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8+

 

 

 

 

 

 

 

 

 

 

 

 

"으아아아강아ㅏㅇ아아아아!!!!!!!!!!!!!!!!!!!!!!!!!!"

 

 

 

 

 

 

 

김탄소(이)가 베개에게 암바를 시전하였습니다.

 

베개(이)가 사망하였습니다.

 

 

 

 

 

 

 

"뜨어어어으어ㅓ어어어어어!!!!!!!!!!!!!!!"

 

 

 

 

 

 

김탄소(이)가 이불에게 로우킥을 시전하였습니다.

 

이불(이)가 사망하였습니다

 

 

 

 

 

 

 

"미쳤어!!!!!!!!!!!!!!어어어어!!!!!!!!!"

 

 

 

 

 

 

 

키스라니.

키스라니...!

 

 

 

 

다짜고짜 우리집 찾아온걸로도 모자라 저의 입술을 훔치고 심장을 후두려 패 놓고는 유유자적 사라진 저 도둑놈 사장님 고소합니다!!!!!!!!!!!!

무단침입죄 절도죄 폭행죄!!!!!!!!!!!!!!!!!!!!

경찰아저씨 어딨어!!!!!!!!!!!!!!이사람 쇠고랑 안 채워가고 뭐하는거야!!!!!!!!!!!!!!!!!!!!!!!!!

 

 

 

 

 

-

 

 

 

 

 

 

고양이 때문에 우연히 정국이를 만난 후 돌아가는 길에 예기치 못하게 비가 쏟아져 그만 쫄딱 젖어버렸어요.

덕분에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던 감기에게 꼼짝없이 잡혀버려 다음날 하루종일 집에서 끙끙 앓았지요.

혼자 살때 제일 서러운 순간이 아플때라는 사실이 뼈저리게 공감되는듯 했어요.

 

대충 하루 일 빠지고 쉬면 나아지겠지 싶어 사장님께 문자를 보내고 하루종일 잤어요.

저녁까지 정신없이 자는데 갑작스럽게 사장님이 우리집에 찾아오더니 죽까지 끓어주고 마지막엔 ㅋ..ㅣ...쑤....

 

 

 

 

 

 

 

"악!!!!!!!!!!!"

 

 

 

 

 

 

 

두 볼을 잡고는 뭐라 말할 새도 없이 붙어버린 입술에 기절할뻔 했어요.

따뜻한 사장님의 손이 달아오른 두 볼을 감싸면서 한층 온기가 더해지고

지난번 얼굴 한번 맞댄 이후로 잊은적 없었던 사장님의 향수냄새가 온몸을 휘감아 여기 좀 보라며 미친듯이 때리고 있었어요.

 

그렇게 제 입술을 훔치고 달아난 사장님도 사장님이지만

그 후에 한참을 멍청히 있다 그만 정신을 잃고 아침까지 대자로 뻗어버린 저도 참 대단한것 같아요.

그렇게 뒤늦게서야 정신을 차린 지금, 잡히는 물건이라고는 다 묵사발을 만들며 잉어마냥 펄떡대고 있어요.

출근할 시간은 점점 다가오지만 함부로 나갈 용기가 나질 않네요.

 

 

 

 

 

 

 

'갈께. 내일 꼭 출근해.'

 

 

 

 

 

"....아아."

 

 

 

 

 

 

 

 

크흠, 그땐 몰랐지만 지금와서 생각하니 더럽게 설레네.

 

 

 

 

 

어쩌겠어요.

사장님이 출근하라면 출근해야지.

 

 

 

 

 

 

 

-

 

 

 

 

 

 

 

"너 지각이야."

 

 

 

 

 

"?"

 

 

 

 

 

 

 

 

움직이지 않는 발을 이끌고 느릿느릿 가게에 도착했을땐

왠지 어색하게 마주봐야할것 같은 사장님 대신 그때 그 남자가 의자에 앉아있었어요.

 

 

 

 

 

 

 

 

"늦었네."

 

 

 

 

 

 

 

 

즐겁지만은 않아보이는 표정의 호석오빠와

 

 

 

 

 

 

 

 

 

"..누나."

 

 

 

 

 

 

정국이도요.

 

 

 

 

 

 

 

 

 

 

 

-

 

 

 

 

 

 

 

 

 

 

 

"...예?"

 

 

 

 

 

 

 

 

 

 

"그냥 슬럼프 잠깐 온거야. 가서 공부 조금만 더 하고 온다니까 그때까진 내가 여기 책임질꺼고."

 

 

 

 

 

 

"아니 잠깐만 어딜 갔다고요???"

 

 

 

 

 

"이탈리아. 파스타의 고향이지."

 

 

 

 

 

 

 

"언제쯤 오는지 알아요?"

 

 

 

 

 

 

호석오빠의 물음에 손가락 하나를 펼쳐보이던 태형은 이내 잠시 생각하고는 그 옆의 손가락 하나를 더 들어보였어요.

대충 이정도. 하고 얼버무리는 모습이 믿을수 없어 멍하니 쳐다만 보았어요.

 

 

 

 

 

 

 

"맞다. 내 소개 아직 제대로 안했지?

이름은 김태형이고 나이는 26살, 윤기형이랑 두살 차이야.

여기 사장님이랑 같이 요리하는 사람이고 또.."

 

 

 

 

 

 

"...데려와."

 

 

 

 

 

 

 

"응?"

 

 

 

 

 

 

 

 

 

"민 사장 데려오라고..."

 

 

 

 

"저, 탄소야?"

 

 

 

 

 

 

"민윤기 데려와!!!!!!!!!!!!!!!!"

 

 

 

 

 

 

"..누나.."

 

 

 

 

 

 

"사람 마음 헷갈리게해놓고 뭐? 어딜 쳐 가???????????"

 

 

 

 

"장난 하지말고 빨리 민윤기 데려오라고!!!!!!!!!!!!"

 

 

 

 

 

"(왜줘뤱)..."

 

 

 

 

 

 

 

 

 

"..ㅋ...민윤기 죽이러간다..헤..헤헤헤헿ㅎ헤헤헤헤..."

 

 

 

 

 

"헤헤헿헤헿헤ㅔ헤헤ㅔㅎ헤 나 간다 시발!!!!!!!!!!!!!!!!!!!!!"

 

 

 

 

 

 

 

 

 

 

 

...하고 마음같아선 당장 뛰쳐나가고 싶었지만 너무 지랄맞아 보일것같아 그냥 관두었어요.

하마타면 가게 뒤엎으면서 그래 나 사장님 졸라 좋아한다!!!!!!!!!!!!!!!!!!!!!!하고 소리칠 뻔했네요.

 

 

 

 

 

 

 

 

"하하! 사장님이랑 같이 요리하시는구나...몰랐어요."

 

 

 

 

 

"그래? 하긴 내가 어디가서 요리하게 생기진 않았지 그치."

 

 

 

 

 

 

자기 입으로 잘생겼다고 말하는 사람 흔치 않은데 진짜로 잘생겨서 딱히 반박은 못하겠네요.

 

어느정도 정리되는 분위기 속에서 여전히 적응 못하는건 저뿐일까요?

금세 친해졌는지 어깨를 툭툭 쳐대며 장난치는 셋을 바라보다 문득 그 속에 가장 중요한 누군가 없다는 사실에 공허한 한숨만 내쉬었어요.

저 세명보단 작지만 절대로 잊혀질수 없는 사람.

 

 

 

 

 

쿸....민윤기 너란남자..★

갈대같은 내맘 흔드러노코 떠나버린 그런남자..

 

 

 

 

 

 

 

+)아이고 이 브금 오랜만일세.

 

짤털이 올린지 몇시간만에 바로 컴백

사실 저거 쓰기전에 이편 완성했었는데 참을성 없는 작가가 그만 확인버튼을 누르고 말았네요...ㅎ

밀당따윈 없는 쉬운사람ㅎ..

 

열분 윤기상 바로 안나와서 당황하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멀었어요 타임워프에 탑승하셨지만 성능이 후져서 빨리 도착 못할거가타요★

 

ㅅ..ㅅㅏ..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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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꺄

[독자11]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로 이년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ㅐ 내 맘을 흔드는건데 ㅠ??????? 아냐 군주님 군주님이 오신다고 하였어요 군주님이 출근하라니까 해야죠 그쵸 요리사님이 ? 어 ? 나한태 해줬잖아 ㅋ1스 그니까 난 기다리면 되는거죠? 무ㅓ 그까이꺼 기다릴수있을꺼야 ㅠㅠㅠㅠ 그치 나탄소야 ㅠㅠ?

