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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불꽃심장 - 이슬안부 

 

 

 

 

 

 

 

 

"사람 마음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니야." 

"... ..." 

 

 

그 말을 듣는 순간 술이 확 깨는 것 같았다. 술이 깨는 약 때문은 아니었다. 진심으로 장난을 치려던 것은 아니었는데, 그렇다고 억울하지도 않았다. 

왜 그랬던거지. 이유는 모르지만 사과를 해야할 것 같았다. 그저 잘못을 빌어야 할 것 같았다. 

한참이나 내가 말이 없이 바라만 보고 있자, 김태형은 작게 한숨을 쉬고 그대로 걸어가려했다. 붙잡아야 했다. 그래서 붙잡았다. 

 

 

"...장난치려던거 아니야." 

"... ..." 

"...나 술 깼어. 진심이야." 

"... ..." 

 

 

너는 내게 뒷모습만 보이고 있었다. 표정이 보이지 않으니 어떤 말이든 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무어라 말을 꺼내야할지, 머릿 속이 정리가 되지 않았다. 

 

너만큼이나 나도 심경이 복잡하다고. 어쩌면 변한건 너 뿐인데 그런 너에게 변하지 않은 내가 맞춰지지 않아서 제대로 돌아가질 않는다고. 

하고싶은 말이 참 많았다. 술기운을 빌릴래도 기억을 잃어서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던 그 수많은 말들까지도. 

하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데." 

"...모르겠다. 나도." 

"...모르겠다니 어쩔 수 없네." 

"넌 뭐 대단한거 아는 것 처럼 말하지마." 

"... ..." 

 

 

나도 모르게 화를 냈다. 

정확히 말하자면 내 잘못도 아닌데 김태형이 마치 내 잘못처럼 행동하고 말하는게 싫었다. 이것도 하나의 자존심이라면 자존심이었다. 

지금 상황에 화를 낼건 김태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끝까지 내 자존심을 내세웠다. 

 

 

"결국 다 내 잘못이라는거지." 

"... ..." 

"...알았어. 미안해." 

"... ..." 

"이제 내가 정말 그만할게." 

 

 

김태형은 날이라곤 하나 없는 말을 내뱉고 그대로 그렇게, 사라져버렸다. 이 상태로는 집으로 갈 수가 없었다. 실은 가고싶지 않았다. 

코 끝이 시렸다. 누군가 지나가다 나를 조금만 건드려도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기분만큼이나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찬 바람을 맞으며 무작정 걷다보니 도착한 곳은 김태형이 저번에 앉아있던 놀이터였다. 

기억을 되살려 김태형이 앉아있던 그네에 앉았다. 그리고 김태형처럼 똑같이, 앞 쪽 어딘가를 멍하니 바라봤다. 

 

넌 여기 앉아서 무슨 생각을 했어? 아니면 아무 생각도 하고싶지 않았던거야? 

 

시간이 얼마나 지나는지도 모르고 자리에 앉아 일어나지 않았다. 몸이 추운 것도 잊은 채 발을 구르며 그네를 앞뒤로 움직였다. 

더욱 찬 바람이 나를 지나쳐 두 갈래로 나누어진다. 그렇게 시간이 조금 더 흘렀을까, 주머니에 넣어둔 휴대폰이 울린다. 

 

 

'김태형' 

 

 

"... ..." 

 

 

몸도, 손도 굳어버려 전화를 받을 수가 없었다.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전화를 받는 것이 두려웠다. 

어쩌면 너도 그래서 전화를 받지 않은 것일까, 난 그런 네 맘도 모르고 쓴소리를 마구 해댔더랬지. 

이 와중에 지난 일을 떠올리는 내 자신이 웃겨 자조적인 웃음을 짓고는 휴대폰을 주머니에 다시 넣었다. 

 

그 때였다. 차디 찬 바람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포근한 무언가가 내 어깨에 걸쳐졌다. 난 목각인형처럼 그대로 멈춰 고개를 돌리지도 못했다. 

빠른 발자국 소리가 멀어짐을 느꼈다. 다가올 땐 아무 소리도 내지 않더니. 

 

그제야 고개를 돌려 내 어깨 위의 무언가를 확인하면, 나는 그제야 눈물을 주체하지 못한 채 입을 막고 흐느껴 울었다. 

김태형이 자주 입고 다니던 패딩이었다. 

 

차라리 화를 내지, 왜 넌 끝까지 착해서 사람을 더 비참하게 만들어. 

 

 

 

 

 

 

 

 

 

 

 

 

그 날 이후 김태형과 나는 서로에게 가장 불편한 관계가 되었다. 한 집에 살면서 장난을 치지도, 대화를 길게 하지도 않았다. 

사실 김태형은 평소처럼 나를 대하려했지만 내가 그러지 못했다. 나도 이런 내가 답답하지만 이것밖엔 방법이 없었다. 

김태형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깊이 대할수록 무너지는 쪽은 내가 될 것 같기 때문이었다. 결국 나는 또 겁쟁이었다.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학교에 나갔다. 집에 있을 땐 다른 것엔 신경을 쓰지 않으려 책상에 앉아있다보니 오히려 공부는 더 잘 되었다. 

애써 잘 된일이라며 위안을 삼았다. 막상 일찍 끝날 뿐 고등학교와 크게 다를 것 없던 이 주를 보냈다. 그 동안 나에게 찾아온 변화는 없었다. 

다만 듣고싶지 않아도 들려온 소문이 하나 있자면, 네가 과 친구에게 여자 소개를 받았다는 것. 

 

별 생각 없이 들여다 본 페이스북의 타임라인에 올라온 네 친구들의 글을 보고 어림짐작을 했다. 

다 내가 자초한 일이니 뭐라 할 말이 없었다. 따지고보면 뭐라 할 일도 아니었다. 스무 살 대학생에게 소개 받는게 뭐, 그게 뭐 어때서. 

 

강의가 끝난 후 사물함 정리를 하고 있자하면, 누군가에게서 온 문자를 확인한 박지민이 호들갑을 떨며 내게 말한다. 

덕분에 옆에 있던 정국이도 놀라서 박지민을 바라본다. 

 

 

"야. 얘기 들었어? 김태형 여소받았대." 

"...알아." 

"알아?" 

"...응." 

 

 

어쩌면 사실이 아니었길 바랐는지도 모르겠다. 

