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둘은 재미나게 쇼핑을 즐겼다고 한......은 무슨! 데후니의 옷 고나리에 지친 너는 몇 벌 사지도 못하고 돌아왔다는 이야기...(부들부들)
친구랑 톡하고 만들었더니 말투가...참...ㅎ...ㅎㅎ...
저번편은 현실에 전혀 없을 것 같지만 이번편은 현실감을 넣어서...... 뭐 할 때마다 욕먹는 게 제 이야기는 아닙니다. 진짜로요.(강조)
저번 편에 말한대로 포인트는 내렸어요!
저는 솔직히 댓글이 많이 달려봤자 다섯개만 달려도 정말 많이 달리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놀랐어요..(입을 틀어막는다)
맘 같아서는 있는 머리 없는 머리 다 쥐어짜내서 써드리고 싶은데 이제 평일이니 답글도 느려질테고 글은 거의 못 올릴 것 같아요.
애초부터 미리 만들어 놓은 톡 올린터라 금방금방 올라온 것두 있었구요.
제게는 그저 별 것 없이 민망한 글..이라기도 뭐한 건데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시니 이제 자기비하도 못하겠지만 그래도 기쁘네요♥
+별거 없는 톡 주제에 뭐라고 말하기도 죄송하지만
단순히 포인트를 돌려받기 위해서 ㅋㅋㅋㅋㅋㅋ만을 쓴 댓글은 제가 답글 해드리기가 어려워요..
감사해요~ 이런 말만 복붙해서 드리면 답글 받아도 기분나쁘실 걸 알기에 항상 고민하면서 답글 달아드린답니당ㅠ.ㅠ
누가 저보고 답글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제가 좋아서 답글다는 것으로 여러분께 뭐라 말하는게 위에도 말했듯이 죄송하지만
앞으로는 단순히 자음만 가득한 댓글은 댓글 감사합니다만 쓰거나 답글 달지 않을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