[독자2]

댓

[독자8]

누텔라에요 민사장대리고와요ㅠㅜㅜㅜ 여주마음=내마음

[독자3]

ㅅㄷ

[독자28]

잔디인데요 작가님! 민윤기는 언제쯤 볼 수 있죠 아니 이사람이 무슨 할 거 다 하진 않았지만 할 거 하고 갔으면서 이탈리아?????이?????탈???????리???????아???????? 예끼 이사람아!!!!!!!!!!!!!!!! 앟 물논 전 다 좋지만 아니 그래도 군주님이랑 여주가 꽁냥꽁냥 하는 꼴을 제가 더 봐야 성에 차겠다 이말이에요 앟 윤기야 벌써브터 보고싶다!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독자4]

깔보나

[독자13]

결국 윤기는 이탈리아로 떠나고 여주맘만 헷갈리게 하고..민윤기를 고소합니다!~!~!~! 내 맘을 아프게 하니까여..

[독자5]

현이에요! 세상에나 민윤기 ㅂㄷㅂㄷ 고백을 했어야지 이 멍청이가 어휴 여주가 화낼만 하네요 왠지 윤기가 돌아와서 여주에게 고백하기까지 걸림돌이 많을것 같네요ㅠㅠ

[독자6]

첼리에요

[독자27]

댓글 엄청 길게 다 썼는데 창꺼져또....
아니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 어쩔꺼에욬ㅋㅋㅋㅋㅋㅋ작가님 혹시 어디서 짤공장 하세요?ㅋㄱㅋㅋㅋㅋ짱짱맨bb 진정좀 하곡ㅋㅋㅋㅋㅋ씁씁 후후
그래요..그니까 민사쟌님 대신 태형이가 요리 하고 윤기는 ...설마 2년은 아니겠죠 네?2개월 맞죠??군대도 1년 6개월인데 설마 2년일리가(먼 산)....흡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심장폭행죄가 아니라 입술 도난죄로 진짜 고소하기 전에 돌아와라아아아악!!!!!!!!!!!!!!!!!!!!!!!!!!!!!!!!!!!!!

[독자7]

힐링입니다 진짜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싱크너무잘맞아욬ㅋㅋㅋ민사장이빨리돌아오길기다리며ㅠㅠ담편도기대할께요

[독자9]

혱짱

[독자15]

안녕하새오 혱짱이애오 사장님 어디가오 돌아오새오 여주가 기다려오 으악 가지말아여 군주님!!!! 뿌애에에에에에에에엥

[독자10]

퍼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한것....

[독자12]

[에그타르트]

[독자17]

민사장 데려와요!!!!!!!!!!!!!!!!데려오란마리야!!!!!!!!!!!!!!빼애애애애액!!!!!!!!!!!!!!!!!!!!!!!! 입술훔쳤으면 다음 단계를 가야지!!!!!!!!!!! 잠시만요 왜요 저 상상만 한거예요 저 아무 상상 안했어요 왜 쇠고랑 차시는건데여...!!!!!!!!!

[독자14]

안녕하세여강철순두부입니다!! 아그래도여주가너무힘들어하진않아서다행인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얼른돌아와주라주 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잘보고갑니당 ㅎㅎㅎㅎㅎㅎㅎㅎ

[독자16]

미역이에요! 결국 떠났네요ㅠㅠㅠ아니 여주 마음을 그렇게 흔들어 놓고......!ㅠㅠㅠㅠㅠ점점 더 다시 만나는 날이 궁금해지네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독자18]

호비국이입니다ㅏㅏㅏㅏㅏㅏ끼야ㅏㅏㅏㅏㅏㅏㅏㅏ내맘을흔드는건데ㅔㅔㅔ

[독자19]

저 손가락 두 개가 알고보니 2년이 아니라 이틀이라면 웃기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까님 빨리 와주셨네요! 오늘도 엄청 웃었어요..군주님 언젠간 돌아오시겠죠?! 자까님을 믿습니다..!(비장)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독자20]

박지민이예요!! 엄멈ㅁ 민사장 튀었어요..? 그래도 기다리라면 소녀 기다리겠사옵니다...타임워프 쓔슝!!

[독자21]

전루살이입니다

[독자30]

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여주 진짜 그러는줄 알고서는 우왕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민사장님 2년이라녀...흑

[독자22]

민트슈에요! 여주 어쩐대요ㅜㅠㅠㅠㅠ 민사장님 어여 오세요ㅠㅠㅠㅠ 흐엉우ㅠㅠㅠㅠㅠ 여주의 마음을 제대로 흔들고 가신 민윤기를 고소합니다~~!!!!

[독자23]

꾸치미##에요~~ ㅋㅋㅋㅋ저같아도 일어나서 미친듯이 발광했을듯...그래도 윤기가 뽑뽀하고 갔으니 망정이지 뽀뽀도 안했으면 2년동안 억울해서 어쩔뻔ㅋㅋㅋㅋㄱ흫 오늘도잘보고가요~

[독자24]

론이에요 작가님 헐 여주...윤기 좋아하는데ㅠㅠ서로 마음 확인하고 가짘ㅋㅋㅋㅋㅋ근데 이ㅇ 상황 슬퍼야되는데 너무 코믹스러워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면서 실실 웃음이 세나오네욬ㅋㅋㅋㅋㅋㅋㅋ

[독자25]

민슈팅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여주맘흔듣ㄴ어놓고왜안오니!역시태태는요리ㅠㅜ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돌아와라내가죽겠어여ㅜㅜ

[독자26]

이다에요
ㅋㅋㅋㅋㅋㅋㅋ여주 진정좀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태형이는 뭐 얼굴도 잘생겨 성격도 좋아 요리도 잘해 워후 저긴 뭐 그리서 저기 피스타집이 어디라구여?(노트를집어든다) 우리 싸장님 보거싶은디... 타임워프!!!!!융기에게 데려다줘!!!!!!!!

[독자29]

태태침입니다! 아 군주님...민군주님...허억허억 아 진짜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같이 만나는 장면이 막 상상되고 흐흫ㅎ흫 오늘도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비회원198.22]

다섯번째 계절이에요 작가님!!!!!
하핳ㅎㅎ 윤기가 이탈리아로 떠났군여...하ㅠㅠㅠㅠㅠ우리 여주 꼼짝없이 2년동안 기다리게 생겼네요.... 민사장님 몸조심해서 다녀오시길... 얼른빨리 타임워프해서 2년이 지났으면 좋겠네여!!! 물론 담화에 2년이 지나있겠죠?(기대 기대)
근데 태형이가 파스타를 만든다니..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 어쩜 부족한면이 없냐..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해여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감기조심 하세요오옹옹ㅇ~~~~~

[독자31]

저러고간 민윤기가 굉장히덩황 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암트뉴ㅜㅜㅜㅜ빨리와라ㅜㅜㅜㅜㅜ민윤기ㅜㅜㅜㅜㅜㅜㅜㅜ허우ㅜㅜ

[독자32]

윤기는 언제 올까요ㅠㅠㅠㅠㅠ 보꾸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31.246]

꼬르륵이에요!!!!! 미늉기를 고소합니다!!!!!!!!!!!!! 헷갈리게 해놇ㅎ고 떠나는게 어띳쒀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엉ㅇ

[독자34]

방여쁘예요ㅠㅠㅠㅠㅠ 민윤기 돌려주세요ㅠㅠㅠ어디간거예요ㅠㅠㅠ 민윤기이이이이이이익!!!!!!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 ㅠㅠㅠㅠㅠ 타임워프...타임워프가 시급합니다 얼른 타임워프으... 잘 봤습니다 다음편 기대 할게요ㅠㅠ

[독자35]

유학하러 간거군요ㅠㅠㅠㅠㅠㅠ우리 윤기 빨리 보고싶다ㅜㅠㅠㅠㅠㅠㅠ태태랑도 재밌을거같아요

[독자36]

파루루입니다!

[독자39]

윤기쨩.... 그렇게 가는게 어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 내놔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7]

소소

[독자47]

윤기는... 윤기가 가버렸어요ㅠㅠㅠㅠ 슬프지만 잘 보고 엄청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참 짤을 적절하게 잘 쓰시는 것 같아요!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오! :)

[비회원86.157]

개나리 왔다가요!! 민사장님.. 왜 내맘을 흔들는 건뒈ㅠㅠㅠ 민사장님 빨리와요ㅠ

[독자38]

주문할게요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 싸대기 보고 한참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이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김태형이 요리하는 남자여써... 와... 대박... 막 저렇게 사람이 바뀌어도 돼여...? 헐...대박쓰.... 사랑해여...

[독자40]

눈누난나에요ㅠㅠㅠㅠㅠ슬럼프때문에유학간거군요ㅠㅠㅠㅠ흐어어 윤기 얼른 보고싶오오ㅠㅠ 그나저나 짤들 진짜 항상적절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회원123.99]

꽃단샐리입니다 ㅠㅠㅠㅠㅠ 하루 빨리 타임머신이 후딱 작동되서 민군주님을 봤우면 허는 바람이네요 허허허 그렇다고 임시 사장을 책임지게 된 태태씨가 싫다는 건 아닙니다 허허허 오늘도 잘 보고 가영♡

[독자41]

아카아카쨩이에요

[독자42]

윤기야...? 민사장님........? 나니고레 이게 무슨일이람!!!!!!!!!!!!!

