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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편부터 시작입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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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ie Orrico - Stuck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8 | 인스티즈

괴물
들과의 기막힌 동거 18














가끔 난 후회를 기반으로 한 반성을 한다.


그때 를 만나지 않았다면,

그때 의 눈빛을 외면했다면,

그때 에게 반하지 않았다면,


이따위 미친 동거 시작도 하지 않았을 텐데. 시발.


























#86 귤 도착




웬만하면 손님이 잘 없다는 우리집에 요즘 손님이 자주 오는 느낌이다. 일단 내가 아플 때마다 왔던 윤인어님이나 내가 저주 걸렸을 때 왔던 홍천사님이나 저주를 거는 겸 날 데릴러 왔던 마녀님이나.. 미친 뭔 다 나 때문이람? 순간 나 슈스인 줄 알았다. 크게 착각 할 뻔했지만 방금 도착한 부무기(90/부승관/이무기/고향이제주도)가 놀랍게도 내가 슈스인 것을 확실시 해주었다.









"자, 우리 인간님. 여기 말씀하신 귤 한 박스입니다."









억지 웃음을 지으며 제주산 귤을 바닥에 내려놓는 부무기에 머쓱해졌다. 머쓱한 와중에 눈치 없는 우리 김늑대가 박스를 찢어 보더니 귤의 상태를 확인했다. 뭣 모르고 이리저리 살펴보기만 하던 김늑대 옆으로 스르륵 걸어가 쭈그려 앉은 전여우 또한 귤을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물었다.









"최상급인가?♡"



"네. 한우로 따지면 투플, 자연산 송이로 따지면 A등급입니다, 고갱님."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8 | 인스티즈

"어떻게 장담해, 용가리야?
♡"



"...드셔보시던지요."









뾰루퉁 튀어나온 부무기님의 입에 곤란한 건 나였다. 나 때문에 가져와주셨는데 우리 집 종족들은 뭔 배짱으로 등급이나 따지고 있는지.. 그냥 내가 나섰다.







"와, 감사해요! 멋진 승관님 덕분에 최상급 귤 원없이 먹을 수 있겠네요. 딱 봐도 등급이 어마어마해 보이는게..!"



"몇 등급이게요?"








히히 웃으면서 묻는 질문에 안 돌아가는 머리를 최대한 굴렸다. 자, 잘 생각해 보자.. 한우는 투뿔이고, 송이는 A등급이고... 아무리 아는 게 이것뿐이라지만, 도저히 뭐라 대답해야 부무기가 헛되이 오지 않았다는 것을 인지할지 답이 안나온다. 내 기준 답이 없을 때는 막 뱉는 것이 남는 것이라 생각이 들어 일단 뱉어 보았다.








"A등급이요..?"



"귤은 등급 딱히 없어요, 인간님."








여전히 히히 웃고 있다. 아오.. 부무기 저 양반은 달라진 게 없어, 아주.



















#87 갑작스런 연락




부무기가 가고 나니 평화로운 일상이 다시 돌아왔다. 딱히 할 짓이 없던 난 소파에 길게 누워 담요를 덮고 최뱀파의 다리를 배고 있다. 잉여로움의 끝인 지금 이 순간 최뱀파가 까서 넣어주는 귤 덕분에 귤과 내가 하나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어느새 앞 테이블에 귤 껍질이 가득했으니까..








"그만.."



"응? 그만 줄까?"



"그래. 그러다 인간 귤 되겠어"



"귀엽겠다."



"...뭔 말을 해요, 내가.."








그래.. 뭔 말을 하겠어, 내가.. 상상하는지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최뱀파를 보다가 괜히 꼴 보기 싫어 고개를 돌렸다. 그러자 평화로운 일상에 나태하던 내 눈에 밀대로 밀며 청소를 하고 있는 한솔님이 보이는 거였다. 어머, 나 미쳤나봐. 우리 한솔님 일 하는데 여기서 늘어져서 귤이나 쳐 먹고 있다니.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한솔님에게 걸어가 밀대를 잡았다. 놀란 듯 날 보는 한솔님에 당당하게 말했다.








"할 짓이 없어서, 청소나 좀 하려고요..!"



"내가.."



"아니야.. 내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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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설거지.."



"아니야.. 내가 할래요.. 좀 쉬어요, 한솔님."








억지로 한솔님을 앉혀 놓고 밀대를 잡다가 문득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보니 한솔님 옷 한 벌 더 사준다면서 잊고 있었네. 지금 청소보다 한솔님 옷을 고르는 게 난 더 중요하다는 결론이 도출되었으니 지금 당장 최뱀파의 폰으로 쇼핑을 좀 해야겠다. 절대 청소랑 설거지 하기 귀찮아서 그런 건 아니다. 그냥, 한솔님 지금 단벌신사니까..! 그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서 그럴 뿐이지. 최뱀파 방에 들어가서 폰을 들고 나오니 최뱀파가 그런 나를 보며 물었다.








"왜?"



"한솔님 옷 사려고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살 거니까 한솔님 딴 말하기 없어요!"



"!!!!!"








어휴 폭풍 끄덕이는 고개가 어쩜 저리 귀여울까.. 세상 만물을 비교해 봤을 때 우리 우주최강하태하태귀요미 한솔님을 이길 자는 없어. 진지하게 생각을 하며 방으로 들어와 문을 잠궜다. 또 전여우가 시비걸라. 그들과 다른 공간에 들어오니까 뭔가 공허한 느낌이 들었다. 이젠 진짜 식구가 다 됐나보다. 뭔가 뿌듯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걱정이 되기도 했다. 나도 이런데, 그들도 똑같겠지. 진짜 나중에 내가 죽으면.. 아니, 그 이전에 내가 늙으면.. 아, 아니야. 괜히 이상한 생각하지 말자. 일부러 더 밝게 침대에 뛰어 들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식구들 옷 다 사야지(물론 최뱀파 돈이지만). 역시나 쇼핑몰에 들어가자마자 남성분들의 모델 핏을 보며 감탄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걸려왔다. 엥? 마녀인데..? 괜히 눈치를 좀 보다가 아주 작은 목소리로 받았다.








"여보세요..?"



'다행히 아가가 딱 받았네. 우리 운명인가봐, 아가야.'



"아.. 어쩐 일이신데요..?"



'창문 열어 봐.'








갑작스럽게 들린 이상한 말에 잠깐 생각을 하다가 서둘러 방에 하나뿐인 창문을 열어보았다. 밑에서 뿅 하니 올라온 마녀가 자연스럽게 창문을 넘어서 들어왔다. 이러다, 들키기라도 하면..! 나의 불안함을 아는지 마녀가 수정구슬을 내 눈앞에서 요란하게 흔들며 설명했다.








"이거 범위 안에 있으면 기척 및 말소리 쟤들한테 안 들려. 걱정마."



"아, 그래요. 그건 그렇고. 내가 안 받았으면 어쩌려고..!"



"그쪽 좀비가 우리 애 꺼라니까. 아무튼 아가, 너 혹시 빛나는 천사의 깃털 있니?"



"...그건 왜요?"



"비밀의 레시피 재료인데, 지수한테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싫어요."



"오, 이건 좀 의외의 대답인데~"








딱히 상관은 없는지 침대에 걸터 앉으며 이리 저리 둘러보는 마녀는 천하태평해 보였다. 아무래도 그렇게 막 필요한 거 같지는 않아보였다. 화장대를 가리키며 '어머머 화장도 해?'라며 신기해 하기도 했고 옷장을 바라보며 '옷은 좀 많니?'라며 측은해 하기도 하는 둥 통 깃털엔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친근한 그녀의 물음에 나도 긴장이 풀려 간간히 대답을 해주고 있는데 필요 없는 줄 알았던 홍천사표 날개를 발견하더니 화들짝 놀라는 거였다.








"저거 저렇게 막 뒀어??"



"왜요? 안돼요?!"



"당연하지! 저게 얼마나 구하기 어려운 건데!!"



"엥?!"



"아가야 저게, 우리 같은 마녀들 사이에서 시가가 족히 십억단위를 넘나드는 진짜 레어템이야..!"



"헐, 전 몰랐죠.. 그냥 쑥쑥 뽑아 주던데..?!"



"쑥쑥 뽑아? 이게 보통 천사들은 뽑지도 못할 뿐더러 뽑고 나서 저렇게 빛을 유지할 줄 아는 천사는 내가 아는 선에서 일단 지수 밖에 없어."








뭐야.. 홍천사님 그저 공주님.. 음.. 김늑대 반려님..? 음.. 공주님이 편하니까 그냥 공주님해야지. 아무튼 공주님 뒷바라지하는 돈 버는 기계 겸 세상 제일 착한 분인 줄 알았는데, 능력도 뛰어나신 분이였어..? 새삼 놀라웠다. 역시.. 보통은 아니구나.. 대체로 천년정도 살면 뭔가 대단해지나봐.. 뭐 어찌됐든 마녀님께 홍천사님이 깃털을 주지 않았다는 것은 뭔가 구린게 있다는 뜻 아닐까? 나름 똑똑하신 분이니까 이유가 있기에 주지 않은 거겠지..








"아무튼, 싫어요. 제 거예요."



"그럼 잠깐만 쓰고 줄게."



"가능해요?"



"으앙 들켰다. 이럼 무력으로 가져갈 수밖에 없는데.. 알다시피 우리 관계는 웬수잖아~"



"난 친구라고 했잖아요.. 계속 이런 식이면 진짜 웬수할 거예요. 증오하고 미워할 거야."



"윽, 마음 아파.. 나 아가 도발에 약하다니까."



"됐어요. 나가요, 빨리. 괜히 들켜서 일 나게 하지 말고."



"......"



"아, 빨리요."



"...아가야, 진짜 미안."








한참을 망설이다 말한 그 진심어린 호소가 마지막이었다. 갑자기 머리가 띵하게 아려오면서 빈혈이 일었다.

















#88 들켰다




눈을 떴다. 빈혈인가 했더니 아예 쓰러졌었나보다. 아직도 핑 도는 머리에 관자놀이를 꾹꾹 누르는데 최뱀파의 걱정어린 목소리가 들려왔다.








