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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온앤오프 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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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 우현아, 오늘우리집갈래? "

 

 

 

 

 

 


옆에서 스토쿠를 다 깼다며 나와 호원이에게 자랑하는 장동우의 장단에 맞춰서 축하해주는데 내옆에서 폭탄발언(? 우현이에겐 그럴수도..ㅎ) 을 해버린

성규의 말에 모두들 걷던 걸음이 뚝, 하고 멈춰지고  끼리끼리 웃던 웃음소리가 잦아들었다.
그 정적을 깬건 역시나, 이성열의 방정맞은 웃음소리 껄껄거리며 성규에게 빈정거리고있다.

 

 

 


" 왜왜? 왜? 집에왜? 누나없어? 왜? 둘이뭐하게? 아~ 공부? 공부? "

 

 

 

 


성규는 입술을 쭉, 내밀곤 성열이에게 넌 상관할거 아니라며 내 옆으로 더 다가서서 응? 하고 되묻는다. 피식거리며 웃음을 참는 김명수와 상황파악이 잘안되는 동우에게 속닥거리며 상황설명을해주는 이호원의 눈치를 보며 ㄱ..그러지뭐. 하고 간신히 대답했다. 갈리는 골목에 다다르자 깝죽이 4인방에 낄낄거리며 ' 전화안할꼐~ 맘 푹놓고 해 ' 하는 등 껄렁거리는 걸음으로 반대편 길로 가버렸다. 덩그러니 나랑 성규랑 멀뚱멀뚱서있다가 성규가 내 옷소매를 잡아끌었다.

 

 

 

 

 


" 내방 새로 도배했거든. 너한테 보여주고싶었어. "

 

 

 

 

 


" 도..도주? "

 

 

 

 

 


" 우현아 뭐라는거야. 어디아파? 도배했다고. "

 

 

 

 

 


" 아!! ㅂ..벽지! 일케 벽지 뜯었다가 새로.. "

 

 

 

 


뇌를 누가 한방친 기분에 헛소리도 들리고 콧물도 나는것같고 멘탈이 붕괴되는 느낌에 손바닥으로 내 차가운 볼을 몇대 치곤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흐트러진 구렛나루를 정리하고 마음을 다잡으며 쫑알거리는 성규의 말에 대답해주느라 가끔헛소리를하는 나를 이상한시선으로 보는 성규눈치를보느라 정신이없었다.
남우현정신차려. 우리 성규는 단지 도배를 한걸 보여주고싶어서 그런거야. 그나저나 나 샤워는 했었나? 이러면서 정신병자처럼 헤롱거리는 정신을 간신히 붙잡고 쫄래쫄래 걸어가는 성규를 따라 걷다보니 성규네 집이나왔다. 번호키를 꾹꾹 누르곤 재빠르게 신발을 벗으며 내게 빨리 들어오라며 날 재촉하는 김성규.

 

 

 

 

 

 

" 일루와바. 빨리빨리. "

 

 

 

 

 

 

힘없이  성규의 손에 이끌려 들어온 성규방. 정신없이 야릇한생각만하는 내 머리에 찬물을 끼얹은것같다. 양이그려진 녹색벽지에 하얀색 책상, 하얀색 의자 하얀색 옷장, 하얀색 침대 이런아기집에오는데 이상한생각을 한 내가 부끄럽다. 짜잔! 하며 멋있찌! 말을 연신 내뱉으며 빙그르르도는 성규를 가만히 보고있으며 웃었다. 침대에 폴짝 하고 뛰어 앉고는 침대매트리스도 바꿨다며 눈을 동그랗게 말아 환하게 웃으며 벌러덩누워버린다.
나도 슬금슬금 옆으로 다가가 옆에 벌러덩, 하고 누우니 깜짝놀라 동그란 눈으로 날 바라본다.
고개를 마주보고 있다가 동글동글한 성규 코끝을 손으로 간질이니 꺄르르 웃는다.
간난아기마냥 뭐가좋은지 하얀이불에 얼굴을 파묻고 꺄르르거리는데 예뻐서 옆구리도 간질거려주니 뽀안이불과 함께 뒹굴며 자지러진다.

