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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온앤오프 몬스타엑스 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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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피곤해요? 잡아놓은 인터뷰만 몇갠지..."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上 | 인스티즈

"키는 작아도 나약하진 않아."

 

 

 

 

 

 

"눈부터 좀 뜨고 그런말 하죠?"

 

 

 

 

 

 

 

 

넥타이를 정리해주던 손을 고쳐잡아 멱살을 짤짤 흔드니 픽 웃고는 제 어깨에 고개를 떨어트리는 사장님이에요.

유학을 갔다온 이후로 부쩍 급상승한 사장님의 인기에 처음엔 한두 번 브라운관에 등장하더니

이제는 주방보단 티비에서 얼굴을 더 많이 볼 정도로 유명해지고 말았어요.

그토록 원하던 성공을 했다는 것이 좋기도 하지만 안그래도 없는 체력에 밤낮없이 가게와 방송국을 들락날락거리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네요.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좀 자요. 그러다 진짜 쓰러지.."

 

 

 

 

 

 

 

"..."

 

 

 

 

 

 

 

"...사장님?"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上 | 인스티즈

"..."

 

 

 

 

 

 

 

 

그 놈의 자존심 때문에 겉으로는 힘든 티 한번을 내질 않네요.

이럴때 보면 차라리 연애를 시작하기 전이 더 나은것 같기도 해요.

지랄맞긴 했지만 그래도 자기 감정에 대해선 병신미 폴폴 풍기면서까지 숨김없이 보여주고 그랬는데

이제는 명색이 애인이라고 내색 한번 없이 멋있게 보이려고만 하네요.

 

어깨에 기대 어느새 잠들어버린 머리통을 쓰다듬기도 뭣해 그저 말없이 쳐다보기만 했어요.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해줄 수 있는게 없네요.

 

 

 

 

 

 

 

 

 

 

 

"민윤기 셰프님, 촬영 준비해주세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上 | 인스티즈

"..."

 

 

 

 

 

 

"뭐 필요한거 있어요? 물이라도 한잔 갖다드려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上 | 인스티즈

"..."

 

 

 

"왜 그렇게 빤히 쳐다ㅂ..읍!"

 

 

 

 

 

 

 

 

 

 

순식간에 잡아먹힌 입술에 놀라 허우적대자 자신의 목에 제 두 팔을 자연스레 둘러주네요.

한참동안 맞댄 입술 사이로 온기만 나누다 이내 떨어졌을땐 한층 편안해 보이는 표정을 짓고 있었어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上 | 인스티즈

"갔다올께."

 

 

 

 

 

 

분명히 표정은 좋았는데 보는 사람마저 힘 빠지게 만드는 휴게실을 나서는 저 걸음걸이 때문에 마음이 울적하네요.

맘 같아선 가녀린 팔목을 잡아다 억지로라도 재우고 싶지만 그러지도 못하겠고.

 

분명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자 시작한 연애이고 사랑인데

자꾸만 깊이 들어갈수록 텅 비어있는 공허함이 참을수 없이 이상하게 느껴져 자꾸만 이기적인 사람이 된 기분이에요.

연예인과 맞먹는 수준의 스케줄이 잡혀도 아무 말 없이 전부 소화해 내는 사장님 곁에서

제대로 할 수 있는 일 하나 없이 무능하기만 한 저를 사장님은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요?

 

사실, 잘 모르겠어요.

 

 

 

 

 

 

 

 

 

-

 

 

 

 

 

 

 

 

 [민윤기 셰프 젊은나이에도 불구하고 요리하는모습 보면 다른 연륜있는 셰프 못지않게 베테랑 느낌 물씬남. 그만큼 노력 많이했을텐데 잘 됐으면!]

 

[몇 년전에 저분 파스타집 가봤었는데 직원들이랑 대화 나누는거 보니까 철벽 개쩌는듯.. 거기 알바생 존잘인데 아직도 있으려나?]

 

[방송 볼때도 무뚝뚝한게 여기까지 느껴짐ㅋㅋㅋㅋㅋ 근데 자기할일은 철저히 하는것같다 대단한사람이야.]

 

[실물 봤는데 다리 완전얇음..;;  잘생겼는지는 모르겠다 실물이 더 작은것 같기도?]

 

 

 

 

 

 

 

"이 사람이..."

 

 

 

 

휴대폰으로 사장님에 대한 뉴스기사의 댓글을 읽다가 울컥했네요.

거울이나 보고 오라고 댓글을 달아주려다가 사장님 얼굴에 먹칠하는것같아 관두었어요.

 

하루중 유일하게 여유로운 점심시간,

오늘도 어김없이 방송국으로 출근한 사장님은 촬영이 끝나는대로 가게에 오겠다는 문자 하나만 달랑 남겨놓고는 여태껏 연락 하나 없어요.

 듣기로는 오늘 촬영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게스트가 요즘 뜨는 여배우라던데.

이름이 뭐였더라...민...

 

 

 

 

 

 

"언니, 배우 민아영 이번에 화보찍은거 봤어요? 몸매 완전 워너비.."

 

 

 

 

 

 

 

아 그래, 민아영이랬지.

턱을 괴고 멍하니 휴대폰만 쳐다보다가도 고개를 돌려 목소리의 주인을 쳐다보았어요.

 

사장님이 돌아온지도 어언 1년 가까이 되어가는 지금

저 아이는 그후로 얼마 지나지 않아 고용된 알바생이에요.

몇 년전 3일 알바로 일하고 돈 훔쳐간 김세영같은 그런부류는 아닐까 싶었지만 다행히도 그런것 같지는 않네요.

오히려 보고있으면 순한 강아지를 보는듯한 기분이 들어요.

 

배우 민아영의 화보가 담겨있는 휴대폰을 제쪽으로 보여주며 순진한 표정을 짓다가도

아무 말 없이 빤히 쳐다보니 혹시나 자기가 무슨 잘못이라도 한건 아닌지 '죄,죄송해요..' 하고는 휴대폰을 끄네요.

같은 여자가 봐도 왠지 지켜주고싶게 만드는 그런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아이인것 같아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上 | 인스티즈

"오늘 사장님 저 배우랑 촬영 같이하잖아. 바보냐?"

 

 

 

 

 

"앗, 죄송해요!!! 제가 말실수를...!!"

 

 

 

 

 

 

 

"어어, 그런거 아니야."

 

 

 

 

 

 

별거 아니라며 손사래를 치다가도 얼굴이 빨개져서는 고개를 푹 숙인 동그란 정수리가 귀여워 웃음이 나네요.

하얀 두 뺨이 붉게 물든 이유가 말실수를 했다기보다는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나 제 뒤통수를 꽁 하고 친 정국이 때문이라는것.

 

하루는 조심스레 저에게 찾아와선 정국이를 좋아하는것 같다고 수줍게 말하는 그 모습이 눈앞에서 아른거려요.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느껴져 귀엽기만 하네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上 | 인스티즈

"...탄소야"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上 | 인스티즈

"싫어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上 | 인스티즈

"참나...쪼잔하게 구네 증말. 배고파 죽을거같아. 뱃가죽이 등에 달라붙을거 같다고오!!"

 

 

 

 

 

 

 

 

"목마른 놈이 우물판다 몰라요? 배가 고프면 직접 만들어 먹을것이지. 뱃가죽 떼어다가 얼굴에 철판용으로 까셨나? 적반하장이야 아주 그냥. "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上 | 인스티즈

"크흡 여봐요...끅..여기 사람 쓰러져요...아이고오...나 죽네!!!!!!!!!"

 

 

 

 

 

 

"맞다, 그러고 보니까 오늘 양식자격증 합격 발표날이네..정국아 확인좀 해줘."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上 | 인스티즈

"4수째에요 누나. 이번에도 자격증 사수하긴 글른듯."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上 | 인스티즈

"...오늘 여기 남정네들 나사가 하나씩 빠졌네, 쪼여놔야겠다 그치?

누구부터 할까 정국이? 태형오빠?"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上 | 인스티즈

"남자친구가 자기보다 예쁜 여자랑 일해서 그런지 오늘따라 히스테리 심하네.

괜찮아! 민아영보단 우리 탄소가 훨씬 듬직하니까 꿀리지 말아ㄹ...하하 저기 그 주먹 좀 풀어줄래?"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上 | 인스티즈

"...합격인데요 누나?"

 

 

"김태형 진짜 가만안둘, 뭐?"

 

 

 

 

 

 

 

 

 

 

살벌한 표정으로 태형오빠에게 주먹을 들다가도 합격했다는 정국이의 말에 순간 잘못 들었나 싶었어요.

누나 합격이에요, 하고 정국이가 다시한번 결과를 말해주는 순간 딱 알맞은 타이밍에 휴대폰이 울렸어요.

얼떨떨하게 통화 버튼을 누르다가도 사장님의 목소리가 들려오니 그제서야 정신이 드는듯 싶네요.

 

 

 

 

 

[여보세요? 안 들려?]

 

 

 

 

"여, 여보세요."

 

 

 

 

[뭐야 목소리 들리네, 나 지금 쉬는시간이야. 목소리 들을겸 잠깐 전화했는데 바로 촬영 들어가야돼.]

 

 

 

 

"사장님! 저 양식 자격증 합격했,"

 

 

 

 

[오늘 촬영 늦어질거같으니까 퇴근하면 기다리지 말고 바로 집으로 들어가. 알겠지?]

 

 

 

 

"..."

 

 

 

[김탄소? 내 말 듣고있어?]

 

 

 

 

 

"....네, 듣고있어요."

 

 

 

 

[뭐야, 여튼 집 들어가면 바로 문자해. 못 데려다줘서 미안하다.]

 

 

 

 

 

"아니에요! 얼른 들어가요 촬영 늦으면 감독님 눈치 보여요."

 

 

 

 

[그래.]

 

 

 

 

뚝, 미련없이 끊긴 통화에 애꿎은 화면만 노려보았어요.

문득 가슴 저 깊숙한곳에서부터 서러운 뭔가가 북받쳐오르는듯 싶었지만 누굴 탓하겠어요.

비즈니스니까. 사장님이 피땀 흘려 이룬 성공이니까.

 

그에 비하면 나는 일개 평범하기 그지없는 여자친구일 뿐이니까.

 

 

 

 

 

 

 

 

-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上 | 인스티즈

"그렇게 고생하더니 드디어 붙었네, 축하한다."

 

 

 

 

"고마워요, 근데 같이 밥 먹기로 했으면서 나머지 둘은 어디갔대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上 | 인스티즈

"속이 안 좋다고 병원 간다는데 정국이도 같이 갔어. 밤길 위험하다고."

 

 

 

 

 

 

 

"올, 행쇼의 조짐이 보이는데?"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上 | 인스티즈

"크으 그러게. 우리끼리라도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내가 쏜다!"

