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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몬스타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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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야야]

 

[김탄소!!! 야야야야야야야야야!!!!!]

 

[?]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니가 알바하는 가게에 이렇게 생긴 아카짱이 있다고 들었다.]

 

[? 우리가게에 저렇게 생긴 사람 없는데.]

 

[얼굴책에서 프로필 다 확있했음. 인기 장난 아니던데? 기다려라. 누나가 저 베이비 겟하러 간다.]

 

[...? 없다니까.]

 

[워후, 그 누구도 베이비와 나의 사랑을 가로막을수 엄쒀☆]

 

[오지마. 미친 오지 말라고 했어]

 

[너 분명히 후회할꺼야]

 

[야 김진희;;]

 

[야 이 미친년아 야!!!!!]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어오 이 친구 어쩌면 좋을까요.

대학 친군데 같은 과 선배랑 사귀다가 얼마 전 남자가 바람을 폈다나 뭐라나.

그것도 비참하게 뭐 어쩌고 저쩌고 이래서 충격이 크나봐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우리 모쏠 탄소....언니가 충고 하나만 해주께..웅? 닥치고 드러바~

연상은...연상 그놈의 씨발 연상은!!!!!!어!!!!!나쁜거야...알게찌...?ㅎㅎㅎㅎ'

 

 

 

 

 

 

 

 

 

'모쏘ㄹ...야 됐어 다 지나간일인데..그만울어 쪽팔려..'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연상으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필요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어허어엏어ㅡ어어으어허어ㅡㅇ흐ㅡ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후로는 연상 소리만 들어도 경기발작 온갖 지랄발광을 하면서 흰자 까발리고는

연하만 나타났다 하면 좋아서 눈깔 뒤집어지네요.

 

가게가 한층 유명해진 이후로 얼굴책에도 몇 번 언급이 되더니

우연히 찍힌 정국이 사진을 봐버렸나 봐요.

아니나 다를까 더럽게 후르릅챱챱 입맛을 다시면서 굶주린 늑대마냥 정국이 찾으러 온대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다른 폰이네?"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네? 아 네.."

 

 

 

 

 

 

 

 

 

 

휴대폰 안녕사건 이후로 사장님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뜨끔해요.

괜히 죄 진것도 없는데 얼굴이 뜨거워지는것 같고

무엇보다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장님 이..ㅂ..술...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하하하!

급한대로 예전에 쓰던 다시는 볼 일 없을것만 같았던 휴대폰을 꺼내 당분간 쓰고 있답니다.

아이풘은 어떻게 됐냐고요? 에이 별 거 아니에요.뭐 덜 먹고 덜 쓰고..

 

...그냥 묻지 마세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그러게 누가 일하는 도중에 폰이나 하랬냐. 벌 받았네."

 

 

 

 

 

 

 

 

 

"사장님 양심좀..여기서 팔자 제일 좋은사람이 누군데요.."

 

 

 

 

 

 

 

 

 

"나 여기 사장이거든?"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방해 죄송한데요. 다섯 번 불렀거든요?"

 

 

 

 

 

 

 

 

목소리를 따라 고개를 돌리니 주방 입구까지 들어와서는 삐딱하게 서서 이쪽을 바라보는 정국이에요.

그러더니 저벅저벅 우리 쪽으로 걸어와선 바로 옆 싱크대 선반에 메뉴종이를 탁, 내려놓고는 나가버리네요.

당황스럽긴 하지만 다섯 번이나 불렀다는데 대답을 안해줬으면 저 정도는 삐질만한것같아요.

 

멍하니 정국이의 뒷모습을 쫒아 달리던 눈동자가 가게 출입문 앞에서 멈추었어요.

이 세상의 모든 연하란 연하는 다 씹어먹어버리겠다는 비장한 눈빛의 친구가 이쪽을 향해 돌진하고 있었지요.

뒤늦게 불안을 감지한 발이 채 출입문에 도착하기도 전에 문이 열리고 말았네요.

 

이제 남은건 정국이의 똘끼 넘치는 인사가...!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어서오십시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에?

분명 지금쯤이면 고막을 울리는 정국이의 우렁찬 인사가 울려퍼지고도 남아야할텐데요.

벙찐 얼굴로 정국이를 쳐다보니 눈도 안 마주쳐주네요. 단단히 삐진게 분명해요.

 

 

 

 

 

 

 

 

 

 

 

 

 

"..야! 너 왜 왔어!!"

 

 

 

 

 

 

 

"흐흥 왜 왔긴. 이 집 파스타 물 구경하러 왔찌~"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아는 사이에요?"

 

 

 

 

 

 

 

 

"어어...어 정국아 인사해 내 친구야."

 

 

 

 

 

 

 

 

"반가워 김진희 라고해. 소문대로 잘~생겼다. 실물이 훨씬 나은데?"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감사합니다. 이쪽으로 오시죠."



 

 

 

 

 

 

 

 

하고 신사적인 미소로 뒤돌아 자리안내를 해 주고는 아주 자연스럽게 메뉴판까지 갖다주네요.

평소엔 그렇게 쇠 빠지게 가르쳐도 1도 들을생각 없어보였던 아이인데..

망할 친구년은 대충 눈에 보이는 메뉴 아무거나 하나 시키고는 본격적으로 정국이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해요.

 

 

 

 

 

 

 

 

 

 

"어휴 정국이가 저 누나 밑에서 고생이 많다. 저 애 워낙에 지랄이 지랄이여야지.."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아니에요."

 

 

 

 

 



정말 별 내용 없는. 그러니까 마치 소개팅에서 처음 만났을때 서로를 알아보기 위한 탐색전 같은 그런 분위기 속에서

저는 눈치없이 끼인 친구가 된 기분이랄까요.

 

괜히 손장난도 쳐보고 주문한 파스타를 후딱 만들어내곤 담배피러 나간 후 돌아오지 않는 사장님도 기다려 보았지만 올 생각도 안하고.

그렇다고 호석오빠를 부르자니 오늘따라 바빠 보이네요.

높은 대화의 벽을 쌓아두고 저들끼리만 내뿜는 화기애애 핑크핑크한 공기가 저를 비참하게 만들어요.

 

 

 

 

 

 

 

 

 

 

 

 

 

"파스타 정말 맛있었어. 다음에 또 와도 돼지?"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당연하죠 누나."

 

 

 

 

 

 

 

 

 

 

 

 

어쭈, 말까지 놓으셨어.

 

 

 

 

 

 

 

 

 

 

 

"아 참, 정국아 너 번호좀."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뭐? 어우 적당히 좀 해 주책아!! 정국이 그런거 막 주는애 아니거든?"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줄께요, 번호."

 

 

 

 

 

 

 

 

 

 

 

 

하고는 친구의 휴대폰을 빼앗아 번호를 찍기 시작해요.

다이얼에 11개의 숫자가 채워지고 저장 버튼을 누르려는 찰나 문이 열리고 누군가 들어오네요.

친구의 표정변화를 봐선 그 과 선배 전남친이 분명한것 같아요.

 

 

 

 

 

 

 

 

 

 

"..왜 왔어"

 

 

 

 

 

 

"진희야. 할 얘기 있어."

 

 

 

 

 

 

 

"여기서 해."

 

 

 

 

 

 

"..오빠가 잘못했어."

 

 

 

 

 

 

 

 

 

 

다짜고짜 찾아와서는 한다는 말이 일개 찌질한 구남친.st 네요.

말없이 번호를 저장시킨 정국이가 친구에게 휴대폰을 돌려주었어요.

 

 

 

 

 

 

 

 

 

"아는척 하지 말라며. 오빠가 먼저 뻥 차놓고 무슨 생각으로 온거야? 왜 그걸로는 성에 안 차?"

 

 

 

 

 

 

 

 

 

 

"술 때문이라고 몇 번을 말해. 진짜 홧김에 잘못 말한거야. 다신 안그럴께 진짜야."

 

 

 

 

 

 

 

 

 

 

"다신 안그러겠다 해놓고 여자 끼고 나타난게 도대체 몇 번째야?

다신 찾아오지마. 연락도 하지말고."

 

 

 

 

 

 

 

 

 

마지막 경고와 함께 문을 박차고 나가버리는 친구에요.

남자는 곤란하다는 듯이 표정을 일그러트리고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다 이내 저와 눈이 마주쳤어요.

 

 

 

 

 

 

 

 

"진희 친구 맞지? 학교에서 몇 번 봐서 얼굴 알거야."

 

 

 

 

 

 

"아 네.."

 

 

 

 

 

 

 

 

 

썩 내키진 않았지만 그래도 예의상 대답은 해 주었어요.

뭐 진희없이는 못사니 어쩌니 혼자 조잘거리다가 갑자기 휴대폰을 꺼내들고는 저에게 내밀며 번호 좀 달래요.

무슨 꿍꿍인가 싶어 가만히 지켜보니 진희에게 연락할 마지막 수단이래요.

 

주고싶은 마음은 전혀 없지만 그래도 과 선배인지라 거절도 못하겠고

애써 비즈니스라 생각하고 휴대폰을 건네받으려고 했지만 실패했어요.

갑자기 튀어나온 정국이의 손이 제 손목을 낚아채버렸거든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그쪽은 이 여자 저 여자 심지어는 자기 여자친구의 친구까지 건드리는 악취미가 있으신가봐요."

