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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09 | 인스티즈

 

 

흑재규어 전정국 

 

[방탄소년단/전정국] 흑재규어 수인 전정국 X 경종 토끼 너탄 09 | 인스티즈

 

경종 잡종토끼 너탄 

 

 

 

오늘도 어김없이, 꾸꾸는 탄소의 집으로 저를 데리러 왔어요.

 

 

 

현관에서부터 깍듯하게 토끼의 엄마아빠에게 인사를 건넨 꾸꾸를 얼굴이 뚫어져라 째려보는 융기는 정말 심술쟁이에요!

 

 

 

 

"탄소야, 일어나봐. 오늘 꾸꾸 오기 전까지 일어나 있으면 사탕 사주기로 했는데, 오늘도 토끼는 사탕 못먹겠네?"

 

 

 

꾸꾸가 웃으며 저를 살살 흔들어 깨우면,

 

 

 

 

"이잉.. 나 일어나 있었어!!"

 

 

 

 

애써 감기는 눈을 바짝 떠올린 토끼가 꾸꾸의 교복 소매를 흔들거리며 이야기해요,

 

 

 

"알겠어 빨리 씻고와요,"

 

 

 

꾸꾸가 푸스스 웃으며 제 흐트러진 머리를 살살 쓰담아 주면, 토끼는 기분이 좋아져 엉덩이 춤이라도 추고싶어져요, 괜시리 부끄런 마음에 와다다 뛰어 욕실로 들어서는 토끼랍니다.

 

 

 

-

 

 

 

"주머니에서 손빼, 넘어질라,"

 

 

 

결국 등굣길의 편의점에서 사탕 하나를 물려준 꾸꾸가, 만족스럽다는듯 귀를 팔랑이는 토끼의 모습을 보며 잔잔하게 웃어보여요, 주머니엔 손을 집어 넣은 채로 입술만을 삐죽이며 막대사탕을 빨아먹던 모습을 지켜보던 꾸꾸가, 토끼가 넘어질까 걱정되어 잔소리를 하면,

 

 

 

 

꼼질꼼질, 그 작고 쪼그마한 손을 주머니에서 빼낸 토끼가, 꾸꾸의 커다란 손을 맞잡아요.

 

 

 

 

"정국아, 어, 왜 오늘으은...뽀뽀 안해조?"

 

 

 

 

"주머니에 손넣고 다니는 토끼랑은 뽀뽀 안하기로 했는데,"

 

 

 

 

꾸꾸가 토끼를 놀리듯 양볼에 희미한 보조개를 지으며 이야기 해요, 밉살맞은 말과는 다르게, 토끼의 목도리를 세심하게 고쳐매주는 꾸꾸지만, 저렇게 장난을 칠 때면 꼭 엉덩이를 때려주고 싶다니까요?

 

 

 

 

 

"나 이고바, 두 손 이렇게, 다 꺼내도?"

 

 

 

 

토끼가 두손을 힘껏 들어올려 정국의 시야에 간신히 보이면,

 

 

 

"응 안해줄꺼야."

 

 

 

 

오늘따라 묘하게 단호한 정국이를 울망울망 올려다보며 입을 꾸욱 다무는 탄소에요..

 

 

 

 

-

 

 

 

 

"전정국, 니 열난다."

 

 

 

 

"알아, 아침에 약 먹었는데도 이렇다.. 덕분에 우리 토끼랑 뽀뽀도 못하고 왔어."

 

 

 

교실에 들어와서는 감기기운에 녹아내리는 몸을 간신히 의자위로 앉히는 꾸꾸에요,

 

 

 

꾸꾸도, 그 작고 예쁜 입술에, 몇번이고 쪽.쪽 입술을 부딪히고 싶었지만. 안그래도 감기에 잘 걸리는 토끼가 저로 인해 옮게 될까봐, 그 아쉬운 맘을 꾸욱 눌러 참았대요.

 

 

 

 

토끼는 그런 꾸꾸맘도 모르고, 울망울망한 표정으로 자기 교실로 들어가 버렸지만요..

 

 

 

 

 

 

"김탄소 삐졌겠는데?"

 

 

 

 

"말도 마라, 아침부터 삐져가지고, 분홍색 코가 삐죽삐죽거리는데 예뻐 죽는줄 알았다고.."

 

 

 

 

"말을말자."

 

 

 

 

팔불출 전정국때문에, 아침부터 희생되는 태형이에요,

 

 

 

 

 

-

 

 

 

"나, 오늘 집 먼저 가봐야겠다. 혹시 탄소가 찾으면 집에 먼저 갔다고 말좀 해줘."

