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여우신부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여우신부 전체글ll조회 12402l 9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여우신부

 

 

 

 

 

 

10

개입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10 | 인스티즈

 

"어젯밤에 핀은 잘 전해드렸어요?"

 

 

 

 

 

 

"....몰라"

 

 

 

 

"분명 좋아하셨을 거에요"

 

 

 

 

"과연 그럴까?"

 

 

 

 

"제 말대로 하세요. 그래도 한 때 인간이었으니깐 인간의 마음은 제가 잘 알잖아요"

 

 

 

 

"기분 별로다. 사냥이나 갈래"

 

 

 

 

"이번엔 들키지 마세요. 인간들이 눈치를 채기 시작했어요"

 

 

 

 

 

"그래봤자 내가 다 이기는데 뭘, 같이 사냥할래?"

 

 

 

 

"....아뇨, 전 신부님한테 가보겠습니다"

 

 

 

 

"그러던지"

 

 

 

 

"오늘은 검 안챙기고 가시나봐요?"

 

 

 

 

 

 

 

 

 

 

"찢어죽이는 게 더 재밌잖아"

 

 

 

 

 

 

 

 

"....다녀오세요"

 

 

 

 

 

 

지민의 눈이 붉게 빛나더니 한순간에 여우의 몸으로 변했다.

리에는 여우로 변한 지민을 걱정어린 눈빛으로 내려다보며 지민을 안아들었다.

 

 

 

 

"몸 조심하세요"

 

 

 

 

리에가 지민을 창틀에 올려놓자 지민은 뒷다리에 힘을 주더니 창밖으로 튀어나갔다.

리에는 지민이 나간 창밖으로 멍하니 지켜봤다.

그리곤 이내 고개를 한 번 저으며 지민의 방을 나갔다.

 

 

 

 

 

 

 

 

 

 

 

 

 

 

 

 

*

 

 

 

 

 

 

아침이 밝았다.

나는 어제 그가 내 머리에 꽂았던 핀을 손에 움켜쥐었다.

어젯밤 나를 바라보던 그의 슬픈 눈이 떠올라 마음이 불편했다.

 

 

뭐야, 나 지금 그를 연민하는 거야?

 

 

 

 

 

 

 

혼란스러운 마음에 아침밥도 거른 채 밖으로 향했다.

이젠 이 미로 같은 궁전도 어느새 조금씩 익숙해졌다.

 

여기서 오른쪽...

이제 왼쪽...

 

 

뱡향을 이리저리 틀고 나면 밖으로 나가는 출구가 보였다.

아침바람이 나를 반겨준 덕분에 숨통이 탁 트이는 느낌을 받았다.

 

 

 

 

 

 

 

 

 

 

 

 

숲 속으로 저벅저벅 걸어 들어가니 나무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아름다웠다.

마냥 무섭기만 했는데 생각보다 이곳이 무섭기만 한 곳은 아니었나보다.

 

 

 

 

 

바스락-

 

 

 

 

나도 모르게 몸을 나무 뒤로 숨겼다.

 

 

누구지?

여우가 나왔나?

 

 

고개를 빼꼼 내밀어 소리가 났던 곳을 바라봤다.

 

 

 

 

 

 

 

 

 

 

 

 

 

....?

 

 

저거, 사람이지?

 

아니면, 사람의 모습을 한 여우?

 

남자여우는 여기 없다고 했는데...

 

 

 

 

 

순간 사람으로 추정되는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멀리 있어서 정확히 어떤 모습인지는 모르겠지만

눈을 찡그려 그의 모습을 더 자세히 보려고 했을 때 이미 그는 사라지고 난 후였다.

 

 

 

 

내가 잘못 본 건가...

 

 

 

나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신경쓰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마음은 심란한데

여기는 엄청 평화롭네

 

 

 

어젯밤부터 혼란스러웠던 내 마음과 대조되게 숲 속은 정말 평화로웠다.

더 깊이 들어가면 경계를 넘어가므로 경계 근처를 서성거렸다.

 

그렇게 한 손에는 그가 준 삔을 꼭 쥔 채

숲 속을 정처없이 돌아다녔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10 | 인스티즈

 

"뭐해요?"

 

 

 

"엄마야!"

 

 

 

"아, 미안해요. 놀랬어요?"

 

 

 

"괜찮아요..."

 

 

 

"말 편하게 하세요. 그래야 더 가깝잖아요"

 

 

 

"....알았어"

 

 

 

"이건 제 선물이에요"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10 | 인스티즈

 

 

 

"...어?"

 

 

 

"오는 길에 꽃이 너무 예뻐서 하나 만들어봤어요. 주술을 조금 넣어서 시들지 않을 거에요"

 

 

 

"고마워 리에, 너무 예쁘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10 | 인스티즈

"....."

 

 

 

"리에? 왜 그렇게 쳐다봐..?"

 

 

 

"아, 웃는 게 너무 예쁘셔서요"

 

 

 

"에...?"

 

 

 

"웃는 모습"

 

 

 

"...."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10 | 인스티즈

 

"예뻐요. 아주 많이"

 

 

 

"ㅋ,큼! 나보다 예쁜 리에한테 그런 말 들으니깐 기분 이상하다"

 

 

 

"아녜요, 정말 예쁘세요"

 

 

 

"...."

 

 

 

"그분이 부러울 정도로"

 

 

 

 

 

 

 

 

 

항상 혼자 있다가 리에와 함께 숲 속을 돌아다니니 왠지 모르게 신이 났다.

이상하게 리에와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졌다.

사소한 배려에 놀랄 정도로

리에는 나를 편안하게 만들어줬다.

 

 

리에랑 있으면 나도 모르게 잠시나마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리에"

 

 

 

"네"

 

 

 

"리에는 참 따뜻한 사람인 것같아"

 

 

 

"...."

 

 

 

"아, 사람이 아니라 여우인가?"

 

 

 

"사람도 맞죠, 한 때 사람이었으니깐"

 

 

 

"다른 여우들은 뭔가 눈이 쫘아악 찢어지고 조금 무서운데"

 

 

 

"그래요?"

 

 

 

"리에는 뭔가 눈이 동글동글해서 강아지같아"

 

 

 

"에이, 그래도 개보단 제가 더 괜찮죠"

 

 

 

"그건 그래"

 

 

 

 

 

 

 

 

 

리에와 함께 천천히 숲 속을 걸었다.

 

길가다 보이는 예쁜 꽃을 엮어 꽃반지를 만들어 끼기도 하고

가끔씩 튀어나오는 벌레 때문에 리에 뒤에 숨기도 했다.

 

그녀가 인간이었기 때문인지 아니면 따뜻한 미소 덕분인지

두렵기만 했던 내 감정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 났다.

 

 

 

 

 

 

그때 내가 주머니에 넣어놨던 삔이 바닥으로 툭 떨어졌다.

 

리에는 허리를 숙여 삔을 주운 뒤 나에게 건넸다.

 

 

 

 

 

 

 

"...아, 고마워 리에"

 

 

 

"아직은 그분이 많이 무서우시죠?"

 

 

 

"...."

 

 

 

"밉기도 할 거에요"

 

 

 

"...."

 

 

 

"다 이해해요. 근데 그분을 너무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는 이해가 안가. 나를 이곳에 왜 데리고 왔는지, 왜 사람들을 죽이는지"

 

 

 

"오랜 세월을 살아왔지만 인간과 가까이 지낸 적이 별로 없으신 분이에요. 아직 인간에 대해 모른 것이 많죠"

 

 

 

"...."

 

 

 

"한마디로 말하면 아직 아기 같으신 분이에요. 순수하다면 순수하다고 할 수 있죠"

 

 

 

"순수...?"

 

 

 

"네, 한 번도 사랑을 받은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사랑을 받는지 잘 모르세요. 이전에는 그저 인간을 자신보다 약한 장난감정도로 생각했으니깐. 인간이 어떤 거를 무서워 하는지도 잘 모르시고요."

 

 

 

"아...."

 

 

 

"아직 서투르고 멋대로 구실 때가 많을 거에요. 아직 인간에 대해 잘모르시니깐"

 

 

 

"...."

 

 

 

"이제 그분께 하나하나 가르쳐드리면 되는 거에요. 배려부터 시작해서 사랑까지"

 

 

 

"...."

 

 

 

"제가 하나 확신할 수 있는 건, 그분은 당신을 어떠한 것보다 아끼고 소중히 여긴다는 거에요"

 

 

 

 

 

 

 

 

"제가 당신의 곁에 있게 된 것도 그 분의 배려이기 때문이에요. 당신은 그분을 변화시킬 수 있어요"

 

 

 

 

 

 

 

 

 

*

 

 

 

 

 

 

 

 

 

 

"오늘은 좀 늦었네?"

 

 

 

 

 

방에 도착하자 침대맡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그가 보였다.

그는 내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와 내가 쓰고 있던 화관을 만지작거렸다.

 

 

 

 

 

 

 

 "화관 예쁘다. 물론 네가 제일 예쁘지만"

 

 

 

 

"리에가 만들어줬어요"

 

 

 

 

"....리에랑 많이 친해졌나봐?"

 

 

 

 

"고마워요"

 

 

 

 

"....뭐라고?"

 

 

 

 

"이거 삔 고맙다구요"

 

 

 

 

 

 

 

그의 얼굴이 순식간에 붉어졌다.

이렇게 보면 정말 아이 같기도 하다.

 

 

 

그런데 단 하나

그에게 풍기는 진한 피비린내 때문에

아직도 두려움은 떨칠 수가 없었다.

 

 

 

 

 

 

 

 

나를 바라보는 그의 표정이 묘하게 변하더니 그가 갑자기 내 뒷목을 부드럽게 감쌌다.

 

그의 입술이 내 입술을 덮고 틈 사이로 그가 나를 비집고 들어왔다.

어린아이가 엄마를 찾듯 그는 구석구석 내 안을 탐했다.

질척이는 소리와 함께 그의 고개가 틀어지고 그의 손이 내 허리를 쓸었다.

 

 

 

그의 입은 비릿한 피비린내가 가득했다.

이내 내 입에서도 피비린내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참을 내 입 안을 휘젓고 나서야 그는 자신의 입술을 떼었다.