 

 

 

 

 

"오 아싸! 비싼걸로 먹어야ㅈ.."

 

 

 

 

 

 

 

번화가라는 이름에 걸맞게 화려하게 빛나는 네온사인 간판들 사이에서도 똑똑히 보이는 믿기지 않는 광경에 그만 넋이 나가버린듯 했어요.

한껏 들떠있던 발걸음이 일순간 멈추고 미처 말을 다 뱉지못한 입에선 짧은 탄식조차 나오지 않았어요.

돌발스러운 저의 행동에 의아해하며 저의 시선이 머무는 곳으로 고개를 돌린 호석오빠의 표정도 굳어갔지요.

 

 

 

 

 

 

 

 

 

 

"오빠, 밥 말고

술 사줄수 있어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上 | 인스티즈

"...그래."

 

 

 

 

 

 

 

 

 

 

 

 

 

 

 

 

 

 

 

화려한 고급 세단에서 내린 두 남녀가 웃으며 어디론가 향하고 있어요.

휴대폰 속 화보에서 고혹적이고 묘한 분위기를 내뿜던 아름다운 여배우와

그 옆에서 나란히 걷고있는 지금 이순간 가장 보기싫은 얼굴 말이죠.

 

차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저쪽 골목으로 사라지기까지 빤히 지켜보았건만 눈길 한번 이쪽으로 주지 않네요.

비즈니스라고 일관시키기엔 불편한 기색 없이 다정한 그 표정에 누군가 뒤통수로 머리를 한대 후려친듯한 기분마저 들어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上 | 인스티즈

"가자."

 

 

 

 

 

 

 

 

보다못한 호석오빠가 손을 잡아끌고 발걸음을 옮기네요.

이미 저쪽 골목으로 한참 전에 사라졌지만 쉽사리 눈을 떼지 못한 채 말이죠.

 

 

 

 

 

 

 

 

 

 

 

 

 

 

 

 

 

 

 

 

 

 

+)

...독자분들 안녕하셨어요...?ㅎㅎㅎㅎ

일단 제 사과부터 받아주새요....정말 죄송합니다

글잡 연재와는 별개로 슬럼프가 찾아오는 바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여러분 애간장만 태웠네요..

연재 기다리셨던 독자님들께 면목없습니다ㅠㅠㅠㅠㅠㅠ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上 | 인스티즈

어느정도 자리를 되찾은거 같아서 급하게 올려요 진짜 미안해요 여러분

저번처럼 자주는 아니더라도 틈틈히 연재할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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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끄앙, 첫댓! [teahg]입니당
8년 전
독자16
오랜만이에여, 자까님ㅠㅠㅠ 언제오시나 기다렸는데ㅠㅠ 너무 좋은글.. 감사드려요ㅠㅠ 윤기 이놈...어디를..흑, 호도가ㅠ
8년 전
독자2
다섯번쨰 계절
8년 전
독자45
작가님ㅠㅠㅠㅠ 기다렸는데 오셨군여!!!!!!! 윤기 진짜 셰프하면서도 요단강에 발담그는거 아닌가 싶네여ㅠㅠㅠㅠㅠㅠ 우리윤기 많이 힘들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더 맴찢..ㅠㅠㅠㅠ정국이는 그때 뒷모습 움짤이후로 계속 안타까워 죽겠네여ㅠㅠㅠㅠㅠ 그니까 나한테 오라니까 정국아ㅠㅠ그나저나 여주가 요리사자격증을 따다니 이건 기적 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한테 잘 배웠나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 오늘 바쁘다더니 도대체 저여배우랑 어딜....하..근데 저여자분 민씨...? 잉여여여여영 설마설마 하핳
담편도 기대할께오 작가님!

8년 전
독자3
아아거ㅓ겅ㅇ
8년 전
독자13
다급한 제 심정이 느껴지시나요....? 암호닉은 비록 없지만 넘나 반가운 나머지...
8년 전
독자4
동도롱딩딩입닞다 아니 이게 무스ㅓㄴ 아아아아ㅏㅇㄱ 고구마 천만개 먹ㄷ은 기분이에요 작가님 살려주세요 다음 편이 시급해요 엉어엉엉
8년 전
독자5
론이에요 작가님!!! 아 저 둘 도대체 무슨 관계죠ㅠㅠㅠㅠ민군주가 여주 두고 바람필리가 없는데...알고보니 둘이 남매라던가 막 그런 건 아니겠죠?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슈팅가드
8년 전
독자36
윤기가 인기가 많아져서 방송에 인터뷰에 많이 하다보니 힘들어하는게 보이네요ㅠㅠㅠ좀 쉬면서 헸으면 좋겠다ㅠㅠㅠㅠ그리고 마지막에 윤기야 너 뭐야ㅠㅠㅠ그렇게 다정하게 가고 있으면 어쩌자는거야ㅠㅠㅠㅠ여주 속상하게 시리ㅠㅠㅠ
8년 전
독자7
닭갈빕니다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근데 이게 웬열.... 민윤기 이게 뭔일입니까!!! 양식 자격증합격했는데!!! 민아영 그여자가 중요하냐!!!! 같은 민씬데 그러면 안되지!!!!
8년 전
독자8
슈가슈가룬
8년 전
독자9
세상에
8년 전
독자59
양파링이에오!!!자까님 넘나 오랜만인것 입니다 ㅠㅜㅜㅜㅜㅠ흐엉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근데 민사장님 왜그러는것..?오해죠...?그르쵸??그릏다고 해주라 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
1205
8년 전
독자21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 그런짓 다메요 ....
8년 전
독자14
망고빙수에요!! 흐앙 자리 찾으셔서 다행이에요ㅠㅠㅠ!!
설마 윤기랑 민아영? 그 여자랑 친척 그런건 아니겠죠? 으앙 여주야 힘내 윤기나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
헐 헐러ㅓㅓ러럴ㄹ윤기 헐
8년 전
독자17
꾸치미#에요!! 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ㅠ 아 민아영이랑 성씨똑같은거보면 친척같은데 그래도 여주 어떡해엉ㅠㅠㅜㅠㅠㅠ여주상처받았어요..안그래도 혼자 끙끙거리고 있었는데ㅠㅡㅜㅜㅜ너무해 민윤기 진짜 나빴음 ㅠㅠㅢ잘읽고 가여!
8년 전
독자18
워....여동생이구나.............그래야만해...그래야돼........아니 그럴거야...여동생.이.야.....
8년 전
독자19
미니미니에요!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ㅜㅜㅠㅜ와 민아영이랑 뭐에여ㅠㅠㅜㅜㅠ지쨔ㅠㅠㅠㅜ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마틸다입니다! 헐 대박 진짜 오랜만인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와 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민윤기랑 민아영? 그 사람 무슨 ㅜㅜㅜㅜㅜ 성 같은데 사ㅓㄹ마 ㅠㅠㅠㅠ 동생이루거야ㅠㅠㅠㅠㅠ 여동생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끄어어어엉식염수에여...작가님오랜만이에여..아니근데민윤기씨..이러시면아니되옵니다ㅜㅜㅜㅜㅜ정구기 놔두고 간건데,,아니겠져..아니겠져..
8년 전
독자23
방여쁘예요ㅠㅠㅠㅠ 기다렸어요ㅠㅠㅠ 기다렸는데 민윤기... ㅂㄷㅂㄷ... 뚜맞각... 나빠!!!! 나빠요!!! 완전 나빠!!!! ㅠㅠㅠㅠ 얼른...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기다릴게요ㅠㅠ!!
8년 전
독자24
안녕재화나예요!! 자까님 넘나 오랜만이예요!!
오늘은 민윤기 이노무 사람미음을 참 아프게하네여.... 넘나 맞을짓..
그리고 오늘 호석이 내 호석이가
겁나 머싯/ㅠㅠㅠㅠ
오늘편도 내꺼삘... 잘봐써요!!♥

8년 전
독자25
헐???안돼ㅜㅠㅠㅠㅠㅠㅠ안됀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윤기야 그르지마ㅜㅠㅠㅠㅠㅜ이유가 있을꺼야 ?????ㅠㅠㅠㅠㅠ윤기야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호석아 너밖에읎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26
민윤기.. 윤기야 어디가니? 내 말이 들ㄹ리니? 윤기야... 어이 민윤기.... ㅜㅠㅠㅠㅠㅠㅜㅜ그러지마ㅠㅠㅠㅠ 호석이는 진짜 예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두 귀엽다..
8년 전
독자27
헤융이에여 헐...민윤기....여자....헐.....여주한테그러는거아니야...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가어떠캐그래ㅠㅠㅠㅠㅠㅠㅜㅠ나쁜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백설공주에요! 작가님넘오랜만ㅠㅠㅠㅠㅠ신알신뜨자마자왓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구런대왜케맴찢이에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롸롸롸
8년 전
독자57
안됩니다. 안된다구요. 제가 생각하는 그런거 안됩니다!!!!!! 여주 삼년 고생시켰자나여... 민윤기 이놈쉐키 나쁜놈의...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윤기를 돌려주세요... 윤기야ㅠㅠ 윤기야ㅠㅍㅍ픂ㅍㅍㅍㅍㅍㅍㅍ ㅠ
8년 전
독자30
만두짱이에요 설마 3년만에 돌아온 윤기가 바람필일이 없겠죠....? 제가 생각하는 상황이 맞기를!!
8년 전
독자31
헐작가님 뀨기에요 윤기머죠?윤기야?내목소리들리니??윤기야@!!!!@!!!!그러면안되..머죠 정말ㅠㅜㅜㅠㅜㅠㅜㅠ진짜내가다속상하네ㅠㅜㅠ촬영늦어진다면서ㅜㅜㅠ이게뭐야ㅜㅜㅜㅠ진짜 챙겨주는건 호석이밖에없는듯..ㅠㅜㅜㅠㅜ윤기너무했어 아닐꺼라믿어ㅠㅜㅠ
8년 전
독자32
작가님 1234에요 ㅠㅠㅠㅠㅠ 윤기 나쁜노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오해겠죠???? 꼭 오해길 바랄게요ㅠㅠㅠㅠ 다음 편도 너무 궁금해요!!!기대항게요~~~
8년 전
독자33
체리립밤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눈기야 왜구래ㅠㅠㅠㅠㅠㅠㅠ행쇼한지 얼마 안됐잖아ㅠㅠㅠㅠㅠㅠㅠ그르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35
으앙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무슨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하 속상해
8년 전
독자37
설기
8년 전
독자47
헐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ㅠ윤기 생각났는데 딱 신알신이 울렸네요 윤기는 왜 거기에 있는건지ㅠㅠ윤기야 아니라고해줘
8년 전
독자38
짜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왜그러죠ㅠㅠㅠㅠㅠ그리고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나초예요! 아아... 민사장님...(맴찢) 아냐 우리 민사장님은 그럴 분이 아니잖아요? 그렇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윽... 그리고 자까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오늘 정주행 딱 끝냈는데 이럴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41
이다에요
미뉸기 막 키스로 설렜다가 뒷통수 치는거 다메요 어허 ㄴ작가님 제가생각하는 그런거 아니죠?? 막 고급세단에서 나온 사람이 싸장님이라던가 뉸기라던가...? ㅠㅠㅠㅠㅠㅠ다메요ㅠㅠㅠㅠ 저 민뭐시기가 꼬리친건가오?? 아님 같은 민씨라 뭐 사촌 그런건가 ㅂㄷㅂㄷ 우리여주 건드리지 마라라ㅂㄷㅂㄷ

