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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온앤오프
818 전체글 (정상)ll조회 17215l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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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라도 나 봐주세요."

"이게 내 대답이에요."


정세운은 그렇게 걸음을 옮겼다.





-8년의 짝사랑은 사람을 18년으로 만든다.-
임영민  /  정세운




널 완벽히 엿맥여 나에게 정이 뚝 떨어지게 하자. 사실은 이런 거창하고도 구체적인 계획은 없었다. 내가 그렇게 발칙한 년이었다면 애초에 초등학교 시절 정세운에게 고백했겠지, 아니면 오래도록 염탐만 해오던 정세운의 페북계정에 당당히 친구신청을 눌렀을 것 이다. 나는 내 생각만큼이나 정직하게 찌질했다. 그보다도 사실은 정세운이 이렇게 솔직하게 나와줄 지 몰랐다. 그가 자신의 마음을 숨겼으면 했다. 내가 정세운에게서 그랬던 것 처럼. 멀리 도망치고, 외면하고, 이따금 열병을 앓고, 주변에 날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을 받으며 치유하고.


난 다행히도 곁에 있어준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임영민이었던거고.




정세운이 그렇게 가버리고 나서 나는 한 참을 그곳에 벙찐 채 서있었다. 그렇게라도 봐달라니. 동해바다 앞에 우두커니 서서는 동해바다가 바싹 말라버리는 걸 지켜보는 기분이다. 한 마디로 말해 믿을 수 없었다. 나는 짧은 시간동안 깊은 고민을 했다. 나와 정세운의 관계를 어떻게 끝맺으면 좋을지.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아 그냥 뭉툭한 결론을 내버리기로 했다.

그래, 알고는 있지만 믿을 수 없다고 하자.
마치 산타클로스처럼 말이다.

그렇게 나와 정세운의 관계를 싱겁게 끝내도록 하자.



믿을 수 없는게 아니잖아, 믿지 않는거지.
내 안의 무언가가 자꾸만 소리친다. 나는 두 귀를 꾹 막고 절레절레 고개를 저었다. 정세운이 자꾸만 나에게로 걸음하는 사실, 정세운이 나를 좋아한다는 걸 나는 믿을 수 없는거다. 그래서 정세운을 여전히 사랑할 수 없는거다.


-


다시 가게로 돌아가려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 내린다. 콧등에 떨어진 빗물을 손등으로 훔치며 급한대로 주변 상가 처마에 가 비를 피했다. 이미 빗방울이 옷 여기저기에 붙어 있었다. 빗방울을 털어내며 밖으로 시선을 던졌다. 빗방울들은 더이상 떨어져 내릴 나날이 없는 것 마냥 포악하게도 내리쳤다. 매연으로 가득한 도시의 하늘을 죽죽하게 갈라내린다. 빗방울의 다소 잔인한 몸부림들을 눈에 담고 있으니 순간 가게에 혼자 있을 임영민이 생각났고, 나는 일말의 고민도 없이 빗 속으로 뛰어 들었다. 허겁지겁 뛰어 반은 젖은 상태로 가게로 다시 들어갔는데 임영민의 자리에 임영민이 없었다. 하지만 임영민 자리에 그대로 올려진 임영민의 지갑, 핸드폰에 조금 안심하며 친구에게 물었다.



"임영민은?"


"못 만났어? 화장실 간다더니~."



비아냥 거리는 친구에게 정색을 하자 친구가 조금 당황해서는 목을 큼, 다듬었다.


"..영민이형 화장실 간다고 나갔는데."


올라오던 길에 화장실이 있었고, 얼핏 봤지만 그 안에 사람은 없어 보였다. 그러고 보니 이새끼만 애초에 나대지 않았으면 일어나지 않을 사달이었다. 이 모든게. 애꿎은 책망의 화살은 자꾸 대가리를 틀어 이상한데 가 박혔다. 가게에서 임영민의 짐을 챙겨 나와 그를 찾았다. 속눈썹에 빗방울이 맺혀 눈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 자꾸만 손가락으로 눈 앞의 빗방울을 밀어내며 주변 편의점에서 우산 두개를 사들고 다시 임영민을 찾기 시작했다.

아무리 찾아도 임영민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근데 정세운 있잖아,

-놔라.

-…아니, 난 영민이 형 응원하는 입장으로서 한 마디 하는데,

-놓으라고.



임영민을 급하게 찾아 나서려는데 아까 내 팔목을 잡아오며 친구가 했던 말이 떠올랐다.



-영민이형 한테 좀 잘해, 정세운한테도 확실히 하고. 둘 다한테 못할짓 하는거다 너

-…….

-…아무튼 오늘은 미안했다, 빨리가봐.



하여튼 저게 마지막에 감동적인 말 좀 하면 지가 뭐라도 된 줄 아나. 속으로 궁시렁 거렸지만 틀린 말 하나 없다는 거 다 알았다. 둘 다한테 못할 짓 하는 거라고. 임영민이 내가 정세운에게 느끼는 감정들을 몰랐으면 했다. 내가 정세운에게 느끼는 감정이 뭔지는 나조차도 잘 몰랐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잘 알아줬다.

'너 아직도 정세운 좋아하냐?' , '너 정세운 왜 그렇게 싫어하는데?'

그런 말들을 들을 때 마다 나는 혼란스러웠다. 나도 모르는 걸 어떻게 그렇게 잘 아는 걸까, 내가 정세운을 사랑하는건지, 좋아하는 건지, 싫어하는건지, 미워하는건지, 나도 잘 모르겠는데.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주변 사람들이 안다면 임영민도 잘 알고 있을 거라는 것 이다. 항상 나를 바라봐주는 사람이니까, 모를래야 모를 리가 없었다. 임영민은 정세운에게 향하는 나의 감정들을 뭐라고 결론지었을까. 아마 내가 생각하는 나의 감정보다 임영민이 생각하는 나의 감정들이 더 정확할 것 이다. 그는 나보다 더 나를 잘 알아줬으니까. 나보다 나를 더 많이 사랑하고, 챙겨줬으니까 말이다.

나는 어쩌면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임영민을 고문하고 있었던 아니었을까.



-





결국 임영민을 찾지 못했다.


물방울이 흥건하게 맺힌 손목시계를 내려다 보는데 가게에서 나와 임영민을 찾기 시작한지 벌써 20분정도가 지나 있었다. 허벅지 근육이 서서히 아려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통증 사이로는 기다렸다는 듯 추위가 빼곡하게 스며들었다. 사놓고서 뜯지 않은 임영민의 우산만 더 꾸욱 여며쥐었다. 춥다. 비로 흠뻑 젖은 곳에 찬 바람이 불으니 배로 추웠다.

