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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s Copperman- Holdin On and Letting Go


[방탄소년단/박지민] 그들이 사는 세상 6 - 고백 | 인스티즈






그들이 사는 세상

#고백











“와인은 화이트? 레드?”
“화이트요.”
“뭐 곁들일까.”
“아무거나.”





박지민은 그럼 리코타, 중얼거리며 냉장고를 열었다. 상사가 안주거리 준비를 위해 달그락거리고 비서가 그것을 보고만 있는 것은 참으로 눈치가 없는 행동이었다. 하지만 몸이라도 편하게 두고 싶은 심정이었다. 저 남자는 별 생각이 없어 보인다만 나는 밀폐된 공간에서 남녀 둘이 와인을 마신다는 게 엄청 불편하거든. 그는 아일랜드 테이블 위에 볼을 내려놓고는 능숙하게 와인 병의 코르크를 빼내어 내 잔에 와인을 따랐다.





“무슨 생각해?”
“불편하단 생각이요.”
“솔직해가지고. 안 잡아먹어요.”
“방금 그 말 때문에 더 불편해질 것 같은데요.”
“한 마디를 안 지네.”





내가 조용해지자 그가 눈을 접으며 웃었다. 그게 싫다는 건 아니야, 덧붙인 그가 내 맞은편에 걸터앉았다. 와인잔의 스템을 쥐고 살짝 흔드는 그의 손가락이 라운지에서 그와 다시 만났던 날을 떠오르게 했고 나는 와인잔을 돌리지도 않은 채 한 모금을 들이켰다.





“나한테 물어봐줘.”
“뭘요?”
“궁금한 거 아무거나.”
“긴 얘기 해줄 거라면서요.”
“나 혼자 얘기하는 건 재미없잖아.”





아 맞다. 재미 찾는 도련님이었지. 나는 부엌 천장에 매달린 고급 후드에 시선을 고정시키곤 눈을 깜빡였다. 박지민의 눈을 계속 보고 있자니 어떻게 대표님과 사모님 사이에서 너 같은 사람이 태어났냐는 말이 튀어나올 것 같아서였다. 세상에서 가장 자신 없는 분야가 돌려 말하기인 나는 머리를 연신 굴려댔다. 갑자기 전정국이 떠올랐다. 박지민과 전정국의 얘기가 궁금해졌고, 자연스레 그 둘을 함께 키웠다던 큰 사모님이란 분이 궁금해졌다.





“큰 사모님 얘기 해주세요.”
“왜 궁금한데?”
“박 변호사님이 그분 손에 자라셨으니까요.”
“그거 내가 궁금한 거 맞지?”





박지민이 기분 좋은 웃음소리를 냈다. 나는 그에 무슨 헛소리에요, 라고 대꾸하려다 문득 내가 정말 박지민이 궁금한 것이 맞나 싶어 무어라 답해야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그는 어느샌가 텅 빈 제 잔에 와인을 따랐다. 이 남자 아까부터 와인을 무슨 소주처럼 마시네. 좀 전에 잘못한 만큼 마시겠다더니 설마 그건가. 내가 한마디 하려 입을 떼는데 그가 팔을 테이블 위에 올리고 두 손을 깍지 끼며 입을 열었다.





“나 아홉 살 때, 할머니가 날 미국으로 데려가서 키우겠다고 선포했대. 집안 사람들은 엄청 반대했고.”
“......”





반대할 만도 하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최상류층 부모가 그러하듯, 박지민의 부모님 역시 갓 태어난 아들을 최고 베테랑 보모의 손에 맡기면서 사립유치원, 사립초중고, 최고 수준의 대학이라는 엘리트 라이프를 계획을 세웠을 것이다. 그들의 자산인 학연, 인맥을 위해서라도 해외로 아주 나가 사는 일은 드물었다. 그렇기에 나 역시 P로펌의 아들이 미국에서 할머니의 손에 자랐다는 스토리가 처음부터 납득이 가지 않았다.





“그런데 할머니가 강수를 두셨지. 평생을 집안과 로펌에 헌신한 당신의 마지막 소원이라고. 그래서 전부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더라.”
“할머님께서 그렇게까지 미국에 가신 이유 물어봐도 돼요?” 
“나도 그게 되게 궁금했단 말이야. 그런데 나 머리 크고 나서 이유를 말 해주시더라고.”
“뭔데요?”
“내가 아버지처럼 괴물로 자랄까봐 두려우셨대.”





그는 마치 내게 하는 얘기가 아닌 듯 낮게 중얼거렸고 그의 눈이 잔 안에서 울렁이는 와인을 좇았다. 괴물. 자신의 아버지가 괴물이라는 말을 듣는 기분은, 그를 낳은 어머니에게 듣는 기분은 어떨까. 당신의 기분은 어땠었고 또 지금은 어떨까. 박지민이 고개를 들고는 내 미간을 쿡 눌렀다. 그런 표정 짓지 마, 하면서. 내가 어떤 표정이었지?





“...할머니는 따뜻하고 좋은 분이셨어. 나는 물질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넘치게 받으며 자랐지. 그 때 누군가 나한테 세상에서 가장 풍요로운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으면, 나라고 대답했을 걸.”





동그란 입 꼬리가 올라가는 그를 보며 나도 덩달아 웃었다. 박지민은 당당하고 건실하며 추진력이 거침없는지라, 가끔 사람을 당황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지만 나도 느낄 수 있었다. 그가 어느 부분에서나 넘치는 사랑과 따뜻함을 받으며 자란 사람이라는 것을. 그래서 낯설게 느꼈고 되레 얄밉기도 했었지. 도무지 저 사람이 속한 세상과는 어울리지 않아 보여서. 





“그런데 지금은 아니야. 완전 결핍 그 자체.”
“...그렇게 안 보여요.”
“이유 물어봐줄래?”
“......이유가 뭔데요?”





그가 잔 끝을 입에 가져다대며 한 모금 머금었다. 천천히 마셔라는 말을 하고 싶은데 타이밍이 자꾸만 어긋났다.





“너 때문이지.”





그가 턱을 괴며 말했다. 그 말에 치즈라도 떠먹어라 작은 스푼을 건네려던 내 팔이 눈에 띄게 멈칫하자 박지민이 나를 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그렇지 않아도 적잖이 충격적이었던 얘기를 또 들어버릴 것 같은 그런 예감.