네 입도 아닌, 박지민의 입에서 나온 말로 소문이라 생각했던 것을 확신하게 되는 것이 싫었다.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마음이 단지 너와 내가 친한 친구여서가 아니라는 것. 그것쯤은 정확히 알 수 있었다. 

애매모호한 관계인 너와 나 사이에 다른 누군가가 침범해도 우리 둘 중 누구도 무어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너도, 나도 잘 아는 사실이었다. 

아까 전 점심을 먹은게 체한 것 같다. 

 

신경질적으로 사물함을 닫고 멀뚱히 서있는 그 둘에게 손을 흔들며 먼저 갈게, 하고 말했다. 

빠른 걸음으로 내게 걸어온 정국은 어느 새 내 옆까지 와있었다. 

 

 

"같이 가자. 데려다 줄게." 

"아냐. 됐어. 굳이 뭐하러." 

"... ..." 

"혼자 갈게. 내일 보자." 

 

 

그런 정국을 지나쳐 빠르게 계단을 내려갔다. 기분도, 컨디션도 최악이었다. 역시 체기 때문일거야. 그렇게 생각하려한다. 

절대, 절대로 다른 일 때문이 아닐거라고. 

 

이젠 속이 더부룩하다 못해 꽉 막혀 명치가 당길정도로 체기가 심해졌다. 윗 배를 한 손으로 부여잡다보니 허리가 굽혀진 채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누가봐도 아파보이는 꼴이었다. 한참을 걸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학교를 벗어나지 못했다. 결국 더 빠른 길을 찾겠다고 정문이 아닌 쪽문으로 몸을 틀었다. 

그저 집에 빨리가서 쉬고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아, 그래도 정문으로 갈걸 그랬나보다. 

 

별 생각없이 쪽문으로 간게 문제였다. 안 그래도 좁은 쪽문으로 나오는 김태형을 마주쳤다. 그리고 그 옆엔 처음보는 여자가 있었다. 

내가 정국이와 저녁 시간 집에 돌아왔을 때, 마치 바람 핀 사람의 표정같았다고 해서 그게 무슨 말인가 했는데 지금 보니 알 것 같다. 

나는 이미 김태형이 여자를 소개받았다는 것도 알고 있고, 저 여자는 그 여자일 가능성이 높은 것도 알고 있으니 어쩌다 마주친 김태형을 바라본게 그만인데, 김태형은 순간 멈칫하며 나를 마치 그렇게 바라보고 있었다. 다른 설명보다 가장 정확했다. 무슨 바람피다 들킨 사람마냥. 

 

 

"... ..." 

"... ..." 

 

 

우리 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지금 당장의 이 상황을 신경쓰기 이전에 내 컨디션이 그닥 좋지 못한 것이 더 신경쓰였다. 

그래서 김태형을 한 번, 그 여자를 한 번. 바라봐주고는 그 둘을 지나쳐 걸었다. 앞만 바라보며 걷는 내게 닿는 시선이 느껴졌다. 

애써 무시한 채 드디어 학교에서 빠져나왔다. 한결 속이 후련했다. 

 

참 잘 어울리는 한 쌍이었다. 아직 사귀는 단계가 아니래도, 김태형의 친구로서의 나는 충분히 응원해줄만한 사람이었다. 

여느 때와 같이 그 여자를 향해 웃고있던 김태형의 모습이 떠올라 고개를 흔들어 연기처럼 피어나는 기억을 없애려했다. 

하지만 그럴 수록 더 진하게 피어오를 뿐이었다. 

 

 

 

 

무겁고 힘든 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해 가방과 책을 아무렇게나 던져놓고 침대에 누웠다. 배가 아프니 침대에 누워도 편칠 않았다. 

앓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점심을 어떻게 먹었길래 이렇게 단단히 체하냐. 진짜. 

 

결국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 약통을 뒤졌다. 아무리 찾아봐도 몸살약이나 감기약 뿐, 소화제는 보이지 않았다. 

순간 엄마와 아빠는 귀가가 늦을테니 김태형에게 염치없이 부탁을 해볼까, 하다가 휴대폰을 내려놓았다. 한창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을텐데 방해를 하는건 더 염치가 없는 짓이니까. 

한숨을 크게 한 번 쉬고 다시 침대에 드러누웠다. 슬프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았는데 괜시리 눈물이 옆으로 흘러내렸다. 

아플 때 곁에 아무도 없는 것이 가장 서럽다는데, 그래서 그런가. 

 

천장을 멍하니 바라보다, 정적을 깨고 울리는 휴대폰 벨소리에 손을 뻗어 발신자도 확인하지 않은 채 귀에 가져다 대었다. 

 

 

"여보세요..." 

'... ...' 

"누구세요." 

'... ... 

"...끊을게요." 

'...너 어디 아파?' 

 

 

김태형이었다. 발신자나 확인하고 받을걸, 순간 후회를 했다. 

다 떠나서 얘가 나를 본게 몇 년인데, 그리고 그 동안 아팠던 적이 몇 번인데. 

허리를 굽히고 배를 부여잡은 모습을 보고 쟤 아프구나, 하는 생각을 할거라고 예상은 했었다. 

그래서 더 빨리 김태형을 지나치려 한건데. 

말했듯이 나는 그 둘에게 방해거리가 되고 싶지 않았다. 한참을 머뭇거리다 들려온 네 목소리에 일부러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니. 안 아파." 

'... ...' 

"신경 꺼." 

 

 

대답도 듣지 않은 채 전화를 끊었다. 하지만 휴대폰이 금새 다시 울려왔다. 이번 발신자는 김태형이 아니었다. 

 

 

"여보세요." 

'어? 받았다.' 

"왜?" 

'집 앞이야. 나올 수 있어?' 

"...집?" 

'응. 잠깐이면 돼.' 

 

 

이번엔 정국이 먼저 전화를 끊었다. 휴대폰을 멍하니 바라보다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 집 밖으로 나갔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니, 아파트 입구앞에 서있는 정국이 보였다. 아까 너무 인사를 무뚝뚝하게 해서 지금이라도 웃어주고싶은데, 웃음이 나질 않는다. 

 

 

"어쩐 일이야. 여기까지." 

"아까 체한 것 같다고 했잖아." 

"...아." 

"집 갈때도 기분 별로 안 좋아보이길래." 

"...괜찮은데." 

"나도 괜찮아. 내가 주고싶어서 주는거야." 

 

 

정국이 건넨 비닐봉투엔 소화제와 초콜렛 몇 개가 들어있었다. 그걸 보고 또 울컥하는 마음에 코를 훌쩍였다. 