 

 

 

 

"하아..."

 

 

 

숨이 차 조금은 거친 숨이 나왔다.

 

 

그는 흐트러진 내 머리를 조심스레 쓸어넘기더니 나를 그 붉은 눈으로 내려다봤다.

 

 

 

 

 

 

 

 

 

 

 

 

 

 

 

"색시가 너무 예뻐서 하마터면 지금 잡아먹을 뻔 했네"

 

 

"빨리 보름달이 떴으면 좋겠다"

 

 

 

 

 

 

 

 

 

 

 

 

 

 

 

 

 

 

ㅡㅡㅡㅡ

 

 

여러분 제가 와써요!!

큽... 애들 스페샬 엠씨 넘넘 귀여운 거 아님미까...

 

 

 

애들 이렇게 엠씨 자주 시키시면

아주아주 찬성임미다

 

 

 

 

 

 

 

 

 

그리고 오늘 하루종일 병크가 터져서 맴이 매우 불편했는데

 

 

 

 

악개들 모두 꺼져줬스면...^^

 

 

올수니인 저로써는 다 어여쁜 우리 회전초밥단들인데

어떻게 특정 멤버를 무시할 수 있듬?

 

 

 

전 전혀 이해가 안가는데여

 

 

악개들은 팬이라고도 하면 안됨

 

 

아 생각만 해도 화나네 ㅂㄷㅂㄷ

 

잇진이나 복습하면서 맴을 달래야게써요

 

 

죄송해요 제가 너무 흥분했네요 ^^

 

 

 

드디어 암호닉 정리가 끝이 보이고 있어요!!!

감ㄱ격감격...

 

여러분 넘넘 보고싶었어요

 

 

 

 

 

 

 

 

 

꺄아앙ㅇㅇ아ㅏ앙

사랑한다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망개똥 이에요!!!!!! 여주가 지민이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건가요???!!!! 지민이도 조금 더 인간적으로(?) 여주한테 다가갔으면 좋겠어요!!!! 리에가 도와줘서 참 다행인것 같아요!!! 와중에 그 남자 잠깐 나타났다 사라진 그 남자 정체가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2
으헣
7년 전
독자15
호에에입니다!!! 리에 덕분에 지민이에게 마음을 조금씩 열 것 같은 이 기분!!! 으으... 다음 편이 궁금하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3
산들코랄입니다!! 워어...키스신.....심장 부여잡고 봤네요..저번편에는 지민이가 무서웠지만 이번 편에는 넘나 살레는 것..^ㅁ^ 리에 덕분에 여주가 지민이에게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는군요!! ㄴ데 뭔가 리에가 묘하네요...리에가 뭔가 지민이를 몰래 사모하고 있는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삼각관계인가요?!?!? 오늘 편 짱이었슴돠..^ㅁ^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4
작가님 저두사랑해여!!!!!!!!제가더 ssㅏ라한다구여!!!!!!!!!!!!!!!!
아 룰루랄라입니다 껄껄
여우신부알림뜨자마자 부리나케달려왔네여 ㅠㅠ
이제 여쥬도 짐니한케 마음을 여는건가여 ㅠㅠㅠㅠㅠㅠ리에젤루조아

7년 전
독자5
백열
여주가 조금씩 고쳐가려고 하나보네여ㅠㅠㅠㅠㅠㅠ그래 지민아ㅠㅠㅠㅠㅠ너도 이제 그만 죽여야할거같아ㅠㅠㅠㅠㅠㅠ그러다가 인간의 씨를 말려버리면 어쩌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
예아아아입니다 진짜ㅠ 여주가 조금씩 마음을 여는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고 리에도 너무 고맙고 지민이는 너무 설레고 작가님 감사합니다♥♥♥♥♥
7년 전
여우신부
아아 댓1등 또 놓쳤다...
7년 전
독자7
야하에여!! 으아ㅠㅠㅜㅠ 이제 조금씩 지민이에게 맘을 열어 주는건가요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 감격 스럽다ㅠㅠㅠ 근데 피냄새.....그만 할수는 없는건가요?ㅠㅠㅠㅠ 피냄새...정말 소름 돋을것 같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8
너ㅓㅇ
7년 전
독자9
[지민이어디있니]
어후... 저 글 읽다가 큰일 날뻔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섹시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죽겠네요 아주... 근데 리에 믿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살짝 의심은 가는데 착한 거 같기도 하고.. 궁금하잖아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0
민설탕수육
7년 전
독자25
와 진짜 작가님 사랑합니다ㅎㅎㅎㅎ저가 지금 보는 글잡중에서 가장 재밌어요ㅠㅠㅠㅠ진짜ㅠㅠ지민이 아가같은데 완전 섹시해...ㅎㅎㅎㅎㅎ역시 분홍남ㅎㅎㅎ
7년 전
독자11
누삐에요!! 흐어아아아아아아아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여주가 지민이에 대한 맘을 조금 연걸까요...! 리에도 악녀가 아닌 지금처럼 계속 여주를 도와주는 역할이었으면..날날도 더운데 작가님 항상 몸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12
단미에요 여주가 우리지민이를 조금씩 잘 달래줬으면 좋겠어여ㅜㅜ 오늘처럼!!! 작가님 저도 그럼 방탄이들복습하러 갑니당
7년 전
독자13
작가님 항상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ㅜㅠ
내용이 어떤식으로 흘러갈지 예측하기도 힘들어요ㅠㅜㅠ리애라는 사람은 누구인지 궁금하네요ㅠㅜㅠ

7년 전
독자14
뜌입니다 와 여주도 조금씩 마음을 열고있네욯ㅎ 설마 과거를 알고 다시 닫거나 그러지는 않겠죠?ㅠㅠ 그리고 리에 진짜 착하네요ㅠㅠ 아 진짜 의심병이 너무 많은 저는 리에마저 의심이ㅠㅠ 아니길 바라며! 읽으면서 소름돋았어요! 저랑 지민이랑 똑같은 생각을 했거든요ㅋㅋㅋㅋ 어서 보름달 뜨는 밤이 왔으면 좋겠다고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6
고룡이이뇨!!! 세상에... 리에가 마음을 서서히 열게 하니까 지민이에게도 마음을 여는 것 같아요ㅠㅠㅠㅠ 이대로만 쭉쭉 가라ㅠㅠㅠ
7년 전
독자17
태태다잉태태예요!

지짜루.. 자까님.. 사댱흐ㅔ요..♥ 아 진짜 오늘 완전 기분 짱 좋았는대 악개들 덕분에 울그락불그락됬다가 또 우리 작가님덕분에 좋아졌네요 우리 멤버들 다 소중한데 그럴거면 다 나가주세요.. 저 혼자 좋아할래요..(마동석으로빙의중) 엉엉 이제 지민이한테 마음을 열어주는거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요ㅠㅠㅠㅠ 지민이 이렇게 섹시해도 갠자나요? 어디 아픈데 업죠? 아뇨 제 심장이 미친듯이 뛰네요. 흑흑 앞으로도 지민이 행복길만 걸어줘 아 물론 나랑8ㅅ8(스스로 손목에 수갑을 채운다) 리에 머ㅓㄴ가 의심스러워... 나의 촉이 그래요 작가님 나 촉 짱 좋거든요 친구가 돗자리 깔으라 할 만큼 좋은데 리에 쪼까 수상스럽구먼~! 아니라면 나는 작가님이 던진 미끼를 물어브린것이구먼 건들면 안될것을 건드려부렸으.. 희희 빨리 더더더 지민이한테 마음을 열고 지민이가 사랑받았으면 좋겠어요 아 그리고 빨리 보름달도 뜨면 좋겠어요^0^!(음흉) 아무튼 작가님 이 늦은시간에 어여 안자고 뭐하세요! 이제 어여 코 하러가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좋은밤되세요♥

7년 전
독자19
윤기윤기에요 ㅠㅠㅠ와 ㅠㅠㅠㅠㅠㅠ작가님....오늘도...장난아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짐나 ㅠㅠㅠ너왜이렇게 섹시하니 ㅠㅠㅠ엉엉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
엄훠
7년 전
독자21
딸기맛님이에요!!!작가님 ㅠㅠㅠㅠ이제 여주가 지민이를 이해하고 생각해주는건가요!???!그나저나 리에는 도대체 누군가요!?!??!그리고 작가님 빠른업뎃!!!♡♡♡♡♡
7년 전
비회원155.78
위잉위잉입니다ㅠㅜㅠㅠ드디어 여주도 조금씩 마음을 여는건가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갑니당ㅎㅎㅎ
7년 전
독자22
지민이 똥개애예요! 지민이 너무 섹시한 거 아닌가요? 근데 리에가 부럽다고 하는 게 뭔가 겁 나요... 나쁜 역할은 아니였으면 하는 이기적인 마음이에요 지금 리에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걸요 (((리에))) 그나저나 작가님 오늘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23
쿠키앤크림입니다!!여주가 마음을 조금 연건가요..? 리에는 좋은 인물일지 아닐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까지는 긴가민가 잘모르겠어요 오늘도 섹시한 지민이 잘보구갑니다!
7년 전
비회원133.161
슈퍼침침입니다! ㅡ으아랖ㅍ 마음이 간질간질ㅠㅠㅠㅠ너무 설레는걸요ㅠㅠㅠㅠ 근데 리에는 여주한테 특별한 감정이라도 느끼고 있는 걸까요 궁그매지네욯ㅎ호호 다음편도 기다릴께요!!!!
7년 전
독자24
아카아카해에요!!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작가님 글 덕에 오늘 있었던 기분 나빴던거 풀리는 느낌이 들어요 ㅠㅠㅠ 으어ㅠㅠㅠ빨리 보름달이 떳으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냥 그렇다구요 그냥 그저 저는 보름달이 예뻐서 참 좋아하거든요 ㅎㅎㅎㅎ(부끄)ㅎㅎㅎㅎㅎ그나저나 리에는 착한아이인건가요?? 그래도 아직 마음 한켠이 막 놓이진 않네요ㅠㅠ 하튼 작가님 오늘 글도 감사해요!!!!ㅎㅎ
7년 전
독자26
정국톡톡입니다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넘 재밌떠여ㅠㅠㅠㅠㅠㅠ
짐니 귀여오ㅜㅠ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짜몽이에요 리에 덕분에 여주가 마음을 조금 연거같아서 고맙긴 한데 리에가 좋은 인물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여주가 진짜 지민이한테 배려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가르쳐주면서 지민이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
리아가 아직까진 좋은 인물인 거 같은데 그게 끝까지 갔으면 좋겠네요.. 덕분에 여주가 지민이한테 점점 마음을 여는 거 같아서 좋아요 그리고 아가 같다는 말에 여주가 지민이한테 뭔가를 막 가르쳐줘서 변해가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 아! 또 그 밖에서 잠시 봤던 남자 그 남자는 또 누구일지! 정말 궁금해요 글 자주자주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전 내용이 잊어버리지 않고 읽기 좋아요!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29
와 진짜 오늘도 너무 설레는 것.... 충동적인 짐.....니...(입틀막)너무 세쿠 시해여..... ♥
리에를 통해서 여주가 지민이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했던 말과 행동들을 이해하면서 조금씩 자신을 표현하는 것 같은데..!그래도 조금 더 의심을! 아직 리에를 잘모르겠어용!
여하튼 오늘도 너무너무 재밌었고 므훗...ㅎ했습니다...암호닉...너무 신청하고 싶어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0
눈꽃ss입니다 작가님~울여주가 조금씩 지민이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것같네요. 아주 좋소..그나저나 전 리에 뭔가 의심스러워요 흐음..뭔가 촉이옵니다.무튼 작가님 보고싶었져요 ㅜㅠㅠ흐엥
7년 전
독자31
시나몬이예요 약간.....그래도 지민이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된것같아서 좋네요ㅋㅋㅋ
7년 전
독자32
작까님 ㅠㅠㅠ 제가 맨날 맨날 기다리고 있는 거 아세요? 사랑해요 진짜루 저 댓글 첨 달아 보는데 떨려요...
그리고 저 프의심러라서 리에도 지민이도 모르는 남자도 다 의심스러워요 그럼 11화도 차분히 기다릴게요!! 싸랑해요 작까님 ❤️❤️

