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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 전체글ll조회 134l 1

글씨 써여, 사담도 좋구여 | 인스티즈



날씨 짱 추워여. 8ㅅ8 뼈가 시림미다... 늙었어여... ㅠㅠㅠㅠㅠ

집에 와서 좋으니까 글씨 쓰고 가시져, 사담도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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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정석봉
아마 브금은 당분간 많이 나올 브금이져. 여러분, 우효 노래 들으세여. 한 번 듣고 두 번 듣고. ^ㅅ^
8년 전
독자1
저.
8년 전
정석봉
네, 네. 글씨 어떤 문구로 써오면 될까여?
8년 전
독자3
그 사람이 나를 더 좋아해.
8년 전
정석봉
글씨 써오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여!
8년 전
정석봉
여기 써왔어여...! 윽. 늦어서 죄송해여. ㅠㅠ 날이 추운데 늘 옷 단디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여, 쓰담.
8년 전
독자32
감사합니다. 예뻐요.
8년 전
정석봉
여기 써왔어여...! 윽. 늦어서 죄송해여. ㅠㅠ 날이 추운데 늘 옷 단디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여, 쓰담.
8년 전
우리
언니 저 강원도로 놀러왔어여. 너무 추운데, 또 너무 좋은 거 있져.
8년 전
정석봉
헐. 헐헐. 강원도 안 추워여? 거기 막 온도 영하 그러지 않아여? 저는 지금 여기도 추워서 죽겠는데... 강원도... 아. 거기 눈 진짜 막 많이 쌓였어여? 허리만큼?
8년 전
독자5
제가 경기도에 사는데여, 어. 막 생각했던 거처럼 아, 존나 추워 뒤지겠다! 이건 아니고여, 근데 또 춥긴 추워여... 저 스키장 왔는데, 지금 넘나 설레는 것... 8ㅅ8 지금 밖에 보면 새하얀 거 있져... ㅎㅎ 사람들이 스키랑 보드 타는 것도 보이고, 너무 좋아여.
8년 전
정석봉
경기도 최고 기온이 영하라면서여? 제가 간다면 진짜 얼어서 죽을 거야... ;ㅅ; 헐! 스키장! 언니가 또 스키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져. 사실 한 번 타보고 허세 부려보는 것... 타고 싶다... 보드도 타보고 싶고! 진리는 스키랑 보드 중에서 뭐 타여?
8년 전
독자11
저는 스키여, 근데 진짜 몇 년 전에 한 번 배우고 처음 온 거라서 완전 스키장에서 굴러서 내려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ㅅ; 근데 지금 밖에 보는데 사람들이 보드 타는 게 멋있네여... ㅎㅎ 보드도 배우고 싶어여.
8년 전
정석봉
11에게
그쳐. 저도 보드 타보고 싶은 것... 어쨌든 스키장 가보고 싶네여. 단지 엄마나 저나 몸 움직이기 힘들어서... ㅋㅋㅋㅋㅋㅋ 못 갈 것 같네여. 하. 언제부터 언제부터 타러 나가여?

8년 전
독자13
정석봉에게
저 6시부터 10시! ㅎㅎ 막 넘나 설레고, 또 설레고 그러는 것. 아, 근데 저 진짜 너무 무서운 것. 뭔가... 지금 내려오는 사람들 보면서 저 혼자 연구하고 있는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정석봉
13에게
앗. 우선 옷 따시게 입고 가여. 제일 추운 시간... ㅠㅠ 안 다치게 옷 두툼하게...! 핫팩...! 보호장구...! ㅠㅠㅠ그래서 최 박사님의 연구 성과는 어떠셨는지.

8년 전
독자19
정석봉에게
눈으로는 이미 전 스키는 마스터했져... 몸이... 몸, 몸이... 8ㅅ8

8년 전
정석봉
1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 오구. 괜찮아여. 뭐... 언니도... 몸치... ^^; 진심 뻣뻣의 끝을 달리고 있잖아여.

8년 전
독자23
정석봉에게
엄마가 제가 막 밖 보면서 중얼거리니까 저보고 춤은 어떻게 추냐면서, 넌 운동도 진짜 못 하는 것 같다면서 자세 막 배우래여... 하...

8년 전
정석봉
2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희 엄마도 돌직구에 강하신 분이라 뭐라고 할 말은 없지만... 예... ㅋㅋㅋㅋ 근데 막 창 밖에 보면서 중얼거리는 거 상상해봤는데 너무 귀여운 것... 카와이...

