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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tar
전편 답글은 나갔다와서 달아드리는 걸로.....
7년 전
비회원 댓글
깡태콩이에요 작가님! 아 과거에 윤기가 여주를 좋아햇다던가 좋아햇엇다던가 하는 그런 핑크빛 로맨스는 없엇다는거군요 하지만 뭐 곧 핑크빛 로맨스 보여주겠됴?ㅎㅎㅎㅎ진짜 설이한테 하는 행동들보면 진짜 자상한데 여주한테도 그렇게 한다면 와...진짜 넘나 좋은것
7년 전
독자1
라온하제ㅔ요!!워후!!! 영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일찍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인티하길 잘했어옇ㅎㅎㅎㅎ으아아아아앙 둘이 왜이리 설레죠ㅠㅠㅠ분명 친구사이인데 되게 몽글하면서도 편안해요ㅠㅠㅠㅠ둘이는 운명이군요ㅎㅎㅎㅎ잘봤습니다! 다음화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2
굥기
7년 전
독자48
무슨 일이 있었던 건데 윤기는 기억하고 여주는 기억하지 못하는 걸까요ㅠㅠ 너무 구윽ㅁ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3
[알바하는 망개]에요!! 신알신 울려서 선댓은 달앗는데 밖이엇어서 까먹고 잇가가 이제 읽네요!! 마에 안들다뇨!!! 좋아요❤️ 윤기야 나한테도 서운해줘봐 나 그 표정 내 눈으로볼랴ㅠㅠㅠㅠ 빨리 좀 더 나아가자 얘두라 난 니들이 궁그매!!
7년 전
독자4
모찌
윤기가 생각보다 말을 술술잘하네요ㅋㅋ서로 더 알아갔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5
도리도리
7년 전
독자20
흐하....윤기 너무 귀여워요 어떡해..흐아 여주는 어색해하는데 윤기 되게 편해하는거 같아서 막 그 장면도 귀엽고 오늘 아 글 보는내내 뭐라고하지 막 마음이 아 이 표현할 수 없ㅅ는ㅠㅠㅠ 몽글몽글한거 같기도하고!! 으아 둘이 언능 친해지고 막 연애도 하곻ㅎㅎ 윤기 시점 과거편 벌써부터 기대되요....꾸엙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
단짠단짠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요!! 여주는 윤기를 제대로 기억하지 못해도 윤기가 여주를 바로 알아보니 신기하네요 항상 작가님 작품을 느끼는 건데 작가님은 정말 개인의 감정을 부드럽고 잘 표현하시는 것 같아요 이번 편도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
민홀리

오랜만에 작가님 글 읽어서 너무 좋아요! 윤기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진짜 ㅠㅠ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돼요~~ 정말 둘 사이가 친해질 때까지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

7년 전
독자8
뜌입니다!! 우왕 윤기는 어떻게 여주를 한 눈에 알아봤는지 궁금하네요! 어주의 기억을 보면 그닥 친했던것도 아니고 윤기말도 보면 윤기가 여주 좋아했던것도 아닌데ㅎㅎ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9
건망고입니더ㅜㅠㅜㅜㅜㅠㅠㅜ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윤기 툭툭던지는 말툰데 넘 설레는건 왜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
단아한사과
서로 개인사를 알만큼 잘 알지 못한 사이었는데 윤기는 어떻게 여주를 한눈에 알아본걸까요...
다음화도 정말 기대됩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1
석진센빠이입ㄴ니다ㅠㅠㅠ 특별한 사이인 줄 알았는데 그냥 중학교 동창이었네여ㅠㅠ 그래도 바로 알아본 게 너무 신기하규ㅠㅠ
7년 전
독자12
빅닉태입니다! 흠...뭔가 윤기가 중학교때 여주를 좋아했나 생각했는데 그냥 동창이었군요~ 그래두 서서히 서로를 알아가며 사랑에 빠지겠죠? ❤
7년 전
독자14
윤기 되게 반가워하는게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6
개나리에요 그냥 동창이였다니.. 무슨 사이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근데도 기억하고 있는 윤기.. 윤기야 기억력 완전 좋은데??!?! 저 둘 윤기랑 여주 사이 보기 되게 좋아요 느낌도 분위기도 좋고 그냥 좋네요~~
7년 전
독자17
다수입니다 다수에요 다수가 왔어요!! 작가님 얼마나 기다렸는데요ㅠㅠㅜㅡㅠ 사복 입은 윤기라..(코피퐝) 설이 보려고 근처 카페어서 약속을 잡는다는게 이렇게 설렐 일인가요ㅠㅠㅠㅠ 둘이 친해짐으로써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만 같아서 너무 기대가 되요! 점점 깊은 얘기들을 알 수 있게 될까요?? 오늘 글도 행복하게 읽었습니당! 항상 힘내시고 언제나 기다리겠습니당♥
7년 전
독자18
중학교동창ㅠㅠㅠㅠ융기ㅠㅠㅠㅠㅠ다정한 설이아빠ㅠㅠㅠㅠ으아ㅠㅠ너무 좋네요ㅠㅠ
7년 전
독자22
사용불가입니다!
아싸 이제 우리 계속만난다 유후(마냥행복)♥