7년 전
독자33
늘봄이에요'-'*♡ 지민이에게 삔 고맙다는 말을 했을뿐인데 부끄러워하는 지민이의 모습보니 그동안 있었던 두려움이 없어지고 그저 귀여워보였습니다♡ 리에는 알쏭달쏭하고 뭔가 미심쩍게 만듭니다ㅠㅠㅠㅠ그래도 여주에게 잘 대해주는거같은데 뭔가 불안한 이 기분을 떨칠 수가 없달까요ㅠㅠㅠㅠ여우신부 진짜 너무 짱이에요♡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34
#침쁘#이에요ㅣ
리에도 섹시하고 지민이도섹시하고 분위기도섹시하고 글도 섹시하고 그냥 다셋시해요...♡♡♡리에는 도대체 무슨역할일까요.ㅇ..계속 그냥 지민이와 여주의 다리역할해주세오...안그럼 여주가 넘우 불쌍하자나요...(울컥)그리고 오늘 중간에 주도새도모르게 등장한 남자...!!여우남자 없다그랬는덕....!!!지민이가 다 내보냈다그랬는데....!!!뭐죠....!!!!리에가 남자인가요....!!!뭐냐구요..,.!!암튼 사랑합니다 작가님ㅎㅎ....(수줍)그럼 이만 다음화 얌전히 기달릴게요...♡

7년 전
독자35
정꾸기냥이예요. 자까님 옳소옳소!!!!!! 짐인이ㅜㅜ 너무 사랑스럽자나요ㅜㅜ 여주 부럽ㅜㅜ
7년 전
독자36
소이빈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거 같아요!잠깐 봤던 남자는 과연 누구일지...끄앙 궁금한거 투성이에요ㅠㅜ

7년 전
독자37
딘시
저 또한 올수니.. 작가님과 공통점이 생겼네여 헤헤 아무튼! 그런 것들은 무시하고 전 지민이보고 힐링할래여 리에가 착한 분이였어여..? 세상에나 언니 제 뽀뽀받으실래요? 리에덕에 여주가 지민이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여주야 조금만 더 다가가면 될 것 같다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38
10041230

여주가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어요! 지민이의 집착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편 읽고 나서 여주가 무작정 지민이를 밀어내는 행동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리에가 말한 거처럼 하나씩 맞춰가고 배려하고하면 나아질 거 같아요!

7년 전
독자40
봄플이에요
여주가 지민이에게 약간씩 마음을 연 듯 싶네요 숲속에서 보인 남자여우는 다른 멤버인가욧.. 리에는 뭔가 수상한듯 안 수상해서.. 착하기도 한 것같고.. 리에가 그대로만 남아줬음 좋겠어요

7년 전
독자41
사과꽃입니다!
ㅠㅠㅠㅠ 뭔가 슬슬 지민이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것 같아요ㅠㅠ
너무 서툰 지민이ㅠㅠㅠㅠ
그나저나 리에도 여주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ㅎ
혹시...?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회전초밥단이라뇨ㅋㅋㅋㅋ 아 귀여워..♡ 리에 덕분에 여주도 지민이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바뀌고있는것같아요 아직은 멀은것같지만.. 지민이도 천천히 바뀌겠죠..?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2
여우비예요
7년 전
독자139
훠엉 하앙 저 와써영 헤헿 와 진짜 댑악 소름 아니 근데 지민아 우리 배려라는 것을 해보자. 아직 인간인 사람한테 피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데 어디서 피비릿내를 잔뜩 묻히고 와서는 심지어 피...?를 머금었던이라 해야하나 아무튼 그랬던 입으로 키스를 하다니... 아효... 고마워... 발리잖아여? 그런 걸 생각할 틈도 없이 너무 예뻐서 키스를 해주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는 거 사랑해...
7년 전
독자43
자몽석류에요!오오 이제 여주가 지민이에게 마음을 연것인가요!너무 좋다!리에는 아직까지는 착하고 따뜻한데 어떤여우인지 아직은 모르겠네요ㅠㅠ원래 여주 제외한 여자는 나쁘다그랬어!ㅎㅎ오늘도 잘 읽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44
민슈팅이에ㅛㅠㅜㅠ아까그남자는새로운사람인가여!!!여주가뭔가변해갈쯤ㅠㅜㅠ?리에는좋은사람일거라믿어요...그남자랑막리에랑막그러면안돼...여주랑지민이랑사랑하게해주세여ㅠㅠㅠ
7년 전
독자45
삥꾸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흐엉어 드디어 여주가 지민이한테 맘을 열어가는 건가요..? 지밍....ㅡㅜㅜㅜㅜ넘 예부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리에 착한아인것 같아ㅓ서 다행이에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46
와...대박..워후 지민이 마지막에 너무 섹시한거 아니에요? ㅠㅠㅠㅠㅜㅠㅠㅠㅠ 이제 여주도 마음좀열고.. 으어...근데 리에의 정체가 살짝 궁금하네요 ㅎㅅㅎ
7년 전
독자47
탄꾹맘이에요!!! 아 진짜 ㅜㅜㅜ 마지막 너무 설레자나오 ㅜㅜㅜㅜㅜ이런 전개 너무 좋아용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8
징징입니다 리에가 천재네여 여주마음도 열게 해주고...ㅠㅠㅠ지민이 핵 섹시쿠
7년 전
독자49
헤스티아에요!! 여주가 마음을 열고 있는것 같아서 다행이에요ㅜㅜ 그런데 여주가 본 남자가 되게 불안하네요ㅠㅠㅠ 지민이도 여주를 이해해가면서 살인을 안했으면좋겠는데..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50
기디에요!!
으아 ㅠㅠㅠ 짐니랑 여주랑 드디어 키스를!!
아 진짜 지민이는 존재만으로 발려요
거기에 작가님의 필력까지
더해지니까 이건 뭐 작품이네요❤️

7년 전
독자51
달짜에요 ㅠㅠ 전 사실 리에가 좀 나쁜..악녀로 나올 줄 알았는데 오늘 조니 진짜 너무 배려잇고 착하고 지민이 생각 많이 하고 어..아직은 그게 진짠지 머르지만 그래도..혹시 속으로 지민이를 사모하고 있을지도 모르고..ㅌㅋㅌㅌㅌㅋㅋㅋ잘봤습니다 오늘도
7년 전
독자52
강여우에요! 리에 덕분에 여주가 조금 표현해주는거같은데 삼각관계가 되진않겠죠..? 그나저나 지민이 귀여워요..♥
7년 전
독자53
둡부에여ㅠㅠㅠ앙우아아ㅠㅠ 드디어 여주가 맘을 여나여ㅠㅠㅠ근데 리에의 정체가 궁금하네여...ㅎ 언젠가 알게되겠져?ㅎㅎ 암튼 다음편기대합니다!!
7년 전
독자54
여주가 드디어 리에 덕분에 맘을 열고 있네요ㅠㅠㅠㅠㅠㅠㅜㅠㅠ 지민이는 여전히 치명치명하고ㅠㅠㅠ
7년 전
독자55
썰썰입니다!!!
리에라는 인물이 너무궁금해요ㅠㅜ
그리고 오늘은 나의사랑나의신랑과 뽀..아니 ㅋ..키스신을☞☜ 부끄부끄. 그렇게나 깊고 길게... 크으.. 작가님ㅠㅜ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뭔가 지민이랑 여주의 사이가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거 같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여주를 통해 지민이의 새로운 모습도 보여지는것 같구 그래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56
비비빅이에요! 지민이가 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안쓰럽기도 한데 조금씩 바뀌는 것 같아서 다행이기도 하고ㅠㅜㅜ여주도 마음을 좀 연 것 같네요ㅠㅜㅜㅜ중간에 본 남자는 누군지 궁금하지만ㅠㅜㅜ
7년 전
독자57
유비입니다! 음... 리에가 고맙긴 한데 한편으론 뭔가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ㅜㅠㅠㅠ 아니겠죠.. 그냥 도와주는거죠...?
그리고 오늘 여주가 지민이에게 좀 다가간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아요! 그리고 숲에서 사라진 그남자의 정체는 뭐죠!!!!!!!!!!!!!!!!!!!!!!!!!!!
작가님 저도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58
푸른달이에요! 진짜 지민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진짜 글하고 브금하고 너무 잘어울리는거 같아여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해여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9.67
특별한너 입니다
이제 지민에게 마음을 아주아주 살짝 연거 같네요.... 이게 사람이었던 리에 덕분이라고 할수 있지만!! 리에의 정체도 궁금하네요, 사람이었다가 여우가 된 신분이라... 미스테리해요... 숲의 경계에 봤던 사람은 또 다른 여우인가요???????