그 동안 임영민은 이 추운곳에서 얼마나 나를 이렇게 기다려 줬던걸까.

임영민을 보고서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언젠가, 태양의 바로 아래에 있는 사람들 조차도 가지지 못할거라던 임영민의 밝은 그 웃음 말이다.
어쩌면 그 사람들은 충분히 가질 수 있었는데도, 그 웃음을 가지는게 너무 힘든 일이라 일치감찌 포기한 것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넌 그 웃음을 기꺼이 가지고, 따가운 가슴을 삼켜내면서, 그렇게 나에게 웃어준건 아닐까.


이젠 내가 그럴 차례인거다. 다리를 주무르며 하숙집에 가보기로 결심하고 걸음을 옮기는데 뒤에서 튀어나온 손이 나를 붙잡는다. 손이 차가웠다. 참 시렸지.
돌아보니 임영민이었다. 그는 나보다 더 푹 젖어있다. 앞머리에는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 내렸고, 한 순간의 빈틈도 없이 힘겹게 몰아쉬어지는 그의 숨소리에서 그가 나를 찾는걸 한 시도 쉬지 않은 걸 알 수 있었다. 너무 놀란 나머지 입도 못다무는데 임영민의 손에 들린 우산 두개가 보인다. 둘 다 뜯지도 않고 비닐포장인 채였다. 일단 급한대로 내가 들고있던 우산을 임영민에게 씌어 주웠다. 내 정수리 위로 다시금 빗방울이 떨어져 내렸고, 임영민의 얼굴은 우산의 그늘로 인해 어두워 진다.


"너.., 왜 우산 있었는데도,"

"…내 게 아니였으니까."


그 말에 심장 비로소 멎는다. 임영민은 나와 정세운이 나가버린 가게 안에서 멍하니 앉아 있다가 비가 온다는 누군가의 말소리에 급하게 돈만 들고 뛰쳐 나왔을 것 이다. 그가 산 우산 두개, 둘 다 임영민의 것이 아니라면 하나는 내것이고 하나는 정세운의 것 이었을거다.


"…기다리지 그랬어, 나 금방 갈거였는데."


입술을 깨물고 고개를 숙인다. 눈물이 터져나올 것 같아서였다. 임영민은 손을 들어 내가 임영민 쪽으로 한 우산을 내 쪽으로 다시 기울인다. 나와 정세운이 함께 있다는 걸 알고도 이 빗속으로 뛰어 들어온 네가, 제 우산도 못사고 나와 정세운의 우산을 사버린 네가, 우산을 필 겨를 도 없이, 정세운과 함께 있을지도 모르는 나를 이 빗 속에서 찾아다니는 너를,


[프로듀스101/임영민/정세운] 8년의 짝사랑은 사람을 18년으로 만든다. 666666666 | 인스티즈


"가지마."



어떻게 떠날 수가 있겠어.



"이 말 못하면, 후회할 거 같아서 그랬어."





-


소나기인 줄 알았는데 비는 꽤 오래왔다. 얕게 왔다가 짙게 왔다가 제 색을 아무렇게나 바꾸긴 했지만 결코 멎지는 앉았다. 어느정도 진정이 된 임영민은 제 팔뚝을 감싸고 오들오들 떨고 있었다. 차갑게 식은 그의 손을 꼭 잡아주며 일단 눈에 보이는 아무 상가나 들어가서 그를  비상구에 앉히고 일어서는데 나를 붙잡는다.


"금방 올게."


돌아보면서 그렇게 말하자 임영민이 잡은 손에 힘을 풀어내렸고, 나는 우산 쓰고 빗속을 다시 거닐었다. 가까운 편의점에서 바로 흔들어 쓸 수 있는 핫팩과 온장고에 넣어둔 두유 두어개를 사들고 돌아오는데 멀리서부터 임영민은 일어선 채로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이런건 좀 못본 채 해줘도 되는데, 뻘쭘하다가도 멀거니 서서 내 쪽만 바라보는 영민이가 귀여워서 결국 푸스스 웃어버리고 말았다. 핫팩 따뜻하게 해 구석구석 붙여주고 두유까지 먹여준 다음 비가 좀 그칠만 할 때 손 꼭 붙잡고서 하숙집으로 향했다.


비도 오는데, 세운씨가 늦네, 우산도 안들고 간 것 같은데.


하숙집 아저씨가 베란다를 보며 하는 말을 애써 못들은 채 했다.






-


그 날 비는 하루종일 왔었다.



임영민은 그 날 이후로 지독한 열병을 앓았다. 그 날씨에 비를 맞으며 계속 뛰어다녔으니 어쩌면 당연한 처사였다. 첫 날엔 눈도 못 뜨고 앓더니 둘 째 날엔 눈은 겨우 뜨고 앓더라. 겨우겨우 뜬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한다는 말이 '그만 집에 가.' 였다. 나는 임영민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눈물을 줄줄 쏟아댔다. 혼자 이불 속에 쳐박혀서 기침을 토해내는 가녀린 그의 등은 눈물 없인 볼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한 바탕 울고 나면 더 억척스럽게 임영민의 곁에 붙어있었다. 임영민은 감기가 옮는다며 나를 밀어냈지만 나는 당당하게 임영민에게 죽도 먹여줬고, 아이스팩으로 뜨거운 몸도 식혀줬으며, 약도 꼬박꼬박 챙겨주고, 심지어 뽀뽀도 꼬박꼬박 해줬다.

처음엔 기겁하며 이불 속으로 숨어대던 임영민을 장난스럽게 발 끝으로 쿡,쿡 찔러대며 놀렸다. 영민아, 임영민아. 내가 그렇게 웃으며 부르면 임영민은 국내에서 제일 따뜻한 곳에서 재배되는 토마토마냥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을 빼꼼 이불 밖으로 내밀었다. 그런 그를 보면 자동으로 웃음이 피어 올랐다.

항상, 임영민은 됐다고 한사코 거절했지만 내가 억지로 우겨 그의 이까지 닦아주고 세수까지 시켜줬던 적이 있었다. 내가 쓰려고 가져다 둔 노란색 병아리 헤어밴드로 머리를 넘겨 고정시키고 임영민의 얼굴 위에 물을 적셨다. 흠뻑 적신 임영민의 얼굴 위로 거품칠을 해줬다. 거품으로 장난도 치고, 임영민은 웃다가 입에 거품이 한가득 들어간 적도 있었다.