"괜, 괜찮아? 무슨 일이야, 대체..!"








마녀님이라 말하면 사단이 날 것이다. 망설이고 망설였던 마녀님이었으니까 마녀님도 이렇게까지 하긴 싫었던 거겠지. 하여간 왜 이렇게 매번 아슬아슬 걱정되게 하는 건지. 딱히 할 변명도 없었고 그렇다고 변명을 생각하기엔 머리도 아파서 고개만 저으니 굳이 말 할 필요 없다는 차가운 윤인어의 목소리가 들렸다. 헐. 미친. 눈을 번쩍 뜨고 윤인어를 바라보니 내 손목을 잡은 채 맥을 짚고 있는 것이 보였다. 아씨.. 들켰네.








"다 나가 봐. 둘이서 할 이야기 있으니까."



"그렇지만..!"



"왜 갑자기 빈혈 일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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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데.. 많이, 많이 심각해..?"



"아무래도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게."



"......"








꾹 다문 입술이 하얗게 질려갈 때쯤 최뱀파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이씨, 장난 좀 정도껏 치지..! 때려버릴라..!








"크흠, 아무튼, 빨리 나가."








김늑대가 최뱀파를 챙겨 나가고 눈치보던 전여우와 이미 울던 최좀비가 나가자마자 윤인어를 째려봤다.








"걱정 된다며 계속 있을 생각인 거 같은데, 그 상황에서 걔 말할 수 있었어?"



"......"



"배려를 해줘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친구 같으니라고. 우리집 승관이도 이용해 먹었으면서."



"그건..! 우리 집안 종족들이 그런거죠!"



"그래, 그런가보다. 아무튼 너도 생각이 있으면 걔를 들이지 않았어야 할 텐데.. 미련인가?"








...미련..인가..? 확실히 마녀의 집에서 살았던 그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이 뇌리에 깊게 박힌 것 같았다. 나를 위해주던 마녀가 확실했고 나를 해할 생각이 전혀 없었던 것 또한 확실했으니까. 칼등도 그렇고.. 나 브로콜리 안 먹는 것도, 알았는데, 그건.. 어떻게 안 거지..?








"브로콜리는 알 거 같고. 칼등은 뭔데?"



"칼,"



"넌 속으로."








아.. 맞다.. 윤정한님이지.. 전여우와 통화할 적에 칼날이 아닌 칼등으로 날 겨눴었고, 그 이유를 물어보니까 후회없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던 것 같다. 정확하진 않지만 언뜻 그렇게 말한 거 같았다.








"...걔 속은 정말 모르겠네. 그래서, 무슨 이유였는데?"








홍천사의 깃털.. 헐?! 재빨리 원래 있던 곳을 바라보니 없다. 내 무드등으로 쓰던 홍천사표 깃털이.. 미친.. 진짜 가져갔네?! 이 마녀가 진짜!!!








"...그걸 뺐겼다고? 아니 그전에, 그걸 거기다 뒀다고!?"








뭐라 대꾸할 말이 없었다. 명백한 내 잘못이고 내 불찰이었으니까. 비싸다고 했는데.. 심지어 빛나는 깃털은 홍천사님밖에 못 만드는 거랬는데..








"...비싼 게 문제가 아니야."








정말 비싼 건 문제가 되지 않는지 머리를 잔뜩 헝클어 버리는 윤정한님이었다. 나.. 대형사고 쳤나봐..
















#89 요긴한 속마음 대화




왜요..?








"아... 넌 다른 인간들과 다르겠지?"








확실하게 장담은 못하겠는데.. 어떤 의미인데요?








"너 약간 돈 밝히니? 돈을 위해서 친구도 죽일 수 있어?"








어디 그딴 인성을 지닌 인간이 있다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인데요?!








"...믿는다. 사실, 빛나는 천사의 깃털은 금기된 물약제조에 들어가는 주 재료야."








헐, 미친.. 금기된..? 물약제조면은 마녀님이 가마솥에서 만들던 그런 건가요? 근데 그게 왜 금기된 건데요?








"신의 권능을 침해하는 거니까. 주로 망각의 물약이나 즉사의 물약, 수명의 물약 등등 이런 것들에 빠짐없이 들어가."








아.. 주로 인간 외의 종족을 위한 거네요?








"그렇지. 아무튼 그렇게 되면 뭣도 아닌 존재가 탄생하게 돼. 괴로운 건 만든 종족이 아닌 그것을 마신 죄 없는 당사자지. 걔들은 저주를 못 거는 대신 그런 걸로 저주를 대신한다고 했으니까."








그럼.. 마녀님은.. 그 금기된 물약을 만들고 있다는 건가요?








"따지고 보면 그렇지. 또 다른 주 재료인 악마의 뿔조각은 그쪽 악마가 원없이 제공해줄테니까."








하긴, 비밀의 레시피라며 선반에 뭐가 잔뜩 있긴 했어요.. 근데 그걸 누구에게 쓰려고 만드는 걸까요?








"낸들 아냐. 나도 걘 필요할 때 아니면 안 만나. 내가 천사랑 살고 있어서 그런지 악마인 그쪽이랑은 별로 안 맞거든."








필요하긴 해요?








"우리 공주님 냄새 숨기는 거. 근데 망할 들켜버려서."








아.. 어떻게 됐어요?








"...지훈이 덕분에 빨리 호전되긴 했지. 불쌍한 건 민규야. 아무튼 그 이야기는 이제 대충 알았으니까 됐어. 승철이에겐 내가 잘 말해볼게."



 "네에.."








윤인어님이 손목을 놓았다. 뭔가, 생각할 게 많아진다. 마녀님은 누굴 저주하려고 그러는 걸까.. 당연히 최뱀파겠지..? 내가 최뱀파 대신... 에이, 아니야. 우리 식구가 아닐 수도 있어. 그럼. 마녀님 그럴 분 아니잖아. 아닐 거야..



















#90 인간




윤인어님이 다녀간 뒤로 생각이 많아졌다. 마녀님일도 마녀님 일이고, 내 미래가 걱정되기도 하고.. 최뱀파는 평생 잘난 저 얼굴일텐데, 난 점점 늙어가겠지. 도저히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서 최뱀파를 만날 자신이 없었다. 안그래도 백수여서 초라한 내 자신인데, 나이가 들수록 배는 더 초라해지겠지. 아무것도 모르고 자신을 보고 있으니 웃고 있는 최뱀파 얼굴에 마저 웃어줄 수밖에 없었다. 역시 눈치가 빠른 것은 전여우였다.








"무슨 일 있어? 물고기랑 얘기 나누고부터 표정이 안 좋네?♡"



"줄곧 과거만 생각했었는데요.."



"응. 그런데?♡"



"생각보다 우리의 미래가 암담하더라고요."



"무슨 소리야, 그게?"



"난 늙어갈테고, 그럴수록 초라해질테니까.. 계속 잘생긴 최승철님 앞에 지금처럼 떳떳하게 설 수 있을지.."



"그대는, 늙어가는 모습조차 아름다울 거야. 보고 싶기도 하고."



"퍽이나 위로가 되겠다♡"








아름다울까 과연.. 확실히 전여우 말대로 최뱀파의 말이 그닥 마음에 와닿지 않았다. 지금이야 내가 생생하니까 저렇게 말할 수 있는 거지, 나중에 진짜 내가 나이가 들어가면.. 저런 말 안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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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뱀파이어 되는 건 싫을 거잖아."



"민규님 말대로.. 제 성격상 망각이 없다는 게 두렵긴 해요. 무서운 거 보면 잠도 잘 못 자고, 악몽 꿨다고 울어버리는데.."



"...그대의 모든 선택을 존중할 거야. 근데,"



"......"



"만약 그대가 무모한 선택을 한다면.. 난 필사적으로 막을 거야.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



"그대와 함께 했던 과거들은 즐거웠어. 그대와 함께인 지금은 기뻐. 근데, 미래만 생각하면 슬퍼. 언제나 그렇듯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그대를 찾겠지.. 언제나 그렇듯 그대는 차가운 눈 또는 아무것도 모르는 눈으로 나를 볼 거야. 달라진 얼굴과 성격으로. 그대이기에 난 다 괜찮지만, 그대라서 다가올 그 현실들이 내 심장을 조여와."



"......"



"살아온 환경이 또 다를 테니까 내가 못 본 사이에 그대에게 다른 좋은 남자가 생길 수도 있고, 모든 것이 새로운 그대에게 내가 상처를 줄 수도 있고, 내가 뱀파이어라는 사실에 그대가 너무 놀라 피할 수도 있겠지."



"갑자기 끼어들어서 미안한데, 저게 여태껏 승철이에게 일어났던 일들이야, 인간."








예상치도 못한 전여우의 말에 심장이 내려앉는 느낌이 들었다. 맞다.. 전 여자들이 전부 나라고 했지. 근데, 어째서 나라는 이유가 가능한 거야..? 얼굴도 성격도 다 다르다면서..








"나에겐 그대가 첫 친구이자 첫 사랑이니까."








...망각 까짓 거 버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라도 동정심에 내가 충동적인 선택을 내릴까 눈물을 필사적으로 참고 있는 최뱀파를 보면..










***

그대들 미안해요. 생각해보니까 밝을 수가 없어..!
엔딩이 남았거든요!!!!
나 이거 쓰다 깨달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 100이 마지막인데, 그럼 완결을 내야하는데, 남은 에피 수가 10개인데?!
아무튼 마지막 사건이 될 것 같습니다!


