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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현성] Big Baby Small Baby 02 | 인스티즈

 

 

 

 

 

 


2화

 

 

 

 

 

02

 

 

 

 

 

 

 

 

 

잘생각해봐, 네가 제일행복할때가 언젠지 말야

 

 

 



 
Big Baby Small Baby


 

 

 

 

 





아마 살며시 닫히는듯한 현관문소리에 깬거같았다.얇은커텐사이로 들어오는 밝은빛에 몸을 짖누르던 두꺼운이불을 걷어내며 몸을 일으키자 바닥에서 자서 그런가 허리가 아려왔다.으으.허리를 툭툭치며 힘겹게 일어나 침대를 보니 침대가 휑하게 비어있었다.어?

 

 

 



"간건가.."

 



뻗친머리를 긁적이며 일어나 어지럽게 널려진 이불을 들쳐보자 텅빈 침대시트만 드러났다.욕실에서도 물소리가 들리지않고 거실로 나가보았으나 남우현은 없었다.아까 나간게 남우현이였구나.그 몸으로 간건가 뭐가 그리 급하다고.반팔을 입어 드러난팔이 추위에 떨자 팔을 문지르며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우려던 성규는 침대옆 작은 탁상위에올려져있는 작은 쪽지를 발견하곤 허리를 툭툭두들기며 쪽지를 집어들었다.



느릿느릿 쪽지를 펴보자 내용은 헛웃음만 나올 내용이였다.생긴것과 다르게 반듯한 글씨체의 쪽지를 읽던 성규는 쪽지를 협탁위로 팽겨치듯던진체 급하게 옷걸이에 걸려있던 패딩과 코트안에 있는 지갑을 꺼내어 카드가 없는걸 확인하곤 머리를 쥐어뜯으며 쭈구려앉았다.

 

 

 


"아 남우현 개새끼!"

 

 

 





-패딩이랑 카드빌려가요 교복마르면 연락해요010981*****

 

 

 

 





Big Baby Small Baby

 

 

 

 

 



우현은 성규의 패딩을 꼼꼼히 여며 입으며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어 시간을 확인했다.지금쯤 일어났겠지.어제 처음보았지만 왠지 자신의 욕을 하고있을것같은 성규가 생각난 우현은 작게 웃었다.추위에 코끝을 찡그리며 편의점에 들어간 우현은 성규에게 빌린 카드로 따듯하게 데워진 두유와 담배한갑을 계산하고는 휴대폰에 익숙하게 번호를 찍고는 통화버튼을 눌렀다.여보세요, 이호원 너 지금 일어났냐?




 

 

 

 


 Big Baby Small Baby

 

 

 

 

 




"빨리,빨리 좀 말라라"

 

 

 




탈수를 끝낸 남우현자식의 교복을 다시 세탁기에 넣어 건조를 누른 성규는 잠투정에 칭얼거리는 시우를 안아들고서 발을 동동굴렸다.남우현 개새끼! 잡히기만 해봐.하필 자주쓰는 카드를 가지고가서는.몇분전 편의점에서 카드를 썼다는 문자때문인지 마음이 더급해진 성규는 자신의 목을 꼬옥끌어안은체 잠투정으로 기대오는 시우의 등을 토닥이며 한숨을 푹 쉬었다.

 

 

 

 



"그나저나 남우현이놈. 교복도 없는데 어딜간거지"

 

 

 




교복이 없으니 학교는 아닌것같고.저의 중얼거림에 고개를 빠꼼들도 아바 빠빠 하며 옹알이를하는 시우에 웃으며 건조가 되기전까지 아침겸점심을 먹기로 생각하며 시우의 볼에 입을 맞추곤 세탁실을 나왔다.