[독자43]

윤기력! 리조트님 글 예전부터 찾았었는데 드디어 찾았구요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하고 오는 길입니다 8ㅅ8 입술을 빼앗고 유유히 사라져버린 군주님을 찾습니다.. 흐극ㅇㄱ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는 것 같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44]

작가님 제이홀스에요!! 슬럼프라니ㅠㅠㅜㅜㅜ 윤기야 돌아와!!! 작가님 얼른 시간여행을 떠나야합니다!!ㅠㅜㅜㅠ 그나저나 오늘 짤은 하나같이 다 웃기네요... 호석이 눈치보는것가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진짜 다음편 너무 기대돼요... 나의 맘을 가지고 떠난 너란 남자 민윤기!!!!!!! 고소할거야!!! 내마음 무단친입죄!! 내 맘을 훔쳐같 죄!! 절도~~~!!!!!!!!!!

[독자45]

로렌이예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윤기야 진짜 키스하고 튄거야??????????????? 나니????????????????// 하 너란남자.........대답은 듣고 갔어야지...... 일년을 언제 기다려........ 자까님 타임워프 성능 좀 고쳐주세요!!!!!!1 얼른얼른 윤기한테 가야지!!!!!!!!! 그나저나 정국이 맴찢....워......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독자46]

슙큥입니다 작가님 하아 뭐가 저렇게 재밌어요...? ㅜㅜㅜㅜ 잘 보고 갑니더

[비회원119.25]

징파입니다!! 민윤기!!! 나와라!!! 진짜 이렇게 내마음을 흔들어놓고 총총 떠나가다니ㅠㅠㅠㅠ 아니... 키스하고 이렇게 떠나가다니.... 민윤기!!! 빨리 와라!! 와서 나 책임져라!!!

[독자48]

하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대박입니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군주 어디갔어!!!!!!!!!!!!!!!! 언넝돌아오지 못할까???!!!!!!!!!!!!!!

[독자49]

불닭발입니다 이 사람이 어딜 간거야 뽀뽀만 하고 튀기 있음? 말도 앙ㄴ돼 재밌게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독자50]

태태쿠키입니당 결국 윤기가 떠났네요..헝 금방 돌아오기를 바랍ㅁ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는 어떡하죠 여주가 이제 완전히 윤기를 좋아하는....구럼 정국이는 제가 (찡긋

[독자51]

서닌장이에요!태형이가 뭐하는사람인지 궁금했는데 풀렸네요..얼른 타임워프타고 싶어료!!!

[독자52]

정말로 2년동안 민사장님이 떠나신건가요??ㅠㅠㅠ 갑자기 슬럼프라니ㅠㅠㅠ 사람마음 헷갈리게하고 훅 떠나버리고..민사장님이 빨리 돌아와서 여주의 마음을 확 잡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

[독자53]

정상이없엌입니다ㅠㅠㅠㅜㅠㅜㅜ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미늉기우ㅜㅜㅜㅜㅜㅜㅜㅜ고소할꺼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미눙기를 고서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남자야ㅜㅜㅜㅜ

[독자54]

짜근입니다! 짤이 쪼금 웃겼었지만 진짜 민사장 데려와!!!!!!ㅠㅠㅠㅠㅠㅠㅠㅠ데려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흙 빨리 만났음 좋겠어요ㅠㅠㅠㅠ잘읽고가요ㅠㅠ♡

[독자55]

[오리], 겁나 당황스럽다.....뭐야 키스하고 이탈리아로 2년씩이나!!!!이사람이 정말 못됐네!!!!!!!!빨리 오라고!!!!민군주가 없는 파스타집이라니ㅠㅠㅠㅠㅠㅠ

[독자56]

체리립밤이에요!
민사장님...? 진짜 가셨ㅇ....2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뭔일이에요ㅜㅜㅜㅜㅠㅠ미늉기 빨리 와라!!!!!!!!!

[독자57]

에이취에요 윤기짱... 벌써부터 보고싶다능... 태형이는 정말 그냥 이상한 손님인줄 알았는데 같은 요리를 하는 사람이었다니 깜짝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민사장님 데려와 김태형.

[비회원191.123]

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긍응이에여 ㅋㅋㅋㅋ여주겁낭웃겨욬ㅋㅋㅋㅋㅋ 하 민사장 너란남자... 치명적이군요

[독자58]

윤기야얼른와야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그렇게해놓고어?니가가는게어딨어ㅠㅠㅠㅠㅠ
얼른와라ㅠㅠㅠㅠ

[독자59]

태블릿입니다! 윤기는 진짜 떠났군요ㅠㅠ내심 내일 꼭 출근하래서 안 갈줄알았는데ㅠㅠㅠ사람 마음 다 흔들어 놓고 가다니 후 윤기가 빠른 시일 안에 돌아오길ㅜㅜ!

[독자60]

음표★에요 낭....민사장님 빨리돌아오세요...오세요... 그렇게 끼쮸해놓고 가는게오디써요ㅠㅠㅠㅠㅠ

[독자61]

쓰니워더

[독자62]

ㅋㅋㅋ볼수록작가님 매력 쩔ㅋㅋㅋㅋㅋㅋ 윤기데려와라...윤기..

[비회원200.39]

봐보에요! 내 맘 흔들어논 민사장 데리고 오세요!!ㅜㅜㅜㅜ 민사장 보고싶다ㅠㅠㅠㅠ

[비회원67.13]

태형아 입니다 여주의 발악(?)을 보고 잠깐 터지고...사실 좀 크게 터졌어요ㅋㅋㅋ. 민사장 떠났다는 사실에 오열하고..민사자유데려와!!! 민늉기 데려오라고오!!!!!가디마...가지마...진짜 이탈리아로 간겨? 진짜?

[독자63]

둥둥이에요!!!!! 크왕..... 타임머신을 탔으니.. 네.. 그래도 2년을 기다려야하진 않게쪄... 큥 민사장 도라와!!!!

[독자64]

릴리아 입니다!!!! 으으으 감정이입!!! 민윤기 데려와요!!! 당장 데려와요 나 타임워프 탑승한건 맞겠죠ㅠㅠㅠㅠ 아아아아앙 재밌어요 느무느무 재밌어 두번보고 세번봐도 재미져요!!!

[독자65]

복치입니다 태형이가 손가락을 2개 폈으니 2화 뒤에 윤기 컴백하나요ㅋㅋㅋㅋㅋㅋ 아쉽게도 파병은 아니네요....(시무룩) 파스타 공부하러 갔으니 파병은 아니고 파공? 파하하파하하...네 죄송합니다 잘모태쪄요.....히힝 잘읽었슺니다...(문을닫고조심스럽게나간다)

[독자66]

굥기쓰에요.! 윤기는그럼..헝헝..여주마음이막싱숭생숭하겟네요!ㅠㅠㅠㅠㅠㅠㅠ그러게..좀만더일찍용기내지는ㅠㅠㅠㅠㅠㅠ정국이불쌍해서어떻게...

[독자67]

슈팅가드에요!!민윤기...여주 마음 흔들어 놓고 떠난 나쁜 남즈아...아!!!민윤기 빨리 오라고!!!!!가지말고ㅠㅠㅠㅠㅠ

[독자68]

도비도비❤️에요
오늘도 완전재미 ㅋㅋㅋㅋㅋ짤들고 너무 이뻐요 ㅋㅋㅋ윤기야 빨리돌아와라 ㅠㅠ보고싶을꺼야 ㅋㅋㅋㅋㅋ재미잇게보고갑니덬 ㅋㅋ

[독자69]

미니미니에요! 민사장 데리고와 이렇게 진짜 ㅌ떠나느게 어딨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년은 진짜 아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융ㅇ기야 빨리와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70]

짐짐입니다아 아ㅋㅋㅋ진짜 보는내냌ㅋㅋㅋㅋㅋ너무 웃으면서 봤어요ㅋㅋㅋㅋㅋ미늉기를 고소합니다아...빨리 돌아와라ㅋㅋㅋㅋㅋ

[독자71]

집으로 가는 길이에요!! 민사장님 빨리 돌아와요ㅠㅠ 작가님이 쓰신 짤보고 많이 웃었어요ㅋㅋ

[독자72]

난쨩
이렇게 금세 돌아올꺼였으면서~~ㅎㅎㅎ하아 민사장 얼른 돌아와야해요 타임워프 빠르게 작동하게끔 고쳐주세요 민사장없는 파스타집은 상상할수 ㅇ벗어요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작가님의 짤은 갈수록 재미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고 터짐ㅋㅋㅋㅋㅋ힝힝 다음편도 기대할께용 사랑함다 (하뚜하뚜)

[독자73]

바나나에요!! 스에상에..진짜 갔어..민윤기..ㅠㅠㅠㅠㅠㅠ나쁜 너마ㅠㅠㅠㅠㅠㅠㅠㅠㅜ2년이라니..ㅠㅠㅠㅠㅠㅠ민사장!!돌아와라!!타임워프 빠르게 돌려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다른사람들이 여주 곁에 있어서 다행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대할께욧!!