7년 전
독자23
새싹이입니다!!중학교 동창이었구나ㅠㅠㅠ그냥 정말 이름과 얼굴만 아는 그냥 동창ㅠㅠㅠㅠㅠ이제부터 친해지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자주 만나겠지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대구미남입니다 그래 윤기야 잘하고있어!!! 그대로 연애까지!!!!!
7년 전
비회원58.232
[1218]암호닉 신청합니다!!!
윤기가 기억을 먼저 했길래 좋아했던건줄알앗늠데
전혀 아니엇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01.235
저 진짜 중간에 끊기면 어떡하나 애태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25
윤기는 뭠가 사연이있는걸까요 ㅠㅠ 아님 머리가 좋은건갘ㅋㅋㅋ 간질거리네여 잘읽구가요!
7년 전
독자27
짐꾸입니다 !! 오늘 화 보니까 과거가 더 궁금해져요 ㅠㅠ 윤기 과거편 빨리보고싶아요 ㅎㅎㅎ 잘 읽구 갑니다 !!!
7년 전
독자28
데이지입니다!! 우린 윤기!! 중학교 동창이었는데 여주가 기억 못 해서 많이 서운했겠어요 근데 여주 시점도 이해가 가는 게 저도 그렇거든요,,,,, 별로 안 친한데 친한척이랄까 그런 걸 하면 좀 불편하기도 하고,,,,, 네 그렇습니다...... 근데 아이들 친구 사이인데도 되게 간질간질 거리고 몽글몽글 거리고 친해질 때까지 계속 만나자는 윤기 말 들어보면 윤기 분명 여주한테 호감 있는 것 같아요ㅎㅎㅎ
7년 전
비회원72.234
나랑은돼

아아ㅏ아아아아아앙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오셔서 너무 좋아요ㅠㅜㅠㅜ❤❤❤ 윤기랑 이제 친해지고 윤기의 과거도 풀리게 되겠네요~!~! 윤기가 좋아했었는데 안좋아하는 척 하는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7년 전
비회원196.9
땅위입니다!! 으어어엉 드디어 둘이 만났네요ㅎㅎㅎ 윤기 중학교따 과거도 궁금하고 설이 엄마에 대해서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둘이 얼른 지금보다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네여!!
7년 전
독자29
어거스트디예요!! 작가님 ㅓㄴ무너무넘눔무러무ㅜㅜㅜㅜㅜ기다리고 있었ㅇ습니다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분량도 엄청 길고 다 죠아요 조아ㅠㅠㅠㅠㅠㅠㅜ윤기 능글쟁이ㅠㅠㅠㅠㅠ제 스타일이군요 ㅎ호호
7년 전
독자30
꺄 흩어지게해 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 오늘은 뭔가 색다르게 발렸어요ㅠㅠㅠㅠㅠ 되게 편안한 기분이랄까ㅠㅠㅠㅠㅠㅠ 끄읍 사랑해요 ㅠㅠㅠㅠㅠ 가면 갈수록 재밌고 좋아서 죽겠네요ㅠㅠㅠㅠ 사랑해요 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63
슈비예요!
윤기는 관심이 있어서 계속 보자고 하는것 일까요
아님 진짜 친구로 만나고 싶어서 계속보자고
하는것인지 헷갈려요 전자 쪽이긴 한것같은데
여주가 기억을 못해서 일부러 좋으면서 틱틱대는걸까요 두사람의 다음이 궁금해요

7년 전
독자31
태태시 입니당 !! 이번편도 역시 넘 재밋어요ㅠㅠㅠ 담편도 너무 기대됩니당 헿❤️
7년 전
독자32
[청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윤기와 여주가 이제 어떻게 진행될지두 궁금하네요!! 둘 사이의 핑크빛 진전을 응원해요!! 적당히 따뜻하고 편안한 글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33
[빵꾹]
윤기 마지막 부분 설레네요 진짜 친해지고 싶어요 어렸을 적 개구쟁이 윤기 생각하면 귀여울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34
녹차맛콜라
윤기 보면 엄청 안 친했던 건 또 아닌 것 같네요!!ㅎㅎ 윤기 너무 스윗해요ㅠㅠ