“네가 미국에서 나한테 그랬잖아? 다 알면서도 부당하게 누리고 산다고.”
“......”
“그 말이 날 괴롭히더라고. 법전 펼칠 때마다 생각났어.”
“......”
“법 배우면서 고고한 척 했는데 사실 눈 감고 귀 막고 누릴 거 누린 게 다 나였던 거야. 나 때문에 우리 할머니도 고생 참 많이 하셨지. 대학생이나 돼서 우리 집 왜 그 모양이냐, 너무 부끄럽다고 애먼 할머니한테 철없이 굴었거든.”
“......”
“그러다 결단한 거야. 그래, 내가 부당하게 당한 사람들에게 다시 돌려주면 되지. 그런데 돌려주려면 가진 게 있어야 하잖아. 그래서 당장 짐 싸서 한국 왔는데 할 줄 아는 게 공부밖에 없는 거야. 그래서 코피 터지게 공부해서 변호사 됐더니 뭐 지금도 똑같아.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잖아.”
“......”
“이번 일도 그래. 몰래 돕는다고 도운 건데, 들키기나 해서 일 더 크게 만들고. 그렇게 간절하면 내부 고발이라도 하면 될텐데 그치? 그런데 그건 못하겠어. 그리고 있잖아. 나 지금 이 얘기 꺼낸 거 후회하고 있어. 되게 없어 보이네...”
“...자학하지 마세요.”





박지민은 마치 오랜 시간 그 말을 준비해온 것처럼 담담하게 얘기를 풀었다. 본의 아니게 박지민의 인생에서 느닷없는 터닝 포인트가 된 것에 대해서 나는 무척이나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지금 당장은 스스로를 갉아 먹는 박지민이 안쓰러웠다. 자학하지 마세요. 그 말을 하고나니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뭐라고 위로를 하지. 이게 다 누구 때문인데. 내가 생각에 잠겨있는데 톡톡, 손가락이 와인잔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는 느리게 옆으로 엎드리며 나를 빤히 올려다봤다. 그렇게 보면 반칙이잖아요.





“...미안해요.”
“다른 말 해봐.”
“......”
“미안하단 말 빼고 아무 말이나. 너 평소에 잘 하는 말대답 있잖아. 그런 것도 좋고.”
“...박 변호사님은 참 잘 자란 것 같아요.”





내 말에 기가 막히다 듯 그가 어깨를 한 번 들썩이며 바람 빠지는 소리를 냈다.





“나 애 아니거든?”
“알아요. 애 치곤,”





너무 섹시 하다-는 말이 하마터면 그대로 튀어나올 뻔했다. 안도의 숨을 뱉으며 바싹 말라오는 입을 와인으로 적시는데 박지민의 눈과 마주쳤다. 순간 자꾸만 느껴지던 묘한 위화감의 원인을 알아차렸다. 와인 잔을 옆에 두고서 널브러진 박지민은 어른 남자가 틀림없는데, 은은한 조명에도 불구하고 눈과 뺨이 반짝이는 것이, 영락없는 어린 아이 같기도 했다. 혼이 나 풀이 잔뜩 죽은 아이. 다독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그를 아이 어르는 듯 대했다.





박 변호사님은 알면 알수록 따뜻하고 다정하세요.”
“......”
“정말 잘하고 계신 거에요.”





...미친 것이 틀림없다. 나도 모르게 박지민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손길에 그가 눈을 지그시 감는 것을 보고서야 내가 미친 짓을 한 걸 깨달았다. 나는 손가락 사이로 그의 머리칼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며 손을 떼어내 곧장 하얀 치즈가 담긴 볼로 뻗었다. 당황하지 않는 박지민에 당황스러움을 느끼며 스푼을 입 안으로 밀어 넣었는데, 테이블 위로 떨어진 부스러기를 신경쓰느라 박지민의 손이 내게로 향하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이었다.





“......”
“......”





그 손은 내 뒷머리를 강하게 누르며 제게로 끌어당겼고 아래로부터 입을 맞춰왔다. 곧 이어 은은한 과일 그리고 산도의 향과 함께 낯선 감촉의 혀가 감겨 들어왔다. 와인의 강한 풍미가 밀려왔다. 그는 힘없이 제게로 끌려간 내 양 볼을 손바닥으로 감싸 쥔 채 상체를 일으켰고, 그의 몸에 치인 와인 잔들이 바닥 위로 나뒹구는 시끄러운 소리에도 내 입술을 끝까지 쫓아 물어왔다. 타액이 짙게 섞이고 입 안 가득 부드럽게 휘감는 감각에 정신을 놓을 뻔하다가, 숨이 가빠와 그의 어깨를 힘껏 밀어냈지만 그는 떨어지지 않았다. 자꾸만 밀리던 내 몸이 뒤로 넘어가기 직전, 내가 다급하게 그의 어깨를 붙잡자 박지민이 나를 당겨 올리며 고개를 살짝 떼었다. 맞닿은 속눈썹도, 코도 간지러웠다.





“아까 그 말 취소할래.”

“안 잡아먹는다는 말.”

“미쳤지. 나 취했나봐.”





그리고 박지민이 묵직한 숨과 함께 말을 내뱉을 때 마다, 내 입술에 닿는 그의 입술이 간지러웠다. 그는 무어라 대꾸하려 벌어지는 내 입술을 핥았고 다시금 파고 들어왔다. 겨우 자음 하나 뱉은 내 말은 그대로 삼켜졌다. 나는 그에게 당신은 취하지 않았다고 알려주려 했다. 네가 마신 와인은 취하기에는 달작지근하며 산뜻하기 짝이 없다고. 지금 당신의혀처럼.












이쯤 되면 선키스 후연애는 제 취향인 거죠!!!!
참고로 고구마 럽라도 제 취향이에요!!!(해맑 커플을 쉽게 이어줄 수 없지!!!
바쁘다보니 자꾸 늦어져서 죄송해요8ㅅ8 분량도 소금이라 더 죄송하고8ㅁ8
그리고오 항상 같이 달려주시는 우리 독자분들 스릉흐그 금스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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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ㅇ
7년 전
독자2
헐 시사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키ㅠㅣ키키키키ㅡㅅ스ㅡ스!!!!!!!!!!!!! 와 진짜 박짐ㄴ인 박력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정국이가 다 얘기한 거긴 하지만 괴물은 좀 충격이었다구요ㅠㅠㅠㅠ 역시 할머니 잘 키워주셔서 감사해요.....흐앙..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요 아 근데 진짜 키스하는 거 워후... 섹시하고 애같은 거 너무 지민이다운 거 아닌가요...? 와 너무 좋아!!!!!!!!!!!!빼애애앢!!!!!!!!!!!! 그래 날 잡아머거라아아아!!!!!!!!!!!!!!!!!
7년 전
독자5
아 그리고 브금 너무 좋아요....... 작가님 최고ㅠㅠ
7년 전
독자3
ㅅㄷ
7년 전
독자8
와 킷쮸..대박적ㅜㅜㅜㅜㅜㅜ지민이 너무 섹시해요 박변호사님 흐어어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고 존엄..작가님 스릉해요...알러뷰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4
둥이마망입니다! 워후~~~~ 자기전에 이렇게 화끈한 지민이 보고가서 너무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무리하시진 마세여
7년 전
독자6
달짜
7년 전
독자7
사랑둥이입니다ㅠㅠ아 대박 달달하다 표현해야할까요? 네 그럽시다..ㅠㅠㅠ아 너무 막 달달해서 몸을 주체를 못하겠네요 저라면 말도 못 했을 말들을 여주가 해주니 넘나 ㅡ통쾌하구..?그렇ㅣ네료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9
작가님!!
주말 안에 온다던 약속을 지키러 오셨군요!!
기다리고 있었어요ㅎㅎ
짐니 키스를 굉장히 내 스타일로 하네?>_<

