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꾸비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김남길 강동원 성찬 엑소
꾸비 전체글ll조회 16345l 7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방탄소년단/김태형]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10 | 인스티즈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불꽃심장 - 옅은미소

 

 

 

 

 

 

(태형 시점)

 

 

 

"... ..."

"... ..."

 

 

계획적이었다기 보단, 충동적이었다는 말이 더 맞는 것 같다. 너에게 정말 무슨 짓을 하려고 한 것이 아니었다.

단지 너의 마음을 알고 싶었다. 그래도 열에 일곱 쯤은 너도 나처럼 마음이 있을거라 생각한 것이 화근이었다.

 

모든게 나만의 착각이었다.

 

두려움에 찬 듯 몸을 떠는 너를 보며 내가 무슨 짓을 했나 싶더라, 술을 마셨음에도 죄책감에 도통 잠을 이루지 못했다.

결국 네게 던진 내 대답은 확답으로 돌아오지 못해서 너와 나, 둘 모두를 아프게 했다.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느낀 것이 몇 년 째인지 모른다.

하지만 가장 친한 친구임이 무색하게 너를 대놓고 마음에 담을 수 없었던 것은 역시나 가장 친한 친구였기 때문이었다.

네 마음을 완전히 알아차리기 전까지는 그 친구라는 벽을 허무는 것이 두려워 늘 감정을 숨기기에 급급했었다.

무서웠다. 내 자신이 지켜오던 선을 넘어버린 찰나의 행동 때문에 그렇게 소중히 여기던 그 벽에 금이라도 갈까봐서.

그래서 네가 나를 멀리할까봐서.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다. 내가 아침에 일어나 네 얼굴을 제대로 마주할 수나 있을까. ...글쎄.

아무 것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할까, 아니면 술에 취해 한 행동이니 용서를 구해볼까.

내게 남은건 온통 후회뿐이었다. 내가 미쳤지. 어쩌자고 너에게 그런 행동을. 바라만 보기에도 아까운 너인데.

 

 

"... ..."

 

 

사진첩에서 한 장도 지우지 못하고 보고, 또 보던 네 사진을 한장씩 넘겼다. 고등학교 시절 내가 하루하루를 이렇게 보내곤 했지.

그러다 너를 만나러 가는 전날 밤엔 잠도 제대로 못이루었다고 하면 네가 믿어 줄까.

내가 처음부터 너와 오래된 친구가 아니었다면, 우리가 조금 더 늦게 만났더라면 지금과는 이야기가 달라졌을까.

 

내가 너무 이기적이었어. 나만 생각했어. ...미안해.

 

 

 

 

 

 

-

 

 

 

 

 

 

 

(탄소 시점)

 

 

"... ..."

 

[방탄소년단/김태형]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10 | 인스티즈

 

"잘 잤냐."

 

"...응? 응."

 

 

아무렇지 않은건지,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건진 몰라도 김태형은 내게 먼저 말을 걸었다.

어젯 밤 김태형이 방에서 나가고 정신을 차린 뒤 한참을 생각해봤는데, 내가 너무 과민반응을 보인건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술김에 자신도 모르게 나온 행동일지도 모르는데.

 

방에서 나와 아침을 먹으러 갈 동안에도, 아침을 먹는 와중에도, 그리고 짐을 챙기러 다시 숙소로 갈 때에도 우리 간에 오고가는 대화는 없었다.

그저 하루 사이에 변한 것이 있고, 또 변하지 않은 것이 있었다.

변하지 않은 것은 김태형이 말없이 내가 들고 있던 짐을 빼앗아 들고 내려갔다는 것이고,

변한 것은 집으로 돌아가는 차 뒷자리엔 나 하나 뿐이었다는 것이었다.

 

텅빈 옆자리를 보며 어제의 모습이 떠올랐다. 일상처럼 당연하면서도 옆에 없으니 생각나는 기억이 되었다.

돌아가는 길엔 주구장창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 노래를 연신 들으며 잠에 빠져들었다.

그렇게 잠에서 깨어나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버려, 억지로라도 복잡한 생각을 할 시간을 줄일 수가 있었다.

 

두 대의 차는 집 앞에서 멈춰섰다. 짧은 인사후에 이모와 삼촌이 탄 차가 시야에서 빠르게 사라졌다.

 여러모로 신경을 쓴 탓에 온몸이 피곤했다. 안 그래도 숙소에서 잠을 설친데다 차에서 불편하게 잠을 잤더니 피로가 쌓이고 또 쌓인 듯 했다.

 

또다시 김태형과 불편한 걸음을 같이 했다. 어제까지만해도 신나있던 우리가 갑자기 이렇게 된건 그저 서로 피곤하기 때문이라고.

차라리 한숨 푹 자고 일어나면 마치 없던 일처럼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길.

소심한 성격에 먼저 말을 걸지도 못하고 있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생각이었다.

 

 

"...고마워."

"...응."

 

 

김태형은 굳이 내 방까지 내 짐을 들어다 줬다. 모든게 그대로인데 우리 사이에 흐르는 기류는 완전히 어색해져 버렸다는게 참 웃긴 상황이었다.

가방을 내려놓고선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제 방으로 가버리는 김태형을 가만히 바라보다 방으로 들어와 문을 닫았다.

씻는건 둘째치고 침대에 몸을 던지니 이젠 아예 침대와 몸이 하나가 되어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꾸만 어젯 밤의 상황이 떠올랐다. 처음부터 김태형을 탓할 생각도 없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나의 잘못이 큰 것 같았다.

한번 쯤 이해해줄 수도 있었는데. 김태형하고 내가 보낸 시간이 얼만데.

...설령 김태형이 정말 나를 좋아하는거라면 더더욱 그러면 안됐던거잖아.

 

 

"...아. 내 인생아..."

 

 

원래 어른이 된다는건 이렇게 힘든거였나. 교복을 입을 때가 마냥 좋았던거였나.

마냥 휴대폰을 넋놓고 바라봤다. 차라리 김태형에게서 먼저 연락이 오길 바랐다. 그것이 사과든, 의미 없는 말이든, 욕이든 상관없으니까.

 

 

[ 어디? 아직도 온천? - 박짐니 ]

 

 

"...깜짝이야. 아."

 

 

내 바람처럼 휴대폰이 울리긴 울렸는데, 그 발신자는 김태형이 아닌 박지민이었다.

평소에도 메세지가 반가운 애는 아니지만 이런 상황에 메세지를 보내니 더욱 반갑지가 않았다.

 

 

[ 집임 왜 ]

[ 오늘 나올수있어? - 박짐니 ]

[ 김태형이랑? ]

[ ㄴㄴ 너만 - 박짐니 ]

 

 

당연히 박지민이 나를 부르는것은 김태형도 같이 부르는 건줄 알았는데, 왜 나만 부르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같은 상황에는 그나마 다행인걸지도 모르지만 괜시리 의아한 마음에 왜 나만? 이라고 답장을 보내니 바로 1이 사라진다.

 

 

[ 말하자면 긴데 - 박짐니 ]

[ 나 고등학교 같은 반 친구중에 이번에 우리랑 같은 과 가는 애가 있거든 - 박짐니 ]

[ 그래서 어쩌다 니 얘기가 나왔는데 너 소개시켜 달라더라 - 박짐니 ]

[ 물론 친구소개 - 박짐니 ]

 

 

굳이 내가 오해라도 할까봐 친히 친구소개라고 확실히 알려준다. 참 좋은 친구새끼야.

그나저나 박지민과 같은 반이면 내가 박지민 반에 놀러간 적이...음 몇 번 없으니 누군지도 모르겠구나.

