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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그루잠 전체글ll조회 2652l 1








1주일도 안 됐나요? 

제가 글잡에 오지 않겠다고 여러분께 공식적으로 말한 것이...

조금 더 자세한 얘기는, 금단의 왈츠 (完)에서 하도록 할게요.

저에겐 조금 긴 시간이었는데... 독자님께는 아닐 수도 있어요.

투하츠는 -정식적으로는- 1년 뒤에 제대로 연재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땐 완벽한 글이 되지 않으려나! 그렇게 상상해보기도 해요 ^-^

요즘 작가는, 댓글도 보고 생각도 깊게 해보고 친구들 말도 귀 기울여 듣고 있어요.

하하 공부는 사실 제 마음이 뒤숭숭해 잡히질 않더라구요. 주위에서 타박을 하고 있는데도 작가가 고집이 세서 하나만 파면 잘 안 놓아요.

글을 삭제하기에는 그 곳에 투자한 시간이라던지, 정이라던지, 독자님들과 함께 한 (독자님들은 아닐 수도 있지만 허핳) 시절이 아쉬워서 제가 끝내 삭제는 못 했습니다.

저를 기다리시는 독자님들을 생각하고 제 정신 건강을 위해서... 다시 글을 조금씩 써보고 있는 중이에요.

미래에 대한 걱정은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많으면서 조금 까다로운 앞길에 대해 고민하는 추세에요.

그래도 좋은 글을 써보고 싶어요. 한 독자님의 말대로 이름만 조금 바꿔서 책을 내보고 싶기도 하고... 사실 지민이의 이름과 지민이가 아니면 완성시킬 글이 아니라! 하핳 이름을 바꾸지 않고 글을 내놓고 싶단 생각을 해요. 제가 쓰는 글은 빙의글? 보단 그냥 한 소설로 생각하고 죽 쓰는 글이라 가볍지는 않아요.

제 글이 보고 싶은 분이 있구나...라 생각도 들고... 글을 없애고 빈 공간을 그냥 한참 쳐다봤어요.

이상하더라구요.

이게 정말 맞는 길인가 싶기도 하고. 내 글이 없어진 걸 오래 보니 정신이 이상해지는 것 같았어요. 한 달 동안 내가 뭘 쓴거지?  멍 때리고 있기도 하고.

오래 빈 칸을 보기 힘들었어요. 그래서 다시 돌려놓고, 마저 독자님들 보시라고 가만히 있었어요. 필요없는 공지들도 삭제해서 글을 잘 보실 수 있도록 하고.

말이 길어지는데!... 결론은 버텨보고 싶어요. 글을 쓰고 싶어요. 독자님하고 같이 글 내용도 말해보고 이야기 해보고 싶어요. 글을 쓰고 싶었어요.

글잡에서 터줏대감?이 되지 않아도... 오래 남아있어 보고 싶어요.


그대신...! 작가를 조금 배려해주실 수 있을까요...? 

그 글에 관련해서 표절글은 제 글이다! 어디가 표절이더라! 이런 말씀을 조금 아껴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조심스럽게 올려요.

표절 얘기는 조금 작가가 보기 힘들어요... ^-^ 아무리 강하게 마음 먹어도 계속 무너지더라구요. 여린 부분 굳어지기 전까지는... 독자님들께서 살짝쿵 도와주셨으면- 해요...!

독자님들 댓글보면서 가출한 멘탈 잡아서 토닥였습니다... 괜찮을거에요...



아 그리고 중요한 얘기는...


무비무빙앤스크류바 텍스트 파일 공유 외전까지 포함해서, 독방 내에서만 공유 가능하게 해드립니다.


그리고, 정국이 쉬는 시간글은 바뀐 글잡 공지에 경고의 소지가 있어서 -의심미가 상당하죠 이 글은...- 다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다들 쉽게 보실 수 있어요! '-'

다른 곳은 어디인지 아실 거에요! 아닌가...? 헤ㅔㅎ...

운영자님이 새로 공지를 바꾸셨길래 봤는데 아예 불마크 글을 삭제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계속 고민하다가 이것도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고 인티 안에선 삭제했습니다.

투하츠 불마크 7화 11화 부분은 아직 퇴고가 끝나지 않아 텍파 공유는 안 돼요. 매우 부끄러워요 허핳하ㅓㅏ






수능 준비 남은 시간 동안은 투하츠 퇴고랑, 남준이 단편, 금단의 왈츠 완결편에 집중하도록 할게요 ^-^

독자님들께 짧은 시간이었을테지만... 

빈 칸 부분에 숨어진 글을 보셨을까요...? ㅜㅜㅜ

그래도 기다려주신 분들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직 모자라서 그래요.

계속 노력하다보면, 언젠간 잘 될거라고 믿어요.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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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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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자몽쥬스
8년 전
독자14
작가님 진짜 제가 너무 감사해서 뭐라 말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진짜 그냥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해요ㅠㅠ 작가님이 글잡에서 터줏대감으로 진짜 남아계셨으면 좋겠어요 저 진짜 작가님 글 좋아해요ㅠㅠ 진짜 이름을 바꿔서 소설오 내신다면 살 정도에요.....진짜 작가님 너무 감사하고 정말 좋아하고 응원해요 진짜로 그렇게 결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거북뎐글 다시 올라왔을 때 진짜 기뻤어요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 감격스러워서 말도 안나오네ㅠㅠㅠㅠㅠㅠ 그냥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옮겨진다는 곳은 어딘지 저는 모르겠어요ㅠㅠㅠㅠ 저만 몰라요?ㅠㅠㅠㅠㅠㅠ 저 작가님 팬인데 왜 저는 모르는....?ㅠㅠㅠㅠㅠ노력해야겠어여ㅠㅠㅠㅠㅠㅠ그리고 무빙 저 텍파!!! 진짜 받고 싶었는데ㅠㅠㅠㅠㅠ 공유 허락해 주셔서 진짜 감사해요...근데 공유를 하시는 독자분들이 계실까 모르겠어요 진짜 받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일단 다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는 작가님 기다릴 수 있어요! 같은 고쓰리로서 진짜 기다릴 수 있어요! 그리고 작가님도 항상 힘내시고 지쳐도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건 소심하게나마 물어보는 건데ㅠㅠ 혹시 작가님이 무빙 텍파를 다시 공유....? 독자들에게 주기......?가 가능하신지...... 진짜 이건 그냥 제 소심한 궁금증이에요!! 뭐니뭐니해도 작가님 다시 돌아와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1
금단의 왈츠랑 투하츠랑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2
하 작가님 사랑해요 힘든결정이셨을텐데ㅠㅜㅜㅡ
8년 전
독자3
짐빈
8년 전
독자16
작가님 계속 글 써 주신다는 말에 정말 감사해요. (문맥이 안 맞는다.. 이과라서 그래요.. 이해해 주세요...) 힘든 결정이었을텐데 좋은쪽으로 해 주셔서 감사해요. 수능에 대한 얘기는 주변에서 엄청엄청 많이 들을거라고 예상하고 그저 응원한다는 말을 하고싶어요. :) 작가님이 웃으면서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수능 끝나고 울었..(울컥) 각설하고 작가님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러니까 건강 잘 챙기시구 아프지 마세요..;(
8년 전
그루잠
오타 수정은 괜찮은데 작가 이름이랑 내용 수정은 안 돼요 ^-^!
8년 전
그루잠
아 그리고 저번에... 닭키우는순영님 독감 걸리셨다고 기억하는데 그때 댓글로 괜찮으냐라던지 푹 쉬고 계시라던지 한 마디라도 못 달아드려 미안해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

