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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사장님이랑 같이살게되었다 

 

 

절대 집이랑 돈때문에 같이살게된건아니다. 

 

 

단지 사장님이 부탁하셔서 어쩔수없이… 

 

 

 

 

 

 

 

 

 

 

짐을 들고 사장님 집으로 들어갔다. 

 

 

역시.. 우리집의 방한칸의 10배가 한 방이다. 

 

 

무수한 방중 하나를 골라주시는 사장님 

 

 

화장실이 딸려있는방이다. 

 

 

손님방인지 침대부터 옷장까지 모두 구비되어있다. 

 

 

일단 먼저 엄마한테가봐야지… 

 

 

 

 

 

 

 

 

 

“사장님~” 

 

 

지금 손잡이를 돌린것만해도 4개째다. 

 

 

하도방이 많아서… 

 

 

사장님한테 말씀드리고 가야할텐데 

 

 

한 손잡이를 돌리고 

 

 

“사장… 으악!!!!” 

 

 

눈앞에보이는건 다부진 사장님의 몸이였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사장님 박지민X직원 너탄 05 (부제 : 이유모를 떨림) | 인스티즈 

 

 

 

“죄… 죄송합니다!!” 

 

 

문을닫고 심호흡을 했다 

 

 

두근거리는 심장은 쉽게 가라앉지않는다 

 

 

 

 

 

 

 

 

벌컥 소리와함께 

 

 

기대고있던 문이 갑작스럽게 열리고 난 사장님의 품에 안겨버렸다 

 

 

“은근 노리는 것 같습니다?” 

 

 

“아 아니요 저 엄마한테 다녀올게요” 

 

 

꾸벅인사하고 황급히 그곳을 빠져나왔다 

 

 

아이구심장아 놀래라 

 

 

아직도 나에게 사장님의 향기가 남은거같아 진정이안된다 

 

 

 

 

 

 

 

 

 

 

“엄마~~ 나오늘도 왔어. 나 졸지에 사장님이랑 같이살게됐어.. 울엄마 이사실알면 나막 죽이려들텐데” 

 

 

엄마의 손을 하나하나 닦아주었다 

 

 

“울엄마 나 죽이려들어도되니까 빨리 일어났음좋겠다… 나 물갈아올게” 

 

 

 

울것같아서.. 

 

 

엄마앞에서 눈물보이기싫어서 병실을 나왔다 

 

 

 

 

 

 

 

 

 

어느정도 진정이되고 

 

 

병실에들어가니 엄마의 다리와 손을 주물러주고있는 사장님이보였다 

 

 

“그러다가 옷에 물을 쏟더라니까요 어머님? 진짜 탄소씨 덕에 하루하루가 재밌어요” 

 

 

“사장님....” 

 

 

“탄소씨 왔네요 전 가볼게요 다음에 뵙도록 할게요” 

 

 

 

 

 

 

난 나가시는 사장님을 쫓아갔다 

 

 

“사장님 고맙습니다” 

 

 

“직원관리차원이라 생각해요. 밤위험하니까 너무늦지말구 먼저갈게요” 

 

 

 

알고보면 내가만난 사람중 가장좋은사람같다. 

 

 

 

 

 

 

 

 

 

 

 

 

오늘은 무슨 요리를 해볼까… 

 

 

칼국수? 

 

 

“사장님!!! 칼국수 어때요?” 

 

 

“.........” 

 

 

“사장님!!!!!”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다. 

 

 

주무시나보네.. 

 

 

그냥 칼국수 하지뭐 

 

 

“좋아” 

 

 

“으악!!!!” 

 

 

갑자기 내 어깨위로 얼굴을 올려 내 귓가에 대고 얘기하는 사장님때문에 너무 놀랐다. 

 

 

“사장님 제발 훅훅 들어오지마세요!!” 

 

 

“왜? 떨려? 설레?” 

 

 

“아씨… 놀리지마세요” 

 

 

이사람은 분명 나 놀리는 맛으로 살것이다. 

 

 

전생에 청개구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항상 든다. 

