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분명 아침에는 500 일이니까 정성 들여 편지를 쓰고 싶었는데 하루를 학업에 열중하다 보니까 기력 소진 이슈로 다음을 기약할게요  16

첫글 미니 게임-다른 그림 찾기 종료  32

걸리버 여행기  45

오늘 여추반 볼 사람 없으면 내일.  26

우리 팔찌 그래서 어케 되는 거예용??  40

야구 유니폼 입은 사람들이 자주 보이는 평화로운 토요일 오후  47

(아마 너희들이 기다릴) 공양 존맛이라 소문난 사찰 템플스테이 후기2  33

새벽 예불 끝! 🙏🏻  33

아무래도 연준이 형은 자겠지?  47

여추반 우째?? 내일로?!  57

(아마 너희들이 기다릴) 공양 존맛이라 소문난 사찰 템플스테이 1일차 후기  38

침대에 앉아 있으면 자꾸만 자버리는 것에 대해  50

사정 / 최연준 ~10 강태현 ~9  177

대숲  225

⋆⑅˚₊ ᴛxᴛ ᴍᴇᴍʙᴇ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