8년 전
독자42
새론별입니닿
탄소가..호석이랑가면서 그 고급세단에서내린겟ㄹ마 윤기인건가요....설마.....같은민씨인거부터 걸리적했건만 아니데요 탄소가 또 아야한단 말이에여ㅠㅠㅜ안대 다메다메ㅠㅠㅠㅠㅠㅠㅠㅠㅜ작까님 그동안 연재연락이없으셔서 아프신건가 걱정많이했는뎁... 슬럼프셨다니 이제는 괜찮아지셔서 글올리신거죠ㅠ?이제괜찮은거져??맘고생많이하지마여ㅠㅠㅜ맘에상처생겨요ㅠㅠㅜ다시돌아와줘서고마워요,작가님

8년 전
독자43
윤기야......8ㅅ8 뭐야...뭐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짝 맴찢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배우분ㅠㅠㅠㅠ그로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무리에요! 윤기야ㅠㅠㅠㅠㅠ 저는 윤기를 믿어요ㅠㅠㅠㅠ 윤기가 바람이라든지..바람이라던가... 그런거 할 사람이 절대 아니니까요ㅠㅠㅠㅠ 친척이거나 동생이였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민늉기...너무해...ㅠㅜ 어디가ㅠ
8년 전
독자48
헐뭐야ㅠㅠㅠㅠㅠㅠㅠ융기야ㅠㅠ
8년 전
독자49
쿠쿠예요... 이게 이게.... 이게 ㅇ뭥가요!!! 윤기야!!!!! 이노무자식!!!!!'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50
윰기야 왜구러니ㅠㅠㅠㅠㅠㅠㅠ 뭔 사정이 잇는거디ㅠㅠㅠㅠㅠㅠㅠ 설마ㅠㅠㅠㅠㅠ 그로지마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건망고입니다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마 바람피는거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둥둥이에요!!!!! 흐에 이게 뭐야!!!!!!!!! 왜 뭔데 너 뭔데!!!!!!!! 미늉기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야 민씨니까...어... 친척일까..? 흐아아ㅏ
8년 전
독자53
콩나물국밥수란추가여 입니다...와 저 암호닉 왜케 길죠...아니 암튼 미뉸기........너 오늘 서럽게한다....밉다...?ㅜㅜㅠㅠ오늘도 잘 보구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54
꿀링이에요!! 아니 민윤기 에이 아니겟죠 비즈니스죠 그쵸?? 안돼ㅠ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연이
8년 전
독자56
윤기야 아니지?... 아니라고 말해...ㅠㅠㅠㅠ 확 호석이한테 가불라니까ㅠㅠㅠㅠㅠㅠㅠㅣ 아 ㅠㅠㅠ진ㅇ짜 통화도 그렇고 여러모로 상처받는 여듀ㅠㅠㅠ
8년 전
독자58
시에예요! 아이고 민사장 ㅠㅠㅠㅠ뭐하고다니냐 ㅠㅠㅠㅠㅠ 우리 여주 상처받는다 ㅠㅠㅠㅠ얼른 나와서 해명해라 퓨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엉엉...ㅠㅠ 다음편이 시급해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헐 자까님 자몽쥬스에요...윤기ㅜㅜㅜㅠㅠ 비지니스인건 알지만ㅠㅠㅠ 그래도 진짜 제가 여주였어도 충격 완전 컸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ㅜ하지만 이런 상태를 좋아합니다 저는ㅠㅠㅠㅠ 왜냐면 나중에 더 사랑이 돈독해지니까여ㅠㅠㅠㅠㅠㅠㅠ 민융기를 고소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아이입니다ㅠㅠㅠ윤기야 왜그래ㅠㅠㅠ분명 사정이 있겠죠 그렇겠죠ㅠㅠㅠㅠㅜ힝ㅠㅠㅠㅠ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3
헐 작가님!!!!!!! 으어 미름달입니다!!!!! 민군주네ㅜㅠㅜㅜㅠㅠㅜㅜㅠㅠㅠ 완전 오랜만이에여ㅜㅠㅜㅠㅜㅠㅠㅜㅜㅜㅠㅠㅜㅜㅠㅠㅠㅠ 뭔가 바빠진 윤기에 섭섭하고 또 다른여자랑 있는거보고 오해할 수는 있지만 뭔가 여주가 착각을 하는건 아닐까여.....같은 민씨인데....!!!
8년 전
독자64
혱짱
8년 전
독자66
군주님 뭐하시는거에요. 같은 민씨니까 누나나 동생일거라고 저는 믿어요. 그렇지 윤기야? 어서 그렇다고 해줘. 내 멘탈을 살려달란말야... 후... 그나저나 호석이랑 여주 짤이 너무 잘 어울려서 한참 웃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65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그보다윤기야 너머해?
8년 전
독자67
쓰니워더
8년 전
독자140
와진챠..민ㄴ윤기 그러는거 아닝다...ㅠㅜㅠㅠㅜ호소기랑 차라리 사겨!!!마 진ㅏ 민윤기 호되게 까였으면조켓서용 가게 애들한테 윤기형진짜그럴줄몰랐네여(싸늘) 여주야 가자 이러명서 흐힣희흐힣희
8년 전
독자68
퐁퐁이에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완전오랜만이에여ㅜㅜㅜㅜㅜㅠ 진짜 신알신뜬거보고 제가 달려왔어요 할일 다제치고ㅠㅠㅠㅠㅠㅠ앙앙엉엉어엉엉ㅇ 사장님 사장님 그러는거아니에여 뭔사정이있겠죠!? 그죠?ㅠㅠㅠㅠㅠㅠㅠ사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어어엉어어엉ㅇ
8년 전
독자69
..윤기야..?그런거아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난쨩입니다~~ 진짜 오래만에 오셨어요ㅜㅜ 목 빠지게 기다렸숩니다ㅠㅠㅠㅠㅠㅠㅠ오늘 윤기는 나쁜남자인가요 ㅠㅠㅠㅠ물론 오해가 있는거겠지만!ㅎㅎ 재밌게 읽고갑니당 총총!
8년 전
독자71
아니..오랜만에 돌아와가지고는 이렇게 애타는 엔딩을.. 세상에.. 아오.. 윤기야.. 왜또그래 무슨오해일까이번엔^^
8년 전
독자72
헹구리에요! 윤기가 유명해져서 여주가 고생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끝까지 윤기를 믿습니다!
8년 전
독자73
헐 작가님 안녕하세요 근육돼지에요!!! 작가님 기다렸아요ㅠㅠㅠㅠ 오ㅓㅠㅠㅠㅠ 정국이는 저랑 ㅎ..행쇼..하고싶었....하하 근데 윤기가 다른분과..에이 설마 동생이라거나 사촌이라거나 그런 반전이..?! 암튼 작가님 슬럼프ㅠㅠㅠ극복하셨나요ㅠㅠㅠ 사랑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74
파루루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군주님.. 여주두고 뭐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그래요 왜ㅠㅠㅠㅠㅠㅠㅠ 군주님은 군주님이니까 분명 이유가 있을거예요 그쵸?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없으면 크림파스타 국물로 머리감겨버릴거야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00.39
봐보에요!! 윤기야..민아영과는 가족 관계인거지..?그치 성이 같잖아..그치 맞는거지..?그렇다고말해!!!!왜 말을 못 하니 윤기야!!!!
8년 전
독자75
꾸엥입니다!! 오랭망이예오ㅠㅠㅠㅠㅠㅠㅠ윤기 바쁘다더니 어딜가는거져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비비빅이에요! 정국이도 잘 지내는 것 같고 윤기가 바빠도 돌아왔으니 행쇼할 일만 남지 않았을까 했는데ㅠㅜㅜㅜ분명히 이유가 있겠죠?ㅠㅜㅜㅜㅜㅜ여주 자격증도 붙었다는데ㅠㅜㅜㅜ마음 아프게ㅠㅜㅜㅜ
8년 전
독자77
경쨩입니다ㅠㅠㅠㅠ 작가님 이젠 괜찮으세요? 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ㅜ 근데 민윤기 뭐냐ㅠㅠㅠㅜ 진짜 나빴다 여주야 이김에 호석이한테 민윤기 욕 엄청 해라ㅠㅠㅠ 진짜 민윤기 니가 나빴다 이래놓고 이유 나오면 욕해서 미안하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민윤기가 나빴다... 아무튼 오늘도 감사해요
8년 전
독자78
진짜로 윤기야 인간적으로 그러진말자 너는 정말 그러다 한대때린다!!!내가!!!부들부들...!!!
8년 전
비회원226.213
꿀돼★에여!! 어험어험 저 여배우 성씨가 민씨인걸요~? 에이이ㅣㅣ 사촌이고 그런거 아니죠오~~? 에이 뭐 나는 그랬으묘능 조켓네요... 우리 여주 오래 기다려가지고 막 그랬눈데 더 마음고생할까봐 안쓰러죽겠네요...ㅠ 우리 여주 힘내여 슈가님이랑 얼른 행쇼하는 화가 나와서 선덕선덕 꾸에에에ㅔㅔ 나는 왜...! 이러면서 현타도 겪고 그럴 날이 머지않았기를 빕미다!! 사라해여!!!♥♥
8년 전
독자79
작까님 ㅠㅠㅠ[지민이랑졔훈]으로 싱청햇는데ㅠㅠㅠㅠ없다유ㅠㅠ유유ㅠㅠㅠ
8년 전
리조트
어...암호닉 신청방에서 신청했었나요..? 왜 찾아보는데 나오질 않는걸까요ㅠㅠ
8년 전
독자80
눈누난나에요 여주 양식자격증 따게돼서 다행인데요!!! 어떻게 저럴수가있습니까!!!! 여배우랑 그렇게 다정하게 지나가다니여ㅠㅠㅠㅠㅠㅠㅠ여주 속상해서 어뜨케ㅠㅠㅠ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이 시급합니다...!
8년 전
독자81
쿠야쿠야예요 으어 자까님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틈틈히 오신다니 정말 다행..!
그나저나 우리 융기는 정말 저게 비즈니스가 아닌 걸까여..끕 안돼는디ㅠㅠㅠㅠㅠㅠㅠㅠ싸우지마로라...