 

 

 

 

 

 

 

 

"악취미라뇨. 초면에 말씀이 심하네."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수작 부리실 시간에 뛰쳐나간 여친분한테 가셔야죠. 용서받고 싶다면서요. 뭐하세요 붙잡으러 안 가고?"

 

 

 

 

 

 

 

 

 

 

"정국아 그만..."

 

 

 

 

 

 

 

 

 

 

 

꾸욱, 손목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고 그대로 자기 뒤로 끌어당겨 저를 남자로부터 숨겨버려요.

오가는 대화 없이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호석오빠가 의아하다는 듯이 저를 쳐다보았어요.

도와달라고 애처로이 구원의 눈길을 보냈지만 그저 어깨 한번 으쓱이고는 사라져 버리네요.

 

한참을 살기등등한 눈빛을 주고받다 이내 먼저 남자가 떠났어요.

한숨 돌린것도 잠시 갑자기 아무도 없는 휴게실로 정국이가 저를 끌고 들어왔어요.

잡힌 손목이 슬슬 아려오기 시작하네요.

 

 

 

 

 

 

 

"정국아 손목.."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누나 바보에요?"

 

 

 

 

 

 

 

 

 

 

 

 

"..어?"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이름도 모르는 남자한테 함부로 번호를 줄 생각을 해요? 그거 하나 거절 제대로 못해서 쩔쩔매고 있다니..나 참.

누나 그런사람 아니잖아요."

 

 

 

 

 

 

 

 

 

 

"뭐? 야 전정국 그러는 너도 아까 처음보는 여자한테 고민 하나도 안하고는 번호 준거 까먹었냐?

너 요즘 이상해. 누가 보면 내 남자친구라도 돼는줄 알겠네."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왜 안될거라고 생각해요?"

 

 

 

 

 

 

 

 

"...뭐?"

 

 

 

 

 

 

 

 

 

무작정 화를 내다가도 제가 내뱉은 한마디에 분위기가 또 한번 바뀌었어요.

어느새 결박되었던 손목이 자유로워지고 정국이가 다음 말을 꺼낼때까지 기다려 주었지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애초부터 없었던 진지함 왜 일부러 꺼내서 온갖 멋진척 젠틀한척 다 했겠냐구요. 그것도 다른사람 말고 누나 친구한테."

 

 

 

 

 

 

 

 

"..."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누나 친구분한테 준 번호, 제꺼 아니에요. 그리고 될 수 있으면 그 사람이랑은 친구 하지마요.

남자 밝히는 여자 친구로 있어봤자 좋을꺼 없어요."

 

 

 

 

 

 

 

 

 

"하지만."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이 정도면 나 힌트 다 줬어요. 이제 판단하는건 누나 몫이에요."

 

 

 

 

 

 

 

 

 

 

 

 

 

 

 

 

아니

잠깐만.

 

지금 이거...?

내가 생각하는 그거?????

많은 사람들이 썸의 종지부를 찍기위해 해야할 마지막 퀘스트와도 같은 그거?????????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

나 지금 고백받은거야?

 

 

 



 

 

 

 

 

 

 

 

-

 

 

 

 

 

 

 

 

 

[아까 그사람 신경쓰지마. 만나서 즐거웠어. 다음에 또 찾아갈께! -진희-]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엌 깜짝이야..사장님 거기서 뭐하세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7 | 인스티즈

"...그냥. 휴게실을 누가 쓰고 있길래."

 

 

 

 

 

 

 

 

 

 

 

 

 

 

 

 

+)기분전환겸 브금바꿨어요

는 사실 제일 좋아하는 피아노곡

 

그리고 16화 댓글중에서 혹시 암호닉 신청했는데 누락되었다는 댓글 다신 분 계신가요!!

제가 분명히 본것같은데 댓글을 못찾겠네요...8_8

보시면 꼭 댓글 부탁합니다!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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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암호닉방에서 신청했는데도 위에 암호닉 안젹혀있으신분들 댓글 주세요!
암호닉 신청은 꼭 암호닉방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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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오리
8년 전
독자16
웃음기빠진 진지한...정국아 갑자기 달라져서 나 조금 심쿵하고 있다 정국아정국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2
꾸꾸까까
8년 전
독자15
일단 박수부터 칩시다! 자까님! 첫째는 제가 이 시간까지 잠을 안 자고 있다는 것에 대한 박수고요! 둘째는 멀쩡한 정국이가 대단히도 멋지다는 것이구요 마지막은 민사장님 마지막이 너무 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게 마지막이유입니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군주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 발리는 것 봐ㅠㅠ엉엉..작가님 저는 정국이도 물롬 좋지만 이 파스타집의 실세는 사장인 윤기이기 때문에 윤기를 밀겠슴다 어차피 남주는 민윤기 어남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그리고 정국이가 여주때문에 맴 아파할 것도 전 좋거든요(음흉) 아파해! 정국아! 더 아파해!ㅎㅅㅎㅎㅅㅎ 그니까 작가님 전 다음 편을 기대하며 이제 기절하겠숩당 껡
8년 전
독자3