내 성격이 이렇게 거지같아도 나를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미안하고도 고마워서. 

정국이 뿐만이 아니었다. 사사건건 나를 챙겨주던 박지민도, ...김태형도. 

 

 

"...고마워." 

"... ..." 

"...고마워. 진짜." 

"...울지마." 

"... ..." 

"뚝." 

 

 

정국은 갑작스런 내 눈물에도 당황하지 않고 내 볼에 큰 손을 얹고 눈물을 닦아준다. 

그러면 그럴수록 나는 더,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태형 시점) 

 

 

 

 

 

 

아주 잠깐 지나친 너의 모습이 눈 앞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가끔씩 밥을 급하게 먹다 체하면 항상 저렇게 허리를 굽히고 걷던 너의 모습이 생각났다. 

무엇보다, 학교 밖에서 잠시 마주친 과 선배누나와 가는 길이 같아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이라 너에게 바로 갈 수 없던 것이 후회스러웠다. 

너에게 그만한다고, 이제 내가 그만두겠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사실 그럴 수 없어. 도저히 그만 둘 수가 없어. 

 

결국 빠르게 대화를 마치고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며 너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 전화를 거는데도 참 많이 망설였다. 

발신자가 나라는 사실을 모르는지 너는 누구냐 물었다. 아무 말도 하지 못하다가 너의 끊는다는 소리에 입을 겨우 열 수 있었다. 

 

 

"...너 어디 아파?" 

'아니. 안 아파.' 

"... ..." 

'신경 꺼.' 

 

 

딱 들어도 아프고 기운이 없는 목소리로 너는 아프지 않다고 말했다. 그걸 나보고 지금 믿으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집으로 가는 길에 있는 약국에 들러 소화제를 샀다. 그리고 집으로 곧장 달려갔다. 

하지만 너는 너의 친구와 서있더라. 그 친구에게 봉투를 건네 받는 네가 집으로 들어가고, 내가 서있는 쪽으로 걸어오는 너의 친구와 마주칠까 몸을 숨겼다. 

그 친구가 다 지나가고 나서야 집으로 향할 수 있었다. 

 

불 꺼진 집엔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았다. 혹여나 약을 먹고 잠에 빠져드는 것에 방해가 될까봐 조심스레 내 방으로 들어왔다. 

그렇게 시간이 조금 흘렀다. 지금쯤이면 잠에 들었을까, 하고 네 방문을 열었다. 역시 너는 잠들어 있더라. 

 

 

"... ..." 

"... ..." 

 

 

네가 받아온 봉투 옆에 내 봉투를 내려놓고선 네 침대 옆에 앉아 너를 바라보았다. 

사실 네가 잠들어 있을 때보다 깨어있을 때가 더 좋다는 것을 너는 알까. 

아무리 화를 내고 짜증을 내어도 나에게 이야기를 해주는게 좋아. 네 목소리를 듣는게 좋아. 

 

한없이 평화로워야 할 너의 꿈 속에 또 누군가가 찾아와 너를 괴롭히는 듯, 너는 괴로움에 표정을 구겼다. 

몇 번의 앓는 소리와 함께 잠결에 주먹을 꼭 쥐기에, 그 손을 가져다 내 손 안에 넣었다. 

그러자 너는 내 손에 힘을 주며 다시 평온하게 잠에 들었다. 

지금쯤이면 진정이 되었을까 싶어 손을 빼려해도, 너는 내 손을 잡고 놓아주질 않았다. 

 

그렇다면 난 조금 더 착각해도 되는걸까. 예전엔 아니었더라도 지금 네가 나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다고 말이다. 

네가 이런 상황에 나를 찾고, 내가 있으면 괜찮아진다고. 그러니까 나는 더 착각해볼게. 

 

아주 조금, 그리고 조금만 더. 

 

 

 

 

 

 

 

 

 

 

이런 부분은 빠른 전개로 넘기긔 왜냐믄 빨리 설레미한걸 쓰고 싶기 때문이긔 

태형이 찌통 아파하는 분들이 많긔 얼른 돌려놓겠긔 

사실 목표는 개강하기 전에 완결내는거긔 

개강하면 연재텀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긔 

이거 완결나면 형라인멤버들로 글 써볼거긔 

 

암호닉 신청감사하긔 

 

 

 

 

~♥~ ~♥~〈 암호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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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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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8년 전
독자6
이제보니 암호닉을 신청을 안했었네여 'ㅁ' [계훤♡]으로 신청할게요 아 얼른 사귀어랑ㅠㅠ ㅎ 오늘도 잘보고 가요♡
8년 전
꾸비
계훤♡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2
분수
8년 전
독자3
ㅠㅠㅠ아 역시 작가님의 글은 엄지 척..! ㅠㅠ여주도 안타깝고 태형이는 더더욱 안타깝고ㅠㅠ 둘이 그냥 빨리 사귀고 뽀뽀해라!!!!! 얼른 다시 예전처럼 평화로웠으면 좋겠어요 어느 누구도 아프지말고ㅠㅠ오늘도 잘 보고가요! 아 그리고 요새 독감 유행이니까 감기 조심하시구요!
8년 전
꾸비
분수님 댓글 스피드 엄치 척 bb 댓글 감사합니다ㅎㅎ분수님도 아프지말고..아프지말고...감기 조심하세용ㅎㅎ
8년 전
비회원208.28
0103
ㅜㅜㅜㅜ