8년 전
독자17
헐 ㅠㅠㅠ저 닭키우는순영이에요ㅠㅠㅠ네ㅠㅠㅠㅠ저괜찮아요ㅠㅠㅠㅠ작가님 저 댓글달려고 내리고잇럿는데 놀랫어요ㅠㅠㅠㅠㅠㅠ저 콧물만 안떨어져서 약아직먹구있어요!!!대학이 맘처럼안돼서.......주륵 스트레스에요 아작가니뮤ㅠㅠㅠㅠㅠ진짜사랑해요 글 계속 읽을수있어서 넘나 다행인것 작가님 마음고생 심하셨을텐데 다시 이렇게 돌아와주셔서 기뻐요 애써 맑은척 안하셔도 돼요 작가님 토닥토닥해드릴게요 싸랑해용♥
8년 전
독자4
슈가야금
8년 전
독자26
작가님!!!! 사랑해요 많이 힘드셨을텐데ㅠㅠㅠㅠ진짜 너무 고마워요 이제 아프지마세요ㅠㅠ!!!
8년 전
독자5

8년 전
독자24
다시한번 글을 읽어보았어요
저는 작가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몸 아프지말고 마음 아프지말고
제가 해드릴수있는게 이런말뿐이라
정말
죄송합니다.

8년 전
독자6
작가님 계속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진짜진짜 감사해요.항상 응원하면서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7
미니미니에요! 와 작가님 진짜 감사해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이런 결정 내려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기대할게여ㅠㅠㅠㅠ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8
작가님 힘든결정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아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스크류바를 급하게 끝내신건가요? 스크류바 올라오고 나서 불마크 공지가 내려져서 급하게 마무리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었거든요.. 스크류바 예고에는 증사 내용이 있었는데 외전에도 없었고요ㅠㅠ
8년 전
그루잠
맞아오... 증사...? 증사 내용이 뭐죠...? (뭐였는지 생각이 안 난다) 증사가 뭐였죠...? ㅜㅜ
8년 전
독자19
증사..! 성파트너 지갑에 증사를 넣어다니나? 이거였나ㅠㅠㅠㅠ 되게 기대했어요 어헝헝헝
8년 전
독자9
헝 작가님ㅠㅠㅠㅠㅠㅠ돌아오셨군요 다행이에요8ㅁ8 오늘 하루중 제일 기쁜 소식이네요 헝8ㅁ8(열두시지났지만 안잤으므로) 투하츠, 금단의왈츠, 남준이 단편 기다릴게요8ㅁ8 고마워요 돌아와줘서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0
꾸꾸야입니다! 긴 말 필요 없고,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1
작가님!!! 어쩐지 거북뎐 수정되어서 가봤는데 글이 복구되어서 제 눈이 잘못된건가 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네요ㅠㅠㅠ오래오래 글 써주세요 항상 작가님 응원할게요 작가님 글 정말 말로 표현못할만큼 좋아요
8년 전
독자12
빠밤입니다! 작가님 다시글을쓰신다고하니 이보다 더 기쁠수가없어요!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좋은글써주셔서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5
travi입니다 응..?빈칸에 숨겨진....?내용....?(동공지진)나만..나만못본건가봐!!!!!!(매우 통탄스럽다_) 다시 글을 쓰신다고 하니 일단은 춤을 춥니다. 하악 ㅠㅠㅠㅠㅠㅠㅠㅠ거북뎐 수정하신걸 보고 흐응 하긴 했는데...(감격스럽다.매우.)하...지쨔.......마음이 편안해지는기분...☆★ 일년뒤든 기다립니다..요기서..인티에서..블로그들락날락하며 기다립니다...(얌전)
8년 전
독자18
망개야입니다! 힘든 결정이셨을텐데 다시 돌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작가님 글을 잘 읽고있는 독자로서 돌아와 주셔서 참 감사해요. 작가님 글을 읽으면서 힐링하거든요:) 고3 진짜 심적으로 힘든 시기인데 여러 일들 때문에 더 힘드셨을 것 같아요. 큰 힘이 되진 못하지만 제 댓글이 조금이나마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함께해요 정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8년 전
독자20
치키초코
고마워요 1년뒤에 그루잠으로 다시돌아오길 기다릴게요. 피곤할 텐데 얼른 자요.