7년 전
독자59
안녕엔젤
리에덕분에 여주가 지민이에게 마음을 열어서 다행이에요ㅠ사랑받는것 주는것 모두 서툰 지민이에게 여주가 어서 사랑하는 법을 알려줬으면 좋겠어요ㅠㅠ리에..너무 착한데 전 왜 뭔가 있을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까요..ㅠㅠ그리고 잠깐 본 남자는 또 누구일까요ㅠ설마...리..리에?!?!ㅋㅋㅋ여우신부에 푹빠져서 혼자 소설씁니다..ㅎ잘읽었습니당♡♡

7년 전
독자60
팬케이크에요! 이제 여주가 마음을 여는건가요! 리에 솔직히 모르겠어요ㅠㅠㅠㅠ알다가도 뭐를 뭐가 있을 거 같은데...! 꺄 지민이 너무 귀여워요 오늘도 잘 읽고가여!
7년 전
독자61
그림자불이에요! 까아야어쿠오오오옥고오여양 작가님!! 꺄! 10화들고오셨다아!!!ㅠ퓨흐어어ㅓ 기달렸어요 ㅜㅜ 여주가 드디어 지민이에게 마음을 풀기도하고.. 연민도느끼고ㅜㅜ... 키ㅅ..도 하고 ㅋㅋㅋㅋㅋ(ㅎ) 근데 숲속에서 있던 그 남자형체? 남자여우는 누굴까요..
7년 전
독자63
호비에요!!!
리에가 한말로 여주가 점점 마음을 열어줬으면 좋겠어요.. 생각해보니까 지민이 여주를 300켠동안기다린거니까 순애보잖아...ㅜㅠㅠㅠ 지민이도 안타까워ㅜㅜㅜㅠ

7년 전
독자64
망개침침이예요! 리에란 존재가 여주한테나 지민이한테나 좋은 존재인 것 같아서 안심이 되네요.. 저번 편까지는 살짝 반신반의했는데 오늘은 편하게 읽었어요! 그리고 드디어 여주가 지민이한테 마음을 조금씩 여는 걸까요!!! 둘이 잘 되서 알콩달콩한건 아직 상상도 못하겠지만 잘 됐으면 좋겠네요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65
777 이에요!!! 친해져가는게 보이는거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 다행이야ㅜㅜㅜㅜㅜ
그래도 지민이포스는 아직은무서 ㅂ.......ㅋㅋㅋㅋ리에랑도 친해지고 지민이랑도 친해져가고 아 좋아여ㅜㅜㅜㅜ
작가님 잘있었어요ㅁ!!!!!!

7년 전
독자66
사막여우에요! 리에는 제가 생각했던것과 다르게 지민이와 여주를 이어주는 착한여우같네요! 역시첫모습을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거였어요ㅜㅜ 남자 정체가 뭐죠 지민인가?????? 다음이 너무 궁금해요!
7년 전
독자67
누가보면
동감입니다!! ㅠㅠㅠㅠ
지민이 섹시미...하앙 잘봤어요

7년 전
독자68
복숭아망개
워후~!~!~!~!~!!~!!!! 이제 여주가 점점 마음의 문을 여는건가여~!~~!!

7년 전
독자69
입틀막이에요!! 아..드디어 여주가 지민이에게 마음의 문을..? 끼이이익..? 뭐어쨌든 빨리둘이 러브러브했으면좋겠네요 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0
전아장!!!!!!!!전아장잉라구여!!!!!!!!!!!!!!!이렇게 평화로운화는 도 처음인것같아요 ㅠㅠㅠㅠ과거회상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으헐허으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리에쨩...고맞따능..여주랑 너랑 적당히 치냏져쓰면 조케써..왜냐 지민이가 리에를 다치게 할거같달ㄲr...★위험한 여우 이 지민 팤 같으니라구..☆여주가 저렇게 키스ㅡㄹ 받아준걸 보닉 어서 보름달이 떴으면 조케쒀여 제가 달의 여신이라도 되서 달을 빨리 돌려볼까여???아 지구를 빨리 돌려야하는군하...ㅎ 흔한 교육 활용 실패 장면...하 삔고맙다고해주니까 좋아서 볼빨개지는것도 막 상상가고 그 뭐시냐 화관예쁘다고 쓰담스담해주는 짤은 또 뭐예여ㅠㅠㅠㅠㅠㅡㅎ릏르흐긓ㄹ 너무 발려 ㅠㅠㅠㅠ이러다가 여우되서 털 흘리고가는것도 발릴까 무섭네 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얼릉 전편보고 이번편 봐야게써여 심졍쥬거쥬거...근데 키스할떄 피비린내난거면 피를 입에 조금이라도 머금고 있었을텐데....히익...피를 조금이지만 먹었을수도있네여...급 심각 하트나 두고 갈거여...♥
7년 전
독자71
닭갈비가 생각나는 밤
워.....리에가 알다가도 모를 캐릭인거같으면서.....착항거같기도 하고....무서운거같기도 하고......8ㅅ8오늘도 잘 보구가요♥

7년 전
독자72
리에 뭔가 남자가 여자로 둔갑한 것 같아요 저번 화에서 느꼈지만 이번엔 넘나 촉이 오는것..!
7년 전
독자73
골뱅
/
내가 그렇게 기다리던 여우의 키스신이 드디어...!!!!!!!!!!!!!!!!!!!!!!!!!!!!!!!!!!!!!!!!

7년 전
독자74
와타시와신부인데요 보름달 언제뜨엉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키스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지민아 나도 너를 덮칠뻔해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어어어어ㅠㅠㅠㅠ 하마터면 큰일날뻔했군 후훗..... 근데요... 저 촉이 왔어요! 촉탄소년단! 혹씌!!!! 리에가 남자인가요? (무리수+똥촉
7년 전
비회원35.168
뿡침침슈:)
ㅜㅜㅜ아진짜 지미니가 저렇게 나온다명 너무...너무 좋잖아요 에헷♥ 부디 여주도 마음을 좀더 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0.83
뿌까에요! 드디어... 고구마에서 벗어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지민이한테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는 모습.. 정말 좋습니다 까르륵 ^♡^ 지민이한테서 피비린내 안낫으묜 좋겠네요ㅠㅠㅠ 지미나 그러면앙대ㅜㅠㅠㅠㅠㅠㅠㅠ 살인은 나쁨거야....,,,
7년 전
독자76
망개에요!!!!!!!오늘 여주 아주 마음에든다 ㅠㅠㅠㅠ 우리 지민이 너무나 발린다 하앙....
자까님 내꺼❤️❤️❤️❤️❤️ 다음편도 너무나 기다려진다아아아아

7년 전
독자77
짐나... 내가 많이 사랑해... 내마음 알아죠 ... 알러뷰 !!!!!!
7년 전
비회원224.9
이월십일일이에요! 설레요ㅠㅠㅠㅠ너무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짐니 잘 설득해서 사냥 못 하게 했으묜 ㅠㅠ
7년 전
비회원83.116
[연두]예요!!! 얼른 여주가ㅜ지민이를 좋아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8.200
슙슙이에요. 오늘은 뭔가 많이 유해진 분위기에요. 인간이었던 리에덕에 둘사이가 조금씩 풀어진 기분!
그런데 여주가 환생한거니까 전생에 지민이가 여주 부모님과 연인을 죽인 건 현재 둘 사이의 관계에 영향을 주진 않는 거겠죠?
(으아.. 잘 모르겠다.) 경계 끝에서 잠깐 나타났다 사라진 남자는 누구일까요 혹시 다른 멤버 등장?
궁금한게 너무 많아지고 있어요ㅠ

7년 전
비회원222.9
핑몬핑몬핑몬업입니다! 악개때문에 심기 불편 열불났는데 작가님 글 읽고 화 삭혔어요8ㅅ8 여주가 슬슬 마음을 여는건가요. 지민이도 얼른 여주가 무서워하지 않게 변했으면 좋겠어요.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79
탄루살이예요!!!
여주가 조금씩 지민이한테 다가가는 모습이 나와서 좋아요!! 그리고 오늘도 지민이는 섹쿠시...♡하네요ㅎㅎㅎㅎ

7년 전
독자80
리에 누구길래 뭔가 심쿵이짘ㅋㅋㅋㅋㅋㅋ 하앙 뭔가 여주가 지민이한테 마음을 여는 것 같아서 좋아요ㅠㅠㅠㅠ 언능 알콩달콩 콩 심었으면! 오늘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81
무지티 입니다!!!! 리에는 도대체 어떤 존재인지... 알고보면 남자거나...ㅎ 여자라면 지민이를 좋아하고 있다거나...ㅎ
7년 전
독자82
헐 ㅠㅠㅠㅠㅠㅠㅠ이제 지민이와 콩을 볶을수 있나요?!?! 알콩달콩한 모습 얼른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 하아 지민이 너무 섹시해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3
모찌한찌민
7년 전
독자84
꺄아아앙 자기 전에 보고 잘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1!!! 지민이가 다쳐서 돌아올 줄 알았는데 역시 저는 예상 같은 건 하지 말아야겠네요.. ㅎㅎㅎㅎ
7년 전
독자85
망개떡 입니다....
...
.......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어떡해여 너무 좋아서 길가다가 나무에 머리 박고싶어요......진짜 어떡함니까..?
아기같은 지민이도 너무 좋고 고맙다고 해주는 신부도 너무 좋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6
김자반이에요 호에에에 행쇼해라 둘이 행쇼해라!!!!
7년 전
독자87
테형이

ㅠㅠㅠ 여주가 초반보다는 마음을 많이 연 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ㅠㅠㅠㅠ 여주가 얼른 지민이 마음을 다 알아줬음 좋겠댜...,, 오늘도 잘보고가요 작가님 ㅎㅎㅎ

7년 전
독자88
작가님 여납이에요 !!!!!!! 댓글 꼭 달으려고 피시로 들어와서 이렇게 다는중이에요 랄라 리에는 착한 인물이겠죠 ? 여주도 슬슬 지민이한테 마음을 열거같기는 한데 ㅠㅠ 뭔가 곧 있으면 어떤 탁 뭔가에 방해받을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글 열심히 보면 지민이랑 여주가 어떻게 되는지 알수있을거에요!!!!!!!!! 기대 헣 작가님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ㅠㅠ
7년 전
독자89
92X입니당
저도 얼른 보름달이 떴으면 좋겠어요^♡^ 아 근데 새로운 인물 등장인가여.. 왠지 인간남자 일 것 같은 느낌.. 전생에 오라버니를 닮은 남자이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리에의 친절이 진심이 담긴 친절인지도 궁금하고ㅠㅠㅠ 쨋든 작가님 잘보고가요!!

