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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고 가세여, 사담도 좋구여 | 인스티즈



요즘 되게 새벽을 달리네여. 8ㅅ8 늙어서 체력은 없는데 잠은 안 오고 무슨 조화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예, 글씨 쓰고 가세여. 사담도 좋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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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독자1
일등
8년 전
독자3
ㅋㅋㅋㅋㅋㅋ 행복. ㅎㅎ 트리플 일등!!!
8년 전
정석봉
아. 앞으로 좀 쟈니 없는 시간에 글을 올려야겠어여; 하.
8년 전
독자5
일등 해서 쟈니는 햄보케!
8년 전
정석봉
웅, 쟈니 행보케또? 쟈니가 됴아서 듀뎡이도 햄보케. 'ㅅ' ~ ♡
8년 전
독자9
정석봉에게
듀뎡이 맘마 머거쪼? ^ㄴ^

8년 전
정석봉
9에게
... (먼 산) 쟈니... 듀뎡이는... 아니야...

8년 전
독자2
머그입니다. 수정아, 몸은 좀 괜찮습니까.
8년 전
정석봉
열아...! 어, 걱정해주신 덕분인지 푹 자고 일어나니까 한결 나아졌어여. 진짜 진짜 너무 고마운 것. ㅠㅠ 역시 잠은 만병통치... ㅠㅠ
8년 전
독자6
쓰담. 그렇습니까. 역시 자는 게 최고죠. 걱정했습니다. 이유가 뭐였을까요, 확실히 스트레스성이었나... 병원 가 볼 정도는 아니고요?
8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 저는 그렇게 심하게 막 그러지 않아여. 그냥 하루면 금방 낫고 그래도 덜 튼튼한 친구들 사이에서 튼튼함을 맡고 있져, 마치 케이윌이 못생긴 애들 중에서 가장 잘생김을 맡고 있듯이.
8년 전
독자4
수정아, 안녕해요. 저 진영이!
8년 전
정석봉
진영이! 자, 여기서 진영세끼 고나리 봇 출동 모드 들어가겠습니다. 오늘은 진영 몇 끼를 하셨나여.
8년 전
독자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영세끼... 이거 전부터 생각한 건데 어감이 이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오늘 두 끼...
8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탓... 기분... 예, 기분 탓이져... ㅎㅎ 절대로 기분 탓이 맞습니다! ㅎㅎ 아. 진영 두 끼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오늘은 넘어가는 걸로. 다음 번에는 진영 세 끼로 돌아와야 하는 것.
8년 전
독자14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기분 탓. 알람이 늦게 와서 이제 봤어요. 고맙습니다. 다음엔 꼭 세 끼...! 아, 저 오늘 글씨 받으려고요!
8년 전
정석봉
14에게
아. 알람이 잘못했네여, 알람 데려와여. 누구야, 누구. ㅋㅋㅋㅋㅋㅋㅋ 글씨 어떤 글씨 써오면 되는지 조심스레 여쭤보는 것.

8년 전
독자18
정석봉에게
어서 알람을 혼내야 합니다. 제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글씨는... 깨어있을 때도, 꿈나라에 있을 때도 네가 보고 싶어. 부탁할게요...!

8년 전
정석봉
18에게
그리는 사람이 있다는 건 좋은 거져. 원동력이 될 수도 있고, 엔돌핀이 될 수도 있고! 우리 진영이가 그리는 사람은 참 포근한 분이실 것 같슴미다.

8년 전
독자22
정석봉에게
그렇죠, 수정이 말대로 여러모로 좋은 것 같습니다. 음... 포근. 네, 포근하죠. 믿음직스럽고.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정석봉
22에게
ㅋㅋㅋㅋㅋ 믿음직스럽고 의지가 된다는 거. 되게 중요합니다. 살면서 그런 사람을 한 명이라도 만났다면 그건 제 기준으로 상당히 성공한 삶. ㅎㅎ 갑자기 정수정의 인생 특강이 된 것 같은 기분... ㅋㅋㅋㅋㅋ 글씨 써올게여.

8년 전
독자25
정석봉에게
맞는 말이에요. 의지가 되고 믿음직스러운 사람을 만났다는 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수정이도 그런 사람을 만나길 바라요. 꼭!

8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 여기 글씨 써왔구여. 저한테도 의지가 되는 소중한 친구들이 많아서 저도 되게 행복한 사람이져. 그 친구들에 진영이 포함. ^ㅅ^
8년 전
독자26
사실 수정이도 저한테 그런 존재예요, 하려다가 부담스러울까봐 안 했는데... 저 감동... 흑흑... 고마워요, 수정아. 글씨 항상 예뻐요. 시간 많이 늦었는데 일찍 자고요, 다음에는 사담도 더 하러 올게요. 좋은 밤 보내요!
8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ㅋㅋ 감동이라녀. 당연히 감동 받으라고 한 말인데 감동이 없었다면 제가 섭섭한 것. ㅋㅋㅋㅋ 장난이구여. 진영이도 잘 자고 좋은 밤 보내여. 쓰담.
8년 전
슬기
수정이 오랜만ㅇㅣ에여!!!!!!!!!!!!!
8년 전
정석봉
슬!!!!!!!!!!!!!!!!!!!!!!!!! 기!!!!!!!!!!!!!!!!!!!!!!!!!!!! 오. 저 되게 박력 터지지 않았어여? ㅎㅎ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운데여, 강아지 생각났어 강아지. 진짜 오랜만이에요 수정아, 잘 지냈어여?
8년 전
정석봉
? 도대체 어디가 강아지 같았나여. ㅋㅋㅋㅋㅋㅋㅋ 망망. '^' ㅋㅋㅋㅋㅋ 요즘 저희 집에는 진짜 강아지가 있져. 예, 저는 잘 지내고 있었어여. 슬기는여?
8년 전
독자10
수정이 여전히 귀엽네요, 헿. 진짜 강아지? 새 가족이 생긴 거예요? 저도 여전히 잘 지내고 있었죠...! 연애도 잘 굴러가고... 곧 짝이랑 100일이에요... ♡
8년 전
정석봉
10에게
헐! 헐헐! 100일...! 진짜 막 설레고 그러겠어여, 기다려지고. ㅠㅠㅠ 100일에 오세여. 별 거는 없고... 별 거 없고... 그냥 글씨라도... ㅎㅎ...