나름 일주일 간의 암호닉 신청을 받았으니..!
진짜 마감입니다..! 나 진짜 최대한 끌었어요8ㅁ8



+
귤대란 나름 답입니닼ㅋㅋㅋㅋ

최뱀파"제주도에 아는 애 있어?"
전여우"음, 용가리 고향이 제주도일 걸?♡"
최뱀파"제주도 귤이 더 맛있겠지?"
최좀비"아무래도.."
김늑대"그럼 걔한테 연락해서 제주도 귤 좀 보내달라고 하자."
전여우"그래. 오랜만에 용가리 놀릴 겸 내가 연락할게♡"
김늑대"2박스 보내 달라 그래. 먹이가 저렇게 잘 먹는 음식 처음 봐."
최뱀파"한 박스씩 여러 번이 낫지 않아? 썩잖아."
전여우"용가리가 해주겠어?♡"
최좀비"해줄 것 같은데.."
전여우"그래? 울보 믿고 그럼 한 박스씩"

예상이 어느정도 맞으셨나요?^0^/






♡암호닉입니다!♡
(★암호닉은 더 이상 안 받습니다!)
(암호닉 마감이므로 확실히 확인해주세요! 확인 했더라도 또 해주세요)
(혹시, 정말 혹시 없거나 오타가 났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꼭꼭 확인해주세요!!)
(자기 암호닉 꼭 기억하고 계셔야해요!! 메일링 할 때 눈물 나는 상황이 연출 될 수 있습니다8ㅁ8)


<1차>
쿠조, 전주댁, 1코트7, 햄찡이, 권햄찌, 빙구밍구, 열일곱, 큐울, 소보루, 낭낭,
보라찐빵, 마그마, 어화동동, 606호, 운정한, 수면바지, 제주도민, 이종, 순수녕, 상상,
명호엔젤, 오솔, 다콩, 홍당무, 숭영잉, 자몽소다, 급식체, 귀여워더, 꽃화, 콜드브루,
희망찬, 에블데이붐붐, 프리지아, 봄봄, 사랑둥이, 문홀리, 수녕텅이, 으헤헿, 마릴린, 민뀨:,
세맘, 뿌랑둥이, 밍키, 예에에, 돌하르방, 치자꽃길, 지하, 꼬솜, 바이오리듬, 자몽몽몽,
워더, 쭈꾸미, 겸디, 뱃살공주, 1122, 세병, 헕, 전늘보, 쎕쎕, 연이, 코코몽,
저기여, 우양, 렌지, 어흥, 노랑, 쏘요, 스타터스, 메뚝, 늘부, 일게수니


<2차>
김민규, 채이, 더쿠, 착한공, 최좀비아내, 르래, 쁌쁌, 찬아찬거먹지마, 한드루,
쑤뇨, 뿌뿌, 애정, 흥부, 여우야, 호찡, 순영맘, 쿱뜨, 마들렌먹자, 1978


<3차>
녹zzㅏ, 사우똥, 7월17일, 세븐틴틴틴, 란파, 분필, 한울제, 홀리, 하금


<4차>
환타, 뿌잇뿌잇츄, 캐아, 꽁냥꽁냥, 샤샤솔, 이지지, 논쿱스, 볼살, 망구, 규글,
젤리망고, 붐바스틱, 고말, 다람쥐, 660621, 괴밤빵, 꽃신, 고양이보은 


<5차>
워누몽, 우지소리, 뿌쾅, 0희, 김까닥, 쿨링, 아장아장, 쿱스야, 에인젤, 연잎,
양양, 귤뿌뿌, 제이스, 짹짹이, 영덕대게, 청구, 호롤롤로, 플로라, 0106, 뜌,
벌스, 에디, 꽃단, 0105, 미스터뿌, 꽃보다감자, 잉꼬, 호시10분, 유한성, 조히,
유어마뿌, 가방님, 스턴비순영, 체크마킹, 위베어, 현화, 완두콩, 호빵, 천사가정한날, 팔팔,
비트윈, 내일, 오홍홍, 유레베, 여우비, 찬이, 요정나라대빵, 한라봉, 숨숨, 비봉,
진투, 예그리나, 뀨엥, 보나, 세븐틴, 듀듀, 빽빽이, 라온, 바나나에몽, 호시탐탐,
뿌밀, 이지훈오빠, 석민도겸둥이, 버밀리온, 귤멍찌, 구트, 보름, 아이스크림, 순주, 꽁냥꽁냥,
햄찌의시선, 코코몽, 기리개리, 11023, 9.17, Dly, 골든로드, 몽자, 하람, 팽이팽이,
17뿡뿡, 6월, 꾸마, 겸손, 세봉쓰, 12021, 어썸, 2217, 밥죽, 봉봉세봉봉,
0609, 햄찌, 호뿌, 0406, 다람다람이, 최뱀파짱좋, 계피나몬, 대깨홍, 0917, 꾸까,
서융, 쑤하지니, 좀비죽이지마, 10시10분, 민들레홋씨, 한화이겨라, 밍구리밍구리, 회귀, 흰둥이, 손수,
고라파덕, 소원, 호시닭, 이리와, 짱짱마녀, 1210, 망개, 뭔들, 꿀자몽, 김민규오빠,
너구리, 동상이몽, 돋음별, 지니, 츄러스, 오렌지링, 초코나무숲, 1016, 뷰아, 탄탄이,
thㅜ녕이, 수녕번쩍, 뿌사탕, 만보네감귤, 밍굴밍굴, 복숭아승처리, 바나나우유, 로블링, 옐마, 소매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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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보워누, 귀한계란, 0208, 자몽에이드, 쓴다, 성장통, 9575, 밍구리구리, 아움, 셉랑뿌랑,
윱토피아, 당근케이크, 피닝, 당근당근, 햠찌, 우지를줄게, 고답이, 대두, 0212, 애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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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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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안녕하세요~~ 즐거운 명절 지내고 계신가요?!
7년 전
소세지빵
체크아웃님 추가해드리기!
7년 전
독자1
오솔입니다!!!!
7년 전
소세지빵
안녕하세요 오솔님!!
7년 전
독자47
알람 뜨자마자 필사적으로 달려왔습니다!!!
최좀비가 항상 집안일을 돕지만 오늘 돕는거 보면서 왤케 웃음이 나던지... 너무 귀여웠어요ㅠㅠㅠㅠ
마녀 정말 귀엽고 털털...?해서 좀 호감이였는데 저렇게 하는거 보면 또 무섭고 먹 혼란이 오네요8ㅅ8
최뱀파님ㅠㅠㅠㅠㅠㅠㅠ 뱀파이어가 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엉엉엉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슬퍼하는 최뱀파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
괴밤빵٩(๑❛ᴗ❛๑)۶
7년 전
독자6
소빵님 설 잘 쉬셨나요!
7년 전
소세지빵
어휴 그럼요! 괴밤빵님도 설 잘 보내고 계신가요?!
7년 전
독자19
아유 그럼요!그럼요! 흐억 너무나 기다리던 괴기동 알림이 와서 후딱 달려왔어요ㅜㅜ 엔딩까지 넘나 기대되는 것..ㅠㅠㅠ 그리고 종족식구들을 떠나보내려니 벌써부터 맴이가 찡.. 암튼 남은 연휴도 잘 보내세요 소빵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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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소세지빵
햄찌나린님 안녕하세요~
7년 전
독자4
쿠조쨩♡입니다 아 대박적 마녀 너 진짜 ㅡㅜ그러는거어냐ㅠㅠㅠㅠㅠㅠ 제가 얼마나 이거 기다럈는제용 히히 그나저나 독방에서 그렇게 들켜버릴줄 ㅎㅅㅎ
7년 전
독자11
제 마음 아셨으리라 믿어요 ♡
7년 전
소세지빵
쿠조님 안녕하세요♡ 저도 그렇게 알게될 줄은..
7년 전
독자13
괜찮아요 전 부끄럽지ㅠ암ㅎ아요 제 마으밍니따!!!!!!!
7년 전
독자5
작가님!!!!!!!!!!! 작가님의 사랑둥이 사랑둥이입니당@!!!!!!
7년 전
소세지빵
내 사랑둥이님 안녕하세요~
7년 전
독자53
절 용서해주세요 작가님... 팬미팅 간다고 들떠서 이거 읽는다고 켜놓고 또 짹짹이 들어가서 나눔물품 보고 있었어요......
힝 오랜만에 만나는 내 소빵님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다니.... 8ㅁ8 항상 하는 말이지만 항상 좋은 글 감사하고 정말 재미있게 잘 읽고 있어요ㅠㅠ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7
하..드디어..독방에서 많이기다렸어요...읽고와야디
7년 전
소세지빵
어휴 감사합니다^0^/
7년 전
독자8
작가님 정말 사랑해요..진짜 ...와...징짜 너무 재밌구여ㅠㅠ작가님 기다리는맛으로 산답니다~!!
7년 전
소세지빵
헐 내가 더 사랑해요8ㅁ8
7년 전
독자9
헐 빙구밍구에요ㅠㅠㅜㅜㅜㅠ
7년 전
소세지빵
빙구밍구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여기서 다시 뵈니까 또 새롭네요!
7년 전
독자29
ㅋㅋㅋㅋㅋㅋㅋㅎ핳❤️ 오늘두 괴물들 넘나 매력이 넘치느누ㅠㅜㅜㅜㅜㅜ오늘도 승철이는 제 마음을 조져버려써여ㅠㅠㅜㅜㅠㅠㅠㅠㅜㅜ뱀파이어될래여!!!!!!!!난이미뱀파이어야승철아!!!!!!!!!ㅜㅜㅜㅜㅠㅠㅜㅜㅜ널두고어떻게가ㅜㅜㅠㅜ 항상 저렇게 아파했을 승철이 생각하니까 진짜 마음이 찢어지네요ㅠㅠㅠ 다음화두 기대할게용!❤️
7년 전
독자10
우리지훈이는 입니다~~ 이번에도 잘봤어요!! 곧 끝난다고 생각하니 왜이리 아쉬운지ㅠㅠㅠㅠ 다들 행복하게 끝나면 좋을텐데ㅠㅠ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7년 전
소세지빵
우리지훈이님 안녕하세요~~ 저도 이 아이들 떠나보내려니까 많이 아쉽네요8ㅁ8
7년 전
독자12
작가님의 라부 전주댁입니다~♡
7년 전
소세지빵
내 사랑 전주댁님 안녕하세요~
7년 전
독자22
세상에 저 거의 맞춘거같아요! 얏호! 세상에 저 나쁜 마녀같으니라고 지수가 준 깃털을 마법으로 빼앗다니 나쁜거아닙니까? 함부로 아무곳에나 놔둔 여주의 잘못도 있겠다만 마법으로 여주를 쓰러지게 한 뒤 가져가는게 어딨어요! 이번편의 승철이의 말을 들면서 많은 생각이 되었어요 계속 전생도 현생도 다시 또 여주가 되어도 여주는 성격도 생김세도 다를텐데 외면하고 이런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맴이 아팠을까요8ㅅ8 근데도 무모한 결정에 있어서 말린다고 해서 승철이의 배려심은 깊구나가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ㅠㅠㅠ 곧 시즌1을 떠나보내야해서 맴이 아프지만ㅠㅠㅜ 곧 또 시즌2로 볼 생각하면 도키도키해요♡
7년 전
독자14
헉 설마 뱀파피어가 되느ㅜㄴ 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소세지빵
비밀이지요♡
7년 전
독자15
한드루에요! 작가님 설날 잘보내시거 맛있는거 많이 드셨죠? 마녀는 진짜 무슨생각인걸까요... 우리 여주 생각잘해야될템데ㅜㅜㅜ 오늘도 외치고 가요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소세지빵
한드루님 안녕하세요! 내가 더!!!♥(오타아님
7년 전
독자16
뀨우꾸 꼬솜이에여 ㅋㅋㅋㅋㅋ귤대란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뿌는 이무기네요! 그래도 귀여워... 귤 등급 가지고 장난쳐도 귀여워... 근데 한솔이 옷 사준다니까 고개 끄덕끄덕 거리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 세뱃돈 털어서 다 사줄게...(?) 그리고 우리 마녀...! 누가 여주 빈혈 일으키고 날개 뺏어가래...! 뭘 만들려고...! 아주 그냥 혼나려구 이게 진짜...!!! 우리 마녀ㅠㅠㅠㅠㅠㅠ9ㅁ9ㅠㅠㅠㅠㅠㅠㅠ 다 좋은데 누굴 그렇게 저주하려고 그러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지마ㅜㅠㅠㅠㅠㅠㅠㅠ 워 그리고 이제 시즌 1이 막을 내릴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니...'ㅁ'...! 끝은 아쉽지만 아직 보컬팀이랑 퍼포팀 아이들이 남았으니! 열심히 기다려볼게요^ㅁ^♡ 그럼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소세지빵
꼬솜님 안녕하세요! 저도 아쉽지만.. 시즌2에도 3에도 간간히 나올 거니까..!!(눈물을 머금으며 보내준다)
7년 전
독자17
짹짹이에요 오늘도 잘읽고 가요ㅠㅠ 아 너무 재미있어요!!!! 아 진짜❤❤❤❤
7년 전
소세지빵
짹짹이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8
꽃단입니다!!!!
7년 전
소세지빵
꽃단님 안녕하세요~
7년 전
독자24
꺄항~ 늦었지만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뱃돈보다 작가님 글 올라온게 더 신나고 즐거워용8ㅁ8!!! 마녀... 마녀 ㅂㄷㅂㄷ... 시즌 2 주인공이라지만 미운건 어쩔 수 없는 건가봐요ㅠㅠ 그나저나 여주가 드디어 뱀파가 되기로 맘 먹은건가여? 크으으... 앞으로 꽃길만 걷자 여주네 종족들ㅜㅜㅜㅜ 오늘도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0
탄탄이입니다!!아니 승철이 왜 이렇게 순정남인가여ㅠㅠㅠ진짜 글이지만 너무너무너무 취향저격 하는 뜽철이ㅠㅠㅠㅠㅠ진심 하.....ㅠㅠㅠㅠㅠㅠ
7년 전
소세지빵
탄탄님 안녕하세요^0^/
7년 전
독자21
도키예요! 오늘도 승철님은 사람 설레게 만드네여 8♡8 전생 얘기도 궁금해져요 ㅠㅠ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편도 감사합니다 ㅠㅠㅠ
7년 전
소세지빵
도키님 안녕하세요~^0^/
7년 전
독자23
요정나라대빵입니다! 저 마녀 정말... 화가 난ㄷㅏ... 깃털 가지고 만들 걸로 여주나 한솔이나 승철이나 원우나 민규나 아니 그냥 여주랑 주변 사람들 해하면 완전 화날 것 같아요 ㅠㅠㅠ 오늘도 승행설인데 아니야 화나 ㅠㅠ 새해부터 화가 나버렸어요ㅠㅠㅠ 그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좋은 글 잘 ㅇ읽구 갑니당 ㅠㅠ
7년 전
소세지빵
요정나라대빵님 안녕하세요~ 뜨끔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0
ㅠㅠㅠㅠ... 정해진 스토리가 있으니 차마 그렇게 하ㅛㅣ지 말라고는 못 하겠고 하태하태귀요미님은 아닐 거라고 생각할래요... 넘행...
7년 전
독자25
룰루랄라에요! 승철이의 그대라는 호칭이 너무나도 좋은데 얼마 안남아서 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당!!
7년 전
소세지빵
룰루랄라님 안녕하세요~ 시즌2에서도 3에서도 간간히 나올 예정이니 너무 아쉬워하지마세요!!
7년 전
독자27
눈꽃입니다~! 진짜 너무 기다렸어여 작가님 엉엉 ㅠㅠㅠㅠ 마녀는 진짜 미워할수도 없게 만드는 캐릭터에요 저렇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기절시키면 어떻게 하라구 ...8^8... 전 승철이가 울려고 하는 그 순간부터 영원히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망각이 없다는게 어떤 면에서는 너무 슬픈일이지만 좋은 일도 안 잊을수 잇다는 거 아닐까요..? 내 그냥 저는 승철이랑 영원히 살고 싶은 고에요ㅠㅠㅠ 흐앙 ㅠㅠㅠ 얼마 안남은 에피 너무 슬프지만 ㅠㅠㅠㅜㅠ마지막까지 기대할게요 작가님!!!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하세요❤️
7년 전
독자28
유한성입니다!! 아 우리 승처리ㅠㅠㅠㅠㅠㅠ 승처리는 항상 과거 얘기할 때마다 찌통입니다ㅠㅠ ㅠㅠㅠㅠㅠ 그리고 마녀 언니 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 그거 약 만들어서 인간한테 쓰기만 해봐ㅠㅠㅠㅠㅠㅠㅠㅠ 미워할거야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
라넌큘러스
ㅠㅠㅠㅠㅠㅠㅠㅠ승철이ㅜㅜㅜㅠㅠㅠㅠㅠㅜ맴찌쥬ㅠㅜㅜ
저 물약이 마지막 에피에 관련있겠죠....?(쭈굴)