 

 

 

 

 




식사준비하기전에 시우의 기저귀를 확인한후 한번 깔끔하게 갈아준후 뽀송한 기저귀가 좋은지 연신웃어대는 시우녀석에게 자주가지고 노는 곰인형을 상자에서 꺼내주고는 주방으로 왔다.손을 깨끗하게씻고 찬장을 열어 즉석이유식분말가루를 꺼내어 냉장고안에 있던 사과를 갈아 섞자 간단한 사과이유식이 완성되었다.시우녀석밥은 완성됬고 뭐 간단히 먹을 거라도 있나 싶어 주방과 냉장고를 구석구석 뒤져보니 나온건 몇일전 사놓았던 시리얼이였다.

 

 

 

 


"대충먹고 끝내자"

 

 

 



곰돌이인형을 만지는것만으로는 부족했는지 이젠 곰돌이인형과 하나가되어 거실바닥을 뒹굴고있는 시우녀석을 안아 데리고와 유아용식사의자에 앉혔다.아- 작은 숟가락에 이유식을 떠 입을 벌려 아 하자 시우녀석이 눈을 반짝이며 참새부리같은 작은 입을 벌렸다.흘리지않게 조심히 넣어주자 입을 오무리며 씹을것도 없는 이유식을 오물오물거리는 시우녀석에 웃자 따라웃기시작했다.

 

 



"좋냐 맛있냐"

 

 

 





시우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릇에 부어놓은 시리얼에 우유를 부어 한숟갈떠먹었다.오물오물씹어 넘기던 시우녀석이 제가 먹는 시리얼이 맛있어보였던것인지 눈을 빛내며 팔을 뻗어왔다.

 

 

 




"아,아 빠빠-"
"이거 니밥아니거든? 아빠밥이거든?"
"우으"

 

 



저가 손을 열심히 뻗어보아도 잡히지 않는 시리얼이 맘에 들지않는것인지 입술을 쭉내민 시우녀석이 손에 꼬옥쥐고있던 유아용숟가락으로 식탁을 툭툭쳤다.삐졌다는걸 보여주며 입안에 있는 이유식을삼키지도 않고 있는 시우녀석에 어쩔 수 없이 작고 불어버린 시리얼하나를 골라 우유와함께 한숟갈떠 시우입에 가져다대었다.

 

 


그제서야 입안에 있는 이유식 꼴깍 삼키며 방긋방긋웃어대는 녀석에 졌다는 식으로 웃으며 흘리지않게 시우의 입안으로 시리얼을 넣어주었다.

 



불어터져 흐물거리는 시리얼을 오물오물씹어대는 시우에 웃으며 작은 머릿통을쓰다듬었다.

 




오물거리는 참새부리같은 시우의 입을 한참바라보며 떠먹여주고 쓰다듬고 하다보니 저가먹을 시리얼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아빠밥 너가 다먹었네"

 

 

 



장난스럽게 웃으며 말하자 뭘 알고는 끄덕이는건지 연신 오물거리며 고개를 끄덕이는 시우다.시리얼로 배를채워 더이상 먹지못할것같은 사과이유식을 싱크대에 버리고 그릇을 담가놓자 세탁실에서 건조가 다된듯 타이머소리가 울려왔다.

 

 


유아용식사의자에서 시우를 빼내어 거실바닥에 앉혀 조금전 가지고놀던 곰돌이인형를 쥐어주곤 급하게 세탁실로 들어갔다.요란하게 울려대는 타이머를 끄고 세탁기안에서 남우현의 교복을 꺼내자 볼품없게 구겨져있었다.

 


".....다림질해서 줘야겠지"

 

 


겨우 다했나 싶더니.한숨을 푹쉬며 교복을 팔에 걸친체 다용도실로가 무선다리미를 꺼내들고서 오랫동안 쓰지않아 먼지가앉아 입으로 훅하고불자 앉아있던 먼지들이 사정없이 날아다니기 시작했다.손으로 허공을 휙휙저으며 다용도실 창문을 열고 거실로 나가자 아까전과 같이 곰돌이인형과 합체한체 거실바닥을 구르고있는 시우녀석을 안아 쇼파에 앉히고 다리미의 전원을 켰다.

