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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김태형]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09 | 인스티즈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불꽃심장 - 괜찮아"토닥토닥"

 

 

 

 

 

 

나름 신나게 놀다 두시가 조금 넘어 김태형과 늦은 점심을 먹었다. 물에서 논 이후엔 역시 라면이지. 

사이좋게 컵라면을 하나씩 먹고 다시 물에 들어갔다. 이번엔 탕이 아닌 수영을 할 수 있는 풀장이었다. 

우리집 공식 맥주병인 나는 수영을 전혀 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런 나에 비해 김태형은 나름 물에서 잘 노는 편이었다. 

 

어차피 하지도 못하는 수영, 그냥 물장구나 치자는 심정으로 물에 몸을 담갔다. 

구명조끼에 의해 몸은 붕 떠오르지만 나름 발을 열심히 차봐도 앞으로 나아가질 않았다. 

 

결국 나는 물에서 깝치다 발을 헛디뎌 머리끝까지 전부 빠지고 말았다. 

놀라서 발버둥을 치기도 전에 김태형이 나를 일으켜 세웠다. 코며 입이며 물을 잔뜩 마셔 기침이 나왔다. 

 

 

"괜찮아?" 

"아니, 켁. 어후." 

 

 

그나마 김태형이 계속 등을 두드려줘서 조금 나아졌다. 아직까지도 코 속이 찡하다. 이래서 물이 싫어. 

코를 훌쩍이며 수영장 벽에 올라가 걸터 앉았다. 갑자기 물놀이 존나 하기 싫어졌다는 표정으로 앉아 발로 물장구를 치니 내 앞까지 따라온 김태형이 내게 손을 내민다. 

 

 

"내려와." 

"왜." 

"수영 알려줄게." 

"방금 나 죽을 뻔했어." 

"아이구, 그랬어? 그니까 알려줄게. 김탄소 안 죽게." 

 

 

내 어리광 같지 않은 어리광에 김태형은 마치 나를 어린 애 달래듯 다룬다. 

하는 수 없이 손을 잡고 다시 물로 들어갔다. 그러더니 내 두 손을 제 어깨에 올리고선 마주보게 한다. 

그리고는 무작정 발을 저으란다. 그래서 저었다. 아주 힘차게. 

 

 

"잘하네." 

"지금 되게 수중 물리치료 받는 기분이거든." 

 

 

김태형은 물 속에서 뒷걸음을 치고, 나는 그런 김태형의 어깨를 잡고 수영 비스무리하게 앞으로 나아간다. 

생각해보니 나는 지금 평소보다 김태형의 얼굴을 아주 가까이서 마주하고 있었다. ...잘생기긴 했네. 

그렇게 발을 구르다보니 어느 새 수영장 끝에 다다랐다. 그제야 바닥에 발을 딛었다. 

 

 

"잘했어." 

"이러고 혼자서는 못한다는게 함정이지." 

"혼자 할 일이 뭐가 있어." 

 

 

나 있잖아, 나. 하는 김태형의 말에 그닥 공감은 하지 못했다. 글쎄다. 나는 이제 그냥 물가를 안 올 예정이라...ㅋ. 

 여름도 아니라 그런지 금새 물놀이에 흥미를 잃은 나는 점점 온천이 지루해지기 시작했다. 게다가 내가 재밌게 놀지 않으니 김태형마저 넘치던 똘기를 잃어갔다. 

시간도 애매해서 곧 있으면 해가 질 것 같았다. 해가 질 쯤에 저녁을 먹는다 했으니 딱히 다른 놀거리를 찾을만한 시간도 아니었다. 

 

마지막으로 몸을 담갔던 온천탕에 앉아 김태형을 향해 이제 뭐해, 우리. 하고 물으니 그러게. 하는 답없는 답을 한다. 

 

 

"산책이라도 할래?" 

"산책? 어디서?" 

"이 앞에 바다잖아." 

"헐. 맞아." 

"너 되게 나가고 싶어하는거 같아." 

 

 

쟤는 나에 대해 너무 잘 안다. 이만 죽어줘야겠어. 

산책이라는 말이 그닥 내키진 않았었지만 바다라는 말에 얼른 나가고 싶어졌다. 물에 들어가는건 별로지만 풍경을 구경하는건 좋달까. 역시 나도 여자였어. 

물에 불려진 미역마냥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단 나가는 것이 훨씬 이득일 것 같았다. 어차피 이제 이곳에서 할 것도 없으니까. 

 

김태형과 나는 물에서 빠져나와 각자의 탈의실로 들어갔다. 외투를 걸치고 로비로 나왔는데, 솔직히 인간적으로 너무 춥다. 

따뜻한 온천에 들어가 있을 때가 행복한거였나. 왜 그 땐 그걸 몰랐을까. 머리를 말리느라 시간이 좀 늦어져서 그런지 로비엔 이미 김태형이 서있었다. 

리조트 건물을 나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엔 정말 바다가 있었다. 나는 멀리서 바다가 보일 때부터 걸음이 빨라져 어느 새 백사장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나는 무슨 바다를 처음 구경하는 애 마냥 오, 오 거리며 호들갑을 떨었다. 나도 여자인지라 이런 평화로운 풍경을 보고 감상에 젖을 수 있다는 걸 오랜만에 깨달았다. 

겨울이라 사람도 얼마 없는 것이 역시 바다는 겨울 바다야. 

 

 

"진짜 이쁘다..." 

"...그러게." 

 

 

마침 해는 뉘엿뉘엿 저물어 노을이 지고 있었다. 찬 기운의 바다에 붉은 색이 입혀지는 것을 보며 추위도 잊고 있었다. 

파도가 채 닿지 못하는 모래사장에 그어진 선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그런 내 옆에서 김태형이 따라 걸었다. 

무언가를 달라는 듯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내민 김태형의 손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하이파이브를 하는 것처럼 내 손을 툭, 치고 도망을 쳤다. 

 

덕분에 의도치 않게 티비에서나 보던 나 잡아 봐라 놀이로 변질이 됐지만, 김태형은 정말 날 잡으면 죽일 듯이 쫓아오고 있다는게 문제였다. 

다른 사람들이 보면 행복한 커플의 모습인 줄 알테지만 난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숨이 차올라 결국 뜀박질을 멈추고 미안. 하고 사과를 했다. 사실 거의 잡힌 거나 다름이 없었다. 쓸데없이 달리기만 빨라가지고. 

 

결국 김태형에 의해 손을 붙잡히고 다시 걷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의 역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나의 맞은편에선 내 기준에선 아주 큰 개 한마리가 해맑은 표정으로 달려오고 있었다. 개는 좋아. 문제는 무서워한다는거지. 

나는 황급히 김태형의 뒤로 숨어 허리춤을 붙잡았다. 그런 나를 향해 응? 하는 반응을 보이던 김태형이 그제야 맞은 편의 개를 발견했다. 

 

 

"아직도 강아지가 무서워?" 

"저게 강아지냐. 개지. 겁나 큰 개." 

 

[방탄소년단/김태형]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09 | 인스티즈 

 

"강아지야~여기 누나 물어~" 

 

"하지마!!" 

 

 

하지뭬!!! 빼애애액!!! 어느 새 우리 주변까지 달려온 강아지는 헥헥거리며 우리를 쌩 지나쳐 달려갔다. 

그 뒤로는 개의 주인으로 추정되는 아저씨가 죽을 상을 하고 개를 쫓아가고 있었다. 아저씨 화이또...☆ 

김태형은 개를 좋아했다. 그것도 아주 many. 그게 무슨 상관이야. 내가 싫은데. 

 

 

"오히려 큰 개들이 더 순해." 

"무서워...순하고 자시고 무섭다고." 