7년 전
독자35
작가님 오랜만입니다 ㅠㅠㅠ 윤기같은 아빠있으면 진짜 너무 좋겠다... 제일 다정해 ㅠㅠㅠ 진짜 ㅠㅠㅠ
7년 전
독자36
코카콜라 입니다!! 윤기는 여주에게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요!!! 으아아아 아무것도 아닌데 왜 제가 설레죸ㅋㅋ
7년 전
비회원66.208
왼쪽임니다!!!!!! 완전 반전이네요!!!!! 윤기와 여주가 건너건너 아는 동창이였다니.. 윤기가 기억을 해서 전 친한 줄 알았죠.. 특병한 사이..... 그래도 뭐 좋습니다!!!!! 좀 친해진 것 같아요!!! 유후 제가 더 보기 좋네요 ㅎㅎㅎ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37
진진자라
와 윤기가 저렇게 적극적으로 말하다니...
어떤관계가 될까욯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38
찡긋이에오오 글이 이상하다뇨!! 완전 좋은데요ㅎㅎㅎ 이제 둘이 천천히 썸을 타는 것을 보면 되네요!!!
7년 전
독자39
세상.....그래 자주 만나자!!!!!!!!!!! 민윤기!!!!!!!!(흥분
후... 오늘도 이 애아빠는 스위리하고... 심장이 쉴새없이 폭행당하고 아주 좋아요..
(아 제가 암호닉 달 때 오타를 내버렸어요ㅠㅠ 마티니였는데, 윤기아버님의 스윗함때문인지... 마타니.... 마타니는 어느 칵테일이름....먼산... 혹시 수정이 가능한가요.... 안된다면 마타니도 괜찬하요..! 암호닉을 달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7년 전
RedSta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러셨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또 아무생각없이 받아적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도 바꾸고 다음편부터 수정해드릴게요!
7년 전
독자144
끄앙ㅠㅠㅠㅠ김사해요 작가님 캡쨔앙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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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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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RedStar
메일주소 적어주시면 보내드릴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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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RedStar
메일 보냈으니까 확인해보세용!
7년 전
RedStar
RedStar에게
그렇다... 반송이 되었고.... 메일 주소 다시 확인해주시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42
[B06B]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이렇게 옛 친구로써 보는 윤기 되게 색다르고 좋은거같아요ㅠㅠㅠㅠ 과거 이야기 궁금해여 다음편 기대할게욤❤

7년 전
독자43
윤기윤기에요 ㅠㅠㅠ둘이 되게 친구와 연인사이에서 줄타기 하고있는거같아요 ㅠㅠ
7년 전
독자44
[스크루바]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윤기랑 여주가 어떻게 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재미있게 잘보고있어요 ♡
7년 전
독자45
캔디에요!흐얼...그렇게 가까웠지도 않았는데 윤기는 바로 알아봤나봐요!그 말하는거봐ㅠㅠ친해지면 말해주끄야?
7년 전
독자46
윤기는슙슙 입니다아!! 그저 중학교 동창이었다는 게 더 좋네여 둘이 특별한 사이였다면 더 꼬였을 것 같아서ㅠㅠㅠ 앞으로 내용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여! 중학교 동창 윤기ㅠㅠㅠ 괜히 설레네요ㅠㅠㅠㅠ 잘 보고 가용 작가님~!❤️
7년 전
비회원 댓글
[민투구] 로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독자47
핑퐁입니다! 크크 윤기가 굉장히 장난끼기 많아보이는데요..? ㅋㅋㅋㅋㅋ둘의 과거가 예상 외로 평범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전개가 나오게 될 지 예상이 되지 않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죠...헤헤 윤기의 색다른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49
밍융기에요!! 윤기의 과거가 궁금해지네요 ㅎㅎㅎㅎ 제목을보면 아마 여주랑 연애를 하게될거같은데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됩니당 ㅎㅎㅎ 다음편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50
민이 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아진짜 맘이 간질간질해요 이것만보면ㅜㅜㅜㅜㅜ윤기는 여주를 많이 생각했었나봐요 아니면 잘기억한다던지 융기 개인사가 궁금해진다...
7년 전
비회원141.5
암호닉 [빨주노초파남보라]신청합니당!

재밌어요ㅠㅠㅠㅠㅜㅜㅜㅠ윤기가 어떻게 두번만에 알아봤는지 궁굼해여..

7년 전
독자51
[민설탕수육]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ㅎㅎㅎㅎ친구로써 윤기라...잼있을꺼같아욬ㅋㅋㅋㅋ빨리 핑크빛이 연출된길><
7년 전
독자52
아망떼
뭔가 윤기가 옛날에 여주를 좋아했었던거같은 느낌?!이 들어요!!다음편도 기다릴께요~

7년 전
독자53
[난나누우] 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당❤❤❤
7년 전
독자54
[다니] 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55
뚝아입니다!
윤기에게 저런 능글거림이...!!새로워욯ㅎㅎ과거에 여주를 좋아한 사람이 윤기가 아니라는게 조금 아쉽네욥....그래도 오늘도 간질간질했습니닿ㅎ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56
슈슈에요 윤기만 기억하는 과거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윤기에게는 잊을 수 없는 기억이었던거겠죠?? 궁금해진다 ㅜㅜ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57
감자입니다! 데일리같아서 전 좋았어요 작가님 글이라면 뭐든 안좋겠느냐만은ㅎㅅㅎ 분량이 진짜 많아서 알바하는동안 서너번에 걸쳐 읽었네요ㅋㅋㅋㅋ 결국 지금은 퇴근히는중이지만ㅎ 뺄수없는 내용이었고 충분히 재미있었고 흐름도 자연스러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8
맴매때찌
끄아아아ㅐㅓᆞ앙 너무 설레요ㅠㅠㅠ설이 아버님 학부모가 이렇게 세쿠시해도 되나여ㅠㅠㅜ