 

 

[ 누군데 그게? ]

[ 말하면 아냐 - 박짐니 ]

[ 근데 얜 너 알더라 - 박짐니 ]

[ ???나같은 찌질이를 어케앎 ]

[ 찌질이인건 아네 - 박짐니 ]

[ ㅅㅂ ]

[ ㅈㅅ 그냥 지나가다 몇 번 봤대 - 박짐니 ]

[ 그친구 기억력이 짱이네 ]

 

 

난 고등학교 때 급식실이나 매점아니면 반 밖으로 잘 안나갔는데 날 도대체 어떻게 알고 있는건지.

그리고 문제는 그게 아니라 지금 나보고 당장 나오라는것 같은데.

 

 

[ 그래서 나올래 말래 - 박짐니 ]

[ 어디로 ]

[ 여기 까페 - 박짐니 ]

[ 몇시에 ]

[ 지금은 아니고 세시간 뒤? - 박짐니 ]

[ 그럼 두시간 반 뒤에 나 좀 깨워주삼 ]

[ ㅇㅋㅇㅋ - 박짐니 ]

 

 

세 시간이면 아직 한참 남았으니 그전까지 잠이라도 자둬야겠다는 생각으로 박지민의 마지막 답장을 읽자마자 기절하듯 잠에 들었다.

다행이었다. 지금 나오라고 했으면 이야기하다가 잠에 들었을 수도.

 

 

 

 

 

 

-

 

 

 

 

 

 

"...여보세요..."

'일어나.'

"...그래..."

 

 

신나게 울리는 전화벨소리와 단호한 박지민의 목소리의 콜라보로 잠에서 깰 수 있었다.

화장대 앞에 앉으니 졸린 표정 속에서 못생김이 묻어난다. 그래도 내가 모르는 사람 만나러 가는건데 화장 정도는 예의지싶어 이것저것을 바르기 시작했다.

이 정도면 얼추 됐다, 하고선 옷도 나름 골라입었다. 패딩수니인 내가 패딩을 포기할 정도면 말 다한거 아닌가. 엄청 신경쓴건데.

제일 두꺼운 코트를 골라 입었다. 약속 시간까지 이십분 정도가 남았으니 여유롭게 가려면 지금쯤 집에서 나서야했다.

지갑과 휴대폰을 챙겨 방을 나섰다. 거실에서 티비를 보는 엄마와 아빠에게 친구를 만나고 오겠다 이야기 한 뒤 현관으로 향하는데, 그 순간 화장실에서 나온 김태형과 딱 마주쳐 버렸다.

 

 

"... ..."

"어디 가냐."

"...어, 친구 만나러."

"...조심히 다녀와."

"...응."

 

 

어색해!!어!!색!!해!! 발끝부터 밀려오는 어색함에 괜히 주먹을 꼭 쥐었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버티지 못할 것 같았다.

겨우 집에서 나와 길을 걷기 시작했다. 휴대폰에선 어디쯤 왔냐는 박지민의 재촉메세지가 오고 있었다.

 

 

[ 가는 중 ]

[ 그니까 어디 - 박짐니 ]

[ 몰라 새끼야 ]

[ 왜 또 화가났어... - 박짐니 ]

[ 거의 다 옴 ]

 

 

내가 화가 안나게 생겼냐구 지금! 김탄소 인생 한번 참 힘들게 산다.

그냥 세상에게 화가 나 씩씩거리며 걷다보니 어느 새 까페 앞에 도착해있었다.

밖에서 들어가지 않고 유리문 너머로 까페 안을 들여다보니 테이블에 앉아있는 박지민과, 뒷모습이라 보이지 않는 박지민의 친구가 있었다.

누가 소심한 성격 아니랄까봐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 익숙치 않아 쉼호흡을 한 번 후, 하고 문을 열었다.

 

 

"어? 왔다."

 

[방탄소년단/김태형]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10 | 인스티즈

 

"... ..."

 

"... ..."

"안녕."

"...아, 안녕."

 

 

 

크로스백 줄을 두손으로 꼭 쥐고 테이블까지 걸어갔다. 날 보며 손을 흔드는 박지민을 보던 그 친구가 뒤를 돌아 나에게 인사를 하는데.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존잘이더라. 진짜. 박지민 친구 맞나 의심될 정도로.

덕분에 인사 한 마디에도 말을 더듬게 된 나는 박지민 옆에 살포시 앉아 눈도 제대로 마주치질 못했다.

와중에 박지민의 무엇을 마시겠냐는 말에 ...아메리카노, 하고 작게 대답하니 계산을 하고 오겠다며 자리를 떴다.

...? 망함. 테이블에 둘이 남음.

 

 

"이름 탄소 맞지? 김탄소."

"...응? 응."

 

[방탄소년단/김태형]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10 | 인스티즈

 

"내 이름은 안 물어봐줘?"

 

"...응? 아, ...이름이 뭐야?"

"난 전정국이야."

"아...그렇구나."

"뭐야. 이제 통성명하고 있으면 어떡해."

 

 

그럼 뭐 만난지 오분도 안됐는데 같이 노래방가서 트로트라도 부르리?

그래도 계산을 마치고 자리로 돌아온 박지민 덕에 어색함을 떨칠 수 있었다.

집도 어색하고 여기도 어색하고 어색해서 오늘 안에 죽어버리겠네. 정말.

이름이 정국이라던 잘생긴 친구는 생각보다 말도 많고 성격도 활발해보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잘생겼음.

오늘부터 널 잘생이라 부르겠어. 물론 속으로만.

 

 

"갑자기 불러내서 미안해."

"아, 아니야."

 

 

잘생이 이(가) 김탄소오징어 에게 웃으며 말하기 스킬을 시전합니다. 잘생이 의 호감도가 5 상승합니다.

 

그나저나 암만 같은 고등학교였다고 해도 한번쯤은 마주쳤을 법 한데도 오늘 처음 보는 얼굴이라 당황했다.

내가 이 정도로 반에만 틀어박혀 있었던가. 아무튼 궁금한건 정국이 나를 어떻게 알고있느냐, 이것이었다.

 

 

"근데 날 어떻게 알아...?"

"나 기억 안 나려나. 예전에 매점에서."

"...매점?"

"백원."

"백원...?"

 

 

매점은 내가 매일 가던 곳이 매점이라 거기서 누굴 만났는지까지 기억나지는 않고, 백원은 뭐지.

내가 매점에서 애들한테 백원씩 삥을 뜯고 다닌 적도 없는데. 백원이 도대체 뭐지, 뭘까. 무..ㅓ...응?

 

 

"아...설마?"

"어, 기억났나보다."

"백원이 뭐야? 전정국 삥뜯었냐, 김탄소가?"

 

 

언제더라. 고2였나. 아무튼 정확히 언제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백원 하니까 생각나는 기억이 있었다.

그러니까 그 날도 어김없이 매점엘 갔는데 분명 주머니에 천 원짜리가 있었던 것 같은데 먹고싶은 빵을 손에 쥐고 주머니에 손을 넣으니 지폐가 없었다.

주머니에서 동전을 있는대로 꺼내 세어보니 빵은 구백원인데 내 손에 있는건 팔백원 뿐이었다.

결국 빵을 다시 내려놓고 매점 아주머니를 향해 아줌마...백원이 없어요...하고 하소연을 하는데 누군가 내 손에 백원을 쥐어주고는 홀연히 떠나가 버렸다.