 

 

 

"어 그래..안색이 말이 아니네 병원 꼭 들르고."

 

 

 

 

결국 2교시부터 끙끙거리며 식은땀을 흘리던 꾸꾸가, 가방을 챙겨 학교를 나섰어요.

 

 

 

 

"태태야.. 꾸꾸느은?"

 

 

 

"오늘 아파서 먼저 갔어, 나랑 밥 먹자."

 

 

 

 

태태가 아무리 토끼의 손에 쥐인 당근 도시락 통을 까며 어르고 달래도,

 

 

 

 

 

"꾸꾸 아파?... 흐아.... 꾸꾸 왜아파아??"

 

 

 

 

한번 터져나온 토끼의 울음을 멈추기란 쉽지 않았어요.

 

 

 

 

결국 밥도 거르곤 태태의 품에 잠들어버린 토끼 덕분에, 음악실 한켠에 사모예드 혼현을 드러내곤 토끼의 옆을 지키는 태태에요.

 

 

 

 

 

-

 

 

 

오늘따라 퇴근이 늦어지는 사자부부덕에 저녁부터 집을 지키게된 윤기와 탄소에요,

 

 

 

 

입시의 장벽에 멘탈이 너덜너덜해진(사실 작가도 입시의 장벽에 너덜너덜 걸레짝이 되었답니다) 윤기는 학교가 마치자마자 방에서 곤히 잠들었구요,

 

 

 

 

 

"꾸꾸.. 아프면 앙대는데.."

 

 

 

 

토끼는 정국이 걱정에 추욱 쳐진 귀로, 열심히 인터넷에 '죽 만드는법' 을 검색해서는 냄비를 들고 사투를 벌이고 있었답니다.

 

 

 

 

칼은 절대로 쓰지 못하게 하는 윤기와 엄마 아빠 덕분에 칼은 모두 찬장 안에, 토끼는 덕분에 의자를 밟고 올라가도 찬장에 손이 닿지 않아요..

 

 

 

 

이내,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솔솔 올라오는 냄비를 들어올려보온병에 담으려 냄비를 들어 올리는데,

 

 

 

 

"아, 뜨거!"

 

 

 

 

그대로 냄비를 놓쳐버린 토끼에요, 토끼의 작은 다리위로 뜨거운 죽이 들이부어지곤,

 

 

 

 

"김탄소! 다쳤어?!"

 

 

 

놀란 윤기가 방에서 달려나와 토끼의 다리를 살폈어요,

 

 

 

 

토끼는, 아픈것보다. 윤기가 놀랄까봐 울지도 못하곤 연신 미안하다는 말만 뱉어냈어요.

 

 

 

"융기야.. 미아내 토끼가 꾸꾸 아프다고 해서 죽 만들어 주려고 했는데..."

 

 

 

 

"뭐가 미안해, 뜨겁지! 오빠한테 이야기 하지, 왜 혼자 그랬어.. 응? 오빠가 미안해.. 오빠가 신경 못써줘서 미안해.."

 

 

 

 

욕실에 들어서서는 다리에 쏟아진 뜨거운 죽을 씻어내면서도 자꾸만 훌쩍이는 융기에요..

 

 

 

결국 융기의 성화에 못이겨, 응급실까지 가서는 처치까지 마친 토끼와 융기가, 정국이의 죽까지 사서는, 꾸꾸의 집으로 향하기 시작했어요.

 

 

 

 

 

"9시 되면 오빠가 딱 데리러 올테니까 정국이 집 앞에 서있어, 알겠지?"

 

 

 

 

융기와 새끼 손가락까지 걸고 약속을 마친 토끼가, 죽을 받아들곤 깡총깡총 정국의 집 초인종을 눌렀어요.

 

 

 

 

"전정국 토끼 다친거 알면 또 속상해서 죽을라고 할텐데."

 

 

 

 

윤기가 집으로 돌아가며 중얼거렸어요.

 

 

 

 

 

 

-

 

 

 

 

"꾸꾸야.. 많이아파?"

 

 

 

 

집에 들어서자 마자, 죽을 탁자위에 올려두곤 침대에 얌전히 누워있는 정국이의 옆구리에 파고드는 탄소에요,

 

 

 

 

열은 좀 내렸지만 여전히 몽롱한 기운을 담고있는 정국이의 두 눈이, 울상인 토끼를 두눈 가득 담았어요.

 

 

 

 

"있지.. 토끼가 죽 사왔어.. 원래는 막 죽 만들어서 가져오려고 했는데에.. 응"

 

 

 

 

가만히 옴찔옴찔 이야기를 뱉는 예쁜 입술을 바라보던 정국이, 그저 작은 토끼를 품에 꼬옥 끌어 안았어요.