8년 전
독자18
으아..평소와는 다른 브금에 괜히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오야.. 꾹아.. 여주는 사장님 입술이 생각난다해도 별 감정은 없는 것 같은데 윤기, 정국이 모두 여주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평소와는 다른 꾹이 모습에 심쿵하면서도 흠칫했네요 윤기는 여주와 정국이의 대화 들은 것 같고.. 여주에게 선택이 남아있지만 어찌되었든 좋게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뭔가 꼬일 것만 같은 그렇고 그런 느낌이랄까요..!
8년 전
독자4
애플릭
8년 전
독자12
헐.... 헐 그냥 헐 이거 나중에 번외로 정국이 속마음 들고 와주세요.... 대박 윤기가 들었나봐 이거 진짜 대박 .... 헐.....
8년 전
독자5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ㅓㄱ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헐........전정국이가......!
8년 전
독자7
방여쁘예요ㅠㅠㅠ 사장님에 이어 정국이 까지... 복받았네 복 받았어^^...부럽네요 저도 빨리 파스타집 알바나... 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여~
8년 전
독자8
슙지니에오!!쪽지받자마자왓는데 오늘은 꾸꾸가 다컷네..핳ㅜㅠ재밌어요ㅜㅠ
8년 전
독자9
와따 핵심쿵 즈어어어ㅓㄴ저어어어엉구우우우욱!!!!!!!!!!!!!!!!!!!!하 자까님 전 이제부터 저 짤을 벌 때마다 이 민군주네 파스타집이 생각날더예요 저 정말 침대에서 굴렀아요 잠이 다 깼네요 감사합니다 글 써주셔서 사랑합ㄴ다♡♡♡♡♡
8년 전
독자10
빛사랑입니다! 우리 꾹이 다 컸네요,,,(착잡 고백도 할 줄 알고 이제 고백을 받을 일만 남았는데 우리 호비는 우리 융기는 태태는,,,(착잡,,, 작가님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1
서닌장이에요!와 새벽달림중에 뜻밖의 선물인가요...정국아 설레잖아ㅠㅠㅠㅠ저도 저 피스타집에서일하면 남자분들의 사랑을 받을수있는건가요...넘나가고싶은것..
8년 전
독자13
피클입니다 ㅠㅠㅠㅠㅠ전ㅠㅠㅠ정 ㅠㅠㅠㅠ국 ㅜㅜㅜㅜㅜㅜ오빠미 낭낭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당장 4...귈....꺼애오.... ㅠㅠㅠㅠㅠ윤기도 들은걸까요?ㅠㅜㅜ흐ㅝ엉엉
8년 전
독자14
헉....마냥 재미있는 글인줄만 알았ㄴ느데ㅜㅜㅜㅜㅜ너무 설렘설레미하네여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ㅜㅠㅠ
8년 전
독자17
윤기야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발리고 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백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는 번호를 털리고도 아무렇지도 ㅇ낳네요ㅎ 수고하셨어요 작가님!!!!!!!1
8년 전
독자19
바나나에여!! 자려고 했는데 신알신이 똭! 작가님 글이 똭!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어머..정국아..역시 그렇고 그런거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이렇게 되면 민사장님과 전알바의 싸움이..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기대되네여..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20
우와.......힌트.......정국이 대사하나하나 넘나 주옥.......ㅠㅠㅠㅠㅠㅠㅠ[미자] 로ㅠ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리조트
암호닉 방에서 신청부탁드립니다♥
8년 전
독자25
헐 대박 맞다 죄송해요....정국이가 제정신을 가지고 튀었네요....엉엉 ㅠㅠㅠ
8년 전
독자21
헐랭 정쿠 사장님 번호 드렸니...?진지한분위긴데 왜 귀엽지...?ㅠㅠㅠ으으 설레ㅠㅠㅠ
8년 전
독자22
혱짱
8년 전
독자23
마냥 아카인줄로만 알았는데 정국아 분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이 구역 누텔라하겠습니다ㅜㅜㅜㅜ 너무 발리잖아요.. 그 와중에 번호 털린 윤기는 아무렇지도 않고ㅠㅜㅜㅜ 후하흐하 잘 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223.148
으어어ㅠㅜㅜㅜㅜㅜㅠㅜ그 파스타집이어디있나요ㅜㅜㅜㅜㅜㅜ엉엉 너무조아ㅜㅜㅜㅜㅜ[물오름]으로 신청하고갑니당!
8년 전
독자24
불닭발입니다 다른 편들하고 뭔가 분위기가 다르네요 정국이도 좋고 윤기도 좋고 저 파스타집은 축복을 받은 게 틀림 없어요 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7
에이취에요! 전정국 이 녀석 탄소 누낭~ 하면서 파스타 집 올 때부터 알아봤다 네 이녀석 참 올바르게 잘 컸어 하하핫 이녀석 바른 녀석 하하하
8년 전
독자28
탄소네파스타집이에요ㅠ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사라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오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ㅜㅜ 아 진짜 아ㅠㅠㅠㅠㅠㅠ 이거 뭐라고 살명해야 제 마음 알아주시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윤기도ㅠㅠㅠㅠㅠ 무엇보다 탄소도 찌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치 좀 바보야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요 오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9.183
설탕맛오일 헠 허엌 뭬친 이게 뭐래요 아니 전정구기 헐 뭐지 아. ㅋㅋㅋㅋㅋㅋㅋ 와 여지껏 이상한 척 했던건가요 아니면 실제론 이상했지만 갑자기 변한건가요 설레서 사망할뻔 저 고백인듯 고백아닌 고백을 받아줄자 아님 다시 go back 해버릴지 궁금해 죽겠어요 크읔 그리고 군주님도 무엇인가 이상한 낌새가 보이네요... 먹구름이 몰려오는 소리가 들리네요ㅠ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많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30
마틸다입니다! 정국이 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저렇게 보니까 또 넘나 멋있고... 아이고 내 심장아...
8년 전
비회원249.65
정전이에요! 읔... 갑작스런 찌찌통증...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저번처럼 사장님 번호 준 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고 오늘 정국이 장난 없네요... 뭐지 펀치라인인 건가... 쨌든 군주님 왠지 안타깝네여ㅠㅠㅠ 큽ㅠㅠㅜ 둘 다 좋은데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31
헐 정꾸야.......그런거였니...?아 윤기맴찢....윤기도 좋은데.....정뀨도 좋은데...8ㅅ8 진짜 너무 어렵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
오모나세상에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겁너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는봣네ㅠㅜㅜ암트뉴ㅠㅜ정국아ㅜㅜㅜㅜ겁나ㅜㅜㅜ술래자누ㅜㅜㅜㅜ설라ㅜㅜㅜㅜ허우ㅜ
8년 전
독자33
세상.. 윤기야.. 마상.. 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다 들으셔ㅛ답니다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신셩이에요 정국이가 많이 힘들것같아요 윤기도 물론이고요 여주의 친구에 대해 해결도 해주고 정국이가 진심으로 여두를 좋아하는것같아요ㅠㅠㅠ민사장님ㅠㅠ이번편찌통아닌가요ㅠㅠㅠ이번편은 브금때문인지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찌통인것같아요ㅠㅠㅠㅠ민사장님은 다들었을텐데 껄껄 삼각관계 뭔가 기대되기도 하면서 두렵네요 얼마나 슬프고 좋은 일이 일어날까요ㅠㅠ기대되요ㅠㅠㅠ
8년 전
독자35
정국이가 고백을 했어요!!! 갑자기 애 분위기가 바껴서 정말로 삐쳐서 그런가 했는데 정국이가 남자긴 남자네요..박력 쩔어!!! 민사장님이 둘이 하는 얘길 들었나봐요..이제 이 셋의 관계가 어떡해 진전이 될지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36
Blossom이예요 와 이제 제대로 된 삼각구도 나오네요.(기대) 매일 정국이가 안쓰러웠는데 오늘은 군주가 안쓰럽네요 ㅠㅠ
8년 전
독자37
짐잼쿠입니다!!드디어 정국이가!!!!!아니 근데 왜 군주님 번호를 알려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별로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살면서 느낀거는 여자나 남자를 너무 밝히는 친구는 진짜 옆에 두면 피곤해요ㅠㅠㅠ정국이가 아주 잘 알고 있네여!과연 여주가 정국이의 고백을 받아줄지???!!!!아니면 이제 군주님이 훅 치고 들어오실지!!!다음편이 너무 궁금해요!오늘도 잘 읽고 갈게요 작가님ㅎㅎ
8년 전
독자38
깔보나입니다 우와 새벽 3시에 올리시다니.. 그리고 휴대폰 안녕 사건 이루로라고 오타가 있어요..(소심소심)
드디어 삼각관계 본격적으로 시작인가요? 예ㅖㅖㅖㅖㅖㅖ!!!!!!!!!!!!!!!!!!!!!!!!!!!!!!!!소리벗고 팬티질러!!!!!!!!!!!!!!!!!!!!!!!!!!!!!!!!!!!!!!!!!!
김탄소 아주 그냥 정국이한테 고백도 받고 팔자가 아주 좋구만!!!!!!!!!!!!!!!!!!!!!!!!!!!! 정국이 넘나 오빠미 넘치는 것ㅠㅁㅠ 내일은 군주님이랑 호비 분량도 많이 나오겠져? 히힣

8년 전
리조트
핰 수정했어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9
대구에여!!!와 오늘은 전전국이 다했네ㅠㅠㅠㅠㅠ진짜 번호는ㅋㅋㅋㅋㅋ민윤깈ㅋㅋㅋㅋ진짜 동네북이냐곸ㅋㅋㅋㅋ정국이가 진지하니까..어색한데 좋다...남자였어...남자다!!!!!!민윤기 우짜냐
8년 전
독자40
다섯번째 계절이에요!! 어머우리 정국이 남자였구나...하ㅠㅠㅠㅠㅠㅠㅠ 탄소 부러운것... 하 우리 민사장님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또 번호 털렸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도 고백했겠다 윤기도 너도 탄소좋아하면 빨리 고백해야 할텐데 말이지요...
작가님 이번편도 꿀잼이였어오ㅠㅠㅠㅠ 갑자기 진지해진 정국이가 몹시도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정국이니까요!!^^ 항상 재밌게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1
ㅠㅠㅠㅠㅠㅠ뭐야ㅠㅠㅠㅠㅠ삼각관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주문할게요입니다... 세상에 와... 대박...브금부터 심상치 않다고 생각했지만 와... 대박이다 저 진짜 아침부터 소리 지르면서 봤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다 와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내 심장 ㅠㅠㅠㅠㅠㅠ 훠~~~우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레연. 헐 결국 정국이가.. 정국이랑 윤기는 여주를 좋아하고 여주는 누구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네여.. 근데 오늘 정국이 뭔가 매우 박력넘치네..ㅎ 마지막에 윤기가 들은거같아서 좀 조마조마하지만ㅠㅜㅜ 해피로 끝났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45
아이입니다ㅠㅠㅠ아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설레라ㅠㅠㅜ하ㅠㅠㅠ근데 그걸 또 윤기가 보다니 삼각관계인가요ㅠㅠㅠㅜ다음화 기대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46
헐 윤기야 나는널응원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하앙쿼카에요 왐마 오늘 진짜 역대급으로 정국이한테 발려버렸쯥니다 왐마.... 진짜 작가님 사랑해여 연하의 박력넘치는 고백!!!!!!!!!!!!!!! 와 진짜 설렌다..... 다음화 기대할게요!! 잘 봐쯥니당
8년 전
비회원21.95
☆☆☆투기☆☆☆ 아하ㅏㅏㅏㅏ.... 정구가.... 누나랑 메리미.....? 이게 아니라..... 사잔님...... 아아....... 나ㅏㄴ..... 그냥..... 호석오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하 넘 박력터져 베이베ㅠㅠㅠㅠㅠㅠㅠ! ! ! ! ! ! 사랑해!!!!!! 그치만 전 연상..... 호우....
8년 전
독자48
슈팅가드
8년 전
독자137
와ㅠㅠㅠㅠ정국이가 고백을 ㅠㅠㅠㅠㅠ했어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너도 남자였구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정국이가 고백을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정국이 박력넘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어유유ㅠㅠㅠ
8년 전
독자50
아카아카쨩이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구ㅠㅠㅠㅠㅠㅠㅠ우리정쿠키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인줄만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남자였구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0418입니다 정국이가 윤기번호를 줬네요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너무 설레요..으ㅏ아..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입니다 헐..헐..헐..윤기야....정국이도 좋고 윤기도 좋고 전편과 다르게 오늘은 윤기가 의문의1패... 오늘도 잘보고갑니다!!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52
퍼플 대박............ 이러면 내가 불편해지지 야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3
[쿠키주주]로 암호닉 신청이요옹
8년 전
리조트
암호닉 방에서 신청부탁드립니다!♥
8년 전
독자54
엌.....메친...정국... 드디어 뭔가가 나왔어요!!!!!!!! 도른... 정국아ㅏ 나는어떠..꿀ㄹㅈㅁ
8년 전
독자55
호비국이랍니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끼야ㅏㅏㅏㅏ아가ㅏㅏㅏㅏㅏㅏㅏㅏ아카짱ㅇㅇㅇㅇㅇ
8년 전
독자56
아이고 정국아 ㅠㅠㅠㅠㅠㅠ 이제 시작인가요? ㄷㄷㄷ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8년 전
독자57
0523이에요ㅠㅠㅠㅠㅠ 드디어 정국이가 고백을 했지만... 윤기는...ㅠㅠㅠㅠㅠㅠ 셋이 어떻게 될까요ㅠㅠㅠㅠㅠ복잡하다 복잡해ㅠㅠㅠㅠ 저는 둘 다 좋지만 여주가 잘 선택할거라 믿습니다..!!
8년 전
독자58
룬입니다!!!!!
헐..정국이가...ㅈ...정국이가 저렇게.......하아 되게 심쿵이네요... 윤기도 여주 좋아하는 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양쪽에 모두 깊은 감정은 없는 것 같으니까 다음 화를 기다려야 겠어요!!!!!!

