿅!
11년 전
독자55
인스피릿입니다. 두더지S2 개 @ 행쇼 @ 부끄럽네여.. // -// 열이가 씨눈이라니!!!그렇다니 !!!!!!!네.그렇네요 .으항항.
중간중간 깨알드립에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모달은 세모론님과 달간님의 합성어인가요?!
조으다~.~ 댓글이 늦어서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그래도 요렇게 그대와달리러왔으니 용서해줘여 ♡ 으힝힝ㅎㅇ..

그럼그대 인나잇 !~

11년 전
독자56
우왕 ㅎㅎ 아이리스에요! 잘 보고 갑니다~♥
11년 전
독자57
콜라에요..헐 그대 뭐하시는거에요? 지금; 저를 이렇게 설레이게; 헐 어떡해.. 엉엉엉 너무좋아서 바닥을 뒹굴뒹굴거리면서 헿헤헿헿..이랬는데 저희집 개가 이상하게쳐다보네요..ㅁ7ㅁ8..두더지랑 개랑 본격적으로 연애하실게요^^ 하 글에서 나온 소녀팬은 수줍은 소녀여찌만 만약 쟤가 저 소녀였다면 대뜸 보자마자 헐 성경님이랑 오빠랑..헐..행ㅅ..쇼...두분..행복하세요.. 이러고 하트날리고 도망갈꺼에요.. 하.. 실행하러 울림으로 떠나야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마다 깨알같이 나타나는 잉삐멤버들!! 흡 글 다읽었는데 이제야 브금이 나오네욬ㅋㅋㅋㅋㅋ 브금 겁나 달달해서 소녀는 또 설레이옵니다.. 둑흔거려요 엉엉 오늘 하루종일 저녁 사준다는 사람이 자긴 배부르다고 저한ㅌㅔ 다먹으라해서 행복하게 다먹고 노래방도 갔다오고 공원도 놀러가고ㅠㅠ 하루종일 느무느무 행복했는데 안컾이 마지막의 정점을 제대로 찍어주네요 헝헝헝 그대 지금 제 입꼬리가 경련이 이는 와중에도 내려갈 생각을 안하는거 알아요? 책임져요ㅠㅠㅠㅠ하 표지들은 역시 다 느무 이뿌네여.. 저도 만들어드리고싶지만 나의 손은..ㅋ..ㅋㅋㅋㅋ..뒷말은 생략하도록 하겠어요.. 오늘 제 글이 초록글에 올라가서 쪽지가 겁나 많이와있는와중에 안컾신알신보고 우와아이아ㅣㅏ이ㅏ키ㅏㅣ;ㅏㅇ!!!!!!!! 하면서 광클하고 정신줄놓고 읽었는데 흫ㅂㅎ브..겁나좋아쥬금..저쥬금..ㅇ<ㅡ< 어익후 여기에 잠시 실례좀.. 좀 눕겠습니돠 ㅠㅠㅠㅠㅠㅠㅠㅠ 잘나가는 모델 성열이와 팔짱끼고 나가는 성규때문에 제가 괜히 남나무보다 더 분노해서 정색탔다가 우현이가 꼬장부리는데 실실웃고 하 그대가 저에게 조울증을 선사해주었네요.. 그대 문체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 사실 제가 지금 어디있는지알아요? 그대의 마음소..ㄱ... 네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 사담 겁나 공감이요.. 행쇼하는 이뿐 현성이들을보면 실실웃다가도 현실이 시궁창인 저를 바라보면 눙물이..또르르..☆★... 저도 가끔 화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없는 애들을데리고 이상한 떡픽을 생산하기도하고.. 