[독자74]

워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군주님 왜 맘을 흔들고 도망가셨냐요ㅠㅠㅠㅠㅠ 근데 생각지도 못하게 태형이가 요리를 하네요..? 뭔가 안어울려욬ㅋㅋㅋ 흐흐 군주님 빨리 오시길

[독자75]

ㅋㅋㅋㅋㅋ여줔ㅋㅋㅋ박력넘치네옄ㅋㅋㅋㅋ몇개를 사망시킨거냐몈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윤기야...어서돌아와..너그러다 너도 사망할듯...ㅎ...

[독자76]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그렇게 떠나버리고오... 2년은 언제 가죠오..... 시간 너 빨리 안 가!?!?! 빨리 민사장 데려와!!!!!!!! 데려 오라고!!!! (오열)

[독자77]

(뚝뚝뚝뚝) 저기요, 혹시 수리공 되시나요? 아, 전 Blossom이라고 하는데요. 거기 타임워프 수리도 해줍니까? 안해준다구요? 그럼 작가님이 다 알아서 하시겠죠 뭐...(아련)

[독자79]

야 이 민사장 ㅠㅠㅠㅠㅜㅜ키스해놓고 가는ㄴ사람이어디이써어규ㅠㅠㅠㅠㅠㅠㅠ이나쁜 ㅠㅠㅠ으하어헝

[독자80]

아니!!!!!탄소마음 막 흔들어놓을땐 언제고 이제와서 떠나????게다가 이탈리아~~~????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빨리 돌아와ㅠㅠㅠㅠ

[비회원37.178]

수야입니당 마음 흔들어놓고 떠났어여ㅠㅠㅠ 근데 분명 슬퍼야 할 상황인데 박력에 웃음이 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 흔들 댄 언제고!!!!! 미늉ㄱ기를 고소합니다!!!!!(쩌렁쩌렁)민사장은!!! 빨리 돌아와라!!!!!!!(쩌렁쩌랑)

[비회원179.220]

윤기찡 대려와아 ㅠㅠㅠㅠ

[독자81]

0119. 오랜만에 이 브금 들으니 뭔가 더 신나네요! 그나저낰ㅋㅋㅋㅋㄲㅋㅋㅋㄲㅋㅋ여줔ㅋㄲ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사장님 없어져서 우울한 분위기 일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읽고 가요~

[독자82]

자까님 흽니다! 희! 미늉기... 너란 남자.. 나쯘 남자.... 하...

[독자83]

현블리에용
윤기가 떠난 여주란...ㅁ7ㅁ8 윤기는 언제 어는 걸까유 ㅠㅠ
고백이라두 하구 가지! 바부 윤기! 바부 여주! ㅠㅅㅠ
이번화도 잘 봐써용 ♥

[독자84]

큄이에요 민사장이 떠나버렸어요ㅠㅠㅠ 얼른 돌아와!!

[독자85]

대구에여..작가님 사랑둥이 이렇게 바로 오시면 어떡합니까!!!!너무 좋자나!!!!!아 너무 좋다 알림 온거 볼때 제일 좋아여ㅠㅠㅠㅠ룰라랄라라라라라하면서 들어왔지요 짜ㅋㅋㅋ여주 미쳤짆앜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당황잼ㅋㅋㅋ

[독자86]

진짱짱이에요 제가 여주였다면 파스타의 고향 따라간다ㅠㅠㅠㅠㅠㅠ 민사장니뮤ㅠㅠㅠㅠㅠ 키쮸해놓고 가는게 어딧어요ㅠㅠㅠㅠ 빨리 타임워프해서 윤기 왔으면 좋겠어요!! 태형이랑 같이 지내는것도 좋지만ㅎㅎ작가님 짤털도 해주시고 감사해용 작가님 사랑~♡

[독자87]

화날만 하네요 키스를 해놓고 이탈리아로 떠나버리다니 민윤기 연애 좀해보신분

[독자88]

아ㅠㅜㅜㅜ윤기 갔어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여주 심란하겠다

[독자89]

얼른 타임워프 되란 말이야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앜! (징징) 군주님 보고 싶슴미다ㅠㅠㅠ

[독자90]

저러고간 민윤기가 굉장히덩황 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암트뉴ㅜㅜㅜㅜ빨리와라ㅜㅜㅜㅜㅜ민윤기ㅜㅜㅜㅜㅜㅜㅜㅜ허우ㅜㅜ

[독자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회원119.77]

허 참 민윤기 너란남자... 무슨자신감으로 뽀뽀해놓고 튄거죠??????????? 뭐 돌아와서 고백할 심산????허 참나 그동안 여주 마음 돌아서 있으면 어쩌려고!!!!!!!!!!!! 무슨 자신감으로!!!!!!!!! 없는동안 여주가 남자친구가 생길수도 있고!!!!! 결혼할수도 있고!!!!! 애를 낳을 수도 있는 긴 시간동안 떨어져 있으면서!!!!!! 허 참내 진짜 어2가 없네요 민윤기 너란남자.... 작가님... 팍씨 그냥 정국이랑 결혼시켜 주세요.... 윤기없는동안 넘나 쓸쓸하잖아요......

[독자93]

오 정말빨리돌아오셨네요♡ 윤기는.....하....님은 갔습니다....... 곧 돌아오겠죠? 탄소 보고싶어서 한달도안돼서 돌아올꺼야!!하하!!

[독자94]

윤기꽃이에여 타임워프 기차타러 왔는데 아직이었군요..괜찮아여 윤기..이년쯤이야..거..거뜬하지..!(울컥) 여주 맘 뿐만 아니라 제 맘도 흔들어놓고 윤기를 보내버리신 자까님..누가 밀당따위 없답디까!!ㅠㅠㅠㅠㅠㅠㅠㅠ밀당쟁이 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95]

민싸장님 데려오쒜여!!!!!! 왜 그러고 간거야.. 왜 내 맘을 흔들어노코떠나가버린거노ㅑ....정쿠기가 데려가면 어쩌려고!!!!!!!!!!!!!ㅠㅠㅠㅠㅠㅠㅠ으허러허....아니야...기다릴수있어...!! 사랑은 돌아오는거야!!하하하하핳하ㅏ하하하하

[비회원149.183]

설탕맛오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 베개랑 이불 사망시킨 거 보고 엄청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나빠요.....! ;ㅅ; 그렇게 흔들어 놓고 떠나뿌믄 우짜라고 ㅠㅠㅠㅠ기약없이 기다리라니 나빠 그것도 엄청!!! 중간에 흔들려서 다른데 정착해도 할 말 없어요 사장님!! 이건 확실히 안 하고 떠난 사장님 잘못이얔!!!!!!!

[독자96]

연이에요!
싸장님 빨리와용허허헝 다음편엔 돌아오는 것인가!? 그런 건감!!??? 키스하고 도망갔으니 돌아오는 순간 덮친다 ㅎㅅㅎ 어서오련 민 사장~^^

[독자98]

사이다입니다!
나는 민사장을 기다릴수있어ㅜㅜㅜㅜㅜㅜㅜ 민사장에게 홀려버린 사랑의 노예니까..★

[독자99]

윤기야밥먹자 신청했는데 없네요8ㅅ8
군주님이 빨리 타임워프를 타고 와야 탄소가 슬프지 않을텐데 걱정이네요ㅋㅋㅋㅋ그래도 탄소가 여전히 웃겨서 재밌네욬ㅋㅋㅋㅋ다음편 기대할게요!

[독자100]

아킴입니다 민사장 사람 마음 설레게 해놓고 이탈리아라니 타임워프를 A/S 맡기세요 작가님!!! 얼른요!!! 나쁜사람ㅠㅠㅠㅠ 민사장 네 이놈ㅠㅠㅠㅠㅠ 민윤기를 고소합니다!!!!!