7년 전
이불ㄹ
12시 넘겼지만, 그래도 봐주세요 손가락을 불태웠습니다!^ㅁ^
7년 전
독자10
수수태태입니다
오늘편 와...
지민이 너무섹시 해요ㅜㅜㅜㅜㅜㅜ 게다가 키 ㅡ스 까지와우오아ㅜ오아우
완전 좋았어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1
옴마? 헐? 보다 깜짝 놀라ㅛ네여 이런거 너무 좋아옄ㅋㅋㅋㅋㅋㅋㅋ혹시 암호닉 받으시나여? 받으신다면 [0806]으로 신청해두 될까요? 넘 재미써여!! 글구 개인적으로 여주 성격 넘 마음에 들어요!!ㅎㅎ
7년 전
이불ㄹ
죄송해요ㅠㅠ 암호닉은 3화까지 받았는데 후에 추가로 받을 예정이에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8
아니에여! 담에는 꼭 놓치지 않거 신청하겠습니당ㅎ
7년 전
독자12
소이빈
아 지민이 너무 치명치명해요...심장에 무리가...!당당한 여주 성격도 좋고ㅎㅎ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3
춍춍입니다....하 세상에 이밤에ㅠㅠㅠ너무 감사해여ㅠㅠ지민이 넘나...하....섹시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작가님 늦게라도 오셨으니까 다행입니당! 앞으로도 기대많이 할께욤! ㅎ
7년 전
독자14
봄플이에오 지미니.... 대담한 면이 있군요 우후후 겉모습과 걸맞게 너무 섹시한거아닌가요? 헣 키스까지 했으니 다음휴ㅡ
7년 전
독자15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고백이라는거 보자마자 설렜어요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도 장난이니고ㅠㅠㅠㅠㅠㅠㅠ다음 내용이 벌써 궁금해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1.123
ㅏ하하하하하하ㅠㅠㅠㅠㅠㅠ긍응이에오 진짜 ....정말 볼땨마다 느끼지만 이 글 분위기 너무좋아요 정말너무너무좋아요ㅠㅠㅠㅠ 하 정말 딱 이런느낌 너무좋아요 아아아아ㅠㅠㅠㅠㅠ넘좋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하앙...제가우ㅜㄴ래 덧글이란걸잘안다는사람인데..이건...하아아아아아ㅏ앙...지민이넘나발리그여.....흐엑ㅠㅠ 수학모의고사풀다가 이글을읽으니 정말 힐링그자체네여 작가님사랑하미당~~♥♥
7년 전
독자17
ㅇㅅㅇ애요..... 오늘 이 글은 진짜 미쳤단말밖엔.....지민아.,.,,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작정하셨죠ㅠㅠㅠ 너무 섹시하쟈나요ㅠㅠ 게다가 브금은 늘 제 취향저겨규ㅠㅠ
7년 전
독자18
망개똥 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대박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일이야 둘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 박지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위험해ㅠㅠㅠㅠㅠㅠ너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생불가야 너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
10041230

와.. 봐요... 아 설레서 죽을 거 같아요!
말이 잘 안 나와요.. 으아으아으아아아아ㅏ아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빨리 와주시면 안돼요!?!?!

7년 전
이불ㄹ
노력...할...게...요...(먼산
7년 전
독자20
자몽에이드에요 으어어어ㅓ어어작가님ㅠㅠㅠㅠ드디어 오셨네요ㅠㅠ 기다렸어요ㅠㅠㅠㅠ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좋은 밤 되세요!
7년 전
독자21
츄러스입니다 와 작가님... 진짜 이 밤에 몽글몽글...ㅠㅠㅠㅜㅠㅠ 정말 남사친 때부터 항상 느낀건데, 어떻게 이렇게 묘사를 예쁘고 세세하게 하세요...? 감정표현하는게 너무너무 예뻐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은 읽을 때마다 묘한 느낌이 오는데, 한 마디로 정의 내릴 수 없는? 그런 느낌? 전체적으로 분위기나.. 필력이나 하나라도 부족한게 없어서 읽는게 수월해요. 감정선도 잘 잡히구...ㅠㅠㅠㅠㅠㅠ 새벽에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자야게써요....꿈에 지민이 나오면 좋겠다ㅎㅁㅎ 늘 사랑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작가님❤
7년 전
독자22
모아니면도 에요...선키스 후연애...바람직한거죠.좋은거에요ㅠㅠㅠ설레서 잠못잘거같아요ㅠㅠㅠㅠ작가님대단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23
뜌입니다ㅠㅠ 와ㅠㅜ 장난아니에요ㅠㅠ 그 말 취소라닣ㅎㅎㅎ 저야 두 손 두 발 들고 환영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강❤❤❤❤❤
7년 전
독자24
꺄ㅑㅑㅑ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ㅠㅠㅠ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

7년 전
독자25
와 이번 편 왜 이리 설레나요 ㅠ 이렇게 이제 사랑이 시작되는 건가...
그리고 암호닉 받으시나요?

