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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는 160 초반에 요리와 내조를 잘하고

다리가 예쁘고 지식이 많고 똑똑한 여자.

 

유쌍의 하얗고 청순하지만 노래도 잘 부르는

그냥 말 그대로 아이유같은 여자.

 

 

 

 

남들이 들으면 차라리 평생 독거노인으로 살다가 죽으라고 저주를 퍼부을만한 이상형이지만

뭐 대수인가요? 내가 좋아하겠다는데.

 

 

 

 

 

 

 

 

 

 

 

 

"주문하신 까르보나라 나왔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처음엔 그저 은연중에 마주치는. 그러다 곧바로 잊혀질 그런 사람인 줄로만 알았어요.

기억에 남을만큼 강한 인상도, 그렇다고 한번 더 뒤돌아볼 정도로 예쁜 사람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이상하게 등 돌리면 궁금해서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고

또 등 돌리면 머리속에 뿅 하고 나타나 또한번 곱씹어보게 되는것 같았어요.

 

 

 

 

 

 

 

활짝 웃으며 열심히 일하는 그 모습을 멍 때리듯이 한 번, 괜히 휴대폰만 만지작거리다가도 또 한 번.

그렇게 흘끔흘끔 쳐다만 보다 집으로 돌아왔을 땐 자꾸만 생각나는 그 얼굴에 고개를 갸웃거리다 내일 한번 더 가보자, 하고 다짐을 하고

어느새 단골 민폐라는 호칭을 얻고도 웃음이 나오는 이유를 몰라 답답하기만 했어요.

 

 

 

 

 

 

 

 

 

-

 

 

 

 

 

 

 

 

 

 

 

 

매일 찾아가는 가상한 노력에 하나님이 감동을 하셨는지 손님과 직원에서 동료와 동료 사이로 한층 가까워진 거리에

늦은밤 설렘에 이불을 차다가도 어떻게 하면 한 번이라도 더 말을 섞을까 밤새 고민도 했어요.

친구들에게도 자주 하던 장난을 하면 받아주지 않는듯 하면서도 씨익 올라가 있는 입꼬리에 그렇게 기분이 좋을수가 없었더래요.

 

 

그러다가도 어느새 동생 딱 그 정도 선에서 저를 바라보고 있다는게 느껴질땐 바닥으로 나동그라지는 기분에 역시나 애꿎은 이불만 샌드백이 되었구요.

머리를 쥐어잡고 한참을 끙끙거리다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 사랑이란 것을 뒤늦게서야 깨닫게 되었을때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9+ | 인스티즈

"..."

 

 

 

 

 

 

 

조금은 늦은것 같기도?

 

 

 

 

 

 

 

-

 

 

 

 

 

 

 

 

 

 

 

어느샌가부터 식당 로비가 아닌 주방에서 사장님과 일하는 모습이 잘 어울리는것 같아 가슴 한쪽이 아려오네요.

매번 괴롭히다시피 장난만 치던 저와는 달리 무심한 듯 하지만

남자인 제가 듣기에도 자상한 사장님의 목소리가 오늘따라 심통이 나 평소보다 더욱 열정적으로 손님들의 주문을 받아 갖다주었어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19+ | 인스티즈

"누나 이것봐요! 선물."

 

 

 

 

"주문이네. 가서 만들라고?"

 

 

 

 

"아뇨, 손님껀 아니고 호석이형이 불러준거 받아썼어요. 뭐 달라진거 없어요?"

 

 

 

 

"글씨 보니까 딱 너긴 한데...뭐 달라졌어?"

 

 

 

 

"...진짜 모르겠어요?"

 

 

 

 

 

 

가서 양파 가져오라니까?! 하고 주방 안쪽에서 사장님의 외침이 들렸어요.

알 수 없다는 표정으로 뚫어져라 쳐다보는듯 하다가도 화들짝 놀라 들고있던 종이를 다시 제 손에 쥐여주었어요.

 

 

 

 

"모르겠다, 진짜 미안."

 

 

 

 

 

순식간에 앞을 꿰차고 있던 그녀의 온기가 훅 빠져나가고 차디찬 냉기만이 비어있는 옆자리를 반겨주네요.

두 손 가득 양파를 들고가는 분주한 옆모습을 바라보는 시선을 문득 아래로 내렸어요.

 

 

 

 

 

 

 

툭 떨어트린 눈동자가 향하는 방향 끝에는

이름도 어려운 다섯 개의 메뉴가 단 하나의 철자도 틀림없이 정갈하게 하얀색의 작은 쪽지 위에 꾹꾹 눌러써져 있었어요.

 

어떻게든 틀리지 않으려고 그 짧은 단어를 귀를 쫑긋 세우며 수 백번은 더 들었건만

새햐앴던 종이 위 검은 잉크가 묻어버린 지금 선물에서 한낮 쓰레기로 전락해버려 어쩔수도 없기에

귀퉁이부터 북북 찢어 쓰레기통 속으로 들어가버렸지요.

 

 

 

 

 

 

 

 

 

 

 

-

 

 

 

 

 

 

 

 

 

 

 

가게에 그녀의 친구가 찾아왔었던 그 날.

요 근래 며칠째 사장님과 착 붙어있어 저에게는 눈길 한번도 주지않는 그녀가 너무나도 미워

일부러 더 못되게 굴었던것 같아요.

 

 

 

 

 

 

 

몇 번을 불러도 대답하나 없이 투닥대던 둘에게 안 하던 정색을 하고 따갑게 툭 내뱉은 후에 뒤돌아 주방을 나와서는

미친놈처럼 안절부절 못하며 머리를 쥐어뜯고 혼자 자책을 하다가도

그녀의 친구가 왔을땐 눈 깜짝 한번 없이 그녀를 일부러 무시하며 친구에게 더 잘해주었어요.

속으로는 이게 아닌데, 하고 꽥꽥 울부짖어도 이미 손은 그 낮선 휴대폰을 향해 손을 뻗고 있었지요.

 

 

 

 

애초부터 번호를 줄 생각따윈 전혀 없었기에 대충 손 가는대로 아무 번호나 꾹꾹 찍어 저장해주었어요.

그러고는 다짜고짜 찾아온 그 여자의 전남친에 당혹스러워 하다가도 마지못해 번호를 주려는 그 손을 충동적으로 잡아채 뒤로 숨기고는

휴게실로 끌고와 마주보게 하고는 몇 번 핀잔을 주었을땐 그녀도 꽤나 화난 얼굴이었어요.

 

 

 

 

 

 

 

 

 

 

 

"야 전정국 그러는 너도 아까 처음보는 여자한테 고민 하나도 안하고는 번호 준거 까먹었냐?

너 요즘 이상해. 누가 보면 내 남자친구라도 돼는줄 알겠네."

 

 

 

 

 

 

 

 

 

 

 

 

 

 

공격성이 다분한 그녀의 말에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어요.

착각으로 생길 수 있는 상처를 막기 위해 또다시 동생으로 선을 그어버리려는게 너무 싫어 저도 모르게 입이 움직였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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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될거라고 생각해요?"

 

 

 

 

 

 

 

 

 

 

 

 

당황함에 눈이 동그랗게 커지다가도 무슨말을 할지 가만히 기다려주는 그녀에게 차분히 하나씩 얘기를 했어요.

그동안 꾹꾹 눌러담았던 수많은 감정들을 모아 조금씩 천천히 보여주었지요.

 

한 마디 한 마디 어렵게 내뱉을때마다 오묘해지는 그녀의 표정을 읽을수 없어 초조하기만 했어요.

결국, 대답을 듣지 못한 채 흐지부지 넘어가고 말았어요.

 

 

 

 

 

 

 

 

 

 

 

-

 

 

 

 

 

 

 

 

 

 

 

 

 

 

사장님이 유학을 떠났다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면서도 한편으로는 혹시나 하는 작은 기대의 씨앗이 자라났어요.

글쎄요, 사장님이 떠나면 예전처럼 그녀가 다시 저를 바라봐 줄것만 같았어요.

 

 

 

 

 

 

 

 

1년이 지나고 2년, 3년이 되는 시간 속에서 아주 조금씩 다가가면 언젠가 한 번은 돌아봐 주겠지 하는 마음에

그렇게 하염없이 바라보고, 또 바라보기만 했지요.

아무도 없는 휴게실에서 몰래 울고있는 그 모습을 보기 전까지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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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 아픈 이유.

그 사람의 표정과 행동 하나하나에 온 신경이 쏠려 기분이 용솟음치다가도 땅으로 곤두박질치고

그 수많은 감정기복끝에 지쳐버려도 정작 그 사람은 별 생각이 없다는 사실.

 

 

 

 

 

가늘게 뜬 눈 사이로 보이는 작은 손에 들려있던 초록색 수첩에는 반듯한 글씨로 민윤기 라는 세 글자 이름이 적혀있었어요.

한참을 열린 문 틈 사이로 들썩이는 어깨만 물끄러미 바라보다 그녀를 달래주는 대신 문을 조용히 닫아주는 선택을 했어요.

 

 

 

 

 

 

 

 

 

 

제가 있을 곳은 더 이상 그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을 땐

해본 적도 없는 담배가 땡기는건 기분탓일까요?

 

 

 

 

 

 

 

 

 

 

 

 

 

-

 

 

 

 

 

 

 

 

 

 

 

 

 

 

유난히 추웠던 어느 겨울날,

용기를 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녀에게 마지막 고백을 했어요.

대답을 들을 필요도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것을 끝으로 뒤돌아보지도 않은채 집으로 들어가버렸지요.

미련이 남는건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것이라고 억지로 생각까지 하고는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한참을 가만히 있었어요.

 

 

 

 

 

 

 

 

 

밤길 위험한데, 그놈의 미련따위 없는척 허세라도 잡으려고 일부러 그녀의 집까지 데려다주지도 않았건만

10분도 채 되지않아 걸려온 그녀의 전화에 소스라치게 놀라 휴대폰을 놓칠 뻔 하다가도

누군가 따라오고 있는것 같다며 빨리 자신에게 와 달라고 울먹이는 목소리를 듣는 순간

허세고 나발이고 모두 다 내팽겨친채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짓을 하러 집 밖으로 뛰쳐나갔지요.

 

 

 

그녀의 집이 어딘지도 모른 채 무작정 지난 밤 그녀가 돌아간 방향을 향해 내달렸어요.

숨이 턱 끝까지 차올랐지만 감히 쉴 생각도 못한 채 달리고 또 달리길

 한참 후에야 들어선 어느 좁은 골목길에 다다랐을땐 본능적으로 걸음을 멈출수 밖에 없었지요.

 

 

 

 

 

 

 

 

 

 

"..3년이에요...자그마치 3년.."

 

 

 

 

 

 

 

 

 

"내가 잘못했네. 그치?"

 

 

 

 

 

 

 

 

 

 

 

 

 

멀리서 어렴풋이 보이는 가로등 아래 두 남녀가 조용히 사랑을 속삭이는 그 모습을 말없이 바라보았어요.

저에게는 한번도 보여준적 없었던 그녀의 칭얼거림에 사장님이 픽 웃으며 이내 꽃다발을 꺼내 그녀에게 건네주네요.

손에서 놓친 꽃다발이 바닥에서 뒹굴거리는 것을 보다 그제서야 쭈그려 앉아 거친 숨을 소리없이 몰아내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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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질듯 열어제낀 문고리에 손이 긁혀 피가 나는줄도 모른채 달렸나봐요.

뒤늦게서야 느껴지는 아릿한 통증에 손이 아닌 가슴만 움켜쥐었어요.

아득히 문이 열렸다 닫히는 소리가 들렸지만 한참을 쉬이 일어날 생각조차 하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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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추위에 자리를 툭툭 털고 일어나 터덜터덜 걸어갔어요.