맞아, 그래서 빵을 사먹을 수 있었는데 그게 누군지를 몰라 고맙다고 말도 못했었다. 그런 적이 있었지. 근데 그게 이 잘생이였다니...

 

 

"우와. 그 때 고마웠어. 왜 말도 없이 갔어."

"빵 사먹어서 거스름돈 백원이 남았는데 옆에서 누가 애타게 백원을 찾길래."

"와...대박이다. 그게 너였다니."

 

 

세상에 여러 우연이 있어도 백원 우연은 흔치 않을걸? 그러니까 잘생이랑 나는 우연적 만남을 갖게 된...닥치고 있어야겠다.

대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같은 과 친구가 두 명이나 있다니, 차라리 다행일지도 모르겠다.

정국은 처음 만난, 사실 처음은 아니지만 처음으로 대화를 해본 사람 답지 않게 그 이상으로 친해질 수 있었다.

예를 들면 하이파이브도 서슴없이 할 수 있는 정도의.

박지민이 내 아메리카노를 보며 저런 쓴 것을 왜 마시냐는 말에도 먼저 반응을 보인건 내가 아닌 정국이었다.

 

 

"커피는 아메리카노지. 뭘 모르네."

"크, 역시. 정국이."

 

[방탄소년단/김태형]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10 | 인스티즈

 

"...둘이 언제 그렇게 친해졌어..."

 

 

편한 사람이라 느꼈다. 먼저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말도 걸어주고, 내 말에 경청해주는.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대화를 나누고 어두운 밤이 되서야 까페를 나섰다.

정국은 지민과 나의 집과는 반대편에서 산다고 했다. 까페 앞에서 인사를 하려는데 정국이 뒤를 도는 대신에 내게 자신의 휴대폰을 내민다.

 

 

"나 번호 알려주라."

"어...여기."

"연락할게."

 

 

  그제야 정국은 나와 지민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나도 따라 손을 흔들어주고는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가는 내내 박지민은 내 옆에서 자꾸 이상한 말로 나를 부추기기 바쁘다.

 

 

"어때?"

"뭐가 어때."

"전정국."

"좋네. 성격도 좋고."

"그치. 남자로서는 어때?"

"친구 소개라매요."

"아니. 그건 그냥 한 말이지."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 한다. 자꾸. 일단 저런 잘생이는 나와 이어질리가 없어. 내가 아무리 모태솔로라도 그런건 안다고.

나는 억지로 귀를 닫고 박지민이 제 집으로 들어갈 때까지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다.

박지민의 집에서 머지 않은 우리집에 도착하고, 현관문을 여는 타이밍에 맞춰 문자가 도착한다.

 

 

 

[ 집 잘들어갔어? 나 정국이야 번호 저장해! ]

 

 

 

 

 

 

 

 

 

 

-

 

 

 

 

 

판사님 저는 서브남주가 있다는 소리는 안했지만 없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찌통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저는 찌통을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여러분

원래 이런 약빨고 쓰는 빙의글은 굴곡이 많을수록 흥미진진한 법

배고프다

백원백원 게슈탈트 저만 일어나나요

의식의 흐름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댓글 천천히라도 답댓 다 달겠습니다

날씨가 풀릴수록 감기 조심하셔야 합니다

왜...미리보기가 안되지...

  

  

~♥~ ~♥~〈 암호닉 >~♥~ ~♥~  

  

꾸치미## / 초코송이 / 정꾸한테인생배팅 / 망개구름 / 꾸꾸야 / 이프 / 쿠마몬 / 혀쓰 / 마틸다 / 꾸엥 / 하늘 / 침침참참 / 탱탱이 / 정국이랑 / 요괴 / 초딩입맛 / 0221 / 뷩꾹 / 쀼쀼 / 낑깡 / 딸기꾸기 / 0103 / 태태태탯 / 허니통통 / 신셩 / 둥둥이 / 금붕 / 수푹 / 미니미니 / 현 / 띤뚀니 / 슙기력 / 연이 / 비침 / 꼬끼오 / 그뉵쿠키 / 골드빈 / 깨비 / 고무고무열매 / 태태야태태 / 퓁시 / 채꾸 / 도손 / 또또 / 녹챠 / 아망떼 / 종이심장 / 삐리 / 민슈팅 / 뿌링클 / 헤온 / 짱구 / ☆☆☆투기☆☆☆ / 드라이기 / 뿌빠빠 / 첼리 / 뚠뚜니태태 / 민빠답없 / 백일몽 / 깐태태 / 버블버블 / 춍춍춍 / 구가구가 / 메로나 / 030901 / 쿠키앤크림 / ㄴㅎㅇㄱ 융기 / 찌몬 / 찐빵이 / 별님달이 / 눈부신 / 소녀 / 진진 / 오레오 / 시레 / 라즈베리 / 뾰로롱 / 상상 / 박찜니 / 큄 / 퐁퐁퐁 / 우유퐁당 / 밍꽁 / 융기야 / 슙큥 / 체블 / 유만이 / 자몽고구마 / 호시기호식이해 / 소꿉태태 / ㅈㅁ / 녹는중 / 모찌 / 우유 / 잘난태태 / 갓태형 / 귤레몬 / 인생베팅 / 숩숩이 / 우울 / 컨태 / 슙슙 / 김남준 / 팍취미니 / 쉬림프 / 라임슈가 / 1205 / 충전기 / 탱탱 / 부라더소다 / 흥흥 / 분수 / 민군주♥ / 데이먼 / 인연 / 휘휘 / 드릅나 / 전정국오빠 / 미역 / 자몽사탕 / 뿡뿡99 / ㅈㅈㄱ / 퉁퉁이 / 심슨 / 자몽주스♥ / 태태요정 / 만두짱 / 슈민트 / 유 / 비븨뷔 / 호빗 / 또롱 / Golden closet / 거창아들 / 뀨기 / 아야 / 꽃반지 / 요2 / 0424 / 콘닥 / 봄봄 / 1158 / 메로나 / 코코팜 / 박뿡 / 아리아나 / 몬설 / 따슙 / 애플릭 / 소진 / 헹구리 / 운전 / 밍뿌 / 두둠두둠 / 태쁘♥ / 관계의회복 / 브이의 태태 / 뱁새 / 빡찌

  

* ctrl + f로 암호닉을 찾아도 암호닉이 없거나 틀렸을 경우 가장 최근 글에 댓글로 꼭 말해주세요 *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방탄소년단/김태형]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10  175
8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없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비회원171.178