[독자101]

전정국오빠에요... 못된 민윤기... 내 암호닉이 전정국오빠라도 남주로 밀던 놈은 너였건만...이렇게 키스만 하고 떠나가면 내가 흥칫가랏민윤기!할줄 알았냐ㅠㅠㅠ 작가님이 타임워프할거니까 이번달안에 돌아와라ㅠㅠ 기다릴게ㅠㅠㅠ

[독자102]

아ㅋㅋㄱㅋㄱㅋㅋㅋ저 같아도 당황스러울것같아요 키스했는데 갑자기 유학이라니...돌아와요 윤기씨☆☆

[비회원171.234]

꾹몬. 여주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떠나가다니 윤기야 빨리 돌아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다시 타임워프를 타러갈겝 ... ☆

[독자103]

정말로 간건가요ㅠㅠㅜㅜㅜㅜㅜㅜ 이탈리아ㅠㅠㅜ 이탈리아라뇨ㅠㅠㅜㅜ 대륙조차 달라ㅠㅠㅜㅜ 엉엉 민사장님 보고싶어유ㅜㅜㅜ

[독자104]

정주행 끝나고 왔습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허유ㅠㅠㅠㅠㅠㅠ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마음=제 마음 얼른 사장님이 돌아오길ㅠ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180.214]

헤온입니다 ?.. 윤기가 태태한테 믿고간다는게 경영뿐만 아니라 요리도?? 이야 태태 의외네요ㅋㅋ.. 군주님!!! 내일 출근하라면서요ㅠㅠㅠ 출근했는데 왜 군주님만 없는건가요 타임워프 소취합니다!! 멋지게 돌아온 군주님 보고싶어요

[독자105]

19951013

[독자106]

아.. 안돼 민사장ㅠㅠㅠㅠㅜㅠ 돌아와요 근데 정국이는 속으로 좋아하겠군여

[독자107]

이탈리아에서 여주를그리워하는 짠내윤기보고싶어여............헤헤

[독자108]

아 오랜만이에요 이브금ㅜㅜㅜㅜㅜㅜㅜ

[독자109]

빛사랑입니다 하 민사장 증말 이거 사람 마음 흔들어 놓고 가는게 어디있어요,,, (착잡 왜 내 맴을 흔드는 건데... 중간 짤 중에 김치로 목덜미 치는 거 보고 진심 꺽꺽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덕분에 수명이 1년은 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독자110]

윤

[독자119]

아이고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고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민사장.. 얼른 오세요 여주가 민사장을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얼른 오란말아ㅠㅠㅠㅠㅠㅠㅠ

[독자111]

아 진짜로 어떡해 그렇게 떠날수가 잇냐구!!!응???출근햇는데 키스하고 좋아하는남자가 1년뒤에 돌아온다는게 말이돼????정말 어이없을 무이군

[비회원185.6]

매혹이에요 진짜 여주가 난리치고 나갈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얼른 윤기랑 만나서 해피해피 해졌으면

[독자112]

안녕재화나예요!! 드뎌 우리의 여주가 미뉸기가 떠난걸 알았네요... 저 반응 제맘에 드네요.
ㅋ 그래서 미뉸기 언제 돌아온다고요?
이탈리ㅇㅏ 저도 좋아하는데요 ㅎㅏㄴ번.. 가보고싶네요.
짤 제가 원하는거 겟 했습니다. 그러니 윤기도 겟할게여..ㅎㅎㅎㅎㅎ

[독자113]

민윤기를 고소합니다!!!!! 제 마음을 아프게하니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사람 맘을 흔들어 놓고 가버린건데ㅠㅠㅠㅠㅠ 남아있는 사람은 어떡하고ㅠㅠㅠㅠㅠ아앙대 도라와ㅠㅠㅠㅠ

[독자114]

탱탱이에요!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 저 168시간 쓰차 끝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 엉어 ㅠㅠㅠㅠㅠㅠㅠ 지난 18편 완전 대박 진짜 대박 설렜어요ㅠㅠㅠ 융기 진짜 사람 마음 헷갈리게하고ㅜㅜ ㅠㅠ

[독자115]

0221 ㅋㄱㄲㅋㅋㅋㅋㅋㄱ아니키스를하고도망쳐?민윤기 이나쁜 남자야... 아니어떻게키스를하고 이탈리아로갈수가있지 워... 상남자... 윤기야 그럴리없겠지만 만약 여주가 나였다면 넌 얄짤없다 어떻게 그럴슈가 그래 너니깐 용서...후아 민윤기를 고소합니다! 민윤기를 고소해요! 왜냐면 키스를하고 날랐거든요!!! 네 죄송해요. 작가님 오늘도 작품 재미있게 읽었어요!

[비회원32.92]

정전이에요!!! 윤기는 언제 온답니까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윤기 없이 저 넷도 꽤 재밌겠습니다...ㅎㅎㅎㅎ 눈치 안 보고 재밌게 일할 것 같아요ㅋㅋㅋ 그래도 윤기ㅠㅠㅠ 엉엉ㅜ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독자116]

헐 자까님 안녕하세요 근육돼지에요 대박 사실 파스타의 고향 이탈리아에서 터졌어요 하하 윤기와 정국이가 안된다면 저는 태형이를 데리고 떠나겠습니다 엉엉 다음화는 타임워프 인가요 핰 진짜진짜 너무 재미있어욮ㅇ퓨유ㅠㅠ유ㅠㅠ유유

[비회원208.28]

0103이예요ㅋㅋ윤기 어디갔어!!ㅜㅜ

[독자117]

민사장어딨숴!!!!!!!데꼬와!!!!하는데제가말하는줄ㅋㅋㅋ이사람이사람맘갖고장난치는것도아니고!!!작가님타임워프지금바로시행하시죠(단호)

[독자118]

흒흑ㅠㅜㅜㅠ융기야ㅠㅜㅜ빨리 돌아와ㅠㅜㅜㅜㅜㅜ오늘도 잼게 읽고갑니당

[독자120]

ㅋㅋㅋㅋㅋㅋ 짤덕분에 광대가 내려가질 않네요... 여주가 안타깝고 융기사장님이 그리운 시점이지만 작가님의 귀여운 글에 오늘도 웃고 갑니다~~~~~ 어서 빨리 재회씬이 왔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독자121]

밍융낑 이에요 !! 민사장 없으니까 진짜 허전하네요...ㅠㅠ 민사장 데려와아아앜!!!!!!!!!!(행패) 아 근데 정구기 우리 정구기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파여...그래도 저에겐 민사장이 있으니까...껄껄 오늘도 파스타만의 유쾌함이 많아서 좋았어용 작가님 싸라해여 감사합니다~~♡

[독자122]

손가락 두개 ..... 이틀만에 돌아오면 대박인데 .. 이탈리아가 너무 멀어 ㅜㅜㅜ 민사자아아앙 ㅜㅜㅜㅜㅜㅜ

[독자123]

0418인데여!!!!!!작가님!!!!!!윤기내놓으세여!!!!!!윤기를내놓으란마리야..ㅠㅠㅠㅠㅠㅜㅠㅜ이밀당의고수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T^T

[독자124]

오링입니다!
민 사장님.... 그렇게 떠나면...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돌아와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47.115]

도손입니닷 민사장 데례와유!!!!! 민사장!!!!!!! 민사장님!!!!!!! 민사장님 안나와도 계속 볼꺼지만,쿸... 쨌든 민사장이 돌아오는 그날까지 아디오스☆ 윤기가 정말 떠났네여 떠났어ㅠㅠㅠㅠ 그래요 이렇게라도 가겠다는데 그래도 키스해놓고 가는게 어딨어!!!!!!

[독자127]

ㅋㅋㅋ 여주는 역시 뭐랄까 상상하지 못한 그런 모습 ㅋㅋㅋ 역시 우리 여주는 남달라서 좋아요 ㅋㅋㅋ

[독자128]

드디어 정주행 끝 ..... 융기상..? 빨리오세요....☆☆

[독자129]

쩡구기윤기입니다!!!! 와칼업댓 ... 소름이 돋는구먼유!!! 넘나좋아요 헤헤... 하 윤기야 빨리와랏 이번펀부터 다시코믹된기분ㅋㅋㅋㅋㅋ앝ㅌㅌㅌㅌㅌ이게바로 브금의 힘인가요 ㅎㅎ 이런들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기다릴게요!

[독자130]

만두짱이에요 빨리 돌아와요ㅠㅠㅠㅠ

[독자131]

들레입니다, 민윤기 데려오라는 부분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저렇게 말했다면 좋았을텐데. 항상 적절한 짤 사용에 감탄합니다 짱이에요 작가님♥ 윤기 없는 1년이 어떻게 전개될지 굉장히 기대됩니닿 잘보고가요:-)

[독자132]

자몽자몽♥이에요!! 아 진짜 민윤기 저렇게 사람맘을 흔들고가면 어떡하나요 얼른 타임 워프 쓔웅!!!!!

[독자133]

레연. 정말 저렇게 마음 흔들어놓고 외국으로 떠버리는 남자가있다면 저는 그 비행기를 폭바시키고 그 남자를 구출해서 납치할겁니다(민윤기 한정) 정말 민윤기 위험한 남자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렇게 하고 외국을 가버리면 어쩌니...(한숨) 하지만 저는 작가님을 믿으니까 빨리 타임워프할것을 기대합니다! 성능이 후지다고요? 그럼 제가 고쳐서라도 빨리 워프를 할래요ㅜㅜㅜㅜ

[독자134]

새론별'^'
그래도 탄소가 저만큼 실망하고 저래생각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ㅠㅠㅠㅠㅜ워프씨얼른융기델꼬와여ㅠㅠㅜ

[독자135]

얼른 민사장 데려와요...(짤짤.. 작가님 제가 타임워프 고쳐즈릴게요.... 민사장 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183.215]

슈기임당!!!!!
민군주어디갓어여ㅠㅠㅠㅠㅠㅠ이탈리아가면되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간사이에정국이랑짝짝꿍하면어떻게하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태형이워더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잘읽었슺니다!

[비회원76.145]

나닛이에요~ 민사장님...벌써부터 복호십호효.... 그치만 그 사이에 정국이가 끼를 발산하겠죠!?!?!? 전 그렇게 믿어요 자까님 ^_^ 담편도 기대해용ㅎㅎㅎ

[비회원214.20]

[미키부인]으로암호닉신청요!!!!!!