 

 

하지말라하면 더 하고… 

 

 

 

 

 

 

 

 

육수를 올려 놓고 

 

 

“반죽을.. 휴.. 사장님” 

 

 

밀가루를 내얼굴에 범벅을 한 사장님 

 

 

뭐가 좋은지 눈을 접고 깔깔웃는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사장님 박지민X직원 너탄 05 (부제 : 이유모를 떨림) | 인스티즈 

 

 

“도와주실거면 계시고 안도와주고 방해할거면 저기 가 계세요” 

 

 

 

내말은 듣는척도 안하고 장난을 친다. 

 

 

에라이 모르겠다. 

 

 

난 물을 사장님에게 튀겼고 사장님은 이에 질세라 밀가루를 뭉쳐 나에게 던졌다. 

 

 

솔직히 누군가와 이렇게 재밌게 논 건 처음이였다. 

 

 

마음편하게 웃은것도.. 

 

 

항상 부도난 회사에 아빠앞에서 어리광대신 눈치를 보기 일수였고 다른애들에 비해 철이 일찍 들었다. 

 

 

엄마의 암 소식을 듣고 울지않고 참는 법을 배웠고 정국이와 있으면서도 웃긴 커녕 어떻게하면 정국이가 날 위해 웃어줄까 걱정만 했었다. 

 

 

이렇게 편하게 아무생각없이 웃으며 보낸게 얼마만일까.. 

 

 

 

 

 

“그만!! 밥먹어야죠” 

 

 

아쉬움을 표현하는 사장님.. 

 

 

입이 삐죽나왔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사장님 박지민X직원 너탄 05 (부제 : 이유모를 떨림) | 인스티즈 

 

 

귀여워.. 참새를 보는 것 같다.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지금 주방은 난장판이다.. 

 

 

여기저기 밀가루 칠갑에 얼룩덜룩… 

 

 

일단 빨리 청소를 해야겠다. 

 

 

“치우는것좀 도와요!! 도움이 안돼. 왜 여기 오신거예요 정말!!” 

 

 

“도움이 되려구” 

 

 

“무슨 도움이요?” 

 

 

“내 존재만으로도 도움이 되지않아?” 

 

 

“전혀” 

 

사람이 저렇게 당당할순 없을것이다… 

 

 

 

 

 

 

 

대충 눈에 보이는 얼룩을 닦아내고 밀가루반죽으로 칼국수면을 만들어 칼국수를 만들었다. 

 

 

“드셔보세요” 

 

 

국물을 조금 떠서 후후불었다. 

 

 

“아~~” 

 

 

“아~” 

 

 

“어때요?” 

 

 

“맛있어!!”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 

 

 

생각해보면 누군가 내 요리를 먹어준것도 처음인것같다. 

 

 

정국이는 나랑 같이 있는걸… 또 정국이 생각이다. 

 

 

그만 생각해야지 

 

 

“무슨 생각을 하길래 고개를 저어?” 

 

 

“암것두 아니예요. 드세요” 

 

 

 

 

 

 

 

 

 

“우와 잘먹었다. 너 취직시키길 잘한거같아” 

 

 

“이제 아셨어요? 제가 일하나는 잘하죠” 

 

 

“근데 꼭 이러니까 부부같지 않아?” 

 

 

“저쪽에 가있어요 설거지해야되니까” 

 

 

가끔 훅훅 들어올때마다 너무 놀랜다. 

 

 

어우 심장아 그만좀 뛰어 

 

 

 

 

 

 

 

 

 

 

설거지를 하다가 그릇을 옮기는데.. 

 

 

쨍그랑 

 

 

“어떻게..” 

 

 

그릇을 그만 깨트렸다. 

 

 

“빨리 치워야겠네 아야..” 

 

 

깨진 조각을 치우다 살이 베여버렸다. 

 

 

생각보다 많이 배였나보다. 

 

 

피가 이렇게 많이 흐르는 거보니.. 

 

 

아니 이번이 내 삼제도 아닌데 하루하루 무슨일이 생긴다. 

 

 

“무슨일이야” 

 

 

굳은채 깨진 그릇을 바라보는 사장님 

 

[방탄소년단/박지민] 사장님 박지민X직원 너탄 05 (부제 : 이유모를 떨림) | 인스티즈 

 

 

“죄송해요.. 그릇이 깨져버려서..” 