임영민도 어느정도 포기했는지 이따금 나에게 의지했다. 기분이 좋았다. 


임영민이 아프다는 이유 때문에 하숙집에 가는 횟수가 또 부쩍 늘게 됐다. 임영민네 부모님은 먼 곳에 계셨고, 임영민이 고작 감기 따위로 부모님에게 걱정 끼쳐드리는 건 싫다며 자신의 몸 상태를 알리는 걸 거부했기에 내가 옆에 있어주고 싶었다. 대부분 정세운은 집에 없거나 방에 있어서 마주칠 일이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한 집에 살아서 그런지 정세운을 아예 만나지 않는 건 불가능 한 일이었다.



그 일이 있은 후로, 애석하게도 우리는 크게 변한게 없었다.
화장실에서 임영민의 이마에 올려줄 물수건을 막 빨아서 나오는 길에 우연히 널 마주치면.


"안녕 세운아."


그렇게 건조한 인사를 건넸고,


"안녕하세요."


너도 그렇게 나에게 답변했다. 정세운은 곧 죽어도 반말을 쓰지 않았다. 전엔 나한테 잘만 쓰더니, 괜히 심통났지만 더 이상으로 정세운에게는 마음의 작은 어떤 부분도 내주지 않기로 결심 했기에 더 또렷하게 눈을 떠내야만 했다.

내 앞에 있는건 정세운이다.
내가 8년, 아니 9년동안 짝사랑 했던 정세운.
임영민과 1년을 함께하며 잊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정세운.
그 정세운.
근데 그게 뭐, 어쩌라고.

내 사고는 약간 늘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진행법이라고 생각했다. 기승 전결 근데, 그게 뭐, 어쩌라고 식으로 최면을 걸어대서 일단은 정세운의 눈을 안피하고 마주볼 수 있었으니까. 정세운도 당당한 나에게 전혀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대답했다.

그래도 그나마 하숙집에서는 괜찮았다.
문제는 학교에서 였다. 그 날 그렇게 일이 터지고 우리 과에는 한동안 우리 셋을 주연으로 한 치정멜로극이 들끓었다. 3학년 임영민, 2학년 성이름, 1학년 정세운이 엮인 얘기 였으니 1,2,3학년 빠짐 없이 고루 즐길 수 있는 재미난 프로그램이나 다름 없었다. 우리의 소문은 25시간 항시 편성 된 프로그램 처럼 리모컨으로 채널만 맞춰주면 되는 것 마냥 터져 나왔다. 우리 셋이 없을 땐 음량을 최대치로 높혀 당차게 떠들어 대다가, 우리 셋 중 하나라도 등장하면 음량을 확 줄여 매우 조용히 떠들어 댔다. 근데 사람들은 곧죽어도 음소거 버튼은 누르지 않았다.

화가 났지만 화내지 않았다. 나와 임영민에 대한 소문은 생각보다 크게 들끓지 않았다. 그 대신 우리 둘의 화제성까지 정세운이 끌어 안은 모양새가 됐다. 화제의 중심은 너무나 당연하게도 정세운 이었다. 그 날 정세운은 대답도 없이 자리를 차고 나갔다. 그가 핑계로 들었던 조별과제 약속은 정세운과 같은 교양을 듣는 아이들의 증언으로 모두 허위사실인게 드러났기 때문에, 그리고 정세운은 2,3학년들 에게는 마냥 궁금하기만 한 새내기였으니 당연히 나와 임영민보다 배로 거론될 수 밖에 없는 불리한 위치였다. 악의를 담지 않은 불쾌한 농담들이 정세운의 주변을 둘러싸는게 눈으로도 보일 정도였다. 다들 정세운의 뒤에서는 이러쿵 저러쿵, 입방아를 찧어대면서 정작 그의 앞에 가면 물먹은 찐빵마냥 가만히 있었다.


"안녕하세요 선배."


하지만 정세운은 동요하지 않았다. 감탄에 감탄을 자아내게 할 만큼, 정세운은 내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단단한 사나이었다. 나를 보면 피하지 않고 항상 인사를 하는게 그가 충분히 단단한 사람임을 증명해줬다. 그가 한 번 고개를 숙일 때 마다, 나를 볼 때, 대화를 나눌 때 마다 거세지는 입방아의 진동이 여기까지 오는데, 내가 휘청일 동안 그는 물 위에 떠있는 것 마냥 매우 편안한 모양새였다.


'소문을 죽이는 건 무관심이다.'


언젠가 내가 절실히 느끼고 가슴 속에 간직해 온 인생의 팁 같은 거였다. 사실 그거 정세운에게서 배운 거다. '5학년 이름이가 세운이 좋아한대!!!' 학교가 떠내려가라 소문을 내고 다녔던 12살의 나. 그리고 무관심으로 일관하던 12살의 정세운. 축구공에 헛발짓만 해대던 정세운의 뒷통수를 보며 눈물을 머금고 깨달은 명언이었다. 정세운은 그 무관심으로 나를 818번 정도 죽였고.

우리 서로 피해다니자, 내 걱정을 그렇게 무시한 것도 모자라 이제 너에 대한 안좋은 소문마저 깔끔하게 무시해 버린다. 그 시절의 정세운이 떠올라 피식 웃음이 지어졌다. 가슴이 이따금 쓰라렸다.



-

우리 학과 학생들이 대거 듣는 강의 시간이었다. 1,2,3학년 고루 듣는 수업이라 나와 임영민, 정세운을 포함한 우리 과 사람들 여럿이 들었다. 임영민은 계속 몸상태가 안좋아서 수업 내내 샤프 하나 제대로 쥐지 못하다가 쉬는시간이 마련되자 마자 그대로 책상 위에 엎어졌고 나는 그의 등을 쓸어 줬다.

강의시간 때 찍어놓은 영상을 돌려보며 부족한 부분의 필기를 보충하는데 내 앞으로 음료수가 내밀어 진다. 고개를 들 수 없었다. 단정한 셔츠의 단추부터가 나 정세운입니다, 하고 소리치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빠르게 고개를 돌려 옆 자리 임영민을 살폈다. 임영민은 미동도 없이 자고 있었다. 나는 그제서야 이어폰 한 쪽을 빼내고 고개를 들어 정세운을 눈에 담았다.


"마셔요."