8년 전
독자12
정석봉에게
우아... 고마워여, 수정아. ㅠㅠ 사실 사담 와서 처음으로 맞아보는 100일이라 굉장히 설레요... ////// 100일이 1월 28일이니까... 전 날에 수정이 오면 가야겠다, 흐흐.

8년 전
정석봉
12에게
1월... 27일... 꼭꼭 사담하러 달려올 것...! 진짜 설레겠다! 제가 괜히 다 설레는 거 있져, 괜히, 막 몽글몽글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요즘 다른 분들 연애 얘기만 들어도 세상이 예쁘게 보이는 기분.

8년 전
독자16
정석봉에게
핳핳... 징짜 몽글몽글... 100일 가까이 싸운 적도 없고, 싸운 게 없는 게 좋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ㅜㅜ 넘나 좋아요... 하. 꼭 올게여 수정아...!

8년 전
정석봉
16에게
싸운 게 없는 건 좋은 거 아닌가여, 그러니까 서로 존중하고 이해한다는 그런 예쁜 것...! 물론 가까운 사이일 수록 다툼은 있어야 된다고는 하지만, 없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여. 예. 그리고 슬기가 좋다면 그게 좋은 거져. 쓰담.

8년 전
독자19
정석봉에게
응응, 서로 존중해주고 이해해주면서 사귀어서 그런지 싸운 적이 없어요. 좋고...! 좋고! 좋아요... 성격도 무서운 성격은 아니라, 잘 맞고... 넘나 떨려요. 뭔가 자랑 타임 같은...

8년 전
정석봉
19에게
어디 한 번 자랑해보시져. 전국 슬기네 짝 자랑.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얘기는 나누라고 있는 거져. 판 깔았으니 어디 한 번...!

8년 전
독자21
정석봉에게
아앗... 일단 제 애인님은 저를 뺨칠 정도로 귀여워요... 씹덕... 반말하면서 가끔 존대 쓰고 누나라고 하는 날엔... ㅇ<-<... 그리고, 또... 넘 다정해요, 한결 같고. 이것이 포인트... 넘나 변함없이 사랑을 받은 것...

8년 전
정석봉
21에게
진짜 그게 좋져. 어디서나 한결같은 거. 정말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밑줄 쫙. 슬기가 사랑받고 있다는 걸 항상 느끼게 해주시는 분이라면 우리 슬기를 믿고 맡겨도 될 것 같...! 8ㅅ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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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석봉
경! 수! 부둥부둥! ㅋㅋㅋㅋㅋ 되게 요즘 새벽에 깨어나는 기분이에여. 알바가 12시에 끝나서 그런가... 8ㅅ8 하루 마무리 잘 했어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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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석봉
아예 바뀌지는 않았는데 자는 시간이 늦어지고 일어나는 시간이 늦어진 건 사실... 저도 오늘 알바...! ㅂㄱㅋㅋㅋㅋ 요즘 폭풍의 알바몬이 있슴미다, 바로 저... ㅋㅋㅋㅋㅋㅋㅋ 저 저희 가게 NPC 수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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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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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땡. 이번은 치킨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 되게 요새 여기저기 알바 다 했... 빵집에 카페에 편의점에 술집에 치킨집... 알바 마스터 급.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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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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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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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예, 제가 바로 알바 만능 엔터테이너...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막 진짜 맨날 출근해서 노동자가 된 기분인 거 있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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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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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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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경수랑 얘기하면 막 경수가 되게 말투가 귀엽고 애기같고 그래서 저도 모르게 막 어린 말투가 나오는 거 같아여. 그러니까, 어, 되게 애 같아지는 기분이랄까... 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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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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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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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 ♡ 저도 경수가 많이 많이 좋은 것...! 말투가 막 진짜 아기자기... 귀엽... 이모티콘도 귀엽고... 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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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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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둥부둥. 오구, 우리 경수. 경수 지금 자려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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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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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늦어도 2시 반에는 이불 덮고 낸내를 하러 갈 계획이 있슴미다... 내일 9시, 아니, 오늘 9시에 일어나야 돼서... 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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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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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자야 되는데... 하... ㅋㅋㅋㅋㅋ 이제 슬슬 잘 준비는 다 했고 침대에 누워있어여. 뒹굴뒹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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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석봉
삭제한 댓글에게
누가 재워주는 건데 잘 자야져. 요즘 저 되게 꿈도 안 꾸고 잘 자여. 원래 꿈 엄청 잘 꾸거든여...! 우리 경수도 푹 잘 자여, 부둥부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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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석봉
삭제한 댓글에게
경수도 경수만큼, 아니, 그것보다 더더 예쁜 하루 보내고 왔으면 좋겠어여. 쓰담쓰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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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 전하러 왔슴미다 95 정석봉 04.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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