8년 전
독자22
으악자까님.ㅜ..ㅠㅠ
8년 전
독자35
깨알친구에요!!
ㅠㅠ자까님 ㅠㅠㅠ또 안주무셨군요ㅠㅠ 근데 오늘은 제가늦게자서다행이네요!! 지금 이 공지에서 모든것을 다 알순없지만 그래도 전보다 많이 괜찮아지신 느낌이네요 ㅎ헤 다행이에요!! 제가 진짜 얼마나 걱정했다구요ㅜㅠ 포기하지마시라고 (물론 제 생각입니당..ㅎ) 다시돌아오시라고 기다리겠다고 말은 당당히 했는데.. 혹시 정말 오랜동안 못보게되면 어쩌나 하는걱정이 진짜 너무무서웠어요. 근데 다 쓸데없는 걱정이였네요 ㅎㅎ 영영못보게될까봐ㅜㅜㅜㅜ 역시자까님은 여전히 저를 들었다 놨다 하시는군요 컥..! 돌아오신거 정말 환영해요! 그 누구보다 더. 저저 빈칸에 숨은글 봤어요!!(매우신남) 브금까지 슬퍼서 얼마나 울었는지몰라요 (사실 몇방울안흘렀는데 진짜 슬펐어요..) 그래서 그거 보고 자까님 기다리겠다고 욕심이라해도 기다릴꺼라고 한거에요..헤헤 그래도 이렇게 건강해보이는 모습이셔서 마음이 놓이네요. 무슨 전쟁치른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애틋해진거같은데 저만그런거 ..아니쥬? ♡ )( 이제진짜 가족..같은데? ) (뭐래니. 콱 선넘지마라 깨알친구야)는 ㅎㅎ 제바램구요 ㅎ 터줏대감 좋아요!!!! 아니그냥 정승해요! 장승인가?.. 그거있잖아요 나무길고 위에는 얼굴이있고.. 정승일꺼에요 아마! 정승은 어디가지도않고 항상 입구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을 반기면서 그자리를 지키는 존재니까 자까님이 그런분이 되주신다면 감히제가 자랑스러워 해도 되는 부분이겠죠? 물론자까님은 예외에요! 잠깐 어디다녀오셔도되는 ㅎㅎㅎ 그래서 다시돌아오기만하면 기다려줄수도 있는 그런 정승이 된다면 아주 콜이에요~~☆ 이시각 깨알이가자고있어서 넘나 슬프네요 오늘3시에잔다고 그러더니 1시도안되서 연락이..끊겼다는... 하하 저랑 깨알이가 다른반이되도 자까님에대한사랑은 끊임없이 갈망하고 갈구할꺼에요! (이게 반이랑 무슨상관..?) 자까님도 고3이 되면 지금보다 더 무엇이든 모든것을 열심히 하시겟죠?.. 저도 그래야하구.. 그럴때마다 힘드시면 언제든 찾아와요! 깨알이만큼은 아니더라도 잼나는 이야기 해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꺄하 !! 피아노 연습도해서들려드릴께요!! 아그런데 금단의왈츠에 브금중에 피아노브금이 있지 않나요?? 기억의조작인가.. 제가 연습해서 들려드리고 싶은데 제목을 모르겠거니와.. 일단 그 브금이 금단의왈츠에 있었던가 기억이 나질않아요ㅠㅠ 정말 좋은 노래여서 기억에 남으면서도.. 무튼 쇼팽의 왈츠는 꼭 들려드릴꺼에요!!기대해요☆ 자기전에 마지막으로 자까님을 뵐 수 있어서 오늘 12시간 수학푼것이 하나도 힘들지않을만큼 기분이 넘나좋아요ㅠㅠㅠㅠ진짜로ㅠㅠㅠㅠ 웃음도 안끊겨욬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 매일 오늘처럼 밝게는 힘들더라도 항상 웃는얼굴로 보는일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물론 전 자까님의 모든면을 다 사랑해요 북흐..) 늦게자는 제가 오늘은 정말 대견스럽네요 호호호 자까님글이라면 다좋지만 제가 그 무엇보다도 자까님만큼 사랑하는 투하츠도 그때쯤이면 다시 볼수 있을거라생각하니 그정도 시간쯤 기다릴수있어요!! 까짓거 1년 아무것도아니에요! ( 깨알친구.. 기다릴수 있ㅇ.ㅓㅇ.. 콜록콜록...)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이구용 진짜 기다릴꺼니까 완전걱정말아요!! ㅎㅎ 이렇게 건강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들러주셔서 진짜 다행이고.. ㅠㅠ 고맙습니다. 꾸벅. 다시 뵙는동안까지도 밥 잘챙겨드시고 먹고바로 드러눕지 마시고!!! 이불꼬옥 잘 덮고 주무시구 양치잘하시고 일찍주무셔야해요!! 오늘도... 역시 늦게주무시겠지망ㅠㅠ 전 지금자러 가겠습니돳!! 아참 태형이가 드라마라니!!!!으학크하으하카캌ㅋㅋㅋ 김태형ㅋㅋㅋㅋㅋㅋㅋㅋ에헤 드라마한대요~~~ 응원해줘요우리 ㅋㅋㅋㅋㅋ♡♡ 깐눈썹을 볼수있다는게 우선제일 반가운 희소식이내요 ㅎ하핳ㅎ ㅋ꺄하하 좋아하기전에 너무 졸립내요.. 마지막까지 자까님생각하면서 댓글을 쓰니 어쩜 꿈에 나올찌도 몰라! (매우기대중. 사실 예~~전에 한번 꿈에서 제가 투하츠 장소? 섬? 같은데에 있었어요! 말은못햇지만 ㅋㅋㅋㅋㅋ거짓말아니고진짜에요!! 외가댁이 섬이라 연관있어서 그럴수도있지만..ㅎ) 그럼! 안녕히주무세요 언 자까님 니♡