8년 전
꾸비
0103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4
휘휘에요!!여주도 태형이도 넘나 찌통인것.....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제 그냥 둘이 행쇼하는 마음뿐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재밌어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ㅜㅜㅜㅜㅜ!!
8년 전
꾸비
휘휘님 댓글 감사해요ㅎㅎㅎ
8년 전
독자5
ㅈㅈㄱ 태태 손 잡은상태로 잠들어라 그리고 일어나서 놀라라 그리고 좋아하는거 알아라 그리고 뽀뽀해 잘 읽고가용
8년 전
꾸비
ㅈㅈㄱ님 댓글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7
상상이에요, 역시 오늘도 찌통...각자 자기감정숨기기에 바쁘뉴ㅠㅠㅠㅠㅠ이 안타까운 상황을 어떡해요ㅠㅠㅠㅠㅠ너무슬프다, 오늘도 잘읽었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8
꼬끼오입니다!!!드디어 쓰차가 풀렸..흡ㅂ... 일단 작가님 자주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 안그래ㅐ두 태형이때매 찌통이구만 정국이도 여주를 좋아하는거라면 (아무래도 맞겠죠..?ㅠㅠ) 그것도 또 찌통이되네요 ㅠㅠㅠ 나름 고딩때부터 시작인데 .. 에고 ...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0
왑...태형이 화하나도안내고 끝까지걱정해주고 넘나감동인것 뜨자마자보러와서 설렘사하고갑니다ㅠ
8년 전
독자11
블라블라왕이예요!흐어어어ㅜㅜㅜㅜㅠㅠㅠㅠㅠ김태혀우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하...어렸을때브터 친해서 그런지...어떻게 하거 있으면 어디가 아픈지 이런 사소한것도 알고ㅠㅠㅠㅠㅠ핵애자누ㅜㅜㅜㅜㅠ하...노래때매 더 슬프네여ㅜㅜㅜ이번편도 잘보고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
ㅈㅁ입니다! ㅎ태형이가 여주 손잡은 채로 여주 일어났으면..! 여주야 태형이의 마음을 알아주라 알아줘! 태형이 너무 맴찢인것ㅠㅠㅠㅠㅠㅠ하지만 작가님 저는 달달한것도 좋고 굴곡있는것도 좋슴다 항상 떨레는 작품감사하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비회원174.16
ㅡ 우유ㅡ 제가 제일기대하는글 ㅠㅠ 전개빨라서 완전좋아요
8년 전
독자13
흐ㅏ어어터엉ㅇㅇ바보같이 암호닉신청을 이때까지안해써ㅜㅠ이제서야신청해여ㅠ[꾸꾹까까]러 신청하겠습니다!!빨리 태형이랑 여주랑 서로 신경전그만벌이고 제발ㅜㅜ아답답해애애애액!!!
8년 전
독자14
와진짜 대박이에요 너무 찌통ㅠㅠㅠㅠㅠ태형이도여주도 그렇고 왜 길을 뺑뺑 돌아가려하는지ㅠㅠㅠ
8년 전
독자15
흐허 태형아ㅠㅠㅠㅠ찌통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안쓰럽고ㅠㅠㅠㅠㅠ안타까워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민빠답없입ㄴ다 작간ㅁ제가많이좋아해요ㅠㅠㅠㅠ 아이고우리태태어쩌나 둘이대화를좀해라대화가필요해
8년 전
독자17
으아어어어어ㅠㅠㅠㅠㅜㅠ티ㅣ형아ㅠㅠㅜ완전 찢통ㅠㅠㅠㅠ맴찢흐어ㅠㅠㅜ빨리 꽁냥꽁냥이 보고싶습니다ㅠㅠ
8년 전
비회원38.1
암호닉[큐큐]로 신청할께요~~태형이랑 잘 됐으면 좋겠다....
8년 전
독자18
퓁시입니다!! 핡....여기오면맨날 태형이만 울부짖다가 가는것같은 느낌적인느낌이지만...! 오늘도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항상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19
꾸엥입니다!! 오늘두 태형이는 맴찢... 그래두 얼른얼른 라신다니까 기대하긔... 개강힘내시긔ㅡ... 남은 방학 잘보내시긔... 오늘두 잘읽었긔...
8년 전
독자20
허어어엉우유ㅠㅠ작가님 연이에요!!!
쓰차 168시간.. 오늘 끝났어요 8ㅅ8 작가님 글에 댓 못달아서 얼마나 답답하고 슬프고 미안했는지ㅠㅠㅠ
음 애매한 저 관계가 흔히 남사친-여사친 관계에서 많이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사실 누구 한 명이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순간부터 "우정"이 아니지만, 표면적으론 우정이고 관계가 엉망이 될까봐 겁내는 사람들 많아요. 상대방이 나에게 고백을 했을 때, 나는 상대방이 싫진 않지만 그렇다고 덜컥 받아주기엔 내가 상대방을 좋아한다는 확신이 없잖아요, 이게 단순한 "정"인지 "사랑"인지는. 여주가 저러는 게 현실적이에요, 뭔지 모르겠고 혼란스럽고 그런 게.
하..내 사랑 불꽃심장님 노래가 브금이라니!!!! ㅠㅠ 그리고 저번편에ㅠㅠㅠ 피아노포엠님 브금 ㅠㅠㅠㅠ 작가님 저랑 취향 비슷하시당 호홓♥
'이삭'님 노래도 좋아요ㅎㅅㅎ 피아노 연주하시는뎅 음원있어옇ㅎㅎ 아련한 것도 있고 밝은 것도 있고 그래욤 ^ㅁ^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21
버블버블이에요!
아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여주야 얼른 태형이 붙잡고 태형이 너도 얼른 돌아오고..서로 너무 말리 가지 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18.148
라즈베리 입니다ㅠㅠ 패딩 올려두고 갔을 때 완전 심장 쿵 했어요...ㅠㅠ 빨리 둘이 러부러부 했으면 조켓어오 태형이 마음 아푸지 않게...8ㅅ8 여자 선배가 잘모탠네!!!!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22
누가보면
우와아아아 역시 작가님!! 독자들의 마음을 너무 잘아는것같아요.. 빠른전개 감사해요ㅠㅠㅠㅠ 하 좋당ㅎㅎ 얼른 여주가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정국이기 마음아파할게 좀 보이지만은.....그래도 전 태형이가 좋아했던시간이 더 길기에 태형이에게 마음이 더 가네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3
현기증나요ㅠㅠㅠ빨리돌려즈세요
8년 전
독자24
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뀨기예요!!이번편 뭔가되게 슬프네요..ㅠㅠㅠ태형이랑 정말 잘됐으면 좋겠는데ㅠㅠ뭔가 이리저리 꼬인느낌이네요ㅠㅜㅜㅠ얼른 둘이 화해하고 잘됐으면좋겠어요ㅠㅠㅠ오늘도 잘 읽다가요~~
8년 전
독자26
감자감자펀치에요!이번편너무슬퍼.....ㅠㅠㅠㅠㅠ태형이랑빨리붙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8.19
구가구가에요!! 조금만 더 버티면 태형이의 찌통의 끝이 보이는건가요!!!드디어!!! 우리의 여주도 조금씩은 익숙해서 놓쳤었던것을 알아채고 있는것같네요!
8년 전
독자27
망개구름이에요! 찌통ㅠㅠㅠㅠㅜㅜ착각이아닌진짜였음좋겠네요ㅠㅠㅠ둘이사이 빨리 좋아져서 예전같이 꽁냥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8
태태랑 여주랑......아 작가님.... 태태도좋고 쿠야도 좋고 태태보묜 맴찢....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음편도 얼른 나왔으묜 기다릴께여♡♡♡♡ 그리고 항상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메로나 암호닉신청해요:)
8년 전
비회원166.199
[깜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ㅠ
저도 달달한거 좋아하는데 얼른 써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8년 전
독자29
슙기력이라즤(?)오늘편찌통이라즤내스탈이라즤재밌어서읽다보니너무짧게느껴서아쉽다즤또보고싶다즤다음편이기대된다즤
작가니말투따라해봤어요!!!!!!!!!!!!!!!!!!!!!오늘도글에몰입해서봤네요:D작가님싸랑해요