한 발짝 한 발짝 걸음을 움직일때마다 가슴에 남아있던 미련들을 하나둘씩 비워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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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길었던 그 세 번째 겨울 끝에는

이제 그대를 보내주려 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고마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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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무언)

찌통분위기 한번 내보겠다고 머리 쥐어짜며 고심했으나 여기가 한계인가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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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오리
8년 전
독자24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나쁜..철자하나 틀린거 없는데 왜 몰라!!!ㅠㅠ우리 정국이 마음 조금이라도 알아주지ㅠㅠㅠ
8년 전
독자2
0523
8년 전
독자16
와... 정국이 봤구나...ㅠㅠㅠㅠㅠ 설마설마 했는데ㅠㅠㅠㅠㅠㅠ 다 잊고 훌훌 털어버렸으면 좋겠어요ㅠㅠㅠ 둘 사이도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갔으면 좋겠구요...
8년 전
독자3
난쨩
8년 전
독자32
뿌에에에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정국아ㅠㅠㅠㅠㅠㅠ찌통..하ㅠㅠㅠㅠ맴찌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찌통 ㅠㅠㅠㅠ어쩜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순간 만큼은 여주가 밉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진짜 브금도 너무 슬프고ㅠㅠㅠㅠㅠ으에에에ㅔㅠㅠㅠ브금 아련아련한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께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으아 보고올께요!
8년 전
독자48
으헢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요 찌통이여요
8년 전
독자6
잔디
8년 전
독자42
잔디에요 작가님! 헐 아 저 버스 안인데 눈물 고인 것 같아요..8ㅅ8 아 세상에 엄청난 찌통.. 정국이 시점에서 보니까 막 얼마나 힘들었는지도 알 것 같고. 정국이가 이제 여주한테 얼른 미련 버리고 다시 밝아졌으면 좋겠어요! 이제 정쿠에게 더 이상의 찌통은 없었으면 해요ㅠㅠㅠㅠ엉엉엉 윤기랑 여주도 잘 됐으면 좋겠어요 글 잘 읽고가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
19951013
8년 전
독자25
아,. 꾹아ㅠㅠㅠㅠㅠㅠ 찌통 잘쓰셨는데요ㅠㅜㅠ 너무 마음이 아파요.. 꾹이도 여주만큼 좋은 여자 만나서 편하게 여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윤기 돌아와서 좋다고 생각했더니 이럴슈가8ㅅ8 쿠야..
8년 전
독자8
호비국이ㅣㅣㅣㅣㅣ라느느ㄴㄴㄴㄴ-----!!!!!!!!와타ㅛㅣ작가님만기다럈다느으ㅡㅇㅇㅇㅇ!!!!
8년 전
독자9
아 ㅠㅠㅠㅠㅠㅠ정국이 맴찢...ㅠㅠㅠㅠ맘아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정상이없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정국이 마지막에 그럴줄 알았어
이 바보여주야ㅜㅜㅜㅜㅜㅜ나쁜여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ㅠㅜㅜㅜㅜㅠㅠㅠㅜ민사장님이랑 사귈꺼면서ㅜㅜㅠㅜㅜㅜ처신을 잘했어야지ㅜㅜㅜㅜ임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ㅜㅜㅜㅜ이눔시키야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

8년 전
독자26
누텔라에요ㅠㅠㅜㅜㅜㅜㅜㅜ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주가 처음으로 나빠보이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
[에그타르트] 와...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어어ㅓㅓㅠㅠㅠㅠㅠㅠㅠ여주 이 부러운자시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정국이 너무 슬퍼서 어떡해요??아 정국아 미안해 내가 아무것도 안했지만 내가 미안해 8ㅁ8 엉어어어어엉ㅇ어 너임마 여주보다 훨씬 좋은애만나라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슬프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
아..아..아..어떡해..아...심장이.아파.....자까님 제가 우리 정꾸 잘 쓰담쓰담 해줄께여...저한테 넘기세여 ..제가 영원히 데리고 잘 살겠습ㄴ디다...아..아 ..눈ㄴ물쓰..또륵...아아..
8년 전
독자17
흐규훅흐규흐규 넘나 슬픈것 ㅠ뮤ㅜㅠㅜㅠ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ㅜㅠ눈물이 흐른다 ㅠㅏㅈ머ㅣㅠㅁ
8년 전
비회원180.214
헤온이에요 오늘 진짜 찌통이네요ㅠㅠㅠㅠㅠㅠ 브금도 슬프고 정국이는 더 슬프고 ㅠㅠㅠㅠ 짝사랑하는 상대를 짝사랑하는게 얼마나 슬픈일이라는걸 정국이는 3년동안 배운거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자몽석류에요!아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세상에서 제일힘든건 짝사랑....하......정국이 마음이아프다.....나한테와정국아.......내가잘해줄게.....정구기.......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정국이 제게 넘겨주세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저 꾸치민데요ㅠㅠㅠㅠ저지금진짜울고있어요ㅠㅜㅜㅠㅠㅠㅠ아ㅠㅠㅜㅠ좀있다가수업있는데ㅠㅠㅠㅜㅠ내가선생인데ㅠㅠㅠㅠ아 진짜지금 진짜울고있어요ㅜㅜㅠㅜ아 콧물
8년 전
독자20
ㅇㄴㅠㅠㅠㅠㅠㅍ정ㄱ규아ㅏ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ㅇㄴㅠㅠㅠㅠㅠ너무슬퍼진ㅁ자ㅠㅠㅠㅠㅠ정구가...걍나한테와...ㅎㅎ
8년 전
독자21
네 작가님.. 흽니다.. 희... 아 정말 맘이 아파요.. 윤기랑 잘 된 탄소가 내심 좋기도하지만 이런 정국이 모습을 보니 괜시리 마음이 찡하고 안타깝네요ㅠㅠ 아아ㅠㅠ
8년 전
독자22
으윽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핵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한테 얼래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이 이상으로 찌통이었르면 전 울었읗거예여ㅠㅠㅠㅠㅠㅠ하 정국이로 스핀오브 작품 만들어주시면 정말 좋겠디만 작가님이 힘드실 수도 있으니까...마음 속으로만 생각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오늘도 잘 읽고 가요ㅠㅠㅠㅠ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3
애플릭입니다 가슴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침쨔입니다..ㅜㅜㅜㅜ 아이고 정국이 찌통.. 브금도 너무 아련하고ㅠㅠㅠ 정국이도 이쁜사랑해야되는데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28
연이
8년 전
독자33
어흑 찌통 맴찢 이러면 안되요ㅠㅠ정쿠카 일로와라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ㅁ^ 끄헝허허엉 슬픈 짝사랑이네요ㅠㅠㅠ 찌통 성공이야 작가님 ㅠㅠ
8년 전
독자29
불쌍한 우리 쩡국이 ㅜㅜㅜ 몇년의 짝사랑이 막을내리네요 ㅜㅜ
8년 전
독자30
볼거같다했더니 봤구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짝사랑.ㅜㅜㅜㅜ정국이좋은사람얼른만났으면좋겠다
8년 전
독자31
쓰니워더
8년 전
독자55
저헝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 나같은 나쁜 ㄴ말고 좋은ㅅ가람만나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1.246
꼬르륵이에요 아 정국아ㅜㅜㅜㅜ여주랑 사장님이랑 잘되서 좋긴한데 정국이 안쓰러워서 어떡해요... 몇년동안 짝사랑하고ㅠㅠㅠㅠㅠ또르르륵....
8년 전
독자34
1234에요ㅠㅠㅠㅠ 정국이가 진짜 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 정국이도 얼른 좋은 짝 만났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35
ㅜㅜ 안타깝다 안타까워요 정국이가
8년 전
독자36
모히또에요!정국이 번외편이군요ㅠㅠㅠ아 진짜..너무 마음이 아프다..ㅜㅠㅜㅠ정국이가 제일 아픈사랑을 한것같아요..윤기랑 여주랑 재회하는 모습을 딱 봤을때 얼마나 마음이 무너져 내렸을까ㅠㅠㅠㅠ길었던 세번째 겨울이 지나갔으니 이제 정국이에게도 따뜻한 봄이 찾아오길 바랍니다..내가 다 미안하다 정국아ㅜ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37
새론별이에요ㅠㅠ
밥먹다말고 키워떠서 봤는데ㅠㅠㅠ오랜만에 비지엠키고보는데 아ㅠㅠㅠㅜ 정국아ㅠㅠㅜ마지막문구들이맴찢이에여ㅠㅠㅠㅠㅜ짝사랑을폭하는거죠?ㅠㅠ막떠나거나그렇지않겠죠?ㅠㅠㅠㅠㅠㅠ안타깝다ㅠㅠ미안해정국아ㅠㅠㅠ

8년 전
독자38
방여쁘예요ㅠㅠ 여주 나빠요ㅠㅠㅠ 민윤기는 더 나빠요ㅠㅠ 정국이한테 왜 그래ㅠㅠㅠㅠ 정국아ㅠㅜ 우리 애기 정국이가... 다음편 기대 할게요ㅠㅠ 불쌍한 정국이... 맴찢이... 흐엉 ㅠㅠ
8년 전
독자39
체리립밤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ㅠㅠㅇ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ㅠ정국아 날가져ㅠㅠㅠㅠㅠ나줄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라푼젤 이에요!!! 정국이 넘나 찌통인 것ㅠㅠㅠㅠㅠㅠㅠ누구를 탓할 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훌훌털고 어서 빨리 좋은 사람 만나기를 바랄뿐이에요..ㅜㅠ
8년 전
독자43
윤기꽃이에여 봤군요..봐버렸어..으ㅠㅠㅠㅠ찌통ㅠㅠㅠㅠㅠㅠㅠ윤기 기다리는 여주도 힘들었겠지만 그 모습을 지켜보던 정국이는 더 힘들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글씨 안틀린 걸 못 알아보니 여주야ㅠㅠㅠㅠㅜ어ㅠㅠㅠㅠㅠㅠ그대를 보내주려합니다 라는 말 맴찢이에요..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민트슈 에요ㅜㅜㅠㅠ 정국이ㅠㅠㅠ 너무슬퍼요ㅠㅜㅜㅠ 몇년의 짝사랑을ㅠㅠㅠㅠㅠ 아고ㅠㅠㅜ 작가님 찌통 성공이에요ㅠㅜ 작가님 오늘도 글 재밌게 보고가요!!
8년 전
독자45
식염수입니다...아진짜지대로찌통...마지막에여주보면서진짜..얼마나..ㅠㅠㅠㅠㅠㅠㅠ쿠야..작가님쿠야살려줘여ㅠㅠㅠ엉ㅇ엉ㅠㅠㅠㅠㅠㅠㅠ브금까지...하..
8년 전
독자47
정국이도 마음고생 너무 많이 했어 ㅠㅠㅠ특히 마지막에 전화했을 때는 진짜 ㅠㅠㅠㅠㅠ 거의 대못받는 수준이였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젠 그만할 때도 됐어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태태쿠키
8년 전
독자50
제대로 찌통이었어요 작가님ㅠㅠ짝사랑하는 기분이 진짜 이런걸까요 이쯤되면 여주가 미워ㅈ...우리 정국이 두눈에서 눈물뽑은!!!! 나쁜!!!! 이지만 여주는 윤기랑 행쇼하고 정국이는 저랑 행쇼하기로 합니다 ^^ ㄷ완결편에 써주세요 태태쿠키와 정국이의.행쇼썰을!!
8년 전
독자51
둥둥이가 왔어요ㅠㅠㅠㅠㅠㅠ 정꾸의 시선이었구나.... 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찌통 성공하셔써요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마지막부분 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태블릿입니다! 정국이 가 너무 안쓰럽네요ㅠㅠ많이 좋아했는데 후 정국이 도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ㅜㅜ!
8년 전
독자53
ㅜㅜㅜㅜㅜㅜ아 정국이가봤을거같았어여ㅠㅠㅠ아어우ㅜㅜㅠㅠㅠㅠㅠㅠ메뉴 철자안틀리고쓴거너무마음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잘이겨내거밝은모습볼수있었으면....
8년 전
독자54
오레오
털석 작가님 잠시만 울께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ㅜㅠ 짝사랑 너무 힘든것같아요ㅠㅠ 그것도 짝사랑하는 그아이가 또 다른 사람을 짝사랑하는게ㅠㅠㅠㅠ 꺼이꺼이꺼이 정국이가 너무 불쌍하지만 윤기랑 여주랑 잘되서 좋아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8.18
밍뿌입니다... 오늘 bgm이 열일 했네요... 정국이...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여주를 몇년이나 홀로 지켜본... 정국이의 마음이 진심이고 안타까웠는데 오늘 이 글을 보니까 얼마나 여주를 좋아했는지 보이네요 여주를 위해서 노력하고 좋아해주는 정국이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 여주의 전화 한 통에 뛰어나갔는데 자신에게 보여주지 않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허무하고 밉기도하고 그랬을까요 정국이ㅠㅠㅠ 이 글에서 제 최애입니다,,ㅠㅠ 이런 분위기도 슬프긴 하지만 좋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ㅎㅎ
8년 전
독자56
와ㅠㅠㅠㅠㅠ진짜너무찌통이에요ㅜㅜㅜㅜㅜ가슴이아파ㅠㅠㅠㅠㅠㅠㅠ꾸가ㅠㅠㅠㅠㅠㅠ으이ㅠㅠㅠ
8년 전
독자57
여주야 철자가안틀려짜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 정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58.65
뾰로롱
아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찌토유ㅠㅠㅠㅠ 메뉴 이쁘게 적었는데 왜 몰라!!!!ㅠㅠㅠ 좀 알아주지ㅠㅠㅠ