7년 전
독자34
우양입니다! 한솔이 새옷사준다니까 끄덕끄덕하능거 진짜 귀여워요ㅠㅠㅠㅠㅠ완결이 얼마 안남았다니ㅠㅠㅠ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5
대시입니다 !!!
으으ㅠㅠㅠ 안돼요ㅠㅠㅠㅠ 마지막 에피소드라니ㅠㅠㅠㅠㅠㅠ 사실 영원히 안끝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넘나 재밌는것......... 사랑합니다 소세지빵님..

7년 전
독자36
메뚝입니다! 아세상아.......승철이...........너무찌통......아...........어느정도 밝지않은과거가 있을꺼라고예상은했지만....직접들으니 더슬프로속상하고......괜시리 과거의제가미워지네여...........승철아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정때문에마녀를집으로들이고말았네여.... 근데사실진짜저같았어도 그랬을것같아용. 정이쉽게떨어지진않는거자나여..?ㅠㅠ..... 망각이라는게 정말무섭긴하지만 울집애들이랑 무엇보다 승철이를생각할수록 뱀파이어가되어도 괜찮겠다는생각이들어요.. 우리괴물들이있는데뭔상관이야?!그춍???ㅎㅅㅎ
7년 전
독자37
몽자애오! 댓 앞에 달고 싶어서 선댓 후감상 하려고 했는데 폰 렉걸려서ㅠㅠㅠㅠㅠㅠㅠ 아 완결이 얼마 안남았다니... 저 웁니다 엉엉ㅠㅠㅠㅠㅠ 승촐 넘 아련해여...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8
붐바스틱입니다!! 마녀ㅂㄷㅂㄷ 없어졌으면.... 근데 승철이 너무 맴찢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맘이아포ㅠㅠ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39
자몽소다예요 용가리 승관이부터 귤먹고 있는 여주 넘나 귀엽고요 그리고 오늘 한솔이 두마디 했습니다 좀 긴 두마디였죠ㅠㅠㅠ 날로날로 한솔이 말이 늘고 있어서 한솔맘은 정말 기뻐요ㅠㅠㅠ 마녀 손 한번이면 죽을 수도 있다는 걸 오늘 마녀님에게 다시한번 깨달아서 슬프지만요....그나저나 마녀님은 왜 자꾸 괴롭히는 것처럼 찾아와요ㅠㅠㅠ 오늘은 그 귀한 지수 깃털을 가져가고ㅠㅠ 어쨌든 심상치 않은 느낌이네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그냥 여주 뱀파이어하고 한솔이 지키고 행복하게 살자!ㅋㅋㅋㅋ 안돼겠죠ㅋㅋ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7년 전
독자40
유레베에요!@ 마녀님 그러면 안되는데 선마 그 금기된마법으로 최뱀파나 전여우나 최좀비 김늑대 저를 향해 있다면 울거에요ㅜㅜ
7년 전
비회원133.114
지하에요 아 설마 마녀님 그게 최뱀파를 위한 거면 진짜 울꺼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승철이 너무 아련하고 뱀파이어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7년 전
독자41
귤요정입니당!설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작가님 글 덕에 제 휴일 밤이 조금 도 의미있어졌네요ㅎㅎㅎ마녀...밉지만 왜인지 정이 가요ㅠㅠ오늘은 승철이 말이 너무 마음아파서 슬퍼요ㅠㅠ저같으면 진작 뱀파이어할지도...!ㅋㅋㅋ잘읽었고 다음에 또 봬요!
7년 전
독자42
지금 해외 나와있는 문홀리입니다!!!ㅋㅋㅋ 크으 저 대화 전부 맞혔어요! 승철이 진짜 맘 아프구요... 진짜로 뱀파이어가 되어도 괜찮을까요. 사실 전 여뱀철사뭐시기 외치긴 했지만 막상 닥쳐오니 걱정되긴 해요. 끄앙 마녀님은...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
벌스에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셨져???ㅎㅎㅎㅎ 승철이가 나 때문에 저렇게 힘들어 했다면 그깟 뱀파이어 한번 해보죠뭐....ㅎㅎㅎㅎ 여전히 한솔이는 깜찍하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5
보름입니다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벌써 에피 90이라니.. 100편까지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때까지 무슨 일들이 벌어질지 너무 궁금해 미치겠어요 과거 얘기하면서 눈물을 참는 최뱀파 너무 맴찢이에요ㅠㅠㅠㅠㅠ 여주도 뱀파이어가 되려나요 그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승철이와 함께라면.. ㅎ