7년 전
비회원109.199
ㄷㄱ에요! 리에 뭔가 막 불안한건 저만 그런가요... 근데 이번편 지민이 너무 설레주구..
7년 전
비회원173.54
침구입니다 오늘은 키스신이 다했네요○<-<....에효 오늘 터진것도 그렇고 폰 키보드도ㅍ고장나서 댓글도힘들게 쓰고있고 아이디도못쓰게되서 여러모로 혼란스러운날이네요 글과상관없는말이지만 저도악개가왜있는지 이해를하려해도 이해할수가없는것 한명한명 매력이터지는데 어떻게그럴수가있는지 전다좋아할자신없으면 팬질시작하지도않는데 참...
7년 전
비회원172.163
뷔뷔빅입니닿ㅎㅎㅎㅎㅎㅎㅎㅎ리엫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여주좋아해옇ㅎㅎㅎㅎㅎㅎㅎ? 원래남자앤갛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중에 지민이 죽이려곻ㅎㅎㅎㅎㅎㅎㅎㅎ? 저 뭐래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브금 무서워요 좋앟ㅎㅎ후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90
@침침@
리에..혹시 좋은 여우맞죠..?? ㅠㅠㅠㅠ제발 나중에 배신이런일 없길...리에짱..☆
그리구 지민이 키스신 너무 하앙이에요!!!!!!!!!!!

7년 전
독자91
오곰입니다 지민이는 오늘도 참 좋네요 ㅋㅋㅋ근데 뭔가 리에가 수상한데...아니겠죠?
7년 전
비회원79.128
●달걀말이●입ㄴ다!!!
그남자 뭐져... 넘나 궁금한것.. 쨋든 여주가 지민이한테 마음 열고 있어서ㅠ다행이라 생각해요ㅎㅎㅎ

7년 전
독자93
솔랑이에요 어어 혹시 리에가 여주를 좋아하는건....? 그것도 나름 바람직한데 말이죠(음흉) 오늘도 잘보구갑니다♥
7년 전
독자94
오하요곰방와이에요! 여주가 마음을 조금 여는건가요!! 이제 지미니도 좀 변하구...둘이 꽁냥...행복..끄적.. 오늘도 재밌게 읽구갑니다! 사랑함다~
7년 전
독자95
난나누우 에요!!!
여주가 리에와 조금씩 변하가는 짐니 덕분에 조금씩 마음을 여는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아직 감정을 나타내는거에 익숙하지 않은 지민이지만 앞으로의 여주와 지민이도 기대하면서 볼게용!!
잘보구 갑니다 ❤❤❤❤❤

7년 전
독자96
유은이에요! 여주가 점점 지민이한테 마음을 여는게 보여요! 그나저나 여주가 고맙다고 하니까 얼굴 붉어지는 지민이 너무 귀여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조남잡니다!
오오!!서브남주 인가여!!?? 껄껄 그럼 막 질투하고 막ㅎㅅㅎ 그랬음 좋겠네요
저도 보름달이 빨리 떴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99
단아한사과
헐 드디어 여주가 지민이한테 마음을 열어가고 있어......
좋아 앞으로도 이렇게 천천히 마음을 열고 결국엔 행쇼를....

7년 전
비회원139.64
무네큥입니다! 이제에 드디어 라부라부를 기대해도 되는 것입니까아... 그전에 짐인이가 피 냄새만 안나면 여주가 좀 더 느슨하게 다가갈 수 있지도 않을까요 아무튼 고맙다는 말에 얼굴 빨개진 울 칌인 너무 기얍네요
7년 전
비회원6.230
용가리침침입니다ㅎㅎ 이번편도 너무 발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박지민..... 사람 힘들게하네.... 리에 뭔가 무서운거 알아요...? 뭔가 숨겨진것같은데 빨리 알고 싶네요! 작가님 또 기다릴게영❤️
7년 전
독자100
으ㅡ하ㅓ우ㅜㅜㅜㅜㅜㅠㅠㅜㅜ지미나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1
워어~~쟈가워에오!!연민을하는군요!리에가정말도움이되는군요?!ㅋㅋ여주가하나부터차근차근알려주는때가오겠지요??지민이그렇져순수하죠어휴근데여주가키스를받아줬네여!!그말인즉슨점점맘을열고잇다는거?!!삔두고맙다고하고!!꺄어아악행쇼해라!!근데그사람은누구징??궁금하다!!헤헿오늘두잘봐쓰요
7년 전
독자102
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서 마음을열러 오픈유얼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바보야
7년 전
독자103
까망이에요!! ㅠㅠ 대박... 오늘꺼 대박... 원래 없던 마음도 상대방이 노력을하면 열리는 법이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비회원103.221
꾸야꾸야 암호닉신청해요!!!!!
7년 전
비회원9.105
초코에 빠진 커피에요
드디어 지민이에게 마음을 여는 건가요ㅠㅠㅠㅠㅠ
이대로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면 좋겠네요 ㅎㅎ

7년 전
독자104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ㅠ 드디어 여주가 조금씩 마음을 여는건가요ㅠㅠㅠㅠ 짐니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리에도 착한 것 같고ㅠㅠㅠㅠ 그 남자는 누군지 넘나 궁금하네요ㅠㅠ
7년 전
독자105
모찌숭아입니다 여주가 지민이한테 마음을 열기로 하는 건 가요 두근두근~~
7년 전
독자106
몰랑이입니다!! 드디어 조금씩 여주가 마음의 문을 여는구나..!!! 그래그래 좋았어!!! 이렇게 그를 온전히 포용하는거여!!!
7년 전
독자107
리에덕분에 여주가 지민이한테 맘을 여는거 같네요!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8.222
(혼란) 저 순간 그 남자보고 리에인줄 알았어여.. 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짐니.. 넘나.. 사랑스럽ㄷr.............^ㅠ^♡
7년 전
독자109
햄버거입니다 여주가 조금씩 변해가는건가요?? 마음을 열어가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진짜러브러브 기대해도되는건가요ㅠㅠ??헤ㅔㅎㅎㅎ헤 지민이가 너무 귀여워서ㅠㅠㅠ
7년 전
독자110
또롱입니다!! 드디어 마음을 여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근데 저는 왜 리에가 불안하죠ㅠㅠㅠㅠㅠ 마냥 반가운 캐릭터가 아닐 거 같아요ㅠㅠㅠ 뭔가 복선이 있을 거 같은 느낌...?
7년 전
독자111
리에 혹시 아까 그 남자인가..
7년 전
독자112
복동입니다!
이제 여주도 슬슬 마으을 얄기 시작한건가요! 빠밤 근데 지민이가 왜 리에랑 친해진는걸 막 좋아하지 않는거 같지...