 

 


"거기서 내려오면 안돼"

 

 




곰돌이인형을 손에 꾹쥐고서 멀뚱히 제가하는모습을 지켜보고있는 시우녀석의 모습에 소리내어 웃으며 남우현교복에 대충 분무기로 물을뿌리곤 다림질을 했다.



 


보니깐 학교도 꾸준히 나갈것같지도 않은걸처럼 생겨서 카라부분과 대충 가슴팍부분을 다림질하고 정리하고나니 시간은벌써 2시를 향하고있었다.으아 장도 봐아되는데!


 

 



대충 세수와 양치질만한체 거실로 나와 쇼파위에서 뒹굴거리고 있는 시우녀석을 잡아다 세수를시킨후 옷을 입혔다.도톰한 양털조끼에 곰돌이귀가 달린 털모자를 씌우고나니 따듯해보이는 시우의 외출준비가 끝났다.옷장을 열어 대충 후드에 시우와 나름커플로산 양털조끼를 걸치고 지갑과 차키.그리고 휴대폰까지 챙긴후 방문을 닫고나왔다.

 

 


"아, 쪽지!"

 

 



신발을신기 위해 현관까지 걸어나가며 남우현에게 전화를하려던순간 방에 두고온 남우현의 쪽지가 생각나 안고있던 시우를 현관에 앉히곤 급하게 방에 들어가 쪽지를 들고나왔다.

 



쪽지에 적힌 번호를 보고 휴대폰에 찍으려다 멀뚱멀뚱 현관에 앉아 자신을 바라보고있는 시우에 쪽지를 주머니에 구겨놓고선 신발장에서 시우의 신발을꺼내어 신겼다.

 

 


 

 


"가자"

 

 

 

 


지갑과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고 차키를 손에 쥔체 시우를 안아들고서 집을 나왔다.


 

 



"으응,"
"왜- 추워?"

 

 

 




현관문을 여는순간 들이닥치는 찬바람에 찡찡대는 시우녀석의 엉덩이를 톡톡두드리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왔다.따숩게 입혔는데도 추운지 저의 목을 꼬옥 껴안은체 얼굴만 부벼대는 시우녀석을 간신히 떼내어 조수석에 앉혀 안전벨트까지 메준후 운전석으로 올라 시동을 걸었다.


 

 

 


남우현 개자식 걸리기만 해봐라 

 



 

 



Big Baby Small Baby

 

 

 



"여보세요"
-"남우현?"

 

 

 

 



휴대폰너머로 들리는 낯설지 않은 목소리와 간간히 들리는 어린이 동요소리에 입꼬리를 말아올려 웃은 우현은 손에 쥐고있던 휴대폰을 고쳐잡으며 말했다.

 

 

 




"노래좀 꺼봐요.옆에 아기있어?"
-"그래 임마.너 지금 어디야!"
"데리로 오게요?"
-"내 카드랑 패딩받으러 가는거야!" 

 

 

 

 

 

소리지를줄 알았다는듯 일찍이 멀찌감치 휴대폰을 귓가에서 떼어낸 우현은 소리를 빽빽지르는 성규에 쇼파에서 일어나 성규의 패딩을 입으며 말했다.

 

 

 

 

 

 


-"너,진짜 잡히기만 해봐! 남의 카드를 마음대로.."

"어딘데."

-"어?"

"어디냐고.나가있을게 데리러와"

 

 

 

 

 

담담히 말하는 우현에 휴대폰넘어로 들리는 깊은빡침의 한숨소리에 우현은 작게 웃었다.마트로나와! 짧게 툭 말한후 뚝 하고 끊긴 전화에 휴대폰을 보고서 허허웃던 우현은 제방에서 컴퓨터를 하고있는 호원에게 인사도 하지 않은체 현관문을 열고 나왔다.