[비회원207.5]

녹는중 이에여
내가 여주였으면 전화해서 난리난리 쳤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마음 이해가네요 ㅋㅋㅋㅋㅋ

[독자136]

따슙이예여
헐.....2년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얼른 데꼬와여....!!는 무슨 제가 그런걸 바랄수없는 입장인걸..그저 독자1일뿐...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ㅇ얼른 돌아오길..징짜루 맘흔들어 놓구!!!!!!!!너무해!!!!그닌깐 와여!!!
\오늘도 잘 보고가여!

[독자137]

2반입니다 민군주가맘을흔들어놓고사라져서화난여주엄청웃프네옄ㅋㅋㅋㅋㅋㅋ이제타임워프탈날만기다리겠습니다

[독자138]

앜ㅋㅋㅋㅋㅋㅋ볼때마다 여주 드립과 짤이 넘나 웃기는것..히히 힐링글이랄까 이제 당분간 인티못하는데 아쉽네여ㅠㅠ 빨리와서 그동안 올라온거 봐야졍

[비회원168.19]

구가구가에여ㅠㅠ아니아니ㅜㅜㅜㅠㅜㅠㅜㅠ가버렸어여ㅠㅠㅠㅠㅠ어어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 2달이라 해줘요ㅠㅠㅠㅠㅠㅠ돌아와줘롸줘!!!!!

[독자139]

꽃님!!!
이 남자 안 되겠네ㅔ!!!!
민사장 당장 오시오 냉킁 오시오!!!여주 맘흔들고 매정하게 가버리다니!!!!

[독자140]

금방 암호닉 신청하고 온 ♡꾹아가♡입니다. 민사장 돌아와여ㅠㅅㅠ 여주가 보고싶어 한단 말이야.. 절대 내가 보고싶어서 이러는 건 아니구, 큼 집에 와서 키스까지 해놓고 대뜸 유학 떠나버리는 군주님이 어딨습니깡! 왜 내맘을 흔드는건뒈!! 타임워프가 좀 더 달렸으면 하는 바람8ㅅ8 좋은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자141]

솝슙이에요ㅠㅠㅠㅠㅠㅠ 하아 이태리.. 이태리...... 우리 민사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구기는 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고있을까엵.. 오늘도 잘 봤습니당!

[독자142]

0309

[독자143]

...키,키쭈해놓고 가다니...굉장히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생각해보니까 완전 이기적이구만!!!!가긴 어딜가!!!갈꺼면 얘기를 하던가!!아님 가기전에 뭐라도 말하던가!!!이나쁜싸람!!!작가님!!!타임워프 고쳐드릴께요 우리 빨리 갑시다!!!민사장 얼굴을 봐야하겄어요!!!

[비회원22.101]

꾸기꾸기입니다 하ㅠㅠㅠ내맘을흔들고유학을가버리는 사장니무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오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44]

민윤기 얼렁 왔으면 좋겠다ㅜㅜㅜ여주 마음 흔들어놓고간 민윤기야ㅠㅠㅠㅜ고소합니다ㅜㅠㅠ

[독자145]

윤기!! 사람 해ㅣㅔㅅ갈리게 해노코 그러케 가는거 아니다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ㅠㅜㅜ 그래도 발림 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

[독자146]

신셩이에요 분명 윤기가 떠나서 슬퍼야 되는데 여주덕에 멀쩡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넘나 웃긴거아닌가요ㅠㅠㅠㅠㅠ큐큐큐ㅠㅠ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47]

0523입니다! 입술 훔치고 도망간 너란 남자...☆ 민윤기... 현실이였으면 신고각이죠... 하지만 이것도 다 윤기버프라 생각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빨리 돌아오렴ㅠㅠㅠㅠ

[독자148]

김남준이애오
아 윤기상돌려주세요!!!(땡깡부리기) ㅠㅠ 마음만 그렇게 흔들고 가버리면 어떡해요ㅠㅠㅠㅠ나빴다진짜ㅠㅠㅠ

[독자149]

태태한침침이에여 아ㅜㅜㅜㅜ윤기 후드려 맞아야되여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아ㅜㅜㅜ윤기 이나쁜놈 ㅜㅜㅜ

[독자150]

벚꽃향설탕이에욬ㅋㅋㅋㅋㅋ 아 여주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와 이탈리아로 갔구나 윤기갘ㅋㅋㅋㅋ 태형이가 이끄는 파스타집도 기대되네옄ㅋㅋㅋ

[독자151]

건망고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 마음 헷갈리게하고 유학이라니.....민윤기.....하지만 난 기다릴수 이썰.....

[독자152]

융기야ㅜㅜㅜㅜㅜㅜ얼른돌아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휴ㅡㅜㅜㅜㅜㅜㅜ태태도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

[비회원235.29]

안녕하세요 새우입니다! 민굥기....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방탄)...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방탄)... 왜 키스만 하고 사라져..! 고백은 어쩌고..! 빨리 돌아와라..!

[비회원211.154]

설슈에요!
이탈리아라니ㅠㅜㅠㅜㅠㅠㅠ 윤기가 얼른 돌아와야되는데ㅠㅠㅜㅠ 윤기돌아오기만을 기다리겠습니다ㅠㅜㅜㅜㅠ

[독자153]

빠밤입니다~ 아니 이게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창문을 다깨버려도 시원찮을 사랑의 도피요

[독자154]

무리에요!엌ㅋㅋㅋㅋㅋㅋ 민윤기 데려와!!! 하는 부분 진짜인 줄 알고 엄청 웃었어욬ㅋㅋㅋㅋㅋㅋ윤기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 사람 마음을 흔들어놓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55]

돌아와 융기야ㅠㅠ 이 위험한 ㄹ남자야ㅠㅡ

[독자156]

꼬이에요!타임워프...성능후진 타임워프...이리저리흔들어놓고 가버린 민사장 후드리챱챱 맞아야 할텐ㄷ.. 오늘도 너무 재밌게 보고가요!!

[비회원25.150]

나니고래입니다!!! ㅠㅠㅠㅠ민사장님ㅠㅠㅠㅠㅠㅠㅠ 왜어찌그러고 떠나셨나요!!!!!!!

[독자157]

설날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 나빠........기다릴테다..그리고 김태형...너무 ... 잘생겼..3ㅏ...ㅏㅏ아ㅡ.ㅎ.ㅎㄱ.ㅡ할.ㄱ..

[독자158]

타임워프를 얼른 해야될텐데!!!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ㅠㅠㅠㅠ

[독자159]

르아!!!이번에 타임워프 하는줄 알았는데 다음편이였군옄ㅋㅋㅋㅋㅋㅋㅋ하 얼른 다음편 보고싶네요 돌아와서 또 어떻게 될짘ㅋㅋㅋ기다리겠습니다!

[독자160]

짐잼쿠입니당 윤기 나쁜사람ㅠㅠㅠㅠㅠㅠㅠㅠㅠ입술을 훔치고 떠나가다니....빨리 돌아와요 군주님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관리하는 가게는 어떻게 돌아갈지 너무 궁금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62]

ㅡ어ㅠㅠㅠㅠ이제야 봤네요ㅠㅠㅠㅠㅠㅍ그나저나 작가님 혹시 이름치환기능 사용하실생각은 없으신가여..♡♡핫뚜...ㅎㅎ...글 항상 잘 보고있어여!작가님 천재짱짱맨뿡뿡

[독자163]

도마도입니다ㅋㅋㄱㅋㄱ앜ㅋㅋㅋ민사장어딨어!!!ㅋㅋㅜㅜㅜㅜㅜㅜ하악 빈자리가 너무 크...크네요ㅜㅜㅜㅠㅜㅠ엉엏어어어엏 타임워프ㅠㅜㅜㅜ어어어허엏헣ㅠㅠㅜㅠ기다립니다...!!ㄱㅣ다려요!!!작가님 윤기나올때까지 딱 기다릴게요!!!!!

[독자164]

하어ㅠㅠㅠㅠ군주니뮤ㅠㅠㅠㅠㅠ빨리 돌아와야ㅠㅠㅠㅠㅠㅠㅜㅜ브금 좋아요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는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ㅠㅠㅠ신알신할게요!!

[독자166]

#순대곱창입니다..후..민윤기 진짜 이기적이야 하핳 아아ㅏㅏ픽션인데 왜이렇게 빡치지히하핳ㅎ핳 밑쳤나봐요 하핳ㅎㅎ 이건 모두 몰입이 너무 잘되게 쓰신 작가님 탓이에여ㅇㅅㅇ

[비회원172.155]

홉스

탄소넘착해...저같으면 민윤기 잡으러갔어요..ㅎㅎㅎㅎ

[독자168]

꽃소녀입니다!!!아...말없이 간 그대여...ㅠㅠㅠㅠ근데...김태형 왤케 잘생기고 난리?????!!!?????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69]

아 저 [쟌등]으오 분명 신청했었는뒙..이게 어찌된일이죠오오오오ㅇ!,,,?.
없네여... ㅜㅜㅜ 오늘윤기도안나왓네여 벌써 허전한기분은몰까

[리조트]

쟌등님 있어오! Ctrl+F 눌러서 쟌등님 검색하면 밑에 형광색으로 쟌등님 암호닉 표시돼오 걱정마새오♥

[독자170]

미늉깈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러면 정말 당황스러울것같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가 요리사라니......