7년 전
독자59
만민의민입니다! 자꾸 윤기 생각하는 여주랑 그런 여주에게 궁금할 여지를 주는 윤기.. 너무 좋아요... 잘 읽구갑니다! 다음 화도 기대하고있을게요❤
7년 전
독자60
갤3입니다!!!!
어휴 제가다 숨막혔어욬ㅋㅋㅋㅋ!! 이제 저렇게 조금씩 윤기랑 친해지겠죵? 아 저도 애아빠가된 윤기한테 궁금한게 너무많아서ㅠㅜ 빨리 여주랑 친해졌음좋겠어요!!! 작가님 이번화도 잘 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61
암호닉 신청해도되나요? [합격] 이에요! ㅎㅎ 뭔가 분위기가 편안하고 그런느낌의 작품이네요 ㅠㅠ! 다음편이 너무 기대가 되는! ㅎㅎ 오늘 잘 보구 가용 ㅎㅎ
7년 전
독자62
으이 친구 사이라고는 하는데 뭔가 몽글몽글 ㅠㅠㅠㅠㅠㅠ 윤기가 웃는 게 막 상상되서 더 설레구...ㅠㅠㅠㅠ
7년 전
독자63
키친타올 입니다
민윤기 이 위험한 남쟈....ㅠㅠ 그렇게 기억하고 있으면 뭔가 또 있길 기대하게 되잖아 ㅠㅠ

7년 전
독자64
침구입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우관창 뭐에여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중간중간에 센스가 돋보이시네요 모치스도 그렇곸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둘이 정말 아무 사이도 아니었어서 신기하네요 뭐 인연은 이제부터 만들어가면 되죠 근데 융기가 또 정확하게 기억하는걸 보면 호감이 있었던건 맞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유달리 기억력이 좋아서 반 애들을 다 기억한다거나...
7년 전
RedStar
어때요 저 좀 센스 있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렇게 중간중간 포인트 넣는 걸 되게 좋아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87.121
정꾸꾸까까예요 세사엥..............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친하게지내자엉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5
[뷰아] 암호닉 신청해요!
뭔가 여주가 기억하지못하는 큰 사건이 어릴적 윤기와 여주 사이에 있는것같아요 저렇게 서운함을 표현하니까8ㅅ8 궁금하네요 설이얘기도 너무 궁금하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6
블체입니다.. 어흑 윤기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ㅠㅠㅠ
7년 전
독자67
아조트입니다~
글 속의 윤기 대화 주고 받는 센스가 진짜 윤기가 연예인이 아니고 일반인에 저정도 나이라면 딱 저 분위기였을 것 같아서 더욱 설레였어요~ㅠㅠ

7년 전
독자68
하 진짜 민윤기 사람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데에 고수네요 돌직구도 너무 좋고... 다정한 설이 아빠도 좋고... 그냥 민윤기가 좋고... 이쯤되면 작가님이 독자의 마음을 잘 알고 계시는 것 같네요!!! 워 작가님 알랍❤️
7년 전
독자69
[요정]으로 암호닉 신청해옇
7년 전
독자70
[헤르츠] 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 유치원 근처 카페에서 미팅일부러 잡는다니 다정보스에 쓰러진다.........
7년 전
독자71
ㅇㄱ39에요 !!!! ㅜㅜㅠㅠㅜㅠ 윤기야 엄청 친해지자 나 완전 짱친 될수있어 엉엉
7년 전
독자72
베네핏입니다!! 딸바보 윤기...... 다정함에 설렙니다ㅠㅠㅠㅠㅠ 여주랑 윤기랑 중학교때 뭔일이 있었던걸까요.... 여주가 기억을 못하는거겠죠? 다음화도 기대되요!!!!
7년 전
비회원145.56
으아앙 진짜 좋아요,
달달하고 달달하고 달달하고
윤기가 여주 좋아하는듯한 느낌은 저뿐인가요.
착각인가요? 난 좋은뎁...ㅋㅋㅋ

7년 전
독자73
블루문이에요~ 세상에ㅠㅠㅠㅠ 윤기 말투는 여전히 절 설레게 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툭툭 던지는 말들도 왜 저렇게 좋죠ㅠㅠㅠㅠㅠ 게다가 마지막에 계속 보면 되겠다니... 그렇죠ㅠㅠㅠㅠㅠ 그렇게 계속 만나다보면 폴인럽하게 되는 거겠져...벌써부터 설렙니다 크ㅠㅠㅠㅠㅠ
오늘도 재밌었어요 다음편에서 뵐게요 작가님! 이번 한주도 화이팅 합시다!!

7년 전
독자74
꾸끄다스
7년 전
독자7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닌데요ㅠㅠㅠㅠㅠ전혀 부족하지 아나여ㅕㅕㅕ너무 재미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6
[정국아블라썸]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ㅜㅜㅜㅜㅜㅜ중학교동창이라니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7
[용서노노해]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78
뷩귤입니다!! 윤기 속마음이 넘나궁금해요ㅠㅠ다음편도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80
@고래52@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벚꽃이!!!! 피려나???? 으허허ㅓㅓ 항상 입던 정장이 아닌 캐쥬얼하게 입은 설이아빠 윤기가 너무나 보고싶....하 너무 좋아요오오요ㅛ