 

 

 

 

"오늘 뽀뽀 못해줘서 삐졌지, 옮을까봐 그랬어, 우리 토끼."

 

 

 

"응.. 응 내가 막 그것도 모르고 삐져서 미아내... 토끼느은, 그냥 꾸꾸 좋아서 그런거야.. 흐... 흐어어..."

 

 

 

 

눈물을 꼬옥 참고는 또박또박 이야기를 뱉어내던 토끼가, 결국엔 울음을 히끅,히끅 터트려냈어요.

 

 

 

 

"뚝, 울지마.. 응?"

 

 

 

 

꾸꾸의 한쪽 어깨에 고개를 파묻은 토끼가 꾸꾸의 어깨 옷을 축축히 적시고 나서야 울음기 섞인 호흡을 파르르 뱉으며 품에서 빠져나왔어요.

 

 

 

이내, 식탁위에 있는 죽을 총총총 뛰어가 들고와서는,

 

 

 

 

"토끼가 사왔어, 응 근데 사실 융기가 사줬어."

 

 

 

아직도 눈물이 가득한 얼굴로는 정국이의 손에 수저를 쥐어주는 토끼에요,

 

 

 

 

그렇게 죽을 한입 퍼 먹으려는 정국의 눈에 들어온건,

 

 

 

 

무릎부터 복사뼈까지 토끼의 작은 다리에 감긴, 흰 붕대.

 

 

 

 

"토끼야, 이거.. 이거 왜그래?"

 

 

 

 

정국이 들어올렸던 수저를 다시 죽 그릇에 내려놓고는, 토끼의 다리를 들어올리자,

 

 

 

 

"으응, 아까.. 쪼금 다쳤어."

 

 

 

토끼가 다리를 얼른 빼어내며 이야기 했어요.

 

 

 

 

이내 정국의 머릿속을 스치는, '있지.. 토끼가 죽 사왔어.. 원래는 막 죽 만들어서 가져오려고 했는데에.. 응' 토끼의 말.

 

 

 

 

 

"죽 만들다가 그랬어? 응?"

 

 

 

 

"아니야, 그런거 아니야."

 

 

 

 

거짓말을 한다는걸 티라도 내듯, 꾸꾸의 시선을 자꾸만 피하는 토끼의 모습에. 정국의 표정이 눈에 띄게 굳어지더니.

 

 

 

 

"어, 어? 정구가 왜 우러어..."

 

 

 

 

결국엔 눈물을 퐁퐁.. 흘려대는 정국이에요.

 

 

 

 

"꾸기때문에... 토끼 다쳤잖아... 속상해."

 

 

 

 

또륵또륵 흰 얼굴에 자꾸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던 토끼가, 간신히 그쳤던 눈물을 다시금 쏟아내며 꾸꾸의 품으로 폭 안겨 들었어요.

 

 

 

 

"흐아앙.. 울지마.. 미안해.. 꾸기 속상하게 해서 미아내"

 

 

 

 

결국, 한참을그렇게 훌쩍이다, 잠든 토끼의 옆에서 식어버린 죽을 퍼먹는 정국이에요.

 

 

 

 

-

 

 

 

"야, 시간이 몇신데, 빨리우리 토끼 내놔라."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엄한 윤기의목소리에, 어느새 감기기운을 떨쳐낸 정국이 토끼를 들어올려 품에 안고는 현관으로 나섰어요.

 

 

 

 

 

"이거, 흉터는 안남는데요?"

 

 

 

 

서로를 마주한 정국과 윤기의 표정에 읽히는 묘한 속상함,

 

 

 

"응, 일단 붕대 푸르고 연고 잘발라주면 흉터는 안남는데,"

 

 

 

 

토끼를 넘겨받아, 능숙하게 안아올린 윤기가 포옥, 한숨을 쏟아내면.

 

 

 

"하아,"

 

 

 

정국이의 입에서도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한숨.

 

 

 

 

"들어가서 쉬어라, 아프다며."

 

 

 

 

"토끼 잘부탁해요."

 

 

 

"내꺼야 임마, 너한텐 잠깐 빌려준거고."