8년 전
독자2
누나...
8년 전
정석봉
창현이... 8ㅅ8 오늘 왜 점 3개 붙이고 아련아련하게 나타났어여... 누나도 덩달아 아련해지게...
8년 전
독자4
정국이에요... 창현이는 누구야... 나 아련해여...
8년 전
정석봉
앗... 스미마셍... 닝겐노 기억려쿠와 유리데쓰... 왜여... 왜 아련해...
8년 전
독자8
보고 싶어...
8년 전
정석봉
8에게
누나가...? ㅎㅎ...

8년 전
독자9
정석봉에게
예. 누나도. ㅎㅎ

8년 전
정석봉
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누나는. 누나의. 누나다움이. 있었기에. 상당히. 뿌듯한 것. 하드캐리. ㅎㅎ

8년 전
독자12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감사한 것...

8년 전
정석봉
12에게
예. ㅎㅎ 당연한 거져. ㅎㅎ 뿌듯. ^ㅅ^ 오늘 몇 시에 차 타고 갔어여.

8년 전
독자14
정석봉에게
2시 10분 차 탄 것... 다음에는 꼭 제가 사겠는 것... 지금 기차에서 내렸어요.

8년 전
정석봉
14에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는 재밌게 놀았어여? 누나는 어제 알바 넘나 바빴던 것. ㅠㅠ 힘들었어여...

8년 전
독자15
정석봉에게
어제... 집에 들어가니까 나오기가 너무 싫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책하고 밥 먹고 카페 갔다 다시 들어왔습니다...

8년 전
정석봉
1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옥마을은? 시내는? 왜 안 갔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춥다니까여.

8년 전
독자18
정석봉에게
추운 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집에 들어가면 나가기 싫은 것...

8년 전
정석봉
18에게
인정... 이불 밖은 위험하다니까여... 어제 너무 위험했어여. 인정?

8년 전
독자22
정석봉에게
인정... 근데 이불 안도 위험했던 것. ^^

8년 전
정석봉
22에게
? ㅎㅎ 저한테는 이불 안은 최고의 안식처인데 제 이불 모독하지 마시져.

8년 전
독자26
정석봉에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제만 그랬다는 것. 평소엔 굉장히 안전하죠. 예.

8년 전
정석봉
26에게
전정국 치내갈 정휘인 구함요.

8년 전
독자27
정석봉에게
잠요... 슬픔요... 보고 싶음요...

8년 전
정석봉
27에게
저는 엄마가 보고 싶음요. 하. 저를 악에서 구원하시옵소서...

8년 전
독자29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이 구원하기 전에 알바지옥이 찾아올 것임요.

8년 전
정석봉
29에게
엄마 지금 옆에 있거든여. 흥. 알바지옥이라녀. 전 알바 재밌음요.

8년 전
독자30
정석봉에게
어제 힘들었다고 하지 않았음요? 근데 우리 왜 이 말투로 대화하는 것임요...?

8년 전
정석봉
30에게
일은 힘든데 같이 하는 사람들이랑 친하니까... ㅎㅎ 글쎄여. 잘 모르겠음요. 아마 전정국의 상사병이 불러낸 것이라 추측.

8년 전
독자31
정석봉에게
ㅎㅎ... 다음에는 꼭 거기에 들리겠음요. 사실 어제 술을 먹고 싶었는데 내가 민증을 두고 왔음요... ㅋ

8년 전
정석봉
31에게
정국이... 올... 양아치...

8년 전
독자33
정석봉에게
무슨 소리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성인임요!!!!

8년 전
정국이 양아치...
33에게
뭐... 그러시기야 하져...

8년 전
독자34
정국이 양아치...에게
ㅋ...? 왜 누나가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지 예상이 가는 거죠.

8년 전
정석봉
34에게
제 표정의 존중을 자유해주시죠. ㅎㅎ

8년 전
독자36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전 어제 그 표정을 잊을 수 없음요.

8년 전
정석봉
36에게
무슨 표정이여...

8년 전
독자38
정석봉에게
그...

8년 전
정석봉
38에게
저는 기억이 잘... 안 남요... 근데 진짜 진심... ㅋ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표정을 못 숨기는 타입이라... 어떤 표정이었나여...

8년 전
독자39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과 해탈이 동시에 보이는 표정이었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정석봉
39에게
커플 안 좋아해서요... ㅎㅎ... 정확한 표정이네... 연기 좀 해야겠다...

8년 전
독자40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 어제 굉장히 고마웠음요.

8년 전
정석봉
40에게
뭐... 당연한 걸... 낯간지럽네여. ㅎㅎ 뭐, 어제 요양 간호하느라 수고하셨슴미다! ㅎㅎ

8년 전
독자42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당연함요!!! 이불 밖은 위험한데 나온 거 자체가 당연하지 않음요...