 

 

 

 

 


" 뭐가 그렇게 좋아. "

 


 

 

 

 

" 남우현! "

 

 

 

 


" 어? "

 

 

 

 

 

 

" 니가 좋아. "

 

 

 

 

 

 

이런 귀여운 고백들은 누구한테 주어들었는지. 자기가 말해놓곤 부끄러운지 이불속으로 쏙, 들어가버린다. 아기들은 자기눈에만안보이면 다른사람도 자기가 안보일거라고 생각한다던데. 우리성규도 아기구나. 나도 이불속으로 들어가니 나를 따땃하게 바라만본다. 이렇게 눈만 마추고 있어도 손끝이 저릿저릿하고 입꼬리가 귀에 걸려질것같은데. 눈꼬리에 입술을 마추니 김성규가

 

 

 

 

 

" 왜 매일 눈에다가 뽀뽀해? "

 

 

 

 

 

랜다. 입술에도 해주려고 얼굴을 가까이하는데, 재빠르게 내입술에 자기입술을 가져다대곤 금방 떼버리고 눈을 두손으로 가려버린다.

 

 

 

 

 

 

 

" 창피해? "

 

 

 

 

 

 

고개를 끄덕거리며 피식피식 웃는다. 눈을 가리고있는 작은두손의 손목을 잡아 걷어내니 눈을 질끈감고있는게 보인다. 뽀뽀해주려면 좀 길게해줬어야지. 몸을 붙이며 입술을 다시한번 입가에 맞추고 꽤오래있다가 숨이 막힐것같아 빼려고하려던 참에 뭔가 결심한듯 와락, 하고 내 허리를 끌어당겨 두손으로 내허리를 감싸안는 성규.
둘다 움찔한게 느껴져 동시에 웃음보가 터져 서로를 끌어안은채로 웃었다.
웃다가, 하품을 하며 내 어깨에 볼을 비비작거리는 성규가 졸린것같아 등을 토닥거리며 낮잠잘래? 하고 물으니 말없이 내 품속으로 더 파고들며 새근, 새근하고 숨소리를 낸다. 어떻게 고등학생 2학년 몸에서 우유냄세가 나지. 이 포근한냄세가 좋아 성규 목덜미쪽에 코를 파묻고 나도 눈을 감았다. 꿈속에서 보자.

 

 

 

 

 

 

 


*

 

 

 

 

 

 


부시럭거리는 느낌에 눈을 뜨니 흐릿하게 보이는 하얀색이 내 앞에서 꼬물락거린다.
아, 여기 성규네 집이였지.
흐릿하게 실눈을 뜨고 우리 애기가 뭐하나, 하고 보니, 내가 깨지않게 하려는듯 살짝살짝일어나더니 내 품을 쏙 빠져나오곤, 이불을 내 몸위로 덮어준다. 실눈뜬게 들킬까 눈을 슬쩍감는데 아무런 인기척이 들지않는다. 성규가갔나? 하고 눈을 슬그머니 뜨니 얼굴에 꽃받침을 하고 날 보고있다가 눈을뜬 날 보고 눈이 똥그래진다.

 

 

 

 

 


" ㄲ..깻어? "

 

 

 

 

 

 


" 응..무슨생각을 그렇게해? "

 

 

 

 

 

 


왜 저렇게 당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허둥지둥거리며 교복 메무새를 정리하더니 침대위를 폴짝, 하고 뛰어 방밖으로 나가버린다.
날 보고있던걸 들킨게 부끄러운건가? 왠진 모르겠지만 허둥거리는 모습이 귀여운건 알겠다.
이불을 정리하고 거실로나와 시계를보니 오후 일곱시. 지금쯤이면 열씸히 야자를 하고있을시간인데. 기지개를 쭈욱, 펴고 성규가 어디있나 요리조리 찾다가 부엌 조리대에서 무언걸 뽀득뽀득, 하고 씻고있는데 보며 살며시다가가 허리를 감싸 뒤에서 안아주니 푸흐, 하고 웃는다.
여린 어깨위로 뭘 그리 열씸히 씻을까 하고 보니 사과를씻는모양이다.