 

 

 

 

 



 
 

 

 

 

 

 

 

 

 

 

 

 

 

 

안녕하세요 에이구입니다^ㅇ^

오예오예 저 내일 방학식해욬ㅋㅋㅋㅋㅋㅋㅋ왓섭 기분째짐욬ㅋㅋㅋ

쨋든 약속한대로 본편2화를 들고왔습니다

분량이요?미안해여 쓰던게 날아가서 급하게 쓴거라 이정도...Hㅏ.

2012년도 얼마안남았네요

연말 준비 잘하시구요 우래기들 나오는 연말가요시상식 꼭챙겨보실 수 있길바래요ㅋㅋㅋ

 

 

3화는

 

12월31일~1월2일 사이에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부족한 글에 암호닉신청과 신알신해주신 분들,

그리고 이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ㅇ^

 

 

 

암호닉은 항상받고있어요 수줍어 하지말고 다가와 주세요/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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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신알신 하고 가요...암호닉 뀰로 신청할께요 짱재밌어요ㅠㅠ
11년 전
독자2
작가님 암호닉 신청 다시해야하는건가영;_; 전 그대로 꽁글 로 신청합니다!! 아이고 달달해라ㅠㅠㅠㅠ보이지는 않지만 시우 행동이 진짜 으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 기다릴게요!
11년 전
독자3
우와우와 처음이다! 히힛! 와 성규랑 우현이, 시우 다 귀여워요ㅎ 나쁜놈이라고 욕하면서도 우현이 교복까지 다려주는 성규는 넘 착해요, 저같으면 빨지도 않고 전화해서 오라그러고 엉덩이를 그냥 빡!!! 근데 성규는 제가 아니니까요ㅋㅋ 우현이의 정체는 뭐예요ㅠㅠㅠ 잇힝, 언젠쯤 밝혀질지 궁금, 두긍두긍ㅋㅋ 시우가 꼬물락거릴때 왜이렇게 귀엽죠? 오히려 현성보다 시우한테 더 몰입하는듯ㅋㅋ 으잌, 날라가셨는데도 이분량ㅠㅜ 오신것만으로 감사해요ㅋㅋ 벌써 연말이네요ㅠ 연말이 최고 싫어요, 작심삼일이 되지않게 내년계획도 꼼꼼히 세워야하구, 많은 것들을 생각해야되서ㅠ 에이구님도 따뜻한 연말보내세요! 다음에 오실때 또 뵈실께요~* 아, 그리고 저 뿅뿅규로 기억해주세용!ㅎ 이제 매편마다 올께요, 또봐요, 히힛! 울애기들 연말가요대전 전 못볼지도ㅠㅜ
11년 전
독자3
쫄란규에요 ㅠㅠㅠ아이너무좋아요! 시우너무 귀어운것같고 우현이는 성규패딩이랑 카드를 가지고 가다닠ㅋㅋㅋㅋㅋ그나저나 우현이 집 있었네요? 그럼 다음편 기대힐게요!
11년 전
독자4
씽쑝이에요!!!안온지일주일~~~오랜만이에욤~~???에이구님맞지요????
11년 전
독자4