"제일 크고 안 무서운 개가 뭔지 알아?" 

"뭔데?" 

 

[방탄소년단/김태형]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09 | 인스티즈

 
 

 

 

"태형 강아지." 

 

 

ㅎ? ㅎㅎ?? 역시 우리 태형이는 개새끼가 맞아^^ 이제 스스로 인정 하다니 다 컸구나^^ 

 표정관리를 하지 못하고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무릎을 굽힌 탓에 키가 낮아진 김태형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어휴^^ 우리 개새끼~^^ 

 

김태형은 곧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오며 조금만 더 있다 들어가자고 했다. 

휴대폰으로 바다의 모습을 잔뜩 담았다. 이제 김태형 사진 내리고 이걸로 프사해야지. 

그렇게 한창 셔터를 누르는데, 김태형의 휴대폰에서 전화 벨소리가 울렸다. 

 

 

"네. 네. 곧 갈게요. 네." 

"누구?" 

"이모." 

"엄마는 왜 나한텐 전화를 안하고..." 

 

 

아, 맞다. 엄마 아들은 김태형이었지, 참ㅎㅎ...ㅠㅠㅠㅠ 

이제 숙소로 돌아가기 위한 발걸음을 옮기는데, 문득. 아주 문득 생각난 것이 있었다. 

 

 

"근데 있잖아." 

"응." 

"내가 그 때 술 취해서...뭐 물어봤어?" 

"궁금해?" 

 

 

그럼 궁금하지. 안 궁금하냐. 내 머릿 속에 지우개가 기억을 다 지워버렸는데. 

 

 

"니가 대답도 아직 안했다며." 

"나중에 해줄게. 대답." 

"질문이 뭐냐니까?" 

"비밀." 

 

 

 

 

 

 

 

 

 

 

 

 

저녁은 말 그대로 바베큐 파티였다. 작은 천막 안에는 김태형의 가족과 우리 가족 뿐이었다. 

고기와 밥도 있었지만, 테이블엔 술도 있었다. 사스가 술가족. 술 없으면 분위기도 없다는게 우리 아빠의 평소 생활신조이다. 

구워지는 고기와 함께 술잔이 오갔다. 엄마와 이모도 마찬가지였다. 

나에게도 술잔이 놓여졌지만 여기서 취했다간 어떤 모습을 보일지 몰라 마시지 않겠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하지만 내 옆에 앉아있던 김태형은 어른들이 주는 술을 잘만 받아마셨다. 저러다 훅가는거야, 저러다... 

나는 홀로 짜게 식어 고기만 집어 먹었다. 물놀이를 한 후라 배가 무척 고픈 탓에 젓가락질을 하는 속도가 빨라졌다. 

 

 

[방탄소년단/김태형]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09 | 인스티즈

 
 

 

 

"안 마실거야?" 

 

"응. 절대." 

"웬일이야." 

"하하, 누가보면 매일 술만 마시는 앤줄 알겠네. 하하." 

 

 

다른 사람들이 소주잔에 소주를 채울 때 나는 사이다를 채워 건배를 했다. 

김태형은 어김없이 어른들이 채워주는 술을 거절하지 못하고 받아마시고 있었다. 

난 김태형의 주량을 모르니 어느 정도가 지나야 취하는지도 몰랐다. 계속 지켜봤는데 한 잔을 안 쉬길래 옆구리를 툭치며 괜찮냐 물었다. 

그런데 어째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헤헤거리며 웃는 빈도가 잦아지는게, 좀 불안한데. 

 

 

"야. 그만 마셔." 

"괜찮아. 괜찮아." 

"아니...안 괜찮아 보이는데..." 

 

 

나는 얼굴이 붉어진 채 허허, 웃고있는 맞은 편의 아빠를 발로 살짝 건드렸다. 

나를 바라보는 아빠를 향해 억지미소를 지으며 김태형을 한 번, 김태형의 술 잔을 한번 바라봐 주고 고개를 저었다. 

내 뜻을 알아차린 아빠가 손에 들고 있던 술병을 내려놓았다. 

내 옆의 김태형은 겉으로보면 막 취해보이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평소완 다르게 바보처럼 계속 웃고있었다. 

내가 지금 확실히 느끼는건데, 김태형 이 새끼 취했음. 

 

 

 "나, 나 화장실." 

"혼자 갈 수 있어?" 

"응. 그럼." 

 

 

발음이 멀쩡하다고해서 방심하면 안 되는게, 제 자리에서 일어났다가 어지러운지 의자에 다시 주저앉았다. 

내가 저랬을까, 술 취했을 때...? 노답... 

나는 결국 눈물 젖은 고기를 내려놓고 김태형과 같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모두가 김태형이 어느 정도 취했다는걸 아는 눈치였다. 

 

 

"하하. 화장실 같이 가자." 

"괜찮은데..." 

"아니야. 나도 화장실 가려고. 하하." 

 

 

고기 먹고싶은데. 내 고기...고ㄱ... 

김태형이 나를 어떻게 집까지 끌고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김태형에게 팔짱을 끼고 화장실로 향했다. 

김태형을 화장실에 들여보내고 그 앞에서 한숨을 쉬었다. 나 데려올 때 어지간히 힘들었겠다. 미안하다. 친구야. 

얼마 지나지 않아 김태형이 화장실에서 나왔다. 다행히 많이 비틀거리지는 않았다. 

이대로 밥을 다시 먹으러 갈 순 없었다. 나는 다시 김태형을 끌고 건물 안으로 들어섰다. 웬일로 순순히 따라온다. 

 

 

"너 고기 다 안 먹었잖아." 

"괜찮아. 불안해서 못 먹겠어." 

"나 안 불안해. 하나도!" 

"그래, 누가 너 불안하다했니. 가만히 좀 있어." 

"가만히 있었는데..." 

 

 

김태형은 술 취하면 평소보다 순해지고 말을 잘 듣게 되는 것 같다. 좋네. 매일 취해있었으면. 

내 손엔 여자방 열쇠 밖에 없어서 결국 우리 방으로 김태형을 데려왔다. 

들어오자마자 혼자 쇼파로 걸어가 앉길래, 나는 거실과 바로 붙어있는 작은 부엌에서 컵을 꺼내 물을 가득 따라 김태형에게 건넸다. 

다 마신 컵을 식탁위에 올려놓고 김태형의 옆자리에 앉았다. 물놀이 후 나른해진 몸을 쇼파 등받이에 편히 기댔다. 

 

그리고 김태형을 바라보는데, 취기가 올라오는지 가만히 눈을 감고 머리를 벽에 기대어 있었다. 

자나, 하는 생각을 하며 다시 앞을 바라보는데 심한 정적 속에서 김태형의 낮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다시 김태형을 향해 고개를 돌리지는 않았다. 

 

 

 "김탄소." 

"왜." 

"나 취한 것 같아." 

"알아." 

"그래서 하는 말인데." 

"... ..." 

 

 

나는 계속해서 앞을 바라봤다. 왠지 모르게 이제는 김태형을 돌아볼 수가 없었다. 

이유없이 찾아오는 스산함에 괜히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이런 진지한 분위기는 질색인데. 

 

 

"니가 질문한게 뭐냐고 물어봤잖아." 

"...응." 

"내가 뭐라고 대답했냐고, 물어봤잖아." 

"...응." 

"근데 난 항상 대답했어." 

"... ..." 

"넌 모르겠지만." 

 

 

무슨 소린지, 하나도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내가 한 질문도 모르는데 김태형은 항상 대답을 했다고 했다. 

그래서 그게 도대체 뭔데. 

 

 

"사실 이제 니가 대답할 차례야." 

"...뭘?" 

"그래서 지금 대답 들으려고." 

"...무슨 대ㄷ..." 