겁나 슬픈노래틀고 이상한 글을 싸지르죠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정신차리고보고 헐 이게뭐양!!!! 하면서 허공에 발길질하며 발광하기도하고요ㅎ_ㅎ 잠깐 연중해도 기다릴 수 있는데ㅠㅠ 독자들 생각하는 달간그대한테 전해줘요..ㅅ..사..사..라..사자꿈꾸라고요^_^!.. 제가 지금 솔로가된지도 벌써 꽤 됐는데 주변에서는 자꾸만 솔탈을하는데 저는 왜 이러고있는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이아파요 현성을불러줘요.. 아 맞아! 세모달 보자마자 눈치챘음다 흐흐흫ㅎ흫 센스있는그대 둘이 두더지, 개 이러면서 다투는데 아 어떡해.. 둘다 상상가서 납치하고싶을만큼 귀엽네요.. 사실 들어온지 얼마안되서 화장지우고 얼른 샤워하고 자야하는데ㅠㅠㅠㅠ 얼마 안남은 천오백 다 채우겠어요 ㅎ헣ㅎ히헿 아 노래 너무 달달해요.. 오늘 처음듣는데 어느샌가 따라부르고있네여.. 우현이 닮은 인혀유ㅠㅠㅠ 내가 성규랑 커플로 두개 만들어줄테니까 나도 웃으며 싸인해줄래요 어빠..? 기왕이면 포옹도S2 그 다음
11년 전
세모론&달간
♥♥♥♥♥♥♥♥♥♥♥♥♥내가 내일 답글 달아주라라♥♥♥♥♥♥♥♥♥♥♥♥♥♥♥♥♥♥♥♥♥♥♥
11년 전
독자60
♡♥안컾만세♡♥셈달만세♡♥안컾만세♡♥셈달만세♡♥안컾만세♡♥셈달만세♡♥안컾만세♡♥셈달만세♡♥안컾만세♡♥셈달만세♡♥안컾만세♡♥셈달만세♡♥안컾만세♡♥셈달만세♡♥안컾만세♡♥셈달만세♡♥안컾만세♡♥셈달만세♡♥안컾만세♡♥셈달만세♡♥안컾만세♡♥셈달만세♡♥안컾만세♡♥셈달만세♡♥안컾만세♡♥셈달만세♡♥안컾만세♡♥♡♥안컾만세♡♥셈달만세♡♥안컾만세♡♥셈달만세♡♥안컾만세♡♥셈달만세♡♥안컾만세♡♥셈달만세♡♥안컾만세♡♥셈달만세♥♡
11년 전
독자59
ㅈ..진도..도..까지했다간 뺨맞을거같으니 성규에게 양보하겠어요ㅎ헣 천오백자가 왜이렇게 짧아요? 헐 헐 헐 헐 헝라ㅓ항리ㅓ하ㅓㅇㄹ ㅏㅣㅓ하ㅣ 헐 그대 저 지금 인사하고 나가려했는데요, 근데 헐 하 어 ㅣㅈ ㅈ마지막 저 하얀글씨 머에요 뭐하는거에요 그대 헐 하 허 ㄹㅇ 그대는 삼천자에 감동받았지만 저는 삼십글자에 겁나감동 헐 콜라그대란말에 암호닉이 겹치나? 헐? 했는데 삼천자란말에 11편 갔다왔는데 삼천자는 어? 나밖에 읍는데? 헐?ㅎ ㅓㅎㄹㅇ? 나임? 저임? 미? 잇츠미? 헐? ? 왘!!!!!!!!!!!! 그!!!!!!대!!!!!!!!!!아이러브유!!!!!!!!!!!! 삼ㅁ천자 또채워야지!!!!!!! 예에!!!!!!!! 나를 불타오르게만드는그대 헣ㅎ헣 나중에 분량폭팔로 써주면 사천오백도 도전해볼꺼에요☞☜ 하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컾에 내 ㅐ 내내나내ㅏㅐ내가 언급되다뇨 하 사실 잠이 안와서 씻고나와서 픽 끄적이려했는데 겁나 슬픈 사극물인데 ㅎ흐헣하흐흫 슬픈걸 못쓰겠어요.. 