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몬스타엑스
정석봉 전체글ll조회 120l 1

글씨 써여, 사담도 좋구여! | 인스티즈



역시 최고의 만병통치약은 잠입니다. 여러분 잘 자세여. ㅋㅋㅋㅋㅋㅋㅋ

글씨 써여, 사담도 좋구여. 


이런 글은 어떠세요?

 
   
상근이
상황/역할이 있는 톡은 상황톡을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강제 탈퇴됩니다
댓글 알림 네이트온으로 받기 클릭

8년 전
독자1
일등
8년 전
독자3
ㅎㅎ
8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쟈니 일등해또? 추카추카추. ㅎㅎ
8년 전
독자8
쟈니 일등해서 기분 됴아 ^ㄴ^
8년 전
정석봉
쟈니 기분 됴아써? ㅎㅎ 쟈니가 조아서 듀뎡이도 됴아. 'ㅅ' ~ ♡
8년 전
독자27
정석봉에게
듀뎡이도 됴아? ㅎㄴㅎ 쟈니 오늘 운동 안해쏘.

8년 전
정석봉
27에게
ㅋㅋㅋㅋㅋㅋ 쟈니 듀뎡이한테 살 잉는대로 뺀다고 그래쨔냐... 왜 안 해쏘. 8ㅅ8

8년 전
독자29
정석봉에게
쟈니 친구새끼들이 암도 안 일나쏘. ㅜㄴㅜ 쟈니 약속장소까지 갔눈데 암도 없고 나만 이써서 무소워서 집 와써.

8년 전
정석봉
29에게
그래써쏘? 칭구드리 나빠써! 힝. 쟈니 마니 마니 무서워써? 구냥 아침에 운동해여... 새벽 말고... 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1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여 새벽에 해야 제맛임. ㅜㅜ

8년 전
정석봉
3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는 알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친구들이 못 일어나잖아여. ㅋㅋㅋㅋㅋㅋㅋ 6시? 6시 맞나?

8년 전
독자33
정석봉에게
예. ㅋㅋㅋㅋㅋㅋ 어두울 때 새벽공기를 가르는 이 상쾌함을 모르는 녀석들... 하아... 잠탱이들.

8년 전
정석봉
33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혼자 일어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요즘 늦게 자서 그런가, 6시는 힘들어여...

8년 전
독자37
정석봉에게
어제 늦게 사담 올리고 그러고 잤잖아여. ㅋㅋㅋ

8년 전
정석봉
37에게
맞아여... 근데 진짜 어제 새벽에 속이 울렁거려서... 진짜 게워내고 싶었음여. 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정석봉에게
병워네 가보셈요...

8년 전
정석봉
39에게
ㅋㅋㅋㅋㅋㅋ 자고 일어나니 멀쩡합니다. 지금은 괜찮아여. 저는 그렇게 약한 사람이 아닙니다. 스파르타.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0
정석봉에게
역시 잠이 최고네여. 그런 의미로 쟈니는 다시 자러. ^^ 피곤보스...

8년 전
정석봉
4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쟈니 잘 자여, 부둥부둥. 굿밤... 아니 굿모닝...!

8년 전
독자2
저 글씨 부탁드려도 되나여?
8년 전
독자6
아, 브금 너무 좋네여...
8년 전
정석봉
그쳐. 브금 진짜... 저도 이거 사담 돌아다니다가 들은 건데, 너무 좋아서. ㅠㅠㅠ 5mg의 Rainy mood. 맞나, 아마 맞을 거에여... 진짜 짱좋. ㅠㅠ 아. 글씨는 어떤 글씨 써올까여?
8년 전
독자11
500일 축하한다고 써주새오! 브금은 다운을...
8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ㅋㅋ 네, 네. 글씨 써올게여...! 그리고 이 노래는 진짜 비 오는 날에 들어도 좋을 것 같고 맑은 날 들어도 좋을 것 같고 눈이 오는 날 들어도 좋을 것 같고... ㅋㅋㅋㅋㅋ 저는 지금 이거에 꽂혀서 엄청 들을 것 같...
8년 전
독자15
정석봉에게
날이 좋을 때 들어도 좋을 것 같아여... 취저 탕탕.