8년 전
정석봉
42에게
어차피 나와야 했으니까... 겸사겸사...

8년 전
독자43
정석봉에게
맛있었음요... ㅎ

8년 전
정석봉
43에게
당연하져. 맛이 없어도 맛있게. ㅎㅎ 제 인생 덮밥 부타동.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건 무슨 고기임요...?

8년 전
정석봉
44에게
ㅎㅎㅎ 제 고기요. 돼지... 꿀꿀...

8년 전
독자45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하게 닭꼬치맛이 났던 거 같음요.

8년 전
정석봉
45에게
그래여? 호올... 새로운 사실. 닭꼬치 먹고 싶다. 닭꼬치 사듀뎨여.ㅎㅎ

8년 전
독자46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보면 사드리겠음요! 거기에서 염통 꼬치도 먹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남요...

8년 전
치즈버거
46에게
듀뎡이 염통도 사듀뎨여. ㅎㅎ 염통 듀 개. ㅎㅎ

8년 전
독자47
치즈버거에게
크... 좋음요. 다음에는 무조건 제가 사겠음요.

8년 전
정석봉
47에게
뭐. 그러시던가여. ㅎㅎ 어디 한 번 해보자는 거 맞져? 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8
정석봉에게
예. 해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정석봉
4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 제가 또 한 똥고집 하는 사람이라서. ^^

8년 전
독자49
정석봉에게
^^? 제가 다 이김요.

8년 전
정석봉
49에게
왜 제가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 저번도 제가 냈져.

8년 전
독자50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머니에 분명 넣었는데 왜 빠진 건지 모르겠음요... ㅂㄷㅂㄷ

8년 전
정석봉
50에게
그냥 기부한 걸로. 기부천사 정수정. ㅎㅎ 받은 걸로 해여. ㅋㅋㅋㅋ 어차피 전 제가 사줄 생각으로 나왔으니까...

8년 전
독자51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에는... 후...

8년 전
다음 : ?
51에게
여기는 인티인데 왜 다음 얘기를 하시는지... ㅎㅎ... 죄송.

8년 전
독자52
다음 : ?에게
하... 말장난하는 건가여!?

8년 전
정석봉
52에게
괜찮지 않았슴미까. 'ㅅ' (기대)

8년 전
독자53
정석봉에게
앗... 그렇게 물어보면 귀엽다고 밖에 못함요.

8년 전
정석봉
53에게
앗. 제가 좀 귀엽져. 인정. ^^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4
정석봉에게
^^...? 정말... 지기 자신을 참! 잘 아는 거 같음요. ㅎㅎ

8년 전
진영한끼
수정아!
8년 전
수정 한 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한 끼 일어나서 아점으로 드셨습니까. 저도 오늘 한 끼. ㅎㅎ
8년 전
독자7
아무래도 세 끼가 되는 날을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이 어제 추운데 알바 잘 갔다 왔고요?
8년 전
정석봉
진영이나 저나 도찐개찐... 저는 두 끼 먹으면 많이 먹는 거라서...! ㅎㅎ... 저 알바 6시에 가여. ㅋㅋㅋㅋㅋ 6시 고정입니다.
8년 전
독자17
네, 그니까 어제...! 어제 알바...! 수정이 6시 고정인 거 알죠.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엄청 춥대요...
8년 전
정석봉
17에게
전 진짜 얼어서 죽을 거에여... 넘나 추워... ㅠㅠㅠ 진짜 아까는 실내에 있는데도 몸이 떨리고 그랬던 거 인져? ㅠㅠㅠㅠㅠㅠㅠ 진심 제가 추위에 약해진 건지...

8년 전
독자21
정석봉에게
우리가 이불 속에서 살아서 그런가봐요... 저도 이불 밖만 나가면 아주... 죽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특히나 외식을 하는데...

8년 전
정석봉
21에게
진짜 이불 밖은 너무 미지의 세계라서 진짜 위험한 것.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잖아여... 전 진짜 알바만 아니었다면 이불 콕 온종일...

8년 전
독자6
글씨 써주실 수 있을까요.
8년 전
정석봉
네, 네. 당연하져! 어떤 글씨 써올까여?
8년 전
독자10
저희가 곧 50일은 맞이하는데... 제가 문구 가지고 올게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8년 전
정석봉
천천히 가지고 와주셔도 괜찮아여! 다녀오세여!
8년 전
독자20
혹시 그림 위에도 그려주실 수 있나요?
8년 전
정석봉
20에게
그림 위에도 그릴 수 있냐는 말씀이 어떤 말씀이신지... 8ㅅ8 그림 그릴 수 있냐는 말씀이세여?