 

 

다가와 내손가락을 보는 사장님 

 

 

그릇이아니라 피를 보던거였어? 

 

 

“다쳤잖아.. 깨진 그릇이 문제가 아니구. 너 정말.. 자꾸 신경쓰이게..” 

 

 

“그릇..” 

 

 

“저건 내가 치울거니까 넌 손대지마” 

 

 

나를 이끌고 어디론가가는 사장님 

 

 

약상자를 들고 쇼파에 나를 앉힌다. 

 

 

“으….” 

 

 

소독약을 상처부위에 흘리는데 너무 쓰리다. 

 

 

내 소리를 들은 모양인지 사장님이 나보다 더 아파하는 표정이다. 

 

 

“히히” 

 

 

“뭐 잘했다고 웃어. 웃는다고 봐주는 거 아냐. 후후~” 

 

 

상처부위를 아프지않게 바람을 불어준다. 

 

 

“생각보다 되게 섬세하시네요” 

 

 

“조용히 가만히 있어” 

 

 

“넵..” 

 

 

 

 

 

 

 

‘오늘 이쁘게 하고 나와. 할머니가 너 오늘 보자더라’ 

 

 

태령이 언니의 연락에 안입던 치마까지 입었다. 

 

 

안신던 하이힐까지 신으니 불편해미치겠다. 

 

 

“그렇게 이쁘게 입고 어디가” 

 

 

“좋아하는 사람보러요” 

 

 

“그때 너 무시하던 남자?” 

 

 

“아니거든요?” 

 

 

“어떤놈이야 그놈” 

 

 

“놈이아니라 여자예요” 

 

 

그제서야 굳은 얼굴을 피는 사장님 

 

 

“누가보면 남자친군줄 알겠어” 

 

 

“까짓것 하지뭐 남자친구” 

 

 

“장난하지마요. 전 갔다올게요” 

 

 

“장난.. 아닌데” 

 

 

 

 

 

 

 

“안녕하세요!! 몸은 좀 어떠세요?” 

 

 

“아가씨 덕분에 괜찮아요. 고맙다는 말 하고싶었는데 이제야 하게되네요 너무 늦어서 미안해요” 

 

 

“아니예요” 

 

 

“우리 태령이한테 들었어요. 어머님이 많이 편찮으시다고?” 

 

 

“네..” 

 

 

“힘들때 얘기해요. 내가 힘 되는 한으로 많이 도와줄게.. 편하게 친할머니같이 생각해요” 

 

 

할머니는 나를 안아줬다. 

 

 

안아주는 할머니의 품이 엄마같아서.. 엄마가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바보같이 울어버렸다. 

 

 

태령이언니는 못본척 해주었고 할머니는 계속 ‘괜찮아.. 많이힘들었지’ 하며 내 등을 토닥거려주었다. 

 

 

 

 

 

 

 

“다녀왔습니다..” 

 

 

“왜 이제..” 

 

 

갑자기 얼굴을 들이미는 사장님 

 

 

“아 진짜 훅훅 들어오지말라니까요?” 

 

 

“너 울었어?” 

 

 

“아..아니예요” 

 

 

그런건 귀신같이 맞추네 

 

 

갑자기 나를 끌어안는 사장님 

 

 

“울지마. 나 없는데서.. 신경쓰이잖아” 

 

 

 

 

 

궁금해졌다. 

 

 

사장님이 나한테 왜이렇게 신경쓰시는 건지… 

 

 

사장님을 볼때면 두근거리는 내맘은 왜그런지 궁금해졌다. 

 

 

 

 

 

 

 

 

 

 

보물들♡♡ 

 

 

[핑크공주지니][♡계란말이♡][뿡침침슈][검은여우][오빠미낭낭][눈꽃ss][두준씨] 

 

 

 

 

 

 


작가의 글

오늘도 왔어요 

 

점점 암호닉이 늘어나네요  

 

부족한 글인데 많은 독자분들이 봐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감동입니다 

 

오늘도 부족하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다음화도 기대해주시구요 

 

혹시라도 암호닉 신청하실분은 많이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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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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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2
[기썬을제압해] 신청합니다.....ㅠ 전왜이런글을 이제서야.........ㅠㅠ(매우친다)
7년 전
리아트리스
오늘 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과찬이세요 ㅠㅠ 아직 많이 부족해요
그래도 재밌게 봐주세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리아트리스
수정했어요!! 말해주셔서 고마워요 막 글쓰다보면 모르고 지나갈때가 있거든요 발견될때마다 얘기해주세요! 오늘도 봐주셔서 고맙구 좋아해주셔서 고마워요 ㅠㅠ
7년 전
비회원147.92
작가님 진짜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ㅠ
암호닉 [진슈가]로 신청해도 될까요??