8년 전
꾸비
롸?ㅋㅋㅋㅋㅋㅋㅋㅋ짧고 굵네요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비회원 댓글
아 왜 핸드폰 지금 켜짐 흐얼 저 체블입니ㅈ다! 일등해서 신나서 일단 급한 마음에... 됴륵.. 댓글 쓰는 도중에 핸드폰 꺼짐
8년 전
꾸비
체블님 댓글 감사해옄ㅋㅋㅋ일등 추카드려요❤️
8년 전
독자1
헉......예상치 못했네요........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8년 전
꾸비
댓글 감샤합니다!
8년 전
독자2
봄봄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맘을 아프게해....둘다.. 그나저나 매점에서 백원을 달라고하면 저런 남자가 주나요 아 우리학교 자판기...아 우리학교여고... (울뛰)
8년 전
꾸비
봄봄님 댓글 감사해요! 여고..아아 여고...(말잇못)
8년 전
독자3
뷩꾹이에여 오마갓 삼각관계 예고인가요.....?저는 태형이를밀겟습니다!!!!작가님잘보고가요♥
8년 전
꾸비
뷩꾹님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
꾸치미##에요! 키야 정국이...♡ 이제 또 볼 재미가하나 더 더해지네여 ㅋㅋㅋㅋ저는정국이밀겠습니다 개학하면 매점가서 백원이나 외쳐봐야겠네요 옹호호호 그러구 정구기랑 노래방가서 트로트부르구염..♡ 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꾸비
꾸치미님 댓글 감사합니닷ㅎㅎ 매점에서 백원인연 찾으시길바라여 ㅎㅎㅎ❤️
8년 전
독자5
헹구리에요! 삼각관계...! 서브남주까지 있어서 더 조마조마한 이야기가 나오겠네요! 앞으로도 너무 너무 기대돼요 오늘도 글 잘 읽었어요~
8년 전
꾸비
헹구리님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 으아 어떡하죠ㅠㅠㅠㅠ 태태도 너무 좋은데ㅠㅠㅠㅠ정국이 너무 발립니다ㅠㅠㅠㅠ사랑해 정국아ㅠㅠㅠ 내꺼해라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잘생이 우리 잘생이ㅠㅠ 백원 우연은 흔치않죠!!!! 소중한인연이네요♡♡ 잘보고갑니다ㅏ
8년 전
꾸비
골드빈님 댓글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비회원53.122
암호닉 [둥이]로 신청할게요. 앞으로 더 재미있을 거 같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잘 읽고 가요~
8년 전
꾸비
둥이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7
슙기력이에요!!!!!브금이너무찌통아닙니까......흑흑흑.......정국이의등장이라...태태가힘들겠네뇨.....꽁냥도어색함때매사라지는줄알았는데다른꽁냥이기다리고있군요.....헤....(내심좋음)
8년 전
꾸비
슙기력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완전조음)
8년 전
비회원131.180
암호닉 [안무팀장218] 로 신청합니다!!
이거이거 정국이가 여주 좋아해서 소개시켜달라한걸까요..?
삼각관계가 될 것 같으니 전, 정국이를 응원합니닷!

8년 전
꾸비
안무팀장218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
오...혀쓰에요자까님..정국아안녕..너가나올지꿈에도몰랐는데좋다♡우리태태또질투하고그러겠죠?ㅠㅠㅠ아근데백원..진짜설레요ㅜㅠ남녀공학이지만학교에매점이없는혀쓰는조용히있어야겠땅..ㅎㅎㅎ
8년 전
꾸비
혀쓰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학교에 매점이엄따니..유일한 낙인..ㅠㅠ
8년 전
독자9
첼리와썹와썹 아 흥탄소년단!!!!!애들 너무 예쁘잖아여...(현기증) 서브남주라니 정국이라니 서브남주가 정국이라니ㅢㅜㅜㅜㅡ세상에...앞부분 분위기는 브금처럼 차분하면서도 폭풍전야같은 면이 없지않아있었는데 짐니의 전화와 함께 전환됐네욥 전정국...백원ㅢㅜㅜ백원 짱 설레요ㅜ
8년 전
꾸비
아 흥탄소년단!!! 첼리님 댓글 감사함다ㅎㅎ
8년 전
독자10
데이먼입니다 사실 저도 찌통을 좋아합니다 변태는 아닌데... 모든 글이 서브남주가 있으면 보통 더 재미있으니 기대가 많이 됩니당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_@
8년 전
꾸비
데이먼님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1
오오 정국이등장....태태느누ㅜㅜ 작가님 잘보고있쪄여!!!!!잘읽고가요 메로나 암호닉하고가여~~~♡♡♡♡
8년 전
꾸비
메로나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당ㅎㅎ
8년 전
독자12
휘휘입니다!!헐 서브남주 등장 심지어 정국이라니..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태형이가 질투하는걸 볼수있겠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재밌어요 잘 봤습니다!
8년 전
꾸비
휘휘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비회원103.194
으 내 새끼 김태형 찌통ㅠㅠㅠㅠㅠ 저 진짜 인스티즈에서 재밌는 빙의글은 많이 봤어도 이렇게 하루하루 기다리는 빙의글은 처음이에요 정말루.. 새벽에 항상 작가님 글 올라왔나 새로고침 하고 올라와 있으면 진짜 행복한 표정으로 읽고 아직 올라와 있지 않으면 시무룩해져서 뒤로가기 누르고 그만큼 정말 좋아해요 작가님 글ㅜㅜ (이제야 말하는 수줍은 고백) 앞으로도 태형이랑 여주얘기 예쁘게 써주세여... 아이씨떼루 작가님 우리 태형이두♡.♡
8년 전
꾸비
오모낫..^//////^ 이렇게 갑작스러운 고백 정말 좋쿤요ㅎㅎㅎㅎ앞으로도 많이많이 찾아와 주세용 감사합니다ㅎㅎ저두 싸랑해요❤️
8년 전
비회원159.111
[융기몽]으로 암호닉 신청이용!너무 질보고있습니다 작가님!!!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효
8년 전
꾸비
융기몽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13
태태요정이에요 작가님! 헐.. 서브남주라니 ...생각도 못했는데..! 그것도 정국이라니! 태형이가 질투할거 생각하니까 벌써 부터 설레네요 (음흉 오늘도 너무 잘읽고가요! 둘이 어색해져서 어째요ㅜㅠㅜㅠㅠㅠㅠ얼른 둘이 행쇼해야할텐데ㅠㅠㅠ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4
꾸엥입니다..! 삼각관계나타나나요..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ㅎㅎ 글만읽어도 여주랑 태형이 어색한게 느껴져요...ㅎ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15
분수에요!! ㅠㅠ 여주나 태형이나 둘 다 마음 아파요..근데 정국이라니..작가님..! 정국이라니..!!! 뽀뽀 받으실래요? 태형이도 좋지만..역시 삼각관계가 있어줘야 볼 맛이 나지요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16
아아아아아아아 태형아!!!!그냥 나한테 와!!!!!!!!!!잡채해줄게ㅠㅠㅠㅠㅠㅠㅠ넘나찌통인것..흡
8년 전
비회원47.203
0103
안되ㅜㅜㅜ여주는 태형이랑ㅜㅜㅜ

8년 전
독자17
삐리에욤
ㅠㅠㅠㅠㅠㅠ행쇼해야하는데 정국이 등장 ㅠㅠㅠㅠ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0.16
쿠앤크입니다 서브남주라니!!정구가!!!아태형이는어떠케되는거져ㅠㅠㅠㅜㅜㅜㅜ담편이너무궁금하네여ㅠㅠㅠㅠㅠ오늘두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8
또롱이에요! 정국이라니!!! 넘나 좋은서브네요ㅎㅎ 태형이랑은 어색해지다니..ㅠㅠㅠ 담편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8년 전
비회원138.40
뾰로롱
자까님 너무해....찌통을 좋아하다니.. 하지만 태혀ㅇ이를 꿋꿋하게 밀겠슴닿ㅎ

8년 전
독자19
퉁퉁이에여..헤엥...? 서브남주가 급등장한 정국이었다니...저는 지민이일줄요 (소곤소곤) 내가 바본가 ㅎㅎㅎㅎ태형이랑 어색해지는거 넘나 싫은것...ㅠㅠㅠㅠㅠㅠ 여주야 너ㅡ의 마음은 무엇이니?!!?!
8년 전
독자21
정국이가 나와서 또 당황스럽네요... 하하 태태... 물론 태태도 좋지만 정국이도 좋고. ㅠㅠㅜㅠㅠㅠㅠ 그래도 태형이가 좀 더 찌통이네요
8년 전
독자22
서브 남주의 등장이라니...!! 우리 태태 어떡하나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43.88
컨태
태형아.....(찌통
그리고 뜻밖의 서브남주 짤너무 기여워요ㅠㅠ
앞으로 태형이와 여주의 관계는 어떻게 될것인지ㅣ!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168.19
구가구가에여! ㅠㅠㅠㅠㅠㅠ아니세상에 정국이가 등장한건 매우 기쁘지만 찌통이 될것같은 이 불길한 기분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207.5
녹는중이에요!
오 설마 전정구기 여주좋아하나??ㅋㅋㅋ