8년 전
독자30
진진잉요!
태형이 맘아프다ㅠㅠㅠ엉엉ㅠ여주의 마음은 대체뭘까ㅠ어서 네마음을 깨달으라구ㅠ여러명 아프잖아ㅠㅠㅠ

8년 전
독자31
꾸꾸야입니다!! 왜 자꾸 저 둘은 엇갈리기만 하는지ㅠㅠㅠㅠ 언제쯤 행쇼할 수 있을까요?ㅠㅠ
8년 전
독자32
태형이도 찌통이고 여주도찌통..그와중에 정국이가 반가운건뭘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ㅠ 좌절하지안ㄹ는 태태ㅠㅠㅠㅠ마음아프면서도 좋고ㅠㅠㅠㅠ 행복하자 태태야ㅠㅠㅠㅠ꾸기는 더 좋은 인연이 ㅎㅏㅁ게하길 바라요ㅠㅠㅠㅠ 으앙 이번편으로 확실히 전 태태 편이 되어습니다! 작가님 대단하셔요!!!
8년 전
독자34
드라이기입니다ㅠㅠㅠㅠ아ㅠㅠㅠ둘 다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빨리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이쁘게 사귀었으면 좋겠어여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흑돼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여주도 태형이도 맴찢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36
뷩꾹이에여 아우태형이맴찢이네요ㅠㅠ얼른옛날로 돌아가ㅏ라ㅏ!!!!여주는 오해한거였네요..뭔가 담편에서 여주랑태형이가 얘기하면서 풀릴거같ㅇ아요 항상잘읽고있슺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37
낑깡이긔
장가님 말투 따라할거라긔 변태같지만 태형이 찌통인것도 좋다긔
하지만 빨리 해피해피해진다면 그것도 좋다긔
완결이 다가온다는 건 아쉽지만 빨리 형 라인 멤버들도 보고싶다긔
오늘도 잘읽었다긔
작가님 사랑한다긔❤️

8년 전
독자38
[루이비] 로 암호믹 신처잉애러ㅜㅇ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김예쁨] 신청해여 ㅠㅠㅠㅠㅠ 으규ㅠㅠㅠㅠ윽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아망떼
태형이랑여주둘다찌통ㅠㅠㅠㅠㅠㅠㅠ맴ㅈ찌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어서빨리설레미한것을보고싶네여ㅠㅠㅠ

8년 전
독자41
삐리애오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오해였네ㅠㅠㅠㅠㅠㅠㅠ과 선배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행쇼했으면 ㅠㅠㅠ
8년 전
독자42
와..신알신 해놨어요!! 암호닉도 신청할게요 [유다안]
8년 전
독자43
현이긔 작가님 말투 넘 귀엽긔 ♡♡ 이제 그만할게융 히히
그나저나 오늘화는 너무 찌통이에여 ㅠㅠ 여주나 태형이나... 계속 마음이 엇갈리는 거 같아여 아쉬워요! 다음화두 기대할게융 ~♥

8년 전
독자44
(멍..) 우와.. 아니 우와가 아닌데 난 찌통이 더 조흔데 왜 뭑지 ㅓㅓ해ㅔㅐㅕ....(미침) 그냥 작가님이 너무 글을 잘 써서 제가 이렇게 되었나봅니다.. 흑..
8년 전
독자45
따슙이긔...ㅎ
얼른 태형이가 찌통에서 벗어날수있긔를..ㅜ
여소라니!!!!!!!!!!!!안돼!!!!!!ㅜ
오해할것같았는데...태형이가 기다린다니...ㅜ 얼른 해피해피해지긜...오늘도 잘읽었긔♥

8년 전
독자46
태쁘❤️에요!!! 오늘도 태형이는 우울우울... 여주랑 태태 사이에 무슨 태풍이라도 부는 마냥 ㅜㅜㅠ 얼른 잘 됐으면 좋겠어요! 얼른 사귀어라! 뽀뽀해라!
8년 전
독자47
또또에요! 으아ㅠㅠㅠㅠ얼른 둘이 그냥 사겼으면.. 서로 혼란온것같은데 감정정리를 잘했으면 좋겠네여.. 태형아 여소받지마..! 다메..!
8년 전
독자48
큄입니다! 과선배를 오해한거군요... 태형이가 여주를 포기하지않아서 다행이네요 둘이얼른 사겨라!!
8년 전
비회원153.131
펄라이트페리윙클입니다~ 으허,.. 여주가 이제 자기 마음을 조금씩 아네요!ㅠㅠㅠㅠㅠㅠ 이것도 감격이에요ㅠㅠㅠㅠㅠ 진짜 여주 눈치가 너무 없었어... 둘이 잘 되는거 빨리 보고 싶네요!
8년 전
독자49
초딩입맛이에요 아 여주가 빨리 자기 마음을 깨달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50
금붕입니다ㅎㅎㅎㅎ 이제 여주가 태형이에대한 감정이 잡혀가는것같아요 이제는 마냥 우정이아니라 남자로서 바라보게되는것같아요ㅎㅎ얼른 둘이 서로 감정을 확인해서 태형이가 찌통에서 벗어난모습을보고싶어요ㅠㅠ
8년 전
독자51
아너무찌통ㅠㅠㅠ둘다서로좋라하는데ㅠㅠㅠ애답답하게그러는거니ㅠㅠㅠㅠ빨리달달해졌으면 ㅡ..
8년 전
비회원25.125
아이구ㅠㅠ태형이랑 여주 언능 잘됐으면 좋겟어요ㅠㅠㅠㅠ여주가 자기맘 빨리깨닫고 둘이 행쇼하길 ㅡㅠㅠㅠㅠ오늘태형이 맴찢ㅠㅠㅠㅠㅠㅠ아 그리구 저 하얀설탈이 아니라 하얀설탕이에요 작가님!
8년 전
꾸비
앗..소중한 암호닉에 오타라니...ㅠㅠㅠㅠ죄송해요ㅠㅠ수정하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32.136
괜찮아요ㅎㅎ감사합니당♡
8년 전
비회원138.40
뾰로롱입니다 아 찌통ㅠㅠㅠ 둘다 좋아하ㅏㄴ다 왜 말을 못하니!!ㅠㅠㅠ
8년 전
독자52
민군주❤입니다!태형이도 여주도 둘 다 너무 안타까워여ㅠㅠㅠㅠㅠ빨리 서로 마음을 알아채서 잘됐으묜...!☆
8년 전
독자53
민슈팅
ㅠㅠㅠㅜㅠㅠㅠ태형이가여소를받았다는데왜제가헉하는거죠...그럼요정국이한테고맙고미안하고사랑해..(?)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ㅈ태형이랑ㅅ오해를빨리풀고다시돌아와라!!