7년 전
이불ㄹ
암호닉은 3화까지 받았고 후에 추가로 받을 예정이에요! 감사함미당!
7년 전
독자26
섬혜입니더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 선키스 후연애도 당연히 좋죠 어떻게 키스가 이렇게 야하면서 달달할 수가 있나요 (입틀막) 진짜 보고 한밤중에 환호를 했네요 박지닌 너무 섹시한 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 진짜 이건 반칙이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억..입틀막이에요 억.악악악악악!!!!작가님 사랑해요!!악악악!!!! 진짜좋아..진짜..악악!!!!ㅜㅜ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ㅜㅜ너무 섹시해ㅜㅜㅜ지민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8
뿌허어어ㅓ엉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ㅜㅠ 암호닉 받으셨었나요?? 악 기억이 안나 변호사 박지민 진짜 쵝오...최고조넘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작가님 자주 와주세요 ㅠㅜㅠㅜㅠㅜ지미니가 너무 보고싶어요 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
7년 전
이불ㄹ
네네 암호닉 받았었는데 제가 아직 정리를 못했어요 8ㅅ8 흐엉 자주 오도록 노력할게욥!
7년 전
비회원83.116
연두예요!!!! 홀 지미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력남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
유자청이에요! 키스라니......너무 좋잖아요 지민이 섹시해♥ 오늘도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0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큰절올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
뀨기에요 박지민 위험한남자ㅜㅜㅠ 선키스 후연애 네 저도 좋아해욯ㅎㅎㅎ 우리지민이ㅜㅜㅜㅜㅜㅜㅜㅠ 오늘도 발리고갑니다!ㅠㅠ
7년 전
비회원239.241
비데에여..와..남사친때도 갑자기 키스해서 심장부여잡았는데..와..브금도 너무 어울려... 야자수 한그루 뽑으러갑니다..
7년 전
독자32
작가님의 브금... 항상 최고시구... 글두...항상 최고시구...키스는...항상..옳고..........지민이는....언제나 옳구...작가님 오늘두 사랑하구...내일도 사랑해요.....,,, 럽..럽..,,,,럽,,,,
7년 전
독자33
랩런볼입니다.
키야하... 키쭈! 킴쮸!키쭈!!!!!!!!!@
변사가 키쮸한다!! 이것보래요!!
작가님... 자꾸이러시면 오예라고 제가 몇번말씀해드릴거에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4
와...박지민 이거 위험한 남자네요...키쓰라니!!!!!
자까님 근데 저는 고구마 많이 먹고싶지 않습ㄴ다...
우리 서로 쉬운 사랑하게 해주세요(뿌앵

7년 전
독자35
밀키
시상에.. ㅣ상에..
세상 사람들
우리 지민이가 이렇게 텍스트 안에서도 섹시미가 넘쳐요....
코피 날 것 같아 후하후하
너무 치명적이야..

7년 전
독자36
자까님... 브금 정보좀...(구걸) 너무 좋아요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이불ㄹ
Ross Copperman- Holdin On and Letting Go 요것입니다!!!
7년 전
독자37
하핫 겨론하자고 그렇게 청혼하시면...혼인신고서 언능 써올께요!ㅎㅎ 거부는 거부해. 하 근데 지미니 너무 섹시한거 아니에여...지챠...작가님 사랑해...나랑 겨론해...그리고 브금까지 완벽하네여...지챠
7년 전
독자38
유뇽뇽이엥요!! 헡 넘나 치명적... 와인..... 헤헤헤헤헤ㅔㅎ헤헤헤헿 너무 좋습니다..❤️
7년 전
독자39
음오아예입니다!!! 꺄ㅠㅠㅠ 박변호사님ㅠㅠㅠ 진짜 보고싶었어요 나의 박변호사님ㅠㅠㅠㅠ 너무설레잖아요ㅠㅠㅠ 아 너무 치명적이야 지민아...
7년 전
독자40
리자몽입니다!!! 워후!!! 오늘은 참 얻는 게 많은 날이네요!! 지민이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이야기도 듣고 여주랑 둘이 막 그런 것도 하고...!!! 오늘은 정말 행복한 날이에요^○^
7년 전
독자42
비비빅이에요! 지민이 분위기ㅠㅜㅜㅜ저렇게 둘이 이야기하면서 마주보고 있다는 장면 만으로 너무 설레는데 대박이네요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43
꿍디

작가님 저 지금 진짜 너무 잠이 쏟아지니 아침에 느다시 올게야ㅠㅠㅠㅠㅠ좌송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듬만 자구 내일 아침에 수정댓으러 만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7ㅑㅑㅑㅑㅑ 아침에 까먹고 지금에서야 생각나서 달려왔어요!!!!ㅋㅋㅋㅋㅋㅋ
와ㅠㅠㅠㅠ키쮸ㅠㅠㅠ 완전 내스탈ㅠㅠㅠㅠㅠ아ㅠ 퓨사겨라 짝 사겨라 짝!!!!!!!!!ㅠㅠㅠㅠㅠㅠㅠㅠ워후

7년 전
독자44
♡율♡입니다!!와지민이진짜섹시해요ㅠㅠㅠ세상에마상에
7년 전
독자45
나의별이예요! 세상에.....지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설레죽어버릴꺼같아요ㅠㅠㅠㅠㅠㅠ아니ㅠㅠㅠㅠㅠ그말취소한다니ㅠㅠㅠㅠ세상에
7년 전
독자46
월드콘입니다! 오우 박지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섹시해요.. 아 어떡해요 너무 섹시해요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글 들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늦은 밤, 잠들기 전 지민이에게 설레네요 ㅠㅠㅜㅜ
7년 전
독자47
레몬사탕입니당ㅠㅠㅠ드디어 둘이.. ㅋ..키..키스라니ㅠㅠㅠㅠ 아이고 만만세~~!!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8
세상에나.... 키쮸라니.....핳 작가님사랑합니다♥여주지민이모두좋은일만있으면좋겠네여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49
호비에요!!!
하... 지민이... 너무 좋아....ㅜㅠㅠㅠ
선키스 후연애던 상관 없어요!!! 여주랑 지민이 달달 한 모습을 이제 볼 수 있다는게 정말 좋네요!! 재미있게 읽고가요!!