 

 

모든 것은 아주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여전히 고개를 돌리지 못하던 내가 고개를 돌리게 된건, 고의가 아닌 김태형에 의해서였다. 

김태형은 내 턱을 손에 잡아 돌리고선 제 얼굴을 내 얼굴과 아주 가까이 가져다 대었다. 

덕분에 눈을 바로 앞에서 마주쳤고, 여차하면 코가 닿을 거리였다. 

 

무엇보다 우리 둘의 입술이 무척이나 가까워져버렸다. 

 

이런 상황에 익숙치도 않지만 김태형의 갑자기 달라진 모습이 무서웠다. 나도 모르게 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눈을 깔아 내 입술 께를 바라보던 김태형이 다시 나와 눈을 마주쳤다. 

나는 확실히 평소완 전혀 다른 김태형의 차가운 눈빛을 두려워 하고 있었다. 눈물이 날 것 같았다. 

 

 

"... ..." 

"... ..." 

 

 

내게서 심한 떨림이 느껴진다는 것을 김태형도 느꼈는지, 곧 제 얼굴을 뒤로 뺐다. 떨림은 쉽사리 멈추지 않았다. 

상황 파악을 하려 얼빠진 표정을 하고 있자 하면, 김태형은 짧게 한숨을 쉬고선 내 머리에 손을 올려 차분히 쓸어내리기 시작했다. 

이제야 원래의 김태형의 모습으로 돌아온 것 같았다. 

 

 

"...대답 충분히 들은 것 같네." 

"... ..." 

"미안. 놀랐겠다." 

"... ..." 

"...잘 자." 

 

 

그 말을 끝으로 김태형은 자리에서 일어나 방을 나가버렸다. 

문이 닫히는 소리가 사라진 후에도 나는 쇼파에 앉아, 도통 일어나질 못했다. 

 

 

 

 

 

 

 

 

 

 

 

 

 

 

 

 

 [방탄소년단/김태형]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09 | 인스티즈 

 

이해가 가실랑가요 

조금 설명을 해드리자면 태형이는 여주도 자신을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를 알아보고 싶었던거에요 

저런 행동을 했을 때 거부반응을 보이는지를. 

하지만 여주는 그런 태형이의 행동이 아직은 설레기보단 무서워하는 눈치네요 

나라면 좋을텐데 쩝 

 

위 움짤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분위기상 글 중간에 넣을 수가 없던... 

 

 

이제 분위기 똥으로 만드는 저를 욕하시면 됩니다 하하하하하하 

연재에 시간 투자를 하다보니 답댓이 느려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옵소서..8ㅅ8 

 

  

  

~♥~ ~♥~〈 암호닉 >~♥~ ~♥~  

  

꾸치미## / 초코송이 / 정꾸한테인생배팅 / 망개구름 / 꾸꾸야 / 이프 / 쿠마몬 / 혀쓰 / 마틸다 / 꾸엥 / 하늘 / 침침참참 / 탱탱이 / 정국이랑 / 요괴 / 초딩입맛 / 0221 / 뷩꾹 / 쀼쀼 / 낑깡 / 딸기꾸기 / 0103 / 태태태탯 / 허니통통 / 신셩 / 둥둥이 / 금붕 / 수푹 / 미니미니 / 현 / 띤뚀니 / 슙기력 / 연이 / 비침 / 꼬끼오 / 그뉵쿠키 / 골드빈 / 깨비 / 고무고무열매 / 태태야태태 / 퓁시 / 채꾸 / 도손 / 또또 / 녹챠 / 아망떼 / 종이심장 / 삐리 / 민슈팅 / 뿌링클 / 헤온 / 짱구 / ☆☆☆투기☆☆☆ / 드라이기 / 뿌빠빠 / 첼리 / 뚠뚜니태태 / 민빠답없 / 백일몽 / 깐태태 / 버블버블 / 춍춍춍 / 구가구가 / 메로나 / 030901 / 쿠키앤크림 / ㄴㅎㅇㄱ 융기 / 찌몬 / 찐빵이 / 별님달이 / 눈부신 / 소녀 / 진진 / 오레오 / 시레 / 라즈베리 / 뾰로롱 / 상상 / 박찜니 / 큄 / 퐁퐁퐁 / 우유퐁당 / 밍꽁 / 융기야 / 슙큥 / 체블 / 유만이 / 자몽고구마 / 호시기호식이해 / 소꿉태태 / ㅈㅁ / 녹는중 / 모찌 / 우유 / 잘난태태 / 갓태형 / 귤레몬 / 인생베팅 / 숩숩이 / 우울 / 컨태 / 슙슙 / 김남준 / 팍취미니 / 쉬림프 / 라임슈가 / 1205 / 충전기 / 탱탱 / 부라더소다 / 흥흥 / 분수 / 민군주♥ / 데이먼 / 인연 / 휘휘 / 드릅나 / 전정국오빠 / 미역 / 자몽사탕 / 뿡뿡99 / ㅈㅈㄱ / 퉁퉁이 / 심슨 / 자몽주스♥ / 태태요정 / 만두짱 / 슈민트 / 유 / 비븨뷔 / 호빗 / 또롱 / Golden closet / 거창아들 / 뀨기 / 아야 / 꽃반지 / 요2 / 0424 / 콘닥 / 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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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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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민슈팅
ㅠㅠㅠㅠㅠㅠ아닌둬ㅠㅜㅠㅠㅠㅡ태형아좋아해ㅠㅠㅠ으아ㅠㅠㅠㅠㅜ제발둘다딱딱하자ㅡ사랑해내가ㅠㅠㅠ으잉잘보구가여~~1등인갛ㅎㅎ

8년 전
꾸비
민슈팅님 1등 추카추카해요ㅎㅎ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
ㅈㅁ입니다!ㅎ..저라면 좋아 죽을텐데말이져..태태야 상처받지뭬 왜냐면 난 너가좋으니깐말이지 ( ͡° ͜ʖ ͡°)~ㅎ 작가님 새벽에 고생많으셨어요!! 오늘도 떨레는 작품 감사함다-♡
8년 전
독자3
헐 2등인가..!
8년 전
꾸비
ㅈㅁ님 2등이에요...! ㅎㅎ떨레는 댓글 감사합니다 연서복 이모티콘 너무 맘에드는것ㅎㅎㅎ
8년 전
독자4
[1158]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8년 전
꾸비
1158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
데이먼입니다 태형이가 드디어...! 오해를 하는 건 아니겠죠 ㅠㅠ 좋게 풀렸으면! 근데 태형이짤 싱크 대박인 부분... 얼굴 가까이 갔다고 해서 다른 걸 기대한 건 절대 아니에요 진짜루... 늦었는데 얼른 주무셔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8년 전
꾸비
데이먼님 댓글 감사해요ㅎㅎ무엇을 기대하셨을까나~^^ㅎㅎㅎㅎ
8년 전
독자6
오늘도 잘 읽고 가요 ~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7
야밤에 안 자는 현인데여 세상에 이게 뭐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미오 ㅠㅠㅠㅠㅠ ㅇ주가 나여쑤면... 난 한 방에 반했을텐뎅... 여쥬야 태태 조은 사란이야유ㅜㅜㅠㅠㅠㅠㅠㅠ 얼른 여주가 설레ㅆ우면 좋게써여 태태를 보궁.. 힝 8ㅅ8 오늘두 잘 보구 감니다 작가님 최구 ~♥~ 조은 하루 보내새오!
8년 전
꾸비
야밤에 안주무시던 현님 댓글 감사합니당ㅎㅎ현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8년 전
독자8
둥둥이에요!!!!!!! 워ㅠㅠㅠㅠㅠㅠ 여주는.... 여주는 아직은 아닌가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 긍데 저는 뭔가..움... 꺄??????? 이게 아니라 진심 놀랄거같응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큥... 아아아ㅏ 그 노을보면서? 예쁘다 할때 태형이의 그러게는 노을이 아니라 여주 아닐꺼 살짜쿵 조심스레 궁예........를 하면 안되겠죠..네.. 망상인가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 휴ㅠㅠㅠㅠㅠ 하튼 태형아 힘내요.... 정 힘들면 나한테 와도 돼...//
8년 전
꾸비
둥둥이님 그 망상 응원합니다 그런 상상력은 아주 조은 자세에요 핳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9
분수에요! ㅠㅠㅠㅠㅠㅠ태형이는 좋아하는데 여쥬는...여주도 얼른..ㅠㅠㅠㅠ태형이ㅠㅠ어쩜좋아ㅏㅠㅠ엉엉ㅠㅠ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가요퓨
8년 전
꾸비
분수님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0
헐 ㅠㅠㅠ으으우ㅜㅠㅠㅠㅠ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꾸비
우울님 암호닉 목록에 계시는데..! 혹시 그 분이 아니시라면 다시 말씀해주셔요ㅎㅎ
8년 전
독자12
민군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오해한거 같죠..?ㅠㅠㅠㅠ태형아 난 널 정말 좋아한다고ㅠㅠㅠㅠㅠ그냥 고백해!!고백하라구!!!어서 둘이 알콩달콩하는 날이 오길...☆
8년 전
꾸비
민군주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오해...라기보단 여주가 아직 자신에게 마음이 없다는걸 알아차린거에 가깝져!
8년 전
독자13
으엉·엉어어심쿵♡♡아미치겠다 잘읽고아요♡♡♡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14
만두짱
아ㅠㅠㅠㅠㅠㅠ 태형아 ㅠㅠㅠㅠㅠ