7년 전
독자81
응캬응캬에요 꺄아아앙ㅇ 이거 참 간질거리군여 그래요 계속 봅시다ㅠㅠㅠ 계속 보고 더 친해지고 막 얘기도 더 하구 ㅠㅠ
7년 전
독자82
아닌데...저는 엄청 재미있게 읽었는데!! 윤기가 여주를 좋아해서 기억했다고 말하면 너무 뻔하잖아요!!! 작가님 글 너무너무 재미있고 좋으니까 걱정하지마라여 저는 항상 작가님 글 편. 저장소666 씀
7년 전
독자83
사랑해입니다 ㅎㅎㅎ 작가님글은작가님마음대로하셔야하는거니까
너무독자반응때문에부담은안가지샸으면해요ㅠㅠㅠㅠ안그러셔도재밌다구요오ㅎㅎ
오늘도잘읽었습니다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84
ㅈㅁ입니다!
크 윤기ㅜㅜㅜ 친해질때까지 계속 보자는 저 말이 너무설레요 ㅠㅠ 과거에 윤기한테 어떤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져요!!

7년 전
독자85
요정국입니다! 으허어어ㅓ 드디어 여주와 윤기가 사석에서 만났네요ㅠㅠㅠ 오늘 편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재밌는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86
슈크림빵입니다 ㅠㅠㅠㅠ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도 왜 설레는 걸까요 ㅠㅠㅠ 잘 읽고 있어요 작가님 ㅠㅠㅠ
7년 전
비회원65.45
채움더하기
아이구아이구ㅠㅠㅠ 그런 생각 갖지마셔요ㅠㅠㅠ 저한테는 이 글이 업로드되먼 그것만으로도 빵빵하구 설레는데요 뭘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복숭아꽃 입니다 '-' 우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간질거리는 분위기 너무 좋아요 진짜 최곱니다 ㅠㅁㅠ.... 여주랑 윤기가 친해질 때까지 자주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안 친했다니까 비꼬는 윤기도 너무 귀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는 또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다음화도 많이 기대하고 있을게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89
헐..... 이걸 왜 이제 발견했을까요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밍기융기]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당!!! 언제쯤 알콩달콩한게 나오련지...(아직 멀었다는걸 느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24.79
[꼬꼬진]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너무 잘 보고있어요ㅠㅠ 아빠 윤기 너무 다정하고 설레여ㅠㅠ

7년 전
비회원189.34
연두임다! 윤기랑 여주가 중학교동창이라는거에 괜히 풋풋한 첫사랑.. 이런건가 했었는데 친구의 친구라니ㅇㅅㅇ 물론 첫사랑이라기엔 여주가 너무 늦게 윤기를 알아봐서 fail.. 윤기 막 삐쳐서 비꼬는것도 귀엽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랑 친해질때까지 만나고 알콩달콩했으면... 오늘도 글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90
와 조마조마 했어요ㅠㅠㅠㅠ진짜 윤기가 아무 감정없이 만나는 줄 얼ㄹ고
7년 전
독자91
와ㅜㅜㅜㅜㅜ 분량도 넉넉해ㅜㅜㅜ 내용도 쩔어ㅠㅜㅜㅜ 부족한게 뭡니까 작가니뮤ㅠㅠㅠ 이렇게 완벽할수 있나요.....
7년 전
독자92
쁄이예요!!!!!!!!!오늘도 설레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106.182
Love dearly
이제 맨날 보는건가욥...^^(행벅)

7년 전
독자93
자까님 슙지니에요♥♥ ㅠㅠㅠㅠㅠ 윤기 설레게ㅜㅜㅜㅜㅜ레드스타님 글은 항상 잘 보구있는것같아요 ㅜㅜ감사해요
7년 전
독자94
룬입니다!!!!!!
작은 인연이라도 큰 인연으로 발전하는 법이지요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헣

7년 전
독자95
[근돼토끼]로 암호닉 신청ㅎ할게요!!
7년 전
독자96
꼬이에요!
중학교때 둘 사이에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싶었지만 서로 어울렸지만 대화는 별로 하지 않았던 사이라니 이것마저 설레네요8ㅅ8 늉기이즈.. 자까님 글 이즈 뭔들...
윤기에게는 고등학교 입학 이후로, 어른이 되어 아마 처음?만나는 동창이려나요..?! 친하지 않았어도 속상할만 해써요.. 여주가 잘못했네!ㅋㅋ
그런데 마지막에ㅜㅜㅜ친해질때까지 계속 보면 되겠다니ㅠㅜ우리라니ㅜㅜㅜ 몇년만에 나타난 그저 딱 동창아이가 이렇게 설레도 되나요
자까님께선 부족하다 하셨지만 오늘 글도 너무 예뻤어요 오늘도 예쁜글 감사히 읽고 가고, 늘 응원해요 자까님 :)

