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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작가님.. 세봉해에요.
1년 전
독자2
제가 아까 본 알림이 잘못된 게 아니었네요.. 잠만요 읽고 올게요....ㅠㅠㅠㅠ
1년 전
독자3
드디어 우리 여주 소속이 생겼네요! 소속이라는건 참으로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아무 것도 아니게 느껴지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지만, 저는 그 소속이라는 게 참으로 좋거든요. 어딘가에 속해있다라는 거는 뭔가 내 편이 생긴 것 같고, 내가 기댈 수 있고, 나라는 사람을 정의할 수 있는 것 같아서요. 그래서 교회(크리스찬이라ㅎㅎ)에선 찬양팀이며 임원이며 소속이 될 수 있는 것은 참으로 열심히 했고, 학교에선 궂은 일도 도맡아가며 우리 분단, 우리 조, 우리 반을 위해서 무언가 최선을 다했죠. 그게 소속감을 느끼게 해주는 원동력이었고 내가 어딘가에 속해있다는 안정감을 주는 것 같아서요.
여주도 불안보다는 죄책감보다는 소속감이라는 것에 평안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란드가 나타나는 거 형원의 말처럼 그건 결코 여주의 잘못이 아니니까요. 여주가 속한 학교는, 여주가 속한 기숙사는, 여주가 속한 친구라는 공동체는 여주를 보듬어줄테니까요. 그러기에 인간은 홀로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존재겠죠??ㅎㅎ
한동안 작가님 글이 없어서 걱정이 되다가도 무소식이 희소식일테니 잠잠히 기다렸어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글 속의 세븐틴과 여주의 시간이 흐른 것처럼 우리네 시간도 흘렀잖아요ㅎㅎ
저는 그동안 이사를 했고, 직업도 바꿨고, 많이 바빠지신 부모님을 대신에 집안 살림을 도맡아하게 되는 등 참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내 안의 어둠과 불안을 만나지도 못할만큼 많은 변화에 정신 차리지도 못한 채 지내다보니 벌써 5월 중순이네요.
한편으로는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끝없는 어둠과 불안 속에만 갇혀 나를 갉아먹고 옭아메고 있던 과거에서 지금은 어떠한 생각도 하지 못할 정도로 바쁜 나날 속에 잠깐씩 마주하는 쉼에서 내가 살아있음을 감사하게 느끼고 있거든요ㅎㅎ
작가님도 부디 행복하고 안녕했던 그간의 시간을 보냈길 바라요. 글 속의 세븐틴과 몬엑, 여주도, 작가님도. 그리고 앞으로도 너무 행복해서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만큼, 이렇게 감사할 일만 있어도 되나 싶을만큼의 일들이 가득하길 바라요:)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난 것 같이 행복한 밤이네요. 작가님도 행복한 밤을 맞이하길💛
저는 세렌디웰 올라온 김에 또 정주행하러 갑니다~~ 총총🥰
1년 전
넉점반
사실 저도 이런 소속이 있는 걸 참 좋아해요. 살면서 무소속이었던 적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소속감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독자님 말대로 소속감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여도 심적으로 큰 안정감을 주잖아요. 독자님의 댓글이 달린 걸 보고 얼마나 반갑고 미안하던지, 정말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저는 독자님이 이사하고, 직업을 바꾸고-… 하고 말씀하신 구절부터 가슴이 미어졌어요. 뭔가 표현이 아름답고, 정말 못 본 시간이 길었구나 새삼 느끼고, 저 또한 너무 그리웠거든요. 바빠서 자신을 마주하지 못했다는 말이 무언가 마음에 걸리면서도 어둠과 불안에 갉아먹히던 과거에서 벗어나 바쁜 나날 속에서 잠깐 마주한 쉼이 독자님을 숨쉬게 한다는 게 한편으론 다행스럽고 부럽네요. 이런 말이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전 여전한 것 같아요. 여전히 제겐 어둠이 존재하고, 그 어둠에 갉아먹히는 것 같아요. 언젠가 저도 독자님처럼 이 모든게 과거가 되는 날이 오겠죠? 오늘 같이 소중한 인연을 다시 만나 제게 하얀 빛이 오는 순간이 반복되면요. 사실 요 근래 많이 힘들었거든요.(사실 지금도..) 그러다 별 생각없이 들어온 인티, 그리고 별 생각 없이 눌러 본 제 글. 수두룩히 쌓인 우리의 추억을 하나하나 읽다보니 세때홍클을 읽고 저도 위로를 받고, 또 독자님들이 달아주신 댓글로도 윌로를 받아 다시 세때홍클 같은 글을 쓰고싶단 생각도 했답니다. 늦게 와서 죄송한 마음을 글 끌자락에 주저리라도 써볼까 했지만 자신이 없었어요. 그걸 쓰지도 못할 만큼 죄송했거든요. 어찌됐든 소중한 독자님이 예쁜 글을 남겨주셔서 오늘 하루의 끝은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소식 전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눈물이 찔끔 났어요 ㅎㅎ 우리 다음에 또 봐요. 고맙습니다! 💝💝💝💝
1년 전
비회원79.72
여주가 드디어 소속이 생겼네요!
1년 전
독자4
으악 인절미입니당
작가님,, 우선 돌아오신걸 환영해요💗 보고싶었어요! 그리고 부디 제 환영이 작가님에게 부담감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언제든 반겨줄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여주에게 소속이 생긴다는건 어쩌면 여주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내기를 하자는 제안에 크게 호응하지 않는 것도, 결과에 별 생각이 없는 것도 다 그 때문 아닐까요^_ㅠ
언젠가 여주가 소속 덕분에 안정을 느끼는 그 날까지 함께할게요💗
1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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