 

 

 

 

 

 


" 나 깍아주게? "

 

 

 

 

 


" 응응! 아..밥먹어야될시간인가? "

 

 

 

 

 


" 니가 깍아주는거 먹고싶은데. 사과도 먹고 저녁은 시켜먹자. "

 

 

 

 

 

 


응! 이라고 힘차게 대답을 하곤 쟁반에 다 씻은 사과 두개를 옮겨담더니 백허그를 한 나때문에 뒤뚱뒤뚱걸어 거실로 간다. 나를 쇼파에 앉혀주고, 자긴 바닥에 앉아 과도로 사과를 천천히 깍는데 어여쁜 뒷모습과는 다르게 사과를 못생겼다. 손다칠것처럼 아슬아슬하게 사과를 다깍고 보니 앙상히 남은 사과의 모습에 웃음이 나올것같았지만 목뒤에 땀이 맺힐정도로 심여를 기울여 깍은 성규의 정성을 생각해서 입에 넣곤 우물우물씹는데 성규가 냉큼 쇼파위로 올라와 내 허벅지에 배게를 밴다.

 

 

 

 

 

 


" 푹신푹신하다.. 우현아 너 살쪘어? "

 

 

 

 

 

 


으이구. 하며 사과를 성규입에 넣어주니 우걱우걱 잘도먹는다. 흐트러진 앞머리칼을 손으로 매만져주니 기분이 좋은지 눈을 사르르 감는다. 또 자게? 하고 물었더니 아니라며 고개짓을한다.
내가 김성규 얼굴에서 좋은곳 세곳을 뽑으라면, 이 동그란 콧망울, 가늘게 그려진 눈매, 그리고 옅은살구빛 입술. 우리가 사귄지 3주가 되가니까, 3주면 한달이고, 한달이면 키스는 해도되지않을까
이렇게 김성규를 계속보고있으면 속안에서 욕구가 꿈틀꿈틀한다.
뽀뽀는 좋지만 요근래 너무 자주해서 뭔가 아쉬운 느낌이 없지않아 드는건사실.
하지만 우리 애기랑 키스라니. 성규가 적응을 못해주겠지. 이런저런 혼란에 나도모르게 한숨이 폭, 하고 나왔다.

 

 

 

 

 


" 왠 한숨이야? "

 

 

 

 

 


" 아니, 그냥.. "

 

 

 

 

 

 


입술을 푸, 하고 내밀더니 고개를 살짝 들어올리며 낑낑소리는 내더니 내 턱끝에 입술을 살짝 맞추곤 다시 내 허벅지 위로 쓰러지듯 고개를 떨군다.
고개를 떨굴때 살짝비친 김성규의 혀가 내눈에 보이지않았다면, 단지 고민거리로 남았을지도모르지만 난 이미 김성규의 입술에 다른때와는 다르게 끈적하게 붙였다.
혀로 보들보들한 성규의 입술을 훌으니 경직된 성규의 몸이 느껴진다. 어쩌면 그거에 더 탄력을 받았을지도..
아주살짝 벌어진 틈새로 혀를 세심하게 파고들어 따뜻한온기에 흥분이 되버려 나도모르게 옛날의 그나쁜버릇, 그러니까 성규의 와이셔츠사이로 손을 넣었다.
다급히 내손목을 잡고 내 손을 멈추더니 날 밀쳐내버리고 쇼파에서 내려와 날 앙칼지게 째려보는 김성규,

 

 

 

 

 


" 너 뭐하려고했어! "

 

 

 

 


" ㅇ..어? "

 

 

 

 

 

 

 

" 왜 더럽게 혀를 내입에 집어넣어? "

 

 

 

 

 


"ㄷ..더러워? "

 

 

 

 

 

 


" 손은왜? 어디만지려고했어? "

 

 

 

 

 

 


내게 따지듯 물어오는 김성규의 말에 대답하지 못하고 꿀먹은 벙어리가 된마냥 벙쩌서 멍청한 변명거리만 늘어놨다.