7년 전
비회원163.184
피닝이에요 즐거운 설 되시고 있나요? 전 친구 하나없이 외가서 썩어가는 중 입니다^^...슬프네요 확실히 이 글에선 마녀가 제일 종잡을 수 없는 캐릭터 같아요 마냥 나쁘지 않으면서도 믿을 수도 없고...여주만큼이나 저도 헷갈리네요 하지만 오늘도 최뱀파는 스윗했으니 괜찮습니다헤헤.,매번 달라진 얼굴과 성격의 여주를 사랑하는 기분은 어떨까요...상상도 가지가 않네요...
7년 전
독자46
QQ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 최뱀파 순정남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맘 치는 뱀파이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48
예에에/ 부무기...! 진짜 승관이가 제주도산 귤을 배달해줬네욬ㅋㅋㅋㅋㅋㅋ 근데 마녀는 진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 착한 거 같기도 한데 저주를 걸기도 하고..ㅠㅠㅠㅜ 지수의 깃털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알 수 있는 편이였어요... 그걸 가져간 마녀는 무슨 물약을 만들어 사용할지... 여주 그러면 뱀파이어가 되는걸까요? 오랜시간 동안 매번 다른 여주를 만나왔을 승철이를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파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31.222
hello! I'm [youngduck daegae] jigum keyboard ga gojangnat ssu yo TTTTTTTTT hanguel e an nawayoTTTT oh my god!! season1 e ulma namzi anatdani... zinzza very very ashiwaryoTT choivampa, zeonfox, kimwolf, chwezombie dadle season2,3 ehdo jongjong chulyon si kyeo jooseyo~~
However, long time ago, she loved choivampa too. but she is still human...Then she always didn't want to be vampire, and she die alone....! I don't know what she will decide this time~~~ I want everyone to be happy no matter what she chooses!!

7년 전
독자49
구트입니다!!!
마녀는 대체 뭘 하려는걸까요??!우리 애들..이제 완결까지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제발 내버려둬라..젭알..승철이 캐릭터는 너무 안쓰럽고 마음 아픈데 멋지고 설레고 혼자 다해 아자ㅠㅠㅠ세상 최고야..세상 최고라면 물론 우리우주최강귀요미하태핫태 한솔님을 빼먹을수는 없지만 다들 최고입니다bb인간 우쭈쭈 해주는 원우랑 민규도 짱이거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50
10시10분입니다~ 귤박스 들고 등장한 승관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한테 무슨 일 있으면 제일 먼저 자기 일 처럼 걱정해주는 승철이ㅠㅠㅠ최승철 너무나도 따듯한 남자...♥ 열심히 말없이 청소하던 한솔이 너무 사랑스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글은 항상 사랑..♥
7년 전
독자51
마녀 진짜 무슨 생각이신건지..........ㅠㅠ 인간이랑 최뱀파 건들지 마로라....!!
7년 전
독자54
쿵망몽입니닷!! 최뱀파가 항상 저런 일을 겪어가면서 여주를 찾았다고 하니까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76.171
청포도에요!!!!!
암호닉 확인했어요!!!!ㅠㅠㅠ최뱀파ㅠㅠㅠ찢통ㅠㅠ8ㅁ8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55
도리에요!! ㅠㅠㅠ으앙 자까님ㅠㅠㅠ저이거 엄청기다려썽요ㅠㅠㅠㅠㅠ 진짜 시도때도없이 언제올라오나보고있구... 이런글은 또없나 찾아보거ㅠㅠㅠㅠ긍데 작가님만한글이 업ㄹ더라구여ㅠ근데 어떻게 벌써 완결을 말하십니따!!!ㅠㅠㅠㅠ앙대여 ㅜ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6
최뱀파짱좋입니다! 와...암호닉이짱많네요!! 작가님힘드신건아닌지...걱정이..... 정말글너무재밌게잘읽고있어요!! 언제나최뱀파는사랑입니더...♥
7년 전
독자57
마그마입니다! 아니 마녀 이 언니 완전 통수...!! 지수가 어떻게 뽑아준건데 그거를!!!! 뺏긴 여주도 바보야ㅜㅜ 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마녀너무해오... 그와중에 승철이 설레규ㅠㅠㅠ 오늘도 감사해오♡
7년 전
독자58
성장통입니다! 마녀가 대체 무슨 약을 만드려고 깃털을 가져간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최뱀파의 말이 정말 맴찢이에요ㅠㅠㅠㅠㅠ 맴찢인데 또 설레고... 우엥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좀비죽이지마입니다 다음 내용 궁금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얼마 안남았다니 아쉽네요 가면 갈수록 시즌2,시즌3이 기대되요 소세지빵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61
유어마뿌입니다❤ ㅠㅠㅠㅠ작가님 글만 기다리며 살아온 유어마뿌를 아시나요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 그렇게 기다리던 글 신알신을 뒤늦게 보다니.. 제가 너무 원망스러워서 저에게 꿀밤한대 놨답니다..힝
그나저나 벌써 시리즈1 완결이 다가오다니.. 뚁땽해요..8ㅅ8 귤갖다주는 승가니는 등장만으로도 귀엽네욬ㅋㅋㅋㅋ 행복함도 잠시.. 오늘은 마녀에게 화가 많이 나네요ㅠㅠ 그걸 훔쳐가다니 친구는 무슨 미워할거야.. 저는 정한이가 나오면 마음이 되게 편해져요 막 제 속마음을 털어놓는 기분..?ㅎㅎㅎㅎ 하아 작가님 글만큼 몰입해서 보는 글은 처음이에요 단언컨데 작가님의 필력은 우주최강입니다 다음편도 너무 기다려지네요 편하실때 와주셔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92.34
완결이 다가온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 벌써 마음아파 최뱀파가 그대 하는 거 너무좋아요 오늘도 잘보구 갑니다
7년 전
독자62
이지훈오빠에요! 역시 오늘도 최좀비는 너무 귀여워요.. 엉엉 엔딩은 얼마 남지 않았다니까 몬가 서운한 마음이.. 킂..... 작가님 설날은 잘 보내셨는지요 항상 글 잘 읽고있습니다❤
7년 전
독자63
봄봄입니다!! 부무기!!! 귤 가져다주러온 승관이 너무 귀여워요>< 우주최강하태하태귀요미 최좀비는 오늘도 역시나 귀엽습니다ㅜㅜ❤️ 마녀ㅜㅜㅜ그렇게 여주를 기절시키면서 깃털을 뺏어가다니ㅜㅜㅜ너무햇ᕙ(•̀‸•́‶)ᕗ ㅜㅜㅜ 최뱀파ㅜㅜㅜ너무 슬픕니다ㅑㅜㅜㅜ미래를 생각하면 슬프다니ㅜㅜㅜ여주는 어떤선택을 할까요ㅠㅠㅠㅜ 으어우ㅜㅜ 힙합팀 괴물들의 이야기가 끝날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니ㅜㅜ넘 아쉽습니다ㅜㅜ귀여운 힙합팀ㅜㅜㅜ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4
햄찌의시선입니다ㅜㅠ전생의 여주들을 계속 바라왔던 승철이...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네요ㅠㅠ마녀의 속은 아직도 알수가 없네요..막 나쁜마녀는 아닌거같은데ㅜㅠ다들 행복했으면 ㅎㅎ
7년 전
독자65
늘부입니다. 와 진짜 마녀... 설마 저거 인간 주려는 건 아니겠죠. 마녀 진짜 무슨 짓을 할 지 모르니까 너무 불안하네요. 근데 또 저 마녀가 나중의 여주가 될 테고... 미워할 수 없는 악역 이런 건가...
7년 전
독자66
헛 작가님 ㅠㅠ 0208입니다 !! 진짜 제가 읽어본 그리고 읽는 글잡 중 제일 재밌고 기다려지는 글인거 같아요 힙합팀 글이 곧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프지만 다음 팀 글을 생각하면 또 너무 기뻐요 ㅎㅎ 최뱀파가 저런 일을 겪었다는것도 너무 슬픈데 그 당사자가 '나'의 전생이라서 더 슬픈 거 같아요 ㅠㅠㅠㅠ 글 잘 읽고 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님 ♡
7년 전
독자67
프리지아입니다! 여주가 어떤 선택을 할 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마녀는 또 어떤 생각인지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항상 잘 읽고 있어요>,<
7년 전
비회원116.67
밍키! 귤대란 예상 다 맞았어여~~ 승철이... 너무 짠해ㅠㅠㅠㅠㅠ 짠해서 가슴 아프네요ㅠㅠㅠㅠ 내가 다 기억할께ㅠㅠㅠㅠ
7년 전
독자68
찬이에요!!!! 한솔이는 오늘도 너무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 마녀는 뭔가 친근하고 귀여운 듯 하면서도 진짜 마녀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예상할 수가 없는 마녀 같아요....ㅋㅋ 에피소드가 10개밖에 남지 않았다니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 많이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님
7년 전
독자69
으아아아ㅏ앙쑤뇨에요!!! 괴물들 짜 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ㅠㅠ 얼마나 보고싶었는쥴알아요?ㅠㅠㅠㅠㅠㅠ 자기전에 보고 자서 다행이네요ㅎㅎㅎㅎ 오늘듀 잘봣어요
7년 전
독자70
제주도민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녀님ㅠㅠㅠㅠㅠㅠㅠㅠ 왜가지가신거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마지막 최뱀파 말 진짜... 심장을 뚜까뚜까하는 말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최뱀파!