8년 전
독자54
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여주를 아끼는 마음이 너무 잘 느껴져서 찌통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고맙기도하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
8년 전
독자56
춍춍춍입니다긔.....세상에 태형이 아직 마음이 안떠나서 다행입니다긔!!!여주도 이제 막 좋아한다는걸 알아차린것 같습니다긔...대박입니다긔!!! 작가님 목표대로 개강전까지 완결 화이팅입니다긩♥
8년 전
비회원107.57
인생베팅이에요...!!!! 엉엉.....태형이맴찢...이와중에 정꾸는 다정하고....엉엉.... 너무너무 잘읽고가요 ㅠㅁㅠ..!!!브금도너무너무좋네요...♥
8년 전
독자57
신셩이에요 태형이가 착각을 많이 해줬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진짜 넘나 찌통이요 여주도 약먹고 푹 쉬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너무 힘들어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로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잘 알았으면 좋을것같아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속상할일ㅠㅠㅠ
8년 전
독자58
태형이ㅜㅜㅜㅜㅜㅜ 맘이 아프네요 얼른 잘됐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59
전정국오빠입니다 아니 태형이도 찌통인데 여주도 찌통ㅠㅠㅠ 둘다 멍청멍청하게 이럴거야?ㅠㅠㅠㅠㅠ 나중엔 정국이가 더 맴찢이겠지만 태형아 그여자 얼른차고 여주한테 붙어라
8년 전
독자60
자까님혀쓰가와써여♡♡♡태형아ㅠㅜㅠ여주야ㅠ너희들빨리설레쓰면조켔어♡♡ㅠㅠㅠㅠ태형이진짜맴찢ㅠㅠㅠ
8년 전
독자61
퉁퉁이에여 ㅡ으아!!!!!!! 여소라니 앙대.... 그래 더 더착각해... 여주야 니가 체한거라서 속이답답하다고 생각해?! 부정하지말고 더 생각해봐.. ㅋㅋㅋㅋㅋㅋㅋ 으아 빨리 알콩달콩 달다구리 해라....
8년 전
독자62
사랑합니다 ..작가님 .. 깐태태에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헤헤헿헤 태태 찌통중 1인이였는데 뿌듯하군요 .. 더 발악을 해야겠어요 응으앙아앗!!!
8년 전
비회원114.26
아 여주도 태형이도 둘 다 너무 찌통ㅠㅠ빨리 둘이 마음 확인하고 알콩달콩하게 사겨라ㅜㅜㅜㅜ그리고 암호닉 신청 되면 [0320]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태태는...오늘도..엄청 찌통...꾸기도..찌통ㅜㅠㅜ근데 태태 아련미 넘치네요ㅠㅠ 설레게ㅜㅠ 제발 포기하지마ㅜㅡㅠ 그려ᆞ

8년 전
독자63
슙큥입니다 아 쟤네 너무 답답해요 이건 마치 굿바이 썸머 가사를 곱씹어보는 기분이랄까...... 딱봐도 서로 좋아하는 거 눈에 빤히 보이는데 아 왜 사귀지를 못하니ㅜㅜㅜㅜㅜ 아 작가님 하아 쟤네 왜이리 고구마...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빨리 여주랑 태형이랑 이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설렘설렘하고싶다...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34.218
92꾸이에여!!!! 오늘편은 뭔가 찌통이네여8ㅅ8..... 둘이 어쩌다가 그릏게 틀어진고야ㅠㅠ 힝....... 빨리 화해하고 좋은친구던 사귀는사이던(ㅎㅎㅎ) 암거나해랑ㅠㅠ 맴아파요 ...
8년 전
독자64
으엉ㅠㅠㅠㅠㅠ여주야 태형이한테 그러면 용서 노노해ㅠㅠㅠㅠ 마음아파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43.88
컨태
선배였구나 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
여주너무해ㅐ!! 걱정해주는데 그렇게 쌀쌀맞게대답하다니... 내가 대신미안해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태태요정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엉엉엉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찌통 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마음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 여주도 태형이한테 마음 있는 것 같은데ㅠㅠㅠㅠㅠ 둘이 얼른 행쇼하길 ㅠㅠㅠㅠ 하필 정국이 있을때 태형이가 마주쳐서 아ㅣ이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ㅠㅠㅠㅠㅠㅠ세상에네ㅏ ㅠㅠㅠㅠ 정국이여. ㅠㅠㅠㅠㅠ 정국이도 좋은데 태태가 넘나 아련해서 ㅠㅠㅠㅠㅠ허 결정장애ㅜㅠㅠㅠㅠㅠ 아 물론 제가 결정하는건아니지만 ㅋㅋㅋㅋ
8년 전
독자67
태형이 애잔보스..ㅜㅜ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 왜이렇게 힘든 짝사랑을 할까ㅜㅠㅠㅜㅜㅜ 빨리 마음 좀 열어줘라 여주야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ㅡ 흐어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68
GIF
침침참참이긔! 오늘은 작가님이 긔체를 썼기 때문에 저도 긔체를 쓰겠긔 아 못 하겠긔 포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퇴근하고 바로 안 뻗고 밥먹고 이것 저것 하다가 인티 접속해서 신알신 뜬 거 보고 긁 읽어쪄요 (쓰담쓰담) 나레기 이번엔 중간에 잠들지 않아쏘 히히 궁디팡팡 부둥부둥~ (셀프칭찬) 아 진짜 여주 빨리 태형이 좋아하는 거 인지하라구ㅠㅠ 너 그러는 거 태형이 좋아하는 거야ㅠㅠ 정국이가 약 줘서 고마워서 우는 게 아니라 그냥 태형이때문에 속상한 거 터진거라구ㅠㅠㅠ
태형아 넌 착각아니야ㅠㅠ 너 그거 맞아ㅠㅠ 여주가 너 좋아해ㅠㅠ 태형이 너가 여주 입덕 부정기 좀 어떻게 해줘라!!! 여주가 체한 걸 허리굽히고 다니는 것만 봐도 아는 사이인데..! 빨리 서로 마음 확인하구 만났으면 좋게써요8ㅅ8 그래두 너무 빨리 훅 확인하고 만나면 아수우니까 좀 더 끌기 히히히힣ㅎㅎㅎㅎㅎ(악마)
전 내일부터 수요일까지 휴무고 목요일부터 다시 출근이에요ㅠㅠ 그 전에 덕질을 미친듯이 해야게써오.. 늘 잘 읽구 있어요ㅎㅅㅎ 늘 답댓두 달아주시구 재미있는 글도 쪄오시고 감사해요! 사랑해요 작가님 즐거운 설연휴 보내세요ㅇ3ㅇ❤️