8년 전
독자59
세ㅠㅠㅠ상ㅠㅠㅠ에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 짜식 멋있다 ㅠㅠㅠㅠ 근데 윤기도 여주 좋아하는 것 같고 ㅠㅠ 역시 일처다부제 도입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8년 전
독자60
헐 이번 화 진짜 대박이네요 작가님ㅠㅠㅠ 정국이가 진지해졌어요ㅠㅠㅠ 설레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여주 좋아하는구나.... 사장님은 어쩌죠ㅠㅠㅠ 사장님ㅠㅠㅠ 여주가 참 부러워지네요...☆
8년 전
독자61
복치입니다! 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ㅇㅏ정국이....아....(심쿵) 여주는 누구와 이어질까요...웃음기 쪽 뺀 정국이도 멋있네욯ㅎㅎㅎㅎㅎㅎ헿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62
웬딥니다 아니 작가님 이게 무슨... 말이오... 쿠야가 저렇게 단도직입적으로 여주를 끌고 갈 줄이야 너무 좋네요...
8년 전
독자63
ㅁ..ㅁ뭐에요..? 정국이의 갑작스러운 고백이라니!
말도 안돼 진지한 정국이 적응 안되지만 좋아 ㅠㅠ

8년 전
독자64
뿌얌이에요 헉 정구기... 분위기가 확 변했네요 멋있고 괜히 좀 무섭기도 하고 마지막은!!!!!!워!!!!후 받아줬음 좋겠는데 그러기엔 민사장님이ㅠㅠㅠ
8년 전
독자65
헐 ....들엇나요 민사장 ㅠㅠㅠㅠㅠㅠ우리정국이 안타깝지만 누난 어남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남정 아니란다ㅠㅠㅠ그러니 정국인 누나에게오지그러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아....이렇게 되면 응팔 수준으로 선택이 힘들어집니다!!!!!!으ㅏ 둘다 너무 내취향이라고ㅠㅠㅠㅠ정구가ㅜㅜㅜㅜ윤기야ㅠㅠㅠ잘보고가여....감사해여...작가님 다음화를 기다리는 독자가..
8년 전
독자67
19951013
8년 전
독자68
ㅈ...저 좋아 죽어요ㅠㅠㅠㅠㅠ 정구가ㅠㅠㅠㅠㅜㅠㅠ 이런 거 좋습니다 네
8년 전
독자69
느헝.. 연이에요!
꺄아ㅏㅏㅏㅏ민윤기질투에 전정국고백에 난리났다 훠우 소리벗고 팬티질러~~~~^^
(심호흡)와.. 연하든 연상이든 너희라면 좋다..♥
봉골레 먹고 싶은데 잘됐다 호호

8년 전
독자70
맙소사ㅠㅠ정국아 사랑해ㅠㅠ설레죽을거같아요ㅠㅠ
8년 전
독자71
미니미니에요! 와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한 정국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ㅈㅇ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레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윤기 둘이 하는얘기 들은거 맞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둘다 발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따슙이예여...이런이런....정국이가...핫...고백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세상이 밝구려...그래서 멀쩡한척..도 하구☆★놀랬어...아재기질이 안나오길래...☆★그립..☆★헐헐 윤기도 고백을 들었!!!!!!!!!나봐여 헐 다음편이 궁금해여......!!!오늘도 잘 보고가용♥
8년 전
독자73
아 대박 왜 저는 이 재미있는글을 이제봤을까요ㅠㅠ 새벽에 정주행 다했습니다ㅠㅠ 암호닉 신청하러가야겠어요ㅠㅠ아 이제 윤기와 정국이의 살벌한 싸움이 시작되는건가요ㅠㅠㅠ 작가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고가요!! 저는 신알신 신청하구 암호닉 신청하러 총총
8년 전
독자74
민트슈입니다!! 정국이가 진지한게 왜이렇게게 멋있죠??ㅠㅠㅠㅠㅠㅠㅠ 휴게실고백도 너무멋져요ㅠㅠㅠㅠㅜㅠ 민사장님은 그걸 들은거같던데..... 이제어떻게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를 기다립니다!! 작가님 오늘도 글 재밌게 보고가요!!!
8년 전
독자75
윤기꽃이에여 아유 한 문장쓰는데 오타를 얼마나 많이 냈는지 지우고 쓰고 난리쳤네여 암튼 지금 정구기가..(동공지진) 전정국님이 심쿵폭탄을 날리셨ㅅ씁니다...으아아아ㅏㅏ아아 이미 정구기때문에 심쿵당해서 끙끙거리고 있는데 마지막에 사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다들었겠죠?ㅠㅠㅠㅠㅠㅠ사장님...
8년 전
비회원119.25
징파입니다! 워후ㅠㅠㅠ 전정국ㅠㅠㅠㅠㅠ 아니 정국이오빠세요?ㅠㅠㅠㅠ 아이고 멋있어ㅠㅠㅠㅠ 근데 민사장님은.... 아잇.... 둘다 좋다....
8년 전
독자76
방금 암호닉 신청하고 온 태블릿에요! 정국이 핵 멋있네요ㅠㅠ연하남의 박력이란ㅠㅠ윤기도 정국이가 하는 말 들은 것 같은데 어떻게 행동할지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78
꼬르륵이에요 오늘은 전에 나왔던 화들보다 정반대인 분위기네요ㅠㅠ 정국이도 사장님도 여주를 좋아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ㅇ대...
8년 전
독자79
동상이몽입니다!
드디어본격삼각관계네요!정국이의선전포고까지도윤기가다들었으니까군주님도이제맹공을해야죠!과연여주는누구를!

8년 전
독자80
작가님 1234에요!!! 오늘도 진짜 너무 재미있네요 ㅠㅠㅠㅠ 여주가 누구랑 잘 될까요 완전 궁금해요..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81
물고기입니다 와 오늘 분위기 즈앙난아니네여 ㅜ.ㅜ 폭풍박력...진짜 완전 설레는데 이와중에 전정국ㅋㅋㅋㅋㅋ다른번홐ㅋㅋㅋㅋㅋㅋ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 ㅇ하근데진짜... 여주 넘나 부럽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너무 잘읽었습니다ㅠㅠㅠㅠ정구기멋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호시기호식이해입니다!! 오늘 정국이가 진지하니까 적응이 안되지만 여러므로 박력 정국에게 치였으니 만족합니다ㅜㄱ윽 윤기와의 삼각관계 여주를 두고 쟁탈전 기대하고 있을게요!!!^0^
8년 전
독자83
오늘안호닉신청해서정주행을마친식염수입니더ㅠㅠㅠㅠ와...전정국..넘나좋네여...여주의부러운근무환경에눈물을흘리고갑니다^^..
8년 전
독자84
0309
8년 전
독자86
와...드디어 정국이가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했네요...멋있다...전남친이 번호 달라고 할 때 딱!!!하고 흐흐 근데 친구 전 남친 진짜 웃기네요 술김에 잘못 말한거라니 그래놓고 다시 나타나? 허 촤 망할놈의 자식 우리 민사장님 그 말할때 계속 보고있었던건가요?으으으으 기분 요상하겠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5
헐헐....대박...제대로된 삼각관계다....이번화 전정국 너무 멋있는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ㅠㅠㅠㅠㅠㅠ정국이 누나 설레게 ㅠㅠㅠㅠㅠ어후정국이의 진지함을 응원합니다 ㅠㅠㅠㅠ사겨라 짝 !
8년 전
독자89
김남준
윤기랑 꾸기 둘다 여주 좋아하는거죠ㅜㅠㅠ 아 윤기 뭔가 씁쓸해보여 ㅠㅠㅠ 진지한정국이 너무좋았어요ㅠㅠ 윤기가 정국이 고백 다 들은거맞죠엉엉 나중에 정국이속마음 번외 써주실생각은 없으신지요ㅠㅠ

