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김남준
〈!--StartFragment-->- 2016.06.26 pm 9:00
폐가 두 번째 방안에서 쓰러진 것을 용의자가 최초발견.
등에서 흉부까지 흉기로 인해 큰 손상을 입고 과다출혈로 사망
주위 말에 따르면 고어물에 관심이 있고 귀신에 관한 블로그를 만들 정도로 봤을 때 폐가에 흥미를 가지고 찾아온 것으로 추정-
단서: [가방 안주머니/ 가방 바깥 주머니]
<용의자>
전정국 (+추가용의자)
“ 아 머리 아프네요. 기억이 안나.. ”
단서: [주머니/손]
김태형
“ 이게 뭐예요? 살인사건? ”
단서: [신발/휴대폰]
정호석
“ 잘못했어요. ”
단서: [편지/몸]
박지민
“ 김남준이요? 흠... ”
단서:[비밀/가방]
탐정: 민윤기
경기도 어느 한 지역, 폐가에서 미스테리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폐가 주위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근처에 무덤들이 있습니다.
[현장단서]: [첫 번째 방 / 두 번째 방 / 세 번째 방 / 복도]
- 입구에서 각 방까지의 사이는 멀고 소리가 거의 새어나지 않을 정도로 방문이 두껍습니다. -
RULE
알리바이 진술
1차 현장조사 (첫 번째 방 & 두 번째 방)
1차 단서조사 (10회)
1차 용의자 심문
2차 현장조사 (세 번째방 & 복도)
2차 단서조사 (5회)
2차 용의자 심문
범인 투표 및 사건의 전말
순으로 진행이 됩니다!
※
단서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범인은 거짓말을 합니다.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은 피해자를 제외하고 2명입니다. 섣불리 아무나 믿지 마세요.
자살 가능성 없습니다.
공범 가능성 있습니다.
용의자들은 불리한 상황 시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Believe in yourself
- Norman Vincent Peale -
6/26 10:00 PM
폐가 살인사건
이 곳은 정상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