8년 전
독자23
오레오
8년 전
독자25
언제든지 기다릴수있습니다! 1년뒤 작가님이 성인이 되고 꼭 뵈요! 미자에서 성인으로 간다는 이 자체가 막상 다가가면 진짜 많은 생각이들꺼에요 고3이 아니여도 고1 고2도 사실상 바쁜 시기인데 이렇게 좋은 글써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요즘 감기가 엄청심해요 날씨기 따뜻했다 갑자기 추워지니까 저 벌써 코가 미쳤어요 작가님 조심하세요!
8년 전
비회원113.28
ㅈㅈㄱ 작가님 고마워요 힘드셨을 텐데 정말 고마워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사랑합니다아♥
8년 전
독자27
리자몽입니다. 작가님 다시 돌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작가님이 힘드셔서 떠나신다면 보내드리는 게 맞지만 아쉽고 떠나려는 작가님 다리를 붙잡고 매달리고 싶었거든요. 제가 앞으로 작가님의 소중한 멘탈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다 하겠습니다!사랑해요♡
8년 전
독자28
작가님 민트예요 잠시나마 다시 오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이 언제 오시든지 기다리고 있을게요! 갑자기 추워졌는데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8년 전
독자29
뽀아에요!! 작가님 다시 돌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제가 많이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어디안가고 작가님 기다리고 있을게요 항상 화이팅!!
8년 전
독자30
작가님, 암호닉은 없지만 늘 재미있게 글들을 보았던 독자입니다. 작가님의 결정,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긴말은 하지 않을게요. 그냥 정말로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글로 인해 웃고 울고 하는 독자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다는 것만으로도 감동이고, 뭐라 표현 못할 감정들이 끓어오르네요. 1년이든 2년이든 기다리겠습니다. 모두들 저와 같은 생각이실 거에요. 작가님 글의 독자라면. 남은 작품들 편안한 환경에서 연재하시길 바라고 마음의 상처, 아직 남아있을 상처가 꼭 나아지셨으면 합니다.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길게 말 안 한다고 했는데.. 마지막으로 정말 고마워요, 내 작가님^-^.
8년 전
독자31
눈부신이에요! 회원가입하고 처음으로 달아보는 댓글이네요 맨날 비회원으로 달다가ㅠㅠㅠ 처음에 작가님 글 접했을때 굉장히 후회했어요... 이런 글을 너무 늦게 접해서.. 그래도 지금이나마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작가님 글 읽으면서 진짜 진심으로 감탄했어요 와... 진짜 글이 너무 멋져서 반해버렸어요.. 그래서 저는 끝까지 작가님 독자할려구요!! 힘든일도 많았을텐데 돌아와줘서 감사해요.. 언제나 건강이 최고예요 아프지말고 이렇게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언제나 감사해용