8년 전
독자58
아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아슬퍼요겁나울었어요울예븐정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9
망고빙수에요ㅠㅠㅠㅠ정국이 찌통ㅠㅠㅠㅠ흐아ㅠㅠㅠㅜㅠㅠ아련하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60
파루루임니다!
8년 전
독자61
아ㅜㅜㅜㅜㅜㅜ진짜ㅜㅜ 내맘이아프다ㅜㅜㅜ허우ㅜㅜㅜㅜㅜㅜ 이상하게 안적고 도박떠박 잘저엇는데왜몰라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91.123
긍응이에요ㅠㅠㅜㅜㅜㅜ정국이ㅠㅠㅠㅠㅠㅠ넘안쓰럽네요 하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ㅠ어쩜좋니
8년 전
독자62
만두짱이에요 와ㅠㅠㅠ 정국아 ㅠㅠㅠ
8년 전
독자63
야꾸예요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 왜 그랬어ㅠㅠㅠㅠㅠ 철자 안 틀린 거라도 알아주지 그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정국아ㅠㅠㅠㅠㅠ아 마음이이프다ㅠㅜㅜ그랬구나ㅠㅠㅠㅜ다컸네ㅠㅠㅠㅠㅠㅜㅜ 으아 여주랑 사장님이랑 잘된거는 좋은데 정국이는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허니귤이에요! 정국이의 짝사랑 이야기를 이렇게 들으니 내가 다 맴찢이네요ㅠㅠㅠㅠ 제가 대신 연애를 하는건..(?) 정국아 ㅠㅠㅠㅠㅠㅠ 슬프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비회원71.57
연꽃이예요! ㅠㅠ 하 정국이 진짜 미안하다ㅠㅠ 맴찢ㅠㅠ 작가님 아련합니다 충분히 아련해요ㅠ 짝사랑을 해본적이 없지만 이글을 보니까 어렴풋이 알것도 같아요 그냥 내가 좋아하니까 그사람이 봐주지 않더라도 계속 미련이 남고 그런걸까요? 정말 잘봤습니다!
8년 전
독자66
치킨머쨔. 정구가하ㅠㅠㅠㅠㅠ진짜 맘이 너무아파여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보라돌이뚜비나나뽀입니다!오랜만에와서밀린거더다보고지금이번편봤는데ㅠㅠㅠ정국아ㅠㅠㅠ정국이를생각하니마음이너무아파요...흑흑...
8년 전
독자68
로렌이예요

오늘 글은 유독 마음이 아프네요 문득 예전 일이 생각이 나기도 하고 대부분의 짝사랑이 그렇듯이 혼자 바라본다는 게 너무 힘들기 때문에 이번 편은 유독 공감이 가기도 하고 슬픈 것 같아요 특히 브금이랑 같이 들으니까 몰입도 잘 되고 정국이의 감정도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 찌통 너무 잘 쓰시는데요 ㅠㅠ? 저 상황에서는 누구나 각자의 사연이 있으니까 누가 밉다 이럴 수는 없겠지만 차라리 원망이라도 하면 마음이 편할텐데 싶기도 해요 뭐 거의 모든 서브남주가 그렇듯이 지금은 일단 정국이가 제일 아프게 느껴져요 이 글의 정국이도 저도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또 괜찮아 질 수 있을까요 뭐 그렇겠죠 늘 그렇듯이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9
뀰이에요! 정국이 넘나 아련한것.. 설마했는데 봤다니ㅠㅠㅜㅜㅜ 정국이가 다시 밝아지고 더 좋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이렇게 된것 윤기랑 여주랑 잘됐으면..♡!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70
찌통 제대로 왔어요... 진짜 짝사랑하는 마음을 충분히 알것같아요 특히 마지막 유독 길었던 그 세번째 겨울 끝에는 이제 그대를 보내주려합니다. 인녕히 계세요 고마웠어요 이러는데 진짜 안녕히계세요하는데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나도모르게 갑자기 흐르는데 진짜 어찌나 슬프던지 마치 이제 안볼사이처럼 막 영원히 안녕 같은 느낌이라 더 슬펐던거같아요 진짜 안녕히계세요 이부분은 정말 말로 형용할수가없네요.....성공하셨어요 찌통
8년 전
비회원134.30
곰지예요ㅠㅠㅠ정국아ㅠㅠㅠ헝헝헝 전 자까님이 정국이에게도 예쁘고 착한 여자친구를 만들어주실거라고 믿을게요ㅠㅠ
8년 전
독자71
짜근입니다 엉엉엉엉엉어웅ㅇ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이예요ㅠㅠㅜ충분히ㅠㅠㅠ브금도 분위기랑 맞게ㅠㅠㅠㅠ이제 셋이서 좋게좋게 사이가 나아졌음 좋겠네요.....♡
8년 전
독자72
어떡해 너무 불쌍하잖아ㅠㅠㅠㅠㅠㅠ 다음화는 어떤 내용일지 진짜 궁금해지네요 하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지민윤기입니다ㅠㅠㅠ 아 정국아ㅜㅠㅜ 왜 이렇게.가슴아픈 사랑을 해서ㅠㅠㅠㅠ 윤기랑 여주일은 진짜.너무 잘 됐는데 종국이가.너무 ㅜㅜㅜㅜㅜㅜ 정국아 누나가 많이 사랑해
8년 전
독자74
론이에요 작가님 와...작가밈....작가님...정국이 불쌍해서....어떡해.....
8년 전
독자75
쩡구기윤기입니다....... ㅠ 찌통 오늘은 진짜 찌통이네요ㅠㅠㅠㅠ우어ㅠㅠㅠㅠㅠ정구가ㅜㅠㅠㅠ애기야ㅠㅠㅠㅠㅠㅠ마음이아픕니다 행복한거보여주세여빨리!!!!
8년 전
독자76
아ㅠㅠㅠㅠㅠㅠ꾹아 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오열)(말잇못)(울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맴찢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8년 전
독자77
굥기쓰에요! 작가님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정국이너무애잔하다...ㅠㅠㅠㅠ짝사랑은진짜힘든거죠...
8년 전
독자78
슈팅가드에요ㅠㅠㅠㅠ아 우리 꾸기ㅠㅠㅠㅠ안쓰럽다ㅠㅠㅠㅠ진짜 맘고생 많이 했을텐데ㅠㅠㅠ이젠 그 짝사랑 그만하고 널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렴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몽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나한테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동도롱딩딩
8년 전
독자83
아 진짜 역시나 설마 했는데 만난 걸 봐버렸군요 8ㅅ8... 아 정말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요 힘든 짝사랑을 끝맺으려 하는 정국이를 보니까 울컥...
8년 전
독자82
윤기야밥먹자/ 정국아....맴찢...ㅠㅠㅠㅠㅠㅠ짝사랑을 해본적은 없지만 음 비슷한 호감을 잠깐 가졌을때도 조금은 힘들어 봤기 때문에 정국이 마음을 다 알 수 없지만 많이 힘들거라는게 보이네요..ㅠㅠㅠㅠㅠ정국아 그러니까 누나랑 가자니까!!!!!(양심리스
8년 전
비회원119.25
징파입니다! 아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 완전 찌통이에요ㅠㅠㅠㅠ 정국아 다 잊어버려ㅠㅠㅠㅠ 하ㅠㅜㅠ우리 정국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꼬이에요!ㅜㅜㅜㅜ찌토유ㅜㅜㅜ정구가ㅜㅠㅠㅠㅜㅠㅠㅜ오늘도 너무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85
허휴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원래 초반에 이런 성격아니였는데 갑자기ㅠㅠ 어른 스러워지더니 나에게 찌통을 선물해줬어 허휴휴ㅠㅠㅠ 다 잊고 전에 그 정국이로 돌아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6
룬입니다!!!!!!
ㅠㅠㅠㅠ 짝사랑 슬프죠 ㅠㅠㅠㅠㅠ
철자 다 맞은 건 좀 알아봐주지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6.171
고다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진짜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아련해서 안쓰럽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 좋은 여자 만날수있겠죠ㅠ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6.157
개나리 왔어요.. 정국이ㅠㅠㅠㅠㅠㅠ정국아ㅜㅠㅠㅠ 얼마나 아팠니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윤기력이에요... 아 시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슬퍼요 정국이 너무 찌통이구 아 근데 너무 어쩔 수 없는 것 같기도 하구... 아... 부둥부둥...8ㅅ8
8년 전
독자88
아 진짜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ㅠ찌통ㅠㅠㅠㅠ ㅠ정국이....역시 저는 서브남주 타입인가봐요....아니 근데 윤기도 정국이만큼 좋은디...잘읽고가요 작가님 다음화 기대해요ㅠㅠ
8년 전
독자89
시에, 아이고 우리 정국이 ㅠㅠㅠㅠㅠㅠ맴찢 ㅠㅠㅠㅠㅠㅠ정국이 안쓰러워서 어떡해요 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 정국이도 얼른 여주만큼 좋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네요 ㅠㅠㅠ안쓰러워라...
8년 전
비회원243.104
민슈프림이에요 저도 한 2년 넘어갈때까지 짝사랑을 해봐서 이글이 오늘 이편이 매우공감되는데요 마지막대사가 마치 제맘을 표현한거 같아서 찌통이면서 제감정도 ..그냥..
그렇네요..ㅎㅎㅎ