8년 전
독자82
으앜!!!!! 우유퐁당 신청했는진 모르겠는데 여튼 보겠습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2
아니나다를까 신청했었네요!!! 우유퐁당입니다!!!
이럴수가... 촬영이라고 말해줘요... 그저 일의 연장선이라고 말해주세요... 찌통의 시작인건가요..
그나저나 작가님!!! @@@짤털이@@@해주세요ㅠㅠㅠ 넘 이쁜 짤들이 많아서 매번 저장하지 못해 아쉬워요ㅠㅠㅠ

8년 전
독자83
슙뚜뚜루슙슙섀도
설마.... 설마.... 아니겠죠? 둘이 뭔가 따로 아는 사이라 같이 간거겠죠? 막 사촌 분이신가? 그랬으면 좋겠는....데.... 윤기쨩이 바람났다면... 여주 양이랑 같이 술마셔야겠네요...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84
릴리아 입니다!!! 워어어어 오랜만이여요 반가워요 작가님!!!! 민군주님의 파스타를 기다렸습니다!!!
오랜만에 온 군주님아 지금 여주두고 뭐하는 시추에이션!!! 믿습니다 군주님!!! 다만 너무 오해하게는 하디말긔!?!!!

8년 전
독자85
헐 민윤기...아니겠죠 에이 설마 민윤기가...에이...ㅎㅎㅎ여주가 오해를 한 모양이네요 설마 윤기가 저러겠어요?ㅎㅎㅎ아니겠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6
뜌입니다♡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 으헝 근데 뭔가 뽀뽀까지는 좋았는데ㅠㅠ 저 민아영? 누구요? 배우? 뭐야 저리가ㅠㅠ 왜 막 그래ㅠㅠ 여주ㅠㅠ 술 너무 많이 마시지 말고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 가요♡♡ 다음편에서는 사이다이길 바라며 기다리고있을게요♡♡♡♡♡
8년 전
독자87
고도리에요!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흑흑 정국이가 행쇼의 조짐이 보이는군뇨ㅎㅎ 와 그런데 윤기 뭔가요ㅠㅠ? 윤기가.. (맴찢)
8년 전
독자88
현블리에요 ♡♡ 작가님 보고 싶어써요 ㅠㅠ 잘 지내셨쥬? 여주 엄청 섭섭했었을 거 같은데 윤기를 하필... 그럴때... ㅠㅠ 윤기 미오 그래도 윤기는 아니겤ㅆ죠? ㅠㅠ 다음화가 얼른 보고 ㅅㅣㅍ네유 다음화에서도 봐욤 ♥
8년 전
독자89
허니귤이에요ㅠㅠㅠㅠㅠㅠ 윤기 뭐야ㅜㅠㅠㅠㅠ 보는내내 제가 더 맴찢이었는데 윤기ㅜㅜㅜㅠ 제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져? 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3.88
컨태
..? 제가 글을 잘못읽은거겠지요?
바쁘다더니여배우랑 같이있네
윤기야..? 아니지? 그래.. 아닐꺼야..ㅎ
글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90
거덜RUN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진짜 엄청 보고싶었습니다ㅜㅜㅜㅜㅜ 조금씩 제자리를 찾는 것 같다고 하셔서 다행입니다!! 이렇게 오신게 어딘데요!! 그건 그렇고 윤기야... 난 너 믿는다!!!!!!! 저건 비즈니스야!!!!!! 아니면 뭐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 믿는다ㅜ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91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ㅜㅠㅠㅜㅠㅠ윤기 나쁜남자네여...잼게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92
모히또에요! 작가님 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ㅜㅠ보고싶었어요ㅠㅠ..오 드디어 이제 정국이도 행쇼하는건가요..?(두근) 정국아 다행이야ㅠㅠ얼른 행쇼하렴...ㅠㅠ앞에 읽으면서 윤기 보고 진짜 설렜는데 마지막 부분 뭐죠..? (쿠크) 윤기야 뭐야.. 촬영이 늦어진 담어... 옆에 있는 여자는 누구야!(빼어 액) 제가 생각하는 뭐 그런 거는 아니겠죠 저는 윤기를 믿으니까요 윤기가 그럴 사람도 아니고.. 암암.. 여주랑 행쇼만 해야지.. 여주 마음이 많이 아플 듯 해요..ㅠㅠㅠ 여주 어떡해..ㅠㅠㅠㅠ 민윤기 이 남자야.. 엉엉..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93
첼리에요!겁나 오랜만이네요. 파스타집도, 작가님도!!!!!!!느앙 저 안보고싶으셨어요?보고싶었을텐데(동공지진)ㅎㅎㅎㅎㅎㅎ양식 자격증 합격한 여친 두고 누구랑 가냐 미늉기ㅂㄷㅂㄷ이랬는데 알고보니 가족 ㅋㅎ
8년 전
비회원39.29
흐어어어어ㅓ어유ㅜ 안돼ㅠㅜ윤기야ㅜㅜㅜ
8년 전
독자94
Blossom이예요.. 저 진짜 많이 기다렸는데 작가님 어디로 증발하셨다가 나타나셨나 했는데 개인적인 사정이 있으셨구나.. 그래도 오셔서 다행이예요 ㅠㅠ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입니다! 꺄!! 이 브금,이 브금을 들으면 민솊이 생각나게 되는것 같아요 사랑에 확신이 들지 않은 탄소를 빨리 민솊이 어떻게 해줘야 할 텐데...그죠? 쨌든 오랜만에 글 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8년 전
독자95
망개떡이에요! 진짜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ㅜ사정이 어쨌든 윤기 나빴어요ㅠㅠ호석이로 갈아타버려요ㅋㅋㅋ
8년 전
독자97
호비국이 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오랸마
8년 전
독자98
퍼플 무엄 야ㅓ무ㅏㅇ먀ㅜ얌 머ㅜ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우주인01호입니다. 자까님 오랜만입니다... 안 그래도 요새 작품 안 올라오나 궁금했었는데 오늘오셨군요!!헤헤 아...자까님...저 진짜 지인짜 대체 왜 윤기가 저런데 가고 막 여주 실망시키고 그런지 너무 궁금해서 다음화 엄청 기다려졌는데 댓글 쓰면서 스포당했...아니...저만 눈치가 없는건가여... 그러게...지금보니 저 여배우 민씨네요...허허허허....윤기야...여동생이있으면 혹은 누나가 있으면 말해주지 그랬어......허허...
8년 전
독자100
0119.우엥 작가님 보고싶었어요!! 한동안 안오셔서 어디 아프신가 걱정했잖아요ㅠㅠㅠㅠㅠㅠ어디 아픈 곳은 없으신거죠ㅠㅠ? 그나저나 윤기 유명해졌군요. 근데 무슨 상황인거죠 저 상황은?!
8년 전
독자101
자몽석류에요!신알신뜨자마자 오늘은 작가님이 날 어떻게 설레서 죽게 하실라나~하고 매우 설레는 마음으로 왔는데...민아영...?네가뭔데감히...?ㅂㄷㅂㄷ
8년 전
독자102
#미리내에요!! 우리 자까님!!! 설날 잘 보냈어여??!!!! 떡국도 잘 먹고 세배도 잘 드리고 세뱃돈도 잘 받았어요??? 아니 제가 을마나 자까님 보고 싶었는지 아세요!!ㅠㅠ 민윤기랑 여주 행쇼한지 얼마 안되서 둘의 사이가 살짝 멀어지게 되는건가요!! 캬캬 솔로인 저는 행복하네요ㅋㅋㅋㅋㅋㅋ하튼 작가님 우리 자주뵈어요❤️
8년 전
독자103
신셩이에요 끄앙 작가님 완잔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어요ㅜㅠㅠㅠㅠㅠㅠ비지니스 관계라해도 너무한거 아닙니까!!(큰소리떵떵) 진짜 너무 해여............호석이가 여주 잘 챙겨줬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ㅜㅠㅠ진짜 너무하다 윤기의 사정도 있겠지만 넘나불쌍한걸요......양식증합격도했는데!!!!응!!!!!!!?!?!?!!!!그것도 몰라주고말이야.......바쁜건알겠는데 그러기 있습니까!!!!!!!!!워후 화난다ㅠㅠㅠㅠㅠ호석이가 꼬옥 여주 많이 챙겨줬으먄 좋겠고 정국이 행쇼조짐이 보인다 내가봐도 보인다!!!!!!!!완전 좋다 빨리 행쇼해라~~
8년 전
독자104
헤온이에요 작가님 오랜만이셔요ㅎㅎㅎ 그나저나 오늘 윤기 왜이런가요... ㅠㅠㅠ 그동안은 항상 핑크핑크하고 밝은 분위기의 글이었다면 오히려 연애 시작하고나서 어두워진거같아요ㅠㅠㅠㅠㅠ 무슨일일까나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5
민슈팅
아니/,,,,,,,,,,,,윤기어디강니.,............................우리윤기가성공하고여주도합격하고더더좋은일만있어야지!!!!!!!!저여자는뭔데!!!왜윤깅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아킴입니다 아니 민사장님 갑자기 바람이라니... 이사람 정말!! 일찍 집에 들어가라더니.. 아...
8년 전
독자107
탱탱이에요!!! 윤기와 함께있는 그 여자는 민아영으로 추정되옵니다. 아마도 민아영은 민윤기의 동생으로 추정되옵니다.
8년 전
독자108
유자입니다! 작가님 오랜망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 나쁜남자... 아무일도 없을거라 믿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칭칭입니다ㅠㅠ작가님 안그래도 진짜 요즘 갑자기 민군주파스타 왜 안올라오지...라고 생각이들었어여ㅠㅠ슬럼프가 오셨다니요ㅠㅠㅠ그래도 잘 견뎌내시고 돌아오셨네요!!다행이에요ㅠㅠ다음편도 기다릴께요!!ㅎ
8년 전
비회원249.65
정전이에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저게 무슨 일...? 생각해보니 민아영이라 할 때 성이 민인 걸 보고 동생이나 누나나 친척이나... 그걸 조심스럽게 생각했는데 제 예상이 맞았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찌찌통증...☆ 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75.7
안녕하세요 새우입니다! 뭐야 뭐냐고 뭐야..! 뭐지 저여자..! 이러면서 글을 봤는데 오호 여배우의 성이 민씨군요! 그렇담 가족이나 사촌이겠죠? 그쳐 작가님? 맞죠? 내 궁예가 맞아야 해 아니면 윤기는 맞아야 하거든. 죄송해요ㅎ
8년 전
독자110
♡꾹아가♡ 입니다! 저 나쁜여잔가봐요8ㅅ8 쿠야가 여주한테 차이고 귀여운 순둥이 만나겠다는데 분명 이젠 여주보내고 풋풋한 연애하나보다 하고 흐뭇했는데 군주님이.. 군주님이! 후.. (진정) 다른 여자랑 있는거 보니까 여주야! 뭐해! 정구기 잡아야지! 이러고 이써요 흐엉엉 호석이가 여주를 잘 달래줬으면 하네요ㅠ 여주 양식 자격증 땄다는데ㅠㅠㅠ 사장님 너무해요ㅠ 기다린만큼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12
0418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나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 갈등이 너무 좋습니다 하하핳하하 잘보고가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12.20
민윤기군주님입니다 헐 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잖아요... 저오늘 저녁에 정주행 1번더하고왔어요..언제오시나 기다렸는데 드디어,, 하..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군주님..?..여주..비참하게만들지마요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ㅠ울 여주ㅠㅠㅠ상처받았어ㅠㅠㅠㅠ 작가님..다음편..빨리..(심장이..)
8년 전
비회원170.165
☆이현☆입니다! 으헝 윤기야 아니라고 해죠ㅠㅠㅠㅠ저 여배우가 민씨라는 걸 듣고 친척이라고 예상하고 있는데 친척맞죠? 제 예상이 맞길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야꾸입니담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오우 여주 양식자격증!! 추카추카합니다 이제 정국이도 제 짝을 찾아가는 거 같고 다행이네요 흐흐 윤기 많이 피곤하구나...ㅠㅜㅜ 근데 저 여자분 성이 민씨여서 괜히... 허헣
8년 전
독자114
마늘빵이에요ㅠㅠㅠㅠ많이 기다렸어요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맘아파요..ㅜㅜㅜㅜ그나저나 윤기는 무슨 생각일까요..ㅇㅅㅇ늦어진다면서..나빴어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15
순수입니다!! 작가님 오셨군요ㅠㅠㅠㅠㅠㅜㅠ 제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세요!!!?!?!?(장난) 그래도 오셨으니 됐어요...ㅎㅎㅎ 그나저나 민윤기.... 저래도 되는거여?!?!?! 하 정말... 이유는 있겠지만 어떤 이유던간에 저러면 안되지... 연락이라도 하던가!!! ...제가 너무 이입을 했나욯ㅎㅎㅎㅎㅎ 그래도 저건 너무 했어요...ㅠㅠㅜ 대체 왜 그랬는지 넘나 궁금한것... 빨리 다시 오셔요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ㅎㅎ
8년 전
비회원109.168
몽이에요 (암호닉신청한지 별로안돼서 모르실거지만..☆)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유엉엉
8년 전
비회원 댓글
페이퍼에요
및치 윤기가 갑자기 왜 ... 동생이라고 말해줘요 같은 민씨니까 동생이라고 말해줘요 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찌통보스 ㅠㅁㅠ 그나저나 작가님 돌아오신거 진심으로 환영합니당