8년 전
독자32
삐용
8년 전
독자36
작가님 돌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작가님께서 공지남기셨을때 정말 작가님께서 많이 힘드셨구나 걱정 많이했어요
작가님 글에 웃고 울고 많이했는데 글삭 된다는 공지보고 많이 아쉬웠었는데 돌라와주셔서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1년이든 몇년이든 기다릴게요!
이제 막 잠들려했는데 인티 들어오길 잘했네욯ㅎ 이런 좋은 소식도 듣게되고!
작가님 앞으로는 힘든일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감기 조심하고 언제나 응원해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3
두부입니다! 작가님! 많이 고민하시고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이 힘들었을거 잘 알지만 힘이 없어서... 그래도 어디선가 응원하느 사람이 많아요!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언제나 늦으시더라도 기다리겠습니다! 작가님 사랑하고 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다 잘될겁니다! 작가님이 하고자 하시는 모든것이!
8년 전
독자34
비비빅이에요! 어떤 결정이던 정말 쉽지 않으셨을텐데 감사합니다. 또 글잡 장점중에 하나가 작가님이 언제 오시던 바로 독자들이 알 수 있다는거니까 기다리고 있을게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하고, 또 만나요♡
8년 전
비회원213.142
작가님 핑슙이에요 ㅠ.ㅠ 쓰차 속에서도 꿋꿋이 오는 ... 몇 번 만에 웃으면서 봤던 공지인지 모르겠어요 흐엉 글을 쓰고 싶었다고 하시는 부분에서 울컥하기도 했지만 음 징짜 글 삭제도 안 하시고 글잡에 남아주셔서 감사해요 ㅠㅡㅠ 이 글로써 작가님 다른 공간이 있다는걸 알게 됐는데 전에 종종 언급하셨던 곳인가 서치해봐야게써요 .. 저만 몰랐나 흐엉 마지막 빈 칸 얘기는 잘 .. 모르겠지만 정말 노력하다 보면 잘 될 거예요 ! 천천히 또 기다리고 있을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 ❤️
8년 전
독자37
민트초코칩이에요~ 저도 작가님이 쓰시는 글 오래오래 보고싶어요ㅎㅎ 기다릴테니 언제든지 오시기만 하면 돼요!!! 수능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글도 틈틈이 쓰시고 무엇보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전 기침이 한달넘게 안 떨어져서 고생 중이에요ㅜㅠ
8년 전
독자38
보솜이에요, 항상 지켜보고 응원하고 기다리고있답니다. 모든게 여유로워지면 그때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뵐 수 있길 바래요! 여기 두발 딱 붙이고 돌아오실 날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항상 건강이 우선이니 건강 조심하시고 하고있는 일들 다 잘 될거에요 너무 걱정말고 최선을 다하고 돌아와주세요!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13.66
멋진 분이시네요, 작가님.
8년 전
독자39
작가님!!태꾹입니다!!!사실 저번에 공지 보고 얼마나 놀랫는지 몰라요...너무 놀래서 핸드폰까지 떨구고...진짜 가슴이 철렁한다는게 이런느낌이구나 생각했어요ㅜㅜ그래도 다시 생각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제가 작가님 많이 애끼는거 아시죠???작가님 글 정말 좋아하고 애착도 많이가구..완전 취저 탕탕! 우리 오래오래 길~~게 가요 항상 뒤에서 응원하구 같은자리에서 변함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글써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제가 많이 애정해요♡♡
8년 전
독자40
날봐태태예요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41
Blossom이예요.. 저 전에 작가님 글 다 삭제하신다길래 정말 심장이 내려앉는줄 알았어요. 비록 초반에 암호닉 기간을 놓치는 바람에 작가님께 암호닉달고 인사드린건 몇번 안되지만 그 전부터 작가님글에 암호닉 없이 인사드리고 했었는데 그렇게 홀연히 떠나신다고해서 정말 진짜 그때 제 심정이..ㅠㅠ 사실 작가님을 인스티즈 내에서를 제외하고 다른 공간에서도 잘 보고 있었는데.. 떠나신다는 공지후에 그 공간에서 활동이 없으셔서 아 여기도 안올리시려나보다 하고 저 완전 슬퍼했잖아요 ㅠㅠㅠ 근데 이렇게 다른 공지로 오셔서 진짜 다행이예요..ㅜㅜ
8년 전
비회원106.183
저도 남기고 갑니다. 연재초반부터 지켜보진 못했지만 늘 작가님의 선택 존중하고있습니다. 작가님 너무 잘쓰세요8ㅅ8.. 우리작가님 얼마나 대단하신 분인지 하나하나 읊어드리고 싶은데 입이있는데 말하질 못해.. 전 공지에서 작가님의 심경을 보면서 마음이 너무아팠어요. 항상 응원하는 작가님인데 이렇게 공지까지 쓸 정도면 얼마나 고민을 많이 하다 말하신걸까 생각도 하면서요. 감히 초반부 연재를 같이 봐올 순 없었지만 이렇게 작가님 글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답니다. 작가님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거래요! 사람이 항상 행복할 수는 없지만 선택하라면 후자가 더 좋을것같아요. 항상 작가님이하시는 말씀들 조곤조곤 잘 듣고 연재해주시는 작품들 오밀조밀 너무나도 잘챙겨보고있어요. 장르에 구애하지 않고 모든장르다 막힘없이 소화해내셔서 대단하시다는 생각밖에 들지않네요. 컴퓨터 너머로 전해드리는 말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글이라는것에는 언령이 있어 정말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대요. 작가님도 좋은말 많이 하시고 좋은이야기 많이하셔서 모두다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독자로써 이야기하는게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들이랍니다 :), 사람은 누구나 채찍질하며 달려올 시기가 있는거고 또 느긋하게 쉬며 천천히 걸어오는 시기가 있는거래요. 누가 뭐라던 작가님은 글 너무너무 잘 쓰시고 또 잘써오시고 있으세요. 과거에 저처럼 매여있으신일에 스트레스 받아 하시는것 같은데 항상힘내시고, 양이아닌 질로따지자면 작가님이 훨씬더 가치있는 사람이실거에요. 독자 하나는 그렇게 믿습니다. 어떤결정을 하시던 존중해 드렸을거고 또 이해했을거에요. 작가님의 결정이 이렇다 해서 너무 기뻐요. 작가님 항상 좋은글로 찾아와주시는거 마음 다 더해서 감사해요. 쉬다오세요. 충분히 기도보충하시고 좋은것만 들으시고 좋은것만 보시다 오세요. 언제나 이자리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가님만 준비되셨다면 비루한 독자는 이자리 그대로 곧곧히 자리지키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글을 만날 수 있어 또 잠깐 순간을 미소지을 수 있어 너무 감사했어요. 어떤 선택을 하시던 그 선택이 작가님에게 행복한 선택이라면 좋겠어요. 늘 언제나 그랬듯 이 한마음 다바쳐 응원합니다.비록 암호닉은 없어도 익명제에 숨어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거 잊지마세요. 독자님들은 모두 하나같이 작가님을 응원할거에요. 쭉 ! 같이 가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42
맙소사입니다! 작가님이돌아와주셨다니ㅠㅠㅠㅠ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ㅜ공지를보고나서 심쿵해서 댓글도 못달았었는데 작가님이 이렇게 돌이와주신다고 글을올리셔서 또 한번 크게 심쿵해요ㅠㅠㅠㅠ작가님 글 볼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네요ㅠㅠㅠ지루하기만한 고3생활속에서 그나마 유일하게 즐기는게 글보는것인데ㅠㅠㅜ이렇게 돌아와주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ㅜ소중하신 작가님 잃지않게되서 정말 다행이예요ㅠㅠㅠ앞느로 우리 자주봐요ㅠㅠㅜㅜㅜ사랑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43
말랑
8년 전
독자44
작가님이 돌아오신다니ㅠㅠㅠㅠ 용기 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작가님 글을 더 오래볼수 있다니!! 정말 감격스럽다구요ㅠㅠ 작가님이 천천히 돌아오더라도 계속 이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잖아요!! 항샹 응원합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45
[0612] 어...음...뭐라고 말씀드려야 할 지 모르겠어요ㅎ 너무 기뻐서 또 좋아서 사고회로가 정지된 듯 해요 일단 너무 감사드려요 이렇게 다시 돌아와주셔서 그리고 저는 작가님이 글잡계의 터줏대감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전설 그야말로 레전드 지금도 충분히 레전드시지만요 무비무빙이 독방 내 공유가능이라니!!!넘나 좋은 것(므흣) 저번에 읽고 댓글을 남기기에는 너무 늦은 것 같아 쓰지 못 했는데 그거 보고 한동안 스크류바를 못먹었습니다..그리고 스크류바를 볼 때마다 생각이 나요...진짜...너무 야...해...가지고...제가 다 심장이 벌랭벌랭했어요 그런데 이걸 독방에서 공유가능 하게 해주신다니ㅜㅠ감사합니다ㅠㅠ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6
작가님!! 깨알이에요ㅠ
흐어엉 작가님 저 말 못해요.. 168.. 고기를 남냠했기때문이죠^^ (만약 이게 작가님 글 댓글에 달린다면 그건 제가 깨알친구한테 싹싹 빌어서 올라간 글이랍니다^ㅁ^) 읽었는데!! 깨알이는 작가님 글을 읽었는데 말을 모태여..ㅠ ㅎr. . 어제 3시에 자려고했는데 12시에 잠들었어요.. (아.. 깨알친구야 미안해 처음으로 너 버리고 잠든거 후회했어ㅠ)근데 스크류 텍본공유라니ㅠㅜ 그 귀한걸.. 감사합니다 하지만 전 이미 있답니다 헿 혹시 날아갈까봐 제 메일에 내게쓰기에 보내놓고 N드라이브에도 넣어놨어요ㅠ 아시나요? 제가얼마나 그 텍본을 소듕하게 여겼는지.. 자까님이 주신 첫 텍본이니까여>< 1년정도라면 기다릴수있답니다! 이렇게 말하면 제가 별로 작가님글을 갈구하지 않는것처럼 보이는데 절대아니에요! 제가 작가님 글을 얼마나 좋아하는데ㅠㅜ그저 작가님 많이 힘드셨고 고생하신거에 비하면 일찍돌아오시는거라고 판단한거예요 그때쯤이면 이미 지금도 완벽한 투하츠지만 더 완벽하게 되어있겠죠? (기대) 그때 공지 숨겨진 글도 봤어요 제가 그거 보고 얼마나 울컥했는지 아세요?ㅠㅜ으엉 작가님(와락) 싸랑해요 기다릴게요ㅠㅜ 돌아오실 그때에는 작가님 잘못 하나도 없는 일 때문에 힘들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화이팅!!
아 글구 근돼 어디갔는지 알아요!ㅎㅎ 방금 보고왔다능 그럼 작가님 우리 앞으로 남은글까지 같이 갈까요?(ू˃̣̣̣̣̣̣︿˂̣̣̣̣̣̣ ू)