8년 전
독자91
꾸엥입니다..! 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너무나 불쌍한것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소소 에요! 결국엔 정국이가 그 모습을 봤네요 정국이의 마음이 어떨지 이해가 되는것 같아서 슬펐어요ㅠㅠㅠ 정국이가 얼른 마음을 비워내고 잘 지내면 좋겠어요 그리고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 다음 편도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93
미역이에요! 어이고ㅠㅠㅠ결국 그 날 진짜 봤던거네요ㅠㅠㅠ게다가 몇년동안 바라보기만 하고ㅠㅠㅠㅠㅠ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빠밤입니다~정국이 찌통ㅠㅠㅠㅠㅠ이런 나쁜여자야ㅜㅠㅠㅠ맘아프다ㅠㅠㅜ
8년 전
독자95
뿌엥.... 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정국이 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내가 위로 해주고싶다 어깨 토닥토닥해주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릴리아 입니다!!!! 정국이ㅠㅠㅠ 짝사랑이ㅠㅠㅠ 이제ㅜ끝난건가요ㅠㅠㅠ 오구오구ㅠㅠㅠ 고생많았어ㅠㅠㅠㅠ 우리 정국이ㅠㅠㅠ 이젠 일방통행말고 쌍방으로 예쁜 사람만나 예쁜 사랑했으면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Blossom
8년 전
독자98
괜찮아요 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 쥐어짜지않아도 충분히 찌통오니까..ㅠㅠㅠㅠㅠㅠ 민군주도 여주 바라보고있고 여주도 민군주를 바라보고있지만 난 네가 오늘의 최애이니 오늘은 너를 바라보겠다.. 전정국 넘나 안쓰러운 것...
8년 전
독자99
작가님 롸롸롸예요 ㅠㅠㅠㅠㅠ퓨ㅠ 아진짜 우리 정국이 불쌍해서 어떡해.... 알람뜨자마자 달려왔는데 ㅠㅠㅠㅠㅠ 우리꾸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꾸가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찌통분위기도 더럽...❤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00
닭키우는순영이에요 아이고 정국아ㅠㅠㅠㅠ역시 짝사랑은 너무 힘든것...오래오래 지켜봐오면서 정국이도 많이 성장한것같아요 좋은아이만나렴...☆
8년 전
비회원21.95
☆☆☆투기☆☆☆ 아아...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먐ㅈ 찌통 다 해먹어..... 아ㅠㅠㅠㅠㅠ진ㄴ짜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맘아프ㅡ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ㅇ엉ㅇ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혱짱이니다! 찌통분위기를 주려 하신거였다면 성공하셨어요. 매우 성공하셨습니다ㅠㅠㅠ 정국아ㅜㅜㅠㅠㅠ 전편보면서 설마설마 했었는데 결국 봤네요 정국이가.. 3년동안 좋아한게 순식간에 잊혀지진않을텐데 앞으로의 정국이가 안쓰러워요.. 후엥 오늘도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102
꽃소녀입니다!!아...꾸가ㅠㅠㅠ정말 마지막 대사가...ㅠㅠㅠ마음이 너무 아푸다ㅠㅠㅠㅠ내가 안아줄게.일루와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7.178
수야에요 어우 정국이 맴찢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보면어떡하지 안되는데 볼 것 같은데 막 마음 졸였는데 정말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 안타까워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이란 시간이 쉽게 잊혀지는 게 아닌데 정말 정구기...흐ㅡ워어어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03
또렝입니다.... 정국아.... 미안하..다....... 넘 슬퍼요.......
8년 전
독자104
칭칭이에욤.....아 윤기 밀었는데 이렇게 정국이 보니까 또 슬프네요ㅠㅠ하 진짜 어떡하지ㅠㅠㅠ너무 아련합니다ㅜㅠ작가님!!ㅠ
8년 전
비회원171.234
꾹몬입니다 !1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럴줄알았어 얼마나 슬플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5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찌통이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아ㅜㅜㅜㅜㅜㅜ다 읽었을 때 브금이 딱 끊겼어요.. 타이밍 워... 정국이ㅜㅜㅜㅜㅜㅜㅜ어떡해ㅜㅜㅜㅜㅜㅜㅜㅇ ㅏㅜㅜㅜ ㅜㅜㅜㅜㅜ 찌통이네요...
8년 전
독자107
0207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버리거 나한테오라고ㅠㅠㅠㅠ내가있자나ㅠㅠ너뉴녚자리가하나도안시렵다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휴 그랬구나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 괜찮아 ㅜㅠㅠ 넌 내가 있잖아 허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복동
흐어유ㅠㅠㅠㅠㅠ치킨먹다가오열할뻔했네ㅜㅜ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봤구나ㅠㅠㅠㅠㅠ허으....왜여주가미워질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윤기모찌
8년 전
독자1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정국아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맴찌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앙해서어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꾹이
8년 전
독자113
쿠야쿠야예여!으어 찌통ㅠㅠㅠㅠㅠ저번편에서 융기랑 여주랑 만나는 거 정국이가 본 거 아닌가 했는데 역시나였네여ㅠㅠㅠㅠ흐규 우리 정국이ㅠㅠㅠㅠㅠ훌훌 털어버려 꾹아!!아 안되겠어 정주행 다시하구와야겠어요
8년 전
독자114
헉대박........................찌통.....정국아......... 항상 좋은글 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아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맴찢ㅜㅠㅜㅜ짝사랑은 이래서 힘들죠..꾹아 더 이쁜사람하고 이쁜사랑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물고기입니다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하ㅠㅠㅠㅠ정ㄱ 기ㅜㅜㅜㅜㅜㅜ정국 ㅜㅜㅜㅜㅜㅜㅜㅜ마음아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집으로 가는 길이에요!! 원래 짝사랑이 제일 힘든거죠ㅠㅠㅠㅠ 정국이 불쌍해ㅠㅠ 다봤구나ㅠㅠㅠ
8년 전
독자118
아 진짜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맴찢.. 나에게로 오렴 .... ㅎr.......
8년 전
비회원229.17
암호닉 신청방이 없어여ㅜㅜㅡ 안보여ㅜㅜㅡㅜㅠ [소진]으로 신청하려고 했는데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0
깔보나입니다! 정말정말 마음이 아프네요..그 짝사랑의 아픔 저도 알죠..정국아 이제 나만 바라봐 탄소랑 윤기랑 사귀게 나두고 나랑 시작하는거얏!
8년 전
독자291
작가님 무슨일 있으신가요?ㅠㅠㅠㅠㅠ5일째 글이 안 올라와서 삶이 지루해졌어요!!!!!!! 빨리 와주세요 8ㅅ8
8년 전
독자121
제이홀스입니다!
짝사랑은 원래 힘든거죠ㅠㅠㅠ 찍사랑의 아픔을 진짜 실감나게 잘 표현한것같애요ㅠㅜㅜㅜ보면서 울먹울먹... 정국아 나는 어때...ㅠㅠㅠㅜㅜㅜㅜㅠㅜㅜㅜ 정국이 너무 불쌍하면서도 탄소랑 윤기랑 잘되니깐 좋기도하고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2
건망고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기 넘나 마음아픈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현블리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이 나쁜 여주...... ㅠㅠㅠㅠㅠ (?) 정국이가 미련을 얼른 버려내구 조은 사람을 찾았으면 좋겠네여 힝 오늘구 잘 보구 갖니다 /♥~♥
8년 전
독자124
아헐작가니뮤ㅠㅠㅠㅠ정국이의마음이드러나서너무슬프네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5
아 진짜로 너무 마음아프다ㅠㅠ정국아ㅠㅠ진짜로 맘찢...짝사랑이 이래서 힘드나봐요 그사람만 봣는데 그 사람은 다른사람을 마음에품고 기다리고 헛한기대를하게되고ㅠㅠ
8년 전
독자126
와..정국이 진짜 찌통이네요ㅠㅠㅠ 일편단심 해바라기였는데ㅠㅠㅠ 짝사랑이 이렇게 아픈거면 저는 평생 안할래요ㅠㅠㅠ 잠깐이라도 정국이 봐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ㅠㅠㅠ
8년 전
독자128
저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전정쿠키]
8년 전
독자127
짱구에요! 맨첨에 응? 사장님번외인가? 이랬는데 정국이네요.. 전에도 엄청나게 찌통이였는데 이번편은 완전 걍 맴찢.. 그렇지만 사장님번외도 기다립니다(기ㅐ대
8년 전
독자129
유자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아 정국이 너무 찌통인것... 브금이랑 같이 들어서 그런가 정국이 이야기가 더 슬프게 보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0
아 정국이 맘찢어지네요ㅠㅠㅠㅠ 조금만 더 빨랐더라면 이라는 바람도 있지만 그랬다면 윤기와는 이어지지않았을테니깐 아련한 정국이의 모습을보면 마음이 아프긴하지만 시간이 약이란 말이있듯이 잘 치유되겠죠? 글 잘 읽고갑니다 작가님ㅠ
8년 전
독자131
슙슙이와 침침이입니다 우리 정국이 우리 아카쨩 ㅠㅠㅠㅠㅠㅠ 얼마나 힘들게 짝사랑을 해왔을지 생각하니까 너무 슬프네요 정말 ㅜㅜㅜㅜㅜㅜ 우리 아카 여주 말고도 예쁜 여자들 많을꺼야... 아 찌통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0.239
빡찌예요...
정구가..찌통으헝ㅇ엉ㅇ엉ㅇㅇ롱엉ㅇㅇ 정국아 여주보다 좋은여자 많을거야 어어우융ㅇㅇ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짝사랑이 참 힘든거네여.. 아이고오 불쌍한 정구기.. 여주도 정국이 달라진거좀 알아주지!! 우리 여주가 융기가 너무 좋았나보네여...;0;

8년 전
독자132
ㅠㅠㅠㅠㅠ정국이 찌토유ㅠㅠㅠ삼년이나 옆에서 바라보고 있었는데 ㅠㅠㅠㅠ역시 사람 감정은 마음대로 되는게 아닌가봐여ㅠㅠㅠㅠㅠ정국이는 내꺼하자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태태침이에요ㅠㅠㅠ 아 정국이 왜이리 찌통이죠ㅠㅠㅠ 아 진짜 마지막 문단 왜이리 슬프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4
헤융이애여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3.88
컨태
ㅠㅠㅠㅠㅠ역시 정국이가ㅏㅠㅠ봐버려쑤ㅠㅠㅠㅠ어요ㅠㅜㅠㅜㅠㅠㅠㅜ
하... 왜 제가 미안한거죠?? 정국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
오늘 찌통 제대로 느꼈네요 잘읽고갑니다..
사랑해요 자까님♥

8년 전
비회원221.239
우유퐁당이에요..
찌통분위기 잘 살리셨습니다... 작가님..... 정말 찌통입니다....
정국이 외전으로 내서 정국이가 다른 여자 만나 행복하게 사는 (물론 여주는 아미!!) 그런 썰도 하나 짜주세요...
작가님 필력 대박입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36
정국이ㅠㅠㅜㅠㅜㅠㅠㅠㅜㅠㅜㅠ마음 아파ㅠㅠㅜㅠㅠㅠㅜㅜ언넝 훌훌 털어내ㅠ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으어어으어어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ㅠㅠㅠ맴찢 ㅠㅠㅠ내가 잘못했네 우리정국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8.19
구가구가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서브남주의 비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어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너의 마음을 알아ㅠㅠㅠㅠㅠ나에게오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8
나레기.......내가 잘못했네.
8년 전
비회원208.247
도손/하....넘나 찢통인거...... 짝사랑을 떠나 보내는 정국이의 마음이 도게 잘 들어난것 같아서 좋았어요, 만약 정국이가 우는 여주를 달래 주었으면 뭔가 달라질 수도 있었을 것 같은 느낌? 쨌든 글 재미냥냥 하게 읽고 갑니닷!
8년 전
비회원212.197
와배에여! 어느새 정국이가 마음을 접을만큼 이야기가 흘러버렸네요, 충분히 찌통이였어요 자까님. 흠 정국이 존댓말이 이렇게 아련할 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가 짝사랑하고 있던 것처럼 여주의 짝사랑을 목격했을 때의 정국이의 마음을 감히 헤아릴 수 없네요ㅠㅠ 여주야 양다리는 안되겠니..? 죄송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59.101
너와나의거리예요.
아..어떡해....너무안쓰러워요...
세번째겨울의 끝에는 보내주겠다라니..
아직 오후인데 감수성이 폭팔하네요.
정국이도 노력했지만 여주는 어쩔수없이 윤기인가봐요. 사랑은 제멋대로 어떡해 할수가없으니.
정국이도 이제그만 여주를 잊고 딴사랑을 찾아 떠났으면 좋겠네요.
아픈건 딱 오늘 밤까지였으면 좋겠어요. 첫사랑이 이루어지지않음의 아픔이란 얼마나 아플까요.
내가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는건 참 안타까운 일이예요. 아름다울 한쌍을 위해 하나의 꽃은 시들고 말기 때문이니까요.
정국이도 오늘만 여주를 사랑하고 그다음날에는 다시 새로운 씨앗이 되어 예쁜꽃을 피워냈으면 좋겠어요. 또다시.
정국이가 참 예뻐보였거든요, 이글에서. 민사장님처럼 틱틱대면서 챙겨주는것도 좋지만 언제나 여주의 옆에서, 아무말 않고 묵묵히, 어쩌면 늘 여주의 옆에서
여주가 필요할 때면 나타나주는게 정국이었으니까요.
물론 여주의 마음은 얻지못했지만, 나중에 또다시 사랑을 하게될때, 이일을 계기로 정국이의 두번째 봄에게는 더많은 사랑을 받을수있겠죠.
참 오늘편은 안타까우면서도 한소년의 안타까운 첫사랑의 마침표를 찍는 날이었어요.
언제나처럼 좋은 글을 써주시는 작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비회원161.61
나의별이예요! ㅠㅠㅠ 정국이의 마음도ㅠㅠㅠㅠㅠㅠ안타깝고ㅠㅠㅠ 으허어ㅓ엉 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 댓글
할매예요 ㅠㅠㅠ 암호닉이 되었다니 너무 기뻐요
8년 전
독자140
아이고정국아ㅠㅠㅠㅠ이 누나는 열려 잇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리오지않으련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하유ㅠㅠㅠㅠ찌통이네여ㅠㅠㅠ
8년 전
독자142
비비빅이에요! 여주랑 윤기랑 다시 행복하게 재회해서 그런지 정국이한테 신경이 더 쓰이는게 어쩔 수 없네요ㅠㅜㅜㅜ마음 아프기도 하고 안쓰럽고ㅠㅜㅜ한편으로는 어려운거 알면서도 털어내고 행복했으면 좋겠고ㅠㅜㅜ
8년 전
독자143
밍융낑 이에요! 아 진짜 찌통... 맴찢..정국아ㅠㅠㅠㅠㅠㅠ진짜 마음 아파요 우리 정국이 힘들어서 어떡해... 민사장이 돌아와서 좋긴한데 그래도 정구기...끅ㄱ끅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4
헐 정국아 ㅠㅠㅠㅠ 넘나 맴찢ㅠㅠㅠ
8년 전
독자145
컨버스하이입니다! 아 정국이ㅠㅠㅠㅠㅠ너무 아련해요ㅠㅠㅠㅠ찌통
8년 전
비회원78.220
박짐뿡이에요 정국이...ㅠㅠㅠㅠㅠ 내용도 막 아련하고 마음이 아픈데 브금이 너무 잘 맞아떨어져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6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4ㅜ가 ㅜㅜㅜㅜㅜㅜㅜㅜㅜ꾸가 누나한테와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7
아ㅠㅠㅜㅠㅠㅜ작가님ㅠㅠㅠㅠ눈물나잖아여ㅠㅠㅠㅠㅠㅠ저 울고 있잖아여ㅠㅠㅠㅠ책임지세여ㅠㅠㅠㅠㅠ아 바나나입니다!!ㅋㅋㅋ큐ㅠㅠㅠ너무 맴찢인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흐허후ㅠㅠㅠ정국이도 다시 예쁜사랑 할 수 있게 도와주시면 안되나요ㅠㅠㅠㅠㅠ하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찌통을 견딜 수가 없어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8
오늘도 너무잘읽고갑니다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49
아 진짜ㅠㅠㅠㅠ 꾹이 맴찓 어떡해ㅜㅜㅠ
8년 전
비회원115.109
작가님!! 다섯번째 계절이에요!! 헐..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맴찢어져요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나레이션ㅠ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또 다쳐서막 제 맘을 크ㅠㅠㅠㅠㅠ 여주빨리잊고 좋은 사람만나렴 정국아 내가 그 좋은사람해줄..죄송해여 셀프영창 갈게여...ㅠㅠㅠㅠ브금도 슬픈것이..아가ㅠㅠㅠㅠㅠㅠ으헝ㅇㅇ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0
짐잼쿠입니다! 진짜 짝사랑의 감정이 너무 잘 드러나있는거 같애요ㅠㅠㅠㅠㅠㅠ처음엔 이게 무슨감정인지 긴가민가한데 계속 눈이 가고 또 자주보다보니깐 이게 좋아하는거구나라는걸 깨닫고 나름대로 표현을 해보려하지만 상대는 절 그냥 친구나 동생 또는 누나로 생각해요ㅠㅠㅠ상대가 지적한 문제도 난 고치려 온갖 노력을 했는데 고쳐지면 정작 본인은 몰라주고ㅠㅠㅠㅠㅠㅠ마지막으로 용기를 내려고하면 상대는 다른 사람과 잘 되고 있고ㅠㅠㅠㅠㅠㅠ진짜 정국이의 감정이 너무 공감되요ㅠㅠㅠㅠㅠㅠ이제 길고길었던 겨울이 지났으니 정국이에게도 봄이 찾아오면 좋겠어요...오늘도 잘 읽고 갈게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51
사이다입니다!!
정국이 대박으로 찌통이에요ㅜㅜㅠㅜㅜㅠㅠㅜㅠㅠㅠ 역시짝사랑은 어쩔수없나봐요...