 

 

 

장난을 주고받다 돌아서는 둘이에요,

 

 

 

 

그날밤 융기와 꾸꾸의 인터넷 검색 기록엔, '흉터에 좋은 연고' 가 가득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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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녹차맛콜라입니다ㅜㅠㅠㅠ 왜 다들 아프고 그런데ㅜㅜㅠㅠㅠㅜㅠㅠ 저는 지금 시험의 늪에 허덕이고 있답니다ㅜㅜㅠㅠ 저희만 엄청 늦게봐서ㅠㅠㅠㅠ오늘 시작했지 뭐예요ㅜㅜㅠㅠ 나도 융기같은 오빠있었으면...ㅎㅠㅠ
7년 전
독자2
달빛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너무귀여워요
진짜매번느끼지만윤기가토끼두고정국이한테소유규ㅓㄴ주장하는거ㅋㅋㅋㅋㅋㅋ아진짜미치겠다구요ㅠㅠㅠㅠ아그리고아침에전정국뽀뽀안해준다그랬을때장난치는줄알았는데감기였다니...생각깊은꾸꾸ㅜㅜ

7년 전
땡깡
ㅠㅠㅠㅠ 우리 꾸꾸 너무 귀엽다구요...ㅠㅠ 너무 오랜만이죠 하하 죄송해요 대학원서쓰고 한다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ㅎㅎ
7년 전
독자3
캔디에요!헐 작가님!!!!보고싶었어요!!!!!와 진짜ㅠㅠㅠ정국이랑 윤기 왜이리 다정다정 설레죠ㅠㅠㅠㅠ내껴래ㅠㅠㅠ빌려준거래ㅠㅠㅠㅠㅠㅠㅠ흐엉 여주가 진짜 귀여운데 부러워요ㅠㅠㅠㅠ동생바라기 윤기에 팔불출 정국이까지ㅠㅠㅠ
7년 전
독자4
아ㅜㅠㅠ진짜 너무 귀여워요ㅜㅠㅠ
7년 전
독자5
정콩국입니다ㅠㅜㅜ세상에ㅜㅠㅡ 너무 귀여워여진짜ㅜㅠ 우리 작가님 입시때문에 고생 많으셨겠네ㅠㅜㅜ 작가님도 수고하셨어여!!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7년 전
땡깡
감사합니다ㅠㅠ 입시 정말 너무한것 같아요.. 스트레스 엄청 받았습니다!
7년 전
독자10
어구ㅜㅜㅜ저도 작년에 그랬었는데ㅠㅜㅠ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거에요!!
7년 전
독자6
야야에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오늘도 토끼를 걱정하는 윤기와 꾸꾸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7
박터진홍시입니다!! 훠어어어어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운데 맴찟이에요ㅠㅠㅠㅠㅠ 우리 이쁜 토끼다리에 흉터라니!!!!!! 후시딘이고 마데카솔이고 다 사다주고싶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8
꾹피치에요 허억 저도 꾸꾸랑 융기가 걱정해줬으면ㅜㅜㅠㅠ 심쿵사하고 가요ㅜㅜ
7년 전
독자9
정국아 입니다. 아 진짜 죽을 것 같네 너무 귀여워서ㅠㅠㅠㅠㅠㅠㅠ 여기 나오는 애들은 다 귀여워....... 작가님도 귀엽고... 힘내요!
7년 전
독자11
은토끼입니다!!ㅇㅅㅇ 오늘도 애들이 다 귀여워요ㅠㅠㅠㅠ 뽀뽀 안 해줬다고 삐죽거리던 토끼도 서로 토끼를 자기 거라 하는 윤기랑 정국이도요ㅠㅠㅠ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2
두유망개에요!!! 너무 오랜만입니다ㅜㅜㅜㅜㅜ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둘이 너무너무귀엽고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참 자까님 입시 화이팅♡
7년 전
독자13
토끼볼때마다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토끼가 사람이라면 저럴것같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어립니다 다쳣다고울고ㅠㅠㅠ
7년 전
독자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기여워서 지구뿌셔야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서 제일귀여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
정말 융기랑꾸기랑 둘다 좋아가지소ㅜㅜㅜㅜㅜㅜㅜ너무구ㅜㅜㅜ
7년 전
독자16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너무 귀엽잖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
바니바니 당근당근
ㅠㅠㅠㅠㅠㅠㅠㅠ 토끼생각해서 뽀뽀안해주는 정국이가 너무 이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죽만들다 다쳤다고 둘이서 미안하다거 우는게ㅠㅠㅠㅠㅠㅠㅠ 하..... 꾸꾸와 토끼 너무귀여워서 미치겠습니다.....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요!!