8년 전
독자47
댐므에요ㅠㅠㅠ작가님 다시 돌아오신다니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을 드리고싶어요..그러나 한편으론 걱정도 되고...저는 어떤선택이든 작가님의 선택을 따를 것이므로 작가님이 힘드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공지를 띄우셔도 괜찮아요ㅜㅜ 그래도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감격)게다가 독자들을위해 독방내에서 텍파도 가능하게해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ㅠㅜㅠ작가님 돌아와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같이 꽃길만걸어요♥♥
8년 전
독자48
꽃잎놀이 으아앙작가니뮤ㅠㅠㅜㅠㅠ 돌아오신다니ㅠㅜㅜㅠㅜㅠ텍파공유가되다니ㅠㅠㅠㅜㅠㅠ 예전에 정말 받고 싶었는데 암호닉 기간을 놓쳐서 받지못하고 계속 글잡에서보고또봤어요ㅠㅠ 일단 돌아오신다는거 정말 감사하고감사해요 작가님 싸랑합니다♡♡
8년 전
독자49
작가님...돌아오신다니요...사실 거북뎐이 그렇게 재밌다는 소리듣고 작가님 신알신 했었는데 ㅠㅠㅠㅠㅠ암호닉도신청할수없는 분위기의 글이 올라옸길래작가님 너무힘들어보이시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시고 거북뎐 보고 오열한만큼 투하츠도 너무 재미ㅛ어서 진짜 잠이안왔어요ㅠㅠㅠㅠ잘보거있습니다ㅜㅜㅜㅜ금단의왈츠도 읽도록 할게요ㅠㅠㅠ작가님 필체넘나 세심하시고 문학같아요ㅠㅠㅠㅠㅠ투하츠 진심 신선하고 문학인줄...ㅠ 저는 빠네빠네입니다ㅜㅜㅜㅜ언제나 힘내세요 화이팅 ! 제가있잖아요!
8년 전
독자50
작가님! 암호닉은 신청 못했지만 작가님 글 정말 잘 보고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8년 전
비회원123.195
팥빵입니다!! 우선 이렇게 작가님이 용기를 내주시기가 많이 힘들었을텐데 다시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ㅠ 사실 작가님없는 글잡은 엄청 허전합니다... 전글에 보내드린다곤 했지만 아무리 비회원이라도 꼬박꼬박 들어오던 글잡도 주저하게 되더라구요ㅠㅠㅠㅠ 가시기 전까지도, 가시고 나셔도 몸과 마음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1년이라는 시간이어도, 작가님이 웃으면서 돌아오시면 항상 반겨드릴 준비가 돼있어요!! 작가님 항상 고맙습니다!!(와락)
8년 전
독자51
태권브이에요ㅠㅠ 작가님 다시 돌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ㅜㅠㅠㅠ 저는 작가님의 글을 표절이라서 읽는 게 아니고 작가님의 글이라서 읽는 거랍니다. 작가님과 작가님의 글 모두를 많이 애정해요. 그리고 작가님도 단지 그냥 빙의글이 아니라 글에 많은 정성과 애정을 쏟아 부으신다는 것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있답니다!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되는 기간동안 마음 정리 다 되셨길 바라요ㅜㅜ 늘 감사하구 또 사랑합니다. 작가님 이제 힘든 일 없도록 저희랑 같이 가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52
목단이에요! 힘든상황속에서 다시 돌아와주신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해요. 처음부터 작가님의 글을 많이 좋아했던 독자로써 정말 많이 감사하구요. 짧은시간동안 생각하기 힘드셨을텐데 수고했어요! 앞으로 만날 글에서 봐요!
8년 전
독자53
작가님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어렵고 힘든 결정이셨을텐데 정말 감사합니다.작가님의 고유 창작물이라서 더 글이 애착이 갔고,너무 좋아서 또 보는 글입니다.항상 감사하고,생각이 많아서 힘드셨을건데 수고하셨습니다.
8년 전
독자54
계피에요! 작가님 다시 돌아와 주신다니요... 힘드실 텐데도 어려운 결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ㅅㅠ 언제까지라도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65.121
당근이에여! 쓰차를 받아서 하.. 쓰차때문에 잘 안들어오다보니 이렇게 좋은 소식도 늦게 듣고.. 일단 작가님 진짜 감사합니다! 작가님 글을 너무 좋아했는데 이렇게 다시 돌아오신다니...!!! 진짜 수고 많으셨어요.. 이번 사건으로 상처를 되게 많이 받으신것 같던데... 아직 그 상처가 치유되지 않았더라도 저희랑 같이 오순도순 살면서(?) 치유하면 되져!! 진짜 작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준이 단편이랑 금단의 왈츠 기다리고 있을게여!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천천히 와요 알겠죠?! 또 적는다거 무리해서 적어가지고 막 아파하면 때찌할겁니다!!! 투하츠 퇴고가 끝나고 연재를 시작할때 쯤이면 전 고3이네ㅇ... 괜찮아여! 어차피 공부 하지도 않는데... 다시 시작해주셔서 진짜 감사하구여! 아 맞아 빈칸글..(동공지진) 저 왜 못봤져... 다 봤는데... 나 작가님 블로그도 몰라... 저 작가님 팬 아닌가봐여..(동공팝핀) 네.. 오늘도 잘 보다 갑니다..!!!! (당근이 작가님을 토닥토닥 해주고 튄다)
8년 전
독자55
0207이에여 무빙그거 텍파를받은걸로기억하는데 제가모아둔그텍파파일에없어서진짜그날독방다뒤지고진짜난리났는데뭔가희망이라할까요..?아직까지는작가님 투하츠나뭐이런거 텍파는생각안하시는거죠..?다른것으로 옮겨둔다해도 작가님글진짜너무좋은데ㅠㅠㅜㅜ
8년 전
독자56
태태한 침침이에요 그동안 힌드셨을텐데도 이렇게 남은 독자들을 위해서 용기내서 이렇게 돌아와주신거... 너무감사드리고 감사함니다 작가님 그동안 마음고생 심하셨을텐데 이젠 그런일 없었으면 하구요 저는 항상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8년 전
독자57
작가님! 골드빈이예요! 잠깐 인티에 들어와보니 작가님 신알신이 울려있길래 정말 놀랐어요! ㅠㅠㅠㅠ 제가 많이 사랑하는거알죠?? 누구보다 힘드셨겠지만 짧고도 긴 시간 속에서 어느정도 회복하신 것 같아 다행이예요 그나마 마음이 놓여요 투하츠! 제ㅡ인생글인거 아시죠? 진짜 재미있게, 긴장감 넘치게 빠져들면서 읽었던 작품입니다! 1년 뒤에 연재된다니, 슬퍼요ㅠㅠ 그치만 1년 후엔 더 더 훌륭한 글이겠죠? 아니 지금도 충분히 훌룽하지만 ...음.... 힝 표현이 왜이럴까요ㅠㅠㅠ 그냥 그만큼 작가님에게 노련미가 더해지지않을까해서....! 오랜만에 읽으면 더 재미지잖아여!!! 지금이 부족하단말은아녜요ㅠㅠㅠㅠㅠ혹시나ㅠㅠㅠㅠ ♡♡ 1년,...! 사실상 1년도 채 안되잖아요 그쵸? 학교에서 자주 듣는 말이에요 너네 몇개월 밖에 안남았으니 열심히해라 최선을 다해라 ㅋㅋㅋ 수능날까지의 시간이 줄어드는 건 작가님의 글을 읽을 날이 다가온다는 것과, 고등학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그 날이 다가온다는 점에서는 참 좋지만 수능이란 타이틀 때문에 씁쓸하기도 해서 많은 감정이 뒤섞이는 것 같아요 작가님도 그렇겠죠?? 그렇지만 3학년의 시작점에 위치해있는 작가님이 많은 생각을 하시고, 친구번들 말 들으시면서 잘 추스리신 것 같아 정말 기뻐요 저도 물론 꿈때문에 공부가 손에 안잡히더라구요 작가님은 꿈과, 글이겠죠? 꽤나 많은 시간을 함께한 글이기에 더 착잡하셨을 것 같아요 이제 다시 작가님의 글을 이 곳에서 볼 수 있어 작가님도 저희도 한결 더 편하네요 ♡ 그곳에도 찾아갈게용^□^ 지금 점심자숩시건 도중이라 ㅋㅋㅋㅋ 되게 횡설수설 하는것 같네요 죄송해요ㅠㅠ 그냥 언제나 작가님 믿고 응원하고 기다리고 사랑합니다 환영해요 welcome back!!!!! 오래오래 함께해요♡♡♡
8년 전
독자58
그리구ㅠㅠㅠㅠ 공지 숨겨진거못봐서ㅜ슬퍼요ㅠㅠㅠㅠ으앙 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ㅊㅊ입니다!언제오시든 항상 기다리고있을게요!!언제든 다시오시기만 해주세요ㅜㅠㅜ
8년 전
독자60
첼리에요