8년 전
독자153
전정국오빠입니다.. 아 찌통..맴찢... 이번편에서 만큼은 윤기손 못잡겠어요.... 정국이가 얼아나 마음아팠을까ㅠㅠ 감히 상상할 엄두도 안나네요... 더 좋은 여자 만나자ㅎ(나같은)
8년 전
독자154
0418이에요 아.. 찌통..아.. 정국아.. 여주보다 더 멋진여자를 만나야한다ㅠㅠㅠㅠ 잘보고가요작가니뮤ㅠㅠㅠ 감사합니다ㅜㅜ
8년 전
독자155
으아.....찌통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정꾸야ㅠㅠㅠㅠ힘내....ㅠㅠㅠ
8년 전
독자156
망개구름이에요ㅠㅠㅠㅠㅠ정구가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맴찢 ㅠㅠㅠㅠㅠㅜㅠ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58
상큼쓰입니다 ㅠㅜㅜㅜㅠㅠㅠ와우 오늘 정주행했는데ㅠㅠㅠㅜㅜㅠㅠㅠ 윤기가 돌아온건 좋운데
아이고 정국아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 어떻햐ㅐ
ㅜ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9
김남준이에요
아ㅠㅜㅜㅠㅜㅜ 찌통글로 제 맘을 울리고 싶으셨다면 정말 성공하셨어요ㅠㅜㅠㅠ
아 진짜 정국이 어떡해 저도 저런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정국이 마음이 공감이 가고 또 안쓰럽네요..ㅜㅜ 3년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렇다고 사랑하는 사람을 미워할수도 없는..ㅜㅜ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60
설날이에요...아..정국아..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정국아 행복해..ㅠㅠ나랑...
8년 전
비회원64.51
아라챌리입니다ㅠㅠㅜㅜㅜㅜㅜㅜㅠ정국이ㅠㅠㅠㅠㅠ 좋은 여자 만날거야..ㅠㅜㅠㅠ
8년 전
독자161
아 세상에 설마 봤나 봤나 싶었는데 진짜 봤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2
#미리내에요 오구오구 정꾸꾸 그래쪄여~~? 우리 정구기 많이 힘들었겠다ㅠㅠ이제 가슴아팠던 첫사랑 잊어버리고 누나한테와^^ 누난 널 위해 모든걸 해줄 수 있단다^^ 기다리고있을께 호홓
8년 전
독자163
또비또비 입니다 ㅠㅠㅜㅜㅜㅜㅜㅜ 으아아아아아 정구가 ㅜㅜㅜㅜㅜㅜ 오늘 진짜 찌통 ㅜㅜㅜㅜㅜㅜ 눈물 ㅜㅜㅜㅜㅜ 브금도 진짜 슬프네요 ㅠㅜㅜㅜㅜ
우리 정구기 어떡해 ㅜㅜㅜㅜㅜ아 진짜 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4
으헣....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이제내가너를데려가기만하면되는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서내품으로와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6.231
안녕하세요 새우입니다! 정국아 3년동안 미안했고 고생 많았어 이제는 다른 더 좋은여자 만나서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마음고생 하지말고 너만 진짜 사랑해주는 여자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꾹아가♡ 입니다 으어.. 군주님만 생각하다 막상 정국이를 생각 못한것 같아서 미안해져요ㅠㅠㅜㅠ 꼭 여주랑 윤기가 같이 있는 모습 보지 않았으면 했는데ㅠㅠㅠㅠ찌통 짝사랑은 다 똑같은것 같아요 흐어어ㅠㅠㅠ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66
찌통이에요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ㅠ 아이고 우리 국이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 산몀째 짝사랑 중이라니ㅜㅜㅜ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167
민슈팅
정국아미안해ㅠㅠㅠㅠ아찌통심각하다나한테와야할듯ㅠ
아무튼역시정국이는찌통이겠거니했는데하ㅠㅠㅠ

8년 전
독자168
진짱짱이에요ㅠㅠㅠㅠ 아 정국아 너무 마음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 나한테와ㅠㅠㅠㅠㅠ 그치만 여주는 민사장님하고 행쇼..... 정국아ㅠㅠㅠㅠㅠ 미안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9
아킴입니다 아... 찌통ㅠㅠㅠㅠ 진짜 정국이가 저모습을 보지않았으면 했는데.. 정국아... 좋은여자만나ㅠㅠㅠ 힘내ㅠㅠㅠ
8년 전
독자170
윤기쟁이입니다!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 역시나 정국이는 민사장님과 탄소를 바라보고 있었구나ㅠㅠㅠㅠㅠㅠ 꾹아... 자까님이 아이유같은 여자 만나게 해주실 거야... 상심하지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1
마늘빵이에요 후..진짜 맴찢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다 미안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세상에 여자는 많아ㅠㅠㅠㅠ엉엉ㅇ어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2
피클이에요....브금과 더해져서 찌통이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ㅠㅠㅠㅠㅠ정국이진짜 ㅠㅠㅠㅠㅠㅠ.....짝사랑ㅠㅠㅠㅜㅜ흐ㅡ엉 ㅠㅠㅠㅠㅠㅠ담담한듯 꾹꾹담아내는듯한?그런 마음인것같아서 더 슬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3
안녕재화나예요ㅜㅜ 정국이 시점 생각보다 너무슬퍼요ㅜ 처음부터 관심이 있어서 파스타집에 알바를 한거였군요.. 정국이 불쌍하긴해요...
사실 한사람만 바라보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무려3년씩이나 바라보고 또 바라본 사람의 행복을 위해 그 시간들은 다 정리해야한다는 사실이 정국이 입장에서 무척이나 힘들거 같아요..
사람마음들이 참 이기적인데 정국이는
전혀 그렇지 않네요..ㅜㅜ 우리정국이..
독자의 마음으로써는 정국이도 나중에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역시 잘봤습니다~!!
다음편부터는 행복한 에피소드가 많이 나오길
바래요ㅎㅎㅎㅎㅎㅎ 자까님 짱~

8년 전
독자174
대구입니다!!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는건 어려운일이겠죠ㅠㅠㅠ찌통 분위기 성공하셨어요...학원이라 그냥 눈가가 촉촉...해지는ㅠㅠㅠ진짜 정국이ㅠㅠㅠ
8년 전
독자175
세상에ㅜㅠㅠㅠㅠㅠㅜ아 정국이 진ㅁ자 ㄴ아 맴찢 찌토우ㅜㅜㅠㅠㅠㅠㅜㅜㅡ아 진짜 하 와 진짜ㅠㅠㅠㅜㅜㅜ너무 슬퍼요ㅜㅠ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6
쿠야.. 정국아.. 아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7
으하하허하허허허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맴찟이다 진짜ㅜㅠㅠㅠㅜㅠㅠ드디어 정주향을 끝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
8년 전
비회원185.6
매혹이에요 아 짝사랑이 아픈이유가 진짜 와닿고 그래요ㅠㅠㅠㅠ 정국이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이고오 저 모습을 봤을텐데 하 ㅠㅠㅠ
8년 전
독자178
030910입니다! 윤기랑 이어지는 건 너무 좋은데 정국이 넘나 찌통인 것ㅠㅠㅠ 오늘 것도 잘 읽었습니다 정국이 때문에 너무 슬펐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79
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아진짜맴찌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7.156
뿡뿡99입니다! 으큐ㅠ정국아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이에여ㅠㅠㅠㅠ오늘도 재밌게 잘읽었습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80
오링입니다!
이번에는 정국이가ㅠㅠㅠㅠ 찌통왔어요ㅠㅠㅠㅠ 특히 마지막에 전화받고 달려갔었을때 상처난 것도 모르고 그냥 달렸다는게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1
빠삐용입니다...정국이...정국아ㅠㅠㅠㅠ아 정말 우리 정국이 찌통해서 어떡해요 물론 윤기가 나타난 건 너무 기쁘지만 정국이가 저렇게 슬퍼하니 마음이 아픕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2
0309에요!아 정국이 진짜 어떡해요ㅠㅠ무섭다면서 불러놓고ㅠㅠ진짜ㅠㅠ너무했어 상처가 얼마나 클까요 진짜 가슴이 아프네요 정국이도 좋은 여자만나서 이쁜 사랑했으면 좋겠어요ㅠ
8년 전
독자183
와씨ㅜㅜ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ㅜㅜ뻥안치고 눈물날뻔ㅜㅜㅜㅜㅜㅜㅜ정국아ㅜㅜㅜㅜㅜㅜ아진짜마음아파ㅜ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184
하류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뮤 아련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5
하 찌통ㅠㅠㅠㅠㅠㅠㅠ여주 김치싸대기 맞아야돼 진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6
자몽자몽♥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한테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7
두비두밥입니다ㅠㅠㅠㅠ아고정구가ㅠㅠㅠㅠ가슴아프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8
우와...진짜 눈물날뻔했어요ㅠㅜㅠㅠㅜ 짝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했을 때의 감정표현이 너무 리얼해서 꼭 제가 겪은 것같은 기분이네여 ㅣㅠㅜㅜㅜ정구가ㅠㅜㅜ오늘도 잼게 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189
슙큥입니다 아 전정국 너무 안타까운데... 진짜 서브 남주들이 너무 제일 불쌍해ㅜㅜㅜㅜㅜ 하아 정국이 뭐 남자라도 연결시켜주몀 안 돼요...? 호석이라도... 부탁드려요... 우리 정국이 혼자 살게 해줄 수 없어요... 하아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67.13
태형아 입니다
찌통 분위기를 만들려 머리를 쥐어짜며 고심했지만 한계가 왔다구여...? 완전 찌통이였는데 지금 무슨 말씀을...(울먹) 정국이 어뜨켜...내가 민사장도 좋아한다지만 그에 못지않게 정국이도 좋아해...정국아...(현기증)