7년 전
독자97
헐 드디어4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말투 넘 설레여ㅠ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98
호비월드입니다!!
허류ㅜㅠㅜㅠㅜ작가님 윤기 너무귀여워요ㅠㅜㅜㅠ 앍 작가님 잘읽고 갑니다! 다음화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99
징징입니다ㅠㅠㅠ아 윤기 근데 과거에 뭐가 있어서 여주를 계속 더 기억하는 거겠지요...? 여주는 모르는 뭐 그런? 아 윤기 막 친근하게 한,ㄴ거 너무 설레열유ㅠㅠ
7년 전
독자100
제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을 얼마나 기다렸게요ㅠㅠㅠㅠㅠㅠ신알신 해놨는데도 혹시 해서 하루하루 걸 잡 들어와서 확인하고ㅠㅠㅠ올라 ㅇ와 있는 거 보고 저고 모르게 엄청난 웃ㄹ음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1
그래서 말인데 [꾸꾸R]로 암호닉 신청할게욥..❤❤
7년 전
독자102
냥냥이임니다!!! 뭔가 엄청난 인연(예를들면 짝사랑이라던지...)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그냥 스쳐지나가는 사이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래서 더 기대되요!! 앞으로 어떻게 더 친해질건지!! 잘 보고 갈게용!
7년 전
독자103
안녕하세요 잠만보입니다:) 세상에... 친해질때까지 만나자니ㅠㅠㅠ 후의 그들의 이야기가 너무 기대되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04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내용도 너무 좋고 분량도 진짜 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읽으면서 윤기가 여주를 좋아했었나 싶었는데ㅋㅋㅋㅋㅋ그건 아니였나봐요ㅋㅋㅋㅋㅋ 친해질때까지 계속 보면 되겠네 우리 라고 하는거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7.16
[윤기립밤] 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윤기 과거가 궁금해지기도 하고 둘이 어떻게 진행 될 지도 궁금하네용 헤헤 오늘도 좋은 작품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05
대체 무슨일이있었던거죠????!???!??? 민윤기뭔데 비장해보여!!!!!!
7년 전
독자106
귀여워서 사망 직전
7년 전
독자107
[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늘도 글 잘 봤어요! 다음에 어떻게 진행될 지 궁금해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8
헐헐 저 [꾹꾹이] 로 암호닉 신청해요!!! 남사친도 저 암호닉으로 작가님하고 울고 좋아하고 그랬는데 이것두ㅠㅠ 함께해요ㅠㅠ
7년 전
비회원162.153
[쿱]으로 신청합니다~!! 윤기말투도 설레고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0.110
꿈틀이에요! 어색한분위기ㅋㄱㄱㄲㅋ저같아도 저랫을것같아요ㅋㅋㅋㅋ다음편 진짜궁금해ㅠㅠㅜㅜㅠㅜ
7년 전
비회원208.247
도손
근데 탄소도 당황했겠닼ㅋㅌㅋㅋ 저렇게 탁탁 쏘아대니깤ㅌㅋㅋ 민윤기 무슨 꿍꿍이야!

7년 전
독자109
방소입니다! 윤기는 여주를 동창이라서 반가워만 했을까 싶었는데 그거였네영 헿 이제 사건들은 만들어 가면 되는거죠!! 흫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10
0207이에요ㅠㅠㅠㅠㅠ윤기 완전 낭만적이라고해야하나ㅠ설레죽을꺼같다..하
7년 전
비회원215.87
ㅇㅇㅈ입니다 드디어 둘의 과거가 밝혀졌그ㅜㄴ요ㅎㅎㅎ
7년 전
독자111
너의별입니다
어쩐지 여주가 윤기를 못 알아본 게 그때보다 얼굴과 분위기가 달라졌기 때문도 있지만 그다지 안 친했기에 가능했네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이였던 윤기가 한번에 알아본 거 하고 여주와 카페에 있을 때 편하다고 했던 걸 보면 신기해요ㅋㅋㅋㅋ
앞으로 윤기와 여주가 어떻게 친해질 지 궁금해집니다

7년 전
독자112
우어ㅏㅏ 너무 재밌어요ㅠㅠ하우어ㅓ 너무 설렙니다ㅜㅜㅜ [동태양]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싶습니다!!! 너무 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114
아..설레요....너무...설레..
7년 전
비회원96.21
슈가나라에요!!
윤기는 기억을하고 여주는 기억을 왜 못할까요... 옛날에 일이 궁금해지네여!!

7년 전
독자115
ㅠㅠㅠㅠㅠㅠ저번 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역시 필력 최고ㅠㅠㅠ [란덕손♥]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16
엇 작가님 전에 암호닉신청을 한 겋 같은데 누락됐나봐요 ㅠㅠㅠ [망개떡짐니]로 다시 신청하고 갈게용!
7년 전
RedStar
아이고ㅠㅜㅠㅜㅠㅜㅠㅜ왜 그랬어ㅠㅜㅠㅜㅠㅜㅜ죄송합니다ㅠㅜㅠㅜㅠ 얼른 올려드릴게요!!
7년 전
독자117
빠밤입니다! 와 드디어 이렇게 둘이서 이야기할 수 있게 되다니 이미 미것만으로도 이야기의 절반은 시작된 느낌이네여! 앞으로 얼마나 더 친해질 수 있을지 친해진다면 윤기가 이야기해주겠죠? 개인사..
7년 전
독자118
올옵입니다! 둘이 어떤 일이 있었길래 윤기가 저렇게 궁금하게 만드는지ㅠㅜㅠㅜㅠㅜㅠ저렇게 말하는 윤기 말투도 너무 설레구ㅠㅜ좋네여ㅠㅠ
7년 전
독자119
됼됼
ㅋㅋㅋㅋ윤기ㅠㅜㅠ뭔가 윤기만 아는 기억이 이ㅛ는건가 ㅋㅋ