제가 그랬거든요ㅜㅜㅜ지금까지 작가님이 쓰신 모든 글에 작가와 독자와의 추억이 남아있는데 그걸 삭제하면 서로가 아쉬울것같아서 속상할뻔했는데ㅎㅎ....작가님이 마음 잘 추스리셨다니 다행이네요. 빈칸에 숨겨진 글..나니 저만 못찾아요?ㅜㅜ무튼 다 괜찮아질꺼에요. 괜찮습니다!금단의 왈츠 완결에서 뵈요ㅎㅎ

8년 전
독자61
헐 작가님 돌아오신거 맞죠? 돌아오신거죠?
8년 전
독자62
와 진짜 다행이다 제가 언제든지 오신다면 환영해드ㄹㄴ다고 했잖아요 천천히도 좋으니 계속 글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제 더이상 아프지말구여!
거북뎐을 다시 읽을 수 있다니(감격) 오늘 새벽에 꼭 읽을거에요 스크류바도 텍파 받아서 또 읽을거구여 투하츠도 기다릴거에요 정국이 쉬는시간글도 엄청 좋아했었는데.. 어디로 옮기셨는지는 ㅁ모르겠지만 그냥 돌아와주셨다는거에 감사드려요 정말 사ㅏ랑해여!!!!!!!!!!!!!!1

8년 전
독자63
아 저 818이에여
8년 전
비회원63.110
작가님!!!!!!!!!!!흐헝헝헝ㅜㅜㅜㅜㅜㅠㅠㅜ돌아와주시다니ㅠㅜㅜㅜ독자는 그저 기쁠따름입니다ㅠㅠㅜ얼마나 힘든 결정하셨을지ㅠ그동안 고생하셨어요.저도 비워진 작가님의 공간을보고 마음이 많이 뒤숭숭하고 먹먹했는데 이렇게 다시 채워진 공간들을보니 제 마음도 꽉!채워진 것 같네요!!:-)앞으로 작가님을 즐거운마음으로 기다리고있을게요! 작가님이 힘드시지 않도록 천천히 차근차근 올려주세요.작가님 또 아프시면..맴찢..기분이 너무좋아 일단 모바일로 급하게 댓글 남겨요!!내일 다시 또올게요!ㅎㅎ좋은글 계속 읽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아맞다! 이상 [공육일삼(0613)]이었어요!♥
8년 전
비회원241.32
작가님! 딸기찹쌀떡이에오! 고3이라는 명분으로 투지폰으로 바꿨지만 못참고 공기계를구해온 딸기찹쌀떡이 작가님의 복귀(?)를 완전완전 기뻐하고있어오!! 그동안 마음고생 심하셨을텐데 그래도독자들을위해 마음추스리고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오:) 이렇게 장난스럽게 안쓰면 오글거려서 못읽으실까봐 나름 배려해버ㅏㅆ어오 ㅎㅎ..ㅎㅅㅎ그럼 저는 야!김태형! 읽으러 가겟어오 다시한번 작가님 와주셔서 감사해오:)
8년 전
독자64
퓁시입니다.
정말 고민많이 하셨을꺼같은데 이러한 결정을 내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이 이곳에서 쓰는 글이 더이상 스트레스 받는 곳이 아니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ㅠㅠ 작가님 아프지 마세여ㅠㅍ