안녕? 감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헣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 아기가 키우고 싶어지는 이야기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ㅓ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성규가 아빠노릇한다고 생각하니까 안어울리듯 어울리는게 ㅎㅎ 잘읽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어욯ㅎㅎ힣
11년 전
독자5
영상이요!!아 진짜 남우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져아요ㅠㅠ자까님 진짜 금손! 제사랑 퍼드릴게요 사탕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김성규가 애기 안고 있을거 생각하니까 막 엄마미소갘ㅋㅋㅋ폭풍으로 나오네욬ㅋㅋ
11년 전
독자6
안녕하세요!!!리니에요!!!아대박...시우너무규ㅣ여워ㅠㅠㅠㅠㅠㅠㅠㅜㅜ진짜 눈앞에있는듯한묘사 감사해욯ㅎㅎㅎㅎㅎ완전 몰입해서보고있어요!ㅋㅋㅋㅋㅋ시우는성규 친자식인가욯ㅎㅎ!? 성규혼자 키우네요ㅜㅜㅜㅜㅠㅠㅠ그래도 남우현을난았으닣ㅎ흫ㅎㅎㅎㅎ행쇼!!!!!!다음편이시급합니다ㅠㅠㅠㅠ다음편기다릴께요!!
11년 전
독자7
작가님 꿀벌이에요!!!진짜 제 닉처럼 꿀잼이네요...ㅠㅠㅠ시우도 너무 귀엽고 글도 재밌네여... ㅠ그나저나 시우는 어디서 난 자식인가요?? 성규가 아빠는 맞는데.. 음 궁금하네요ㅋㅋㅋㅋ무튼 그대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11년 전
독자8
으아 어 규꼬리에요! ㅋㅋㅋㅋㅋ 얼마나기다렸는데 빅베이비스몰베이비.. 진짜 재밌어요 엉엉 요즘에 글잡에 현성팬픽 쏟아지는데 이건손가락에 들어가는픽중에하나임 완결나면 대박나겠다 그져? 육아물 죠아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우현 난리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매력...ㅋ... 시우 구ㅣ여워 쥬거요! 성규만큼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내일방학식 아자1!!!!!! 기뻐... 으엉... 그럼 해피뉴이얼! 연말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도 즐겁게 맞이해보아요 그럼다음편때봐요~
11년 전
독자9
헝군만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아왜이리달달하나ㅠㅠㅠㅠㅠㅠㅠ성규가시우돌보는거상상만해도기분이좋네여ㅑ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기대할게용!
11년 전
독자10
안녕하세요 연두입니다ㅎ
으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2편ㅎㅎㅎ 육아물좋아하는데 어떻게 아셨대요ㅎㅎ
그럼 새해나 연말에 만날수있겠네요 3편은 Happy New Year,!
항상 화이팅이시고 응원하겠습니닿

