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똥 같은 글 올리고 다음 편 쓰러 가기엔 넘나 송구스러워서 공부하러 가기 전에 올리는 민구와 독자님의 카톡 망상글
민구♡너봉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이런 카톡 글로라도 노여움을 풀어주세요 ;ㅅ;
반드시 다음 글을 쓸 때에는 멘탈이 다시 돌아오길 바랄 뿐입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