8년 전
독자116
흐엥 작가님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ㅠㅠㅠ 정국이도 새 사랑을 찾아가는것같고..! 그런데!!! 무슨일이야미늉기ㅠㅠ 알고보니누나나동생은아니겠졓...허헣... 어쨌거나 오늘도잘보고가욯ㅎㅎ♡
8년 전
독자117
작가님, 흽니다. 오래 기다렸는데 이제야 오셨네요. 너무 반가워요 : ) 민윤기 모하냐ㅠㅅㅠ.. 진짜... 탄소 우럭 우럭..
8년 전
독자118
용용이에요!!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근데 융기야?? 지금 뭐하는거에요?? 힘든건 힘든거지만 누구랑 있다고요?? 근데 민씨인데..... 혹시... 가족?? 막 그런거죠?? 제발 그래라ㅠㅠㅠ

8년 전
독자119
성이 같은 게 넘나 마음에 걸리는 것...!!!
8년 전
독자120
윤기야입니다... 찌통... 성공을 이뤘지만...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룬입니다!!!!!
오오 스타쉐프!!!! ..근데 왜 그럴까요ㅠㅠㅠ 오해겠죠?????

8년 전
비회원86.157
개나리에요!!! 저기 여배우와 걸어가는 사람이 윤기라고요? 아니라고 해줘요..ㅠㅠㅠㅠ윤기씨 우리 얘기좀 해요.
8년 전
독자122
헐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 윤기쟁이 입니다! 사장님... 왜 민아영이랑 같이 있는 거야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속상하잖아ㅠㅠㅠㅠㅠ 탄소가 얼마나 속상하겠어... 민윤기 바보아냐 진짜ㅠㅠㅠㅠㅠㅠ 윤기가 잘못했네...!
8년 전
독자123
[컨버스하이]입니다! 윤기 진짜 많이 힘들구나..ㅠㅠㅠㅠㅠㅠㅠ맴찢... 그래도 셰프로서 성공하고있는거 같아서 다행이예요ㅎㅎ 그나저나 여주가 양식자격증을 따다니!!!!!! 풍악을울려라!!!!!!!!!! 와 정말 이건 기적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유ㅠㄴ기야 마지막에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왜 그 여배우랑 같이있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4
으으으으잉유ㅠㅠㅠㅠㅠ넘나오랜만인데 맘이 쓰라려요...
8년 전
독자125
피클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오셔쎠여 자까님 ㅜㅜㅜ군주님 많이 바빠졌군요 ㅠㅠㅠㅠㅠㅜㅜ하지만 왜 ㅠㅠㅜㅜㅜ...이렇게 끝내시면 아니됨니다 ㅠㅠㅠㅜㅜ꾸에ㅔㅇ ㅠㅠㅠㅠ군주님 아닐꺼야.............!
8년 전
비회원34.181
부릉부릉입니다ㅜㅜㅜㅇ,,윤기야..? 왜 여자친구 두고 다른여자랑 ㅠㅠㅠㅠㅠㅠ정말 오해하기 쉬운 상황이네요ㅠㅠㅠㅠ여주 말도 제대로안들어주고ㅜㅜㅜㅜ너무했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26
지밍지밍이에요!!작가님ㅠㅠㅠㅠㅠ얼마만이에요ㅠㅠㅠㅠㅠ반가워요!설마 윤기가...ㅠㅠㅠㅠ아닐거에요 호석이 표정변화 너무 발려요...
8년 전
독자128
민트슈
작가님ㅜㅠㅠㅠㅠㅠ 오랜만이에요ㅜㅠㅜㅜㅜㅠ 너무 반가워요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윤기가 여주한테 그런 못된짓할 윤기아니죠?ㅠㅠㅠㅠㅠ 이유가 있어서 그럴겁니다ㅠㅠㅠㅠ 그런거맞죠??흐어우ㅠㅠㅠ 작가님 재밌게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29
오랜만입니다 작가님!!! 기다렸었어요ㅠㅜㅜㅠ 으어어ㅓ어어어ㅓㅠㅜㅜㅠㅠㅜㅠ 맴찢입니더ㅜㅜㅜㅜㅜ 빨리 해명을 하던 어떻게 해서 빨리 윤기가 여주 곁으로 돌아왔으면 좋겟어요유ㅠㅜㅠㅜ
8년 전
독자130
또비또비
작가님 오랜만잉에ㅛ ㅠㅠㅠㅠㅠ근데 윤기...윤기야...? 뭐하는거니..? 정국이가 그래도 행쇼의 조짐이 보여서 좋아했더니만 윤기야...
뭐하는 거니...

8년 전
비회원247.156
뿡뿡99에오ㅠㅠㅜㅠㅏㄱ가님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아 마지막장면은 제발 오해겠죠?엉엉ㅠㅠㅜㅠㅠㅠ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요~♡~♡~♡
8년 전
독자131
빠밤입니다 저기...솊?민윤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석이랑술먹을만하다 술먹어도싸 술먹고만취해서 확 꼬장이나부려라
8년 전
독자132
짱구에요!!!!!!!!!!!!!!오랜만이에요ㅠㅜ 사귄지얼마나ㄱ됐다고 벌써 갈등짐조가보이나ㅜㅜ 조심해야짓... 짤들도적절하 정국이행쇼하겟다^^~^^~^~^~^^유후~~~~~
8년 전
독자133
0207입니다ㅠㅠㅠㅏ리ㅠㅠ빨리ㅠㅠㅠ빨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다음쳐뉴ㅠㅠ왜이제오고ㅠㅠㅠ너무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4
오랜만입니다 작가님♡ 에이취에요 오랜만에 듣는 귀여운 브금에 설레하면서 글 읽다가 이게 무슨 상황인지....... 아닐거에요ㅠㅠㅠㅠㅠㅠ 우리 민사장님은 그런 분이 아닐 거라는 걸 저는 믿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슬럼프 잘 극복해내셨으면 좋겠고요 항상 감사드려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21.95
별별별투기별별별 ㅠㅠㅠㅠㅠ아구..... 사장님 나빠오........ 그러지마새오...... 점말........... ㅠㅠㅜ
8년 전
독자135
아ㅏ...윤기야....제발 어쩔 수 없이 그러는거라고 말해줘..호석이는 오늘따라 더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6
와..오래간만이에요ㅠㅠ 어김없이재밌는데 여주가자기자신을 너무아주밑까지 추락시키는거같아 안타깝고ㅠㅠ 딱봐도바람피는장면목격한거같은데 확실하지는않지만ㅎㅎ 그래도호석이가옆에있어 다행이야ㅠ!!
8년 전
비회원16.203
❤️슈가형❤️
말도안돼ㅠㅠㅠㅠㅠ안돼..고구마가 아니길..8ㅅ8
항상 잘보고있어요작가님❤️

8년 전
독자137
민윤긴 ㄴ 아닐써여 ㅜㅜ 제발 ㅜㅜㅜ 아니어야만햐
8년 전
독자138
민사장님 이게 무슨 일인가요ㅠㅠㅠ 다음 편 너무 궁금해요ㅠㅠㅠ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8년 전
독자139
윤기의 누님이신가요? 하핳, 이 순간만큼은 그렇게 믿고싶네요..ㅎ 윤기가 바람을 피울리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9.25
징파입니다! 마지막... 민윤기겠죠...? 으아니ㅠㅠㅠ 민융기ㅠㅠㅠ 바쁘다고 해서 걱정했건만ㅠㅠㅠ 마지막은 뭐냐구요ㅠㅠㅠㅠ 흐규규ㅠㅠ
8년 전
독자141
헐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대박 기다렸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민윤기야. 너뭐야. 누나라거나 동생인거지???그치??

8년 전
독자143
꽃님!
뭐야 민아영인가뭔가
음 근데 혹시 설마하는궁옌데 설마 융기 동생이라던가 동생이라던가.....동생이라던가...
에이 설마...