8년 전
비회원180.214
헤온이예요 헐 대박 전정국 헐 박력넘치는 상남자 연하라니 헐 헐 헐 설레 혼자 너무 설레서 지금 승천한 광대가 맘대로 움직이지 않네여ㅋㅋㅋㅋ 하지만 우리의 민사장님도 너무 좋은데...
8년 전
독자90
망개쿵떡집이에용 옴머 이게뭐랄까 정쿠의고백과 그걸지켜보는 민사장이라니 훠우 담편전개가 기다려집니다!!
8년 전
독자91
ㄴㅋㅋㅋㅌㅌㅌㅋㅋㅋㅌㅋㅋㅋㅋ 정쿠 또 사장님 번호 준거얔ㅋㅋㅋㅋㅋㅌㅌ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ㅠㅠㅜㅜㅜㅠㅜㅠㅜㅜㅜㅜㅜ 정쿠 고백 ㅠㅠㅜㅠㅠㅜ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92
어머어머 정국이 너이자식 남자다얘 근대 사장님 번호주면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볼수록 누구랑 이어도 나 좋은것같아서 한사람만 응원을 할수가 없어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37.178
수야에여 워후 이번 화 대박 세상에마상에 정국이 너무 설레여..크으ㅡ으.... 근데 사장님 번호를 주면ㅋㅋㅋㅋㅋㅋㅋ 담편이 엄청 궁금해지네요 워ㅓ어어
8년 전
독자93
힐링입니다 정국이ㅠㅠㅠㅍㅍㅍ퓨ㅠ헐정국이가고백으류ㅠㅠㅠㅠㅠㅠ멋있게했네요ㅠㅠㅠ마지막민사장님도발리느뉴ㅠㅠㅠㅠ다음이기대되네요ㅠㅠ
8년 전
독자94
네 자까님.. 흽니다...희! 정국이가 왜 그렇게 진지하지 하고 고민했건만... 아아.. 고백이었군여
8년 전
독자95
이다에요
...이다인데..... 나니ㅠㅠㅠㅠㅠ 앙대ㅠㅠㅠㅠ 뭐예요ㅠㅠㅠ 정꾸꾸도 좋고 싸장님도 좋고ㅠㅠㅠ 정구기가 고백을하면 우리 싸장님은 어찌되는거예요ㅠㅠㅠㅠ 다음편이 시급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96
아킴입니다 정국아.. 갑자기 이렇게 바뀌면 심장에 무리가.. 도대체 이 삼각관계의 끝이 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 민사장님!! 빨리 막판스퍼트하셔야해요!!!ㅠㅠㅠ 맞다 그리고 작가님 이 브금 너무 좋은..ㅎ 무슨 곡인지 알려주세요..!
8년 전
리조트
피아노포엠-겨울은 마치 새하얀 사막같소 입니다!
8년 전
독자97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8
꾸치미##에요! 아이고.,.아이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앓다죽을 정국아ㅠㅠㅜㅠㅠㅠㅠㅠ기다리고있었어요 끙ㅠㅠㅠ휴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망개구름에요!!
정국이 넘나좋은것. 핳ㅎ핳핳하핳ㅎ고백했뉘흐허ㅣ힣ㅎ힣ㅎ힣ㅎ 자기번호말고 누구번호줬는지 궁금하네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0
으앙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제대로 심쿵이네여8ㅅ8
8년 전
독자101
헐헐 근육돼지에요 대박이다 정ㄱ구아정국아정국아...오 심장아 워후 심장아 나대지마렴 와 대박이야 엉엉 윤기는 또 알아챈걸까요 삼각관계인가 앙대 둘다..!둘다..! 둘다 좋은데 헐헐 저 파스타집 가고싶다 그래서 작가님 저 파스타집이 어디라구요?
8년 전
독자104
장난기없는 정국이 적응안되는데 또 그 나름대로 멋있네요 그게 다 여주 친구 앞이니까 그런거고 ㅠㅠㅠㅠ 민윤기 ㅠㅠ
8년 전
독자105
정국이...정국이... 막 마음이 막.. 파스타 집에 발랄한 정국이가 조금은 그리워지네요ㅠㅠ 하지만 정국이즈뭔들ㅠㅠㅜㅜ 여주는 눈치도 없어! 엉엉 정국아ㅠㅜ 작가님 잘 읽고 갑니다ㅠㅠ
8년 전
독자106
에그타르트
8년 전
독자107
...........(입틀막)..............어머 셋ㅏㅇ에
8년 전
독자108
으어ㅠㅠㅠㅠㅠ정국이ㅡ갑자기ㅡ바뀌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민사장님은 또 에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허얶...진지한 정국이...(기절)드디어 고백해쪄ㅠㅜㅜㅜㅜㅜㅜㅠ오늘도 잼게 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110
오링 입니다!
어머어머 정국아ㅠㅠ 박력있게 그러면 내 심장이ㅠㅠㅠ 그냥 단호하게 고백해!!!!하란말이야!!ㅠㅠㅠ

8년 전
독자111
억ㅜㅜㅠㅜㅜㅜㅜㅜ정국아ㅜㅜㅜㅠㅜㅜ와ㅜㅜㅜㅜㅜㅜㅠ아가 진지해진거 뭔데 심쿵ㅜㅜㅠㅜㅜ
8년 전
독자112
전정국오빠에요...ㅎㅎㅎㅎㅎ정국잏ㅎㅎㅎㅎ아이이뻐랗ㅎㅎㅎㅎ이게모얌ㅎㅎㅎㅎ이번편은 저좋으라고 쓰셨군여?ㅎ 신난다 증말ㅎㅎㅎ 민군주네 파스타에서 어떤커플이 생길지 아주 궁그맙니다:)
8년 전
독자113
첼리에요
8년 전
독자114
...오빠....전정국오빠ㅜㅜㅜㅜㅜㅜ세상에 갑자기 안하던 행동을 해서 친구한테 마음이 있는건 아니겠지 이러고있었는데 역쉬 근데 누구 번호를 준거야 전정국ㅋㅋㅋㅋ하...민싸쟌님 분발하세요 쿸..☆ 오늘도 호석이의 분량은 짠내가 납니ㄷr
8년 전
독자115
헐뭐죠이제삼각가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헐 현블리에여 작가님 대박쓰
윤기냐 정국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정국이가 알려준 번호가 윤기인가봐여... 윤기두 마음이 있는 걸 역시 아나봐여 대박쓰... ㅠㅠ
오늘두 잘 보구 갈게욘 ♥♥

8년 전
독자117
넌봄입니다 .....으어..... 정국이 가 고백을... 우리 사장님은....ㅠㅠㅠㅠ 으아아아아 앞으로 어떻게 될지...
8년 전
독자118
어우ㅑㅠㅠㅠㅠ? 왜 진지한 정국이 적응이 안되는 거져 그래도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랑 군주님이 ㅕㅇ주 좋아해지는 것은 확실해 진 것 같아요!!! 와우 다음 편 기대되네요! 작가님 다으편 기다리고 있을께요!!! 오늘도 작품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8년 전
독자119
ㅠㅠㅠ큐ㅠㅠㅠㅠ쿠야가 고백을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선택은 여주 몫이지만...쿠야 받아줘라... ㅠㅠ ㅠㅠ싸장님이랑은 어케되는거져 이제?ㅠㅠㅠㅠㅠㅠ너무 재ㅣ밌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0
론이에요 작가님 진짜ㅠㅠㅠㅠㅠ드디어 정국이가 고백했구나ㅠㅠㅠㅠ군주님도 여주 좋아하는데 아 군주님도 이제 분발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으 다음편 어떻게 될지 정말 굼금해요ㅠㅠ
8년 전
독자121
대박 사장님이 다들으신건가요?!??!??? 브금 진짜 좋네요
8년 전
독자122
오모나...... 뉸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링뉴기ㅠㅠㅠ
8년 전
독자123
정국이ㅠㅠㅠㅠ뭔데 정국아ㅠㅠㅠㅠㅠㅠ 나진짜 설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랑 잘됐으면 했는데 갑자기 훅 들어오면 어떠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정국이 윤기번호 준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 갑니당 작가님!
8년 전
독자124
태태한 침침이에여 아 진짜 정국이가 다했네여ㅜㅜㅜㅜ아 정국아ㅜㅜㅜ누나 설렌다ㅜㅜㅜ정국아ㅜㅜ으어엉ㅇ어
8년 전
독자125
하ㅠㅠㅠㅠ안녕하새요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강철순두부입니다 ㅠㅠㅠㅠ진짜오예지스너무설레고하ㅠㅠㅠㅠㅠㅠㅜㅜ윤기랑운언제될까요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그와중에번호준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사랑합니드...♥
8년 전
비회원76.57
0208이에요 작가님 아니 솔직히 이건아니지않나요? 저는 민윤기와 민군주님과 민슈가님이 민피디님이 그걸 들었다는거에 지금 매우 크나큰 충격을 먹었어요 빨리 저좀 처리해주세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5.35
매혹이에요 오오 정국이가 고백아닌 고백을 딱! 이렇게 보니까 삼각관계가 더 진하게 드러난 것 같아요 이제 선택은 여주가 하는건가?ㅋㅋㅋ
8년 전
독자126
새론별입니닿☆
정구기가 윤기번호를 그릏케 막 아고....윤기가화안낸게 신기할정돟ㅎㅎ 이제정국이 성인이라고 너무 젠틀해지는게 마음어디선가는 아직도 맴이아프네여ㅠㅠㅜ그나저나 고백받아 부러으ㅡㅓ라