11년 전
독자10
용마에욤..부끄..오늘참달달훈훈돋네요ㅜㅜㅜㅡ
11년 전
독자11
왠지 신알신이안울린다했더니 필명을 바꾸신ㄱ였군요ㅠㅠ 몰랐어요... 다시신알신하고가요 암호닉 6911신청해요!!
11년 전
독자12
바카루에요ㅋㅋㅋㅋㅋ시우야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으앙ㅠㅠㅠㅠㅜㅠㅠ귀여워 쥬금...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2
암호닉 차별 할게요ㅠㅠㅠㅠ 신알신도 하고가요ㅠㅠㅠ 1편부터다보고왔어요ㅠㅠㅠ프롤이라유ㅠㅠㅠㅠ 아귀엽다는!!!!
11년 전
독자13
우럭이예요~.~ 시우도귀엽고 성규도 귀엽고ㅋㅋ키우는것도 다정함터지면서 세세한게 제눈앞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는거같아요ㅋㅋ3편도 두눈크게뜨고기다릴께요⊙∇⊙
11년 전
독자14
그대 안녕하세여! 헿헿이에여! 그대도 내일 방학식 하시는구나! 저도 내일 방학식 해요. 고3인데 모든게 다 끝난 마당에 아직까지도 학교에서 왜이렇게 잡아두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ㅠ 다른학교도 다 나간다면 몰라 다른 학교들은 수능 성적표 나온 그날부터 방학시작...흨흡... 여튼 빅벱스몰벱 너무 좋아요ㅠ 시우도 귀엽고 자상돋는 아빠성규 도 좋고 철 없는 멍뭉이고딩 우횬도 좋고... 전 좋아 쥬금... 히히헤헤헿 그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다음편에서 뵈요! 해피뉴이어!
11년 전
독자15
너무재밌어요!! 암호닉은 뒷간신으로할게요~꼬박꼬박보고있어요 작가님짱
11년 전
독자15
별별ㅇㅣ에요!!!!! 우ㅜ아ㅠㅠㅠㅠ 너무좋다너무좋아ㅜㅠㅠ시우도 귀엽지만 아빠성규도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 작가님 다음편에서 봐요! 좋은글감사해요~!
11년 전
독자16
헣헣 롤롤입니다용!! 으허ㅜ 이화 좀 보소 헝헝ㅜㅜㅜ 시우 우째ㅜ 시우 나날이 귀여워 지네요ㅠ 그나저나 남나무는 무슨 생각으로 패딩하고 카드를.... 후달달 성규를 다시 한번 만날라꼬 그랬남 아님 찾아오길 바랬던 거니 우현아..... 하튼!! 이번편에서도 성규의 다정다감 시우 키우는 모습에 홀딱 빠져서 가지영ㅜ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1년 전
독자17
제이에요!!!으어 부럽네요ㅠㅠㅠㅠㅠ저흰 31일인데 방학시작하는날쯤 연재를하네요 으히힣 아이조아라 그런데 시우이번편에서 넘넘 귀엽게나와땅...ㅠㅠㅠㅠㅜ흡 너무 귀여워 애기가....ㅠㅠ근디 성규전화받은우현이 목소리가 왜이리담담할까욬ㅋㅋㅋㅎㅎ!담편기다리게옇ㅎ!!!
11년 전
독자17
소금이에용 역시남우현이네요 저 당돌함ㅋㅋㅋㅋㅋㅋ다음편기다릴게요~
11년 전
독자18
암호닉 이랴 라고기억해쥬세요 ㅠㅠㅠㅠ 신알신도 하고갑니다!!!! 아 진차그대 금손이에요 엉엉 ㅠㅠㅠㅠㅠㅠ 다음편 기다릴게용!
11년 전
독자19
단비에요! ! ㅋㅋㅋ 아 ㅠㅜ 성규 애기키우는게 정말 좋은거같아요 ㅠㅜ상상이 마구마구 ㅠㅠㅜ나무는 은제나...한결같네요 ㅋㅋ. 잘읽고가요!!
11년 전
독자20
하이파이브예요! 오올ㅜㅜ드디어 이화가 떳어 하면서 들어왔네요ㅎㅎ넘 재밋어요ㅜㅜ
11년 전
독자20
올뺌 이에요!! 김성규의 육아일기는ㅋㅋㅋㅋ 언제나 아기한테 지는 걸로 끝이 나네요ㅋㅋㅋㅋ 패딩과 카드를 빌려(?) 나간 남우현이 김성규한테 요리 당할지 아니면 김성규가 이러저리 휘둘릴지ㅋㅋㅋㅋ 다음편 기다릴게요!
11년 전
독자21
북이예요!!시우 아버님 왜 이렇게 귀여우세요...?제가 시우랑 시우 아버님 둘 다 닙치해야될 듯..남우현보다 먼저..누구보다 빠르게...오늘도 잘 읽고 가요!ㅎㅎ
11년 전
독자22
암호닉했었나..여리에요!ㅋㅋㅋ시우도 귀엽고 시우아빠도 귀엽네욬ㅋㅋㅋㅋ우현잌ㅋㅋ남의옷이랑카드를ㅋㅋㅋㅋㅋㅋ다으편도 기다릴게영
11년 전
독자23
암호닉 우쭈쭈 신청이요!!! 시우 너무 귀여워영~~
성규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될 것 같아서 너무 기대되여