정세운은 훅 치고 들어온다. 아찔하다. 내가 제대로 들은게 맞는지 의문이 들어 남은 한 쪽의 이어폰도 빼냈다. 미친게 틀림없다. 정세운.

고개를 내리자 밀키스 캔이 있었다. 내 돈주고는 잘 안사먹는 음료수였다. 정세운은 딱히 다른 설명 없이 다시 걸음을 옮겨 제 자리에 앉았다. 지켜보고 있던 강의실의 모든 사람들이 술렁이기 시작한다. 소나기가 흠뻑 또 다시 나를 적시고 간다. 술렁거리는 소리에 임영민이 뒤척였다. 나는 들고있던 샤프를 내려놓고 임영민의 머리를 두어번 쓸어내렸다. 고개를 돌려 이쪽을 본 임영민이 잠결에 비식 웃는다. 흠뻑 젖은 나를 정성스럽게 말려주는 웃음이다.

나는 다시 샤프를 고쳐잡고 필기를 하기 시작했다.




-






술자리가 마련됐다. 임영민과 나, 그리고 정세운. 셋을 초대하는 꼬라지 하고는. 딱 지금 일어나고 있는 핫한 이슈의 전말을 파헤치겠다는 사람들과의 기자회견 장이 될게 분명했다. 그걸 모르지 않을 임영민, 그리고 정세운이었다. 그런데 정세운은 당당하게 가겠다고 했다. 그리고 나는 당연하게 가지 않겠다고 했다. 임영민도 나를 따라 가지 않겠다고 했다.


"왜? 너 정세운 땜에 그러지?"


한 동기의 말에 나는 이를 갈았다. 내 심기를 건드리는 말이 분명했다. 우리과에서 내가 정세운을 꺼리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정세운 조차도 그걸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나는 더이상 소문이 나는 걸 두려워 할 필요가 없었다.


"응."


정세운이 알려준 대로 소문을 죽이는 건 무관심이다.
하지만 되려 명확한 태도 역시 소문을 죽이는데 제격이다.

내 확고한 대답에 모임을 주선한 사람들이 되려 당황하기 시작한다. 정세운 때문이다, 정세운과 마주치기 싫다, 더이상 혼란 스럽기 싫고, 눈 앞의 임영민에게만 집중하고 싶다. 그런 의미를 내포한 확고한 내 대답에.


"안갈거야."


한 번 더 못밖고는 들고 있던 책을 들고 사물함으로 갔다. 정세운이 줬던 밀키스는 쳐다보지도 않은 채로 사물함 안에 대충 쳐박았다. 가까운 곳 에서 정세운이 걸어왔다. 들고있던 책을 마저 사물함에 쑤셔넣고 사물함 문을 쾅 닫고 자리를 옮겼다. 아니 옮기려 했다.


"약속 했잖아요."


그가 나를 불렀고, 내 걸음은 기다렸다는 듯이 멈춘다.


"무슨 약속."


"나 봐주기로."



며칠 전의 기억이 떠올랐다.



"약속같은거 한 기억 없는데."


정세운은 내가 닫은 사물함의 문을 다시 열었다. 나는 거짓말 치지 않았다. 정세운의 일방적인 부탁이었고, 다소 잔인한 선택이지만 그걸 들어줄 지 말지는 내 자유였다. 정세운은 내가 방금 쳐박은 밀키스 캔을 꺼내 내 손에 쥐어준다.


"이렇게 쳐박아두면 마음이 편해요?"


정세운은 분명히 알고 있다. 내가 정세운이 신경쓰여 미치기 일보 직전인 것을.


"솔직해지는게 어때요."


그러니까 저런 웃음을 지을 수 있는거다. 결말을 다 알고 있다는 듯한 승자의 웃음. 분명 승자의 웃음이 분명한데 어딘가 시려워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았다. 그가 알고 있는 결말이 새드엔딩이라 그런 걸까. 그런 생각이 잠깐 머리를 스쳤다. 난 여기에서 질 수가 없었다. 여기서 무너져 내린다면 돌아갈 곳은 없었으니까.


"나 임영민 사랑해. 솔직하게."


이제 됐지,


"여기서 뭘 더 솔직해질까."


내가 뭉툭 하게 넘겨 짚고 지나간 자리를 정세운이 뾰족하게 짚어준다면, 사실 더 이상 할 말이 없었다. 이판사판이었고 도박이었다. 다행히 내가 아는 정세운은 굳이 남이 숨기고 싶어하는 사실을 뾰족하게 찌르지는 않는 사람이라는 거다.


"오늘 나와주세요."


역시나, 정세운은 내 약점을 짚지 않는 대신 핀트를 바꿔버리는 걸 택했다, 안도의 한 숨이 터져나오려던 찰나,


"영민이형을 사랑하면, 더 이상 나를 피할 이유 없잖아요."


정세운을 얕봤다. 정세운은 내 약점을 짚지 않는 대신 내 약점을 통째로 쥐고 제가 유리한 쪽으로 뒤흔들어 버렸다.


K,O.


또 다시 나는 K.O 당해버리고 만다.



-



그렇게 자리에 참석하는 꼴이 됐다. 나만 조용히 참석하고 빠르게 집에 가려고 했는데 임영민이 아픈 몸을 이끌고 따라 나섰다. 자리 선정은 역시나 좆같게도 나와 임영민의 마주편에 앉은 정세운이었고, 세 사람의 분위기만 묘하게 달랐다. 그 외에는 우리 셋의 분위기를 보고 재미있어 죽겠는 사람들의 모임이었다. 점점 취하니까 노골적으로 말 걸어오기 시작했지만 나는 옆의 임영민을 살피느라 정신이 없었다. 임영민은 괜찮은 척 고기를 뒤적거리며 숨을 색색 내쉬었다.


"근데 정세운 너 언제부터 성이름 좋아했냐?"


훅 던져진 물음에 정세운은 그냥 웃으며 말없이 술 받아 마셨다. 대답 없으니 임영민의 표정이 굳어만 갔다. 아, 역시 오는게 아니였나. 답답한 마음에 손가락 끝으로 테이블만 툭툭 내려치는데 정세운이 그때 대답을 꺼낸다.


"안 좋아해요."

"……."

"좋아하면 안되죠, 옆에 남자친구 있으신대."

"야 그런게 어딨어~ 사람 마음이 그렇다는거지 뭐 걍."