8년 전
정석봉
15에게
진짜. 취저. 탕탕. (저격당한 정수정 취향 사망) 요즘 들은 노래 중에서 제일 좋은 것 같아여. 8ㅅ8

8년 전
독자20
정석봉에게
제가 또 가사 없는 노래들 좋아하는데 분위기까지 제 취향인 건 또 오랜만이네여.

8년 전
정석봉
20에게
저는 원래 가사 있는 노래들을 자주 듣는 편이거든여, 근데 이거는 그냥 듣자마자 바로 너는 내 취향 저격, 취향 저격이 떠오른 것.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정석봉에게
오구.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좋은 거 진짜 인정이여.

8년 전
야노 시호 피처링
여기 글씨 써왔구여! 이렇게만 써와도 되는지 모르겠어여. ㅠㅠ 근데 500일이면 진짜 사랑쨩 대다내...!
8년 전
독자30
완전 감사해요! 네, 예뻐요. 헤헤. 감사합니다!
8년 전
정석봉
저도 완전 완전 감사한 것...! 다음 기념일에도 또 오셨으면 하는 저의 작은 소망. 그렇다고 해서 기념일에만 찾아달라는 건 아니구여, 예. ㅋㅋㅋㅋ 자주 와주세여.
8년 전
독자32
네! 다음 기념일에도 오고, 가끔 놀러도 올게여. 약속.
8년 전
정석봉
32에게
약속. 새끼 손가락 걸고 도장 복사 코팅. ㅋㅋㅋㅋㅋㅋ 다음 번에는 이름 알려주기.

8년 전
독자34
정석봉에게
코팅 짱짱하게 하고 있으세여. 다음에 오면 이름도 알려줄게요.

8년 전
정석봉
34에게
코팅 짱짱하게... (급하게 코팅을 다시 한 번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기대하고 있겠슴미다. 'ㅅ'

8년 전
독자35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녜. 수정이 밥 맛나게 먹어요!

8년 전
정석봉
35에게
우리 독자님도 밥 잘 챙기시구여.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여! 쓰담.

8년 전
독자38
정석봉에게
행복한 하루 보내여!

8년 전
정석봉
38에게
하. 제가 이 사담의 막댓 담당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하게 맑게 자신있게, 어, 그런 하루 보내세여.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
저 글씨.
8년 전
독자9
.
8년 전
독자10
이거 부탁해요. ㅋㅋㅋ
8년 전
정석봉
와, 와. 쓰는 말이 너무 예쁜 관계로 열심히 써볼 것을 다짐하는 바... 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써보겠슴미다.
8년 전
독자12
감사합니다. ㅋㅋ 천천히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8년 전
정석봉
여기 글씨 써왔어여...! 원래 썼었는데 사진 찍으려고 보니까 잘못 써서 다시 써온 건 비밀. ㅠㅠ 아. 근데 진짜 하늘도 예쁘고 달도 예쁜 날은 아마 같이 있어주시는 분이 예쁘고 좋아서 그렇게 보이는 거 같아여! 이렇게 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는 하루...!
8년 전
독자25
아이고, 그러지 않으셔도 되는데 수고하셨어요. ㅋㅋ 네, 그런 사람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감사하고, 곧 점심이니 점심 챙기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8년 전
정석봉
네, 네. 독자님도 점심 잘 챙기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여! 그리고 저는 마지막 말을 기억하고 있는 걸로. ㅋㅋㅋㅋㅋㅋㅋ 자주 놀러오세여.
8년 전
독자28
네, 당연하죠. 다음에 봐요. ㅋㅋ
8년 전
정석봉
28에게
네! 다음에 또 봬여, 쓰담쓰담.

8년 전
독자26
그리고 글씨는 펑 가능할까요?
8년 전
정석봉
네, 네. 당연하져! 했슴미다!
8년 전
독자5
누나. 어제 늦게 잔 거 같은데 일찍 일어났네요?
8년 전
정석봉
'^' 제가 아침잠이 별로 없... 이라고 말하기에 그동안 좀 늦게 일어나긴 했었네여. 근데 나름 아침에 잠 별로 없슴미다.
8년 전
독자7
헉. 저여...
8년 전
정석봉
헉...! 어떤 글씨 써오면 되는지 말씀해주세여!
8년 전
독자13
잠시만여...!
8년 전
정석봉
네, 네...! 천천히 주셔도 돼여!
8년 전
독자16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오른다면

8년 전
독자17
이거여...!
8년 전
정석봉
17에게
이거 오르막길...! 8ㅅ8 진짜 좋은 노래...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정석봉에게
헉. 아시네여...! 너무 좋은 노래져...!