8년 전
독자190
정국이ㅠㅠㅠㅡ역시 윤기랑 여주가 3년만에 재회하는 장면을 봤네요ㅠㅠㅠㅠㅠ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
8년 전
독자192
꾸꾸기예요ㅠㅠㅠ 저번편 윤기시각에서는 완전 꿀떨어지는 편이였는데ㅠㅠ헝 정국이 입장에서 보니까 진짜 찌통..ㅠㅠ대사 너무너무 예쁜ㅠㅠㅠ
8년 전
독자193
태태한 침침이에여 아 작가님 ㅜㅜㅜㅜㅜ정국이 시점 ㅜㅜㅜ넘나 슬픈것 ㅜㅜㅜ어떻개 좋은여자가 나타나겠죠???으어어ㅜㅠㅜ
8년 전
독자194
전루살이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꾹아ㅠㅠㅠㅠㅠ정꾹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뛰)품에안겨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하 진짜 맴찣 정국이도 봤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보다니....하.....손다쳤다니 치료해주겠슴니다작가님8ㅅ8

8년 전
독자195
복치입니다 울컥했네요... 옛날부터 느꼈지만 정국이랑 전남친이랑 너무 닮아서 이번화가 더 찌통이네요 아 눈물날거같아...처음으로 여주가 미워졌어요 정국이 불렀으면서...나빴다 진짜...수고하셨어요 마지막 말 정말 너무 여운깊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96
ㅠㅠㅠㅠ세상에 너무 좋네요 정국이 찌통 ㅠㅠㅠㅠㅠ 작가님 브금이 뭔지 알수있을까요ㅜㅜㅜ?
8년 전
독자197
퍼플 괜찮아요 충분히 찌통이ㅔ요.... 안녕....가지마아아아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8
슙슙이에요 아 정국이.. 진짜 맴찢... 저도 짝사랑 하고있어서 진짜 눈물나와여..ㅠㅠㅠㅠㅠㅠㅠ 막 정국이 마음이 다 이해되네요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예전처럼 밝아졌음 하는 마음도 있고ㅠㅠㅠㅠ 오늘도 잘 봤어요!
8년 전
독자199
요2예요!!아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얼마나 마음 아플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0
자몽주스입니다!! 정국이 너무 불쌍해서 보다가 눈물날뻔 했네요ㅜㅜㅜ
8년 전
독자201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파쥬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친것도모르고ㅠㅠㅠㅠㅠㅠㅠㅠ이와중에날씨까지 춥다고하니깐 내마음이더 시리다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한테도 봄날이 찾아왔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2
하.. 경쨩입니다 작가님.. 저 진짜 울먹거렸어요 짝사랑 표현을 왜 이렇게 잘하세요 진짜... 아 진짜로 마음이 아파요.. 아무튼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비회원81.73
짜끄리에요!!! 아ㅜㅜ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 완전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특히 마지막 대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203
탱탱이에요! 아직 가슴 아픈 짝사랑을 해보진 못 했지만.. 정국이의 마음이 여주를 아끼는 마음이 잘 그려지네요. 너무 안타깝다.. 좋은여자 만날수이써 정국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4
넌봄입니다!! 아 진짜 우리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불쌍해서 어떡해요ㅠㅠㅠㅠ 진짜 너무 마음아파서 정말로ㅠㅠㅠㅠㅠ 정국이 번외나 다른 후속으로 예쁜사랑 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ㅠㅠㅠ 진짜 아픈 손가락 우리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5
마틸다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정국이 넘나 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마음이 너무 아파오 퓨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7
슈팅가든데여ㅠㅠㅠㅠㅠ 아진짜ㅠㅠ 꾸가ㅠㅠㅠ 미안해ㅠㅠㅠ 그걸 몰라줬어ㅠㅠㅠㅠ 진짜 내가 나빴어ㅠㅠㅠ 마음아프다ㅠㅠㅠㅠ 아니 마지막말에서 땋 터져가지고ㅠㅠㅠ 흐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8
민슈가짱짱맨이예요! 아 오늘 정국이 정말 슬프네여ㅜㅜㅜㅜ 하 오늘 찌통 너무 아파여ㅜㅜㅜ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09
뜌입니다ㅠㅠ 본편읽을때도 느끼고 이번편에서도 느꼈는데 정국이 너무 찌통이네요ㅠㅠ 저번편에서 마지막 짤에 진짜 가슴아팠었어요ㅠㅠ 정구가ㅠㅠ 작가님 이번에 찌통 제대로 느끼고가요ㅠㅠ 다음편에서는 밝은 정구기를 만날 수 있길 바라며 잘 읽고가요♡
8년 전
비회원69.49
자몽더쿠에요~!~!~! 처음에 아이유씨 보고 아 꾸기 번외구나 생각하다가 중간에 군주님 짤이 나오길래 엥 아닌가? 싶었어요ㅋㅋㅋ그치만 결국엔 꾸기 번외XD 오늘 글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넘나 정서적이고 좋은 것! 아련터지고 좋네요. 융기랑 여주랑 사귀고 난 뒤에도 파스타집에서 같이 일하면서 투닥투닥 거리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정국이랑 호서기도 같이요. 으아ㅏ 얼른 다음편나왔으면 좋겠다요 그럼 이만 총총~~
8년 전
독자210
짝사랑을 해본 경험자로써 읽고 눈물이났어요 ㅠㅠㅠ(지금울면서 쓰고있는건 비밀..ㅎ..)정국아..ㅠㅠㅠ진짜 작가님 짝사랑하는사람의 마음표현을 글로 잘 풀어내신거같아요 읽는내내 뭉클하면서 제가 정국이가된마냥 마음이 저릿하고..브금은 또 왜이리 슬픈지ㅠㅠ다음화 정말 기대되요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11
거덜RUN
와 진짜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엄청난 찌통... 눈물 나와요 지금... 브금은 또 왜 이렇게 잘어울려서ㅜㅜ 정국이가 항상 진짜 장난만 쳐서 저런 생각이였다는거 몰랐어요... 나중에 눈치 챘는데 마지막 정국이의 말이 너무 슬퍼요 진짜 엉엉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12
충분히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철자 안틀렸는데 우리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3
주문할게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짝사랑은 힘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나 답이 정해져 있는 거라면 더더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에 읽으니까 더 마음이 아픈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자그마치 3년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부신 봄이 정국이를 기다리고 있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엉 짝사랑 힘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찌통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맘 아푸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5
정국아ㅠㅠㅠㅠㅠ내가 다 미안해ㅠㅠㅠㅠㅠㅠ얼마나 힘들까..그런적없어서 공감은 못하지마뉴ㅠㅠ
8년 전
독자216
크으 이럴땐 진짜 양다리라는게 넘나 못된일이라는게 안타깝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윤기도 전정국도 제남자 하면 안되려나!!!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7
에이취에요 찌통 제대로 왔어요ㅠㅠㅠㅠㅠㅠ 역시나 정국이가 봤군요 아 진짜 너무 맴 아픈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8
하현입니다ㅜㅜㅜㅜㅜㅜ 와 저렇게 오랫동안 한 사람을 바라본다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ㅜㅜㅜㅜㅜㅜ이렇게 짝사랑을 접다니 맴찢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열심히 듣고 들어서 글자 하나 틀리지 않고 적어갔는데 여주가 몰라주니ㅠㅠㅠㅠㅠㅠㅠ하 내가 미안하다 덩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9
짐니짐니에요ㅎㅎㅎ 정국이 너무 불쌍하네요ㅠㅠㅠ짝사랑이 제일 힘든건데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0
헐 진짜 오늘 역대급찌통....ㅠㅠㅠㅠㅠ 브금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배가되네요ㅠㅠㅠㅠ 정국이 넘나 불쌍한 것...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2.245
다비듀입니다 정국이가 오래전부터좋아했구나ㅠㅠㅠ 마지막대사너무슬퍼여ㅠㅠ
8년 전
독자221
순대곱창입니다 아진짜ㅠㅠㅠ찌통을 못쓰신다뇨ㅠㅠㅠ이렇게 잘 쓰시는데ㅠㅠㅠ와 정말 사실 정국이가 밤길 안데려준거 약간 그렇게 좋아하는데 안데려다 줬나 싶어서 좀 그랬는데ㅠㅠㅠ아이큐ㅠㅠ작가님 세심ㅠㅠㅠ와근데 진짜 정국이가 그렇게 오래 짝사랑한줄은 전혀 몰랐네요
8년 전
독자222
꾸꾸야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ㅠㅠㅠㅡㅜ너므슲유ㅜㅠㅜㅠㅡㅜㅜㅜㅠㅜㅜㅠㅠㅜ
8년 전
독자223
주지스님이에요!
하...ㅠㅠㅠㅠㅠ파스타 정국이글보고 눈물흘렸다는 독방탄소의 스포를 듣고 두근해서 왔는데
진짜 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짝사랑하는사람들 마음 어떻게 그렇게 잘아세요ㅠㅠㅠㅠㅠ
찌통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4
정국이 찌통인건알았지만 이렇게정국이버전으로보니ㅠㅠㅠ너무슬프다ㅠㅠ제발좋은사랑좋은사람찾길바래ㅠㅠ
8년 전
독자225
이다에요
ㅠㅠㅠ흐이유ㅠㅠㅠㅠㅠㅠ 충분히 맴찢이고 찢통인디요ㅠㅠㅠㅠㅠ 정구기 가슴아파서 어째요ㅠㅠㅠ 아나 진짜 이런거 싫은디ㅠㅠㅠ이래서 삼각관계는 나빠요ㅠㅠ 아니 그냥 짝사랑이 나빠요ㅠㅠㅠ 정국이 가게 안나오는거 아니죠?? 안돼는데...ㅠㅠㅠㅠ아 정구가ㅠㅠㅠㅠ 가슴아파진짜ㅠㅠㅠ

8년 전
독자226
태태마망이에요 진짜 정국이ㅠㅠㅠ 맴찢...ㅠ 민사장님도 좋지만 알바정국이도 매우매우 좋습니다ㅎㅎ
8년 전
독자227
으아ㅠㅠㅠㅠㅠ이개 뭐에요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안쓰럽고ㅠㅠㅠㅠㅠ막ㅠ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도 너무 잘어울려서 더 슬프네요..ㅠㅠㅠㅠ역시 그자리에 정국이가 있었어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5.178
챠밍이에요! 아직 진심으로 짝사랑은 해본적 없지만 너무 공감되서 슬펐어요ㅠㅠ 찌통..☆ 움짤들이랑도 너무 잘 어울리고ㅜㅜ 덤덤한 말투 때문에 더 마음이 아려오네요..☆
8년 전
독자228
꿀링이에요!!! 왜 알림이 안뜨나 했더니 제가 신알신을 안했었나봐요ㅠㅠㅠ 방금 밀린거 다읽고 왔는데ㅠㅠㅠㅠㅠ정국이ㅜㅠㅠㅠㅠ우리 정국이ㅠㅠㅠ너무 안타까운데 윤기랑 여주랑 너무 잘어울려서 더 슬퍼요ㅠㅠㅠ 독방에서 가끔씩 오실때 부터 글 재밌게 봤었는데 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요!!
8년 전
독자229
충전기에여ㅠ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ㅠ찌통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5.15
치킨리조트입니다
야이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앙대ㅠㅠㅠㅠㅠㅠㅠ이런ㅠㅠㅠ하ㅠㅠㅠㅠㅠ나한테 와 ㅠㅠㅠㅠ크하ㅠㅠㅠㅠㅠㅠㅜㅠ오늘 너무 찌통+맴찢이에요 후ㅠ
짝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네요ㅠㅠㅠ
윤기시점에서는 마냥 달달하기만 했는데
정국이시점은 넘나 찌통인것 끙ㅜㅜ
윤기랑 여주 모두 좋아하지만 오늘은 조금
미워요ㅠㅠ