자급자족타입이라 쓰고싶은데 하 설레잖아요.. 흡 흐ㅓ ㅎㅇㄹ허 헐 쓰고있는데 쪽지가왔어요 그대인가요? 그그ㅡ그그대..? 헝헝헝 이젠 울꺼에요 나 울거에요 얼른 달래줘요 토닥여줘봐요 손수건좀..ㅋ..코좀풀게.. 하 안컾은 내운명입니다 안컾은 사랑입니다.. 이와중에 우현이 단축번호 1번ㅇㅣ 성규^^ 저 쥬금 두번쥬금 그대때문에 세번쥬금.. 인공호흡이 필요해요.. 우현아 인공호흡 좀..해줄래? 감자좀쪄줄래? 처럼 아련한 나의 표정이 보이지않니 엉엉 물론 보이지않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마 성규가 매니저를 부르..아 번호가 없지않나요? 그래 집으로가는거야 그리고 술김..ㅇ..아..안돼 들어가라 음란마귀야!!!!!!!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규도 너무 귀여워요ㅠㅠ 우현이 눈크기 논하는 성규....ㅅ..성규야...대기실에 거울 많지않니..?^^? 아무튼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섴ㅋㅋㅋㅋㅋㅋ 헝헝 나랑살자성규야 아 안돼 우현이랑살으렴 두번살으렴 아 근데 오ㅐ 둘이 안사겨요?!!!!!!!!!! 빨리 사귀셈!!!!!!!!!! 얼른 진도도 나가셈!!!!!! 이미 할거 못할거..는 안했지만 사귀지도 않으면서 키쮸까지해서 사람을 설레게했으면 얼른 둘이 서로 책임지라거!!!!!!!!!!! 우현아 너의 인생의 동반자는 소주가 아니라 성규다, 꿈 속에서 만나지말고 빨리 현실에서 만나!!! 고백해!!!!!! 발병이 날지도 모르니까 성규는 다시는 우현이를 버리지마요ㅠㅠ 내가 채갈거야.. 진심이야...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났네에에에에 얼쑤 쿵덕쿵ㅠㅠㅠㅠㅠㅠ 안컾때문에 황진이춤을 휘모리장단으로 추다가 이제는 브레이크댄스까지 출거같네요.. 아 너무달달해 브금이랑 같이보니까 더 달달ㅠㅠㅠㅠㅠ 다섯번째 읽고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 그대 글 다외울기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흡 이제 소녀는 슬슬 물러가야하겠네요.. 엉엉 삼일을 이제 또 어떠케 기다리죠ㅠㅠ 여기는 런던이 아닌데 삼일이 삼년같을거같네요.. 그래도 기다릴거에요 엉엉 그대들이니까요ㅠㅠ 내 사랑들이니까요ㅠㅠ 아ㅎㅎ 현성행쇼! 셈달그대들도행쇼!!!
11년 전
독자58
ㅎㅎ잘보고가요
11년 전
독자61
차별왔습니다~
11년 전
독자62
ㅋㅋㅋㅋㅋㅋㅋ우현이2셐ㅋㅋㅋ 눈.. 우현이눈.. 앜ㅋㅋㅋㅋ상상가게ㅠㅠㅠㅠㅠ 우현이술주정왜귀엽지.. 우현이어쩌지.. 성규가힘들겠닼ㅋㅋㅋㅋ둘이사귄다는말은없는데왜사귀는거같나싶어욬ㅋㅋㅋㅋㅋ얼른사겼으면좋겠다는(뭔가더재밌을거같은마음에^^) 다음편기다릴게요! 요즘날씨쌀쌀하니까옷잘입고다니세요! 감기조심이요!