8년 전
꾸비
만두짱님 댓글 감사해용ㅎㅎ
8년 전
독자15
ㅠㅜㅜ태태야 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치니밋는것ㅜㅠㅜㅠㅡㅜㅜㅜㅠㅠㅜㅠㅠㅠㅜㅜㅜㅠㅜㅜ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38.40
뾰로롱
워 태형아 떨리게 왜그래ㅠㅠㅠ 분명 좋아할텐데 좋아하는걸 오해말았으면해요ㅠ

8년 전
꾸비
뾰로롱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16
그아아앙 태태ㅜㅜㅜㅜ 댜박 언제나 잘읽고ㅠ있습니다ㅜㅜㅜ 메로나 암호닉해요!!!
8년 전
꾸비
메로나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17
솝슙입니다! 아아.. 우리 태형이 막 상터받고 그러는간 아니겠죠...? 막 여주한테 마음을 정리하거나... 장리하거나..... 정리하거나 그런간 아니겠져ㅠㅠㅠㅠ아윽 찌통이.... 허헣... 오늘도 잘 읽엉ㅆ어요!
8년 전
꾸비
댓그리 감사합니당ㅎㅎ슙슙님 맞으시져..? 정리하면 이거 강제 완결내야되서 안돼옇ㅎㅎ
8년 전
독자67
엌ㅋㅋㅋㅋ맞아여.. 오타났네요(부끄)
8년 전
독자18
신셩이에요ㅠㅠㅠ이일있고난후에는 여주랑 많이 어색할겄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으 정말 속상하네요ㅠㅠㅠㅠ
8년 전
꾸비
신셩님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47.203
0103이예요
와....멋있어///

8년 전
꾸비
0103님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9
아ㅠㅠㅠ 수영 가르쳐주고 같이 바다 산책하고 할때까지만해도 분위기 좋고 그랬는데... 태태 넘나 맴찢... 저 일 이후로 태형이랑 여주 사이가 서먹해지지않을까 걱정이에요ㅠㅠㅠ 저 [코코팜]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잘읽고가요!!!
8년 전
꾸비
코코팜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그 맴찢..제가 치유해드릴게여 호오오오
8년 전
독자20
연이에요!
음...뭐... 아니 마음없는 남자가 저러면 사실 무섭기도 할듯..ㅇㅇ 항상 설렐수만은 없자나여?? 내가 좋아하거나 호감있는 사람이 저렇게 하면 심장이 빠운스빠운스 하겠지만은, 음 .. 오..아..예 여주의 상황이라면 충분히 그럴만두 해요. 친구지만 편한 친구고 신경쓰이는 것 같기도 한데 저렇게 하믄 나도 당황할둣..
작가님 천재시네 꺄아하핳 음 네 맞ㅇㅏ요 잠이 덜깼음 ㅋㅋㅋ 잘 읽고가여!!!♥

8년 전
꾸비
연이님 댓글 감사해용 이해력이 짱이시네요! 저보다 설명 잘하시는거 같아요ㅎㅎ연이님이 천재신듯b
8년 전
독자21
휘휘에요!!헐.........저라면 너무 좋아서 심장이 녹아 없어질......................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형이 너무 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도 태형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확실했으면 좋겠지만 아직은 아닌가 봐요ㅜㅜㅜㅜㅜ잘 읽었습니다!
8년 전
꾸비
휘휘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22
꼬끼오입니다!! 으이이이ㅣㅠㅠㅠ 김태형 바보구먼... 그러케 하면 당연히 놀라지! 그치만 여주의 반응이 놀람 이상이라서 저도 놀랐네여....ㅋㅋ큐ㅠㅠㅠㅠ그래도 태형이가 포기하지 않아쓰면 ..★ 괜히 안타깝네여 힁....둘이 어색해지진 않겠져..? 걱정되네 ㅠㅠㅠㅜ 아침에 상쾌한 느낌으로 잘 읽고갑니다!!! 다음편 기다릴게여♥♥♥
8년 전
꾸비
꼬끼오님 댓글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23
춍춍춍이에요!!!이러면 안돼는데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태형이랑 빨리 이어져야하는데ㅠㅠ안돼는데유ㅜㅠ
8년 전
꾸비
춍춍춍님 댓글 감사해욧!
8년 전
비회원98.81
[뱁새]로신청할개오⊙<⊙
으오ㅓ헣휴허류ㅠㅠㅠㅠ설레서죽어줍니다ㅠㅠㅠㅜㅠㅠ엉엉

8년 전
꾸비
뱁새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데콜미 훠! 뱁새이!
8년 전
독자24
아닌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그거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25
낑깡
아아아아 이게아닌데ㅜㅜㅜㅜ 엉엉엉ㅇ
잘되야되는데ㅜㅜㅜ
잘읽었어요!!