8년 전
독자230
어흑...ㅠㅠㅠㅠ우리 정구기ㅠㅠㅠㅠ찌통쪄러요 작가님...ㅜㅜㅠㅠ둘이 다시 만나는 건 좋지만...우리정구기 찌통....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23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정국이ㅠㅠㅠㅠㅠㅠ너무애잔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2
Attractive 입니다 아니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찌통... 안 돼 아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안쓰러워...ㅠㅠㅠㅠㅠㅠ으위에ㅜ유유ㅠㅠㅠㅠㅠ아이어ㅠㅠ규유유ㅠㅠㅠ
8년 전
독자233
ㅠㅠㅠㅠㅠ정국이ㅜㅡㅠㅠㅠㅜㅠ 탄소랑 윤기랑 잘 된 건 너무너무 좋은 일이지만 정국이가 아픈 걸 생각하니 마냥 행복하기만 하지는않네요ㅠㅠㅜ 맴찢ㅠㅠㅠ 정국이 많이 아프지 말어라ㅠㅠㅜ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234
벚꽃향설탕이에요ㅠㅠㅠㅠ정국이ㅜㅜㅜ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5
헐 작가님 안녕하세요 근육돼지에요!!!!♥ 아 진짜 슬프다ㅠㅠㅠㅠㅠㅠ우리정국이ㅠㅠㅠ왜 ㅠㅠㅠㅠ정국아 슬프지마.. 우리정국이 많이 힘들겠죠...? 정국아 힘들지마..! 진짜 너무 슬펐....엉어어ㅠㅠㅠㅠ 작가님 수고많으셨어요!!!
8년 전
독자236
레연이에요... 하 민사장님과 여주가 잘된게 좋지만 정국이 번외를 보니까 확실히슬프네요ㅠㅜ 그럼 정국이는 저와 행쇼하는걸로..♡
8년 전
독자237
빵빵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나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ㅜㅠㅠㅠㅠ아 진짜 찌통이야ㅠㅠㅠ철자 안틀렸다고 좀 자세히보고 칭찬이라도 해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 성공이예요ㅠㅠㅠ그리고 정국이가 볼 줄 알았어ㅠㅠㅠㅠ역시 사람 마음은 어떻게 안되는거야...에휴.....미련 없애버려 정국아 힘들겠지만 그게 제일 편한 방법이야ㅠㅠㅠㅠㅠ작가님 항상 잘보고갑니다유ㅠㅠㅠ
8년 전
독자238
아ㅜㅜㅜㅜㅜㅜㅜ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ㅜ맴찌쥬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제경험같기도하고ㅜㅜㅜㅠ오늘도재밌게 읽다 갖니다ㅜㅜㅜ
8년 전
독자239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0
하 정국아 ㅠㅠㅠㅠ 정국아 ㅠㅠㅠㅠ 우리 애기 얼마나 마음 아팠을까 ㅠㅠㅠㅠ 오래전부터 좋아했네요 여주를 ㅠㅠㅠㅠ 진짜 제 마음이 다 아프네요 ㅠㅠ
8년 전
비회원76.76
커피사탕에이요! 자까님 충분히 찌통 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좋은 여자아이를 만날수있겠죠 8ㅅ8 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41
ㅈ..정...정...국...아 그냥 다 털고 이 누나에ㅔ게 오렴...
8년 전
독자242
와......진짜 .....초면에 죄송하지만 작가님 짝사랑전문인것ㅠㅠㅠㅠㅠ? 찌통제대론데요.....??????아니 욕아니에여 그냥 너무 잘쓰셔서ㅠㅠㅠㅠㅠ정국이마음이진짜ㅠㅠㅠㅠㅠㅠ정주행끝냇네요...이제 신알신하고 기다릴께요❤️
8년 전
독자243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안쓰럽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어쩔수 없지 내가 위로해줄게^^^^^^^^^^^^^^^^^^^^^^^

8년 전
비회원25.150
나니고래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5
아이고 정국아ㅠㅠㅠㅠ 정국이가 여주를 많이 좋아했네요ㅠㅠㅠ 민군주와 잘된것은 너무나도 좋지만 정국이가 찌통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2.27
ㅠㅠㅠㅠㅠ정국아 글자 안틀린거 너무 귀엽자나...ㅠㅠㅠㅠㅠㅠ짠내나 어떡해... 근데 작가님 필력 정말 체고에요...사랑해요...♡
8년 전
독자246
포크앤나이프에요 하 내맴...맘아파ㅠㅠㅠㅠㅠㅠㅠ짝사랑ㅠㅠㅠ뭐같은 짝사랑ㅠㅠㅠ오늘 뭔데 살짝 공감가죠ㅠㅠ휴 찌통분위기를 짜셨다고요?잘짜셨네요 완전 찌통이 흘러넘쳐요 지금!!! 이창창한 낮에 왜 마음아프지ㅠ 흡흙 괜차나 좋은사람올거야ㅠㅜ정국ㅠㅜㅠㅠ솔직히 그 재회씬 아봤으면 좋겠다했지만 전개대로 보고마네요ㅠㅠ그래도 잘됐어요 지금이라도 마음접어서 원래 임자있는것같은삘나는 사람은 조심해야해ㅠㅠㅠㅠ잘보구가요ㅠㅠ!
8년 전
독자247
꽃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꾹이 우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맴찢이네오ㅠㅠㅠㅠㅠ...
짝사랑도 거으ㅣ 4년이나하고...ㄷ

8년 전
독자248
정국이..ㅠㅠㅠㅠ짝사랑은 진짜 이뤄지지못하면 너무 슬픔이네요ㅜㅜㅜㅜㄹ라ㅏㄹ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49
ㅠㅜㅠㅠㅠㅠㅠㅠㅠ불쌍해ㅠ꾸기ㅠㅠ 그냥 거기일 관둬ㅠㅠ 내가 불쌍해서 못보겠다ㅠㅠㅠㅡ엉엉엉
8년 전
독자250
그대를 보내주려 합니다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이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마음이 마음이 아니였을까ㅠㅠㅠㅠㅠ 정주행의 끝이네요 갈수록 재밌어서 계속 읽었어요 민군주 파스타 짱
8년 전
독자251
슙지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꾸꾸ㅜ 짠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대사도 진짜 이쁘네요 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7.118
일개수니입니다!
발렸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정꾸불쌍해서 어떻게 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내 품으로 다입빙해도 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2
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짠내 진짜 윤기돌아오고 여주랑있는거 보는데 어떤기분이었을까요..헝
8년 전
독자253
요괴예요.. 현실눈물... 아니 와 정국이... 아 여주.. 8ㅅ8 아 뭥 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진짜 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너무 짠내납니다.. 이 못된여자야.. 정국이 마음을 아프게하는.. 8ㅅ8
8년 전
독자254
동상이몽입니다........
그냥찌통이다못해가슴이찢어지네요......
존댓말에담담한말투가찌통을극대화시키는것같아요......
진짜체념하고있던애한테희망을심어주나싶더니아주그냥다시뺏어가버렸네요......
줬다뺐는거제일나쁜건데....자까님나빠여ㅠㅠㅠㅠㅠㅠㅠ
진짜키스장면을정국이에게보여주시다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6.18

쓰차에 걸린 탓에 비회원으로 찾아와 댓글 남기고 갑니다 흐아.. 정국아 오늘 왜이리 마음 아픈지 정국이가 상처 안 받았음하는 제 마음과 달리 큰 상처를 갖게된 거 같아요ㅠㅠㅠㅠ 몇 년 동안 자신을 안 봐준 여주가 미웠을법한데도 한걸음에 달려나오고 근데 거기서 윤기와 함께 웃는 모습을 보게되니...! 한없이 불쌍합니다...정국아 이리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5
정국이 짠내 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닿ㅎㅎ

8년 전
독자256
김계덜이에요.. 전정구.....! (입틀막) ㅇ..왜이렇게 아련해ㅠㅠㅜㅜㅜㅜㅜ보는 내내 입 틀어막고 봤자나..크흑 모난 여주 3년이나 좋아해줘서 고마웠다ㅠㅜㅜㅜㅜ사실 난 여기 역할에서 정꾸 너가 더 조홨다..그냥..그랬다고.. 여튼 수고했어..(토닥토닥)
8년 전
독자257
정국이 너무 아련해요ㅠㅠ
8년 전
독자258
깐돌이에요!ㅜㅜㅜ아진짜 찌통ㅜㅜㅜ맨날 윤기랑 여주입장에서만 글을읽다가 정국이 입장도 되어보니깐 너무 슬픈것같아요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259
브금까지, 어린? 풋풋한 느낌이 들면서도 맴 아픈게ㅠㅠㅠ 스크랩하고 가끔씩 보러올래요ㅠㅠ
8년 전
독자260
아 현실 눈물날 뻔했어요... 정국이 볼 것 같았는데 진짜 봐버리다니 ㅠㅠ 여러 남자가 좋아해 주는 게 좋은 것 같으면서도 안 좋은 거고 아니 그래도 여주가 부럽고 ㅠㅠㅠ...
8년 전
독자261
또르르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찌통 좋아해여ㅠㅠㅠㅠㅠㅠ진짜 정국이 시선에서 보니까 엄청나게 더 불쌍하네요.. 우리 꾸기.. 소중한 꾸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2
민윤슙입니다!! 받아쓰기?한건 귀여워서 웃으면서 봤는데 그뒤로 점점 정국이의 진심이 나와 슬퍼졌네요ㅜㅠ찌통 윽 역시 3년만에 재회하는 장면을 정국이가 봣네요ㅜㅜ
8년 전
독자263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마음아프넹요ㅠㅠㅠㅠ 정국이는 누구 연결시켜줄사람 없낭 ㅠㅠ저번글 볼때는 윤기 말하는거랑 고백이랑 다 설레고 좋았는데 정국이 입장에서 보니까....헝 찌통 ㅠ 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4
작가님 저 지금 눈물고였어요...ㅠㅠㅠㅠㅠ진마 어떻게요 정국이ㅠㅠㅠㅠㅠ 진짜 맴찢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그냥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00.248
전정근입니다ㅜㅠ브금도그렇고필력도사진분위기도그렇고ㅠㅠㅜ작가님진짜민윤기만큼천재인드슈ㅜㅜㅜㅜ이렇게된이상어쩔수없네요정국이랑같이망태기로컴컴..
8년 전
독자265
오타에여ㅕ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정국가ㅠ아ㅏㅏㅠㅠㅠㅠㅜㅜㅜㅜㅠ언제부터 좋아한거냐ㅠㅠㅠㅠ아ㅠㅠㅠㅜㅜ진짜ㅠㅠㅠㅜㅜㅜㅜ정욱국ㄱ이 입장에사뉴ㅠㅠㅠㅠㅠ민ㄴ윤기한테 뺏긴거고ㅠㅠㅠㅠㅠ근데 그게ㅔ 잘어울ㄹ려ㅓ 뭐ㅓ라고 못하고ㅠㅠㅠㅠㅠ오규ㅠㅠㅠㅠㅠ울 야기ㅠㅠㅠㅠ애기야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진짜ㅜㅠㅠㅠㅠ브금도 그렇고 맴ㅁ찢이다 완전 ㅠㅜㅠㅠㅠㅠ아ㅠㅠㅠㅠ애기야ㅠㅠㅠㅠㅠㅠ 예전처럼 다시 웃어줄ㄹ거지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진짜ㅠㅠㅠ찌롱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8.130
부릉부릉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정국이가 결국 봐버렸네요ㅠㅠㅠㅠ흐규ㅠㅠㅠㅠ진짜 앞으로 다시 예전사이로 돌아갈수있을까요?ㅜㅜㅜ
8년 전
독자266
깡통입니다... 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찌통 분위기 제대로 납니다ㅠㅠㅠㅠ 안녕히계세여가 그렇게 슬픈 말이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빨리 정국이에게도 봄이 찾아와야할텐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뀩아ㅠ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267
우주인01호 입니다. 이제야 정주행을 마쳤습니다!!! 윤기와 탄소가 이어진건 좋지만 정국이 넘나 맘이 아픈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8
부산의바다여입니다!!제가암호닉신청을해놓고한번도암호닉을말하고댓단적이없다라구요...와..이번화정말..와...정국이어떡해요ㅜㅜ잉잉.항상좋은글멋진글써주셔서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69
고도리입니다❤️ㅠㅠㅠㅠ정국이 너무 불쌍해서 어떡해요 흐러러어렁 우리정국이 누가 데려가나ㅠㅠ내가데려가지ㅠㅠ(납치) 이제 윤기랑 망상 속 내 달달한 연애가 시작되는 건가ㅠㅠ 작가님 브금 이름이 뭔지 궁금해요!!
8년 전
독자270
정국이 마음 진짜 예쁘다ㅜㅜㅜ 너무 아련하고ㅜㅜㅜ 아휴ㅜㅜ 삼년이 넘는 시간동안의 길고 긴 기다림이 끝났네요ㅜㅜ 정국이 ㅇ쁜사랑해ㅜㅜ
8년 전
독자271
세상에이럴슈가잇쥬에요...정국으 마이 아팟지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이미 이렇게 되버린거 아프지마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2
아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때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
8년 전
독자273
양파링은 오늘부로 댓글을 못달듯 합니다 쥬것거든요...
ㅇ<-<...정국아....맴찢....︎☆

