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채널 종현 전체글ll조회 135l 10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밥지민. ㅋㅋ650 민윤기 방장님 01.09 23:3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지금부터 핫플437 민윤기 방장님 01.09 22:0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빙의글] 사실은 방탄소녀단 012 01.09 20:5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ㅋㅋ 안 처오냐398 민윤기 방장님 01.09 20:0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김석진을 구하고 싶다552 민윤기 방장님 01.09 03:0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밥들 처드세요525 민윤기 방장님 01.08 18:1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지랄왕, 옘병킹614 민윤기 방장님 01.08 07:3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아침 일찍 자는 새나라의 애새끼 모임682 민윤기 방장님 01.08 04:2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김석진 구해요, 시발766 민윤기 방장님 01.07 22:50
방탄소년단 [방탄단톡] 소년들을 모아야 합니다 ㅋㅋ 744 01.07 20:14
방탄소년단 [방탄단톡] 앞에 이걸 붙일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21 단년소탄방 01.07 10:3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어제는 3시간 자고507 민윤기 방장님 01.07 04:3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심심하면 놀다가라569 민윤기 방장님 01.07 03:04
방탄소년단 벌써 1시 30분이다 630 박지민 부방장 01.07 01: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자고싶으다758 민윤기 방장님 01.06 20:0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새벽에 활발한 새끼들694 민윤기 방장님 01.06 14: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기쁘다 호석이 오셨네566 민윤기 방장님 01.06 05:4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정호석이를 급구합니다715 민윤기 방장님 01.05 23:5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삶이 무기력하다720 민윤기 방장님 01.05 16:5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단톡생성, 예이예901 민윤기 방장님 01.05 15:5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진이 자면? 5 1일 n개그 01.04 18:18
방탄소년단 방탄몽301 멍몽 01.02 13:39
방탄소년단 연애는 어떻게 하는 거였더라? 2 01.02 03:40
방탄소년단 [방탄단톡] 셋만 사는 단톡 25 단년소탄방 12.28 10:55
방탄소년단 [방탄단톡] 저기요? 저기요? 130 단년소탄방 12.27 12:39
방탄소년단 [방탄단톡] 살아있다 5 단년소탄방 12.20 14:04
방탄소년단 [방탄단톡] 낰낰 살아계세요? 124 단년소탄방 12.18 16:5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9:54 ~ 9/23 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