 

 

 

 

 

 


" 너...혹시..내 가슴만지려고했어? "

 

 

 

 

 

 

맞는데..

 

 

 

 

 


" ㅇ..아니야!! 내가 왜!! "

 

 

 

 

 

 

" 남우현 진짜... "

 

 

 

 

 


" 내가 뭘!! "

 

 

 

 

 


" 병신!!!!! "

 

 

 

병신이라는 욕을들었다.
우리 애기한테.
평소 '바보' 라는 욕도 안하는 애기한테.

 

 

 


병신남우현과 깝죽이 이성열의 톡톡

이성열(명수내꺼야ㅡㅡㅎㅎ) 님의 말 :

옹..남우현 니집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남우현(난병신) 님의 말 :

왜웃냐시발아

 

 

 

이성열(명수내꺼야ㅡㅡㅎㅎ) 님의 말 :

뭐여 왜 욕? ㅋㅋㅋㅋㅋ아핳 차였냐? ㅉㅉ

 

 

 

 

남우현(난병신) 님의 말 :

안차였어ㅡㅡ 시발 키스가 더러운거임? 아 ㅠ

 

 

 

 

이성열(명수내꺼야ㅡㅡㅎㅎ)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성규한테는 더러운거임 ㅇㅇ

 

 

 

남우현(난병신) 님의 말 :

 존나..키스할수있었는데..더러운거라고하면서 불꽃싸다구 맞을뻔하고 병신이란 욕까지들음..

 

 

이성열(명수내꺼야ㅡㅡㅎㅎ) 님의 말 :

 ㅉㅉ 키스만했겟냐 이참에 성규 찌찌나 만져야딩 ㅎㅎ 하면서 만지려고 햇겟지 짐승아 ㅎ

 

 

 

남우현(난병신) 님의 말 :

ㅎㅎ 성열이 똑똒하다 시발아 김명수가 왜 널 좋아하는지모르겠음ㅎㅎㅎ

 

 

 

이성열(명수내꺼야ㅡㅡㅎㅎ) 님의 말 :

ㅇ 내가 침대에서 죽여줌 그래서 좋아함 ㅇㅇ ㅎㅎ

 

 

 

남우현(난병신) 님의 말 :

미친놈

 

 

 

이성열(명수내꺼야ㅡㅡㅎㅎ) 님의 말 :

부럽디

 

 

 

남우현(난병신) 님의 말 :

 

 

 

이성열(명수내꺼야ㅡㅡㅎㅎ) 님의 말 :

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닌 아마 성규랑 못할뜻 ㅃㅃ 고자 남우현 한떄는 정력왕이였는데 ㅎㅎㅎ

 

 

 

남우현(난병신) 님의 말 :

존나 넌..

 

이성열(명수내꺼야ㅡㅡㅎㅎ) 님의 말 :

뭐뭠ㅇ뭥뭐?? 내가뭐뭄? 이쁘다공? ㅎㅎ 귀엽땨궁? 에잉 지겨웡 매일 명수한테 듣는소린데

아잉 우혀낭 너에겐 성규가 잇땨냐! ㅠㅠ 그리구 난 너같은 고자는 시롱 ㅠㅠ 미얀미얀 이르케 나오면 곤란해

뿌잉뿌잉 날 갖고싶다면 우리 명슈를 이기고와야대! 어휴 역시 학교퀸카는 힘드렁!

 

우현(난병신) 님의 말 :

너같은 병신은 없을듯..꺼져라..