7년 전
독자71
마릴린 입니다! 와 최뱀파는 역시 사랑꾼이네요. 그대이기에,그대라서 크으으으으으 마녀님 일단 깃털 렌탈하신거 들고 얼른 와주시죠?(째릿)
7년 전
독자72
뜌입니다!! 마녀가!! 왜!! 작가님 궁금해 죽어여...ㅎ 최대한 참으며 다음편을 기다리겠습니다ㅎㅎ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ㅠㅠ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221.60
몽몽이 입니다ㅎㅎㅎ 마녀는 무슨 꿍꿍이가 있길래 그러는걸까요ㅎ..그나저나 이러다가 여주는 뱀파이어가 되겠어요ㅋㅋㅋㅋㅋ 약간 제가 바라던 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여주가 인간이든 뱀파이어든 괴물들은 항상 같이 있겠죠ㅎㅇㅎ 오늘도 재밌네요 잘 읽다 가요!
7년 전
비회원38.157
양양입니다! 오늘도 장난아니게 재밌어요 뱀파의 얘기 슬프네요ㅠㅠ 여주의 마음도 이해가고ㅠㅠ 마녀는 또 무슨 일을 꾸미는 걸꺼요 엉엉
7년 전
독자74
호뿌에요! 귤대란 진짜,, 귀여워요 ㅠㅜㅠㅜㅠ 최좀비도 귀엽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승철이는 슬프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녀 너무 해ㅛ어요 진짜.. 다음편 시급해요 정말! 잘읽었어요!
7년 전
독자75
돌하르방이ㅔ요ㅠㅠㅠㅠㅠㅠㅠ 시상에 우리마녀왜저러는거여ㅠㅠㅠ나지금우울해지게.. 진짜안됀다마녀야..내가더이상널미워하디않게해쥬... 인어님이랑대화장면은언제나뭔가평화로워보여..
7년 전
비회원39.84
으아ㅏㅇㅏ아아아 비트윈이에요!!!!!!! 자까님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마녀 대체 멀까요,,, 정말,,, 궁금한 존재야,,, 잘해 주는 것 같으면서도 또 아니고,,,ㅠㅠㅠㅠㅠㅠ 대체 날개 갖다가 무슨 약으로 누구 저줄 걸련지ㅠㅠㅠㅜㅠㅠㅠ 여주는 아닐지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퓨ㅜㅠㅠ 앞날이 두려우면ㄴ서 궁금해지네여,,, 아 마저 자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영 ♡♡
7년 전
비회원191.174
가방님 입니다 ㅠㅠㅠㅠㅠ 엔딩에 가까워질수록 마녀가 넘나뤼 나쁜뇬인거같은데 제발 괴물들이 아픈 엔딩은 아니었으면 하는 독자의 자근 바람...
7년 전
독자76
급식체/ 마녀가 들어와서 지수 깃털을 가져가 버렸어! 오또캥!! 금지약물이래! 그럼 안되는데!!
7년 전
독자77
자몽에이드 입니다!아 도대체가 저 마녀는 알다가도 모르겠어요..마녀네 식구중에 저 약물이 필ㄹ요한 애가 있는걸까요...그리고 승페..그냥 날 얼른 물어줘ㅓ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ㅠㅠ뱀파이어 할께ㅜㅜㅠㅠㅜㅜㅠ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널 위해서라면 망각따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설날 잘 보내셨나용ㅇ오늘도 설레는 글 감사합니당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67.240
로블링입니다!!! 오늘도 최뱀파는 감동을 주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과연 여주는 어떠한 결론을 내릴까 궁금해지네용!!!
7년 전
비회원169.14
안녕하세요 작가님! 애정입니다❤
미래를 생각해보면 슬플 수 밖에 없는게 슬픈 현실이네요 마녀님이 깃털을 가져가서 뱀파님 종족들에게 별 일 없어야 할텐데요 괜히 걱정이 되네요 곧 완결이라는 것도 흑흑 슬픕니다ㅠㅠ 제가 기다린 만큼 18편도 재미있어서 해맑게 웃으며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네요 연휴 마저 잘 보내시고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작가니❤❤

7년 전
독자79
와 왜 지금봤지 이걸퓨ㅠㅠㅠㅠㅠ 밤새서 다 보고 이제 잡니더ㅠㅠㅠ 암호닉 처음으로해보려했는데 마감했네용 그래도 잘 보고갑니덩 앞으로 이렇게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ㅎㅎ❤️
7년 전
독자80
호시10분입니다~ 자까님 설 잘 보내셨나요?? 저는 엄청 먹고 와서 살이 쪘을까봐 두려워요ㅎ 근데 엔딩이 얼마 남지 않았다니요ㅠㅠ 이 귀여운 아이드류ㅠㅠㅠ
7년 전
독자81
안녕하세요♡ 비록 암호닉 신청은 못했지만 흑흑...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 글만 기다리며 살아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년 전
비회원79.226
수녕텅이 입니다! 부무기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분무기인 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 아 근데 마녀는 잊을만하면 나쁜짓 시전이라니 왜 그러는 거야... 최뱀파는 왜 또 스윗하고 난리입니까ㅠㅠㅜ 마지막에 진짜 너무 안타깝잖아요ㅠㅜ
7년 전
독자82
수리수리 입니다!! 오늘 초반에 계속 글 읽으면서 부무기를 분무기로 읽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렇게 읽었는지 참...ㅋㅋㅋㅋ 오늘도 한솔이는 최강귀요미네요ㅜㅜㅜ 마녀는 무슨 속셈인지 모르겠구 으허ㅜ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83
숨숨입니당
렉걸려서3번이나나갔다왔네요ㅜㅜㅜㅜㅜ엉엉ㅜㅜㅜ암호닉확인했슴당! 에피100이마지막이라니...넘아쉬워요ㅜㅜㅜㅜㅜㅜ그냥ㅇ뱀파이어되서승철이랑평생같이사는거보여주세여ㅜㅜㅜㅜ

7년 전
독자84
프레이그런스입니다! 허윽 마녀에 대해 궁금한게 너무너무 많은데 모든게 시즌3에서 풀리는건가요ㅜㅜ
7년 전
독자85
뾰오에요 마녀가 만드느게 금기된 물약이라면 승철이에게 쓰려는 걸까요...? 자기가 20년간 좋아해온 승철이는 한여자만 바라봤으니ㅠㅠㅠㅠㅠㅠㅠ결말이 얼마 안남았지만 좋은 해피엔딩이
되었으면 해요ㅠㅠㅠㅠ설은 끝나가지만 새해복 많이벋으세여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13.234
콜드부르입니다!!!!
최뱀파 왜이렇게 달아요ㅠㅠㅠ 녹겠네ㅠㅠ

7년 전
독자86
안녕하세요 연잎입니다!!! 마녀... 무슨일을 할려고 깃털을... 뭔가 불안한데요 최뱀파ㅠㅠㅠㅠ 전생?의 여주한테 막 차가운 눈빛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 불쌍해여ㅠㅠㅠㅠㅠ 그런거 생각하면 뱀파이어 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거같은데ㅠㅠㅠㅠ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비회원174.199
쭈꾸미입니다! 마녀님이 약물로 무엇을 할지 걱정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87
돋음별입니다! 마녀가 괜히 마녀가 아닐 것 같은데 ㅠㅠ!! 여주한테 호의로 다가온 것 처럼 느끼게한게 아닐까 싶네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쿨링이에요!! 아..진짜ㅠㅜㅜㅠㅠ우리최뱀파ㅜㅠㅠㅠ얼마나 마음아팠을까ㅜㅠㅠㅠ아니 왜이렇게 여주는 미련해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마녀조심하라면 조심해야지ㅜㅠㅠㅠ 제발 말좀들어라 여주야...ㅜㅜㅜㅜ작가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용~~벌써에피 90까지 왔는지ㅠㅜㅜㅜㅠ완결이다가오다니ㅜㅜㅠ너무아쉽네요ㅠ
7년 전
독자89
하람입니다!!
귤 가져온 승관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나도 승관이한테 귤 받아 보고싶다ㅠㅠㅠㅜㅜ
마지막에 승철이 찌통이였어요 어떡해 찾는지도 궁금해요ㅠㅠㅠㅠ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더