8년 전
독자127
오늘도너무 잘읽고갑니다 항상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28
오올~~~~전정구기!!연하남의박력이란ㅠㅠㅠㅠ이렇게시원하게고백하니좋네요ㅠㅠ마지막민사장님도ㅠㅠㅠ대박
8년 전
독자129
하 정국쯔.........큰일했네요ㅠㅠㅠㅠㅜ민군주도들은거같은데.......
8년 전
비회원172.27
꾸가까꿍 이에요ㅠㅠㅠ 정국이 남자에요 남쟈... 근데 윤기도 여주 좋아하는 것 같은데ㅠㅠㅠ 드디어 삼각관계인가요...!?!
8년 전
독자130
앋애 앙대!!!!!!!!!!!!!!!!!!!!!!!!!!1 이러케 정쿠랑 이어지면!!!!!!!!!!!!!!!!!!!!!!!!!!!!!! 저는 윤기껍니다!!!!!!!!!!!!!!!!!!!!!!!! 윤기야 결혼하자!!!!!!!!!!!!!!!!!!!!!!!!!!!
8년 전
비회원136.114
어ㅓㅓㅁ어어머멈머머ㅓㅁ 어머머나 국아....
8년 전
독자131
꽃소녀입니다!!!헐...드디어 이제 관계업그레이드가 진행되는건가여??????난 꾸기도 좋고ㅠㅠㅠㅠ우리 군주님도 좋은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꼬이에요!진지한정꾸.. 낯설ㄹ지만 박력꾹 좋아여 좋습니다..! 오늘도 너무 잘 읽고가요!!!
8년 전
비회원168.19
구가구가에요! 세상에 이글은 정말 실실 웃으면서 보다가 정색하나다가 저도 모르게 표정이 휙휙변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읽고있어요!!!
8년 전
비회원76.145
나닛이에용! 정국이...이거이거 바로 그린라이트..!!!??? 인가요 오늘 글 심쿵했서염...♡♡ 다음편 기대해용!!
8년 전
독자133
자몽
8년 전
독자134
윤기가들었군요ㅠㅠㅠ정국이가말하는거ㅠㅠㅠ
아이고이제둘사이에서어찌해야할지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5
와 이런 갑작스레 진지진지 하다니...!!!정국이의 고 투더 백이라니...!!!와우 난 몰라이우ㅜㅜㅜㅜㅜ진짜 누굴까 거의
응딥시리즈 ㅋㅋㅋㅋㅋㅋ아무튼 젛네여 젛아야ㅎㅎㅎㅎㅎㄹ

8년 전
독자136
앗 세상에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ㅠ 그런 거였구나ㅠㅠㅠㅠ 윤기야.. 보고 있는 거니 그걸ㅠㅠㅠㅠㅠㅠ 아르러루어어
8년 전
독자138
헐 대박 심장멎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 정국이 고백에다가 윤기엔딩!!!!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2.103
챠밍이에요!! 정국이가 한 말 윤기가 들었을까요..? 너무 궁금하네요 헝!!!!! 오늘도 잘 보고 가용 자까님♡♡
8년 전
독자139
안녕재화나입니다!! 오늘 정국이..세상에...
드뎌 시작인건가요 삼각관계.. 삼각관계라하긴 너무갔나여.. 쨋든 정국이가.. 정국이가!!! 드러내기 시작했네요!!! 감동.. 그거 듣고있던 우리의 윤기... 앞으로 어떻게될지 더 궁금해지네요...
오늘도 잘보고가요 자까님 글 짱.
자까님은 더짱. 사랑해여..♡

8년 전
독자140
백설공주에요!!!!역시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재밋는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감사합니당~우리아카쨩남자다됐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5.150
ㅠㅠ나니고래예요ㅠㅠㅠㅠ브금너무좋아여ㅎㅎㅎㅎㅎ윤기가들어버린거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0.112
이런 글을 왜 이제서야 봤으까요ㅜㅜㅜㅠ 정주행 다하고왔어요 [쀼쀼]로 암호닉 신텅할게요!!!
8년 전
리조트
암호닉 신청방에서 신청 부탁드립니다!♥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드!디!어! 결전의 막이 오르는 건가여?!!!
햄토리짤이 오늘 진짜 잘 맞았던 것 같아여 진짜 저도 에? 이러고 있었는데ㅋㄱㅌㅋ 진짜 짠것처럼ㅋㅌㅋ 글 잼있게 읽고 가욥!!

8년 전
독자141
얼ㅋㅋㅋㅋㅋㅋㅋ 삼각관곜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255.138
맨맨이에요 ㅋㅋㅋㅋㅋ 윤기번홐ㅋㅋㅋㅋㅋㅋ면땡큐지!!!!!♡
8년 전
독자142
아아아어어터타어아어리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꾸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3
빵빵이예요 .....갑자기 진지한 분위기 좋은데 정말 좋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에 너무 길들여져 있었나봐욬ㅋㅋㅋㅋㅋ그나저나 정국이가 이제 고백을 했고 윤기가 그걸 들었는데 짤을 보니 표정이 심각하고...그럼 삼각관계....? 과연 여주의 마음은 어떤지 정말 궁금하네요 지금 상황으로 봐선 윤기인데.....작가님 항상 재미있는 글 잘읽고갑니다 다음편도 기다릴게용!
8년 전
독자145
작가님!정주행 했어요! 이제서야! 그리구 암호닉도 신청했어요! 너무 재밌게 다 읽었네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8년 전
독자146
0119 왔슴다. 우잉.. 민사장님과 여주 그리고 정국이의 사이가 이제 좀 꼬이기 시작하나요..! 왠지 정국이가 준 번호는 민사장님의 것일 거 같은 이 느낌..! 앞으로 저 셋의 사이가 어떻게 변해갈지 궁금하구요~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비회원5.224
라자냐에여!!!!!! 자까님... 정국이 너무 좋잖아요....이대루 계속 불도저 연하남이 되어줘... 정국아 싸랗
8년 전
독자148
어머 북흐북흐 민군주님도 뭔가가 뚜루뚜뚜 넘나좋은것
8년 전
독자149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0
도마도에요ㅠㅜㅜㅜ오랜만에 인티에왔더니.....이런글이ㅠㅜㅠㅜㅜㅠㅜ이런고백이이이이이!!!!!!ㅜㅠㅜㅜㅠㅜㅜ저당장다음편보러갈게요ㅜㅜㅠ엉엉
8년 전
독자151
어헐..나왜 정국이가 달라졌나 했다.... 정국이가 말하는거 그럼 윤기가 들은건가? 끄얼끄얼 ㅠㅠㅠㅠ 정전구기 넘나 멋진거슈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6.176
오오오ㅇ오오마이갓워ㅔ으어메 정국이가 진지하니까 이상하가...근데 고백비스무리한거하니까 느낌이 오묘하군
8년 전
독자152
헐 뭐야 정국아... 세상에 맨날 까불기만 하다가 너도 남자구나... 멋져라...bb
8년 전
독자153
ㅠㅠㅠㅠ아니윤기는????난윤기덕후랑마링야윤기를살려에 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4
꽃님 후에앵........정국아재가.......ㅈ...진지해졌어요.........후하 이거 삼각관계 개삘이네여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갑자기 진지해지니 기분도 이상하고..... 아무하고나 잘되라ㅠㅠ
8년 전
독자155
헐 진지해진지ㅣ해 ..
8년 전
독자156
... 드디어 삼각 관계가 시작되었다ㅜㅜㅜㅜㅜㅜ 정국이 진지하니까 누나 심장에 무리가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7
오늘도 너무잘읽고갑니다 항상좋은글 써주셔서 너무감사해요~♡
8년 전
독자158
세상에 너무좋아요 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삼각이라니 아흑
8년 전
독자159
헐... 전정... 국... 정국아...? 갑자기 이렇게 뜬금포로 고백을 하면 좀... 좀 당황스럽지 않겠니...? 우리 민군주 님 설마 정국이가 여주한테 고백하는 거 다 듣고 있었으려나 ㅠㅠ 표정 넘나 어두운 것...
8년 전
독자160
헐 너탄 왔구나 헐 나 독방에서 댓글 달고 그랬느네듀ㅠㅜㅠ 왜 지금 봤지ㅜㅜㅜ내가 인티릉 지금 들어와ㅛ그나ㅜㅠㅠㅠ
8년 전
독자161
엉엉엉엉엉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설레요ㅠㅠㅠㅠㅠㅠ사랑함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2
설날이에요....허러극.......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ㅠㅠㅠㅠㅠㅠ박력 넘쳐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심쿵)
8년 전
독자163
호비국이입니다ㅏㅏㅏㅏ끼야야ㅏㅏㅏ아ㅏ아정국이ㅣㅣㅣㅣㅠㅠㅠ
8년 전
독자164
ㅍ.....파스타집 가고싶단......
정국아......진즉그러자...ㅋ...........머쪄....하앍....