7년 전
독자113
뽀뽀할뻔이에요어어어어어어이!!!!!아아아악!!!!!!
대박!!!!!!!!!!!!!!!!!!겁나재밌어요크헝헝헝헝헑헝
아침에인티들어왔다가여우신부신알신이라니...오늘은운수좋은날이네요ㅠㅜㅠ아이고ㅠㅜ오늘도잘읽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34.54
리에가 여자가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여우종족은 둔갑술에 능하니깐 모습을 바뀌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으니깐요 남자가 리에일 가능성도 있고. 여주가 강아지눈매를 닮았다고 하는걸 보면 태형이 일수도
7년 전
독자114
헤온이에요! 알고보니 리에가 여주를 좋아한다거나 아 어쩌면 인간인 여주를 동경해서 나쁜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네요 영원한 삶이란건 마냥 좋은 것은 아니니까요
7년 전
독자115
호로록입니다!!!!자고일어났더니 여우신부가 딱!!!ㅜㅜㅠㅠㅠ행복한아침입니다ㅎㅎㅎㅎ 리에라는사람이 뭔가 찜찜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주가 마음을 서서히 풀어가는게 보여서 다행이기도 해요 요즘따라 지미니가 무서운것보다 귀여운것같아요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사랑받고싶은 지미니ㅜㅠㅠㅠㅠㅠ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아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오
7년 전
독자116
파란에요 여주가 지민이에게 마음을 좀 더 열었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117
윤민기에요! 숲 속에서 본 그 남자는 누구였을까요?? 혹시 새로운 등장인물인가요? 궁금하다 왜 여자인 리에한테 제가 다 설레죠ㅎㅎㅎ이래서 여주가 리에 덕분에 지민이한테 마음을 조금씩 여는 거 같아요 리에가 자기도 한 때 인간이었어서 여주 다 이해한다고 그래놓고 지민이랑 여주를 이어주기 위해서 그랬다는 걸 알면 충격받을 거야ㅜㅠㅠ절대 안 들켰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비회원75.55
깐귤이에요!!오오!!드디어 여주가 조금씩 지민이에게 맘을 열기 시작한건가요!?????거기다 키스신이라니!!!!!!!!?(흥분)리에 가 많이 도와줘서 다행이네요!그나저나 그 남자는 누굴까오......
7년 전
독자118
뾰로롱❤️입니다!저번에 작가님이 말씀하신 여주의 감정변화가 나타나는 것 같아서 뭔가 다행인 것 같기도 하고..근데 리에의 정체가 궁금하기도 하고...
7년 전
독자119
핳허하 자까님!!!!!!!!!! 암호닉 신청 끝난지 백만년이지만 혼자 암호닉 재신청을 기다리는 자칭 동맥에마침표입ㅈ니다!!!!!!! 기회를 노리고있어요 낄낄 그리구 지밍니 진짜 순ㄴ수한거가타요 고맙다는 말에 아주그냥 키스까지,,, 지민이 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빨리 보름달이 떴으면 좋겠네요 ^^^^^헣하하 아유 참ㅎㅎㅎ그리구 리에가 나쁜애인줄 알았는데 아직 안 드러낸건지 그냥 무고한 착한사람인지 아니면 그냥 정말 나쁜애도 착한애도 아닌데 브금때문에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ㄴㅏ쁭ㄴ애는 아닌것같네요 여주를 믿고 맡겨도 도ㅣ겠어 음음
7년 전
독자120
둘셋입니다!! 아 세상에 드디어 조금씩 가까워지는건가요ㅠㅠㅠㅠㅠ 그나저나 키스신이라뇨...꺄항 사랑합니다 자까님❤️ 아 완결은 싫은데 둘은 빨리 가까워졌음 좋겠고 막 그랴요ㅠㅠ
7년 전
독자121
연두입니당!!그래도 여주가 이번편에서는 좀 마음을 열었나보네요!!ㅠㅠㅠ요번편두 재밌게 잘 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122
침치미에요! 쓰차가 풀려 드디어 댓글을 달 수가 있게 되었네요! 원더풀(짝짝)ㅎ 어쨌든 리에 처음에는 나쁜 애인줄 알았는 데 좀 많이 착한 애 같네요(뻔뻔) 그리고 지민이는 왜이리 설레죠..? 진짜 제 심장을 막 때리네요...(눙물) 진짜 너무 설레요 아..빨리 보름달이 뜨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ㅎ 네 맞아요 저건 제 사심입니다ㅎㅎ어..마무리를 어떻게 끝내야될지... 그럼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167.64
[갸악갸악] 세상...이렇게 신부가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는 걸까요? 오늘 마지막에 너무 설레서 죽을 거 같아요...행복하게 끝났으면 좋겠는데 리에도 뭔가 찜찜하고 스쳐지나간 남자의 정체도 찝찝하네요 맴찢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데...8ㅁ8
7년 전
독자123
회전초밥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엉
7년 전
독자124
룬입니다!!!!!!!!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어아아아아아아앙 키스했어!!!!!!!!!
7년 전
독자125
아망떼
리에는 좋은사람같아요!!!둘다점점가까워지는 모습보니까 제가 다 뿌듯하네여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6
초코망개 입니다! 꺄앙 작가님 이번편 너무 스윗하고 보는 내내 설렘이 가득 했답니당 리에가 여주에게 적극적으로 도와준것같아서 여주도 짐니에게 천천히 마음을 연것 같아요! 근데 리에가 한편으로는 고맙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불안하기도 하네욤.. 어쨌든 여주가 짐니에게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줬음 좋겠내요! 이번편도 잘봤구요 다음편 기대할게용~
7년 전
독자127
갤3입니다!!!!!
이번화는 분위기가 밝군여!!!!!!하 좋으다...♡ 숲속이서본 남자는 새로운 인물인가요!!!! 누구지....
그 인물때문에 갈등이생기는건아니겠죠...??ㅠㅠㅠ 리에도 고맙지만 아직은 뭔가 불안해용ㅠㅠㅠ 여주가 점점 지민이를 안피하는거같아서 다행이네용 작가님 이번화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28

리에가 뭔가 착한 캐릭터처럼 보이기는 하는데 그래도 뭔가 꺼림칙해요...그래도 여주가 지민이를 좀 덜 피하는 느낌이라 다행이에요ㅠㅠ

7년 전
독자129
연화입니다~어제 왜 일찍잤을까요ㅠㅠ 여우신부를 놓쳐버렸어요.!..얼마나 기다렸는데ㅠㅠ
오늘 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당ㅎㅎ 그리고.. 오늘은 ㅋ....ㅣ...수가있네요♥? 아뇨 뭐..그냥..좋다구요>♥> 결론은 작가님 사랑한다는거죠..!제 맘아시졍?ㅎㅎ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0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ㅠ리에 뭔가 수상한것같기도한데 지민이를 생각하는게 깊은거보니깐 또 괜찮음것같기도하네요ㅠㅠㅠㅠㅠㅠ 지민이가 살생ㅇ을 좀 금하면 여주가 다가가기쉬울텐데 말이죠ㅠㅠㅠㅠㅠ잘보고거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1
몽쉘입니다!리에는생각보다착한아이인것같아요!처음에는나쁜아인줄알았는데아닌것같네요.그리고이제여주가지민이에게머음을열기시작한것같아서다행이네요!!
7년 전
독자132
강변호사에요!!숲속에 남자는 또 누구인지..그래도 여주옆에 리에가있어서 지민이한테 여주가 점점 맘을 열고있는것 같아서 다행인데 괜히 불안한건 제 불안장애때문이겠죠??지금 더워서 지 모르겠지만 항상 잘 읽고있어욯ㅎㅎㅎ갈수록 재밌어지는것같아요ㅠㅠㅠㅠ 다음편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250.172
망개떠억 빨리 여주가 지민이한테 맘을열었으몀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3
헐....이번편이 제일인가같아요!!!!!! 여주가 계속해서 지민이에게 많은걸 알려줬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7.185
봉봉입니다!!여주가 드디어 지민이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네여ㅠㅠㅠㅠ이제 행복하기만 하면 되는건가여(음흉)다음화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134
리에 제발제발 좋은 여우이기를 바래요ㅠㅠㅠㅠ 그리고 잠깐보인 남정네는 누구지요ㅠㅠㅠㅠ 으나 궁금해서 죽겠어유 ㅠㅠㅠ짐니의 스킨쉽 무섭지만 흐르흐 젛네요ㅠㅠ
7년 전
독자135
몽자몽이예요 리에가 여주에게 해준 말이 여주가 지민이에게 마음을 열기시작하는 계기가 되는걸까요ㅠㅠㅠ 그래도 뭔가 아직까지는 리에의 존재가 그렇게 믿음직하지는 않달까요... 어떤 목적으로 여주에게 온건지 잘 모르겠네요 오로지 지민의 부탁으로는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6
꽃소녀입니다!!
이제 점점 여주가 지미니한테 맘을 여는건거요!!이번 키스신 완전 섹시...ㅎㅎ

7년 전
독자137
아루에요 ㅜㅜㅜ지민이가 여주 신경쓰고 그러는게 다 보여서 정말 순수하기도 한 것같아요
7년 전
독자138
설탕니 입니다
9화 보고 바로 1화로 달려왔어요 지민이에게 마음을 열고 있는 걸까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저는 누구보다 지민이가 행복했음 좋겠어요ㅠㅠㅠㅠ 피비린내가 무섭고 지민이가 무섭겠지만 지민이의 마음을 이해해주길 바랍니다

7년 전
독자140
리에에대해서 되게 수상해하고있었눈데.. (므흣) 지민이가 넘나섹시한것!!!!!!!!
7년 전
독자141
호시기예요!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 리에가 의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도와주는게 보이니까 좋아요ㅎㅎ 지민이한테서 피비린내만 안 났어도 여주가 더 마음을 줄텐데.. 여주도 점점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네요!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42
메리뮤입니다!! 리에의 정체가 점점 수상해지네요... 앞으로가 더 궁금해져요! 이와중에 리에와 친해진 여주가 점점 마음의 문을 여는 거 같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서로 잘만 하면 둘이 잘 될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걱정되는게 많지만 그래도 잘..되겠죠? 암튼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43
여주가 지민이한테 다가가려고 나름대로 노력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슴다.. 곧 있으면 지민이와 여주의 꽁냥거림을 볼 수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
어쨌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44
아ㅠㅠㅠㅠㅠ지민이 진찌너무좋아요ㅠㅠㅠㅠ제가너무좋아하는스타일이에요ㅠㅠㅠ
7년 전
독자145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46
굥기야 입니다 워메 리에 뭐지 악역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여주한테 잘 대해주는 건 좋은데 뭔가 지민이를 좋아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이야기가 더 진행되면 리에가 어떤 인물인 지 밝혀지겠죠? 그나저나 여주가 지민이한테 마음을 열고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둘이 잘 되었으면!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언제나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47
방소에욬ㅋㅋㅋㅋㅋㅋㅋ아 마지막 너무 속시원하네요 허허허허 사이다같은 작가님!♡ ㅋㅋㅋㅋ 지민이 어리다 생각하고있는데 마지막에 워후!
7년 전
독자148
꿍디

ㅁ어ㅏ 와 오ㅓ 지금 둘이 뭐했쬬?
제가 달못본어배누냐쿠낮
와 ㅋㅋㅋㅋㅌ워후
지민아 나도 나도 빨ㄹ 보름달이 땄으면 좋게ㅛ닿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49
내 기억 속의 빈칸입니다....지민이..애깅이..여주가 지민이에게 마음을 열고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너무 달달한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갑니당!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47.173
침침참치... 안녕하세요... 오늘 편 너무너무 설레고 막막.. 가슴이 막 빠운스빠운스해서 1화부처 다시 정주행했어요...ㅜㅠㅠㅠ 정주행하다보니까 막 여주가 바뀐게 한눈에 들어오는거 있죠 거디가다가 지민이는 한결같은것도... 지민이 행동이 나쁜건 알겠다만 마음까지 그렇게 치부해버리기에는 또..막 안쓰럽고ㅠㅠㅠㅠㅠ 진짜 최고입니자요.. 그나저나 저 암호닉 되고 있는것인가요.. ㅎ휴ㅠㅠ
7년 전
비회원34.78
3x8입니다! 이제 여주가 조금씩 지민이한테 마음을 열어가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근데 리에는 아직 어떤 인물인지 감이 안잡히네요 뭔가 있을것 같긴 한데 젭알 악역이 아니기를..쨋든 빨리 보름달이 떳음 좋겠네요..ㅎ 이번화도 잘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50
꾹왁
......리애 저만무섭나여...? 뭔가 지민이랑 친해지고나면 리애가 나를 죽일꺼같은.....? 넘나 무섭
작가님 무도 팬이신가봐옄ㅋㅋㅋㅋㅋㅋ 계속 무도짤나왘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귀요미