7년 전
독자50
작가님 구독료 왜 5예요 최대가 몇이지 그래도 모자란데 퓨ㅠㅠㅠㅠ 키스라니 그것도 그렇지만 작가님 필력 진짜 최고 아닙니까 ...... 뭐라 표현이 안 되네 약간 글이 변태력 넘치는 거 같아요 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 ... 웬만하면 기다린다고 하는데 다음편 얼른 와주세요 ...❤️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7년 전
독자51
아아악ㅠㅠㅠㅠ지민이 너무 너무 설렙니다ㅠㅠㅠㅠㅠ잘읽고가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
우ㅜㅝㅓㅓㅓㅓㅓ호~~~~ 오타에여 ㅠㅠㅠㅠㅜ하ㅠㅠㅠㅠ뭐에여ㅠㅠㅠㅠㅠ이규ㅠㅠㅠㅠㅠ으유ㅠㅠㅠㅠㅜㅠ취중ㅇ진담 장난아니히구오ㅠㅠㅠㅠ하ㅠㅠㅠ분ㄴ위기 너무 섹시하구ㅠㅠㅠ진짜ㅜㅠㅠ너무 좋구ㅠㅠㅠㅠㄹㅇ 이게 뭐람요ㅠㅠㅠㅠㅠ 넘ㅁ 섹시하구ㅠㅠㅠ멋지네여ㅠㅠㅠㅠ하ㅠㅠㅠㅠ짐니야ㅠㅠㅠㅠㅠ이러는ㅇ거 반칙아닌가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3
ㅈㅁ입니다
후 선키스 후고백 좋습니당♡ 유후유후 지민이는 이제 여주한테 헤어나오지못할거예요ㅠㅠ크흐 진짜 너무재밋는거같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54
ㅠㅠㅠ짐니ㅠㅠ정말 위험할정도로 너무 섹시한거 아니에요ㅠㅠㅠ 제심장이다 진정못하고 나대네요ㅠㅠ박력섹시짐니는 옳아요ㅠㅠ
7년 전
독자55
두부입니다! 어른스럽고도 아이같은 지민이에서 현실에서의 방탄 지민이의 모습이 생각났어요 진짜 지민이도 마음 속에 어린아이가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으 뭔가 어른스럽고도 아이같다는게 위태롭다는 것처럼 다가오기도 했어요 그리고 박력 어흑...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56
조막부리입니다!!!키쮸했때여..>□<꺄아애아ㅏ아저도 와인마신것처럼 취해쏘~취해쏘~달달함에 녹았어요..더워서 그런거 아니예요ㅠㅠ 선남선녀가 만났다고 읽을때마다 드는 생각입니다ㅠㅠ 저랑은 다른 세상같은! 역시 그들만의 세상,,흥미진진하게 작가님의 고구마 럽라를 받아들일 준비하고 있을게요!!!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7
달달한비입니다! 넘나 설레요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결혼해여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꺄! 소리벗고 팬티 질러 키스라니ㅜㅜㅜㅜㅠㅡ 아 미쳤다 prosecutor에요 그래 원래 그런거야ㅎ 미치겠네 잠 못자겠다
7년 전
독자59
뭐에요 이러기있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서 끊이버리면 작가님 목빠지게 기다리는 시간이 다시 와버리잖아요 지민이는 왜이렇게 섹시한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어머어머 오호라입니다 키스라요 지민이가 여주한테 마음이 있었던 건가요
7년 전
독자62
방소에요 세상에 마상에 와우 진짜 대박이에요 ㅠㅠㅠㅠ 키스했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 박력 좀봐요......하..... 이제 연애하는거죠 알콩달콩...까진 아니더라도 하하ㅏ핳ㅎㅎ 이번편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63
0207이에요ㅜㅜㅜ와미친ㅇ지민아ㅜㅜㅜㅜ지민아ㅜㅜ박지미뉴ㅠㅠ
7년 전
비회원134.196
빡찌
ㅠㅠㅠㅠㅠ겁나좋아 박지미뉴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람 설레게하는거 진짜 잘하시네요
저 역시 선키스 후연애 참 좋아하는데요//
하 박지민.. 앓다죽을 박지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꼬치에 꽂혀

와.. 와.... 와 작가님.. 대박 제거하세요
설마 안 잡아먹는다고 진짜 안 잡아먹겠어? 했는데
이렇게.. 엄청난 장면을 넣어주시다니ㅠㅠㅠ!!!
저 부분만 몇 번을 읽었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지민이 너무 섹시해요ㅠㅠㅠ진짜
작가님 제 평생사랑권드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섹시한 것!!!!!!!!!!!!!

7년 전
독자65
토끼
7년 전
독자66
저도 선키스후연애아주좋아합니다(흐뭇)잡아먹어ㅠㅠㅠㅠㅠㅠㅠㅠ작아먹는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어엌ㅋㅋ섹시미좔좔흐르쟈나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분위기랑 필체가장난없으시네요..♡
7년 전
독자67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키스후연애 늘 옳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
7년 전
독자68
들꽃이에요 세상에 키스라니! 글에서 묘사한 것처럼 섹시한데 아이 같다는 말이 묘하게 공감되는 거 있죠. 되게 섹시한데 달달하고ㅠㅠㅠㅠ 저도 와인에 취하는 느낌...짐니 너란 남자에 취한다...! 갑작스러웠는데 밀어내지 않고 마저한 여주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설레고 가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0.52
다다눌❤️에요!!! 분위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아슬아슬한게 심장 붙잡고 보느라 힘들었어요ㅠㅜㅜ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9
융기융이에요! 밤에 올라온것도 모르고 이제서야 봐버린...ㅠㅠㅠㅠㅠ 지민이 넘나 섹시해요 ㅋㅋㅋㅋㅋ 세상에마상에 드디어 둘 사이에 뭔가 생기는걸까요?ㅎㅎㅎㅎ
7년 전
독자70
우리집엔신라면
작가님....지민이 이렇게 설레면 진짜 저 죽어요...독자들 죽어나갑니다..엉엉8ㅅ8지민아 정말 왜이리 스위트한거니 읽는내내 달달해서 아니 읽는내내 달달한건 아니고 마지막에 왜이리달달하니 엉엉 근데 분위기는 섹시하다니 정말 죽습니다 글잘읽었어요♡

7년 전
독자71
솜이입니다! 우어엉어!!!!! 선키스 후연야!!!!! 박지민이라면 뭐든지 다 좋아!!!!!!!! 지민니뮤ㅠㅠㅠ 박변호사니뮤ㅠㅠ 역시 똑똑한 커플이라 그런지 지적인 매력이 뚝뚝흘러넘친다..하앋
7년 전
독자72
세상에 세상에 시상에나 다홍빛입니다작가니뮤진짜 주글거같아요ㅠㅜㅜㅜㅠㅠㅠㅠ 말두안돼,,,, 말두안나와ㅠㅠㅠ짱입미다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연애하자^^!!!!!
7년 전
독자73
맴매때찌
우옹오오오옹ㅇㅇᆞ오!!!!!!!!!!!예쓰!!!!드디어 키스했네요!!!!!!!!!!!핡ㅠㅜㅠㅠㅜㅠㅜ오늘은 둘의 섹시하고 묘한 분위기에 홀려서 미친듯이 읽었어요 후하후하 이제 키스했으니 결혼을...!!!!

7년 전
독자74
밥한끼해요입니다 ㅜㅠㅜㅠ왕 ㅜㅠㅜㅠ너무좋아요 ㅜㅠㅜㅠ선키스 후연애 ㅜㅠㅜㅜㅜㅠ 아익 ㅜㅠㅜ 지민이 너무 섹시한거 아닙니까..?시상에나 ㅜㅠㅜㅜㅜㅠ 너무나 좋아 죽겠다 ㅜㅠㅜㅜㅜ
7년 전
독자75
텍스트만으로 이렇게 섹시해도 되는겁니까ㅠㅜㅠㅜㅠ오늘도 지민이에게 발리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6
탄꾹맘이에요!!!!헐 지민이 키스하고 나서 분위기 어쩔려고 어후 ㅜㅜㅜㅜㅜㅜㅜ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7
침침럽
세상에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심장 터지는 줄 알았어요...
와 키쓔라니...와우...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 편 완전 기대!!!!!!