 

 

 

 

 



 

 

 

행운7럭키쎄븐

사랑해용 ㅎ 깨알언급 ㅎㅎ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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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12년 전
독자4
울ㅇㅎㅇ헝룽홍ㄹ!~!!!!웅홍하!!!!!!아 어뜨캐 완전 저절로 보면서 입가에 웃음꽃이 . .아 .. 달달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달달물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규야 . 더럽다니 너도 쫌 있으면. . 우현이한테 .. 해달라고 . 할 지 . .ㄷ. .ㅇ ,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잏 달달해 !!ㅠㅠㅠㅠㅠ재밌어여 다음편도 빨리 보고싶다 !!ㅎㅎ
12년 전
께2깨2
아잉..징챠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제가 님들덕분에 글쓸맛이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이 감사함은 제 비루한 타자로 표현할수가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사랑해요 일등그대..
12년 전
독자2
오올!!!그대글이또올라왓네열ㅋㅋㅋ행운이예영ㅋㅋㅋㅋ아대박!!완전좋아완전귀여웠는데!!!!왜더럽니!!!ㅠㅠㅠ헣헣ㅠㅠㅠㅠㅠㅠㅠ썽규야ㅠㅠㅠㅠ
12년 전
께2깨2
행운이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보고싶엇쪄여..호홓ㅎㅎㅎㅎ슈ㅠ매일이렇게 예쁜댓글달아줘서 고마워요 그대@.@
12년 전
독자13
글올려주시는귀요미그대도고마워영~ㅎㅎ기억해주셔서고마워요!!ㅎㅎ
12년 전
께2깨2
행운이님은 항상 께2맘한켠에....ㅋ^^
12년 전
독자27
귀요미그대도내맘속엥ㅎㅎㅎ
12년 전
께2깨2
ㅋㅋㅋㅋㅋㅋ저깨알언긎하는거 까먹고잇따가 급생각나서 후닥후닥햣어요!!
12년 전
독자28
헐진짜써주실줄이야ㅠㅠㅠㅠ감사하잖아요ㅠㅠㅠ막막ㅠㅠㅠㅠㅠㅠㅠ막좋고그르네용ㅠㅠㅠㅠ그대짱!!♥ㅎㅎ
12년 전
께2깨2
에이..제가 님한테 받은게 얼만에 ㅠㅠㅠㅠ 이렇게 또 감사하다고 ㅠㅠㅠㅠㅠㅠ흑흑 님 왤케 착해여 이 험난한 세상을 아떻게 살아나가려고 ㅠㅠㅠㅠㅠ아기같잉
12년 전
독자36
에잉ㅠㅠ제가뭘햇으영ㅠㅠㅠㅠ글써주시는글쓴이님이힘들텐데댓댓글달아주시니까감사하다그러졍ㅠㅠㅠㅠㅠ착하다니ㅠㅠㅠ헣헣ㅠㅠㅠ
12년 전
께2깨2
뭐가힘들엉ㅅ!!요!!!!!!!!!!!!!!!!!!!!!!!!!! 해우니님같은 댓글러는 답글해주기 재밋고 행벅해용 ㅎ히힣히히힣히히히히히힣ㅎㅎ히 ㅠㅠㅠㅠㅠ 열씨미 하겟습다!!!!
12년 전
독자59
저도열씨미보면서댓글달게옇!!!헣헣힣힝ㅎ힣흫흫힇흫ㅎ
12년 전
독자3
핳.......
12년 전
께2깨2
미행을 성공햇다 보스. 단답그대는 오늘 체온36.8도로정상적이며 얼굴을 겁나 미인이다
12년 전
독자14
미행실패.잘못된익인을미행을했다 체온은정상인데 얼굴은 미인이아니다
12년 전
께2깨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다 맞다!!!!!
12년 전
독자25
아니다ㅜㅜㅜㅜ!!!!!!!!보스가미행실패라고했다ㅜㅜㅜㅜㅜㅜㅜ!!!!!!자꾸미행성공이라고하면순수한규형불러서물어볼꺼다!!!!ㅜㅜㅜㅜㅜㅡ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
12년 전
께2깨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러랔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쿠ㅜㅜㅜㅜㅠㅠㅠ알뎃다 수정한다.얼굴은 귀엽다
12년 전
독자5
핡..좋다
12년 전
께2깨2
핡....전 님이 좋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케 섹씨한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용 쀼웅뿌잉!........죄송해요...너무 감사한마음에.........