7년 전
비회원253.51
귤임니당 아 윤기...이런 성격이여써....좋아ㅜㅜㅜㅜ아주 좋아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0
자도입니다!!
하ㅜㅜㅜㅜ윤기야ㅜㅜㅜㅜㅜ오열.
오늘 너무 막 둥실둥실하고 너무 설레고 그냥 저 장면들이 상상되고 하니깐 눙물...ㅜㅜㅜ싸랑해여

7년 전
독자121
꾸아바에요!! 윤기가 여주를 기억하고 있어서 혹시 짝사랑인가..?!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ㅎㅎ 윤기가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져요ㅠㅠ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0^//❤
7년 전
독자122
워더
7년 전
독자126
!!!!ㅠㅠㅠㅠㅠㅠㅠ밍ㅇ윤기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저것마저 설ㄹ면 병이냐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3.243
초록입니다! 매일 들어오ㅓ서 확인하는데 왜 자꾸 늦게 보는지 ㅠㅠ 친한 사이도 아니였는데 기억하고 있다해서 설마,,, 했는데 역시 설마였네요 오늘 분량 최고에요 짱짱 이제 일이 술술 풀려나는 느낌 둘도 이제 자주 보고 그러고 그렇겠죠,,,
7년 전
독자123
별로 안친했다는데 윤기 되게 반가워 하네요ㅋㅋㅋㅋ 짱귀ㅋㅋㅋ 윤기가 이제 여주한테 자주 만나자고 얘기했네요!!! 하.. 빨리 친해져서 나도 윤기 사정 좀 알고 둘이 빨리 사귀고.. 여주가 설이 엄마 되고ㅎㅎㅎ 행복하여라
7년 전
독자124
너만볼래♡예요!
에이.... 꼭 둘이 막 친했어야되고 뭐 사건이 있어야하나요? 그냥 현재 지금 만났느면 된거죯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우... 중학교 동창을 알아보다니 많이 바뀌진 않았나봐요 그쵸? 그러니깐 그럴 수 잇겠넿ㅎㅎㅎㅎㅎㅎ 여튼 윤기가 자주 보제욯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도 자주봐요♡

7년 전
독자127
두유망개입니다! 사실 저도 중학교때 뭔일 있었는줄알았는데 윤기는 그냥 반가웠던거군요..!!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128
예찬이에요 아니 젘ㅋㅋㅋㅋㅋ 막 중학교때 사랑했던 사이이거나 베프거나 그럴 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 그냥 반가워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제 둘이 좀 친해지고 그러다가 썸을타고 그러다가.... 러브러브 하고 그러는거죠!!^^❤
7년 전
독자129
진짜 재믺어요 쓸떼없이내용이많은게아니라 꽈꽉차게알찬내용이였어요ㅜㅜ [멜로나]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30
꿀냄새설탕냄새입니당!
끄으으으 이제 막 응 반말하구 응 맨날보구 그러는건가여하하하하하하하하핳ㅎㅎㅎㅎㅎㅎ 윤기랑 여주 얼릉이어져라 후허허헣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31
몽글입니다!
너무너무 설레요ㅠㅠㅠㅠ왜죠?ㅠㅠㅠㅠ제가 다 들뜨고 반갑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이번편에서 윤기의 분위기가 처음화에서의 분위기와 달라서 놀라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첫화 읽을땐 이런 성격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이런 윤기도 좋아요ㅠㅠㅠㅠ재밌게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32
오월이에요! 작가님 분량도 내용도 정말 넘좋아요....ㅠㅠㅠㅠㅠ윤기 이렇게 나오니까 넘 설레여ㅠㅠ..
7년 전
비회원137.57
작가님 암호닉신청 받으시나요 ? ㅜㅜ 된더면 [물망초] 신청합니다 !! 슈가가 애아빠인데 다정하다니 넘넘 좋아요 ㅜㅜㅜㅜ
7년 전
독자133
[또또]로 암호닉 신청해여! ㅠㅠ방금 다 읽고왔는데 넘나 재밌어요ㅠㅠㅠㅠ 윤기의 행동도 뭔가 알쏭달쏭하구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여!
7년 전
독자134
[포카리]로 암호닉 신청이요!!! 융기ㅠㅠㅠㅜㅠㅠㅠ 왤케 설레는지ㅠㅠㅜ ㅜㅜㅠㅠㅜ
7년 전
독자135
잘 읽었습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31.226
민준기예요!
둘이 중학교때 무슨일이 있었을까...앜ㅋㅋ 벌써부터 기대되요ㅠㅠㅠ 작가님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비회원243.208
[금붕]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윤기 말투가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여주나,윤기나 하고싶은 이야기는 하는 스타일이라서 더 좋아욯ㅎㅎㅎ
작가님 글 최곱니당!!