7년 전
독자78
0309입니다! 어우 세상에 작가님ㅠㅠ 지민이를 이렇게 섹시하게ㅠㅠㅠ 사랑해요ㅠㅠ
너무 잘 읽었습니다! 늦으셔도 기다릴수 있으니 무리하시지 마세요!!

7년 전
독자79
옴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키스했대요ㅠㅠㅠㅠ키스
7년 전
독자80
꽃구름입니다! 작가님 글 진짜 보고 싶었어요ㅠㅠㅜㅠㅜㅜㅜ진짜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
7년 전
독자81
윤민기입니다 워후! 키스했대요 흐흫 소년같으면서 남자다운 지민이랑 키스하면 어떤 기분일까요 사실 제 이상형이에요 후후 지민이 취하지도 않았는데 제정신이 아닌 것 보면 이것은 리얼 러브^^ 안 잡아먹는다는 말 취소한대 빨리 취소해줘요 당장!!!
7년 전
독자82
ㅇ...워후!!!!뭔가 제목에 이끌려서 처음부터 정주행했는데 내 손가락아 고마워...잘눌렀어... 정말 ㅠㅠㅠㅠㅠㅠ박지민 ㅠㅠㅠㅠㅠㅠ흐엉 ㅠㅠㅠㅠㅠㅠ사실 키스부분만 3번읽었어요...ㅎㅎ..
7년 전
독자83
으허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퓨퓨ㅠㅠㅠㅠㅠ진짜 너무설레우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4
민윤기다리털이예용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오바야
7년 전
독자85
작가님 기다렸단말입니다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6
헐 ㅠㅠㅠㅠ짐니아ㅠㅠㅠ대박이다ㅜㅠㅠ키스라니
7년 전
독자87
으으으으응으응으.......넘나머ㅛ있어요ㅠㅠㅠㅠㅠㅠ넘나섹시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으.....
7년 전
독자89
19951013이에요... 진짜 매번 혜자스러운 분량을 들고 와서 많이 놀라는... 그것도 그렇지만 키스라뇨... 스크롤 내리다가 심장이 자꾸 나대네요... 다시 곱씹어 보게 만드는 문장들이 제 장기들을 나대게 만든다구요 ㅠㅠ 혼자 이렇게 섹시하면 반칙 아닌가요... 이거 너무합니다... 여주의 매력에 한 번 치이고 짐니의 매력에 두 번 더 치이는 저를 발견하네요... 새벽에 읽었음 저 쓰러졌을 거예요 항상 감사드리구 브금 진짜... 취향 하나 저격 정확히 하셔서 놀랐습니다... 사랑해오 작가님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7년 전
독자90
키스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91
몽쉘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키스라니ㅠㅠㅠㅠㅠㅠ지민이너무섹시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동그라미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키스하는 부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심장이 너무 팔딱팔딱 뛰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읽을 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아 세상에 작가님 다래끼에요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ㅠㅠㅠㅜ 엎드려서 쳐다보는 지민이 왤케 머릿속에 그려지죠ㅠㅠㅜㅜㅜㅜㅜ 마지막부분.. (기절) 진짜 이번편 입틀막하면서 봤어요.. 제가 여주라도 머리 쓰다듬을법한 아이같음.. 아 진짜 너무 좋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95
핫초코입니당 웜마야 박찜 ㅋㅋㅋㅋㅋㅋㅋ술에 취한게아니라 분위기에 취한듯 핡!
그리고 원래부터 가지고있던 감정들이 합해지면서 ... 이렇게 고구마답답의 연애의시작인건가.?

7년 전
독자96
태태에요...와...후ㅏㅎ..후ㅏ..후허후하룰라루ㅏ루ㅜ개쩌렁요유유ㅠㅜㅜ진짜ㅜ유유ㅠ웅우어어엉 레전드ㅜㅜㅜ제가 원하는 설렘입니다
7년 전
독자97
아 저 오늘 정주행 하고 왔어여...진짜 분위기가 어우..대박이에요ㅠㅠㅠㅜ아 근데 저 죄송하지만 이번 글 비지엠 어떻게 구하셨나요ㅠㅠ? 아이튠즈에만 있던거 같은데 엉엉 이번 화 진짜 노래랑 글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이불ㄹ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ㅠㅠ 맞아요 저 아이튠즈에서 구매했어요. 칭찬 감사해요!!!8ㅅ8
7년 전
독자98
강변호사에요!!ㅅ..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지민이가 제맘을 뒤집어 놓으셨습니다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엉엉♥♥
7년 전
비회원180.77
현구예요!
선키스 후연애 진짜 정말 내 취향 왠지 넘지말아야할 선을 넘긴듯한 그런 위험한 연애 마치 라잌 제 타입.. 게다가 알파미 퐁퐁 풍기는 박지민과라면 세상 무서운게 뭐 있겠습니까! 작가님 만세

7년 전
독자99
토끼풀이에요!!! 분위기가 대박 ㅜㅜㅜㅜ 이런거 너무좋아요ㅜㅜ 설렘짱..ㅜㅜㅜㅜ진짜 지민이 왜이렇게 너무 좋죠..?..ㅜㅜㅜㅜ흐엉 ㅜㅜㅜ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0
룬입니다!!!!!!!!
헐.....키스!!!!!! 키스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럴수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ㅛㅠㅠ

7년 전
독자101
연이
7년 전
독자103
워더
7년 전
독자104
세상ㅜㅠㅠㅠㅠ지민이너무나불쌍하고ㅠㅠㅠㅠㅠ귀여고ㅠㅠㅠㅠ내꺼고ㅠㅠㅠㅠ섹시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빨리사겨라 짝 사겨라 짝
7년 전
독자105
삼월이에요!저 작가님 진짜진짜 기다리거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신알신보고 울뻔했짜나여...♥진짜 기다리다 죽는줄알았어요 근데 오늘 키스신이라니ㅜㅠㅜㅜㅜ으어어어엉 저 ㄴㄷ진짜 숨막혀요 너무 좋아서 숨막힌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어느 방향에계세여 절이라도 올리겠슴니다!작가님이 고구마 커플을 좋아하신다면 지민이랑 여주도 연결되기까지 힘들겠죠...?자비를 베풀어 조금만 고구마 해주세요....허허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06
슈가나라입니다!!
워후.....!!!!!!!!!!!!!!!!!!!!!!!!!!ㅋ....ㅋㅣ스라니!!!그것도 선키스!!!!!진짜 박지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지미니가ㅠㅠㅠㅠㅠ역시 그냥 망개는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세쿠시한 지미니ㅠㅠㅠㅠ정국이가 다 얘기한거지만 그래도 충격이네요ㅠㅠㅠㅠㅠ지미니할머님...잘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마지막장면이....다음화가 시급합니다 자까님!!!