8년 전
독자23
신셩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거 벌써부터 찌통 기분이 올라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삼각관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따슙이예요...
으유찌통...작가님ㅠㅠ 안되여ㅠㅠ태형이ㅠㅠㅠ
찌통을 좋아하시다니...ㅠㅠ오!!정국이가 서브남주♡ 등장은 좋다만...☆★태형이 생각에..☆★
오늘도 잘 보고 가용♥

8년 전
독자25
ㅈㅈㄱ 세상에 서브남주 등☆장☆ 태형이가 싫어할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캬캬 잘 읽고가요!
8년 전
비회원229.101
[뱁새]신청안되서 하고가여!!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입니다!
태형이 넘 찌통이다 어떠케ㅠㅠㅠ하면서 울었던 과거는 잊고...정국이 나왔다고...서브 같다고...기뻐하는 지금의 저를 발견....(태...태태야 미안...)

8년 전
독자26
아망떼
아태형이너무맴찢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서브남주가있었다니....태형이랑여주랑어서빨리행쇼하길

8년 전
독자28
버블버블이에요!
여주는 태형이가 아직 그렇지는 않은가봐요ㅠㅠㅠㅠ섭남주라니!정국이라니!넘나 좋은것..찌통..태형이 질투 기대하고 있을게요 분위기가 오늘은 무겁지만 곧 밝아지겠져..?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9
민슈팅
말도안돼!!!!!!!!!!!!!!!!!!이제찌통시작인건가요?????????????이런!!!!!!!!!아!!!!!!!!정국이.....근데정국이....정구가....좋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태혀아오해하지마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뿌링클이에요! 오늘은 반전...정국이라니ㅠㅠㅠㅠ아니 우리 태태가 너무 안쓰럽잖아요ㅠㅜㅜㅜㅜ(울먹..)찌통이야ㅠㅠㅠㅠ근데 정국이라니 넘나...좋잖아요ㅠㅠㅠㅠㅠㅠ으 대혼란ㅠㅠㅠㅠ삼각가나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슙슙이에요! 와 서브남주가 있을 줄은 몰랐어요 진심으로 매점에서 백원사이..! 정말 흔치 않은 사이인뎁쇼 아니 그래두..! 태형이 너무 안타깝.. 아아ㅏ... 오늘도 잘 봤어용♥️
8년 전
독자32
낑깡
서브남주로 독자인 저의 마음과 태형이를 안달나게 만들어야 재밋져ㅋㅋㅋㅋㅋㅋㅋㅋ
잘읽었어요!!

8년 전
독자33
워후ㅜㅜㅜㅜ 태형이의 경쟁재가 생긴건가요ㅠㅠㅠㅠ 와유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이기길 빕니다!! 근데 매점에서 백원달라하면 주려나.. 월요일에 한번 해봐야겠네요! 작가님 오늘도 작품쓰시느라 고생하셨고 다음작품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34
[민윤기]로 암호닉신창이여뮤ㅠㅠㅠㅠㅠ꾸르잼
아..태태야..야주가 그럴려고그런게아닌데..힝..헝.
ㅜ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입니다! 삼각관계!! 나중에 크나큰 찌통이 기다릴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정국이 나와서 반갑네여ㅎㅎ
8년 전
독자35
[즌정꾸기]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찌통이든ㅠㅠㅠㅠ뭐든 넘 재밌어요ㅠㅠ!!!!
이런 좋은 글은 ㅅㅣㄴㅇㅏㄹㅅㅣㄴ으루...ㅎㅎ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6
비븨뷔에요! 헐 이게 무슨일! 본격 태형이랑 정국이 라이벌 구도인가요!! 여주 계탔네요..♥ 아니아니이게아니고, 태형이는 지금 얼마나 후회하고있을까요ㅠ 많이 마음고생하고있을것같아요ㅜㅜ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37
현이에유 헉
진짜 이렇게 정국이가 남주가 될 수도 있는 건가유 (충격) (당황)
태형이랑 여주 사이는 어떡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지금 넘나 어색한 것... ㅠㅠ 얼른 회복이 되기를 8ㅅ8 오늘두 잘 읽구 가용 작가님 !♥

8년 전
독자38
슙큥입니다 헉 그럼 태형이랑 정귝이랑 사규ㅣ라고... 아니야 미안 아니 무슨 정국이도 괜찮을 듯 하다 하아 그치만 나는 태형이랑 이어졈ㅅ우묜 좋겠어 그롤거죠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180.214
헤온입니다 네?작가님 서브남주라뇨 예상치못한 전개입니다 네... 태형이랑 여주랑 이제 막 알아채려는거같은데 이상황에서 정국이가나온다면 굴곡이 많이지겠군요ㅋㅋㅋㅋㅋ 기대하고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39
ㅈㅁ입니다! 캬..정국이 넘나 좋은것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저도 굴곡많은게 좋아요^^굴곡이 많을수록 흥미진진한것!
8년 전
독자40
앙대...태형이속상하다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148
라즈베리 입니다앙 정국이의 등장으로 앞으로 태형이의 러부-라이프가 힘들어질게 벌써 눈에보이네욬ㅋㅋㅋㅋ 너 이자식 화이팅..! 백원 가지고 몇년동난 기억할 정도면 정국이는 여주를 꽤 오래 품고(?)있었나봐요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41
망개구름이에요! 정국이태형이랑라이벌인가요큐ㅜㅠ..ㅋ..ㅋ그나저나 태형이랑사이어쩔꺼에요 !!! 겁나어색어색해..괜찮아질꺼라고믿습니다 작가님도감기조심하세요♥
8년 전
비회원28.18
밍뿌입니당 오...오오.... 정쿠기의 등장 여주를 알고 있었다는건...!! 관심이 있눈건가...ㅎㅎ 전정국.... 으어 넘나 좋은것... 그래도... 그래도 저는 태형이가 쪼끔 더 좋습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42
이런 예상치도 못한 서브남주!!!!! 태형이랑 삼각관계가 형성되겠군요ㅜㅜㅜㅠㅜ이런것도 좋죠 하하
8년 전
독자43
헐 정국이라니...!!! 사진보자마자 심쿵 당했어요ㅋㅋㅋㅋ오늘도 글 재밌게 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44
갓태형이에요!
헐 서브남주 전정국데스까ㅠㅠㅠㅠㅠㅠㅠㅠ팬티벗고소리질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다 태형이를 생각하면 저러면 안되죠...... 태형이 마음이 더 힘들어지게생겼네요ㅠㅠㅠㅠㅠㅜ에고어떡해....