7년 전
비회원86.169
990419
아악 짐니 너무 치명적이에여ㅠㅠㅠㅠ 여주야 지민이좀 사랑해조ㅠㅠㅜㅠ

7년 전
독자151
둥이마망입니당 ㅎㅎㅎ 잠깐 보인 남자는 누굴까여 ㅎㅎ 궁금해여! 지미니는 참... 오늘도 세쿠시해여 여주가 슬슬 마음을 여는걸까요! 리에는 착한 사람 맞게쪄...?
7년 전
독자152
전기장판이에요 훠우~~~~~~~~~~~여주가 맴의 문을 열고 이ㅛ숴요~~~~~~~~~! 보름달 언제 뜰까요... 다시 복스하면서 밤이 몇 번 지나갔는지 세봐야겠어요 속타쥬거ㅠㅜㅜㅠ갑자기 생각난건데 아이남자로 변했던 지민이 상상해보니 매우 귀엽쓰 헝휴ㅓㅇ유 무튼 오늘도 잘 읽다강ㅛ♥
7년 전
비회원143.154
코코링이애오ㅜㅜ 지미니 넘나 섹시한것...ㅜㅜ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53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저도 빨리 보름달이 떴으면 좋겠어요.
우리 지민이가 제대로 된 사랑을 배울 수 있도록 말이죠.
그나저나 리에는 여쥬를 좋아하는 걸까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의미심장해요...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54
바람이에요 그래 지미나....나도 빨리 보름달이 떴으면 조케써^ㅁ^.....그나저나 오늘 리에 분위기가 묘한데 좋은 여우가 맞는건가..! 의심이 들어요 여주는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것 같네요ㅠㅠㅠㅠㅠ뿌듯해... 잘 읽어쏘요 작가님 제 사랑 가지세요❤❤❤❤
7년 전
독자155
뀨기에요 자꾸 여우신부보면 로딩이길어져서그런가 인티가 멈췄는데 이제야 렉안걸리네요ㅎㅎ그래서 9화보고 방금10화보러왔습니당 리에가 저렇게 보니깐 착한거같은데 아직 뭔가.. 완전히 믿지는못하겠네요ㅠㅠ 여주가 빨리 지민이를 안무서워했으면좋겠어요ㅎㅎ 잘 읽다갑니다~
7년 전
독자156
암호닉은 비록 놓쳤지만 작가님 글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점점 여주의 마음이 변화하는 게 보여서 너무 좋네요ㅠㅠ 키스신을 보고 전 댓글을 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작가님 사랑해여~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57
떡볶이에요 리에가 혹시 여주를 좋아하나여..? 안돼는데8ㅅ8... 여주는 짐니랑 이어져야하는데...8ㅅ8
7년 전
독자158
자몽소다입니다 리에가 뭔가 나쁜 애 같은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어렵네요ㅠ잠깐 나온 남자는 또 누구일지... 리에가 지민이를 좋아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리에 덕분에 여주가 지민이에게 점점 마음을 여는 거 같아서 좋네요!! 아 그리고 지민이도 더 이상 인간들을 죽이지 않았으면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159
ㅠㅠㅠㅠㅠㅠㅠㅠ사람은 쥬기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79.212
우니꾸기
키스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지민이가 어떤지 알고 마음 조금씩 여는거 같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도 하나하나 가르쳐주면 둘이 진짜 예쁘게 사랑할 수 있을 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리에 저만 수상한가요...정말 착한데 아 뭔가...수상...제 예감이 틀렸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오늘 편 짱짱이예요ㅠㅠㅠㅠㅠ키스신ㅠㅠㅠㅠㅠ흐엉ㅠㅠㅠㅠㅠ항상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160
폰으로 볼려는데 자꾸 렉먹어서 컴으로왔어요..!!! 언제봐도 넘나좋은것ㅠㅠㅠㅠ이제 러브라인시작인가요~~~~(함성) 작가님 제가 항상말씀드리는거지만 사랑해요..사랑한다고여....필력장난아니시라구여,....(사망)
7년 전
비회원127.149
작가님 화이트초코에요 ㅜㅜㅠ 지민이랑 여주랑 더 잘됐으면좋겠어요ㅠㅜ리에는어떤마음일까 뭔가 오묘한것같아요ㅠ
7년 전
독자161
여주가 드디어 지민이햔테 마음을 여는건가요?ㅜㅜㅜ제발 지미니를 변화시켜줬으면ㅜㅜ지민이가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찾기를
끙ㅜㅜㅜㅜ진짜 작가님 짱이예요ㅜㅡ너무 재밌어용

7년 전
독자162
토끼풀이에요!! 리에 너무 감사한 사람 ㅜㅜㅜㅜ 진짜 이제 여주가 점점 변하겠죠 ..? 그러면서 지민이도 점점 변하고.. 지민이 너무 ㅜㅜㅜㅜ 진짜 제취향저격 ㅜ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63
꽃구름입니다! 리에가 좋게 나오는데 계속 좋은 캐릭터로 나왔으면 좋겠어요ㅜㅠㅠㅠ근데 그 남자사람 있었잖아요 뭔가 안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4
낰낰이에요!!뭔가 여주가 지민잉0게 맘을 조금씩 여는것같아 다행이였어여...그리고 리에가 좀 수상합니다...허허..
7년 전
독자165
홉스에오!!!! 빨리 보ㅊ름달아 떠주라주!!!!!!!!!!!!! 지민이 너무 순수하고 아가같아요 근데 모찌섹시 하 슴쉬기기벅차ㄷㅏ....☆
7년 전
독자166
둘셋방탄이에요!허헣허ㅓ허허 아하하핳하ㅏ하 너무 ㅇ좋네요 바로 전 편에서는 전생이라 그런가 아 안타깝다.....아....이러고 있었는데 설마 리에가 사실은 남자....는 아니겠죠....허허허허헣 지금은 착해서 좋은데.....계속 착한 여우(?)사람(?)이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167
살구잼이에요! 찢어 죽이는 게 즐겁다고 하던 애가 고맙다는 말 한마디에 어쩔줄 몰라 하는 게 너무 귀엽고 안쓰럽고 그러네요ㅠㅠ
7년 전
독자168
헐대박적...저왜이런글을지금발견한거죠ㅜ ㅅㅜ???!!!!얼른정주행하고와야겠어요ㅜㅅㅜ
7년 전
독자169
으컁컁이에요! 처음 댓글 달아요 계속 다 읽고 달아야지 달아야지 하다가 까먹고 그대로 꺼버리구ㅠ 미안해요 작가님 좋은 글 읽으면서 댓글 하나 제대로 단 적이 없네요ㅠ 진짜 재밌어요 짐니가 얼굴이 붉어졌다는 부분에서 광대가 승천해서 내려오질 않네요 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70
오타에여ㅠㅠㅠㅠㅠㅠㅠ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점ㅁ점ㅁ 여주도 마음의 문ㄴ을 열구ㅠㅜㅜㅠㅠ짐ㅁ인ㄴ이두ㅠㅠㅠㅠㅠㅜ이제 점ㅁ점 서로를ㄹ 배려ㅑ...하구ㅠㅜㅠ인간ㅇ를 적ㄱ당히 ㄱ죽이구ㅠㅜㅜㅜ글쓰면 좋겟ㅅ다ㅠㅠㅠㅠ리에라는 여자는 참 착ㄱ한 사람인고같애여ㅜㅠㅜㅜ
7년 전
독자171
ㅜㅜㅜㅜㅜㅜ우와ㅜㅜㅜ 리에 너무 착하다ㅜㅜ 고마워요ㅜㅜ 그것도 그건데 와.. 지민이는 어째 더 섹시해지는 기분은 제 기분탓만은 아닌거같아요 항상 잘조고갑니자^♡♡
7년 전
독자172
근육돼지입니당! 우아 지민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에도 너무 착하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용
7년 전
독자173
요2예요!!서로 이해하려는 모습이 정말 예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계속 마음의 문을 열었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174
추억입니다! 드디어 여주가 지민이에게 마음의 문을 오픈하기 시작하네요ㅠㅠㅠㅠ아이고 들이어서 꽁냥거리는거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0.204
여우영이에요! 리에덕분에 여주도 짐니한테 아주 조금씩이지만 태도에 변화를 보이고 있는데 지미니...ㅠㅠㅠ 사냥같은 건 안 했으면 좋을텐데,,, 피비린내때문에 여주가 거부감을 느낄 것 같아요 휴ㅠㅠ
7년 전
독자175
낑깡
오우오웅 좋아요ㅜㅜㅜㅠ점점 마음을 열어가는겨 같아서 넘넘 좋아요 진짜 ㅜㅠㅜ짐니랑 여주랑 언제 이어질까요ㅜㅜㅠㅜㅜ항상 재밌게 보고가용♡♡♡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76
여쥬가 이제 지민이한테 마음의 문을 좀 열기 시작한 것 같은데..맞죠?ㅎㅎ 얼른 둘이 꽁냥꽁냥하는 모습 보고싶어요!
7년 전
독자177
여주가 빨리 지민이를 바꿔놓았으면 좋겠ㅇ요오오오오!!!!!!!!
7년 전
독자178
하트태태하트에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짐니 설렌다ㅠㅠㅠㅠㅠㅠ리에도조큐ㅠㅠㅠㅠㅠㅠㅠ잘보구가여 자까니무ㅠㅠㅠ
7년 전
독자179
하트태태하트에야ㅠㅠㅠㅠㅠㅠ짐니 넘섹시한거슈ㅠㅠㅠㅠㅠㅠ리에도조큐ㅠㅠㅠㅠ잘보구가여 작가니무ㅠㅠㅠ
7년 전
독자180
탱탱입니다ㅠㅠㅠ 여주가 짐니한테 조금 문을 연거같이 아주 죠아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84.83
꽃오징어에요! 아ㅜㅜㅜ 키스라뇨ㅜㅜㅜㅜ
7년 전
독자182
지민이 아직도 찢어죽인다거나 그런 말 할때는 섬뜩한데 또 어찌보면 리에말이 맞고 ㅠㅠㅠㅠ 리에는 어떤 사람일까요 아까 여주가 본건 진짜 인간일지!!!
7년 전
독자183
빠밤입니다 또 고맙다는 한마디에 박지민 하는행동보면 어떻게미워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84
쎕쎕입니다! 아ㅠㅠ 이전편 보고나서 지민이 잘못이 너무 크다고 생각했는데 이러면 어떻게해요..ㅠㅠ 막 여주랑 잘됐으면 좋겠고ㅠㅠ 그 피비린내만 없으면 딱 좋을텐데 말이죠ㅠㅠ
7년 전
독자185
쿠키s에오!
드뎌 여주가 마음을,,,,!
피비린내남에도 거부하지 않네요
근데 여주가 본 사람?은 도대체 뭘까요... 넘나도 궁금한것