8년 전
독자165
헐..........................정국아........... 윤기야.......작가님이 절 죽여여!!!!!!!!!!!!!!!!!!!!! 와 진심 이번글 대박이네요.......
8년 전
독자166
세상에...설렌다 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ㅜ이게무슨일이래ㅜㅜㅜㅜㅠㅠㅠ웬일이야ㅜㅠㅜㅜ
8년 전
독자167
오오.... 나레기는 언제쯤 썸의 종지부 ㅆ 그런것도 안바라니까 썸에 ㅆ자라도 볼수있는날이 오긴올까요?....허허 괜히 씁쓸해진다
8년 전
독자168
아ㅏㅏㅏ닠ㅋㅋㅋㅌㅌㅌㅌㅌ퇘 ㅈ어애ㅐ왜왜ㅐ 정국ㄱ이는ㄴㅌㅌㅌㅌㅌㅌ번호 줄 때마닽ㅌㅌㅌㅌㅌㅌㅌ융기 번호를ㄹㄹㅌㅌㅋㅋㅌㅌㅌㅌ아ㅠㅠㅠㅜㅠㅜ오늘 ㄹㄹ진짛ㄴ 정ㅇ국이ㅣㅠㅠㅜㅠㅠ넘ㅁ나 발ㄹ리는ㄴ 것 ㅠㅜㅜㅜㅠ아ㅠㅠㅠㅠㅠㅜ좋다ㅏㅠㅠㅠㅠㅠ으아ㅏㅏㅠㅠㅠㅠㅠ넘나 설ㄹ레는ㄴ 것 ㅠㅜㅜㅠㅠㅠ흐ㅠㅠㅠㅠㅠ윤기도 듣ㄷ도ㅠㅠㅠㅠㅠㅠㅠ아제ㅜㅜㅠㅠ삼각ㄱ인가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9
..! ㄲ..꾹아...이렇게 정상적인 모습으로 나오면 내가 의도치않게 발리잖아....여주한테 까일거같지만 만약 까이지 않는다면 행복하게 살라고 전해라.. +민윤기찡... 진럽라는 민균쥬님 삘인데....☆
8년 전
독자170
삼각관곈가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어떻게되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1
어....으어....으 아 대박..,,아 하......헐.....들레입니다....정쿠가.....
8년 전
독자172
정국이의 박력!!!!!크으ㅜ정국아!!!
8년 전
독자173
아???ㅋㅋㅋㅋㅋ 정꾸가 혹시 너 또 민사장님 번호 쓴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아이코 정구가 ㅠㅠㅠㅠㅠㅠㅠ 널 어쩌면 좋니 우리 아카쨩..... 그치만 여주는 민사장님이랑 이어져야하는걸..... 휴....
8년 전
독자174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앙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정ㅇ국르르아아갈ㅇ가ㅠㅠㅠㅠㅠ오빠ㅜㅜㅜㅜ정국옼바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백해ㅜㅜㅜㅠㅠㅠㅠ윤기야ㅜㅜㅠㅠ너도고백해ㅠㅜㅜㅜㅜㅜㅠ엉엉
8년 전
독자175
안돼ㅠㅠㅠㅠ어남슙인데ㅠㅠㅠㅠ안되는데ㅠㅠㅠㅠ 윤기야 가서 말려 잡아떼!!! 왜 일안하냐고!! 빨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6
우리정국이가 3
8년 전
독자177
헐...정꾸가....그럼 윤기는 어떡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누굴 더 좋아할까오?ㅠ우ㅜㅜ
8년 전
독자178
정구가.................. 평생............. 나와 행쇼하자...........................
8년 전
독자179
ㅏ세상에나.....아..... 삼각관계 아아ㅠㅠㅠㅜㅠㅠ민윤기이ㅠㅠㅠㅠㅠ정정구규ㅠㅠㅇ유ㅠ류유
8년 전
독자180
아 세상에 어떡하나여 이 삼각관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피아노곡은 왤케 아련한지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1
아니 쿠키완전!!! (동공지진) 그 쿠키 맞나여 발랄하고 약간은 허술해보이던 우리 쿠키!!! 언제 아니 고작 며칠사이에 남자!!!!!! 완전 상남자!!! 크아... 말잇못ㅠㅠㅠㅠ 싸라해 쿠야!!!!
8년 전
독자182
헐...너무 설레여....ㅠㅠㅠ아...아ㅏ으ㅜ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너무 멋이써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3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ㅜㅠㅠㅠㅠㅠㅠ고백으류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4
헐... 완전 헐... 삼각관계ㅠㅠㅠㅠ 쿠야ㅠㅠㅠㅠ심쿵해따ㅠㅠㅠㅠ 아 근데 혹시 브금 어떤 피아노 곡인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 문제 푸는데 넘나 집중이 잘돼여..!!!!!!
8년 전
독자185
헐 세상에.. .정꾸기...남자야...
8년 전
독자186
어엉어어어어어어엉어ㅓㅓ 정구가 .........어허허허ㅓ어ㅓ어허ㅓ어어어허엉 어어어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9
아니 제 남자들이 여기서 사랑싸움을 하나여? 윤기아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고민된다ㅠㅠㅠㅠㅠㅠㅠ(네 알아서 영창갈게요)
8년 전
독자190
핰ㅋㅋㄱㅋㅋ 정국이 또 윤기번호ㅋㅋㅋㅋ 진지한 내용에 웃음포인트는 마지막인가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191
허거거규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막 꽁기꽁기해ㅠㅠㅠㅠ엉ㅇㅇ
8년 전
독자192
헐 지금 둘이사이에서ㅠ어ㅠ탄소야ㅜㅜㅜ나랑인생바꾸자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3
워 또비또비 입니다 !!!!! 러브라인 본격 등장!! 딱 윤기가 들어버린것 같네요 ㅜㅜㅜㅜㅜ 이제 상황이 어떻게 돌아갈지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194
하으아으후에ㅓㅔ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꾸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꾸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스러운 꾸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지한 모습도 좋네여 핳 ㅎㅇㅎㅇㅎㅇ
8년 전
독자195
헣ㄹ헐헐헐 즌증ㅇ그기 와 민군주의 사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러허러허러
8년 전
독자196
요2예요!!정국이가 먼저 고백을....워.....연하남의 패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7
둘다 좋다ㅜㅜㅜㅠㅠ꾹이 상남자야ㅠㅠㅠ
8년 전
독자198
잠...잠시만...
..아...
대박..인데 이거?!?!?!?

8년 전
독자199
꺄앍!! 꾸기가 선수쳤다!!!
ㅇ궁금해!!!

