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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 -첫째, 25
태용 - 둘째, 22
도영 - 셋째, 19
여주 -넷째, 18
민형 -다섯째, 17
지성 -막내, 13
? - 아빠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수만시 영진구에 위치한 육 남매네. 오늘은 이곳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똑똑."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누구니?"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탤이에요!"
문태일 (25)

 

-

 

며칠 전 배우 오디션을 보겠다며 떠난 태일이 드디어 돌아왔다.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형! 진짜 태일이 형이야?!"

"아니 도대체 그동안 어디서 뭘 하고 다닌 거야. 왜 연락을 안 해!"


오랜만에 보는 형이 반갑기만 한 동생들. 무려 나흘 만에 만남이다.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
김여주 (18)

그런데, 유독 눈치만 살피는 여주&

"여주 양 거기서 뭐 해요?"

"......."
nbsp;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놔두세요. 누나 지금 낯가리는 거예요."

"낯을 가려요? 가족한테?"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네. 쟤가 다른 데서는 안 그러는데, 저희들한테만 가끔 저렇게 낯을 가리더라고요."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근데 저러다가 또 시간 지나면 괜찮아져요."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

나흘 만에 만나는 큰 오빠의 모습이 어색한 듯 쉽게 다가오지 못하는 여주다.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안녕."

 

그런 동생을 위해 오빠 태일이 먼저 다가가 보는데…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응."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근데 사실 약간, 태일이 형도 약간… 낯을 좀 약간 가리거든요."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저것도 시간 지나면 괜찮아져요."


-


큰형을 중심으로 온 가족이 둘러앉았다. 오랜만에 만나는 만큼 궁금한 게 한 둘이 아니다.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근데, 형 오디션은 잘 봤어?"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오디션? 흐흐흐흫…."

오디션 얘기에 난데없이 웃기만 하는 태일. 이번에는 확실히 느낌이 좋다.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오? 반응 보니까 붙었나 본데?"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 떨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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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 에이, 오디션이야 뭐 다음에 더 잘하면 되지! 괜찮아 형."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그래, 형 수고했는데 우리 맛있는 거라도 먹으러 가자!"

 

이번에도 낙심했을 형을 위해 동생들이 나섰다. 평소 외식을 꺼리는 육 남매지만, 이럴 때면 종종 찾는 곳이 있다는데.
 
 
 
-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수만시 영진구 ㅂ 치킨 전문점.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얘들아 우리 당분간 태일이 형 앞에서 오디션 얘기 꺼내지 말자. 티는 안 내도 얼마나 속상하겠어.."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당연하지. 안 그런 척해도 매번 저렇게 떨어지는데 나 같으면 쪽팔려서 집에도 못 와."

내심 태일이 걱정되는 동생들.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

그러나 자리에 있는 태일은 가시방석이 따로 없다.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이야- 우리 태일이! 이게 얼마 만이야?"
마동석 (47)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하하 안녕하셨어요?"

익숙한 듯 인사를 주고받는 두 사람. 마동석 씨는 육 남매네 단골집 사장이다.



"아니 뭐 오디션인가 뭔가 본다고 집 나갔다면서. 다시 돌아온 걸 보니 금의환향이라도 한 거야? 어헣? 어허허ㅎ"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얘 태일이가 어려서부터 끼가 아주 많았거든요. 난 얘가 언젠가는 큰일 할 줄 알았다니까."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사장님 그거 아니 아니..!)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뭐야, 도영이 웃는 걸 보니 진짜구나? 아이고 그럼 이제 우리 문 배우님 이렇게 불러야겠네."


정은 많지만 눈치는 없는 사장님이다.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우리 문 배우님은 뭐 먹고 싶어? 말만 해 아저씨가 다 해줄게 아주 그냥 특별 싸비-쓰로 다가 허허. 대신 나중에 잘 되고도 우리 가게 자주 와야 된다?"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


"저기… 아저씨."

"응? 무슨 일이니 지성아?"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형 오디션 떨어졌대요."

"........"

"그만하시고 치킨(이나) 주세요."



-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NCT] 휴먼다큐 - 사랑이 넘치는 육남매네 01 | 인스티즈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독쨔님들!! 낮에 뜨는 달입니다!! (*´∇`*)

우선 갑작스러운 마무리로 당황하셨을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려요. 

분량이 너무 길어져서 줄이다 보니 이상한 부분에서 끊게 되었네욤..ㅇ(TAT)ㅇ

그래도 다음 편에서 이어질 내용이니 기대 많이 해주.. 시진 말고 그냥 봐주세요..! (왈칵

그리고 독자님들이 남겨 주시는 댓글들 모두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올리면서도 걱정을 많이 했었거든요. 러브라인이 없는 글이고 다소 가벼운 내용이라 과연 이걸 좋아해 주실까 하고,,

그런데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재밌다고 해주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댓글로 ㅋ이 많이 달릴 때면 그 희열이...!!

♪───O(≧∇≦)O────♪

댓글들 볼 때마다 저도 막 답댓으로 읽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한 분 한 분 다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제가 낯을 가려서…. (본격 독자(님)들한테 낯가리는 작가)

대신 이렇게 사담으로 인사드립니다! 소중한 댓글들 모두 감사드려요.❤❤

덕분에 너무 행복한 하루를 보냈어요.