11년 전
독자63
밤야입니다ㅎㅎ
...ㅋㅋㅋㅋㅋㅋ오늘은 <남나무의 하루일기>를본 느낌이에요ㅋㅋㅋㅋㅋㅋ매우자세한일기ㅋㅋㅋㅋㅋㅋㅋ규찡 남나무인형 늘 갖고다녀 알앗지? 그리고.. 눈은 남나무를건드리면 손해본다규찡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나무 성열이는 너와다른마음이니 힘내 토닥토닥 너가먼저 규를더좋아하는걸 어쩌갯어푼 호이팅ㅋㅋㅋㅋㅋㅋ히힛

11년 전
독자64
규줍이임다!! 이거보니까 나무의 사랑을 방해한 선녈이가 미워질뻔했네욬ㅋㅋㅋ ㅣ둘이 꽁냥대는거 너무좋음ㅠㅠㅠ 이쁘미들ㅠㅠㅠ어제 놀다와서 글 못봣는데 ㅣ그래도 일어나서 상쾌한 아침에 보니까 죻네요ㅜㅜ 삼일연재도 괜찮으고 연중도 괜찬으니 달간님께서 얼른 나으셧스면ㅠ 모론그대도 아프지마여ㅠㅠ 그대까지 아프면 울꺼임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65
콩이예요!!!! 아잌 안티커플 기다렷습니다!!! 성열이의 등장!!!!!!아잌 좋네요!!담편도 기대 할께요!!!!!!
11년 전
독자66
어...헐..잉잉.....저하트뿅뿅..이예여..요새바빠서아예컴도못하고막그랫더니 13화..또르르....헐 ㄷ나멘붕... 요새자격증딴다고 맨날늦게오고막그랫더니..헐...진짜멘붕 어떻게해 ㅠㅠㅠㅠㅠ 헐 ㅠㅠㅠ죄송해여 ㅠㅠㅠㅠ막첨부터댓글달고구랫어야햇는데 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헝 ㅠㅠ죄송해여어어엉절매우치세요ㅠㅠ
11년 전
독자67
구글ㅇ에여!!! 아 오늘도못읽고옴.........ㅠㅠㅠㅠㅠ 시험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난다또르르ㅡㄹ....호르르르르ㅡ............ 그냥이렇게댓글남기고난사라짉꼐여 뿅 ;-<
11년 전
독자68
그대 방가방가 저 지금 죵니 졸리답니다... 캐바빠요... 저 주제에... 인티도 못들어오고 산답니다... 댓글쓰다가 잠들수도 잇어요.......................... 그럼 얼른 읽고 올게요 특별특뵬
11년 전
독자69
및!!!!!!!!!!!!!!!!!!!!!!!!!!!!!!!!!!!!!!!!!!친1!!!!!!!!!!!!!!!!!!!!!!!!!!!!!!!!!!!!!!!!!!!!!!!!!!!!!!!!!!!! 세모론님나와!!!!!!!!!!!!!!!!!!!!!!!!!!!!!!!!!!!!!!!!!!!!!!!!!!!!!!!!!!!! 캐달달해!!!!!!!!!!!!!!!!!!!!!!!!!!!!!!!!!!!!!!!!!!!!!!!!!!!!!!!!!!!!!!!잠다꺴어!!!!!!!!!!!!!!!!!!!!!!!!!!!!!!!!!!!!!!!!!!!!!!!!!!!!!!!!!!!!!!!!!!111 남우현 질투 싯팡앙팡 헠헠헠 근데 좀 불쌍하기도 한데 너무 달달해요 아 지금 제가 뭐라고 했죠? 정신이 없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진짜 너무 늦었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지금 글도 못쓰고 있어요 근데 저 잠깸요ㅋㅎㅋㅌㅎ 그대 덕분이에요 사랑해요 단축번호 일번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 저 이거 진짜 좋아하는건데';;; 아침마다 듣는노래... 저 이거를 폴더폰 이었을때 듣고 그랫던거라 이 노래만 들으면 폴더폰이 생각나요... 아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한다고요. 제 말은 그거에요. 그대 왠지 오랜만인 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이ㅓㄱ 살짝 성우느낌나요 성우픽읽으러가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저는 짜질게요 특별특별
11년 전
독자69
한낱! ㅋㅋㅋㅋ술집이름 세모달이랑 넌씨눈 이성열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어욬ㅋㅋㅋ
11년 전
독자70
죄송한데 쫌 울고 시작할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안녕해요? 흡 책임져야할 사람인데ㅠㅠㅜ 잊어버리신건 아니겠죠? 눈_물 일주일만에 왔는데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눈물눈물눈물이 멈추질않아 됴르르르 세모론 작가님 보고싶었쪄요 엉엉 그동안 못본거 정주행하고 왔는데 슬픔이 가득 담긴 위와 다르게 겁나 달달하고 선덕선덕하고 두근두근하고 심장이 쿵덬쿵덕 떡을 찧고 아몰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유가 뭐든 슬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튼 보고싶었어요 사랑해요 하트하트
11년 전
독자71
세모론 그대S2 그대의 뽕따 봉구씌가 와쓰요!!!!!!!!!!!