8년 전
독자144

일단 읽기 전에 작가님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6
일단 밝은 브금에 브금아 너도 오랜만이야ㅠㅠㅠ를 외치며 호석이 덕에 웃었네요ㅋㅋㅋ 그리고 민아영이란 이름을 보고 가족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상해버린 여주의 마음.... 제발 둘이 남매고 여주가 상처받지 말았음...!!합니다..!
8년 전
독자145
슙지니에요!!!! 둘이 이제싸우나요!!!암튼 자까님 진짜많이기다려써요....오셔서다행입니다♥♥ 자주와주세용
8년 전
독자147
나의별이예요! 으어어어 이게 무슨상황인가요!!!!!!! 정꾸랑호서기랑태태는 여전히 귀욥./..
8년 전
독자148
Attractive입니다 군주님...ㅂㄷㅂㄷ 이게 무ㅏ죠...? 뭐냐고... 뭐야!!! (멱살 짤짤) 아무 일더 아니겠져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9
마름달이에요 작가님 보고 싶었어요ㅠㅠ 이렇게 돌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글 쓸 때 너무 부담감 가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매번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50
다람이덕인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지금 촉이와요 촉이촉이 민아영 윤기 동생이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맞는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맞다면 여주 맘고생하는거 맴찢....ㅠ
8년 전
독자151
윤기야밥먹자에요!!! 아니!!!!세상에 이게무슨...윤기야 아니라고해!! 비즈니스라고 말하란말이야!!!!!(멱살을잡고흔들며) 근데 같은 민씨라 동생이나 뭐...가족일 가능성이...다음화도 기다릴게요!!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52
꽃소녀입니다!!에이...설마...그리고 성이 민씨인거부터가 이거 뭔가 잇다 친족관계라던가...맞지???맞아야한다고ㅠㅠㅠ군주님이 그럴리 없다구ㅠㅠㅜ
8년 전
독자153
짐짐입니다아 군주님 아니겠죠? 와 순간 배신감이...누나나 동생이겠죠 그래..그럴꺼야 그래야만해...
8년 전
독자154
센디입니다 아무일도 없겠죠? 다른 싸움은 하지 않고 풀려야하는데 ㅠㅠㅠ 슬럼프가 오셨으면 많이 힘드셨을건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38.203
뾰로롱입니다!! 저 여배우는 누나??동생?친척?누군가요......성씨가 같으니 친척이어야해..
8년 전
독자155
뭐다냐 이게 무슨 일이야...
ㅎ....민군주님이 그럴리없어.. ㅎ..ㅎㅎ

8년 전
독자156
요괴예요.. 윤디 왜그래... 8ㅅ8 진짜 여배우랑 촬영하는것도 걱정이고 일만 열심히하는것ㄷ 걱정하는데 배우랑 같이 밥무러간가니.. ㅠㅜㅜㅜㅜㅜ 그래도 윤기잖아요 ㅈ별일없을거라 믿습니다 8ㅅ8
8년 전
독자157
뭐..뭔가요?? 민사장님 설마 바람?!?! 멀쩡한 여자친구 두고 지금 떳다고 뭐하는 짓이랍니까?!!! 민사장님 너무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8
오랜만잉0여ㅜㅜㅜㅜㅜㅜ윤기가ㅜㅜ윤기그가르럴리엄ㅅㅇ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허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안더ㅣㅜㅜㅜㅜ내심댱ㅇ우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9
가틍ㄴ 성씨인것에 희망을 걸어봅디ㅏ
8년 전
독자160
바나나에요!! 작가님!! 보고싶었어용!!ㅠㅠㅠㅠ일어나자 마자 신알신 온 거 보고 헐레벌떡 들어왔습니다흐허휴ㅠㅠㅠㅠㅠ그래도 오모오모 우리 정꾸 새로운 사랑을 할 수 있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쪼아요ㅠㅠㅠㅠㅠㅠ그리고 민사장님..ㅠㅠㅠㅠ아니겠죠..설마요..동생일거야..그치? 사촌 동생이거나 그쵸 작가님? 제발 그렇다고 해줘요ㅠㅠㅠㅠㅠㅠㅠ이번 편도 잘 읽고 갑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61
슙슙입니당ㅇ 민아영이란 여자 윤기 여동생이나 누나라고 생각합니다아.. 아님 철벽 쩌는 민셰프님이 그렇게 웃을 일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여ㅎ
8년 전
독자162
오랜만이네요 우와ㅠㅠㅠㅠㅠ글진짜 분위기 비지엠너무좋아옹ㅇㅇ
8년 전
독자163
제이홀스에요
민아영...? 윤기 동생이 아닐까여... 아니기만해봐!! 내 그 여자를 어디소 우리 윤기랑 법을 !! 아니 그건 아니구... 하여츤 여주 슬프게하면 앙대여! 그나저나 작가님 슬럼프... 음 계속 기다렸어요 음 그리구 보고싶었어요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댜

8년 전
독자164
와 민윤기 이자식 뭐야 너 임마 그러면 안돼 윤기야..그러지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오링입니다!!!
나쁜 슬럼프가 왜 와서 작가님을 힘들게 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오늘도 좋은글 읽고가요!!

8년 전
비회원191.123
긍 응 이 에 요!!!!! 민윤기가 그럴리없어ㅠㅠㅠㅠㅠㅠ분명 또 먼가 오해가 있었겟죠ㅠㅠㅠㅠㅠ?? 담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늘도 잘읽구가요♡
8년 전
비회원24.121
5148
윤기...윤기 이런 나쁜 사으람!!!! 제발 여종생이라던가 여동생이라던가 친동생이라던가해라..

8년 전
독자166
쩡구기윤기입니다!!!!!!!!!! 슬럼프 극복 빨리하시길바랄게오! 저여자는 누굴가요...!
8년 전
독자167
사이다입니다!!
아닐꺼야...아닐꺼야... 민윤기사장님은 그렁사람ㅁ이 아니여ㅜㅠㅠㅜ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8
미역이에요! 사장님이 그럴 사람이 아닌데.....?ㅠㅠㅠㅠ부디 오해였으면 좋겠네요ㅠㅠㅠ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69
윤기력입니다! 아 완전 흥미진진... ㅠㅠ.. ㅠㅠ.. 다음화 빨리 보고시포요 현기증 나요... ㅠㅠㅠ
8년 전
독자170
하하하하 저 이제 욕하면 되는 부분인가요? 와우~~~~~~~~~~~~~ 처음엔 우리 셰프님 피곤해서 우째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면서 봤는데 하아?????????????????? 네온사인 가득한 롯을 여배우랑 웃으면서 가요????????????????? 눤치 않아서 간거라고... 비지니스라고.... 믿고싶은데.... 뒷통수 후라이팬으로 가격당한 느낌입니다 무슨 일이 있을거에요 그쵸? 거짓말까지 쳐가면서 한 이유가 있을거에요 와 이커플은 위기가 안 올줄 알았는데 진짜 힘이 쭉빠집니다... 민윤기를 오소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1
음표애요! 사실 저 음표라고 써야되는데 댓글내려오다 민아영이라는 글씨를 너무많이봐서 처음에 민아영이에요..ㅋㅋㅋㅋㅋㅋ그랫어요 헤헤 민아영이랑 윤기는 무슨관계일까용 사실대로 말하지ㅠㅠㅠ 왜그랬을까요 다음편 넘마궁금한것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72
안녕하세요 강철순두부에요 ㅠㅠㅠ 너무 보고싶었습니당 ㅠㅠㅠㅠㅠ 헝 ㅠㅠㅠㅠ 융기가 무슨 사정이 있능거겠죠 ㅠㅠㅠㅍ? ㅠㅠㅠㅠㅠㅠㅠ 아 오랜만이러서 그런가 더 재밌어요 ㅠㅠㅠㅠㅠ 하 행복햐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3
백열
아 왜ㅠㅠㅠㅠㅠㅠㅠㅠ잘 사귀나했더니ㅜㅠㅠㅠㅠㅜㅠㅠ ㅠ ㅜㅜㅠㅜㅠ저여잔또 뭐야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가염

8년 전
비회원185.6
매혹이에요 어쩐지 일이 술술 잘풀린다 했어ㅠㅠㅠㅠㅠ 저여잔 왜 갑자기 나타나서 ! 그냥 비지니스같은 관계일꺼야 그쵸? 하
8년 전
비회원78.220
박짐뿡이에요! 새 알바생도 너무 귀엽고 여주 양식자격증 딴 것까지 모두 다 좋았는데 왜...? 윤기야 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뭔데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4
작가님...!!!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근데 윤기 너!!!여주보고는 집에 가라고 했으면서 지금 뭐하는 짓이야!!!제가 오해한거길 바라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5
깐돌이에요ㅜㅜㅜ
작가님 진짜 오랜만입니다ㅜㅜㅜㅜ제가 얼마나 기다린지 몰라요ㅠㅠㅠ
이거 권태기도아니고ㅜㅜ뭔가요ㅜㅜㅠ진짜 이러면 안돼는데ㅜㅜ소중한 윤긴데..민아영 진짜 싫어요ㅠㅠㅠㅠㅠㅠㅠ갑저기 정국이가 그리운 이유는 왜때문일까요??ㅠㅠㅠ