8년 전
꾸비
낑깡님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6
비븨뷔에요! 아 여주야ㅜㅜㅜ 태형이는 또 어떡하죠ㅠ 그래요 사람 감정이 어쩔수없는것이니.. 그죠?ㅋㅋㅋㅋㅋㅋㅋ 얘들아 꽁냥꽁냥 해줘~♥ 잘읽었슴당!
8년 전
꾸비
비븨뷔님 댓글 감사해요ㅎㅎ맞아요 사람 감정이라는게...허허
8년 전
독자27
삐리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좀만 더 기다려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꾸비
삐리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28
요2예요!!!아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 분위기 진짜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술 취한 태형이 정말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태형이 상처받은 눈치던데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
8년 전
꾸비
요2님 댓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9
꾸엥ㅇ입니다!! 뭐어뭐야ㅠㅠㅠㅠㅠㅠ나라면당연히좋아하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짤이랑 엄청 절묘한것같아요오.... 오늘도 설레쥬금 o.<<< 잘 읽고가요!!
8년 전
꾸비
꾸엥님 댓글 감사해요~ㅎㅎ
8년 전
독자30
마틸다입니다! 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 태형아 ㅠㅠㅠㅠㅠㅠ 좋아해 ㅠㅠㅠㅠㅠㅠ 어어옹 퓨ㅠㅠㅠㅠㅠ
8년 전
꾸비
마틸다님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1
민빠답없입니다 ㅇ번화되게좋네요! 수영도하고고기도먹고태태가취해서다행인것같아요 안취했으면저런거못물어보지
8년 전
꾸비
민빠답없님 댓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32
슙큥입니다 꺄륵 태형이가 일을 내려고 했구나... 하아 ㅅㅣ발 나같음 저런 남사친 있으면 업고 다닐래... 아니야 그냥 살래 하아 여주가 아직 소꿉친구라고 생각하는 거 아닌가??? 아님 스킨쉽에 거부감이 조금 있다든가 하 모르겠다 잘 보고 가요
8년 전
꾸비
슙큥님 댓글 감사해요ㅎㅎ그렇죠 여주에게 태형이는 단지 친구일뿐! 태형이가 정말 하려고 한건 아니구 행동만 취해본거라고 할수있져ㅎㅎ
8년 전
독자33
[박뿡]으로 암호닉신청해요 저라면 태형이가 그랫으면 좋아할거같은데 여주는 무서워하다니ㅠㅠㅠㅠ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8년 전
꾸비
박뿡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비회원170.239
[빡찌]로신청할게요!1!!,*#*~(~(#9#,
ㅠㅠㅠㅠㅠㅜㅜㅜㅜ안돼!!!@!으아가가기라라러러ㅓㄹ 여주랴 왜무서워해왜ㅠㅠㅠㅠㅠ엉엉어찌통태형이..;0; 태형이같은남자없을기야 여주야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려무ㅜㅜㅜㅠㅜㅜㅜㅜㅜ내가 다 마음이아프네 어익후

8년 전
꾸비
빡찌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34
허니통통이에요
헐 내가 원한 반응은 이게 아닌데...!!!!! 우리 여주가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나봐요... 어트케 우리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이 일때문에 사이가 멀어지는건 아니겠죠...? 아니여야할텐데ㅠㅠㅠㅠㅠㅠㅠ맘이 조마조마 해지네요ㅠㅠㅠㅠㅠ잘보구갑니당

8년 전
꾸비
허니통통님 댓글 감사해용ㅎㅎ
8년 전
독자35
뷩꾹입니다ㅜㅜ아 여주는 왜으직 마음이없는건가여ㅜ빨리발전하라거!!태형이가 또 마음을 감출까 걱정됩니다ㅜ오늘도잘읽고가요!!!
8년 전
꾸비
뷩꾹님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6
ㅈㅈㄱ 헐..그래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걸거야 짜식 계속 설레게 행동하면 넘어갈거야...그럴거야.어어어어엉유ㅠㅠㅠㅠㅠㅠㅠ잘 읽고가요ㅜㅠㅠ
8년 전
꾸비
ㅈㅈㄱ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37
아망떼
여주는왜설레기보단 두려워하는걸까요!!태형이 마상입어서 맴찢ㅓㅜㅜㅜㅠㅠ아둘이꼭잘됐으면

8년 전
꾸비
아망떼님 댓글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70.16
쿠앤크입니다!!아태형아ㅠㅠㅠ아니야ㅜㅠㅠ아니라거ㅜㅠㅠㅠㅠ엉엉ㅠㅠㅜ속상해하겠지...ㅠㅠㅠ얼른서로의맘을알아챘음좋겠다..ㅠㅠ
8년 전
꾸비
쿠앤크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38
부라더소다입니다 내가 여주였으면 안그랬을텐데ㅠ 많이 놀랐나봐요ㅠㅠㅠ 수영가르쳐주는 태형이 설렜고 방에서의 태형이도 좋아요ㅠ 이번화도 재밌었어요 작가님♡
8년 전
꾸비
부라더소다님 이번화도 감사해요♡
8년 전
독자39
버블버블이에요!아 태형아..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 그게아닌데ㅜㅠㅠㅠㅠㅠㅠ아진짜 찌통..마음아파.설레는데ㅠㅠㅠㅠㅠ여주가 얼른 마음 밝히고 행복해졌으면!잘 보고가요♡
8년 전
꾸비
버블버블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
8년 전
독자40
맴찢ㅠㅠ
이렇게 엇갈리면 안돼는데ㅠㅠㅠ맘아프다ㅠㅠ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1
역시 술이 문제야 술이 ㅠㅠㅠ 둘다 술먹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이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 ㅠㅜㅜㅜㅜㅜㅜ 힝 바보들 ㅜㅜ ㅠㅠㅠㅜ ㅜㅜㅠㅠㅠ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42
아 태형이 어떡해요.. 이제 여주가 자기한테 완전히 마음없는것도 알았고 둘 사이가 어색해질거같은데.. 여주도 언젠가 태형이 좋아하겠죠?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합니다! 언젠간 그럴 날이 왔으면 좋겠네여ㅎㅎ
8년 전
독자43
탱탱이에요!! 으아 태태ㅠㅠㅠ 어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라도 좋을텐데...⭐️ 다음날 어케 될지ㅠㅠㅠㅠㅠ
8년 전
꾸비
탱탱님 댓글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44
망개구름이에요! 여주의반응이저와 반대군요ㅎㅎ
저라면 겁나좋아했을겁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이가 어색해질까봐 겁나지만 작가님을믿슴돠!

8년 전
꾸비
망개구름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라도 겁나 좋아했을..크흠ㅎㅎ
8년 전
독자45
초코송이입니다.아이고....그래도 진전은 있었네요. 차이든 사귀는 고백은 해 봐야죠!(2년째 고백 못하고 있는 이 초코송이)이제 여주가 다가오기만을 기다려야 되는 건가요....아님 막 꼬셔?ㅋㅋㅋㅋ
8년 전
꾸비
초코송이님 댓글 감사해요ㅎㅎ초코송이님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응원할게요! 용기를 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죠ㅎㅎ
8년 전
독자83
너무 너무 너무 친한 친구라...(제가 태형이 입장인 건가욬ㅋㅋㅋ)차이면 돌아가지도 못할까봐ㅠㅠㅠㅠ이 관계에 만족하고 살고 싶은데 또 여자친구 생기면 그냥 고백할껄싶고 그러네욬ㅋㅋㅋ일일이 답글 달아주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꾸비
음 맞아요 주변에서 그런 경우를 참 많이봤죠..어떻게든 송이님이 행복한 결말이었으면 좋겠어요ㅎㅎ 항상 댓글 달아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_+
8년 전
비회원21.95
☆☆☆투기☆☆☆인ㄴ데.....태형아.... 너 조화해... 이 꽃은 조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ㅠㅠㅠㅠ아 태ㅐ형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꾸비
투기님 댓글 감사해요ㅎㅎ조화ㅋㅋㅋㅋㅋ오랜만이라 너무 반가운ㅎㅎㅎ
8년 전
독자46
저번화에서 [봄봄]으로신청했는데..!ㅠㅅㅠ 오늘도 설렘사로죽고갑니다...^^..*..
8년 전
꾸비
허르 죄송해요...적다가 놓쳤나봐요...;ㅅ; 지금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봄봄님 암호닉 신청 감사드려요유ㅠㅠ
8년 전
독자51
아니예요!!!!!나중ㅇ에적어주세요!!!ㅎㅎㅎㅎㅎ
8년 전
꾸비
적었셔요...♥
8년 전
독자53
감사해요..♡
8년 전
독자47
작가님 [아리아나] 로 암호닉 신청하겠스ㅜㅁ니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여주... 하... 저였으면... 너무 좋아서 굴렀을텐데... ㅠㅠㅠㅠㅠ 태형이가 상처만 안 받았으면 좋겠네요.
8년 전
꾸비
아리아나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48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 으아ㅠㅠㅠㅠ 아니야ㅠㅠㅠ좋아해 태태야ㅠㅠㅠㅠ 아직까진 태형이의 마음과 여주의 마음이 같지만은 않은 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ㅠㅠㅠ얼른 여주가 팍팍 좋아햐서 태형이 잡길 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ㅠㅠ
8년 전
꾸비
골드빈님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9
[몬설]로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왜...무서워할까...하고생각했는네 마지막 짤보고 약간 흠칫했네요...ㅎ.....근데너무마음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완전 순애보인것같은데 ㅠㅠㅠㅠㅠ여주야 좀 알아줘라....행쇼해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꾸비
몬설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흠..흠칫..죄송해요8ㅅ8
8년 전
비회원144.133
[0910]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항상 잘읽고있어요ㅎㅎㅎ
8년 전
꾸비
0910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50
백일몽 이에요!! 태형아 좋아해!!!!!! 좋아한다고!!!!!!!!여주 돌부처 입니까@!?!?! (흥분) 마음 아파여...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을 안 좋아한다고 느꼈을 때 그 기분 뭔지 알기에ㅠㅠ 여주가 언제 어떻게 왜 마음을 열게 될 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넘 재밌었어요 잘 읽고가요~~♡♡
8년 전
꾸비
백일몽님 댓글 감사합니다!!! 여주는 돌부처가 맞는거 같슴다!!! 오늘도 고마워요 ♡
8년 전
독자52
[따슙]으로 암호닉신청해요!!
태형아..ㅠㅠㅠㅠㅠ 나라면..좋아했을텐데...☆★
으엉..저는 왜 명작을 이제 보게됐는지..!!(T^T) 신알신꾹추천꾹♥♥