7년 전
리아트리스
재밌게 봐주셔서 고마워요ㅠㅠ
당연히 신청되죠
신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3
꺙으로 신청할께요!!헿,,지민이 설레서 ㅓ어떠케,,,,!!너무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_^!
7년 전
리아트리스
신청해주셔서 고맙구 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시고 재밌게 봐주세요!!

7년 전
비회원246.23
[검은여우]에요!! 아 진짜 짐니야ㅠㅠㅠㅠㅠ 왤케 죄다 설레는말만 하니ㅠㅠ
아 빨리 여주랑 이어져라!!
글 잘읽고가요 ㅎㅎ

7년 전
리아트리스
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화도 재밌게 봐주세요ㅠㅠ

7년 전
독자4
눈꽃ss입니다. ㅠㅜㅠㅜ 훅훅 들어는 박지민 사장님..8ㅁ8 내 심멈..ㅠㅜㅠㅜ너무 좋습니다. 저런 사장님 없나요? 하루하루 설레서 어떡게 살아가죠? ㅠㅜ 부럽습니다. 저 여주 쿠우우ㅜㅜ 오늘도 잼있게 보고 갑니다. 싸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리아트리스
저런 사장님 찾아봐요^^
오늘도 재밌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많이 부족하겠지만 앞으로도 재밌게 봐주세요!!

7년 전
비회원167.33
[영감]으로 암호닉신청할게여!!!!
진짜 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비회원이라ㅠㅠ이런글을 이제야 봤어여ㅠㅠㅠㅠ이제 둘이 썸타야져!!!

7년 전
리아트리스
봐주셔서 고마워요^^
재밌게 생각해주시다니ㅠㅠ
부족하지만 다음화도 재밌게 봐주세요!!

7년 전
비회원54.25
핑크공주지니에요ㅜㅜ휴가갔다오느라고 못봤네요...집 오자마자 심쿵사...
7년 전
리아트리스
오늘도 봐주셔서 고마워요!! 휴가갔다와도 봐주시다니 감동입니다♡♡
7년 전
독자5
아 태령이언니ㅜㅜㅜㅜㅜㅜㅜ할머니ㅜㅜㅜㅜㅜㅜ아 갑자기 할머니 보고싶다. 근데 사장님 너무 훅들어오시네요. 섯ㄴ레게
7년 전
리아트리스
^^ 태령이언니같은 친언니있음 좋겠어요ㅠㅠ 오늘 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6
두준씨 임니당
ㅠㅠ아진짜 넘나 설레ㅠㅠ

7년 전
리아트리스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7
냐... 박지민 너란 남자 더럽.. The love...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리아트리스
댓글 너무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8
아..ㅠㅠ 진짜 심장이 아파요ㅠㅠㅠ 지민이로 인해서ㅠㅠㅠ 이런 글 써주신 작가님은 사랑입니다ㅠㅜㅠ♥
7년 전
리아트리스
과찬이예요ㅠㅠ 제 부족한글 읽어주시는 독자님이 더 사랑입니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리아트리스
그러게요.. 저런참새라면..
7년 전
독자10
아ㅠㅠㅠㅠㅠ 지민이 벤츠남이네요ㅠㅠㅠㅠㅠㅠ 자상하고 설레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
지민아ㅠㅠㅜㅜㅜ그렇게 훅훅 들어오면 완전 나이스구요ㅜㅜㅜㅠㅜ행벅합니다ㅠㅠㅠㅠ오늘도 박지민덕에ㅠㅠㅠㅠ 셀레ㅠㅠ
7년 전
독자12
좋아하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
설레는구만 허허 크으 저 참새입 넘나 카와이한것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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