명백한 거짓말이다. 그의 대답에, 자기 일 아니라고 존나 안일한 말을 해대는 주변사람들의 격려가 어이가 없었지만, 정세운이 단호하게 아니라고 연신 거절하니 그제서야 풀리는 임영민의 표정에 조금 걱정을 덜었다.


"근데 그럼 성이름 너는 정세운 왜 그렇게 싫어했는데?"

"나 안싫어했는데?"


그리고 불똥은 갑자기 나에게로 튄다. 내가 애초에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정세운이 나를 바라본다. 거짓말 치지 말고 솔직히 말하라는 눈빛에 나는 작게 어깨만 으쓱 하는 걸로 응수를 뒀다. 뭐, 너도 거짓말 쳤잖아. 나도 치는게 어때서. 나의 그런 눈빛에 정세운이 피식 웃으며 고개를 돌린다. 사실 정세운이 거짓말 없이, 정말 나를 좋아한다고 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면 다 망하는 거지만. 정세운의 거짓말은 나를 위한 거짓말이었지만, 나는 나와 임영민을 위해 거짓말을 쳤다.


"아 니네 자꾸 피하기만 하니까 재미 없다."

"저도 선배들이 자꾸 이런것만 물으니까 재미없어요, 다른 얘기 없어요?"

"뭐래, 너네 셋 빼고 우리 지금 다재밌어."



"…그만가자,"

임영민이 내 손 잡아온다. 임영민 안그래도 몸 안좋은 것 같은데, 감기 기운에 붉게 상기된 얼굴을 조심스럽게 살피며 가방 챙겨 일어났다. 여러시선이 우리를 따라붙었고 그 중 가장 집요한 것은 역시 정세운의 것 이었다.



"뭐야 벌써가려고?"

"응, 오늘 임영민 몸이 별로 안좋아서."

"아 진짜? 괜찮아요 선배? 이름아 얼른 들어가."


정세운은 말 없이 우릴 쳐다보기만 했고, 사람들이 우릴 붙잡았다. 다행스럽게 아까부터 안절부절 우리 셋을 지켜보고 있던 친구 한명이 득달같이 얼른 들어가라고 힘을 보태줘서 겨우 사람들을 잠재우고 걸음을 출입구로 틀 수 있었다. 택시를 잡아타고 하숙집으로 향했다. 임영민의 몸이 나아졌다 싶었는데, 원점으로 돌아온 것만 같아 속상했다. 그는 안간힘을 써 멀쩡히 걷는 척 했지만 침대에 눕자마자 늘어져 달뜬 숨을 내뱉었다. 거실 티브이 밑 서랍에서 해열제 챙겨서 다시 방 문을 열자마자 임영민의 열기운이 훅 끼친다. 나는 작게 기겁하며 열기가 빠지라고 방문을 조금 열어두고 들어왔다.

물을 떠다 약을 먹이고, 겉옷 벗겨 옷걸이에 걸어 주었다. 할 수 있는데 까지는 다 해주고나서 수건 찬 물에 적셔 이마 위에 올려줬다. 이제야 좀 정신이 드는지 그가 희미하게 눈을 떴다. 역시 그 자리 가는게 아니였는데, 끝까지 거절했어야 했는데. 잘못한 건 난데 임영민은 제 이마에 올려진 내 손을 끌어내려 잡으며 그랬다.



"고마워."


목소리는 퍼석하기 그지 없었다.


"내가 너라면 힘들었을거야, 내가 세운이 였어도 힘 들었을 거고,"

"……."

"지금도 힘들 거 아는데, 정말 미안한데, 조금만 더."


내 옆에 있어줘.


그가 입으로 전하지 못한 말이 가슴으로 전해졌다.

 
"있을거야."


임영민이 내 옆에 있다는 건 나에게 당연했다.
그런데 내가 임영민의 옆에 있다는 건, 임영민에겐 당연한 일이 아니였던 거 같다.


임영민은 이마에 올려진 내 손을 끌어내려 내 손등에 가볍게 입맞췄다.


제일 힘든 건 임영민 너 잖아.


임영민이 내 손등에서 입술을 떼자마자 내가 먼저 그에게 입을 맞췄다. 그가 비식 웃음 지었다. 숨을 작게 들이쉬며 눈을 감았고 나는 그를 파고드는데 집중하면서도 한 손으로는 그의 옆 머리칼을 정리해주었다. 뜨겁고도 달았다. 임영민의 열병이 온전히 나에게로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


어느새 잠이 든 임영민의 이불을 다시 정리해주고 자취방에 돌아 가려는데 열린 문 틈이 보였다. 짧은 찰나에 생각이 잠시 멈추고 발끝부터 몸이 굳어왔다. 그러나 제일 굳게 가져야 할 것은 내 마음이었기에 나는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이 문 너머에 있을 너에게, 문을 밀자 역시 네가 있었다. 세어나오는 빛 이라고는 나와 임영민의 방 안에서 세어나오던 은은한 무드등 하나가 다였던 어두운 복도에서, 다 봤을거다. 나는 방을 빠져나와 임영민의 방 문을 조심 스럽게 닫았다.

내가 피해다니자고 그랬잖아, 네가 선택한거야, 나는 당당하게 말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않았고,
일부러 보려던게 아니라, 너는 이런 구차한 변명 하나 없었다.

이렇게라도 널 봐달라고, 그게 너의 대답이라고.

그래, 세운아.


"이건 내 대답이야."



내 말에 정세운은 한 참을 말이 없다가 손에 들고 있던 걸 내밀었다. 비닐포장이 되어있는지 부시럭 거렸다. 눈살을 찌푸려 자세히 보니 우산이었다.



[프로듀스101/임영민/정세운] 8년의 짝사랑은 사람을 18년으로 만든다. 666666666 | 인스티즈


"이거 쓰고가요, 밖에 비오니까."


그리고 그는 엉뚱하고도 뭉특한 말을 늘어 놓았다.


"…대답해준거 고마워서 답례로 주는거니까, 가져가줘요."

"…정세운,"

"이번 답례에는, 대답 안해줘도 돼요."


정세운이 고개 숙여서 웃는다. 안녕히가세요, 그렇게 말한 정세운은 다시 방에 들어갔다. 또 다시, 그 시리기만 한 웃음이다. 손에 들린 우산을 내려다 보았다. 평생 쓸 수 없을 것만 같았다. 하숙집을 나왔는데 비는 지랄맞게도 매섭게 몰아쳤다. 조금 고민하다, 어쩔 수 없이 그가 준 우산의 비닐포장을 벗겨 주황색 우산을 머리 위로 썼다. 우산에 박힌 편의점 마크를 보고 조금 멀리에 있는 똑같은 편의점으로 걸음을 옮겼다. 들어와서 보니 며칠 전 길었던 소나기가 퍼부었을 때 내가 우산을 사갔던 그 편의점 이었다.