8년 전
꾸비
따슙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명작이라니ㅠㅠㅠ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54
퉁퉁이에요.... 무서워하지말라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한다잖아 ㅜㅜㅠㅜ태형아 난 널 좋아하ㅐ ㅜㅜㅜㅠㅠㅠ 좋아해!!!!!!! 매 화마다 태형이가 사소하게 여주를 챙겨주는게보이는데 ....여주 ㅂㄷㅂㄷ 빨리 좋아하란말야...
8년 전
꾸비
퉁퉁이님 댓글 감사해요ㅎㅎ
8년 전
독자55
헐 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충분히 대답 들었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아니야ㅜㅜㅜㅜㅜㅜㅜ아닐거야ㅜㅜㅜㅜㅜㅜ 나쁜 여주.ㅜㅜㅜㅜㅜㅜ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6
ㅠㅠㅠㅠ찌통 ㅠㅠㅠㅠㅠ 맴찌쥬ㅠㅠㅠㅠㅠㅠㅠ깐태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엉 태형아 날 가져 ㅠㅠㅠㅠㅠ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해요ㅎㅎ
8년 전
독자57
혀쓰여요..아ㅜㅠㅜㅜ여주야ㅠㅜㅠㅠ태형아ㅠㅠㅠㅜ여주바보!.!!!여주이답답아!!?!!ㅠㅠㅠㅠㅠㅠ태형이ㅡㅠㅜ나한테와...♡
8년 전
꾸비
혀쓰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58
030901
8년 전
독자60
아, 제발..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말고ㅠㅠㅠㅜㅠㅜㅠㅜㅜㅠ너무 좋아서 그런거니까 오해하지마 태형아ㅠㅠㅠㅜㅜㅜㅠ
8년 전
꾸비
030901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행보카자..행복하자...아프지망고...ㅠ
8년 전
독자59
꾸치미##에요~ 아 나같으면 바로갖다들이박을텐데 하 이 답답이 왜그러질못하니 엉엉.. 아 혹시 진짜 우리엄마 아들이 김태형이라 그런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이번껏듀 고생많으셨어요 잘읽고가요~♡♡♡
8년 전
꾸비
꾸치미님 반가워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우리엄마 아들 김태형ㅋㅋㅋㅋ본격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ㅎ
8년 전
독자84
하앙..근친다메요...
8년 전
독자61
ㅠㅠㅠㅠㅠ아ㅠㅠㅠ안도ㅑㅠㅠㅠ태태야ㅠㅠ여주도너좋아해ㅠㅠ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입니다..
오늘ㅇ수영하면서 달달한가..했는데ㅜㅠ태형이가 포기말았음ㅠㅜ 나라면..놀라긴해도...짱설렐덴데...

8년 전
꾸비
종이심장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62
쀼링클이에요! 아휴 우리 짝사랑...하는 태태(맴찢)ㅠㅠㅠㅠㅠㅠㅠ아직 여주는 진짜 태형이한테 마음이 없는건가요(오열)이러지마ㅠㅠㅠㅠㅠㅜㅠ그와중에 글분위기랑 브금은 궁합이 굿이네여ㅠㅠㅠㅠ아휴 태태ㅠㅠㅠㅠ찌통ㅠㅠㅠㅠ입니다
8년 전
꾸비
뿌링클님 댓글 감사해요ㅎㅎ
8년 전
독자63
[애플릭]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당^ㅁ^
8년 전
꾸비
애플릭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43.88
컨태
아ㅏ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두려워했구나 오ㅑ그래ㅛ니ㅠㅠㅠㅠ
태형이 상처받지않았길
글잘읽고갑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꾸비
컨태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저도 싸랑해요♥
8년 전
독자64
소녀에요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처받지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꾸비
소녀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65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이 어쩜 이렇게 좋을 수가 있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찬양합니다ㅠㅠㅠㅠㅠㅜㅜㅠ
8년 전
꾸비
찬...찬양이라니..(부끄) ㅎㅎ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6
오레오에요!!
하잇!!!! 아리갓또!!!! 털석 ㅠㅠㅠㅠㅜ 여주야 두렵니 그래 두려울수도 엄청 친한친구가 ㄱᆞ렇게 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슬프다ㅜㅠㅠ 진짜 넘 설레서 제가 닭이됐어요ㅠㅠㅠ

8년 전
꾸비
오레오님 댓글 감사해요! 닭이 되다니ㅋㅋㅋㅋ돌아오셔요!!
8년 전
비회원180.214
헤온입니다 아무래도 아직 여주는 태형이가 남자보다는 친구에 가까운거같아요 조금만 더 있으면 될거같은데 막 계기가 하나만 있으면 될거같은데!! 딱 그 계기로 인해서 여주가 태형이를 다르게 볼수 있을거같은데!!... 오히려 타이밍 안맞아서 태형이가 포기를 하게되는 상황이 없길바래요ㅠㅠㅠㅠ
8년 전
꾸비
헤온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그렇죠 딱 터져야 할 그 하나가 없어서 늘..ㅎ
8년 전
독자68
미역이에요! 어이고ㅠㅠㅠㅠ여주 마음이 이해가 안 가는건 아닌데 태형이가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ㅎㅎ
8년 전
꾸비
미역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69
태태요정이에요! 아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둘이 행쇼해야할텐데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훅치고 들어오니까 제가 다 떨리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읽고갑니다ㅠㅠ
8년 전
꾸비
태태요정님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0
아아아아ㅠㅜㅠㅠㅜㅠ여주야 왜ㅜㅠㅠㅠㅠㅜ 태형이 좋단말이야ㅠㅜㅠㅠㅜ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71
[헹구리]로 신청할게요! 으유유ㅠㅠㅠㅠㅠ 태형이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 맴찢... 빨리 이러쿵저러쿵 해서 잘 됐으면 좋겠어요...
8년 전
꾸비
헹구리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72
헝 우리 태태 어떡하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61.14
왜왜 저가 없는거죠...? 있나요..?[소진]으로 신청 한것같은데..
8년 전
꾸비
어랏 저번화 댓글에 안계셨던것 같아요ㅠㅠ다음화에 꼭 적어넣을게요 소진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68.19
구가구가에여!ㅠㅠㅠㅠㅠ태형이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뚜루루뚜를 보고싶은데 여주는 아직인것 같네요...ㅠㅠ
8년 전
꾸비
구가구가님 댓글 감사해요ㅎㅎ
8년 전
독자73
여주는 진짜 마음이 없으려나 ㅠㅠㅠ
다음편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74
에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태야 상처받지마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오해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ㅠㅠㅠ 여주랑 태태랑 둘이 서로 마음을 제대로 알게되면 좋겠네요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5
김남준
아닌데ㅠㅠㅠㅠ태형아 나도좋아해ㅠㅠㅠ 왜ㅜㅜㅜㅜㅜ 아ㅜㅠㅠㅠㅠㅠ 아련터지네ㅠㅠㅠㅠ엉엉어