8년 전
비회원70.16
쿠앤크입니다!!아 어서설레는거ㅠㅠㅠㅠㅜㅠ원합니다원해여ㅠㅠㅠㅠㅠㅠ이제태형이아련한거더이상못보겠네여ㅠㅠㅠㅠ다음화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69
데이먼입니다 여주가 지금 마음이 싱숭생숭한 것 같아요 고민하지 말고 태형이를 받아줘라...!! 곧 설레는 게 나온다니 벌써부터 두근거리는...
8년 전
독자70
들어오자마자 작가님글보러왔어요 억시기대를저버리지않아용 ㅎㅎㅎㅎ 잘보고가용 ❤️❤️
8년 전
비회원104.141
애플망고예요 작가님 태형이 찌통ㅠㅠㅠㅠㅠㅠ 빨리 설레는 태형이와 여주를 보고싶습니다 여주야 아프지마ㅠㅠㅠㅠㅠ 이와중에 정국이 너무 다정하네요...
8년 전
독자71
만두짱
얼른 사겨야 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1.52
유만이예요! 얼른 여주랑 태형이가 러브러브한걸로 갔으면..ㅠㅜㅠㅜㅠㅜㅠㅜㅠ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28.18
밍뿌입니다!!! 으아 여주도 뭔가 태형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많이 달라진것같아요!! ㅠㅠ 그래도 뭔가 아직은 어긋나는것같은 느낌이 들고 조금 씁쓸하네어ㅠㅠㅠ 으힝 ㅠㅠㅠ 저도 작가님처럼 달달...한것도 얼른 보규싶기도 하먼서 끝나면 안되는데 이런 모순적인 생각이...허허 작가님 감사드려옹♡♡♡
8년 전
독자72
거창아들입니다 빨리 태형이의 찌통이 긑나는 날이 왔으면ㅠㅠㅠ
8년 전
독자73
갓태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아 진심 태형이 찌통ㅜㅠㅜㅠㅜㅜㅠㅠㅠ아플 찌찌도 없는데 이렇게 아프게 만든 남자는 김태형 니가 처음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마음고생 진짜 심하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비븨뷔 입니다! 작가님 다음화 기다하겠긔 태형이가 너무좋다긔 정국이도 좋아서 문제라긔 지민이도좋다긔........ 큰일이네요ㅋㅋㅋㅋ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75
아태형ㅇ이ㅠㅠ ㅠㅠ너뮤멋디다ㅠㅠㅠㅠ근데 정국이가 너뮤 맴찢잏거갗아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 듈다행복햇ㅅ음좋겟다ㅠㅠㅠ
8년 전
독자76
드디어 정주행 완료!!! 태형이 버전이랑 여주버전을 번갈아 해줘서 더 감정몰입이 잘 되는 것 같아요ㅜㅜ 태형이 너무 맘 아프네요.. 더욱더 적극적인 태형이 모습 보고싶어요ㅜㅜ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코코몽]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8년 전
독자77
둥둥이에요!!!! 으앙 찌통.... 가슴이 턱턱 막힌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휴 여주도 태형이도 아파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아휴루우우ㅜ태형이 찌통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79
백일몽 이에요!!!!!!!!! 일주일 간의 쓰차 끝에 드디어 댓글을 남겨요!!!!!!!! (신남) 드디어 태형이 찌통의 끝이 다가오는군요...♡ 하지만 그럼 이젠 정국이 찌통의 시작인가요. ,?아아... (아련) 그래도 저는 태태인걸요!!!!!!!!! 너무 설레요 진짜 ㅠㅠ 매번 감사합니당~~♡
8년 전
비회원153.62
정국이랑입니다..그래태형아 너가짱이다ㅠㅠㅠㅠㅠ
태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80
마틸다입니다! 여주도 찌통이고 태형이도 찌통이고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 완전 ㅠㅠㅠㅠㅠㅠ 빨리 진짜 두근두근한 거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진짜 작가님 글솜씨는 ..... 짱입니다!!!!!
오늘도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82
태태에요ㅜㅜㅡ아찌통ㅜㅜㅠㅜㅜㅡ둘이너무달달하자나여ㅜㅜ넘나좋습니다
8년 전
비회원246.245
빡찌
응엉엉ㅇ어오ㅠㅠㅠ 태형이 착각계속 해도되 착각이 아니라는걸 보여주라 여주야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후하후하 빨리 행쇼 해쓰면 좋겠당하하하

8년 전
독자83
오레오에요ㅠㅠㅠㅠ 잠시 태형이가 미웠던 저를 매우 치세요ㅠㅠㅠ 이건 진짜 3명다 불쌍해서ㅠㅠ 오해가 제일 무서워요 꺼이꺼이꺼이
8년 전
독자84
미역이에요! 이번편 왜이렇게 마음이 아프죠...ㅠㅠㅠㅠ둘이 어서 잘 됐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85
맴찢.......ㅜㅜㅜㅜㅜㅜ 금방설레미해질것을 기대하며....물러나겠숨돠
8년 전
비회원221.239
우유퐁당입니다... 우유퐁당입니다.....
우유퐁당이에요..... 아... 무슨 말을 해야할까요... 아니 무슨 말부터.......
브금 분위기도 쩔어서.... 정말 울컥할 뻔 했어요...
누구를 원망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정말......