아.. 우리 남멍뭉이 꾸더지 땜에 쓰라린맘을 소주로 달래고, 낼을 소주땜에 속이 쓰리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뤼가 밥사준다고 쪼르르 쫓아간 뀨더지가 잘몬했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뀨, 자꾸 남멍뭉이 맘 안받아주고 그럼, 눈화가 너 온돈이 맴매할끄야요, 그러니까, 뀨 너님 남멍뭉이한테 얌전히 밀어서 안기실게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72
코코팜입니다 세모론그대ㅠㅜ제가드디어 안컾이제까지연재한걸다읽엇어요ㅠㅠㅠㅠㅠㅠㅠ이제서야다읽은저를 매우치세여ㅠㅠㅠ저는나쁜독자얘요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ㅠ그대는달달신이야 ㅇㅇ달달신맞음 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어뜨케ㅜㅜ너무저아요ㅠㅠㅠ아ㅠㅠㅠ성열이가나오니깐더좋다는건비밀 ㅋㅋㅋㅋ아잌ㅋㅋㅋ픽버면우현이랑서열이가친구로많이나오는데 성규랑우현이가친구니깐 뭔가 기분이색다르네요ㅠㅠㅠㅠㅠ그대ㅠㅠㅠㅠ제가사랑ㅎ는거알죠ㅠㅠㅠㅠ아잌 달간그대친구이름이숩???짐작가네욬ㅋㅋㅋㅋㅋ아잌 다음부타는안늦을께요엉엉 그대진짜죄성해요ㅠㅠㅠㅠㅠ다음부터는진짜더성의잇게께여ㅠㅠㅠㅠㅜㅠㅠ엉엉ㅇ ㅠㅠㅠㅠ진짜사랑하고죄성합니다ㅠㅠ♥♥♥
11년 전
독자73
코코팜이예요ㅠㅠ 한게시물에 두개씩이나쓰다니ㅠㅠ죄송합니다 아무래도 그대 글에 너무 댓글을 성의없게 다는것같아서요ㅠㅠ 안그래도 나쁜독자가ㅠㅠㅠ 세모론그대에게 이러다니 ..저는 지옥가야되겟네요..흡흡 ㅠㅠ정말죄송해요ㅠㅠ 스아실 그대글다읽고 댓글을 막 달려는 그시점에 십사화가 뙇!!!!!!!맨날지각하던제가.... 이번에는 지각을 안하고자ㅠㅠㅠㅠㅠ 대기를 타다보니깐 댓글이 성의없게 써졋네요ㅠㅠ 진짜죄송해요ㅠㅠㅠ 그래서 컴으로달려왓어요!!! 동생의 구박을 받으며...그대 진짜 그대 필력 짱인거아시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르실리가없죠 인기가 어마어마한데ㅠㅠ그대진짜 저그대 팬해도되요? 이거 달간그대에게도 햇지만 저 셈지지할래요ㅠㅠㅠ 세모론그대의 지지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저 앞으로 셈지지 할끄예요 말리자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냐구요?저는그대를 사랑하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그대가 써온글만큼이나 그대의 사담이 너무너무재밋어욬ㅋ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 기엽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 그대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사랑해요ㅠㅠㅠ항상지각하던 이나쁜코코팜이 감히그대를 엉엉 다음부터는 그대글에 상위권에드는 순위로 댓글달려고 노력할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야자를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잇는 시각에 올라온다면 저는 진짜 미친듯이 이한몸다받쳐 