8년 전
꾸비
김남준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비회원216.223
암호닉[운전]으로 신청합니다!
8년 전
꾸비
운전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53.62
정국이랑
으어어유ㅠㅠㅠㅠㅠ둘이빨리 이어지란말이야ㅠㅠㅠㅠ
엇갈리지말기를......

8년 전
꾸비
정국이랑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76
금붕입니닿ㅎㅎㅎㅎ아 태형이랑 여주랑 얼른 잘됐으면좋겠는데 엇갈리는건가요?ㅠㅠㅠㅠ아 속상하다 태형이가 깜짝 놀라서 그랬던 여주행동을 오해하지않았음 좋겠네요
8년 전
꾸비
금붕님 댓글 감사합니닷ㅎㅎㅎ
8년 전
독자77
GIF
침침참참입니다! 저라도 막상 평소에 소꿉친구라고 생각했던 남사친이 저렇게 훅 들어오면 발발발 덜덜덜 떨 것 같아요. 물론 그게 태형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요 (음흉) (ㅇㅅㅁ)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뭔가 저 일로 인해 둘 다 상처 입을 것 같아요..태형이도 그렇고 여주도 그렇고.
이 일로 둘 사이가 멀어지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히려 둘 사이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ㅠㅠ 여주 바부야ㅠㅠ 너의 마음을 속이지 말라구!!!입덕부정기 nono해!!!!!

8년 전
꾸비
침침참참님 댓글 감사합니다! 으헉 태형이 움짤이..(말잇못)
8년 전
비회원28.18
[밍뿌]로 신청합니다!!! 으아... 태형이... 여주가 반응한거보고 오해하지 않을까 걱정이에여... 뭔가 불안하고 막 그렇네여ㅠㅠㅠㅠ 얼ㄹ느 둘이 행복했으면...ㅠㅠㅠㅠ
8년 전
꾸비
밍뿌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앗ㅎㅎㅎ
8년 전
비회원111.52
유만이
8년 전
비회원111.52
으어.. 안되ㅠㅜㅠㅜㅠㅜ 여주야 너 태형이한테 마음있지?? 있는 거지..?
8년 전
꾸비
유만이님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8
아고..ㅠㅠ 태형이가 약~간 성급했던 것 같기도 하네여.. 그리고 여주도 태형이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이미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왔어서 그런지 태형이의 저런 모습을 어색해하나봐요 ㅠㅠ 이 일로 둘이 멀어지지 않길!!! 여주가 조금만 용기를 내주면 금방 행쇼할듯ㅋㅋㅋㅋㅋㅋㅋ 맞다 암호닉 신청되나요?! [두둠두둠] 으로 신청할게요 넘나 재밌게 보고 있어욥 'ㅅ'
8년 전
꾸비
왜 안되겠습니까ㅎㅎ두둠두둠님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
8년 전
독자79
요괴예요.. 아니야 태형아.. 너무 갑작스러워서 구래 8ㅅ8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데 ㅠㅠㅠㅜㅜ 하 태형이 진짜 오늘편 너무 짠내나는거같아요.. 취한거같아도 취한거같지가 않아 .. 그래도 그냥 오늘일 다 잊고 잘지내면 좋을텐데 여주입장에서는 그렇게 안될거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잘보고가요 !! 다음편도 너무 궁금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8년 전
꾸비
요괴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다음화에서 만나용ㅎㅎ
8년 전
독자80
초딩입맛이에요 으허어 아니여 안돼ㅠㅠㅠㅠ 여주야ㅠㅠㅠㅠ
8년 전
꾸비
초딩입맛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81
드라이기입니다 하..태형아 갑자기 그러면 내 심장 부서져..내가 여주였다면 고민따윈 곱게 접어 하늘 위로 날리고 뽑호
8년 전
꾸비
드라이기님 댓글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221.239
우유퐁당입니닷
워후~~~~~~ 움짤 아주 그냥~~~~~ 완전 몰입 잘 됐어요ㅠㅠ
근데 저렇게 확 변해서 얼굴 완전 가까이하면 저도 조금은...,,,, 무서울 거 가타여 히히
그래두ㅠㅠㅠㅠ