7년 전
비회원125.34
마이크로칩쿠키에여..허우..지미니...치명적인 매력...어쩌죠...???
7년 전
독자107
자몽쥬스에요 작가님 일단 사랑해요 그렇죠 이런씬이 나와야죠....❤️
7년 전
비회원12.210
멜팅입니다. 뭬친...... 선키스 후연애라니 발림 포이튼 낭낭..... 저 그냥 여기 자리깔고 눕겠습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 정말로..... 보쌈해서 그사세 플롯부터 완결 떡밥까지 다 듣고 싶을정도로.....
7년 전
독자108
스파클링 입니다 세상에 마상에ㅠㅠㅠㅠㅠㅠ 박변호사님 너무 세쿠시한거 아니십니까 오늘은 낮 부터 여기 누워야겠습니다 ㅇ <-<
7년 전
독자109
딘시
하아 넘나리 섹시한 지민이ㅠㅠㅠㅠㅠ 지민이가 여주가 예전에 했던 말로 자신의 삶을 돌아봤었나봐요 이제는 여주도 지민이를 이해하는 것 같아요! 하 선키스 후연애는 정말 바람직해요 너무 섹시하니깐여 엉엉 작가님 짱...굳....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10
크아아아아아아 박지민 나이스샷 ㅜㅜㅜㅜ 할머니가 그래도 바르게 키웠구나 다행이네 ㅠㅠㅠㅠ 크으 키스 크으
7년 전
독자111
요랑이에요!
꺄ㅜㅜㅠㅠ키스라니ㅜㅜㅜ세상에....너무 좋다...이번화 막 달달하네여ㅠㅠㅠ

7년 전
독자112
[정연아]에요!
작가님 저는 행복합니다 마냥 행복합니다
오늘은 꿈도좋았는데 다 작가님 글보고 더 기분좋아졌어요,..❤
괘섹시한 지민이..어른뽀뽀 ,..냐//
다음편기대해요!!

7년 전
독자113
체리블러썸이에요! 와.. 워.. 이번편도 대박입니다.. 일단 작가님 감사합니당.. 이런 예상치도 못한 키스신을 넣어주시다니... 몇번이나 돌려봤는지 몰라여ㅔㅠㅠㅠㅠㅠㅠ 첫 사진부터 지민이 사진이 너무 섹시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키스신까지 있을 줄이야..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습니당히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 변태 독자라 죄송해여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드디어 지민이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네여!! 사랑둥이 지민이가 여주 말 듣고 충격이 컸나봐여.. 그래도 그 덕분에 여주랑 이렇게 연결점이 생겼으니 전 좀 기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둘이 폴인럽 했으면 좋겠당..ㅎㅎㅎ그럼 변태독자는 열심히 다음편을 기다릴게요~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14
ㅠㅠㅠㅠㅠㅠ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불쌍하기도한데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박력터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엄청설레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5
빠밤입니다 세상에 세상에 박지민이 저런...적극적인...그런...행동을하다니 역시 잘못한거 갚겠다고하더니..
7년 전
독자116
와 오늘 넘나 대박인것! 오늘도 엄청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 가여 사랑해여 작가님 ♥
7년 전
독자117
핑핑이
엄마... 지민이가요... 지민이가 세상에 먼저 뽀뽀했어요!!!!!!! 마지막 장면이 너무나 강렬해서 순간 숨을 참았습니당... 지민이 섹시하져, 그렇져ㅎㅎ 진도가 갑자기 이렇게 빨리 나가면 정말 오예인데요. ❤ 그나저나 어린 지민이에게 할머니가 있어서 그래도 다행이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지민이가 예쁘게 자라준 게 아닐까요... 8ㅁ8

7년 전
독자118
꾸르꾸기 입니다
ㅜㅜㅜㅜ 넘나 섹시한 지민 지민이 할머님 잘하셨습니다 지민이가 이렇게 멋진 남자가 됐어요ㅜㅜㅜ

7년 전
독자119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 분위기에 같이 취해버릴것같습니다ㅠㅠ다음에 꼭 암호닉 신청할게요<3
7년 전
독자120
오레오예요!! 역시 선키스 후연애는 사랑이죠!!!! 노래가사에도 있으니까!!!!! 진짜 그들이 사는세상ㅠㅜㅠ작가님 막 표현들이 너무 좋아서 이입도 잘되고ㅠㅜㅠ
7년 전
비회원84.154
스에상에........저 이거 3화때 운 딱 좋게 암호닉 신청했어가지구 기분넘나좋은것~~~이러고있었는데 제목 까먹어가지구 검색을 못하고있었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글잡와봤는데 초록글에 익숙한 제목이 있길래 ....?!?!!!?!?!?!!!!!!하고 들어왔더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애박사건ㅠㅠㅠㅠㅠㅠㅠ

저 3화때 하쿠로 신청한 것 같은데 잘 신청 되었겠죠..?ㅎㅅㅎ

암튼 방금 4화부터 쭉 달려왔습니다. 소재도 그렇고 정말 드라마보는거같아요 완전좋아:) 아 그리구 6화보면서 느낀건데요 작가님만큼 키스신 잘 묘사하시는 분 처음입...(부끄) 여태 살면서 키수 한번도 해본 적 없는데 뭔가 하면 진짜 저런느낌일거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허허댓글로쓰려니까민망하네요

하여튼!! 작가님은 글도 글이지만 인물들 대사가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할게요 작가님!! 이젠 제목 안까먹구 들어올때마다 검색할거에요:)