8년 전
독자176
코맘이에요 작가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ㅠㅠㅠ 오랜만인데 우리 군주님은 어째서 저런... 저런... 나쁭놈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7
침쨔입니다. 이게 무슨 일이죠??? 하 민윤기 변명해봐바...
8년 전
비회원13.83
민씨니깐 가족이겠져..? 그래야만해 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이뤄진 사인데우ㅠㅠㅠㅠㅠ 잘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78
라온하제ㅣ에요ㅜㅜㅜㅜ헐ㅜㅜㅜ오해겠죠ㅣ?ㅜㅜㅜㅜㅡ
8년 전
독자179
오랜만입니닷 ㅠㅠㅠ 아니 아닐거야 설마 윤기가 그럴리가 없어! 여배우랑 그냥 촬영끝나고 뒷풀이같을 걸 꺼야 그럴꺼라고!!! 그래야만해!!!
8년 전
비회원69.49
자몽더쿠에여!!!!이야 자까님 진짜 너무 오랜만..나 서운할뻔했잖아요. 맨날맨날 기다렸어요8ㅁ8 그나저나 후..뭐 안봐도 민윤기랑 민아영 둘이 같이있겠죠? 촬영한다고 거짓말쳐놓고 참..근데 자꾸 신경쓰이는게 성이 같은부분이에여 그래서 막 머리속으로 상상만 자꾸 나능데여 뭐 알고보니 소개안시켜준 여동생이였다더라 이렁거..뭐 사촌이라던가..근데 여주가 오해한거라더라! 이런건 너무 뻔하니까 아닌거같구 으아아 그렇다고치면 왜 촬영늦어진다구 뻥친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모르겠어요..그냥 다음편기다릴게오..총총
8년 전
독자181
헐 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돌아오셨는데 이렇게 찌통으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저 아이를 ㅂㄷㅂ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작품 잘봤고요 다음 작품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ㅠㅠ
8년 전
비회원171.234
꾹몬 .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따라가지말지 어떡해 맴찢이네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2
0901이에요!! 이..이 무슨ㅠㅠㅜㅠ 좀 풋풋하게 나오나 싶더니ㅠㅜㅠㅠ
8년 전
독자183
지호입니다 민아영이니까.........가족이죠?그렇죠? ㅎㅎㅎㅎ가족아니면민융기미워할꺼야.......그리고 정국이 새로운알바생이랑 잘됐으면..넘나찌통이였던 내새끼ㅠㅠㅠㅜ 작가님 슬럼프극복해주셔서감사합니다 많이그리웠어요ㅠㅠ
8년 전
독자184
민아영이니까 민씨구나 가족일수도있구나....댓글보고알았다........으아아ㅏㅏ 나도 저런 추리좀 잘하고싶어요옹ㅇㅇ오오옹 다들 어떻게 저런생각을 바로바로하시는지 대단하네옿ㅎ
8년 전
독자185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술 드링킹 쭉쭉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86
요2예요!!!작가님 다시 오셨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민윤기 스케쥴 때문에 힘들어하는거 완전 맘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고ㅠㅠㅠㅠㅠ근데 마지막에ㅠㅠㅠㅠㅠ아 궁금하게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7
슈가파우더에요! 아마 사촌이나... 뭐... 그렇다고 해주세여...
8년 전
독자188
깔보나입니다 왜 이제야 오셨어요ㅠㅠㅠㅠㅠ엉엉 그래도 변함없이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89
620627 이에요! 윗댓글보고 소름 돋았네요 제발 그럇으면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재미있어요! 사랑해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11.245
설마 에이 설마 윤기가?에이 설마!!!!바람이겠냐곸!!!!!!!!어 성이같으니까 남매겠지!!!!남매라서 둘이 오순도순 밥먹으러나온거겠지!!!!!!민씨가 흔한것도아니고!!!!!남매겠지!!!!!!둘이 이어진지 며칠됐다고 바람이겠냐고!!!!!!!!!바람이면 저 파스타집찾아가서 민윤ㄴ기 너 숨쉴틈도없이 계속 주문할줄알아!!!!!!!!
8년 전
독자190
암호닉신청라러갈게여..... 암호닉 [지니] 임니다ㅜ. 민윤기넘나빠유....
8년 전
독자191
꼬이에요!민아영은ㅎㅎ윤기의ㅎㅎㅎㅎ크흠 저는민쉪을 믿으니까요!!!! 너무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192
작가님!! 제가 착각하는거일수도 있는데 예전에 인티에서인지 어디선가 같은 글을 본 적 있는 거 같아서요, 다른 그룹이었던 거 같은데...아닌가? 혹시 예전에 같은 글 연재하신 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죄송합니다ㅠ.ㅠ 그냥 문득 생각나서 적어봐요!
8년 전
독자193
태태한 침침이에여 작가님 역시ㅜㅜㅜㅜ아ㅜㅜㅜ뉸기야 이러면 안대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몇년을 기다렸눈데ㅜㅜㅜㅜㅜ나쁜노오오무ㅜㅜㅜㅜ
8년 전
독자194
지민윤기 입니다
윤기 맞을래? 아냐. 오해겠지. 맞아.설마.ㅎㅎㅎㅎ 윤기가.행동 똑바로!ㅎㅎ

8년 전
독자195
뭔데 이찌통과 고구마ㅠㅠㅠ
8년 전
독자196
오늘도 느낍니다 연인사이에 대화는 필수다 ㅠㅠㅠㅠ 이것저것 다 어? 다 말하라고 ㅠㅠㅠㅠ 정국이에게도 봄날이 오나요 ㅠㅠ
8년 전
독자197
ㅜㅠㅠ오해겠지?ㅠㅠㅠㅠㅠ그럴리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8
딘시
윤기야 믿는다...ㅠㅠㅠㅠㅠㅠ그래도 여주가 오해할만 한 짓한건 니가 잘못한게 맞아!ㅠㅠㅠㅜ호도기 다정킹 여주야 합격축하행 ㅠㅠㅠㅠ정구기는 새로운 여자생겨서 진짜 다행..

8년 전
독자199
집으로가는길이에요!! 윤기야..아니길 빌어 이러면 안돼ㅠㅠㅠㅠㅠㅠ 정국이에게는 봄날이 오길..
8년 전
독자200
아ㅠㅠㅠ여주 속상하겠다ㅠㅠㅠ정국이는 좋은여자가 생겨서 다행인것같아요
8년 전
독자201
김남준입니다.. 아 세상에 사장님 바람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도ㅑ
8년 전
독자202
윤기야 얘기 좀 하자 이게 대체 무슨 일이죠ㅜㅜㅜ
8년 전
독자203
자몽자몽♥에요오 ....저여자 뭐에요.....윤기는 왜그래요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4
뀰입니다 8ㅅ8 아빠미소 지으며 보고있었는데.. 어떻게 군주님이.. ㅂㄷㅂㄷ 제생각에는 둘이 성이 같아서 남매일것같아요! 우리 군주님은 그럴리 없으셔.. ㅠㅜㅜㅜㅜ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205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가액입니다. 그나저나 민윤기 나와!!!!!!!!! 나와!!!!!
8년 전
독자206
슙큥입니다 아 민윤기 나쁜 놈아ㅜㅜㅜㅜ 너무해ㅜㅜㅜ진짜ㅜㅜㅜ 아 진짜 나 진짜로 순간적으로 진짜 빡쳤었어... 작가님... 쒸익쒸익......ㅜㅜㅜㅜㅜ 아 윤기 저러면 안 되잖아요......
8년 전
독자207
오레오에요
예???????? 잠시만요 윤기야???????? 와 설탕 뿌려버릴까요 하하하핰핰핰 실성

8년 전
독자208
[0309] 아니야ㅠㅜ윤기가 그럴리가 없어요ㅠ그쵸 촬영중일꺼야 다른게 있을꺼야 난 안속아ㅠㅠ 그리고 여주 합격했다자나 드디어 이사람아 그러는거아니야ㅠㅠ아아아 유명해진거는 좋은데ㅠ이건아니여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ㅠ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09
층전기에요......민융기 뭐히는 짓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3.131
펄라이트페리윙클이에요! 윤기야.. 오해일꺼야 그치?ㅠㅠ 나는 너 믿어.. 으엥ㅠㅠㅠㅠㅠ 유학갔다온지 얼마 됐다고 이러는거야!!!!!!!!! 여주가 몇년을 기다렸는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0
융기태태쀼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가 왜구래찌.. 전 융기를 믿겠슴미다..8ㅅ8
8년 전
비회원6.108
오리, 윤기야 믿는다..?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도 저처럼 슬럼프가 오셨군요퓨ㅠㅠㅠ아ㅠㅠ줄거라곤 제 응원과 사랑(?) 받으세요!!
8년 전
비회원61.39
녹차아에요!!!작가님 정말 감질맛나게...그다음부분이 제일궁금할때 끊네요ㅠㅠ흐엉 빨리다음편보고싶어요 융기랑 그여자 뭐냐구요ㅠㅜ이번편도 재미있게잘읽었어요♡♡
8년 전
독자211
윤기모찌얘요! 아윤기야ㅠㅠㅠㅠㅠㅠ뭔일잇구만 쟤가또협박했지ㅠㅠㅠ그란거지ㅠㅠㅠㅠㅜ아오쟤가문제야 진짜 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울여주빠이팅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자아자
8년 전
독자212
까만콩♥이에요 암호닉신청해놓고...한줄몰랐어요 이바보같은 저를 때리세요..오늘내용 무슨일이 일어나겠네요 윤기는 유명해졌는데 근데 민아영이라는분 윤기와 뭐 남매인가요??? 성이같은게 신경쓰이는데... 아니겠죻ㅎㅎㅎ 오늘도 잘 읽고가여
8년 전
독자213
여기봐에여!
이제 윤기쓰랑 콩볶을줄 알았는데 여주가 봐버렸...킂...민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ㄴㅔ... 믿어여..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14
...????군주님???? 나 지금 안 좋은 말이 혀끝까지 왔어요...왜이러실까...으어..어ㅐ 거딧말을....거짓말...왜죠....왜죠...!!!!!!
8년 전
독자215
흐허ㅠㅠㅠㅠㅠ민뉸기어떠케...그럴수가.....여주가 합격했는데.. 역시 예쁘면 다니???? 어서 변명하라구!! ㅠㅠㅠㅠ 작가님 글 취저 에요ㅠㅠㅠ♡ 반금 암호닉 심청하고온 1다다라구해용 ♡
8년 전
비회원249.10
둘다 민씨니까 아니겠죠 (애써침착). 아닐거에요. 기면 그냥 내가 거 레스토랑 양송이 버섯 처럼 썰어줄겁니다. 양식 자격증 따서 기분 좋은 여주한테 뭔짓이여! 콱!
8년 전
독자216
빵빵이예요 뭐야 철벽 윤기 어디갔어!!!!아무리 비지니스라도 그럼 안되지...여주 요즘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막 저러고 있는데....너무해...진짜.....얘기두 안들어주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 요리사 자격증 축하해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정국이랑 새로온 여자애 행쇼의 조짐인가요?? 정국아ㅠㅠㅠㅠㅠㅠ항상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217
알고보니 민아영은 융기의 여동..생..??정답이져??ㅎ헤 그나저나 윤기 넘나 유명해진것..여주불쌍해여ㅠㅠㅠㅠ으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218
상큼쓰입니다
아이고ㅜㅜㅜㅜㅜㅜ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ㅜ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19
주지스님이에요!
으아악 윤기가 와서 설렘설렘할거같았느데 또 시련이 찾아오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
희망오빠가 있어서 다행ㅠㅠ

