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T
피해자
정호석
용의자 1
민윤기
"아끼던 동생이었습니다."
용의자 2
김남준
"요즘 보기드문 착한 친구였어요. 남 탓 한번을 안하던 애였는데.."
용의자 3
김태형
"그냥 형이랑 살짝 다툼이 있던것 뿐이에요."
용의자 4
박지민
"5년 넘게 한 집에 살면서 가족같은 사이였어요."
키워드[외부인, 4명, cctv]
힌트는 단 두번.
용의자의 증언
cctv
복잡한게 싫기때문에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쓰니만 질문받아요!
쓰니는 예 아니오 로만 대답합니다
1시 10분 시작.
30분 컷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