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me Tan
Episode 04
일제강점기 살인사건
부제 : 2016년 08월의 마지막 크라임탄.
★배경 : 일 제 강 점 기
※사인은 살해현장 관찰 시 이루어집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세요. 그게 자살이던, 타살이던, 공범이던, 환상이던.
피 해 자 : 정 호 석
국 적 : 중 국
"다들, 너무너무, 미안해......."
[단 서 ] : 가족관계 증명서 / 모든 것을 알게 된 그 날 / 할머니에게 보내는 편지
용 의 자 1 : 김 석 진
국 적 : 한 국
[단 서] : 직업 / 누군가와의 대화 / 코트
용 의 자 2 : 민 윤 기
국 적 : 일 본
[ 단 서 ] : 선생님과의 대화 / 아버지의 방 / 일기장
용 의 자 3 : 김 남 준
국 적 : 한 국
[ 단 서 ] : 직업 / 원고지 / 편지
용 의 자 4 : 박 지 민
국 적 : 일 본
[ 단 서 ] : 직업 / 공로 / 공포에 떠는 꼬마에게
용의자 5 : 김 태 형
국 적 : 중국
[ 단 서 ] : 연설 / 호석과의 대화 / 출신
용 의 자 6 : 전 정 국
국 적 : 한 국
[ 단 서 ] 직업 / 호석에게로부터 받은 서신 / 다른 나라에 대한 기억
★맞추셔야 할 것.
1. 범인 이름
2. 범행 동기
★주의사항
1.일제강점기 기반이라는 걸 알아두시면 추리에 편하실 겁니다.
2.살해현장 검문이 있습니다. 사인을 알지 못하면 추리에 난항을 겪으실 겁니다.
그렇지만 단서처럼 무조건 드리지 않습니다. 총 10번에 기회 끝에 사인을 알지 못하신다면 실패.
3.살해현장 검문 - 단서 - 심문 - 추리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4.단서는 모두 드립니다.
5. 심문 시 용의자들이 설령 범인이 아닐지라도 거짓말 가능합니다.
6.어려울 가능성이 있어 맞추지 못하셔도 비하인드는 공개합니다.
7.국적에 주목
이번주 내로 오겠습니다.
그럼 Bye-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