8년 전
독자65
슈룹이예요
작가님 다시 와주셔서 정말 반가웠고 작가님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항상 글에 있어서는 독자만큼 작가님의 의사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작가님이 글을 쓰면서 화를 받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다음에 꼭 만나요 응원합니다!

8년 전
비회원 댓글
효인이에요 작가님 제가 얼마 전 핸드폰의 메인보드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예ㅜㅜ 폰 사용도 못 하고 며칠동안 골골 댔었어요 공유해주신 텍파 진짜 다 없어지고 멘붕이 며칠 간 왔었는데ㅠㅜㅜ 작가님 역시 힘드셨을 거고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니까 그게 뭐든 저는 존중했을 것 같아요 자주 들어오지도 않아서 무슨 상황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지만 저는 정말 그저 작가님이 아프지 말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글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시고 실력도 남다르신 분이란 거 저는 잘 알기에 누구보다 열심히 응원하고 있어요 글을 쓰시면서 작가님이 행복하신 거면 전 끝까지 응원할게요 그리고 함께 할게요 정말로ㅠㅠㅜㅠ 또 글만큼 독자들한테도 애정 많으신 거 아니까 더 죄송하고 그래요 작가님 일에 아는 것도 없고 해드릴 수 있는 것도 없어서... 저는 작가님이 공지로 길게 사담하셔도 좋으니 그냥 편하게 글 쓰셨으면 좋겠어요 부담 없이ㅜㅜ 저같이 무조건적인 작가님 팬들도 많으니까 무슨 일이든 너무 혼자 속앓이 하지 마세요 이제 곧 봄인데 작가님도 웃는 얼굴로 봄 맞이하셔야죠
8년 전
비회원210.2
작가님 그동안 마음고생 많으시고 힘드셨을텐데 힘든 결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다는 말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계속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66
됴종이에요 작가님! 저번에 글 삭제하신다고 해서 일하다가 중간에 엄청 놀라서 잠깐 왔었는데 이렇게 다시 와주신것만으로 정말 기쁘고 감사해요... 항상 저희 독자들 생각해주는 작가님 마음볼때마다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전 작가님 글 너무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 항상 볼때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실수있지..?하고 놀라면서 읽어요ㅠㅠㅠ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bb 제 생각엔 작가님에겐 글 쓰시는것도 하나의 재능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전 이렇게 쓰고 싶어도 못쓰는데... 투하츠를 통해서 작가님을 알게 됐지만 다른 글들도 투하츠 못지않게 잘쓰시고 저도 굉장히 애정하는 글들이 많아요ㅎㅎ 특히 거북뎐 보면서 정말 울기도 많이 울었고.. 제 마음에 가장 와닿았던 글이 아니었나 생각해요 제가 또 슬픈글엔 약해서 눈물이 마구마구 나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만 보면 아련아련ㅠㅠㅠㅠ 아! 그리고 작가님 사담볼때마다 항상 말이 차갑고 딱딱하지않았나 걱정하시는 글을 많이 본거 같은데 전 전혀 그런생각해본적 없어요!! (혹시나 그렇게 생각하셨을까봐..) 전 이것도 작가님이 독자들을 향한 애정의 말이라고 생각했달까..?!ㅎㅎ 힘드실텐데도 글도 쓰시고 독자들도 생각하시느라 너무 감사해요ㅠㅠㅠ 오늘 날씨가 굉장히 따뜻하더라구요 이제 곧 정말 봄이 오려나봐요ㅎㅎ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밖에 비가 오고 있지만 이제 이것도 곧 지나가겠죠ㅎㅎ 작가님도 곧 다가올 봄처럼 따뜻하고 좋은 일만 가~~~득 하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8년 전
그루잠
오늘 저희 지역엔 비 오던데 독자님이 계신 곳도 비가 오나요...? 독자님 말처럼 언젠간 비가 내리고 뼈시린 추위 뒤엔 따뜻한 봄이 오겠죠. 많이 보고 싶었어요. 제 생각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조금씩 하루에 가끔, 사물함에서 암호닉들을 쓴 종이를 꺼내볼만큼 독자님들이 그립네요. 독자님이 계신 곳이 따뜻해지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이제 독자님들도 앓던 감기 다 그치고 건강하게 터지는 꽃망울들을 맞이하시길 바라, 많이 그립고 애정해요. 잊지 않고 돌아보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됴종이님.
8년 전
독자67
와 작가님 답글을 바로 받게되다니ㅠㅠㅠㅠㅠ지금 저희 지역엔 비가 꽤 많이 오고 있어요ㅎㅎ 항상 독자들을 생각해주시니 정말 감동받았고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많이 많이 애정해요♥

8년 전
독자68
작가님ㅠㅠㅠㅠㅠ제가 번외만 있어서 번외만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재미있어서ㅠㅠ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작가님 혹시 메일링이나기차로 와주실 생각없으신가요?ㅠㅠㅠ
8년 전
그루잠
ㅜㅜ 불마크라 불가능해요.
8년 전
독자69
아ㅠㅠㅠ 메일링도 그런가요?ㅠㅠ 정말 아쉽네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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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공주님들 이 글 안 보면 진심 평생 후회 함67 눈이침침한태.. 02.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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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홍일점] 어서와, 맏언니는 처음이지? 공지14 52 헤르츠 02.22 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