7년 전
독자90
당근당근입니다!ㅎㅅㅎ 귤 가져온 승과니 넘 귀엽구ㅜㅜㅜㅜㅜㅜ 승철이는 너무 맘아픈데 그와중에 왜 또 제 심장을 아프게 하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진짜 저기 있었음 당장 뱀파이어 했습니다 진짜,,, 그건 그렇고 마녀 넘 나쁜거 아닌가요!!! 금기의 물약이라니 누굴 먹일려고ㅜㅜㅜㅜㅜ 일부러 잘해주는 척 하는 것 같기도 한데 진심 같기도 하고 진짜 제일 속을 모르겠어요... 아 방금 다시 한 번 보고 왔는데 승철이 넘 맴찢인데요ㅠㅠㅠㅠ 전국 각지를 돌아다녀서 찾아도 차가운 눈으로 보여졌을 걸 생각하니까 진짜 넘 마음아프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한솔이는 넘 귀엽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그냥 작가님 좋아서 미치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91
순수녕이에요!! 승관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무기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 승관인 뭘 해도 귀엽네요 이무기라서 용가리라고 했던거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무기씨 반가워요!!! 마녀님은 볼때마다 좋긴하지만 뭔가 짠하고 좋은친구가 될수없어 아쉽네요... 이번엔 또 무슨일로 그러는건지ㅠㅠㅠㅠㅠㅠ 이럴때 윤인어씨가 있어서 다행인것같네요...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을수있으니까요!! 덕분에 더 생각하게되네요... 최뱀파씨는 그 많은 시간들을 어떻게 버텨온걸까요... 흐앙 지금 생각해도 여주만 바라보는 최뱀파씨가 너무 슬퍼요... 첫 친구이자 첫사랑이었다니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ㅜㅠ 과연 여주의 선택은 어떨지...!! 소빵님도 설날 재밌게 보내셨나요??? 전 집에서 먹고 자고 놀기만 한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 추석땐 더 열심히 놀아볼테다...!! 헤헿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93
[0808]입니다! 승철이 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죽는 걸 매번 봤겠죠..? 진짜 너무 맴찢 8ㅅ8 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뱀파이어 되기로 한 건가요? 마녀님은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고 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잘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94
뿌랑둥이입니다!!뿌무깈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녀...착한것같은데 못됐어...우리 홍천사 날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솔이 또 울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휴 잘 보내셨나요? 전 하루종일 뒹굴거리고 있어요...전원우 눈치빠른거 참 맘에 들어...그러니까 나랑 같이 살자...ㅎㅎㅎㅎㅎ (정신나간소리)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95
젤리망고예요! 깃털때문에 무슨 일이 생길지 걱정되네요ㅠㅠㅠ 그나저나 엔딩이 다가오고있다니ㅠㅠㅠ 슬퍼요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96
연이 확인했어요!!!
ㅠㅠㅠㅠㅠ하.. 벌써 끝나여? 안 되는데 허엉우우ㅜㅠㅠㅠㅠ하트붙여주는 여우라유ㅠㅠㅠㅠ 어? 다들 무튼 내가 다 조화하는 아가들 이제 못 본다니ㅠㅠㅠㅠㅜ한솔님도ㅠㅠㅠ뱀형도ㅠㅠㅠㅠ밍구도ㅠㅠㅠ읻어두ㅜ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97
분필입니다!
진짜 최좀비 청소할때마다 내심당이 아주그냥 뛰어나올거같아요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격도모두다르고 외모도 다르고 자기를 무서워해도 남자가있어도ㅠ한결같이 사랑해주는 최뱀파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열일곱
헐..아무래도가한솔이였...흠..윤인어랑대화하는거신기한데왜웃기죸ㅋㅋ여주생각하는거뭔가귀엽답ㄱㄲㅋㅋ

7년 전
독자99
꽃신입니다! 최좀비 너무 귀여워요ㅜㅜ1가정1좀비 소취ㅜㅜㅜㅜ 텍본내주실거죠ㅜㅜ소장하고싶어요ㅜㅜ 당연히정주행도할거고요ㅜㅜㅜ
7년 전
독자100
[운전한]이에요~
마녀 솔직히 정이 안가네요^^ 한소리 옷 내가 사주고 싶네ㅜㅠ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01
에디입니다! 최좀비 진짜 너무 귀여워서 사망하겠어요ㅠㅠㅠㅠㅠㅠ엉엉 폭풍 끄덕이는것까지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뱀파는 설렘 그 자체구요...❤
7년 전
비회원84.223
이지지에요 소빵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떠케 완결이 코앞이라니 힙합팀 최애인데 못잃어 ㅜㅜ 다음시즌에도 마니 등장시켜 주세요8ㅅ8
7년 전
독자102
뷰아에요! 아ㅠㅠ 승철이 대사 하나하나가 마음을 아프게해요8ㅅ8.. 저렇게 온전히 나만을 위해 살고있다는게 너무 찡한것같아요 한편으로는 좋기도하지만ㅠㅠ.. 솔이는 항상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정말 우주최강하태하태기요미ㅜㅜ 마녀는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착한사람일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또 아닌가.. 빨리 다음 이야기도 듣고싶어요❤ 항상 너무 재밌는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3
배뚱파워 입니다!!
아 뭐야 금기된 약에 쓰일 줄은..... 오마갓 ㅠㅠㅠ 제발 아무 일도 안 일어났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04
쑤하지니/오우 마녀ㅠㅠㅠㅠ정말 애증의 마녀네요ㅠㅠㅠ제발 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ㅠㅠ항상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비회원51.147
헐헐 왼쪽입니다!!! 오늘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났네요..! 이 와중에 최뱀파 너무 설레요ㅠㅠ 귤도 오늘 계속 까주고 지금까지 여주를 계속 기다렸다니... 기다리면서 많이 힘들었을 최뱀파를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요ㅠㅠㅠ 그리고 오늘 잠깐 등장한 부무기!!! 너무 귀여워요.. 부무기라니... 이름부터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에피소드가 100까지 있다니.. 곧 완결이라니...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05
냔냐니뇨예요! 부무기... 너무 귀여워요... ㅜㅜ 마녀는 뭔가 밉기도 하지만 되게 외로울것같고 쓸쓸할것같고 그러네요. 여주한테도 뜸 들이면서 미안하다고 그러는거 보면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는 사람인데 미워할수만은 없는 사람같아요. 오늘도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106
순주에요!!허허...마지막 에피가 될거같다니!!ㅠㅠ마음 아파요ㅠㅠ그나저나 새드엔딩일까요???해피겠죠???더이상 뜽처리 마음 아프게 하고싶지않아요ㅠㅠㅠㅠ근데 여주가 뱀파이어 되면 이제 밍구랑 맞먹을수도 있겠네요ㅋㅋㅋㅋ뭔가 재밌을거같...!!하하 저 집은 오늘도 화목 찌통입니다 마녀 때찌!
7년 전
독자108
워누몽입니다! 키야... 마녀는 정말 나쁘네요 나빠! 그래도 오늘 승철이의 대사 하나 하나에 심장폭행 당하고 갑니다...☆ 최뱀파 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77.118
아움이에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내맘때리는 최승철 진짜 어쩜 매 편마다 설렐수 있을까요... 마녀는 정말 정들다가도 안들어요... 후.... 언젠가 내가 때려버리게써!!!!! 오늘도 잘보고가용♡
7년 전
독자109
고라파덕이에요! 으아 늦게 왔습니다ㅠㅠㅠㅠ아 마녀 뭔가 정감가는 캐릭터에요.. 무슨 약을 만들어서 뭘 하려고ㅠㅠㅠㅠㅠ아 벌써 괴물동거의 끝이 온다니.....세상......넘 늦게 안 제가 원망스럽습니다ㅠㅠㅠㅠㅠㅠ이번 편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10
2217이에요!
진짜 최뱀파는 말이나 행동 하나하나가 다 설레고 기분좋게 하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에피가 얼마 안남았다니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1
건스녕 확인했어요♥♥
오늘도 재밌게 잘봤어요)(
마녀 넘한 여자... 최뱀파 너무 아련아련하게ㅠㅠㅠㅜㅜ여주가 진짜 무모한 선택을 안했움 좋겠어요... 여주의 선택을 응원합니다ㅠㅜㅜ♥♥

7년 전
독자112
잉꼬입니다!!!! 승철이가 그동안 상처를 많이 받았겠네요ㅠㅠㅠㅠㅠ어이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마녀는 알다가도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ㅠ알쏭달쏭~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재밌는 글 감사해여!!!!
7년 전
독자113
세븐틴틴틴 이예요♡ 오늘은 뭔가 승철이가 불쌍했어요ㅠㅠㅠ 그리고 10개밖에 안남았다는것도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0.171
1016입니다! 한솔이 넘나 귀여운것...ㅠㅠㅠㅠㅠ마녀는 참....알다가도 모를...너란여자....
7년 전
독자114
아ㅠㅠㅠㅠㅠ끝나간다뇨퓨ㅠ앙대요ㅠㅠㅠㅠ보낼수없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5
하...작가님 저 팔팔이에요. 제가 너무 늦게왔죠...벌써 이번편이 올라온지 벌써 하루가 지났는데 이제봐요...ㅠㅠㅠㅠ 이 마녀 나쁜녀자ㅠㅠ 깃털로 나쁜짓만 안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2.144
뀨엥이에요ㅠㅠㅠㅠㅠ오늘도 최뱀파한테 치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하는 말들이 완전많은 감정이 들어있는거깉고 그렇네요 작가님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16
바이오리듬 확인이요!
깃털 때문에 또 무슨일이 벌어질지.. 엔딩 때문에 글이 밝을 수 없다니요...!! 소빵니뮤ㅠㅠㅠㅠㅠㅠ 최뱀파 우는거 못봅니다ㅠㅠㅠ 못본다구여ㅠㅠㅠㅠ(오열) 마녀는 뭔가 속을 알 수 없는 인물이네요.. 여주를 대하는 걸로 봐서는 마녀가 가져간 깃털로 만드는 금기된 약이라는게 꼭 나쁠 것 같지만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마지막에 최뱀파와 여주의 미래를 바꿔 줄 수도 있을 것 같고...(궁예)(세상진지)(하지만 틀림) 것보다 지수의 깃털을 무드등으로 쓰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감정이입해서 보다가 터졌어욬ㅋㅋㅋ 최뱀파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또 표정 하나하나가 너무 슬퍼서 괜히 덩달아 슬퍼지네요.. 그 긴 시간을 망각없이 변해가는 자신의 첫사랑을 보며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까요.. 아 갑자기 슬퍼졌어여ㅠㅠㅠㅠ 벌써 글이 끝을 향해간다니 이것도 우울하네요ㅠㅠ 그래도 아직 두개의 시즌이 남았으니까~! 설 연휴 잘 쉬셨길 바래요! 늦었지만 소빵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건강하고 더 좋은 해 되시길 바랍니다~

7년 전
독자117
심장승철대란이예요!!! 아아아 오늘도 넘나 스윗하신 최뱀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그냥 뱀파이어하면 안될까요 그것도 나름 섹시하고 좋....헿
7년 전
독자119
워더에요ㅠㅠㅠㅠㅠㅠ완결나면정주핼해야지ㅠㅠㅠㅠㅜㅜㅜㅠㅠㅜㅠㅠ 슨쵸리랑 그녕 살아....푱생...
7년 전
독자120
힣힣이에요ㅠㅠㅠㅠㅠㅠ한솔이너무귀여워요ㅠㅠㅜㅜㅠㅠ그리고최뱀파가하는말은뭔가매번감동적이면서안쓰러울때도있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21
이제 곧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시즌 3까지 있다고 하셨으니까 그것도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지 궁금하네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50.233
안녕하세요! 당근케이크입니다!!! 마녀가 천사의 깃털로 뭘할지 너무 걱정돼요 여주네 가족(?)에게 해만 안갔으면 좋겠네요 TAT
7년 전
독자122
사우똥이요!