8년 전
독자45
우에애애에에에ㅠㅠㅠㅠㅠㅠㅜ초코송이예요...찌통...진정한 찌통 제 마음도 찌통 심쿵....태형이는 죽어나겠군요. 그래도 이것을 계기로 여주가 태태를 좋아하게 됐으면 좋겠네요..!아님 이미 좋아하는데 알아 차리지 못한건가...
8년 전
독자46
침침참참입니다! 와 진짜 작가님 저 일단 어제에 이어서 창문뿌시고 그 창문으로 달려나가서 남산타워 좀 뽑고 올게요..아..와..서브남주..
와..전 지민이 인줄 알았는데 정국이라니!!!!!!!!!!새로운 남성이 등장하다니!!!!!!!대박이에요..
여주랑 태형이 사이에 어떻게 찌통이 있으려나, 무슨 일이 있으려나 했는데 정국이의 등장이라니ㅠㅠ
설마, 현 남주는 태형이지만 완결에 막 정국이로 바뀔 수도 있는... 그런 건가욧ㅇ0ㅇ!!!
이런 마성의 누텔라 잼같은 작가님...1일 1글로 저를 설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연 앞으로 정국이랑 여주랑 태형이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될지...............다음편도 오늘처럼 분량 낭낭하고 빠르게 아시죠?(찡긋)
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47
드라이기입니다 삼각관계 나오나여!! 근데 정꾸 백원 진짜 설레네요.. 말없이 백원을 딱!! 크으 멋있다잉
8년 전
꾸비
인티가 아픈가 답글 달기가 너무 힘들어오(울먹) 답글달게해주라주ㅠㅠㅠ천천히 하나씩 달겠습니다 여러분
8년 전
독자48
두둠두둠이에영. 아니 서브남주가!? 정국이라니!? 작가님 저도 찌통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매점에서 백원없다고 구걸하면 저런 훈남이가 백원주ㄴ.. 아 나 여고였지..(시무룩)
8년 전
비회원112.20
[민윤기군주님]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크.. 왜 이제부터 시작인가요ㅠㅠㅠㅠㅠ태형이 또 힘들어지겠어요 찌통이여기까지 벌써 몰려오네요 후.. 우리여주..파이팅!(내 주위를.. 눈물을 흘린다) 작가님..필력 ㄷㄷ해요..너무재밌습미다..
8년 전
독자49
금붕입니다ㅎㅎㅎㅎㅎ오호 서브남주가 정국이였군요 태형이랑 정국이 넘나좋은것...ㅎㅎㅎ정국이가 문자를 보낸걸 보니 관심이 있는것같은데 다음화 기대되요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비회원170.239
[빡찌]
빡찌예여어엉ㅇㅇ어 태형이...크흑.. 여주야 빨리 어색한거 풀어!!!!태형이불쌍해서어째ㅠㅠㅠㅠㅠㅠ여주가 나간사이에 라이벌이 생겨나버렸아으어유ㅠㅠㅠㅠㅠ여주가 빨리 태태한테 먼저 말걸어줬으면 좋겠습니당 굿밤이예여 작가님!

8년 전
비회원41.27
[꾸기꾹]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국이 사실 예전부터 여주 마음에 품고 있었지?? 왠지 그런 것 같아요... 이님 말고...... 오늘도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50
응저구가 저장할테니까 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서브남주등장인가요!!!ㅣ
8년 전
독자51
만두짱
태형이는 어뜩하고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전정국오빱니다 와 정국이오빠가 나오다니 우리 태태 긴장해야겟구먼 태태가 좀만더 용기를 내주면 좋으련만 이상태로 같이사려면 아주 집이 엘사궁전 수준이겠는데?
8년 전
독자53
우으응ㅇ응아아아아앗!!!!!!!!!깐태태에요!!!!!!!!!!!!!!!!이 김태형 찌통아!!!!!!!!!ㅏ아아ㅏ아아ㅏ아아악!!!!!! 정꾹이가 여기서 나오면 .!!!!!!!!!!!!나의 찌통은!!!!!!아ㅏㅇ아아아가악!!!!!!!
8년 전
독자54
수푹이에요ㅠㅜㅜㅜㅜㅜㅜ삼각관계ㅠㅠ이게 좀 리스크가많아도 넘나재밌는것 호호 맘고생좀하겠군요...ㅋㅋ ㅋ잘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221.239
우유 퐁당이에요 !!!!!!!!으아!!!!!!!!!
정꾹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ㅠㅠㅠㅠㅠㅠ
감히 제가 이런 고민을 해도 되나 싶지만 태형이 정국이 심히 고민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니이이임ㅠㅠ

8년 전
독자55
호빗
아 태태선수 위태로워여 강한 상대가 나타났습니다~하지만 이대로 무너질 선수가 아니죠?그쵸 작가님??♡

8년 전
독자56
춍춍춍입니다!!!!....안되는데ㅠㅠㅠ태형이랑 이어져야되는데ㅠㅠㅠㅠㅠ정국이까지 끼면 너무 맘아픈데ㅠㅠㅠㅠㅠ다음편 기대할께용!
8년 전
비회원88.176
[ㅇㅇㅈ]으로 신ㅊ닝가능 하나요? 잘봤어유~♥
8년 전
독자57
민빠답없입니다 와 정국이가등장했네요!!!!! 지민이는 여주한테그냥 여사친으로나오는건가요? 아니면 정국과같은마음?
8년 전
독자58
정국이ㅠㅠㅠㅠ삼각관계인가여.. 태형이 상처받으면 우째..
8년 전
비회원144.133
[0910]다 맞는 말이지만... 태태는 어쩌라구 서브남주로 정구기를...ㅂㄷㅂㄷ 선택장애를 만드시려고 이러는건가요..ㅠㅜㅜㅜ 그래요 태태랑 찌통이 됐으니 정구기랑 달달했다가 뭐 나중엔 태태랑 잘되겠죠머ㅋㅋㅋㅋ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60
마틸다입니다! 서브남주가 있었다니 진짜 생각도 못했어요 ㅠㅠㅠㅠㅠ 저 백원 소중한 백원
8년 전
비회원39.78
아야예요! 여주야..태형이 맘좀 알아줘ㅠㅠㅠㅠㅠ 근데 정국이 등장이라니 뭔가 굉장히 태형이에게 맴찢일 일이 생길것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은 뭐죠 작가님 아니라고 해주세요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정국이다정국이!!!!!!!!!!!!넘나좋은것ㅎㅎㅎ 아좋다ㅎㅎ 굉장히 좋은부분ㅎㅎ
8년 전
비회원104.141
[애플망고]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국이 덕분에태형이의 질투를 볼 수 있는건가요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62
으아니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갑자기 나와서 심쿵!했다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용~~~~
8년 전
독자63
미역이에요! 서브남주라니....! 안그래도 힘든 짝사랑이 더 힘들게 됐네요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64
030901
8년 전
독자65
아 진짜 넘나 불안한 것.. 이제 꾹이와 태태 사이에서 스파크가 왕쾅퓽! 튀기겠네요.... 태태야 발전된 모습을 보여됴...
8년 전
독자66
작가님 지금도 암호닉 받으시나요??? 아 근데 너무 찌통이네요ㅜㅜㅜㅜ 태형이 에휴 불쌍한 것... 작가님 잘 읽고 가요!
8년 전
꾸비
암호닉 받습니다 고객님
8년 전
비회원111.52
유만이 / 삼각관계 되는건가요?ㅠㅜㅠㅜㅠㅜㅠㅠㅜ 서브남주가 잘생겼네요 흐흐흫
8년 전
비회원255.77
으아ㅏㅏ찌통예약이요..우리태태...서브없이 쭉갈줄알았는뎈ㅋㅋㅋㅋㅋ정국이가서브라니ㅎㅅㅎ[밤식빵]으로 암호닉신청할게여!!
8년 전
비회원153.62
정국이랑 입니다!!!어머나세상에 정국아ㅠㅠ퓨ㅠ
헐정국이라니????어머나 작가님..기대되네요
그ㅏㄴ저나태태랑 사이 빨리좋아지길....