8년 전
독자200
ㅜ정국아ㅠㅠㅠ 아 진짜.정국아ㅠㅠㅠ 아 정구구구우우욱아우ㅜㅜㅜㅜ 아 윤기야ㅜㅠㅠ윤기야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유우우운기야아아아아아ㅠㅠㅠㅠ 진짜 왜그래ㅠㅠㅠ 아 찌통이다ㅠㅠㅠ 힝 ㅠㅠㅠ 아 ㅠㅠ 둘다 너무 ㅠㅠㅠ
8년 전
독자201
ㅜㅜㅜㅜㅜㅜㅜㅜ저 쥬거요ㅜㅜㅜ
8년 전
독자202
꾸가ㅜㅜㅜ정꾸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03
홰애애애애앵? 흐에에에에에? 고레....나니?!!!!!!!!!! 아니 ㅈ휴계실밖에 왜 군주가............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 더슬프고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4
헐......즌증구기......와 나도 저런 고백 안받아보나.....와...좋겠다.......허허허헣
8년 전
독자205
ㅏ이흐르ㅡ허라네투ㅏㅞㅡ우흨르하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아애기우거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6
세상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7
버금이 바뀌어서 뭔가 내용이 더 심각해 보이네요ㅜㅜ 연하남의 패기 정국이가 먼저 고백!! 과연 윤기의 반응은?? 여주가 어떨지도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208
&토맡오스파게티&예요!! 워...즌중구기...발려 쥬금...아재 어디갔어ㅠㅠㅠ넘나 멋있는 사람ㅠㅠ 고백이라뇨ㅠㅠㅠ근데 윤기가 그걸 들은거죠?ㅠㅠ제대로 삼각관계 시작되겠네요 껄껄껄 아주 좋아옇ㅎ 근데 정국이 번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사장 번호였네욬ㅋㅋㅋㅋ귀여워ㅠㅠ
8년 전
독자209
이럴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사장님 아련해요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10
아... 아... 이게 무슨 일이죠ㅠㅠㅠㅠㅠㅠ 무슨 일이야 정국아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1
친구야,,, 너가 내 친구 맞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정국이 한테 설렜다.. 그렇게 박력있게 똭행동하며 나는 죽지 ㅠㅠㅠ 얘기하는거 문밖에서 민윤기가 들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아프다 ㅠ 들어 가지도 못하고 얼마나 착잡할까ㅠㅠ
8년 전
독자212
콜라에여..헝헝..허헝엉 ..꾸가..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발리면 어떡하란 마랴..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럭ㅠㅠㅠㅠㅠㅠ거절해도 찌통이고 받아도 훌쩍이야..윤기아ㅓ..꾹아..삼각관계란 아프고 아픈 것....ㅠ
8년 전
독자213
ㅋㅋㅋㅋㅋㅋㅋ고백받은거냐고할때 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직도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14
ㅠㅠㅠㅠㅠㅠ전정구기ㅠㅠㅠ 그 와중에 사장님 번호 찍어서 준거죠ㅋㅋㅋㅋㅋ 사장님은 둘의 대화내용 다 듣고ㅠㅠㅠ 이제부터 본격적인 삼각관계인가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5
이게 뭐야아아아앙아ㅏㅇ아 으어.. 아 쿠야... 사장님.... 하 죽어도 여한이 없겠네요..
8년 전
독자216
워..........전정국........남자다잉.........남자맞네 와.......선수쳣네.....
8년 전
독자217
아 세상에 아 제발아 아우ㅜㅇ어ㅏ어너너너우우우ㅜ타나ㅜ 작가님 저 심장 뚜둘뚜둘 당했어요 제 손이 막 두서없이 마구잡이로 뭔갈 자꺼 치네요 넘나 발려버렷...
8년 전
독자218
분위기가 어떡해ㅠㅠㅠㅠ 하 러브라인이라니ㅠㅠㅠ 그냥 내가 빠질게 정국이랑 윤기랑 행쇼하렴
8년 전
독자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분명히 겁나 설레는 상황인데 여주 반응이 너무 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으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짤언일치ㅋㅋㅋㅋㅋㅋㅋ 민윤기한테 문자 날아온 것ㅎ도 웃겨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0
상큼쓰입니다 학허구ㅜㅠㅜㅡ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꾹아ㅜㅜㅠ ㅜㅜㅜㅜㅜ너 정상이엿구나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1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민윤기한테 문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22
안도ㅑ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중에 한명을 고를수가 없잖아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3
라이아가아ㅏ아락가대작이양이건대박사건이라거어오!!!!!!!
8년 전
독자224
정국이의 색다른 모습에 설레는것도 잠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랑 윤기ㅠㅠㅠㅠㅠㅠㅠ너무 어려운 선택ㄱ아닌가요ㅠㅠㅠ 여주ㅍ완전 복받은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5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발린다ㅠㅠㅠㅠㅠㅠ정국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6
헐 세상에 정구기ㅠㅜㅠㅠㅠㅠㅠ너 이렇게 박력있게 말해서 내 심장 조수고...고마워...
8년 전
독자227
헐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하남..........워후 정국아ㅠㅠㅠㅠ어쩜좋자
8년 전
독자228
ㅈ..진지..하다....정국아.......다 컸어 우리 아카.....진짜 너무 멋있....말잇목....그래 사귀자....예혜
8년 전
독자229
헐뭐야.....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설ㄹ렌다진짜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너도빨리가자ㅠㅠㅠㅠ여주야ㅜㅜㅠㅠ둘중에 어케고르냐...ㄹㅇ...난 못골라.
8년 전
독자230
눈누난나 삼각관계 눈누난나 행복하다 눈누난나
진심 더더 재밌어진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31
아...삼각관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머어머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정국이가 정상이 되었길래 이건 뭘까 했는데 전설의 럽라ㅠㅜㅜㅜㅜㅠ어유ㅠㅠㅠ
8년 전
독자232
대박이에요 작가님 제가 이렇게 폭풍 눈물을 흘리게 하시다니 ㅠㅠㅠㅠㅠㅠ 윤기도 그렇고 정국이도 그렇고 허윽 다들 나를 힘들게 하느은... 민윤기를 고소합니다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3
꾸기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쨔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삼각관계시작인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하는데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4
하아...꾸기야...넌 정말 ..진지해도 잘생겼고 애기같아도 잘생겼고 오늘의 분위기는 정말 끝판왕이였달까...진짜 사랑해 꾸기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5
와대박...와...와..진ㅋ자다일곡감탄사밖에안나왛야요 그래서지금도할낳이업ㄹ네 와어떻게이렇게..전정국개설레고 민윤기나지막에아련하고ㅠㅠㅠ아ㅠㅌ
8년 전
비회원242.24
아ㅠㅜㅜㅜㅜㅜㅜㅠㅠ 민사장도 정꾸도 맴찌쥬ㅜㅜㅜㅜㅜㅜㅠ 둘 다 잘되어해ㅠㅠㅜㅠㅠㅜ앙돼ㅠㅜㅠㅠㅜㅜ
8년 전
독자236
정국이가 가르쳐줬단 번호갘ㅋㅋㅋㅋㅋㅋ사장님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정국이 넘 멋잇장ㅎ아요ㅠㅠㅠㅠ고백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7
ㅇㄴㅋㅋㅋㅋㅋ물고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배얔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38
헐 ㅠㅠㅠㅠㅠ전정국 ㅠㅠㅠㅠㅠㅠ먼저 선수친건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9
ㅎㄹ....바보같고귀엽던 애기는 어디갔나...?ㅠㅠㅠ갑자기 남자다워졌어...
8년 전
독자240
정국이 맨날 운기번호줰ㅋㅋㅋㅋㅋ진짜 웃곀ㅋㅋㅋㅋ나도 한반가야겠다..(주섬주섬)
8년 전
독자241
헐헐헐헐헐헐 어떻게 정국아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끄엉ㅠㅠㅠㅠㅠ윤기도 표정이 심상치않어ㅠㅠㅠ
8년 전
독자242
꾹아ㅠㅜㅜㅜㅜㅜㅠ 윤기야ㅠㅜㅜㅜㅜㅜㅠㅜㅜㅠ 우리 꾹이 아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ㅜ
8년 전
독자243
허ᆞ헐ㅠㅠㅜ 정국아...ㅠㅠㅠㅠ갑자기 남자다워지니까 멋지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4
세상에 정국이랑 윤기가 최애차애를 넘나드는데 산택하시라면 정말............오예입니다 지까님 사랑해여❤️❤️
8년 전
독자245
남자정꾸...정말 이런 스토리 진짜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46
앗담시난정구가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짐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귀자사겨내남자하자ㅜㅜ
8년 전
독자247
세상에 정국이가 진지해지다니..여주 고민이 많겠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8
정국아....(입틀막)본격삼각인가여.......ㅠㅠㅠㅠㅠ우ㅜ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9
국아.....국아 난너꺼야이미...
8년 전
독자250
아련데스네 !!
8년 전
독자251
정국아........
8년 전
독자252
정국이에게 둑흔....심장아 나대지마 ㅠ
8년 전
독자253
독자 253의 예지력이 +100000000000 상승하였다. 민군주님의 짠내가 +100000000000000 상승하였다.
8년 전
독자25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군주랑이어질것같은데 그러면정국이는불쌍해서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제가데리고갈게요
8년 전
독자255
세상에 이런 브금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때문에 심쿵하고 민사장님과의 관계도 어찌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256
ㅠㅠㅠㅠㅜ꾸기야ㅠㅠㅜㅜㅜ정국아ㅜㅠㅠㅠㅜㅠㅜ 진짜 쩐다ㅠㅠㅠㅠㅠ이번펴뉴ㅠㅠㅠㅠㅜㅜ근데 융기가 다 들은거같으네ㅜㅠㅠㅜㅜ아 정구기ㅜ 박력 쩌러ㅜㅜㅜㅜ
8년 전
독자257
ㅏ... 융기야 얼른 고백해... 정꾸한테 뺏깅다 융기ㅠㅠㅠㅠㅠㅠ 나는 둘 중 아무나 좋다만 여주은 융기를 좋아한다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8
ㅠㅠㅜㅠㅠ꾸가ㅠㅠㅠ두디어 말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갑자기 애가 달라졌으니 여주도 놀랐겠지, 암..ㅠㅠㅠㅜㅠㅠㅜ 그리고 그걸 들어버린 민군주ㅠㅠㅠㅠㅠㅠㅠ 삼각관계 가나요ㅠㅠㅠ
8년 전
독자260
헐 전정구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1
와 이번화 .... ( 수니주금 )
8년 전
독자262
으아 꾹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3
헐.....전정국....왜 안될거라고 생각해요?에서 심쿵 당함..심장이 압사당한....느낌이랄까.....?근데 이와중에 민윤기 번호 줬냨ㅋㅋㅋㅋㅋ핰ㅋㅋ윤기도 다 들었고 이제 여주 마음만 남았네ㅠㅠ 여주 복받은것....아 부럽다
8년 전
독자264
갑자기 진지해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재밌닼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65
아.. 뭔가 마음이 아플 것 같아.. 벌써... ㅠㅠㅠㅠ아... 진짜.. 뭐라고 해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정국이한테 미안한 일이 생길 것 같아유ㅠ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싸장님이 보셨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6
마지막에 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아 또 윤기번호줬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7
꾸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심장 가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8
대박대박대미친......끄아아앙유ㅠㅠㅠㅠ정국아ㅠㅠ
7년 전
독자269
허얼 정국이 고백... 그걸 또 윤기가 들었나 보네요 세상 마상... 와중에 브금 너무 좋아요 크읍
7년 전
독자270
엉엉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윤기번호였니ㅋㅋㅋ큐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1
으핳... 연하남의 패기잌가요! ㅠㅠ 윤기.번호오 알려줘꺼ㅠㅠㅠ
7년 전
독자272
헐......사장님이 들으셨어.....이제 어떡하지...??
7년 전
독자273
전정국ㅜㅜㅜㅜ 진짜 멋진남자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윤기 8ㅅ8 둘다ㅜㅜㅠ 너무 좋은데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4
워후!!!!!!!!
7년 전
독자275
와 진짜 심장떨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에 심장이 떨려ㄷㄷㄷ
7년 전
독자276
헐 정정구기..ㅠㅠㅜㅜㅜㅜ멋있대ㅜㅜㅜㅜㅜㅜ이렇게진지하니까 귀엽던게홀라당사라지고 멋있어요ㅠㅠ
7년 전
독자277
호에에 즌증구기.....돌직구!!!!!!!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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