[독자171]

물고기입니다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아 앞으로의 이야기가 넘나 기대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72]

여주마음 정말 제마음인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윤기 언제와ㅠㅠㅠㅠㅠㅠ

[독자173]

윤기 언제오나요ㅠㅠㅠㅠㅠㅠㅍ직원들도 당황스럽겠다 근데 태형이가 요리사라니 넘나 좋은 거세요ᅲᅲᅲᅲ

[비회원83.170]

1~2년이 아니라.. 1~2달이라던지.. 1~2주라던지.. 그러면 참 재밌을것 같은데요... 허허^^ 참 좋을것 같습니다..^^ 허허 키스까지 하고 1~2년은 너무 잔인하지 않습니까^^ 신데렐라야 뭐야... 'ㅅ' 유리구두대신 키스를 놓고가ㄴㅡㄴ... 8ㅅ8 잘읽구가여... 민사장님 빨리 돌아와여... 왜 내맘을 흔드는건데...!

[독자174]

대ㅏ박 넘나재밋어ㅠㅠㅠㅠㅠㅠ대박ㄱ이야 그래서 우리 윤기는 언제와여!!!!!???????????????우리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민사장 일년을 오또케 기다린담......허윽.....넘나 재밋고 유쾌한것...작가님사랑해어ㅠㅠㅠㅠㅠ

[독자175]

슈팅가든데요 나였으면 비행기타고 날랐다 민윤기 이눔시끼 머리잡으러.. 야 아오 그렇게 가버릴꺼면 차라리 집에 오지말았어야지ㅠㅠ 헷갈리게하고 너는 가버리냐ㅠㅠㅜ

[독자176]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생각보다 안슬퍼하네요ㅠㅠㅠㅠㅠ엉엉 내가 다 슬퍼ㅠㅠㅠㅠㅠ미늉기 언제도라와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21.95]

☆☆☆투기☆☆☆ 와우..... 어른뽀뽀 하고 유학이라니........... 융기.... 미오...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중에 호석이랑 정국이는 벌러 핀해졌다니ㅣㅣㅋㅋㅋㅋㅋㅋ태태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스가^^

[독자177]

민사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근하라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했는데 왜 떠나고 난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해

[독자178]

오레오데스네!!!!!! 벌써부터 갈대같은 내맘 흔든 윤키가 빨리 보코싶네요...☆ ㅠㅠㅠㅠㅠㅠ 공부열심히 하고와ㅠㅠ 정국이가 여주 채갈지모르니까 빨리오고ㅠㅠ

[독자179]

윤기야이빈다....... 하 2년인가요..... 하...... 키쑤루ㅡㄹ 하고 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려야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한 연애씬을 바라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태도 잘생겨ㅕ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80]

맘흔들어놓고 유학아라니...,,,, 쿸,,,,, 얼른돌아왔으면,,,

[독자181]

또비또비 입니다 !!! 아이 증말 민군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빴어 ㅜㅜㅜ 일년도아니고 이년이라니.......(비속어) 너무 무작정 떠난거 아닙니까 ㅜㅜㅜㅜㅜㅜ
여주마음 흔들어놓고 ㅜㅜ

[비회원170.165]

☆이현☆입니다! 민윤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 저질러놓고 유학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리 웃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년뒤에 윤기는 여주에게 키스한 사실을 기억하고 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다음편 너무 궁금해요!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독자182]

비침이에여!!!!!! ㅁ..뭐지... 민윤기 왜 갑자기 이탈리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릴 설레게 해노코 어딜가!!!!!!!!!!!!!!

[독자183]

빵빵이예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왜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이 너무 웃겨욬ㅋㅋ김치 싸대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근데 여주 마음 공감...빨랑 데려와!!!!!!!!짜식이 말이야!!!!!!!!항상 잘보고 잘 웃고 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84]

동상이몽입니다ㅠㅠㅠㅠㅠㅠ
어휴.....일은일대로다저질러놓고2년동안유학이라니.......
빙의글이고,윤기니까 어휴윤기야돌아와ㅠㅠㅠㅠㅠ어디가니ㅠㅠㅠㅠㅠ
정도로끝나지실제였다면.....아주쌍욕을......진짜머리끄댕이쥐어뜯으러가야죠......
이기적인민윤기!!!!출근하라는소리는왜해!!!!ㅠㅠㅠㅠㅠ

[독자185]

우리 굥기 결국 갓나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여주 엄청 슬퍼할줄 알앗는데 생각보다 덤덤해서 놀랫써여 이와중에 사장 태태 넘 잘생겻고 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는 어제오나여!!! 첨부터 쭉 달렷는데 갈수록 재밋어지는것 ㅎㅎㅎㅎㅎㅎ 저는 이제 암호닉 신청하러 가겟슴당 ㅎㅇㅎㅇㅎㅇ

[독자186]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상상이 진짠줄 알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반응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87]

요2예요!!큰일을 저지르고 떠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이러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진짜 괴력몬스터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

[비회원22.187]

❤️슈가형❤️이에요!
여주 로우킥이라니..맞으면 최소사망..?민사장이 맞을거같네요하하하하하 이렇게 호러물이되고 뚜둥
태형이도 요리하는 남자였다니..!그냥 밥만 얻어먹고가는 사람인줄알았는데...⭐️

[독자189]

아니ㅠㅠㅠㅠㅠㅠ키스를하고ㅠㅠㅠㅠ가다니ㅠㅠㅠㅠㅠ

[독자190]

윤기야 빨리 돌아와..
1-2년라니!!

[독자191]

여주 맘에 불 지르고 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와라 윤기야ㅠㅠㅠㅠ

[독자193]

지민윤기 입니다ㅠㅠㅠ 여주 울 줄 알았는데ㅜㅜ 아 다향이다ㅜㅠㅜ 진짜 다향이야ㅜㅜㅜ 저렇게 밝은 분위기.햐줘서ㅠㅠㅠㅜ 어엉어유ㅠㅠㅠ사랑햐요ㅠㅠㅠㅠㅠ 자까니뮤ㅠㅠㅠㅠ

[독자194]

ㅜㅜ헐ㅜㅜㅜㅜ너무재밌어요ㅠㅠㅠ

[독자195]

룬입니다!!!!
제가 그 타임워프 성능을 최고로 올려버리고싶군요

[독자196]

으윽...........ㅇ..ㅇㄴㄴ기야아........윤기....윤기야..

[독자197]

하 정말 ㅠㅠㅠㅠ 그렇게 키스까지 해놓고 ㅠㅠㅠㅠㅠ 떠나면 어쩌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출근하라니까 하긴 했지만 ㅠㅠㅠ빨리 민사장데려와 ㅠㅠㅠ

[독자198]

ㅠㅠㅠㅠㅠㅠㅠ어허휴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돌아오아아아아아아앙

[비회원195.178]

챠밍이에요! 윤기야... 빨리 올거지..?ㅜㅜㅜㅜ

[독자199]

피클입니닼ㅋㅋㅋㅋㅋ우리군주님 ㅋㅋㅋ여주의마음을 홀딱 흔들리게해놓고 가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얼른 타임워프해서 군주님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될지...ㅎㅎㅎ

[독자200]

오타에옄ㅋㅋㅋㅋㅋㅌㅌ아ㅏㅏㅌㅋㅌㅌㅌㅌ역ㄱ시 이 브금ㅁ!!!!!ㅅ또롱ㅇ또롱ㅇ 하네여 ㅎㅎㅎㅎㅎㅎ귀여워ㅓ 민ㄴ윤기 데려와ㅏㅏ!!!!!!!!!!!!!2년ㄴ이라니ㅣ!!!!!!!국ㄱ가가 인ㄴ정한 1급 민ㅇ윤기냐고ㅠㅜㅜㅜㅜㅜㅜ엉엉ㅇ ㅠㅠㅠㅠㅠㅠㅜ군대라도 갔니ㅣㅠㅠㅜㅜㅠㅠㅠ어서 도라라ㅏ와ㅏ!!!!!!이탈ㄹ리아는ㄴ 무근!!@@@!!!!!