헐 마녀가 천사깃탈 왜 가져갔지?ㅠㅠㅠㅠ불안한데....부무기 이름 뭔가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뿌야랑 찰떡궁합!!

7년 전
비회원78.196
수녕번쩍 입니다!

마녀도 착하네요...? 착한거 맞죠...? 마녀님 진심이죠?

그리고 우리 최뱀파님ㅠㅠㅠㅠㅠㅠ 저런일을 겪으셨다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3
바나나에몽입니다! 마녀 진짜 나빠요 천사깃털 여주껀데!!!! 천사깃털 귀한건데!!! 왜!!! 가져가!!! 그리고 부무깈ㅋㅋㅋㅋㅋㅋ 넘나 귀여운 거 아녜여? 부무기 뭔가 입에 챡챡 달라붙는 느낌이랄까욬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209.170
그래서 언제쯤 뱀파이어가 되면 된다고여?? 뱃살공주에여 하 증말 진짜 오랜만에 보느거라 그런가 더 떨리고 진짜ㅠㅠㅠ 혹시 마녀님이 진짜 무슨일 버리는건아닉겠죠? 마녀님증말 속을 알수없는뇨자.... 승관이 너무 귀여운거아닌가여? 가져오라고 진짜 귤가져오는것도 그렇고 먹고싶다고 가져오라고 한것도 그렇고 진짜 다 설렘포인트ㅠㅠㅠ
7년 전
독자124
손수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귤 정확히 맞췄어요!! 정말 덕후가 다 됐나봐욬ㅋㅋㅋㅋㅋㅋ 역시 아디서든 부몰잌ㅋㅋㅋㅋ 크 마녀는 매번 새로운 일을 해내고 손에 땀을 쥐게 해요 ㅎㅎㅎ 뱀파가 정말로 겪은 일이라고 하니 머리 한대 맞은 것처럼 띵 했어요ㅠㅠㅠ 진짜 짠내나는 뱀파 영원해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명호엔젤이에요 마녀 수상하단말이에요..ㅎㅎㅎㅎ
7년 전
독자127
헐 넘 기다렸어여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쟈몽이에요! 저는승철가그대라고하는게왜이렇게좋죠ㅠㅠㅠㅠㅠㅠㅠ마녀가승철한테사랑의물약이런거만안먹였으면..젭알...
7년 전
독자129
당근먹는꿀벌입니다! 소빵님 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승처리가 과거에 여주 찾아다닌거 넘 슬프고...ㅜㅜ 마녀님 깃털 가져간 거 넘 불안하네요뷰ㅠㅠ 깨알 승관이 너무 귀여웠어요! 이제 결말이 얼마 안남았다니...넘나 슬픈 것 ㅠㅠㅠ 매력쟁이 힙합팀 다음 시즌에 깨알로 볼 수 있나요?! 헿 벌써부터 다음이 기대되는 ㅎㅎ 오늘도 글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살앙해요❤❤
7년 전
독자130
여우비입니다! 흐아아 그래서 한솔이 옷은 못 사준건가요! 우주최강귀요미 예쁜옷입혀주는줄알고 벌써부터 좋아하고있었는데! 마녀가 자꾸 눈치없이 껴들어서 심기불편하네요.. ㅋㅋㅋ 다 스토리를 위한거겠죠?
7년 전
독자131
안녕하세요 전늘보입니다! / 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괴물시리즈는 한결같이 재밌어요 저 마녀는 또 뭐할려고 그 깃털을 들고가는지... 홍천사 굉장한 사람..아니 괴물이었군요! 그 귀한 깃털을 마녀가 들고갔고 위험한 약물을 만드니 그 약물이 인간 식구들을 겨냥해도 이상한게 없겠네요ㅠ 안그랬으면 좋겠는데 사실 마녀가 나오면 전개가 상당히 흥미진진해져서 계속 보게돼요 꿀잼.. 전여우 보면 볼수록 늙고 지혜로운 할아버지 같은 느낌이 많이 나요.. 승철이도 약간..ㅋㅋㅋㅋㅋㅋ 김늑대랑 최좀비는 젊은 청년,소년 같다면 최뱀파랑 전여우는 왜그렇게 지혜로운 할아버지 같은지.. 윤인어도요! ㅋㅋㅋㅋ 아무말 대잔치네요 이번화도 너무 잘봤어요! 늘어나는 암호닉 대단하세요 작가님b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132
마녀가 설마 여주에게 할려는건 아니겟죠....?쨋든 한솔이 너무 기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4
오홍홍입니다! 한솔이 옷사준다고하니까 좋아하는거 너무 귀어워요ㅠㅜㅜ 마녀가 훔쳐간 깃털로 인해 무슨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여!! 그리고 조금있으면 시즌1이 끝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아쉬워여ㅜㅜ 그래도 시즌2 시즌3이 있으니까 함께 해여!!
7년 전
독자135
에잇입니다! 으아 보자마자 댓글 달려고 했는데 모바일은 렉이 너무 걸려서 도저히 입력할 수가 없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한참뒤에서야 피씨로 댓글을 남기는데... 작가님... 이제 곧... 끝ㄴ..끝나...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괴물동거 없으면 이제 전 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물론 시즌 2,3까지 있다고 하셨지만 최뱀파와의 알콩달콩은 이제 마지막인거니까... 흐엉엉 슬프네요... 핫 그리구 마녀를 미워해야되는지 말아야하는지 볼 때마다 항상 헷갈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 시즌3 주인공이 마녀에다가 가끔식 튀어나오는 허술함에 마냥 미워하기만 할 수는 없는 캐릭터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제발 그 약을 여주에게 쓰지만 않았으면...ㅠㅠㅠㅠㅠ 흡 그럼 작가님 다음 화도 기다리구 있을게요! 어쩌면 마지막화가 될지도 모르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6
만보네감귤
작가님 제가 글을 너무 늦게 봤죠ㅠㅜㅜㅜㅠㅠ 현생에서 계속 치이다가 지금 글 읽었어요. 귤대란 대화 예측은 늑대만 빼고 다 예측 실패...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137
노랑입니다~ 세상 우리 마녀언니가...마녀언니가!!!...ㅎ 전 다 맞췄네요!! 세상 역시~!! 이제 에피가 얼마 안남았다니.. 완결도 이제 다가오다니.. 슬프네여ㅠㅠㅠ 인간인 여주ㅠㅠㅠ그대 ㅠㅠㅠㅠ가지마시오ㅠㅠㅠ
7년 전
비회원252.254
플로라에요ㅠㅠ 우리승철이ㅠㅠㅠㅠ 여주가 수많은 환생을 반복하는 동안 승철이가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ㅠㅠ 진짜 승철이 말대로 여주의 얼굴 성격 주변환경 모든게 달라져 있을테고..승철이가 여주를 찾아낸다고 해도 지금 여주의 마음을 간직한 채 환생하는 것도 아니니 처음부터 다시 모르는 사이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과 여주에게 남친이라도 있다며뉴ㅠㅠㅠㅠ 맘찢....ㅠㅠㅠㅠ 그렇다고 승철이가 불쌍하다는 이유로 뱀파이어가 되서 망각을 잊고 평생을 사는 것도 무섭고ㅠㅠㅠㅠ 여주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해요! 다음 편 바로 읽으러 갑니다!!
7년 전
독자138
순영인절미에요! 너무 늦었죠퓨ㅠㅠㅠㅠㅠ 마녀는 왜 미워할수가 없는가.... 승철이만 안건들이면 참 좋을텐데9-9....
7년 전
독자139
승철이ㅜㅜㅜㅜ순정파인 뱀파ㅜㅜㅜ에피가 10개 밖에 안남았다니요(동공지진) 끄어어 결말 너무 궁금한것..ㅎㅅㅎ
7년 전
독자140
ㅠㅠㅠㅠㅠㅠㅠ 승철이 마지막말이 너무 맴찢이네요 ㅠㅠㅠㅠㅠㅠ 첫 친구이자 첫 사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순정파야...
7년 전
독자141
마녀가 무슨ㄹ일을 할지 진짜 불안해 죽겠네요... 이러다 승철이한테 피해가고 그러면 진짜ㅠㅠㅠ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142
울지 마 승철아ㅠㅠㅠㅠ 진짜 마음 아프다 첫 친구였다니 몇 백년을 한 여자만 보고... 진짜 첫사랑이ㅠㅠㅠㅠ 대단한 순애보야 정말 아 그나저나 마녀가 좋은 일에 쓰는 거였으면 좋겠는데...ㅠㅠ
7년 전
독자143
저였다면 진작에 뱀파이어가 됐을꺼에여ㅠㅠㅠㅠ1n번째 정주행인데 짠내나는 아련한 최뱀파의 오직 그대이기에라는 순정파 돋는 이유로 매번 환생한 여주를 찾아 헤매이다 겨우 만난 다 다른 여주의 반응(?)을 겪어봤을 때 이야기를 하는 장면은 볼 때마다 짠해서 바로 뱀파이어 시켜주세요 라고 말할 것 같지만ㅠㅠㅠㅠ고민될 여주도 이해되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맘 아프기 있기없기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4
우리 마녀님 대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거죠..하 그나저나 저 어제 자기전에 상상을 해봤는데요 저라면 뱀파이어가 될 것같아요 승철이의 외모의 세월이 멈춘시점에서 저도 같이 그 멈춘시점에서 멈춰 살아가는거죠 으앙 진짜 작가님 소재하나는 최고십니다
6년 전
독자145
정말 마녀의 속을 알수ㅏ가없네여 ㅠㅠ 궁금증을 빨리 해결하고싶으니 다음편 보러가야겟어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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