8년 전
독자24
정석봉에게
아, 아뇨! 제가 그림과 글씨를 드리면 그 그림 위에 글씨를 써주실 수 있냐는 말이었어요. 확실히 말은 안 해서 혼란을 드렸네요. 가능할까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24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정석봉
삭제한 댓글에게
아, 아. 근데 제가 손글씨로 써서... 8ㅅ8 저도 써드리고는 싶은데, 어, 합성도 못 하는 아날로그 사람이라서... ㅜ뉴ㅠ 근데 안개꽃 짱 예뻐여. ㅠㅠㅠ 금손님. ㅜ뉴ㅜㅠㅜㅠㅜㅜㅠ

8년 전
독자28
정석봉에게
아, 제가 그린 건 아니에요! 저도 예뻐서 받아온 거여서... 그렇다면 그냥 써주세요. 흰 종이에 검은색 글씨로,
안개꽃 ; 맑은 마음, 사랑의 성공.
당신의 맑은 마음이 나에게 닿아 성공적으로 피어나 그것이 곧 우리가 되었다.
이렇게요.

8년 전
정석봉
28에게
네, 네. 써올게여...! 잠시만여...!

8년 전
정석봉
말이 너무 예쁨미다... 8ㅅ8 꽃말 이렇게 엮으니까... 짱 예쁨... 8ㅅ8 받으시는 짝 분은 진짜 진짜 좋으시겠어여.
8년 전
독자35
제 짝과 이름이 같아서 더 기분 좋게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석봉님.
8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 영광입니다. 제가 더 감사드리구여, 50일 미리 축하드려여! 다음 기념일에도 축하해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쓰담.
8년 전
독자37
그때도 받으러 오려면 신알신 해둬야겠네요. 신알신 하고 갈게요. 예쁜 글씨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8년 전
정석봉
37에게
8ㅅ8 감동... ㅠㅠ 저야말로 보기만 해도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하져! 날 추운데 감기 조심, 또 조심하시구여. 오늘 하루를 보기만 해도 좋은 애인님과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랄게여.

8년 전
독자16
안녕하세요! 생일 축하해♥ 글씨 부탁드려요!
8년 전
정석봉
네, 네. 기다려주시면 써올게여!
8년 전
정석봉
여기 글씨 써왔구여, 생일 축하드림미다...!
8년 전
독자41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8년 전
정석봉
우리 독자님도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여! 감기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다음에 또 찾아주세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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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7 정석봉 12.25 09:38
[END] 141014 - 161119 13 정석봉 11.19 00:25
[650일] 자축 겸 생존 신고 75 정석봉 07.24 10:51
오랜만에 인사 전하러 왔슴미다 95 정석봉 04.09 16:43
[REST] 141014 - 160304 12 정석봉 03.04 00:22
글씨 쓰러 왔구여, 사담도 좋슴미다! 122 정석봉 02.13 12:46
새 작가 이미지와 함께 글씨 씁니다...! 134 정석봉 02.12 10:34
여러분 모두 메리 설날! 14 정석봉 02.08 10:06
글씨 쓰러 왔구여, 사담도...! 109 정석봉 02.03 15:56
글씨 써여...! 사담도 좋슴미다...! 97 정석봉 02.01 00:10
자기 전에 글씨 써여, 사담도 좋구여! 98 정석봉 01.26 01:22
글씨 써여, 사담도 좋슴미다83 정석봉 01.25 16:16
글씨 쓰러 왔구여, 사담도 좋아여123 정석봉 01.24 15:46
글씨 써여, 사담도 좋구여114 정석봉 01.23 15:26
새벽을 달리는 정수정 사담 31 정석봉 01.23 02:01
글씨 씁니다, 사담도 좋아여 92 정석봉 01.22 16:07
글씨 쓰고 가세여, 사담도 좋구여61 정석봉 01.22 00:52
심심하니까 글씨 쓰고 가세여74 정석봉 01.21 16:15
글씨 써여, 사담도 좋구여!81 정석봉 01.21 10:34
잠이 안 와여, 사담29 정석봉 01.21 02:54
글씨 쓰러 왔어여, 사담도 좋구여!80 정석봉 01.21 00:49
글씨 쓰러 왔슴미다126 정석봉 01.20 12:48
글씨 쓰구여, 사담도 좋아여!97 정석봉 01.19 12:13
글씨 씁니다! 사담도 좋구여!100 정석봉 01.18 12:30
오랜만에 글씨 쓰러 왔는데여...!291 정석봉 01.15 10:40
글씨! 씁니다! 사담! 합니다!232 정석봉 12.27 19:59
독자님들 메리 크리스마스에여!64 정석봉 12.25 22:16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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