오분동안 대기타고 지각안하는 모범 독자가 되겟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까지 지각하고 그대글에 댓글 성의없게 달아서 진짜죄송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너무밀리다 보니까 마음이급해서ㅠㅠㅠ하지만이제다읽엇어여ㅠㅠ져죽는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나쁜독자 코코팜 셈지지 코코팜은 물러갈께요 ㅠㅠ사랑합니다♥♥♥♥♥♥♥
11년 전
독자74
미스트에요ㅠㅠㅠㅠㅠㅠㅠ 늦었네요ㅠㅠㅠㅠㅠ 저 엄청 오랜만에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학교가 시험기간이어도 끊을수 없는 안컾....ㅠㅠㅠㅠㅠㅠㅠ 밀린편도 다보고 왔어요ㅠㅠㅠㅠ 역시 이번편도bb 우현이 2세라닠ㅋㅋㅋㅋㅋㅋ 저도갖고싶고좋네욬ㅋㅋㅋㅋ 성여맄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튀어나와섴ㅋㅋㅋㅋ 역시여리에게서 눈치를기대하는건 아니였나봐욬ㅋㅋㅋㅋ 덕분에 우현이만 불쌍해지공... 그래도 술주정 볼수있고 좋네욬ㅋㅋㅋ 으엉 달간그대 아프다고 해서 연중하실줄알앗는데 연재라니..... 쉬셔도 기다릴수있는데... 엉엉...ㅠㅠㅠㅠㅠ 셈그대도 좀 쉬시고...ㅠㅠㅠㅠ 너무 성실연재셔.... ㅠㅠㅠㅠ 아잌 그대들 힘내세요!!! 그ㄹ...ㅣ...고..... 전 천오백자 삼천자 댓글ㄹ 못써드려서......ㅈ...죄...송.....ㅎ...ㅐ...요..... 사랑해요....S2
11년 전
독자75
[티벳] 꺄르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우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깨알주정귀엽기 잇기업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어늘도
11년 전
독자76
헐..... 댓글 쓴 사람은 75분이신데 2페이지까지 넘어갔다는건..... 엌..... 어마어마 하시네요.... 작가님 사랑 듬뿍받고 계서서 그른가?!! 현성이들 왜이르케 귀여워옄ㅋㅋㅋㅋ 초딩들같은데 유치하고 귀엽고 좋네욬ㅋㅋㅋㅋ 아 드디어 작가님 속도 맞췄으영 ^0^ 비록 두편이긴 하지만 저는 이 댓글을 쓰고 또 달간작가님꺼 읽으러 가겠져.... 홀린듯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자야하는데 작가님들때문에 못자여 어뜨케 책임지세여!!!! 문체가 어두워진건 제 착각이겠져 ㅠ.ㅠ..... 제가 외로워서 그런거일거예여 그쳐!? 세모론그대도 무리하지 말고 아프지말아요^_T
11년 전
독자77
아잌 또 안썼네, 조명입니당~
11년 전
독자78
안녕하세요!! 단호박이예요!! 오랜만이예요 보고싶으셧죠?는 무리수곸ㅋㅋㅋㅋㅋㅋ 요즘 바빠서 못왓어요ㅠㅠㅠ 정주행할게요!
11년 전
독자79
으아 저 과일빙수에요 안들어온 사이에 진짜 많이 연재됫네요... 이제부터 정쥬행 시작!.
11년 전
독자80
우와우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써영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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