8년 전
독자274
아절국아..진ㅋ자망ㅁ이아프다 ㅜㅠㅠㅠㅠ이래서서비가슬퍼ㅜㅜㅜㅠㅠ나한테와내가달해들게ㅜㅠㅠ
8년 전
비회원132.173
밍니밍융이에요!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ㅇ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진짜 마음아파ㅠㅠㅠㅠㅠ작가님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당ㅠㅠㅠ!!
8년 전
독자275
헐... 아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정국이도 좋은 짝 주세요ㅠㅠㅜㅜㅠ헝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6
미니미니에요! ㅠㅠㅠ정국이가 똑바로 쓴건 좀 알아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진짜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정국이도 다 잊ㄱ고 좋은 사람 만났으ㅕㅁ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7
아 찌통퓨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아휴ㅠㅠ
8년 전
비회원77.47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여자 나타나서 우리 정국이랑 알콩달콩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278
[망개떡망개] 입니다 ㅠㅠㅠㅠㅠ흐어어어어웅으ㅡ엉어우어어ㅠㅠㅜ전정국ㅠㅠㅠㅠㅠ정국이는 뭔가 계속 여주 못잊을 것 같아요ㅠㅠㅠㅜ흐엉ㅠㅠㅜ
8년 전
비회원112.20
으어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 좋은짝 없나요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이렇게 해맑은아이 어디있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찢어지게ㅠㅠㅠㅠ정국이가 칭찬받기위해 노력한것만으로도 알아주지ㅠㅠㅠ우리여주ㅠㅠㅠ너무 미워ㅠㅠㅠㅠ오늘은 밉다..
8년 전
독자279
도마도에요........이제야 글을읽네요ㅠㅠ정국이의 시선으로 본 민군주네파스타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3년이 짧은 시간도 아닌데 마음고생도 많이하고.....짝사랑도 가슴아프게 끝이나버렸네요...ㅠㅠ으억 맘아퍼...........항상 민군주파스타 보면서 웃고 설렜는데 이런 분위기도 정말 잘 풀어내신것같아요ㅠㅜ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280
아진짜ㅜㅠㅠ눈물이ㅠㅠㅠㅠㅠ정국아진짜 찌통이다ㅜㅜ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7.224
슈가파스타에요!! ㅠㅠㅠㅠㅠㅠㅠ우리 정국이 불쌍해서 어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짝사랑이 아프게 끝나네요ㅠㅠ 3년동안 다른사람을 기다리면서 아파하는 사랑하는 사람을 보는 기분이 어땠을지...아팠던 만큼 정국이가 더 예쁜사랑을 하길 바래요
8년 전
독자282
정국이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글씨 똑바로 쓴것도 못알아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3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왜이렇게 찌통이에요흐허으헝ㅇ으엉ㅇ 눈물난다 짝사랑할때생각나서 더슬프네여허호허훠우어
8년 전
독자284
ㅠㅠㅠㅠㅠ우에엥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친것도모르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5
ㅠㅠㅠㅠㅠㅠ넘나마음아픈것ㅠㅠㅠㅠㅠ정국인 더 좋은여자 만났으면 좋겠네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6
우리 정국이..오늘껀 좀 슬펐어요ㅠㅠ크흡 우리 꾹이..맘고생 많이 했구나ㅠㅠㅠ이제 훌훌털어버리고 너 좋다는 여자 만나러가자..!!!!!
8년 전
독자287
아 눈물나와요ㅠㅠㅠㅠㅠㅠ우리 정국이 불쌍해서 어떻게ㅠㅠㅠㅠㅠ더 좋은여자 만나 정국아ㅠㅠㅠㅠㅠ흐헝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33
망고꾸기에요!! 정국이 불쌍해서 우짜노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허우ㅜㅜㅜㅜㅠㅠㅠㅠ나쁜 여주ㅜㅠㅠㅠㅠ때찌해줄게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8
[노닝]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 꾸기 어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꼭 자기 이상형같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네여!! 꾸기도 해피로 끝나기를 ㅠㅠㅠ
8년 전
독자289
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완전재밌아요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너무슬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6.133
ㅠㅠㅠㅠㅠㅠㅠ으아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2.155
홉스에요!
아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맴찢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0
정국이ㅜㅠㅜㅜ 아 진짜 글씨부터 막 마음이 아파오면서 결국엔 마지막엔 눈물이 또르륵...☆ 찌통이네요 진짜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292
정국아ㅠㅠㅠ찌통...ㅠㅠ☆★ 꾹아 넌 일루와ㅠㅠ
8년 전
독자293
열음이에요! 엄청 찌통,,, 정구가 내가 보듬어 주께 나한테로 와 (?) 하지만 융기가 주인공인만큼 융기랑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여기선 맞는건데 정국이가 너무 안타깝네요 ㅜㅜㅜ 브금마저도 너무 슬퍼요,. 이거 뭔지 알 수 있을까요?!?! ㅜㅜㅜㅜㅜ정구기도 나중에 좋은 애 한명 만났으면,,, 여주만 여자가 아니니깐,,,,
8년 전
리조트
악토버-platonic love 입니다!
8년 전
독자294
귤좋아에요!!!! 정주행 다시하고 왔어요!! 정국이ㅜㅠ찌통 ㅠㅠ 윤기랑 빨리 알콩달콩했으면!!
8년 전
비회원26.77
❤️슈가형❤️
ㅠㅠㅠㅠㅠㅠㅠ보ㅓㅆ구나ㅠㅠㅠ그 장면을퓨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찌통

8년 전
독자295
메이입니다!
정국아 ㅜㅜㅠㅜㅠㅜㅜ 우짜믄 좋니 진짜 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 오구구 ㅠㅠㅠㅠㅠ 안쓰러워요 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이 다음 글 올려주시기 전에 후딱 정주행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시부터 계속 정주행 했어요!꾹이 너무 안쓰럽기도 하지만...사장님과 이제 알콩달콩할일만 남았네요!ㅎㅎ
8년 전
독자297
아 ㄹㅇ찌통..ㅇ정국아...
8년 전
독자298
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맴이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4.64
링링뿌임다ㅇ........정말아련터지는것.....ㅜㅜ오늘도잘읽고가용ㅎㅎ20화읽으러총총
8년 전
독자299
모찜모찜해 입니다 ㅠㅜㅜㅜ 헝헝허어하아하어러어어어어 정구기가 너무 불쌍해요ㅜㅜㅜㅜ 정국ㄱ이가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네요 좋은 작품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300
정국아ㅜㅜㅡㅜㅜㅜㅡ괜찮아 너는 더성장한거야
ㄴ더좋은 사람만날수있어ㅜㅜㅜ

8년 전
독자301
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국아 ㅠㅠㅠㅠㅠㅠ아이고 ㅠㅠㅠㅠㅠ짠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2
정국이의마음이 정말 안타깝네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3
아이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이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4
갑작스러운 정국이의 찢통에 당황+주먹울음
8년 전
독자305
아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정국이한테그러는거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6
다시정쥬행햐도 넘 감격적인것슈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307
정국이는 정말 착한 짝사랑을 했네요ㅠㅠㅠㅠㅠㅠ너무나 맴찢인.......엉엉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08
정꾸... 나에게로 오면 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뜨카니ㅠㅠㅠ? 새로운 짝이 생길거야ㅠㅠㅠ 그럴거라두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9
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마음이 아파ㅠㅠㅠㅠㅠ다쳤구나ㅠㅠㅠㅠ으리ㅠㅠㅠ정구기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0
아ㅠㅠㅠㅠㅠㅜㅠ찌통 ㅠㅠㅜㅜㅜ 짝사랑이란 아픈것 ㅠㅠㅠㅠㅠㅠ 꾹아.. 꼭 아이유같은 여자 만나야된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2
아 정국이 너무 마음아파요...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3
&토맡오스파게티&예요ㅢㅜㅜㅜㅜㅜㅜㅜㅜㅡ정국아!!!!!!전정그ㅜㄱ!!!!!!ㅜㅜㅜㅜㅜ처음부터 좋아했었군녀ㅜㅜㅜㅜ 아 마지막 멘투ㅜㅜ 넘나 맴찢ㅜ
8년 전
독자314
아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이야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5
아진짜 찌통이에요... 정국아ㅜㅜㅜㅜㅜ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6
정국아.....사랑이란...아프고..아픈것....찌통이다 진짜 삼각관계가 좋은듯 하면서 되게 힘들고 아픈것 같아요..정국아 이제 행복해져 제발 아프지말고 다 훌훌 털어버리고 미련따위 남기지말고 그냥 그대로 흘러가는 시간에 맡겨
8년 전
독자317
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마음 아프겠어요... 제가 데리고 갑니다...
8년 전
독자318
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진짜 마음ㅇ 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정국아ㅠㅠㅠㅠ 어휴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그냥 뭐닞 모르겠는데 미안해ㅠㅠㅠ
7년 전
독자319
아.... 정국아... 마음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0
역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봤던거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1
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2
마지막 말 너무 찌통ㅠㅠㅠㅠ여주가 제대로 잘 적은 글자를 못 알아봐 주다니 안타깝네요ㅠㅠ
7년 전
독자323
세상 마상...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짝사랑이 얼마나 마음 졸이며 아픈 건지 아는 사람으로서 정국이 기분은 으윽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4
정국아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 불쌍해서 어떡하지ㅜㅜㅜㅜㅜ 나한테 오는 건 어때ㅠㅠㅠ 나에게 와ㅜㅜㅜㅜ 너무 아련돋네요...
7년 전
독자325
ㅠㅠㅠㅠㅠ진짜 찌통.....정쿠어ㅜㅜㅜㅜㅠ진짜 마음아파요 눈물고였어여ㅜㅜㅜ
7년 전
독자326
으어어ㅓㅓㅠㅠㅠㅠ 정국이 애잔보스 ㅠㅠㅠㅜㅜ 너무 슬프네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ㅜㅠ
7년 전
독자327
정국이ㅠㅠㅠㅠㅠ마음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 안아파했으면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슬프다
7년 전
독자329
정국이 슬퍼하지마ㅜㅜㅜㅜㅜㅜㅜㅜㅜ찌통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0
작가님..방금 노래랑 글이랑 딱 맞춰끝나서 징짜 눈물 왈칵 쏟았어요..ㅠ
7년 전
독자331
아정구가ㅠㅠㅠㅠ너무맴찢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짝사랑진짜..아휴ㅠㅠㅠ
7년 전
독자332
와진짜 작가님 글 너무 잘쓰세요 찌통분위기 진짜 울뻔했어요ㅜㅜㅜㅜㅜㅜ 어떡해ㅜㅜㅜㅜ윤기랑 잘되서 다행이긴한데 정국이 너무 애잔해요ㅜㅜㅜ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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