12년 전
독자6
선댓!
12년 전
독자15
ㅠㅠㅠㅠㅠㅠ아진짜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으다ㅠㅠㅠㅠ완전달달해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나올때까지어떻게기다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쓴이님사랑해요ㅠㅠ
12년 전
께2깨2
ㅠㅠㅠㅠㅠㅠ쪼매만 기다리소 님을 위한 ㅠㅠㅠㅠㅠ님을 위해 ㅠㅠㅠㅠㅠㅠㅠ열씸히 머리를 굴리겟심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더 사랑..@.@.
12년 전
독자21
진짜진짜수고하셨어용ㅎㅎ기다릴께요!
12년 전
께2깨2
허류ㅜㅜㅜㅜㅜㅜㅜㅡㅜㅠㅠㅠㅠㅜㅜ수고라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원래제가 해야할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9
이손욜 왜케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ㄱ너가튼 고자는 싫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께2깨2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열이는 깝쮹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호

12년 전
독자16
성규야 더럽다니..ㅋㅋㅋ성열이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께2깨2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웃프죠...?언제쯤 ㅍㅍㅆㅆ와 키뜨를 할까요..흐극흐긓그흐그흐구흐수흫그흑감사해용 ㅠㅠ
12년 전
독자17
ㅋㅋㄲㅋㄲㄲㅋㅋㅋㅋㅋㅋ그대 사랑해요 나이거 애독자에요♥♥♥아 언제또 화요일까지 기다리나....내일개학 하는데 .....ㅠㅠㅠ 이거 계속 돌려봐야겠지요...
12년 전
께2깨2
홀 ㅠㅠㅠㅠㅠ 애독자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화요일에 연재하는
깨이깨이한테
잘쓰라고 협빡하고 올께여 ㅠㅠㅠㅠㅠㅋㅋㅋ ㅎㅎ

12년 전
독자26
19독자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조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우현짐승 성열아뭐??침대에서???그래 침대에서끝내주겠지 그래!!!!!!!넌김명수꺼야!!!!!!!!!ㅏ핳하ㅏㅏ 아나뭐래니...........ㅎ.......작가님사랑한다구요...네......
12년 전
께2깨2
으왁!!!!!!!!!ㅂ
19독자단!!!!!!기다력어용 ㅎㅎㅎㄹㅋㅋㅋㅋㅋ실례지만 ㅠㅠㅠㅠ나이가 진쨔19세이세요..?? ㅋㅋㅋ말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

12년 전
독자42
ㅎ.............19-2 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아직..덜늙었어욬........흡..........
12년 전
께2깨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예용 ㅠㅠㅜㅋㅋㅋㅋㅋㅋ
어쩐지 긔여믜

12년 전
독자46
으흨ㅋㅋㅋㅋ 내나이비싼건데
12년 전
께2깨2

댓글을 지금 보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우잉 ㅠㅠㅠㅠ어리시네용!!!!!!ㅎㅎㅎㅎ