7년 전
독자18
뜌입니다ㅠㅠ 우리 정국이 처음에는 싸늘했으면서 이제는 토끼때문에 눈물도 흘리고 너무 잘됐네요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198.210
[&전정국&]읽다가갑자기든생각이아진짜정꾸많이변했네요ㅠㅠㅠㅠㅠ초반엔막싸나웠는데으어응ㅇ으으으응으응몰지금은너무귀여앝ㅊㅊㅋㅊㅋㅊㅋㅌㅊㅋㅌㅊ
7년 전
비회원198.210
어...제가왜암호닉신청하듯이[]를눌고했나모르겠지망...&전정국&이에요~글재밌게읽고있아요``~```~
7년 전
독자19
보라도리 입니다
아ㅜㅜㅜㅜㅜ넘 귀여워ㅜㅜㅜㅜ

7년 전
독자20
바라바라붐붐이에요!! 왜 다들 울어ㅜㅜㅠㅠㅜㅠㅜㅜ뭐만 하면 울어ㅜㅠㅜㅠㅜㅠㅜ 군데 왤캐 귀엽냐ㅜㅠㅜㅜㅜㅜㅠㅜㅜ씨이ㅠㅠㅜㅜㅜㅜㅜ 다음 편도 기대되여ㅜㅠㅜㅠㅠㅠ 작가님 입시... 힘내요!!!!!! 항상 응원할게여!!!!
7년 전
독자21
윤기윤기에요!!다들 아프고 그런데 ㅠㅠㅠ토끼고 꾸꾸고 ㅠㅠㅠㅠ엉엉 속상해 ㅠㅠㅠ울 꾸꾸 처음에 뽀뽀 안해주는거 장난인줄 알앗더니 ㅠㅠㅠㅠㅠㅠ마음씨가 아주그냥 비단결이야 ㅠㅠㅠ
7년 전
독자22
ㅠㅠ윤기나는이에요♡ 입시에 지친 융기ㅠㅠ안쓰러워요 토끼가 죽만들려고 아둥거리는거 상상하니까 너무귀여웠어요!!!♡♡♡
7년 전
독자23
밍구에요!!! 울보들 너무 귀엽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 대학 꼭 붙길 바랄께요!!! 저도 대학 원서 내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ㅠㅠㅜ그래도 덕분에 힐링하구 가요❤️❤️
7년 전
독자24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토끼가 다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프면 안돼 우리 토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꾸꾸도 아프지 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
시나몬이예요ㅋㅋㅋ아 꾹이도 융기도 넘나 귀여운것ㅠㅜㅠㅜㅜㅜ다들 애기들같네요
7년 전
독자26
또롱이에요!!!!!!! 오랜만이에요ㅠㅜㅜㅠㅜㅜㅜ 보고 싶었어용 꾸기랑 토끼가 꽁냥꽁냥하는 걸 보니 막 외롭고 더 외롭고 그렇네요ㅠㅠ
7년 전
독자27
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 토끼도 귀엽고 꾸기도 귀엽고 윤기도 귀엽고ㅠㅠㅠㅜㅠㅜㅠㅠ아프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
으아잇 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윤기 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스빈다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
깡깡이에요!!!
토끼는 대체 언제까지 귀여울 예정이래요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윤기한테도 설레지만 전 이 글 읽으면 항상 토끼가 너무 귀여워서 설레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융융힝이예요! 우에우ㅜ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 지금 몸살걸려서 정국이한테 대입해서 보니까 나도 저ㅓㄴ 귀여운 토끼가 하나 있었으면..하고 상상해보는제..껄껄 다치면 너무 속상해요ㅠㅠ 진짜 셋다 너무 귀엽다..❤️
7년 전
독자31
붕어입니다!!끄아 너무 귀여워요...하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것 같아요ㅠㅜㅜㅠ진짜 다 어쩜 저렇게 귀여워요ㅠ퓨ㅠㅠ
7년 전
독자32
마새에요ㅠㅠㅠㅠㅠ아 진짜 둘 다 귀엽고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ㅜㅠㅜ아 진짜 애기들이야❤❤❤❤
7년 전
독자33
아 진짜 정국이도 그렇고 윤기도 그렇고 너무 좋다ㅠㅠㅠ그리고 자기 여자친구 다친거 자기때문이라 생각하고 우는거 진짜 맴찢인데 너무 좋다ㅠㅠ
7년 전
독자34
어피치입니당!!!!! 작가님 글 요즘 또 정주행 하고 그랬는데 세상에 이렇게 딱!!!! 알바 끝나고 무심코 인티 들어왔는데 신알 울려서 쏘오오오름!!!! 작가님 대학이 전부가 아니랍니다 화이팅 하시고 오늘도 사랑스러운 꾸꾸랑 토깽이 앓으면서 자야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맑음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더니 왜 다들 이렇게 아파요ㅠㅠㅠㅠㅠ 꾸꾸도 아프고 토끼도 아프고ㅠㅠㅠㅠㅠ 진짜 우리 예쁘고 사랑스러운 토끼 다리에 화상흉터라니.......제가 화상연고 100통이라도 보내주고싶은.......정국이가 웬일로 뽀뽀를 거부하나 싶었는데 감기라니........금방 나았으면 좋겠어요!!!! 정국이 처음에는 완전 차가운 남자더니 토끼 다쳤다고 울기까지하고ㅠㅠㅠㅠㅠㅠ 철들었네ㅠㅠㅠㅠㅠ 늘 느끼는데 윤기 너무 다정한데 자꾸 토끼 소유권 주장할 때면 애같아서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저도 입시의 늪에 빠져있는데 작가님도 세요.....? 진짜 저희 둘 다 힘내요!!!