8년 전
비회원30.92
설날이에요!! ㅡ허우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 어디가니 어디 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지마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54.211
안녕하세요 꽃단샐리입니다 정국이는 이제 제 짝을 찾아가는 조짐이 보여서 안심이 된다지만 민사장님과 여주의 전개가 어떻게 될 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다음 퍈도 기대하겠습니다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220
74예요! 오늘도 넘나재밌는 것.... 윤기가 찾아오고 나서 부터는 달달한 로맨스물이 될줄 알았으나 찾아오는 시련..... 이번에도 잘 읽었습니다! 다음편 기다릴께요!
8년 전
독자221
오타에여ㅠㅜㅜㅠㅠ으아ㅠㅠㅠㅠ처음ㅁ에 ㅠㅜㅜㅠㅠ겁ㅂ나 설ㄹ레 줏을ㄹ 뻔 ㅠㅜㅠㅠㅠㅜㅠ진ㅋ자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그거랑ㅇ ㄷ중강애 뽀뽀라눈ㄴ거 ㅠㅠㅜㅜㅜㅜㅜ크ㅠㅠㅠㅜㅠㅠ아ㅠㅠㅠㅠㅜ내가 다 설ㄹ레네ㅠㅠㅠㅠㅠ근ㄷㄴ데 저 민ㄴ아영? 뭐너ㅓㅓ 뭐냐 넌... 민ㄴ씨면ㄴ 뭐 동ㅇ생이라도 되나ㅡ 뭐야 그럼ㅁ 말해주명 좋잖아ㅏㅏㅏ!!@@!!!!!!
8년 전
독자222
주문할게요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그런 게 아닐겁니다(단호박) 그럴 사람이 아닙니다(단호박) 그리고 작가님 사랑해요 제 사랑 받으세요♥(단호박)
8년 전
독자223
이게무슨@!!!!!!!!!!당연히 윤기가 그럴 사람이 아니란걸 알지만 여주가 오해했잔항여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빨리여주풀어주세요ㅠㅠㅠ 새로운 알바친구도 너무 귀엽곸ㅋㅋㅋ근데 호석이 너무 진지한 모습 멋있는거아닌가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101
꾸기꾸기입니다! 뭐지....무슨관계죠...오늘도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224
[030910]입니다! 제발 다음화에서 오해가 풀리기만을 기다릴게요ㅠㅠㅠ 윤기랑 달달할 때는 웃으면서 보다가 점점 가면 갈수록 제 표정이 심각해졌어요... 작가님 슬럼프 오셔서 마음고생하셨을텐데도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많이 힘드시면 잠깐 쉬어가면서 글 연재해도 되니까 쉬엄쉬엄하셔요:) 오늘도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항상 감사드리고 힘내세요!!
8년 전
독자225
정꾸예요!! 안이햐 윤기가 그럴리가 없서요..성이 같자나..뭔가 다른게 있을거예여..흐엉ㄹㄱ럭엉 근데 저 상황이었으면ㅠㅠㅠㅠ자격증 합격했다고 말하는 것도 끊고 저런 모습까지 보야줬으면 진짜 순간 멍 할 것 같기도 해요..으아앙ㅇ우ㅠㅠㅠㅠ그리고 작가니임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림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6
민씨니까 아마 가족이겠죠? ㅎㅎ 오럄만에 봐서 너무 반갑네요ㅠㅠㅠ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227
오하요곰방와이에요ㅠㅠㅠㅠ아니ㅠㅠ신알신이ㅠㅠㅠㅠ안울려가지고 ㅠㅠㅠㅠ이제서야보네요ㅠㅠ신알신이놈아ㅠㅠㅠ나한테왜그러냐진짜ㅠㅠㅠ아니그리고ㅠㅠ미뉸기 ㅠㅠㅠ너 이상한짓하면 진짜 내가 아작내버릴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8
소소 에요! 윤기와 여주 사이가 다시 좋아지면 좋겠어요 다시 막 달달해지고 ㅠㅠㅠㅠㅠ 오해도 풀어지면 좋겠고 ㅠㅠㅠㅠ 그리고 너무 바쁜 윤기는 생각보다 안 좋네요 (단호) 여주가 많이 속상해했을 거 같은 게 이해가 돼서 안타깝기도 하고.. 여하튼 이번 편도 재밌게 읽고 가요!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리고 작가님 정말로 매번 이렇게 예쁜 글 써갖고 오셔서 감사드려요! 천천히 오셔도 되니까 기운 내세요! 아자아자!
8년 전
비회원166.83
민씨...? 민!!!! 오호 요기떡밥이...
8년 전
독자229
힐링입니다 완전오랜만이에요ㅠㅠ글올리신지좀됐는데 이제읽었네요ㅠㅠ다음편도읽으러갑니다 총총총
8년 전
독자230
또르르 입니다! 정말 또르르네요...하ㅏ...윤기야ㅠㅠㅠㅠㅠ오ㅑ그래써ㅠㅠㅠㅜㅜㅜㅜ정구기랑 새로운 귀요미 알바도 잘됐으면 좋겠어여.. 그 와중에 남자다운 호석이 엄청나게 설레구요..
8년 전
독자231
다곰입니다!!!크허헣ㅇ 작가님 기다렸어요 왜 글을 이제 봤는지ㅠㅠㅠ뉸기 비즈니스인건 알겠는데,,.,촬영이 늦어질거같다면서 왜 저기서 여자랑 그렇게 웃고 있니...?난 보는 내내 맘이 찢어지는줄 알았단다 크휴ㅠㅠㅠㅠ어헝ㅎ엏ㅇ 빨리 다음편보러 가야겠네요ㅜㅠㅠㅠㅠ사수나해서 자격증도 따놨더니 다 쓸모가 없어.....
8년 전
독자232
또렝입니다...? 윤기 뭐해...? 윤기야....?
8년 전
비회원243.104
민슈프림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 아 윤기야ㅜㅜ 무슨일이니..ㅜㅜ 만난지 얼마 안됐잖아ㅡㅜ 이대로 스크레치나면 안돼ㅠㅠ
8년 전
독자233
레연이에요! 윤기가 오고나서 여주랑 윤기의 달달하고 알콩달콩한 연애를 기대했는데 이렇게 바쁜 윤기가 참 슬프네요ㅜㅜㅜㅜㅜ 성공한건좋지만 뭔가 쓸쓸한기분..
8년 전
독자234
윤기꽃이에여 입술박치기에서 두근두근했어요...그렇게 훅들어오면...(심장덜컹) 좋았는데 우째서...거기 있는건가요...윤기씨...어째서....★ 이러지 말아여 자까님....오해 ㄴㄴ해.....(울먹)
8년 전
독자235
뭐야뭐야 민셰프어디갔어?!!! 민아영?민씨가 의심스럽습니다
8년 전
독자236
들레에혀...이게뭐야ㅠㅠㅠㅠㅠㅠㅠ사귄지얼마나됐다고저런일이일어나ㅠㅠㅠㅠㅠㅠㅠ아오진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7
민윤슙이예요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ㅎㅎㅎㅎ 윤기 비지니스일 뿐이겟져
8년 전
독자238
모찜모찜해입니다 윤기 요놈아 ㅜㅜㅜ 헝헝 내가 많이 좋아해ㅠㅠㅠㅠ 근데 왜 그러는 거야ㅠㅠㅠㅠㅠ 헝헝헝 좋은 작품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239
별나라 입니다!!! 자까님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저도 요즘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작가님 글 보내요ㅠㅠㅠㅠ 윤기야 3년만에 돌아와서 알콩달콩 사겨야지ㅠㅠㅠ뭐하는짓인고ㅠㅠㅠㅠㅠㅠ으엥
8년 전
독자240
뭐여뭐야!!!!!뭐야!!!!!!(이마집)
8년 전
독자241
음????윤기야??...
8년 전
독자242
태태요정이에요! 헉 뭐야ㅠㅠㅠㅠ윤기 무슨일이길래 저여자랑 ㅠㅠㅠㅠ 그걸 또 여주가 보다니ㅠㅠㅠㅠㅠ 어쩜 좋죠.. 얼른 둘이 풀어라 ㅜㅜㅠㅠㅠㅠㅠ 그와중에 호석이한테 설레는 건 또 뭐람니까ㅠㅠㅠㅠㅠㅠㅠ 호석이...너무 좋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243
시나브로입니다ㅠㅠㅜㅜ 왜 같이있는건지ㅠㅠㅜㅠ 혹시 여주가 오해하는거라면 빨리 풀리길 ㅠㅠㅜ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244
아니 이게뭐람? 민윤기 너..이자식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245
도마도에요ㅛ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ㅓ저듀시간이없어서 이제야 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읖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핸쇼할일만 있다고 생각햇ㄷ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전개는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6
어이고 민사장님 안돼여....그럴ㄹ리가 없...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정국이는 새 친구를 찾아서 다행이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47
시간이 없어서 글 읽기를 미루고 있다가 글이 완결났다는 말에 놀라서 읽으러 온 [졸려서아무생각이없다]입니다! 이제 서로 마음을 알았으니까 행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 외로 장벽이 높네요ㅠㅠ 뭔가 여배우랑 윤기 성씨가 같은 게, 혹시 친동생인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차라리 가족이어야 할 텐데ㅠㅠ 다음 내용이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248
마지막 짤 제 기분인거 아세여...? 어떻게 이럴수 이써...작가님 ㅣㅁ워여... 호석이랑 콩이나 키워라 여쥬야... 작가님 핵나쁘네여...
8년 전
독자249
윤기야 혼날래?아니 근데 윤기가 일부러 그러지는 않을거같은데ㅠㅠㅠㅠㅠ무슨 이유가 있을텐데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0
김세영 같은 알바가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정꾸랑 행쇼했으면 ㅠㅠㅠㅠㅠ그나저나 여주 섭섭하겠다ㅠㅠㅠㅠ 자격증 딴거 칭찬도 못받고 남친은 바쁘고 비즈니스 때문에 다른여자랑 웃으면서 같이있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2
윤기야 너무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3
&토맡오스파게티&예요...퐐든..?이게 무슨...민아영...?일루와봐... 아니 이게...ㅂㄷㅂㄷ 아 뭔가 같은 민씨인게 가족이면 좋겠지만 넘나 부들부들
8년 전
독자254
저는..윤기를..믿겟습니다....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5
아....민윤기...아무리 비즈니스라지만 아니 그런건 아 진짜 미치게하네 민윤기는 진짜 미워지려면 못미워하게 막 그러고 뭐 거야ㅠㅠㅠㅠ미우ㅜ 호석아 어서 술로 밤을 지새우자!
8년 전
독자256
..^^.. 윤기 꿀밤 어디 맞을래~~~~~~~? 이마 인중?ㅎㅎ... 욕하고 싶다..! 하지만 난 널 믿는다 임마 ㅎㅎ......... 그래 믿어. 믿는다.
8년 전
독자257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아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이제 탄소랑 윤기 행복한 연애만 하게 해 줍시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8
윤기야 그 뭐냐 민 걔랑 뭐햐는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혼나고싶어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9
아 윤기야 뭐 하냐... 오해의 소지는 제발 만들지 말자 몇 년을 기다렸는데 이래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0
헐 세상에... 뭐죠???? 뭐지???? 윤기야 이게 무슨 상황일까??
7년 전
독자261
융기 모하뉘....모하눈고니.....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62
헤엣...? 윤기가 다른 여자와 웃으며... 그럴 일은 없어요 ㅠㅠ 성이 같으니까 혿시 누나 뭐 이런 거 아닐따요 ㅠㅠ
7년 전
독자263
민아영....!??????성이 같은데....???설마 바람은 아닐테고..!!!
7년 전
독자264
응..?민윤기뭐해요!!!!!!!
7년 전
독자265
오해겠지....오해일거야....오해여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6
우리정구기 다행이에요!ㅎㅎ 아니민윤기 무슨일이야!! 여배우뭐야!!
7년 전
독자267
뭐야...왜 찌통이야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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