8년 전
비회원189.103
자까딤ㅠㅜㅠ [토토잠보]로암호닉신청할께요!
찌통글이너무좋네요 ㅎ 잘보고있어요ㅠㅠ ♡

8년 전
독자86
ㅠㅠㅠ태형이가 안타깝다ㅠㅠㅠ빨리 사귀었음 좋겠다 여주랑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몬설이긔.....태형이시점 마음이 아파서 못보겠긔......태형이랑 이어지면 정국이가 또 슬퍼하기때무네 또 마음이 아프긔..... 끄아ㅏ앙ㅇ ㅠㅠㅠㅜㅜㅜㅜㅜㅜ슬프네요 둘중에 한명은 마음을 접어야하니까요 ㅠ 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슙슙이에여 아으 둘 다 너무 찌텅... 태형이 행동 맴찢 엉어유ㅠㅠㅠㅠㅠㅠ 언능 둘이 이어지길 바래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됴종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랑 사귀는 여자가 아니었다니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잘됐으면 좋겠다 진심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도 얼른 행복해졌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미니미니에요! 와 여주랑 태형이 둘다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구갑니당!
8년 전
독자91
그뉵쿠키
ㅠㅠ 여주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 하지만 우ㅜㄹ 태형이가 너무 안쓰러워...

8년 전
독자92
탱탱이에요! ㅠㅠㅠㅠㅠ 둘이 싸우지말아ㅠㅠㅠㅠㅠ 얼른 관계가 호전되길..ㅠㅠㅠ
8년 전
독자93
요2예요!!아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챙겨주는거 정말 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 참 고마운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좋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으어ㅓㅜㅜㅜ찌통 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런관계ㅜㅜㅜㅜㅜ불편해ㅜㅜㅜ헝...ㅜㅜㅜㅜㅜㅜㅜ암트누ㅜㅜㅜ빨리해피해피해저라ㅜㅜ
8년 전
독자95
아 태형이 슬퍼ㅠㅠㅠ 마음 고생 심한 태태ㅠㅠ
8년 전
독자96
헝항 빨리 행쇼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태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둘다 왜 이렇게 나에게 찌통을 주는거야ㅠㅠㅠㅠㅠ 둘이 빨리 행쇼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두둠두둠이에요! 크흡 태형이가 상처 받았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저렇게 예민한건 배아파서도 있겠지만 태형이 영향도 있다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여주가 빨리 자기 마음 깨닫길 ㅎㅅㅎ
8년 전
독자99
진짜 태형이 안타깝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만큼 걱정해주는 사람도 없을꺼다 정말 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도 지짜 미련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0
와 둘 다 핵설ㄹㅁ루ㅠㅠㅠㅠㅠ 태태 찌통 ㅠㅠㅠㅠㅠㅠ 여주야 아프지마 도토 도토 잠보... 태형아... 힘내렴...
8년 전
독자101
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여주야 태ㅣ형이 마음 좀 알아줘ㅜㅜㅜ 정국아 너 너무 설레잖아ㅜㅜㅜㅜ ㅜㅠㅜㅜㅜㅜㅜㅜ ㅠㅜ
8년 전
독자103
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 울뻔했어요ㅠㅠㅠㅠㅠㅠ 태형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또비또비
와 너무 설레긔..소개받은여자가 아니였긔..그냥 선배였긔..하지만 정국이한테 한발 늦었긔..

8년 전
독자106
태형이 정말 너무 마음아파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태태가 마음이 많이 상했겠어요ㅠㅠㅠㅠ 우리 태태 마음이 얼마나 아풀까ㅠㅠㅠㅠ 망충이 여주는 본인 마음도 모르고ㅠㅠㅠ 눈치도 없고ㅠㅠㅠ 그러니까 아프니까ㅠㅠ 언능 나아서ㅠㅠㅠ 마음도 알고 더이상 고민하지않고ㅠㅠㅠ 흐어엉엉유ㅠㅠ 우리여주 아푸지 마라여ㅠㅠㅠ 이제 행ㅆ해요ㅠㅠ 다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으엉엉엉 태태야ㅠㅠㅠㅠㅠ아 진짜 찌통 가득 아련함 가득ㅠㅠㅜㄴ
8년 전
독자109
아아ㅠㅠㅠ진짜ㅠㅠㅠ여주가아직자기마음을깨닫지못했군요ㅠㅠ빨리깨닫고 태형이랑 잘됐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으아ㅏㅠㅠㅠㅜㅠㅠ왜 하칠ㄹ ㅠㅜㅠㅠㅠㅠㅠ 그 때 꺼 만ㄴ나깆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ㅜㅠㅠㅠ찌롱 ㅠㅠㅜㅠㅠ그래도 ㅠㅠㅠ태형ㅇ이 끈ㄴ기이ㅛ네ㅠㅠㅠㅠㅠㅠ좋아해줘서 규마워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착ㄱ해착해ㅠㅠㅜㅜㅠ
8년 전
독자111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탷ㅇ아ㅠㅠㅠㅠ태형아ㅠㅠㅜ우리태형이어떻게ㅠ진짜 내심정이랑왜케이해가잘가니ㅠㅠ
8년 전
독자113
아이 주책맞게 눈물이 난다니.. 태형이 행복하게 해 줘욧!!!!!!!!
8년 전
독자114
여주의 마음은 어디로~~
8년 전
독자115
아진짜ㅠㅠㅠㅠㅠ너네 삽질하지말라고ㅠㅠㅠㅠㅠ찌통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6
아 정말 빨리 이 불편항 사이를 깨주고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아요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사겨라사겨라ㅠㅠ
7년 전
독자117
작가님 왕년에 싸이 많이 해보셨긔? 럽실 많이 보셨긔?
태형이랑 여주랑 빨리빨리 간질간질말랑말랑콩닥콩닥해애되요!!

7년 전
독자118
얼른 사겼르면 좋겠긔ㅠㅠㅠㅠㅠㅠㅠ너무 찌통이긔ㅜㅜㅠㅠㅠㅠㅠㅠ왜 내 마음을 흔드는건긔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여주가 태태할 사귀명 정국이는 어찌할긔ㅜㅜㅜㅜㅠㅠㅠㅠㅠ뭐 어떡해 내가 데꼬가여짛ㅎ....
7년 전
독자119
태형이 너무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왜자꾸한발늦는거야ㅜㅜㅜㅠㅠ정국이가 빠른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0
아 제발 잡은 손 놓치지 말기를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제발 마음좀 알아차려라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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