7년 전
독자186
개구락지입니다ㅠㅠㅠㅠ허유ㅠㅠ이제 슬슬 서로 마음의문이 열리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었습니다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2.19
엘런이에요!!
진짜 무섭지만 재밌으면서 다음이 기대되고....
근데.. 리에가 '그분이 부러울 정도로'라고 한거 저만 의미심장하게 들리나여...ㅋㅋㅋ
막 그 남자가 막 리에랑 관련된 사람이고 막.........
죄송해요...ㅋㅋㅋ 너무 막나갔나요...하핳

7년 전
비회원122.19
엘런이에요!!
진짜 무섭지만 재밌으면서 다음이 기대되고....
근데.. 리에가 '그분이 부러울 정도로'라고 한거 저만 의미심장하게 들리나여...ㅋㅋㅋ
막 그 남자가 막 리에랑 관련된 사람이고 막.........
죄송해요...ㅋㅋㅋ 너무 막나갔나요...하핳

7년 전
독자187
으힣스 너무좋아여 사랑해여 진짜 진짜 사랑해여 작가님♥♥♥♥♥♥♥♥♥♥♥♥♥♥와 전 슈슈슈슙인데 저와 결혼하실 생각 큼큼ㅎㅎㅎㅎ
7년 전
독자189
연이
저두 너무너무 보고 싶어써여ㅠㅠㅠㅠ리에가 무슨 생ㄱ가인지 진짜진찐짙짜ㅏㅏㅏㅏ!!!! 궁금해요..ㅎㅅㅎ... 정말 착한 의도로 그러면 좋을 텐데ㅜㅠ

7년 전
비회원12.30
0013이예요!! 이제 여주가 마음을 열기 시작했네요!! 리에..리에 덕분에 마음을 열긴했는데 여주를 도와준 속마음도 같은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왜인지 모르겠지만 리에가 뭔가 불안하네요
7년 전
독자191
슈가입니다아아아아 지민이가 서툴다는걸 알고 마음을 여는건가요.....! 이러다 꼭 무슨 일 하나씩 터진단 말이죠.... 그냥 둘이 무사히 행쇼 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ㅜ
7년 전
독자192
세상입니다 ㅠㅠ 대바규ㅠㅠ 마음을 조금씩 열고있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예요 ㅠㅠ 얼른 사랑을 이뤘으면 ㅠㅠ
7년 전
독자193
어여오세요 ㅠㅜ 보고싶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94
세상에... 이번 편도 재밌어요... 하 저 되게 인티 오랜망에 오는 데 신알신 떠서 좋았어요 하앙!!!!!! 그나저나 리에 뭔가 있는 기분이에여 혹시 동성애자인가...? 그래서 짐인이 질투하는 건 아니겠져 (찌릿) 네 저 궁예 못 합니다 이것도 틀리겠져...(울컥) 하하하하 어서 빨리 여주랑 지민이랑 친해졌으묜 좋겠어요 하앙...
7년 전
독자195
여하입니다!! 점점 여주가 지민이에게 마음을 열고 있는 건가요!?!?
그나저나 리에의 정체가 뭔지 더 궁금해지네요 도대체 정체가 뭐길래 리에하고 여주가 친해지는 걸 지민이가 경계하고 있는건지.. 음..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196
1쟉하2입니다!
오 드디어 여주가 지민이는 아직 서툴다는 걸 알고 마음을 여는 건가요?! 하루빨리 여주랑 지민이의 사이가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리에랑도 더 친해졌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뭔가가 불안한 느낌... ㅎ이번 편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97
슈가나라에요!!
사정상 인티에 못들어오다가 오늘 들어와서 댓남깁니다!! 여주가 지민한테 마음을 여는 건가요??ㅠㅠㅠ드디어 마음을 열었다니ㅠㅠㅠ근데 여주는 부정을 하는 것 같아요...리에가 옆에서 도와줘서 그런 것 같은데...리에의 정체도 궁금해요..왜 도와주는 건지...지민이에게 마음이 있는 건 아니겠죠...??? 빨리 여주가 지민이를 좋아지고 있는걸 깨닫고 둘이 어서....ㅊ....초야를....(부끄부끄)

7년 전
독자198
라온하제에에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빨리 보름달이 떴으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9
으아, 너무 좋아여... 지민이에게 마음을 여는 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당@ 그런데 리에가 진짜 수상해여ㅠㅠㅠㅠㅜㅠ 좋은 사람 같은데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고.. 힝. 지민이와 여주에게 피해가 가지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짐니 너무 귀여어여..♡
7년 전
독자200
이제슬슬문을연거같아서신난당
7년 전
독자201
드디어 여주가 지민이에게 마음을 여는 건가요? ㅠㅠㅠㅠㅠㅠ 다행이다 아 근데 리에 뭔가 아주 뭔가 좀 불안한데 그 전 여자도 리에가 죽인 거 아닌가
7년 전
독자202
인간에대해 잘 모른다고 한 리에 말에 왜 지민이가 그렇게 무섭게 대했나 이해가가요! 순수하다면 순수한 짐여우ㅎㅎ 이제 여주도 마음을 조금씩 여는건가요..? 빨리 여주와 짐니의 예쁘고 섹시한 사랑을 보고싶습니다..♥-♥
7년 전
독자203
박지민 초커입니다! 그래도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이라 다행입니다!! 고맙다는 말하나애 얼굴 빨개지는 지민이 너무 귀엽자나여...(심쿵) 제가 더 사랑해여 작가님!!!!!
7년 전
독자204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앙아아아아 ㅠㅠㅠㅠ지미나 ㅠㅠㅠㅠ작가님 지민이에게 이렇게 매력적인 캐릭터릉 불어넣어주시다니... ㅜㅠ감사함니다
7년 전
비회원126.211
라일락입니다 그래 지민아 천천히 시작하자
7년 전
독자205
유후후후후 너무 조하여 작가님 깨륵
7년 전
독자207
리에가 착한가 어떻게 너무착해 ㅠㅠ 마음을 조금씩 여는 것인가!!!
7년 전
독자208
여주가 지민이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7년 전
독자209
진짜 음 지민이가 불쌍한데 밉고 아이 같아서 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0
뭐죠....! 리에 차칸인물인건가요 궁금헙니다
7년 전
독자211
늘부예요 아 대박 섹시해... 세상에... 박짐 이래도 됩니까... 리에는 약간 수상하고 좀 의심스럽고 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짐니가 부럽다니 약간 이해가 안 가기도 하고... 그만큼 예쁘단 소린가...
7년 전
독자212
아 ㅠㅠㅠㅠ 리에 넘나좋은것 ㅠㅠㅠㅠ 이렇게 착한여우였다니 ... 하 .... 앞으로도쭉그래줘라리에야 ㅠㅠㅠ
7년 전
독자213
작가님 진짜 이게 바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인생글... 텍본으로 간직하고 싶을만큼ㅠㅠㅠㅠㅠㅠㅜ아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14
여주가 얼른 지민이한테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215
나도 얼른 보름달 떳으면....흐흐흐흐
7년 전
독자216
고맙다는 한마디에 붉어지는 얼굴 그리고 바로 참지못해하는 입맞춤.. 순수하면서도 참섹시해요
7년 전
독자217
보름달이 빨리 떴으면 좋겠네요 (씨익) 불타오르네요
7년 전
독자218
여주가 슬슬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네요 지민이가 더이상 사냥을 안 했으면 좋갰네요 피비린내 때문에 여주가 거리를 두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7년 전
독자219
으아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군녀ㅠㅠㅠㅠㅠㅠ 혹시 리에 남잔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묘한게 남자인거 같기도하고
7년 전
독자220
달을 옮겨버려야겠어요^^ 넘나 화는는것^^
7년 전
독자221
여주가 조금씩 지민이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건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2
둘이 빨리 친해져라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3
리애야 너는 누구니..... 여주랑 지민이가 더 친해질 수 있겠죠..?
7년 전
독자224
여주가 마음을 여는 걸까요ㅠㅠㅠㅠㅠ 다음편 보러 갑니다!!!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13156 여우신부 11.19 21:2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토끼신부 +90 여우신부 11.17 22:5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12220 여우신부 08.13 22:0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Toxic141 여우신부 08.10 19:3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남준] 동경소녀 上82 여우신부 08.08 20:0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11206 여우신부 08.08 19:1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Oh my kook! 03155 여우신부 08.08 01:0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Oh my kook! 02165 여우신부 08.06 21:5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10249 여우신부 07.26 00:1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09 (전생 中)235 여우신부 07.24 22:0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Oh my kook! 01138 여우신부 07.21 08:0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Oh my kook! 0067 여우신부 07.20 21:1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08275 여우신부 07.19 21:5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초본153 여우신부 07.19 00:2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07289 여우신부 07.18 02:2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호랑이신부162 여우신부 07.17 20:0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06287 여우신부 07.16 23:0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남준] 늑대신부208 여우신부 07.13 21: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05307 여우신부 07.13 02:1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토끼신부162 여우신부 07.12 03:5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04391 여우신부 07.11 14:5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03 (전생 上)327 여우신부 07.10 21:5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 여우신부 01~02444 여우신부 07.10 17:51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