불안감이 다시금 엄습한다. 제발 아니길 빌었다.

대충 우산을 접어 문 밖에 놔두고 편의점에 들어가 우산꽂이를 뒤졌다.


"우산 여기 있는게 다예요?"


우산 꽂이 뒤지는데 정세운이 준 우산이랑 똑같은 주황색이 없었다. 순간 당황해서 알바생에게 물었고 알바생은 계산대를 개키고 이 쪽으로 오더니 다시 친절하게 물었다.


"네, 뭐 찾으세요?"


"우산중에 주황색은 없어요?"



제발 아니길 빌었다,
정세운도 나에게 전해주기 위해 우산을 산게 아니길.


"아.., 주황색은 며칠 전에 소나기왔을 때 다 나갔어요."



간신히 매달려 있던 심장이 쿵 떨어져 내렸다.



-

스차 풀려서 지금 왔네요 미안해요.. 아 진짜 길고도 힘든 시간이었답니다.... 일주일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조.. 영민아..세운아..사랑해..0404..
제목만 거창하고 물러터진 우리의 818 여주..는 사실 제 능력 부족입니다.. 열심히 18년 적인 소재를 생각해볼게요.
아 참 암호닉은 항시 받으니까요! 많이 많이 신청해쥬세요 감사합니다ㅠㅠㅠ(관리는 제 뇌피셜..=정확하지 않다..)
글구 사실은 저도 818 남주 누군지 몰라요. 818은 뒷내용 생각 안하고 쓰거든요. 쓰차 당하기 전 취미는 818 남주 누구일 거 같냐는 독방글들에 닥센,닥민,어남포,어남팤 달고 다니기였어요 헤헷ㅋㅌㅋㅋㅋㅋ,,,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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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야호
6년 전
독자28
[야호]로 암호닉 신청ㅎㅐ여 !!

남주 서브남주 확실한 게 제 취향인데
이거 너무 재밌잔ㄴㅎ아여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임영민 싸라해 정세운 싸라해 !!!!

6년 전
독자2
선댓
6년 전
독자52
일주일 기달렸어요 ㅠㅠㅠㅠㅠㅠ 룸곡파티ㅠㅠㅠㅠㅠㅠ진짜 ㄹㅇ문학..문장하나하나 때려박음 진짜 작가님 필력에 놀라고갑니다 정주행만 오조오억번했어여.. 친구들까지 다 818영업하고나서 감사하다고 절받고 다니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작가님 샤랑해여 ㅠㅠㅠㅠㅠ그리고 세운이 시점도 궁금해여❤️❤️❤️❤️
6년 전
독자3
마이쮸
6년 전
독자10
아미치뮤ㅠㅠㅠㅠㅠㅜ진짜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최고에요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구링 이어질지 예상이안가는ㅠㅠㅜㅜㅜㅜ영민이 너무 좋은데 세운이도 너무 좋고ㅠㅠㅠ못골라여ㅠㅠㅠㅠㅠㅠㅠㅠ엉ㅇ엉ㅜㅠㅜ
6년 전
818
괜찮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못골라서 이러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
선댓글 후감상
6년 전
독자30
ㅎr..작가님 진짜 하 너무 좋아요 와 진짜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저 변태인가봐요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랑 세운이가 이렇게 아파하는데 왜 전 좋은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
ㅇㅇㅇ
6년 전
독자14
짱요입니다.....!!!! 남주 누군지 안정해져있다니 ㅋㅋㅋㅋㅋㅋㅋ 반전 ㅋㅋㅋ 영민이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ㅠㅠ 동기들 너무 못됐어요....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 지들이 뭔상관이야 ㅠㅠ
6년 전
독자6
아가베시럽
6년 전
독자13
아가베시럽입니다ㅠㅠㅠㅠㅠ 아 저 세운이 못잃어요ㅠㅠㅠㅠ 영민이도 못잃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무슨 복인가요...? 후 그와중에 동기 선배후배들 아주 그냥... 자리를 만들다니... ㅂㄷㅂㄷ 암튼 작가님 감사합니다❤️ 세운이ㅜㅜㅜㅜㅜㅜ 저 주세요❤️
6년 전
독자7
갸악!!!!!!!~~!~!!~!~~!~!
6년 전
독자8
아 저는 일편단심 영민이었는데 캐릭터가 너무 슬퍼서,,, 아니 오늘은 세운이 할래요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어버려 진짜 ㅜㅜㅜㅜㅜ 진짜 둘 중 누굴 고르겠서요 818 진짜 체고,, 체고,,,체체ㅔ고,,, 둘 중 하나 여주랑 잇고 한 명 저 주세요 ㅠㅠㅠㅠㅠㅠ ㅠ ㅠ ㅜ ㅜ
6년 전
818
ㅋㅋ하하 안돼요~!~!~!~!~!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818
저두 사랑함미다..♡
6년 전
독자11
선댓글 후감상!!
6년 전
독자42
진짜 정말 영민이랑 세운이 둘 다 안쓰럽네요. 또 여주의 행동이 이해되면서 미워지네요.
6년 전
독자12
꺄아악 오셨다ㅠㅜ
6년 전
독자46
이번편됴 ㅠㅠ 너무 재밌어여ㅠ 녕민이 아프니까 더안쓰럽ㅠ 둘댜 안쓰럽
자까님 글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암호닉[깡냉이잉]로 신청해욤