8년 전
꾸비
우유퐁당님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62.140
유 에요!!! 하 김태형 너란남자정말.... 난어때? 뽑호도해줄수있는디..ㅎ
8년 전
꾸비
유님 댓글 감사합니닿ㅎㅎ
8년 전
독자82
[태쁘❤️]로 암호닉 신청 되나요? ㅠㅠㅠㅠ 와 진짜 글 너무 잘 쓰셔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 글 분위기도 주제도 태형이 성격도 꾸비님도 정말 다 제 취향...❤️글잡 글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글이에용ㅇ!!! 진짜!!!! ㅠㅠㅠㅠㅠ앞으로도 꼭꼭 챙겨보고 댓글 달게요!
8년 전
꾸비
태쁘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ㅠㅠㅠ앞으로도 태쁘님 취향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마니사랑해쥬세요❤️
8년 전
비회원49.170
으앙!내심장!!!!!!후아후아 작가님 글 정주행하고오는중 입니다!!!작가님!!정말 넘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ㅎ 암호닉신청. 해도될까요??[관계의회복]으로용!!
8년 전
꾸비
관계의회복님 암호닉신청 감사합니다! 계속 같이 달립시다 커몽커몽
8년 전
독자85
작가님 정말 재밌는것 같아요!! 혹시 늦었지만 암호닉신청 가능하면 [브이의 태태]로할래요!! 계속해서 잘읽겠습니다!! 앞으로도 기대돼요!!
8년 전
꾸비
늦지않으셨어오 브이의 태태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86
ㅠㅠㅠㅠㅠ태태신경쓰지ㅏ엉엉 ㅠㅠㅠㅠㅠ여주가당황해서그랬을거란말이야ㅜㅠㅠ잉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84.227
ㅠㅠㅠㅠㅠㅠㅠ태태 상처 받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마음을 열어줬으면...ㅠ 움짤을 한 547483번 본것 같아요 헤헤헤헤헤햏헿해햏ㅎ
8년 전
꾸비
댓글 감사합니다ㅎㅎㅎ 한 3377428번만 더 보시면 될것같습니다...ㅎㅎㅎㅎ
8년 전
독자87
갓태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아고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다 마음아파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말해본건 용기있었는데 조금만 더 늦게말하지..... 여주는 무슨복이죠...... 전 왜 안여주.....
8년 전
꾸비
갓태형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ㅎ 저는 왜 안여주..?ㅠ
8년 전
독자88
저라면 진짜 좋아죽을텐데ㅠㅠㅠㅠ태형아 아직 무서워서 그래 상처받지마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저라도좋을텐데..쩝 그냥남사친이있는거자체가 좋을텐데..쩝 ㅎㅎ
8년 전
독자91
꾸꾸야입니다! 여주는 아무래도 태형이가 오래된 친구라서 그런가봐요ㅠㅠ 이 고자 답답이!!
8년 전
비회원170.120
비회원도 암호닉 이 가능하다면 [쩌리]로 신청해여!!! 너무 재미있는글을 쏘주셔서 감사합니다♡♡저였으면 저럴때 입술박치기하는건데....아쉽....그래도 설레여서 좋아요♡
8년 전
독자92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태태 상처받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헐ㄹ... 무서워하다니....ㅠㅠㅠㅠ 태형이 어뜨케요....ㅠㅠㅠㅠㅠ 아..ㅠㅠㅠ 탄소야 왜그래...ㅠㅠㅠ 우리 태형이 무서워하지마...ㅠㅠㅠ 어진짜 작가님 글너무잘쓰신다ㅜㅜㅜㅜ 몰입대박이에오ㅜㅜㅜㅜ 빨리다음편으로 (주섬주섬)
8년 전
독자94
태형아...ㅠㅠㅠㅠㅠ나한테 해주면 그냥 0.1초만에 설렘사 당할거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태형이가 우울해하겠네요..ㅠㅠㅠ왜 여주가 아닌 내가 대리 설렘 중인지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5
메로나에요!태!!!형아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였으면기절했을듯..ㅎ...심장마비로..ㅎ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 ㅠㅠㅠㅠㅠㅠㅠ으어 ㅠㅠㅠ
8년 전
독자96
으어ㅠㅠㅠ태태 상처 받았겠다ㅠㅠㅠ나라면 좋았을텐데..ㅎㅎㅎㅎ
8년 전
독자97
아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저렇게 가까이오면 심장에 무리가.....!! 여주가 아직은 태형이에게 마음을 열기엔 멀었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상처받지않았을까 걱정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으어ㅜㅜㅡ태헝야ㅡㅠㅈ치통ㅜㅜ찌통ㅜㅜ저라면제가답칠틴데
8년 전
독자99
헐 ㅜㅜㅜㅜㅜ 태형이 ㅜㅜㅜㅜ가슴아파 ㅜㅜㅜㅜ 왜무서워해 ㅜㅜㅜ왜 ㅜㅜㅜㅜ 브금이 너무 잔잔하고 뭔가 찌통분위기여서 오늘 뭔가 있겠구나 했는데 ㅜㅜㅜ
8년 전
독자100
아태형이같은남사친하나만 ㅠㅜㅜㅜ 진짜 너무설레 작가님 잘보고가요 ㅎㅎ
8년 전
독자101
태형아 아직첨이여서그래 포기하지마ㅠㅠㅠ 나같으면 들이댈듯 ㅎㅎㅎㅎ 작가님잘보고가유
8년 전
독자102
갓태형!
8년 전
독자103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너무 애잔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태형이를 좋아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5
ㅠㅠㅜㅜㅜ태형아상처받지마ㅡㅜㅜㅜㅜ절대싫어서그러는게아닐거야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6
[그뉵쿠키]
설레면서도 여주 마음이 이해가 가는... ;ㅅ; 여주로써는 당연히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하지만 여주랑 태태 너ㅜ 잘 어울리고 우리 태태 마음이 너무 안쓰럽단 말이죠 ㅠㅠ

8년 전
독자107
아이고 태형아 너무 상처는 안 받기를 ㅠㅠㅠ 여주도 곧 좋아하겠져 태형이를.. 그래야할텐데ㅜㅜ
8년 전
독자108
헐 태태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상 노노해ㅜㅠㅠㅜㅜㅜ으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ㅠㅠㅠㅠㅠㅠ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재밌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면 갈수록 흥미진진해지고...
8년 전
독자110
미니미니에요! 아 안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 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ㅜㅜㅜㅜㅜㅜ친구가 저러면 무서울수도잇겟지여ㅠㅜㅜㅜㅜ허우ㅜㅜ이때까지같이해운 새월이 무너질까봐ㅠㅠㅜㅜ? 드런건가ㅠㅠㅠㅠㅠ암튼..ㅜㅜㅜㅜ안쓰업
8년 전
독자112
저런 남사친은어디서구할수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무서워하다니 ㅠㅠㅠㅠ그게 무슨 ㅠㅠㅠㅠ나였다면 이미 뒷목잡고 돌진했따ㅠㅠㅠㅠㅠㅠㅠㅠ 는 망상ㅋ
태형이도 참답답하겟어 ㅠㅠㅠ 저렇게 눈치가 없어서야ㅠㅠㅠ

8년 전
독자114
윽 움짤... 세상에... 저라면 좋다고 날뛰었ㄹ읅겁니다 하하하하 여주 복받앗다... 부럽다...
8년 전
독자115
하... 아 심장 멎는줄..... 태형아ㅜㅜ ㅜㅜㅜ ㅜㅜㅜㅜ ㅜㅜㅜㅜㅜ ㅜㅜㅠ ㅜ
8년 전
독자117
헐 김태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저라면 좋아서 벌벌 떨을것 같지만 아직 여주에게는 절친한 친구 태형이이니 갑자기 분위기 잡는게 어색하고 또 정색해서 무서운것 같기도 하고... 고 나발이고 어이구 감사합니다 태형님 미천한 저를... 이 제 마음입니다ㅎㅎㅎ 제가 감히 태태를ㅎㅎㅎㅎ 탐하겠습니다ㅎㅎㅎ 이예 워후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19
흐헐....뭔가 태태좀 상처받았을수도 있겠다ㅠㅠㅠ어떡해ㅠㅠㅠ
8년 전
독자120
으잉..갑작스러워서무서웠던걸까여ㅠㅠㅠ그러지마여주야...으엉..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헿ㅎ헿ㅎㅎ거리는ㄴ 태태도 보고싶ㅍ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ㅌ귀여울ㄹ거 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취해가꼬 막ㄱ 태태 ㄴ막 약하뉸ㄴ거ㅓㅓ근ㄴ데온ㄴ도차이 ㄷㄷㄷ 갑ㅂ자기 변하는ㄴ거보소ㅠㅠㅠㅠㅠㅠ남즈ㅏㅏㅏ네ㅠㅠㅠㅠㅠ우리 탸혼ㅇ이 남자야ㅠㅠㅠㅠㅠ트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2
아니 저게 무서울일이야..?나라면 앞으로갔어..
8년 전
독자124
왜 쳐낸거야 에휴 눈치없는 우리으ㅡ 탄소 !!
8년 전
독자125
술이 정말 둘사이를 확확 당기네..멀이지는 아니겠지?
8년 전
독자126
태형아ㅜㅜㅜㅜㅠㅡㅜ 마음이아프다ㅜㅠㅡㅜㅜ
7년 전
독자127
하....태태가 상처 안받앗으면 좋겟는데....ㅠㅠㅠㅠㅠㅠ흐아어어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헐 안돼 태형아 멀어지지마...으엉 안돼 ㅠㅜㅜㅜ 이 먼ㅇ청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9
으어 태형아...여주가 빨리 태형이한테 마음을 열어쓰면 조케써요!
7년 전
독자130
저라면 얼굴 빨갸지고 어주 좋어했겠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지만 여주 마음도 충분히 이해갑니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거의 평샹을 친구한 태태가 갑자기 저런 모습을 보여주면 놀랄수밖에....
7년 전
독자13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라면진짜좋아서죽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속상한게느껴져서 너무슬퍼요..ㅠ
7년 전
독자132
아...안됑...러부러부 스토리 제발 빨리 원츄ㅠㅠㅠㅠㅠㅠㅠㅠㅠ0 힝 여쥬야 빨리 태형이의 맘을 아라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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