7년 전
비회원1.137
작가님 버블이예요!ㅠㅠㅠㅠ 지민이 넘나 섹시한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 읽구 가요! 항상 이런 금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7년 전
독자121
너만볼래♡예요!!
호우!!! 좋습니다!!! 작가님의 가치관 저도 좋아요오!!!! 물론 커플이 부럽다는건 아니구요 원래 스터리는 고구마여야 재미지는거죸ㅋㅋㅋㅋㅋ 진짜 오늘 키스신이 딱 ! 이야 멋있습니다 역시 말은 함부로하면 안돼는 거죠 그렇죠 아쉽네욬ㅋㅋㅋㅋㅋ 여튼 항상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22
아정말..ㅠㅠㅠㅠㅜㅠ찌미니 왜케 섹시한겨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3
..... 정주행...ㅜ러ㅏㅏㅏ너ㅓ갸ㅏㅏ타누ㅠ뉴ㅠㅠ유ㅠㅠㅠ뉴ㅠㅠㅠ아ㅏ 세상에 진짜 너무 재밌어요ㅓ라ㅜㅠ류ㅠ류ㅠㅠㅠ키쓔ㅠㅠㅠ박지민 ㅠㅠㅠㅠ,ㅠ진쨔ㅏ아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진짜 어떻게 이렇게 아 하ㅏㅇ ㅜㅜ유ㅠㅠㅠㅠ 사실 로펌물? 진짜 쓰기 어려운 소재인것같은데 ㅠㅠㅠㅠ 진짜 잘쓰시고 ㅠㅠㅠ저는 매 화마다 발렸구 ㅠㅠㅠㅠㅠ 존경합니다 ㅠㅠㅠㅠㅠ와...
7년 전
독자124
아아아아아 작가님 이런 전개 제가 참 좋아합니다❤
7년 전
독자125
작가님 뷔요미 입니다ㅠㅠㅠㅠㅠ 와 이번 화 제목부터 진짜 ㅠㅠㅠㅠ 고백이라니ㅠㅠㅠㅠ 선 키스 후 연애라니요ㅠㅠㅠㅠ 진짜 글로만 읽었는데 지민이 너무 섹시해요... 지금의 지민이와 여주의 케미도 너무 좋은데 다음화부터는 어떻게 될까요ㅠㅠㅠ 그리고 작가님은 정말 매 화마다 명대사를 남기시네요ㅠㅠㅠ 마지막 줄 하... 정말 명대사예요 다음화 너무기대돼요 엉엉 ㅠㅠㅠ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6
이렇게 재미있는 작품을 왜 지금발견해서 암호닉을 신청못하는것이죠.... 남사친글도 취적..ㅡㅜㅜㅜㅡㅜ
7년 전
독자127
세상에나ㅠㅠㅜㅠㅡ뉴ㅠㅠㅠㅜ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ㅠㅜㅠㅡㅠㅜㅡ키스라니ㅠㅠㅜ
7년 전
비회원139.64
어머나 세상에 지민아.... 이...이... 멋있는..남자... 아 진짜 이 글을 왜 이제서야 본거죠 저는!!!! 진짜 ㅠㅠㅠ 암호닉이 없어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이 글을 봐서 기뻐요ㅠ정말
7년 전
독자128
세상에...저는 왜 이 엄청난 글을 이제서야 읽은걸까요...라고 생각했더니만 며칠 전 제가 엄청나게 몰입하며 읽었던 남사친의 모든 것의 작가님이셨군요.....세상에나....암호닉은 더이상 받지않으실거라는 거 알지만....ㅎ아쉬운마음에ㅎㅎㅎㅎ이렇게 댓글이라도 달아봅니다!(비록 암호닉 없는 일개 독자 탄소지만요 흑ㅜ)
7년 전
독자129
안녕하세요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왜냐면 제가 너무 늦게 찾아왔기 때문이죠ㅠㅠ 그사세 1편 읽고 이건 인생작이다 생각하고 되게 오래 기다리고있었는데 알고보니까 제가 신알신을 안해뒀더라고요. 제 인생 5대 실수에 포함시키겠습니다. 아무튼 새벽에 밀린 이야기를 다 읽었는데 글속엔 아침 점심 저녁이 다 있겠지만 새벽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문체가 너무 섹시하셔서... 제가 지민이만큼 능력있었더라면 당장 스카웃해서 7성급 호텔 스위트룸에 10첩반상ㄱ과 함께 글쓰기 최적의 상태로 모시고 싶어요(헛 소리) 일단 로펌물+방탄인것부터 눈 돌아갔는데 여주 성격이 정말 본받고싶을 정도로 멋져요 도련님 지민이 보러 왔다가 여주한테 치여버리는... 어느면에서든 부족함 없이 자라온 지민이가 잠깐동안의 여주와의 대화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그 여주가 훗날 지민이 비서로 들어왔다능게 너무 경이롭고 보면서 둘 관계가 점점 커지는데 숨이 턱턱막히고ㅠㅠㅠ 이번편에서 둘이 새 역사를 쓰는데 참 보기 좋아요 지금까지 살길 잘했어... 다음편도 다다음편도 계속 기다릴게요. 글 감사합니다 하트
7년 전
독자130
지각생 걱정인형 와씁니다!!!! 학교에서도 만년 지각생인데 이건 뭐 여기도 똑같네요^^! 저 진짜 '내가 아버지처럼 괴물로 자라실까봐 무서우셨대'라는 대사를 곱씹으며 엄청 진지하게 읽고 있었는데 갑자기 뽀뽀보다 쪼꼼 더 찐한게 나와서 입꼬리 막 씨익 올라갔잖아요. 으흥~ 박~지~민~ 으흥~ 작가님 이러기 있기 없기~? 날도 더운데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저는 이만 사라지게씁니다. 다음에 또 봬요!
7년 전
독자131
eeggg 작가님 따라 저도 선키스 후연애가 취향이 될 것만 같아욧^^^^...
7년 전
비회원130.116
지나가는 한 독자입니다ㅜㅜㅜㅜ사실 암호니구신청하려했지만...3화...흡...슬포요..그래도 항상 작가님글 빼놓지않구 봐요ㅎㅅㅎ..진쩌..글...진짜..넘 잘쓰시는것같아요...미친필력..진짜...대막쓰에요ㅜㅜㅜㅠㅠㅠ지민이의 애절함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그냥 동정심?을 불러일으켜요ㅜㅜㅜㅜ헝...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BGM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7년 전
이불ㄹ
안녕하세요! 브금은 Ross Copperman- Holdin On and Letting Go이고, 브금 정보는 항상 글 제일 첫머리에 써놓는답니당! 댓글과 과분한 칭찬 너무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132
악 작가님 지민이 지민이ㅜㅜ ㅜㅜㅜㅜㅠ 지민이.너무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3
쾅쾅!!!!!!! 아니 솔직히 저렇게 섹시한 변호사가 세상에 어딨어... 있으면 데려와 키스하게... (찰싹)
7년 전
독자134
크으으으으 선 키스 후 연애도 제 취향인걸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5
뭐야무ㅜㅜ우ㅜ뭐야 헐 대박 진헝 어머 세상에.. 저 소리지르면 안되는 곳인데 소리지를 뻔했어요 좋아서..♥︎
7년 전
독자136
으악!!!! 키쥬 키쥬 키쥬!!!!!! 망망ㅇ이에요 ㅎㅎ
7년 전
독자137
아아아아ㅏ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스라니ㅠㅠㅠㅠㅠㅠㅠ진짜 숨도 못쉬고 봤어여ㅠㅠㅠㅠㅠㅠ 진짜 분위기가ㅠㅠㅠㅠㅠ하
7년 전
독자138
꺄갸갹!!!!! 키스신!!!!!!!! 아이러브작가님!!!!!!!! 아니 아 이런 대작을 왜 이제서야 발견한건지 흡....ㅠㅡㅜㅜㅜㅜㅠ 작가님 우에에엥 지민이 넘 섹시한거 아닌가요 아....
7년 전
독자139
돌아와주세요 작가님.... 기다려요 엉엉엉ㅇ
7년 전
독자140
와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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