6년 전
독자15
영민이여 영민이ㅠㅠㅠ맴찢,,,대깨영입니다,,,,,근데 죄송한데 bgm이 뭔지 알수있을까요ㅠㅠㅠ?자까님 브금 선정 체고(╹◡╹)♡
6년 전
818
태윤 - 난 늘 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
점점 둘 다의 입장이 이해가 가고 안쓰럽기 시작했어요ㅠㅜ 솔직히 말해서 저조차도 세운이가 정말로 좋아하는 게 맞는 건가 하고 의심했는데 여주에게 하는 진심어린 행동을 보니 더 이상 의심하는 게 미안하네요.. 세운이, 영민이 다 여주랑 안이어주면 불쌍해서 하루종일 슬플 것같아여.. 자까님 이거 솔직히 둘 다 이어지는 번외편 주셔야댐니다ㅠㅜㅠ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17
암호닉 [어어] 신청하고갈게여,,, 와 818님만 기다립니다 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작도 이런 대작이 없을거에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미치겠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
영민이도 좋고 세운이도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엉엉
6년 전
독자19
작가님 쓰레기입니다. 아니 작가님이 쓰레기가 아니라 제가 쓰레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쓰레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 무슨일이죠, 진짜 작가님 절 쓰레기로 만드세요 왜ㅠㅠㅠㅠ 아 정세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자꾸 사람 마음을 흔들어 놓는거죠ㅠㅠㅠㅠ 이 치정을 어떡하면 좋죠 전 또 일주일을 기다려야 하는건가요ㅠㅠㅠㅠ영민이 아프면서 여주 따라다니는것도 못살겠고 세운이 겉으론 아닌척하면서 여주랑 곁에 있을때 사람마음 헤집어 놓는거 정말 어쩌면 좋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다 못놓겠어요 ㅠㅠㅠㅠㅠ 누가 서브가 되던 전 눈물일거라구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
여주 진짜.. 내 친구였으면 욕을 진짜 오지게 해줬을것입니다.. 하아.. 니 진짜 그러는거아니다 진짜!!!
6년 전
독자22
정세운 무슨일이지요...하 인생...
6년 전
독자24
진짜ㅜㅜㅜㅜ넘나찌통....둘다 안쓰럽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두명으로 복제해주세요ㅜ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
세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
아...진짜...킬링이에요....누가 이어져도 한 쪽이 너무 찌통...응팔 보는 기분이에요...하 내가 삼각관계를 찾아읽을 줄이야...저 원래 새드엔딩 싫어해서 삼각 잘 안 읽는데 이건 읽게 만드네요...
6년 전
독자27
대박...진짜 대박이네요.....영민이만 짠할 줄 알았더니 세운이도 너무 짠하고, 여주는 행동을 확실히 하려고 하는데 저렇게 세운이가 흔들면 여주한테 의미가 깊은 사람인데 어떻게 안 흔들릴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영민이는 얼마나 불안할까,힘들까 그것도 이해돼서 그냥 둘 다 걱정되네요ㅠㅠㅠㅠ여주가 은연 중에 비치는 속내를 아직 정확히 읽기가 힘들어서 여주를 마냥 비난하기도 어렵고..결말이 어떻게 되든 작가님 응원합니다...♥좋은 글 감사해요ㅠㅠㅠㅠ아 암호닉도 [로지]로 신청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29
으어하ㅏ라어ㅠㅠ영민ㅠ아프지마ㅠ진짜뭔가 갈수록 대박이에요ㅠ삼각관계ㅠㅜㅜㅠ다음편도 기다리고있을께요!!!!
6년 전
독자31
체크남방이여유...818님 정말 제가 좋아한다는거 알쥬? 오늘 꺼 보고 오열했ㅁ어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
어으어 영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운이도좋긴는한데 영민이가 너무안타가워서ㅠㅠㅠㅠㅠ 진짜 여주마음이 백번도 이해가가면서.. 둘중에 어떻게 고르겠어ㅛㅠㅠㅠㅠ 그래도 둘중에 하나를 골라야하니..흑흑
6년 전
독자33
진짜 역시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중에 어떻게 선택하란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작가님 최고세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당❤️❤️
6년 전
독자34
마릴린 입니다! 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 보는내내 영민이랑 세운이랑 여주랑 다 진짜 맴찢..맴이 아주 쫙쫙 찢어집니다ㅠㅠㅜ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기다리는 재미로 살아요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ㅠㅠㅜㅜㅜ 삼각관계ㅠㅠㅠㅠ어흑....너무 좋아요ㅠㅠㅜㅠ
6년 전
독자35
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 너무 짠내ㅜㅜㅠㅠㅠㅠㅠㅠㅠ남주로 해주세여ㅠㅠㅠㅠ
6년 전
독자36
무조건 영민이야... 영민이 못 놓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7
[챠밍밍]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ㅎㅎㅎㅎ
6년 전
독자38
아아ㅏ아아아아아아앙 진짜 신알신보고 달려와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기다렸습니다 작가님 오늘도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39
ㅠㅠㅠㅠㅠ아 작가님 글 왜이렇게 잘 쓰세요ㅠㅠㅠㅠ 여주랑 영민이랑 세운이랑 다 맴찢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6년 전
독자40
진짜진짜 많이 기다렸어요! 남주ㅠㅠ하... 세운이가 됐으면 좋겠는데 현실적인 걸 다 반영하면 영민이같기도 하고ㅠㅠㅠㅠ 세운이의 시점에서 보면 또 세운이도 말못할 사정같은 거 다 있을 것 같고ㅠㅠㅠ 아 글을 너무 잘쓰세요 진짜ㅠㅠ
6년 전
독자41
새우예요...자까님...ㅠㅜㅠㅠㅠㅠㅠ넘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글 들고와주셔서 감사해요8ㅅ8 정말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누구랑 될지ㅠㅠㅠㅠ모르겠어요ㅠㅜㅠㅠㅠㅠㅠ흐엥......둘다 상처안받고 차라리 내가 다 받고싶어요!!!!ㅠㅜㅠㅠㅠㅠ 잘읽고가요♡
6년 전
독자43
아 다 불쌍해요ㅜㅠㅠㅠㅠ하지만 제발 영민이랑 이어주세요 불쌍해서 미치겠어요ㅜㅠㅜㅜㅜㅠㅜㅜㅜ세운이는..단편으로.. 다른 여자 만나게 해주신다면 전 진짜 행복할거에여.. 둘다 안불쌍했으면 좋겠다.. 아 영민아 아프지마ㅜㅜㅠㅜㅜㅠㅜ
6년 전
독자44
작가님 너무 환멸이나여...주황우산 무슨일이에요...?
6년 전
독자45
신알신 보자마자 왔어요ㅠㅠㅠㅠㅠ 영민이를 생각하면 세운이가 안타깝고 ㅠㅠㅠㅠㅠㅠ 진짜 어떻게 선택하지 ㅠㅠㅠㅠ 오늘도 최고에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47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아 저는 영민이랑 됐으면 하는데ㅜㅠㅠㅠ 세운이도 저래 아련하고ㅠㅠㅠ 아....진짜 여주... 그래 둘중에 정말 누굴 고르겠냐....ㅎㅎㅎㅎ 휴.....
6년 전
독자48
작가님 와 진짜 와 원래 작가님 글 뭔가 밤에 보는 거 좋아해서 참다가 안 되겠어서 지금 봤는데 비도 오고 분위기 너무 잘 맞았었어요 와 근데 작가님 그냥 여주 영민이든 세운이든 이어주지마세요 못 골라 한 명도 상처 받을 수 없어야
6년 전
독자51
작가님 [주황우산]으로 암호닉 신청해볼게요" 주황우산 오늘 내 마음을 흔들어놨버렦어요...
6년 전
독자49
작가님 진짜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 갈수록 누구랑이어질지도 상상도 안가네요 훠우.... 항상 재밌는 글잡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6년 전
독자50
미쳐따고ㅠㅠㅠㅠㅠ픂ㅍ정세운 존댓말쥭늗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심장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3
메리크리스마스에요! 아ㅜㅜㅜㅜ세운이도 좋고 영민이도 좋으면 어쩌죠? 그치만 영민이가 아프지 않았음 좋겠어요ㅜㅜㅜㅜ선을 좀 그었으면 좋겠는데 답답해요ㅜㅜㅜ다음 화도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54
갠자나여갠차나여!!!작가님이 끄시느데로 몰입할 수 있을거 같아여ㅠㅠㅜㅠㅠ
6년 전
독자55
[윰]으로 신청할게여!!
아 동기들 진짜 얄밉네요 때리고시펑 피내거시펑ㅠㅠㅠ 영미니가 아프면서도 얼마나 여쥬가 떠날까 걱정됐을까여ㅠㅠㅠ작가님 완전 기다렸써뇽ㅜㅜ