8년 전
정석봉
19에게
맞아여...! 노래 정말 넘나 좋은 것. ㅠㅠ 다음 판에 깔아야지... ㅋㅋㅋㅋ 노래 들으러 오세여. 오르막길 브금 탕탕.

8년 전
독자22
정석봉에게
앗. 알겠습니다...! 그럼 잘 부탁드려요. ^ㅁ^

8년 전
정석봉
요기 글씨 써왔는데여...! 괜찮으세여?
8년 전
독자24
헉... 헉... 넘나 예쁜 것... 감사합니다... 예뻐요... ♥
8년 전
정석봉
넘나 예쁘게 봐주셔서 넘나 감사한 것...! ㅋㅋㅋㅋㅋ 다음 판에는 노래 들으러 오세여.
8년 전
독자36
네! 감사합니다. 펑 해주셔도 돼요! ^ㅁ^
8년 전
정석봉
36에게
네, 펑펑 출동했구여. ㅋㅋㅋㅋㅋ 태태도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여. 태형이 맞져?

8년 전
독자14
언냐.
8년 전
정석봉
위 아니져, 휘 맞슴미다. 맞고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배달은 처음 간 거에여. 그거 아세여?
8년 전
독자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광 굴비쓰...
8년 전
정석봉
영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굴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고 싶네여. 휘니가 가시 발라주시나여. ㅎㅎ
8년 전
독자21
저 가시 짱 잘 바름.
8년 전
정석봉
21에게
호올. 언니 기대해도 되는 거 맞져? 'ㅅ'

8년 전
독자41
누나 좀 늦었지만 어제 진짜 고마워요. (절)
8년 전
정석봉
부둥부둥, 내 새끼. ㅋㅋㅋㅋ 잘 먹었으면 됐어여. 오구.
8년 전
독자42
근데 손가락이... 못 생겼... 엉엉...
8년 전
정석봉
충분히 예뻐여. ㅋㅋㅋㅋ 쓰담. 누나 손은 되게 상처가 많아서 진짜 진짜 안 예뻐여.
8년 전
독자43
아니에요! 누나는 누나 자체로도 엄청 예뻐요!
8년 전
정석봉
43에게
고마워여, 창현이. 진짜 많이 고마워여. 부둥부둥. ㅋㅋㅋㅋㅋㅋㅋㅋ 창현이가 있어서 누나가 넘 넘 좋은 것!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훈른 있으면 뽀뽀 적선 14:0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09
나 내로남불 레전드인 점...... 내가 무드 스윙이 심해서 14:09
내 인생은 삼탠을 사기 전과 사고 난 후로 나뉘고 유멤생 14:09
아사쿠라 가슴팍 단추 갖겠다고 고집 존나 부리다가 멋대로 뜯어 버려 미안...... 널 .. 14:09
엔위시 토쿠노 유우시 마에다 리쿠 웹피 webp 공유 14:08
[모집글] 15:30 업보판 산해진미 14:08
다미들은 보통 한 번 만난 씨피 다시 안 만나나요? 14 14:06
진미야 스포츠 도박을 시작한다 3 산해진미 14:06
때딴아 ㅜㅜ...... 14:05
반응톡주세요 14:05
얘들아 드디어 발견했어 마에다를 16 인지정상 14:04
이찬영 ama 14:0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14:04
새벽에 같이 반응톡 달린 형이랑 죽 잘 맞았는데 14:04
탯른 ama 14:04
토쿠노 유우시 ama 14:03
박원빈 ama 14:03
맛점 밀내 14:02
정성찬 ama 14:02
꿈속에서 너를 사랑하고 있어 14:02
크루키를 시킬까 말까 1 14:02
박예은 ama 14:01
[카데판] 14:00 39 인지정상 14:01
말벌 아저씨처럼 모기 잡음 14:01
님들 서울 거주 중인데 판교에서 이직 제안이 왔거든요 13 14:01
[상영판] 보은이랑 공개 데이트를 한다고? 뻘필에서 그래도 돼? 이건 좀...... 뻥임.. 56 럽실소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