12년 전
독자33
와 그대 드디어 오셨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고있었슴둥ㅎㅎㅎㅎㅎㅎㅎㅎ너무 좋네여 근데 성규 왜이렇게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오늘도 달달해서 너무 감사드려여ㅠㅠ
12년 전
께2깨2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라뇨!!!!!!!!!!!!아니 ㅠㅠㅠㅠ그대들은 너무 착해서 탈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백만배 더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34
어디서들어본브금........좋다!제목이뭘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께2깨2
정희주 너일지도몰라 입니다!!!!!!!!!
12년 전
독자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좋다ㅠㅠㅠㅠ수열씬한본더보고싶네욬ㅋㅋㅋㅋㅋㅋㅋ막이성열은하기싫은데밍수가막하려는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런거좋아하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께2깨2
접수완료! 알겟슺니다!!!
12년 전
독자37
그대 드디어오셨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규얔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우현정력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규겁나귀엽네옄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성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께2깨2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장문의 댓글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율다가웃으면 엉ㄷ..큼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44
우왘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떻게 이렇게 달달할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규 느므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겨진 모습을 드러내란말이다!!! ㅋㅋㅋㅋ (아..마..도..요...ㅋㅋㅋㅋㅋㅋ)
12년 전
께2깨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겨진모습이라면....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전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하게 읽어주시면 저야 감사감사 진짜 감사하죠 엉엉
12년 전
독자45
그대그대그댇그대 ㅜㅠㅜㅜㅜㅜ완전 성경 순수해ㅜ우 ㅜㅜㅜㅜㅜ어허ㅓ허헣 나도 흥분햇쪄ㅜㅜㅜ아...아니 했어....성열이 말투 씬기하게 따라 하게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그댘ㅋㅋㅋㅋㅋㅋㅋ김성규는 과연 남우현이 자는 걸 보고 무슨 생각을 한걸까요....캬하하하ㅏ하하ㅏㅎㅅㅋㅋ 기대 중이에요 그대ㅜㅜㅜㅜ사랑스러운 현성을 쭈욱쭈우우욱-!!!!ㅋㅋㅋㅋㅋ
12년 전
께2깨2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혀니가 자는걸보고..ㅆ...!!! 여긴 마방이아니니까 자제하겠..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설마요 우리 성규가..ㅎ 성열이말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약은놈..ㅎ ㅠ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그대를 위해 뚲쭈주쭈~~~~~~~~~~~~~~~~쭈주주~쭈~~~~~~~~!!!!!!!!!!! 연재하겠스ㅃ니다!!! 열씨미!!!
12년 전
독자51
ㅋㅋㅋㅋㅋㅋ그대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말투 귀여우시닼ㅋㅋㅋㅋㅋㅋ
12년 전
께2깨2
다행이네요..말투라도...얼굴은 망햇쑤여..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그러고보니까 저는 님 말투따라한건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8
어머 그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전 자화자찬을 한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께2깨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화자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화자찬 할만해여 님은 까ㅁ띠기니깐녀ㅎㅎㅎㅎ
12년 전
독자63
어머 깜띠기라니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49
으아대박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께2깨2
ㅠㅠㅠㅠㅠㅠ우아 님 대박 좋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0
아 그대 왜이렇게 재밌는 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께2깨2
얼굴도 재밋으여...ㅎ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밋다니 다행다행 천만다행 @.@<
12년 전
독자52
아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톡왜이렇게재밋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적어주세요 톡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성규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럽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께2깨2
ㅠㅠㅠㅠ헐 다행이예요 지루하면 어뜨카나 조마조마 햇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케 마니웃어주시니 완전 쨩 감사해요!'ㅜㅜㅜ!!!!!!!!!!!!!스릉흠드...........~@.@~
12년 전
독자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우현이 성규한테까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재미땅ㅋㅋㅋ다음편 궁금해요ㅠㅠㅠㅠ!!!!
12년 전
께2깨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궁금함!!!!꺠이꺠이가 왜 안올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ㅂ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ㅎ끆ㅋㅋㅋㅋㅋㅋ
왜케귀여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 9일전이네다들..헣

12년 전
께2깨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제가 ㄱ..기엽...헐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하고 사랑합니다...
12년 전
독자67
헐...................댓글을안남길수가음슴 사랑한다구요 제가 그대를 사랑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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