8년 전
독자67
꾸꾸야입니다. 아 안돼요ㅠㅠ우리 태형이는 어찌하옵니까ㅠㅠ 불쌍한 태형이ㅠㅠ 좋아한다는 마음 확인했다 괜히 오해만 생긴 태형이ㅠㅜ그 와중에 등장한 잘생긴 정국이ㅜㅜㅜ그나저나 두 명한테 사랑받는 부러운 여주...
8년 전
독자68
서브남주의 등장인가요! 태태랑 얼른 어색함이 풀어졌음 좋겠네요ㅠㅠ 오늘ㄷ 잘보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비회원110.112
쀼쀼에요! 태형이한테 미안하지만 오늘 정국이가 다했네요 그냥....^^ 현실엔 저런 남자가 없다는게 함정이지만........ 태형이도 정국이도 둘다 너무 좋아서 포기할수도 없고 고를수도 없으니 둘다 가져야겠어요^!_^
8년 전
독자69
태쁘❤️에요!! 헐 정국이라니 상상도 못했는데!!! 귀여워!!! 태형이가 긴장하겠네요ㅠㅠㅠㅠ여주랑 정국이가 엄청 친해져서 태형이가 힘들겠네... 태형이는 우째... 태태 마음고생 좀 하겠구만!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비회원178.213
[태형아사랑해]로 신청할게요!!! 흑.... 언제쯤이면 태형이의 짝사랑이 끝나고 둘이 알콩달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태형이와 여주의 앞길을 방해하지 마!!!!!! 그냥 공부 열시미해서 과탑을 달리는거야!!!!!!
8년 전
비회원181.107
암호닉 [딸기스무디]로 신청하겠습니다!! 항상 잘 읽고있습니다!!ㅎㅎ 앞으로 함께 달려요ㅎㅎ
8년 전
비회원34.218
허억.... 태형이 라이벌생겨서 어떡해요.. 정국이도 좋은데 저는 태형이를 밀래요.. 안그럼 너무 찌통이자나여..8ㅅ8 저 암호닉 [92꾸이]로 신청이욥!!!! 흐아 태형이랑 빨리 화해..?암튼 빨리어색한거 풀고 지민이랑 정국이랑 여주랑 태형이랑 눈누난나하는시간이 왔으면 좋겠어요!!! ㄱ..그사이에서도 신경전은 계속되겠지만여.. 흐흐 잘봤어요:)♡
8년 전
독자70
민군주❤입니다 예상치 못한 정국이의 등장...서브남주 전 찬성입니다ㅎㅎㅎ원래 찌통도 좀 있어줘야 결말이 더 행복한 법 아니겠습니까^^저도 남녀공학 다니는데 왜 우리학교 매점엔..(울뛰)
8년 전
비회원62.228
저 왜 이제안거죠? 이거 보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시계보닌까 2시반ㅎㅎㅎ 정국이 등장이라니! 삼각관계 예상해봐도 되나요? 그리고 주인공도 태형이 좋아하는것같은데 빨리 알았으면 좋겠어요! 암호닉 [운전]으로 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71
아ㅠㅠㅠㅠ우리태태ㅜㅠㅠ찌통 ㅜㅠ정국이도참좋네요
8년 전
독자72
탱탱이에여!!! ㅎㅇ 정꾸기 등장!!! 서브 남주 생각도 못했네여 ㅋㅋㅋㅋㅋ 그나저마 태태.. 괜찮니?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0.120
맘이 급해서 그 전글에다 암호닉을 신청해버렸어요 ㅜㅠ 다시 최신글에 신청할께요!! [쩌리 ] 로 신청해요!!! 울꾹이!!!방가방가♡태태랑은 얼른 사귀고 싶다.....
8년 전
독자73
비침이에요! 오오.. 서브남주의 등장 작가님 좋습니다 저도 찌통을 좋아해여(찡끗) 정구기의 등장 매우매우 좋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가여 다음편 기다릴게오ㅓ!'0'
8년 전
비회원84.227
아...뭔가 태형이 찌통 예상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정국이도 좋지만 태형이 그 저번편 짤부터 아련터지네요...ㅎ
8년 전
독자74
요2예요!!태형이란 어색해졌는데 새로우ㅜㄴ 인물 등장이라니!!아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어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초딩입맛이에요 허러러러럴 정국이가 서브 남주라니 우오 기대되요
8년 전
비회원153.131
암호닉 [펄라이트페리윙클]로 신청할게요! 정국이가 등ㅈ앙!!!! 태형이도 좋고 지민이도 좋고 정국이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크와앙ㅠㅠㅠㅠㅠㅠ 어찌 제 주변은 저런 남자가 없을까요..
8년 전
비회원9.187
저[흥탄♥]으로 암호닉신청할께용~잘부탁드려용~
8년 전
독자77
오레오!!!
서브남주 정국이 ㅎㅎㅎㅎ 쿠쿠쿠쿸....☆ 벌써부터 심장이 두큰 두큰 이렇게 어색해지는게 싫어서ㅠㅠㅠㅠㅠㅠ다시 돌아오겠죠?????

8년 전
독자78
정국이의 등장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태태야 얼른 들이대ㅠㅠㅠㅠㅠ더 들이대ㅠㅠㅠ
8년 전
비회원65.167
라임슈가입니다!! 정국이가 서브남주라니!!!! 크헑 매일 죽다살아납니다ㅠㅠㅠㅠ 태형이 그와중에 넘나 설레는군여ㅎㅎ
8년 전
독자79
어머어머 정국이가 등장했어오!!!! 아 이다음편이 연재되어있는 마지막화라고 생각하니까 넘어가기가싫어요...ㅋㅋㅋㅋㅋ ...ㅜㅜㅜㅜ 그래도 너무 재밌어서 궁금한관계로 넘어갑니다!!!!
8년 전
독자80
헐...헉....정국이.....어..정국이가 나온건 무지무지 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ㅓ 불안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이러다 여주가 정국이를 좋아하게 되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메로나에요!ㅠㅠㅜㅠ태형아 ㅠㅜㅜㅜㅜㅜ아진짜 ㅜㅜㅜㅠㅠㅠ맴찢 ㅜㅜㅜ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태형이 ㅍ퓨ㅠㅠㅠㅠ정국이가서브라니....넘나좋은것!!~~작가님감기조심하세요!
8년 전
독자82
오오오 정국이도 나왔네요! 앞으로 삼각고ㅓㄴ계가 될지 기대되네요 후후
8년 전
독자83
둥둥이에요!!!! 구독료는 냈는데 왜 전편이 기억이 안나지해서 왔는뎈ㅋㅋㅋㅋㅋㅋ 구독료만 내고 안 ㅇ릵었나........... 하튼 정국아ㅠㅠㅠㅠㅠ 백원이라니 헐 그거 너무 좋잖아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나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찌통예상이...........ㅎㅎ 태형이시점으로 읽으니까 몇년동안 혼자서 속앓이 하면서 고생했을 생각하니 안타깝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여주가 태형일 아직은 친구로 많이 생각하고 있어서 더 태형이가 다가가지도 못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으앙ㅜㅡㅠㅡㅜㅠㅡㅜㅜㅜ정국이라니ㅜㅡㅜㅜㅡ그대학어딘가요ㅜㅜ정말가고싶습니다
8년 전
독자86
우왕 정국이가 서브남주군요!! 백원 ㅋㅋㅋ 귀엽네요 첫만남이 ㅋㅋㅋㅋ 태형이가 이 상황알면 완전 슬퍼할것같아요 ㅠㅠㅠ윽 벌써 안쓰럽...
8년 전
독자87
선댓글 후감상 ㅎㅅㅎ 잘보고갈께요 ㅎㅎ
8년 전
독자88
와.... 정국이까지.... 작가님 진정 절죽일라고하신건ㄱㅏ요 암튼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89
사랑해요
8년 전
독자90
정꾹...백원을주다니ㅠㅠㅠㅠ넘나좋은것..그백원이아니였다면여주는빵을먹지못했을거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아 벌써부터 태형이가 안쓰럽고 그렇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서브남주전정국등☆장☆ㅠ태형이넘나찌통인것....언제쯤태형이가웃을수잇을까여ㅠㅠㅠㅠㅠ빨리원래과계로돌아오길ㅠㅠㅠ
8년 전
독자93
[그뉵쿠키]
우리 정쿠기 적극적인 녀ㅓ석!!! 하핫 짐니는 언제나 극딜 당하는 건가요? 그럼 짐니는 제 망태기에 싸서 갈게요 (주섬주섬)