7년 전
독자36
달고나
으앙 꾸꾸가 토끼 귀여움이 옮아서 더 귀여워졌어 ㅠㅠㅠㅠ 눈물이 퐁퐁 ㅠㅠㅠㅠㅠ 토끼가 다쳐서 융기랑 꾸꾸 둘 다 속상하겠어요 엄마 아빠도 속상해하겠다 ㅠㅠㅠ

7년 전
독자37
에비츄츄임다.. 하 오늘 두 남자 다 너무 설레는거 아임미까... 입시때ㅐㅁ 바쁘신데도 이케.달달한 글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독감 유행인데 아프지맛ㅔ구 입시화이띵하세요ㅠ♥
7년 전
독자38
침구입니다 작가님 반가워요......저도 입시의 늪에 허덕이다가..... 진짜 대학문턱 왤케 높죠? 이럴 줄 알았으면 수시 똑바로 넣을걸..... 사실 저희 학교는 최상위권만 관리하고 다른 학생한테는 손하나 까딱안하다가 대학 합격하면 자기들이 한 것처럼 자랑하는 학교라 아무도 관리 안해주고 제 맘대로 수시넣고 자소서쓰고 첨삭도 못받고 그냥 냈네요ㅋㅋㅋㅋ 그러다가 진짜 가기싫은 하향두개 붙고 나머진 광탈.... 하루하루가 우울해요 고졸도 잠깐 생각해봤는데 휴.. 작가님 글 오랜만이네요 오늘도 꾸꾸랑 토끼 너무 귀여워요ㅠ
7년 전
독자39
[정연아]에요!
아진짜 둘이ㅜㅠㅜㅠㅜ 귀여워서진짜
애기들이에요애기드루ㅠㅜㅠ심지어 윤기도 아가에요...
다음편도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40
헐 작가님....아 ㅠㅠㅠㅠ진짜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엉엉하...아 왜케 셋다 아니 넷다귀여우ㅕ요ㅠㅠㅜㅠㅠㅠ늘좋은작품감사합니다아ㅠㅠㅠ
7년 전
독자41
그림의 떡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다 아플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와 완전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입시때문에 많이 힘드셨죠ㅠㅠㅠㅠㅠㅠ고생많으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역시나 토끼 꾸꾸 융기 태태 다 사랑스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
아..... 이 귀여운 것들......(엄마미소) 퐁퐁 우는 꾸기 깨물고 싶네요 토끼는 이미 깨문지 오래구요ㅎㅎㅎ 하아 카와이해..
7년 전
독자43
@정국@
작가님 ㅠㅠㅠㅠ너무 오랜만이에요 !!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 ㅎㅎ 진짜 꾹이랑 토끼랑 너무 애기들같아요 ㅠㅠ 알콩달콩 서로 왜이렇게 귀여운지 .. 정말 제가 다 데리고와서 옆에 두고 같이 다니고싶습니다 ㅠㅠㅠ 그리고 꾹이를 위해서 그 작은 몸으로 죽도 만들려고 하다니 ㅠㅠ 심지어 다치기까지.. 제가 마음이 다 아파요 ;ㅁ; 아무튼 오늘도 귀여운 우리 아이들 잘 보고갑니다 알랍유❤️❤️❤️

7년 전
비회원126.169
흰색입니다 아ㅏㅏㅏ너무 설레자냐요 토끼 너무 긔여워!!!!
7년 전
비회원215.253
초코틴틴입니다ㅠㅜㅜㅜ 작가님 보고싶었어요오ㅠㅜㅜㅜㅠ 하 오늘도 토끼랑 꾸꾸랑 융기는너무 귀여워여ㅠ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71.167
예화입니당! 작가님 진짜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 잘 지내셨나요!! 저는 잘 못 지냈어요!!! (우럭) 입시의 장벽이 저를.....22
검색창에 연고 막 검색했을 거 생각하면 아주 귀여워 죽겠어여ㅠㅠㅠㅡㅜㅠㅜㅠㅠㅠ 꾸꾸 아프다고 죽 만들다 다친 토끼두..T-T 맴이 아프네여...