7년 전
독자136
윤기와 산체
이번 화는 좀 늦게 봤네요ㅠㅠㅠ 와 근데 작가님 분량 진짜 많아요.. 대박 너무 감동입니다ㅠㅠㅠ 헿❤ 뭔가 이번 화에서 윤기의 성격이 조금 드러난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이때까지 베일에 감춰져있던 윤기가 드디어 모습을 나타냈어요!!!! 크.. 이제 둘 사이의 관계 발전 시작입니까!!?!?!!!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아, 참!! 윤기가 굉장히 밀당을 하는 것 같은 매력이 넘쳐흐르네요 너무 좋습니다ㅠ

7년 전
독자137
[츄어블비타민]으로 신청할게요!!!
넘나 재밌는것...

7년 전
독자138
마그마융기에요 학부모아닌윤기는 역시 좋고 옳고 참 좋네요♡♡
7년 전
독자139
666666
저번편에서 동창이라는 걸 직감하고 보는 내용임에도 몰랐던 사실이 많았었기에 오늘 내용 너무 좋았어요. 사소하게 느껴지는 감정과 생각을 끄적인다는 게 제 일상인 것 마냥 느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140
와 분량도 좋구 윤기도 좋구ㅠㅡㅜㅜㅜ윤기가 저러케 말을잘했다니ㅜㅜㅜㅜㅜㅡ
7년 전
독자141
비회원으로 보다가 드디어 회원이네요 ! 항상 잘 보고있었어요 암호닉 [석찌]신청할게용..!
7년 전
독자142
밥한끼해요입니다 ㅎㅎㅎㅎ 윤기 너어어어~~ 그래그래 계속 봅시다 ㅠㅜㅜㅠ너무 좋은데 ㅜㅠㅜ 서로 알아가면서 정이 싹트고 사랑도..!! 헤헿헤헿
7년 전
독자146
0309 ㅜㅜㅜ윤기야 맨날맨날볼래ㅜㅜㅜ
7년 전
독자147
룰루랄라에요 ㅠㅠㅠㅠ 뻔뻔한거같기도하고 자신감넘쳐보이기도하고 ㅠㅠㅠㅠㅠㅠ아 윤기너무좋네여 ㅠㅠㅠㅠㅠㅠㅠ진짜애아빠인가요?!?!?!?!?! 비지엠돚넘좋습니다유ㅠㅠㅠ오늘도잘보구가용
7년 전
독자148
이런 소소한 이야기도 좋아요!!잘 읽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둘이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149
아뭐야ㅠㅠㅠ작가님 진짜 너무좋은거같아요ㅠㅠㅠ엉엉ㅠㅠ이런분위기너무좋아요ㅠㅜㅡㅠ
7년 전
독자150
첫사랑입니다!!! 민윤기 웃는 모습이 자꾸 상상가서 더 설레는 거 같아요ㅠㅠㅠbgm도 진짜 완벽하구ㅜ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_<아 참, bgm 제목이 뭔가요 작가님! 알려주세여❤❤❤
7년 전
독자151
과거가 점점 더 궁금해집니다 ㅠㅠㅠㅠㅠㅠㅠ ... 오늘도 잘보고 가요 ~
7년 전
독자152
헐 세상에 작가님 엄머 저 지금 심장이 뜁니다!!!! 대박적 아니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악 그래 계속 보자 우리@!!!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6.36
흰색입니다!!와 민윤기짱짱맨 진짜 너무 설레잖아요 오늘도 잘 읽구 갑니다
7년 전
비회원227.162
아니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관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낯이익은 이름이다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53
아...........(앓는다) 작가님 진짜 너무 설렘포인트 쾅코아!! 찍는거 아닙니까???? 예??????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ㅜ사랑한다구요ㅠㅠㅠㅠㅠ제 사랑 받으세요ㅠㅠㅠ♥︎♥︎♥︎
7년 전
독자154
윤기는 여기서도 돌직구를 날리네욬ㅋㅋㅋ귀여우면서도 뭔가 설레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55
아 ㅠㅠㅠㅠ 미뉸기 진짜 미쳤어 미쳤어 윽윽 (맨발뛰)
7년 전
독자156
저 자몽이예여 봤었는데 쓰차당했어서 이제야 댓글다네여ㅠㅠㅠㅠㅠ항상 진짜 설레고 재밌는 글 너무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157
넘나루 좋다느누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8
와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 공깃한거 진짜 너무귀여워서 어떡하죠 아 너무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랑살랑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어.. 앞으로 자주봐야겟다 이야기다듣고하려면 훃
6년 전
독자1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 견제하는거 같아서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서빨리 친해져라!
6년 전
독자160
저렇게 인연이 되네요 허허허허
이제 조금씩 알아가면 되는거죠

6년 전
독자161
아 ㅛㅏ라아아아아ㅏ 사랑합니다ㅠㅜㅠ
6년 전
독자162
친구 윤기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3
ㅠㅠㅠㅠㅠ 정말루 이 글이 짱입니더ㅠㅠㅠ 제 취향 저격이에요ㅠㅠ
6년 전
독자164
이제는 유치원 학부모와 교사가 아닌 친구관계도 형성이 됐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계속 정주행 중입니다 ㅋㅋㅋㅋ(숙제따위..ㅎ)
6년 전
독자165
친해질 때까지 보면 되겠다니ㅠㅠㅠ넘나 설레는 거슈ㅠㅠㅠ진짜 그냥 유치원 선생님과 학부모 이야기 인 줄 알았는데 중학교 동창이었다는 게 넘나 신기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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