8년 전
독자94
몬설이에요.......처음태태의시점에서 찌통이여서 으ㅡ윽.....태형아.....흘거ㅓ엉어ㅓㅓㅇ너무 아파 마음이..흥거그러ㅡ흙...했다가 정구기의잘생김에 힐링되었다가 자까님의 의식의흐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서 빵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95
정국이가 나와버렸네요ㅜㅜㅜㅜ 태형아 더욱더 힘내길 ㅜㅜ
8년 전
독자96
정국이가 나타나고 더 재밌어질 것 같아요 내용이 ㅠㅠㅠ 정말 재밌어요!!!
8년 전
독자97
미니미니에요! 헉 정구기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삼각관계좋아여.. 근테 태형이 ㅈ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와 정국이라니 ㅠㅠㅠㅠㅠㅠ작가님 데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ㅓ아아ㅏㅏ어아아ㅏ우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오......라이벌ㄹㄹㄹㄹ김태형이... 탱 정국이가나탓어 긴장해야뒬지듀멀ㄹ라 태향ㅇ아 이제 질투가하면듀ㅣㄴ느거야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0
이제삼각관계시작인건가요...
8년 전
독자101
그렇져 이런 건 원래 굴곡져야 재미지는 법 핡핡 정국이가 남자로서 어떠냐고 물어보면 내가 굳이 대답을 해야하뉘? 지민아? 하...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은 너무 슬프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너무세쿠시해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꾸기 등장 워후!! 서브남주 예 굉장히 좋읍니다 태태와 멀어진 사이에 정국이가 치고 들어오고 태태는 질투하고!!! 는 내 생각 후하후하 갱장히 좋네여
8년 전
독자103
정국이 등장 ㅠㅜ ㅜㅠ ㅠㅜㅠ설마 태형이랑 여주사이에 ㄱ뭐 그론거아니죠 찌통 싫습니다ㅜㅜㅜㅜ ㅜㅜ
8년 전
독자104
우와 정국이 등장ㅠㅠㅠㅠㅠ 찌통이 시작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헐... 정꾸... 태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라이벌의 생성으로 찌통과 함께 고답이가 올지 모른다 생각합니다만... 그게 전정국이라면 양손들고 아니 양발 들고 환영하렵니다!!! 일루와 즌증구기야ㅎㅎㅎ 환영해ㅎㅎㅎㅎ 앞으로 자주보겠구나ㅎㅎㅎ 좋다ㅎㅎㅎ
8년 전
독자108
태형이 라이벌 생겼어!! 근데 정국이 착하네 백원도 주고ㅠㅠㅠㅠ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109
어머 이렇게 태형이의 라이벌이 등장하나요!!!!
8년 전
독자110
와ㅏㅏㅏㅏㅏ시 잘ㄹ생긴 칰구네ㅠㅠㅠㅠㅠㅠㅠ물ㄹ론ㄴ 지미니두 잘 생기기ㅣㄴ햇ㅅ지만ㄴ 정국이가 친구라니ㅠㅠㅠㅠ게다가 백원 인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정구야ㅠㅠㅜㅜㅠㅠㅠ착해탁해ㅠㅠㅠㅜㅠ좋다ㅠㅠㅠㅠㅠㅠ나ㅠㅠ뉴ㅠㅠ브금도 그렇고 부위기 되게 꽁기하네어 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어...오빠 저는 십유ㅓㄴ도괜찮은데..?왜 주변에그러는오빠가없죠..?
8년 전
독자112
작가님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8년 전
독자114
매점수니 나 왜 백원 남자 없어....ㅇㅅㅇ
8년 전
독자115
태형이와 정국이 사이에서 찌통이라느...윽..
8년 전
독자116
아ㅜㅜㅜㅜㅜ찌통 안돼여ㅜㅜㅜ 태형이..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7
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작가님 ㅠㅠㅠㅠㅠ정국이라요노노뉴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지금도 찌통인데 더 찌통이몀......
7년 전
독자118
꾸기다!!꾸기야!!!그럼 이러케 삼각관계가 되능건가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9
헐 대학친구들이 다 너무 젛은거 아니에요? 저런 친구들이 있다면 성실하게 다녔을텐데....ㅠ
7년 전
독자120
헐 정국이라니...삼각관계 가나요 그런건가요 짜피 어남태니까 정국이는 제가 가지면 되는거죠?ㅎㅎ
7년 전
독자121
판사님 저는 찌통을 보면 눈물이 흐르는데 저는 절대 울지 않았습니다. 찌통작가님이세여....? 아...앙대......제목은 겁나 해피해피비글비글 한데........정국이 등장으로 뭔가....겁나....나중에.....찌통글이 될거같은 이 기분.......ㅎ?
7년 전
독자122
예상치못한 정국이라니ㅠㅠㅠㅠㅠㅠ 나는좋지만 우리태형이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3
크흐흡... 정국이야 정국이....이제 여주를 두고 사랑의 쟁탈전인가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3 1억05.01 21:3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제가 보고싶어서 쓰는 8남매단톡방 <8>1 꾸비 12.07 00:2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제가 보고싶어서 쓰는 8남매단톡방 <7>2 꾸비 11.27 19:2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제가 보고싶어서 쓰는 8남매단톡방 <6>3 꾸비 11.22 00:1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제가 보고싶어서 쓰는 8남매단톡방 <5>3 꾸비 11.21 01:0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제가 보고싶어서 쓰는 8남매단톡방 <4>3 꾸비 11.19 00:2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제가 보고싶어서 쓰는 8남매단톡방 <3>5 꾸비 11.17 01:0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제가 보고싶어서 쓰는 8남매단톡방 <2>2 꾸비 11.16 00:2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제가 보고싶어서 쓰는 8남매단톡방 <1>8 꾸비 11.15 03:0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完146 꾸비 03.03 23:1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21130 꾸비 02.27 22:2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20123 꾸비 02.21 01:0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19121 꾸비 02.18 22:1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18136 꾸비 02.13 20:5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17220 꾸비 02.12 00:5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16165 꾸비 02.08 22:3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15186 꾸비 02.07 16:0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14146 꾸비 02.05 15:1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13167 꾸비 02.03 21:4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12147 꾸비 02.01 12:1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11140 꾸비 01.31 11:1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10175 꾸비 01.29 16:2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09253 꾸비 01.28 04:1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08145 꾸비 01.26 15:1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07216 꾸비 01.26 01:5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06212 꾸비 01.24 00:2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05245 꾸비 01.22 02:0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소꿉친구 김태형과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이야기.txt - 004174 꾸비 01.20 0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