[독자201]

민우뉴ㅠ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엉ㅇ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도라와ㅠㅠㅠㅠㅠ

[독자202]

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여주 반응ㅌㅌㅌㅋㅋㅋㅋㅋㅋ

[독자203]

여주 딥빡ㅋㅋㅋㅋ 일단 윤기 돌아오면 여주한테 맞을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독자204]

민사장 얼른 돌아와요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44.64]

링링뿌애오 아진짜너무웃겨 재밋게일고가여ㅎ

[독자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기다려요 기다립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엉어유ㅠㅠㅠㅠㅠㅠ

[독자206]

김계덜이에요! 하핫! 너란남자.. 이것 참.. 빨리 안오면 나중에 너의 목이 어떻게 될지 몰라 민군주님! 목을 잃고싶지 않다면 빨리 오는게 심신에 좋을거야-☆ 그럼 타임워프 기기하러.. 총총총

[독자207]

헐 그러고 가버리는 게 어딨어어!!!!!!!나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놈이야ㅠㅠㅠㅠㅠㅠㅠ

[독자208]

내마음 다흔들어 놓고ㅠㅠ 엉어유ㅠ 민군주님 다시 돌아오세여ㅜㅜㅜ 파스타 집으로 다시 돌아와서 다정하게 파스타 만들면서 지내자구요ㅜㅜㅜ 떠나면 안되는디유ㅠ 가면 언제 오는 거예여ㅜㅜㅜ 진짜 가지마여

[독자209]

윤기쟁이입니다! 탄소가 정말 저런 줄 알고 오 멋이써 하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 역시 탄소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친궄ㅋㅋㅋㅋㅋ

[독자210]

와와에요!뽀뽀를 하고 이탈리아로 가다니...나쁜 민사장님 ㅠㅠㅠㅠ태형이도 요리하는 남자라니 ㅠㅠ역시 요섹남인건가요ㅠㅠㅠ

[독자211]

식염수에여..정말여주마음천번이해됩니닼ㅋㅋㅋㅋㅋㅋ사람마음헷갈리게해놓고!!!!!아디가써윤디여!!!!!@@@

[독자212]

언제와ㅠㅠㅠㅠㅠ 빨리와 민사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어여...★

[독자213]

민사장님ㅠㅜㅜㅜㅜㅜ언제올거야ㅠㅠㅠㅠㅠ다음편에서 볼수잇으면좋겟다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독자214]

윤기야!!!!!!윤기야!!!!!이딸리아...잘갔다오렴...파스타..맛있겠다 그 젤라또도..응...죄송함다..제가 정줄을 놨네요 하라하하하하하!!!!!!ㄴㅋㅋㅋㅋㅋㅋ쿠으라아아아ㅏ갈

[독자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같으면 저희 아파트에 나무 다 뽑을듯...후....

[독자216]

상큼쓰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윤기가 간건아쉬운데 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탄소야 진정해ㅜㅠㅜㅜㅜㅜㅜ

[독자217]

군주님 도라와요.................

[독자2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핵웃곀ㅋㅋㅋㅋ

[독자220]

떠나버린민윤기사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너무 재밌는거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최곸ㅋㅋㅋㅋ

[독자221]

태형이가 요리사였군요! ㄱ래서 민윤기는 언제오는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사장 데리고와!ㅠㅠㅠㅠㅠㅠ

[독자222]

미늉기....왜 내 맘을 훙두는건뒈에...왜 흔들었다 바람처럼 비행기로 사라지니..?☆★

[독자2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탄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라도 아주 그냥 민윤기.....데려와!!!!!했을 거 같아요

[독자224]

ㅠㅠㅠㅠㅠㅠ민사장님 어서 돌아와요ㅠ 그와중에 탄소반응ㅋㅋㅋㅋㅋ

[독자225]

민윤기를 찾습니다 으엉 기다리다가 목 빠지겠네요

[독자226]

허흗.....기다리면 되는거져...그런거져...안오는거아니져..?

[독자227]

흐엉ㅇ아 태태가 파스타요리해주능것....?오 설레....근데 작가님 타임워프를 원해여!!!!!!1년 그따위거 빨리지나가죠!!!!!!

[독자22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빨리 돌아와 어서 둘이 꽁냥꽁냥 하라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29]

태형이가 사장님인 것도 좋지만 어서....어서 타임워프... 민사장을 데려와주쎄여!!!!!!!! 민사장!!!!!!!!

[독자230]

우... 우리 오빠 돈이 어마무시하게 많으시구나 공부하러 이탈리아까지... 그것도 2년이나... 그리고 태형이가 요리라니...

[독자231]

또르르 입니다!!! 워후 또 여행다녀왔더니 볼 게 많아졌어요ㅠㅠㅠㅜㅜ넘나 좋은것ㅠㅠㅜ정주행하러 갑니다ㅠㅠㅠㅠ

[독자232]

으엉 쓰차땜에 이제 댓글을 달게되네욥ㅠㅠ 하앙쿼카에요 작가님! 사장님이 슬럼프가 왔었군요ㅠㅠ 근데 탄소 반응ㅋㅋㅋㅋㄱㅋㄱ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ㄱㅋㅋ 잘 봤습니다

[독자233]

아 오 김태형도 요리사였엌ㅋㅋㅋㅋㅋㅋ반전오브반전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34]

ㅠㅜㅠㅠㅠㅠㅠ얼른 돌아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년 건너뜁시다!

[독자235]

탄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윤기사장님좀 데리고와줘요ㅜㅜㅠㅠㅠㅠ

[독자236]

앜ㅋㅋㅋㅋ상상이였어 진짜 저렇게 나갈줄알았는데ㅋㅋㅋㅋ윤기야 탄소미치기 전에 빨리 돌아와...★☆

[독자237]

어어어ㅓ어어어엉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윤기야 어여 돌아오렴ㅠㅠㅠㅠㅠ

[독자238]

하 윤기상... 빨리 돌아오기를 바랍니다ㅠㅜㅜㅜㅜ 우리 여주 어떡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독자239]

아진쟈넘나좋아옼ㅋㅋㅋㅋㅋㅋ잘보구갑니당

[독자241]

모찜모찜해 입니다 ㅠㅠㅠ 진짜 갔군요... ㅓㅇ헝 헝 군주님 ㅠㅠ 벌써 보고싶어지네요 좋은 작품 감사해요 작가님 ~♡

[독자242]

김태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맄ㅋㅋㅋㅋㅋㅋ다태워먹는거아니죠....ㅋㅌㅋㅋㅋㅋㅋㅋㅋ

[독자243]

태형이가요리사라니..ㅋㅋㅋㅌㅌㅋㅌㅋㅋㅋ생각지도못했네요

[독자244]

ㅠㅠㅠㅠ어딜가냐 이사장아ㅠㅠㅠㅠㅠㅠㅠ얼른 돌아와라ㅠㅠ

[독자2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치싸대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46]

여주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끈한 성격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태형이도 요리사였다니....! 신기하네요!!!!!

[독자247]

아악!!!!! 작가님 나랑 싸워요 나 전편 읽고 바로 윤기 닜겠ㄷㅣ~ 하고 왔는데!!!!!! 아이아아아ㅏ!!!!!!! 민윤기 데려와!!!!!!!!

[독자2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 없어서 ㅠㅠㅠ해야하는데 여주가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49]

나쁜사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여주한테 말도 없이 떠나고ㅠㅠㅠㅠㅠ 빨리 타임워프 했으면 좋겠고 이브금 다시 만나서 좋네요♡♡

[독자251]

얼마 안남았는데 앞으론 어떻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52]

&토맡오스파게티&예요! 안 돼!!!!!!적어도 5년 이상 안 온다는 소리!?!??? 엉엉 말도 안 돼ㅜㅜㅜ어서 빨ㄹㅣ타임리프 엉엉

[독자253]

다시 읽고 오니 손가락 2개였네요! 저는 두 손으로 읽었나 븝니다!!!(민망)(안도의 한숨)

[독자2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 데려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심란하겟오요 8ㅅ8..

[독자255]

녜녜 여주의 저런 반응 예상했구여 민사장님 나빠여 옥상으로 따라와여 뚜들뚜들 때려야할것가타여 히히 그럼 이제 김사장님이네여? 아이고~ 김사자앙!!! 반갑구나 ㅂㄴ갑구려!!!!!!!허헣ㅎ

[독자256]

와.. 화를 안내는게.. 넘나.. 신기..한....... 상황...!

[독자257]

헐

[독자258]

윤기가ㅜ결국 가버렸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제 정국이랑 사귀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성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60]

ㅋㅋㅋㅋㅋㅋㅋ여주 민사장 없어져서 우는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성격 짱이에욬ㅋㅋㅋ

[독자261]

민윤기 데려와으아아어아아아아ㅏㅏㅏ!!!!!! 근데 여주... 힘이... (침묵)

[독자262]

여줔ㅋㅋㅋㅋㅋ완전 박력넘티네욬ㅋㅋ

[독자263]

으잉 ㅠㅠ 키스하고 가는 게 어디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64]

ㅋㅋㅋㅋㅋㅋㅋ난 진짠줄알곸ㅋㅋㅋㅋㅋ여주 화끈하다!!그렇지!!!했는뎈ㅋㅋㅋ

[독자2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66]

너무 멀리 길게 간다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

[독자267]

민눈기 이워함한남자ㅠㅠㅠㅠㅠㅠ일ㄹ다절르고그냥훅가버리네ㅠ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