7년 전
독자44
늘봄이에요'-'*♡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ㅠ꾸꾸도 융기도 토끼도 너무 귀엽습니다ㅠㅠ 아픈 꾸꾸를 위해 죽을 만들어줄려고했던 토끼와 토끼가 다쳐 속상한 꾸꾸와 융기ㅠㅠㅠㅠㅠ너무 귀엽습니다ㅠㅠㅠㅠ작가님 애정해요❤❤
7년 전
독자45
난나누우에요
쿠흐으ㅡㅇ 퓨ㅠㅠㅠㅠ 정국이랑 윤기 둘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진짜 막 챙겨주는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원래 자기꺼였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어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7.121
저 [정꾸꾸까까] 암호닉 신청했었나여?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아푸고그래여ㅠㅠㅠㅠㅠㅠㅠㅠ어우ㅠㅠㅠㅠ눙물나지만 달달해요 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7
0623
꾸기 다정한데 다쳤다고 우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아 둘이 너무 귀엽고 윤기도 너무 귀엽고 모두모두 귀엽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8
짝짝이에요ㅜㅜㅜ토끼랑꾸기너무귀엽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9
몽구스예요
꺄 땡깡님 오래간만이에요ㅠㅠ 보곳ㅍ었습니다!
아 정국쓰 울줄아는 멋진남자!

7년 전
독자50
쬐지에요 작가님! 헐 너무 오랜만이에요! 얼마나 기다렸다구요 ㅠㅠㅠㅠ 갑자기 안오셔서 얼마나 걱정해따구요 ㅠㅠㅠ 완전 보고싶었다구요 힝 ㅠㅠㅠㅠㅠ 군데 이렇게 뙇! 귀여운 꾸꾸랑 토끼랑 데리구 오셨네요 ㅠㅠㅠㅠ 역시 작가님 ❤❤ 하 꾸기 우는거 상상돼서 저 또 발렸습니다... 흑재규언데 또 울어 ㅠㅠㅠㅠㅠ 와우 ㅠㅠㅠㅠㅠ 오늘은 작가님 돌아오셔서 기쁜날이에요 히히
7년 전
독자51
굥기
꾸꾸야ㅠㅠ 왜 넌 항상 귀여워서 내 맘을 자꾸 힘들게 하는거니ㅠㅜㅜㅜㅠ

7년 전
독자52
아 귀야워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3
꾸꾸도 울어ㅠ 어떡해 둘다 귀여워여~~ 감기 옮는다고 뽀뽀도 안해주고 거기에 삐죽삐죽 울거같은 토끼ㅠ 죽하다가 다친거알고 우는 정국이 거기에 같이 우는 토끼 항상 토끼동생 생각하는 윤기까지ㅠㅠ 다들 너무 이쁘다
7년 전
독자54
안녕엔젤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여전히 정국이와 토끼는 사랑스럽네요