11년 전
독자24
모닝콜이에요ㅠ진짜아기가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엉엉엉ㅠㅠㅠ담편도기다리고있을게요♥ㅠ
11년 전
독자25
치쥬예요!!애기너무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성규아빠너무어울림ㅋㅋㅋㅋㅋ다음편기다릴게요ㅋㅋㅋ
11년 전
독자26
현덕이에요! 우현이는 대체 뭘하려고 카드랑패딩을 빌려갔을까요?ㅋㅋ 설마 카드로 뭔가를 막사대고!! 나서 그다음달에 카드값결제하고나서 성규가 뒤끝을 ㅋㄲㅋㅋㅋㅋㅋㅋ힣 벌써연말이에요우ㅠㅠㅠㅠ 믿을수가없다는ㅠㅠㅠㅠㅠㅠ내일부터 볼게 널널하네요ㅠㅠㅠ 다음편에뵈요!이번편도 달달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였어요ㅠㅠㅜㅡ 그래서좋앗다구요..♥
11년 전
독자26
무단횡단이에요!자상한성규아빠ㅠㅠㅠ남우현은오늘도뻔뻔하네요 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7
사람이에요ㅋㅋㅋㅋ 아우 시우너무 귀여운거 아님요?ㅠㅠㅠ 루팡하고싶네ㅠㅠㅠ 그리고 남우현의 패기란ㅋㅋㅋㅋ 성규패딩이랑 카드까지 가져가놓고 거참 되게 뻔뻔하고 좋네요. 근데 아마 우현이가 성규네집에 하루만 있진 않을거같은데....ㅋㅋㅋㅋ 출연했지만 한마디도하지못한 호원이를 생각하며 다음편 기다릴게요~
11년 전
에이ㄱ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리하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9
암호닉신청해도된다니ㅠㅠㅠㅠ감격ㅠㅠㅠㅠㅠㅠ60초로해도될까여?ㅎㅎㅎ
11년 전
독자30
빨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성규가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엉엉 담편 기대할게요!
11년 전
독자31
일화어디서봐야되요??아직글남아잇어요?1화를ㅂ못봐서ㅠㅠㅠ..
11년 전
에이ㄱㅜ
1화는 필명검색에 에이구를 검색하시면 보실수있어요!
11년 전
독자32
아감사합니당댓글안달아주실거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올게요
11년 전
독자33
몽림이에요! 아진짜ㅠㅠ 성규도 귀엽고 시우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이리와봐요 귀요미S2 ㅋㅋㅋ 근데 남우현은 왜이렇게 뻔뻔해욬ㅋㅋ
11년 전
독자34
이런 귀여운 글을 이제야 발견하다니ㅎㅎ오렌지로 암호닉신청이요~~
11년 전
독자35
감성 이에요 아시우귀엽다 ㅠㅠ 내가키우고싶네정말 ㅠㅠ
11년 전
독자36
암호닉.고체향수로 신청할게요!다음편 엉엉 ㅠㅠ 다음편 ㅠㅠㅜ
11년 전
독자37
댕열이에요!아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7
수산물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시우너무귀여운거아니에요♡제 아기 삼고 싶네요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우현은 성규집을 나간것이아니였군ㅋㅋㅋㅋ그럼 다시 이제 만나서 집에 같이들어와서 밤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제 망상이였어요 부끄부끄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당당한 우현이 너무 맘에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현이가 고등학생인가요??교복이니까...그럼 고등학생한테도 당하는 성규도 너무너무 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다 맘에들어요 작가님 그대 너무너무 사룽해요 글도 너무너무좋아욤☞☜
11년 전
독자39
시네에요 시우도 너무 귀엽고 현성이들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0
암호닉 모기신청이요!!그나저나 작가님 제꺼하실래요?반했잖아요.♥
11년 전
독자41
신알신했어요... 암호닉 신청 진짜? 참트루? 레알? 그럼 클렌징으로 부탁해요.. 아.. 현기증나ㅠㅠㅠㅠ작가님 제꺼해여? 네?
11년 전
독자42
암호닉 다시 신청해야하나봐요 ㅠㅠㅠㅠㅠ 그럼 익명인으로 다시 신청할게요 ㅎㅎ 티격태격하면서 싸우는게 귀엽기도하고 시우도 귀엽고 ㅎㅎㅎ 전체적으로 달달해서 재미있는것같아요 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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