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이군요.
이제 50분도 채 안 남았습니다...!! 두근두근
제가 비정상 이후로 노트북으로는 하지 않으리라 다짐했지만
사정상 또 노트북을 들고 왔습니다. 잘 되어야 할텐데 ㅜㅜㅜ
이번 게임은 한 일주일정도 구상한 작품인데요,
그취요소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저를 아시는 분들은 제가 짐총러라는 것을 잘 아시겠지만...
이번엔 한번, 다른 컾을 써보고 싶어져서요.
지민이를 과감히 등장인물에서 제외시켰습니다.
물론 그취를 즐기지 않는 분들을 위해 수위는 전혀 네버 나오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번 게임은 아마도, 제 살인극 추리게임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될 듯 싶습니다.
이 말을 번복하게 될 수도 있지만... 제 예상으로는 그렇답니다.
마지막이니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까요, 성에 안차더라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조금 이따 뵙겠습니다. 이따 봐요~~
비밀의, 비밀에 의한, 비밀을 위한 살인극
Are You Rea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