7년 전
독자55
셋 다 너무 기여운거 아니니...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
7년 전
독자56
둘다 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7
비비빅이에요! 갈수록 정국이도 귀여워지는 것 같아요ㅋㅋㅋ큐ㅠㅜㅜ태형이랑 윤기도 다정하고 설레고ㅠㅜㅜ
7년 전
비회원57.35
코예에요ㅠㅠㅠㅠㅠㅠ이거 너무 기달렸어요ㅠㅠㅠㅠㅠ저도 입시의 장벽에 이번에 부딛쳤됴.... 하ㅏ 수험생 화이팅...꾸꾸도 너무 귀여운데... 융기도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7년 전
독자58
청아왔어요!!! 서로 걱정해주는 꾸꾸와 토끼, 너무 사랑스럽고요ㅠㅠ 걱정해주는 우리 융기오빠도 너무 사랑하고....이런 글 올려주시는 우리 작가님 제일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뽀뽀 쪽❤❤❤❤❤❤❤
7년 전
독자59
망개떠억입니다 으아...걱정해주는 윤기랑 정국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증말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항상 설레는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1
아 윤기랑 정국이 너무 귀얍고 설렌다ㅠㅠㅠㅠㅠㅠ 토끼도 너무 귀엽자네ㅠㅠ
7년 전
독자62
아ㅠㅠㅠㅠ짐짜ㅠㅠㅠ둘인무귀여우어ㅛㅍ퓨
7년 전
독자63
쫑냥입니다아 작가님 정말 오랜만이에여ㅠㅠㅜ 오늘도 꾸꾸 너무 귀엽구요 융기 질투하는모습 귀엽구요 빌려준거래ㅠㅠㅜㅜㅠ 흐어어어어ㅓ어ㅜㅜㅠ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마릴린 입니다! 흐어어어어어어ㅓ엉.. 작가님을 기다렸습니다 꾸가...넌 정말 사랑스럽구나 여주도 진짜..(말잇못)
7년 전
독자65
둘다 넘 귀엽네여...ㅠㅠㅠㅠㅠ그와중에 윤기오빠♥ 나도 윤기오빠처럼 다정한 오빠 있었으면....
7년 전
독자66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두 남자 너무 발려버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입시......지치져ㅠㅠㅠㅠ머리 터질 것 같아여ㅠㅠㅠ수능 망해서 엉어어어엉 잘 마무리되길 ㅠㅠㅠ
7년 전
독자68
ㅠㅠ 아 진짜 토끼 너무 ㄱ귀여워ㅠㅠ 윤기랑 정국이랑 둘 다 소유욕 강한데 그게 왜 이렇게 귀여워 보일까요ㅠㅠ 엉엉 ㅠㅠㅠ 너무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69
또또에요!! 끄아앙ㅠㅠ정국이왜아프대요ㅠㅠㅜ토끼도 다치구ㅠㅠ이번편에서도 윤기의 귀여움이 드러나네요ㅋㅋㅋ마지막에 연고찾아보는거 진짜귀여워요ㅋㅋ
7년 전
독자70
방소입니다!!!! 호우 윤기 작가님 저 셋다 같은 상황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하.... 정꾸도 점점 토끼 닮아가나봐요~ㅋㅋㅋ 잘보구가요!
7년 전
독자71
eeggg 와 진짜 너무 구ㅏ여운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진짜ㅜ귀옵네야 토끼더 꾸꾸도 융기도...
7년 전
독자72
아ㅠㅠㅠㅠㅠㅠ완던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므시라꼬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7년 전
독자73
너만볼래♡예요!
아오 진짜 너무 귀엽다ㅠㅠ 오구 저 귀여우누ㅜㅜ 정국이 많이 놀랬어요?ㅠㅠ 울지말아요 ㅠㅠ 토끼두 뚝! 윤기도 걱정 뚝! 진짜 예쁘다

7년 전
독자74
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엽고 깜찍하고 귀여워서 맘아파서 눈물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엉
7년 전
독자75
데이지에요!! 자까님ㅠㅠㅜㅠㅠ 기다렸오요ㅠㅠㅜㅠ 우리 토끼 다치고 꾹이도 아프고ㅠㅜㅜㅠㅠ 얼른 다 나아라ㅠㅠㅜㅠㅠ 꾹이랑 토끼 관계도 얼른 진전 되어라!!
7년 전
독자76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7
정국이랑 윤기는 반인반수라 그런지 성숙한거 같으면서도 어린아이같은 모습이 드러날때 얼마 귀여운지ㅠㅠㅠ 저장소666씀
7년 전
독자79
악 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끼 왜 이렇게 귀엽죠 진짜 여주가 이렇게 너무 좋은 적은 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0
탬버린이에요ㅠㅠㅠㅠㅠ 우리 토끼인 여주가 흉터 안남아야할텐데
정국이랑 윤기가 신경써주는거보니까 다행히 흉터자국 없겠어요!
저는 화상은아니지만 제때 치료하지않아서 생긴 흉터 자국이 몇개 있거든요 ㅠㅠㅠ
저도 저렇게 챙겨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ㅠㅠ 오늘도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81
딘시
아이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탄소따라서 아가가 됐네여 탄소앞에서만이겠지만요 ㅎㅎㅎ 윤기랑 정국이의 사랑을 토끼가 듬뿍 받아서 기분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2
볼 때마다 귀여워서 기분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구 가요
7년 전
독자83
진짜 귀엽네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볼때마다 몽글몽글거려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4
쑥쑥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윤기랑 꾸기 너무 귀여워요 진짜 검색어 ㅋㅋㅋㅋㅋㅋ 토끼랑 정국이 둘다 눈물도 많규.....흑흑
7년 전
독자85
정국이가 꾸기때문에라고 말한 부분 너무 터지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대박이야 어떻게저렇게 귀엽지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하............. 너무 좋잖아........ 빨리 우리 토끼 내놔라, 라니 ㅠㅠㅠㅠ 내꺼야 임마, 너한텐 잠깐 빌려준 거고, 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 나를 가지면 안 돼겠니 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이걸 왜 이제야 봤을77ㅏ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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