끝으로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더 재밌는 글로 우리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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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 브금 갑자기 슬퍼지는 타이밍이 치킨집에서 태일이 애잔보스 될 때라 빵터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음편도 너무 궁금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 은근한 개그감... 굿입니다...
7년 전
독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진짜 기다렸어요 너무 웃겨요 애들 귀엽고 잘 어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 엄지척
7년 전
독자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진짜 센스 대박이시네욬ㅋㅋㅋㅋㅋ태일이 불쌍하긴한데 왜이리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사랑해요 진짜❤❤
7년 전
독자5
앜ㅋㅋㅋㅋㅋㅋㅋ이런 글 좋아요!!!
7년 전
독자6
앜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낯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꾸 생각날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진짜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해 가족한테 낯을 가렼ㅋㅋㅋㅋㅋㅋㅋㅋ대유잼이에요 작가님...
7년 전
독자8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기곸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떨어졌어 하는 순간 띠리리리 나와서 저 진짜 숨 넘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편도 잘 보고갑니닼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편도 그러던데 브금이 왜 항상 딱 포인트쯤에서 바뀌는 거 같은건 저만 느끼는 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
아 진짜 작가님 문장 센스 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엄청 기다렸는데 진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대유잼글 !! ㅠㅠㅠㅠㅠㅠㅠ 민형이 대사에 '약간' 많이 들어가있는 디테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애들끼리 오디션 얘기 꺼내지 말자 했을 때 태일이 없는데서 얘기하는줄 알았는데 바로앞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블리 아찌 설정 최궈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재미집니당 ♥ 다음편도 보고시풉니다! 탤이랑 여주는 언제 친해질지도 궁금하구여>< 그리고 혹시 암호닉도 받나여?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여?? (두근) 일단 제 사랑을 드릴게요 ❤️
7년 전
독자11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혹시 마동석님 글잡인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ㅜㅠㅠㅜ넘 웃겨요...
7년 전
독자12
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향저격쩔어용
7년 전
독자14
앜ㅋㅋㅋㅋㅋㅋㅋ넘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 너무 적절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웃고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짜웃겨욬ㅋㅋㅋㅋㅋ탤찡은....안타깝...도륵..
7년 전
독자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7
커쥬워마걸...... ㅋㅋㅌㅋㅋㅌㅌㅌㅌㅌㅌㅋ 작가님ㅋㅋㅋㅋㅋㅌ 덕분에 겁나 ㅋㅋㅋㅋㅋ 웃고가옄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일이랑 브금이랑 너무 잘어울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9
이민형 약간 약간 알투 포민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다들 하나같이 너무 귀엽네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20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1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
마사장님도 너무 귀여우시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 치킨집이 어디있죠?

7년 전
비회원49.157
지성이가 여기서도 온탑의 기운이 스멀스멀 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좋아요 이런 생활코믹물
7년 전
독자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실컷 웃고 갑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크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브금도 진짜 적절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디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박지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5
치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키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역시 막내온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지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정말 감사드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6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진짜작가님너무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최곹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7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킨이나 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8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지금 회사에서 몰래 인티하면서 읽고있는데 내적웃음 참기 너무 힘들어서 읽다말고 댓글써요ㅠㅠㅠㅠㅠㅠ 맞은편에 사장님 계신데 웃지도 못하겠고ㅠㅠㅠㅠㅠㅠㅠ고통스러운데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9
퇴근하고 집가서 읽어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문태일어떡해..ㅌㅌㅋㅌㅋㅋㅋㅋ근데 너무웃겨..ㅋㅋㅋㅋ문태일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1
아니 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브금잌ㅋㅋㅋㅋㅋㅋㅋ너무 적절하게 바껴욬ㅋㅋㅋㅋㅋ태일이 낯가릴땤ㅋㅋ아닠ㅋㅋㅋㅋ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아닞ㄴ짜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옄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이런웃긴글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요ㅠ 지성이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ㅌ
7년 전
독자34
ㅋㅋㅋㅋ아니 작가님ㅋㅋㅋㅋㅋ 사진이랑 내용이랑 이렇게 적절할 수갘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디서 그렇게 구해오세옼ㅋㅋㅋㅋㅋㅋㅋㅋ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5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6
ㄱㄱㄱㄱㄱ ㅋ ㄱㄱㄱㄱㄱㄱㄱㄱ ㄱㄱㅋ아 진짜 넘 잼써요
7년 전
독자37
아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글잡읽다가 이렇게 웃은 적은 처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웃겨서 짤도 딱 맞아떨어지고 캐해석도 최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자주 써주세요.. 최고,.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5.111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 선정이 아줔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돜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센스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웃기냐구욬ㅋㅋ ㅋㅋㅋ
7년 전
독자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지성이 핵직구가 아주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낯가리는 거 거의 태일이가 카메라에 낯가리는 급인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9
앜ㅋㅋㅋㅋㄲ짤하고 매치가 너무 잘 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ㄱㄲㄱ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짤 씽크로율이ㅋㅋㅋㅋㄱㅋㅋㅋ으핰ㅎㄱㅋㅋㅋ
7년 전
독자4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알신 하고갑니다ㅜㅜ 진짜 웃겨서 배 땡겨요 아 지성이 돌직구 날리는거 진짜 매치잘되고 민형이 짤선택이 진짴ㅋㅋㅋㅋ 너무 찰져욬ㅋㅋㅋㅋ 허억 그거 아니에요 이런 표정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1
짤이랑 너무 절묘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재밌습니당!!!
6년 전
독자42
앜ㅋㅋㅋ 진짜웃겨
6년 전
독자43
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 브금 타이밍 진짜 딱이었어서 더 웃겨요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44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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