6년 전
818
ㅋㅋㅋㅋㅋㅋ피내곸ㅋㅌㅋㅋ시펔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ㅇ엨ㅋㅋㅋ
6년 전
독자56
레몬티입니다! 아아 ㅜㅜ 제가 사는 곳은 한껏 비가 내리고 있는데 작품에서도 비가 내리고 있네요 그리고 제 눈물도 내리고 있습니다....☆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작가님 글 정말 잘쓰세요 ㅠㅠㅠㅠㅠ 대사의 표현이 가슴을 후벼파는거 같아요 담담하면서 담백하고 내용을 보면서도 놀랐습니다 특히 세명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대는 소문들을 표현한 부분은 정말....... 말잇못...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제가 더 글을 잘 써서 댓글로 표현하고 싶은데 그게 아니여서 아쉽네요 ㅠㅠ 오늘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57
[뭉]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이번 편 너무 안올라와서 기다리는데 너무 힘들었어요ㅠㅠㅠㅠ힝작가님정말사랑햐여ㅠㅠㅠㅠ몰입도 최고에여!!!
6년 전
독자59
기화입니다. 와... 또 흔들리냐고요!!!!!! 하긴 저였어도 누굴 고를지... 영민아 아프지 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0
[짱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여주 마음도 이해가 되는 회네요ᅮ 비 오는 오늘 읽기 딱 좋은 거 같아요ㅜㅜ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乃

6년 전
독자61
저 [융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진짜 여주마음도이해가고 세운이마음도, 영민이마음도 너무 이해가서 안쓰럽고 속상하고 좀 더 욕심냈으면 좋겠고 그래여,,,,, 그래서 남주는 누가될까요,,,,, 전 진짜 둘다 젛아여 항상 글 잘읽고임ㅅ어옹 ㅠㅠㅠㅠ
6년 전
독자62
와 작가님 진짜 체고 우주짱짱 그냥 사랑해요 저의 사랑을 받아주세여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 흐엉 어떻게하면 이런 글이 나옵니까??????!!!!!!!!!!!!!(쾅쾅) 앞으로도 잘 챙겨보겠습니다 정말정말 작가님 제가 너무 아껴요,, 사랑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4
저 [와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ㅎㅎ !!
6년 전
독자63
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면]으로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치겠급니다... 영민이 어떡하니 세운이 어덕하니... 제 작은 바램은 영민이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아요.. . 너무 찌통이잖아... ㅠㅠㅜㅠㅠㅠ 흑 흑 ㅠㅠㅠㅠㅜㅜ 아 물론 세운이도 상처받지 않기를 ㅜㅜㅜㅜㅜ 진짜 작가님 글 신알신 울려서 소리지르몀서 들어왔습니다 사 랑 해 요❤️
6년 전
독자65
몽가드입니다ㅠㅠㅠㅠㅠ아 세운 영민 둘 다 이해가 되서 ~~가 남주다!!!이런 생각을 못하겟어요 흑흑 영민이 열병 빨리 나아라...,,,,,흑 작가님 최고에요 증말 ㅜㅜㅜㅜ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66
신알신 뜨자마자 달려왔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진짜 남주가 누군지 모르겠어요ㅠㅠ 영민이 열병도 빨리 낫게하주세요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ㅠ
6년 전
독자67
썸머입니다ㅠㅠㅠ 이거 뭐 어떡하죠ㅠㅠ 세운이도 영민이도ㅠㅠ너무 마음아프네요 잘읽고갑니다!!!
6년 전
비회원110.178
작가님 안녕하세여 정지 먹고나서 제일 먼저 생각난게 이거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그아웃하고 들어오면 볼 수 잇다니 천국으로 가는 사다리의 존재를 안 기붕이에요 흑흑.... 언제나 감사해요 브금도 글도 사진도 정성이 느껴집미다 솔직히 저번 멀씨 가사 너무 오바엿어요ㅠㅠㅠㅜㅠㅜ I'm not asking for a lot Just that you're honest with me
이 가사 진짜 대박적이라고 생각햇는데 가사 그대로 솔직해지는게 어떠냐는 세니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윽윽 어남센 어남포 닥센 닥폰ㅠㅠㅠㅠㅠㅠㅠㅠ센세 항상 사랑해요.... 아시죠.... 818 최고....

6년 전
비회원110.178
작가님 안녕하세여 정지 먹고나서 제일 먼저 생각난게 이거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그아웃하고 들어오면 볼 수 잇다니 천국으로 가는 사다리의 존재를 안 기붕이에요 흑흑.... 언제나 감사해요 브금도 글도 사진도 정성이 느껴집미다 솔직히 저번 멀씨 가사 너무 오바엿어요ㅠㅠㅠㅜㅠㅜ I'm not asking for a lot Just that you're honest with me
이 가사 진짜 대박적이라고 생각햇는데 가사 그대로 솔직해지는게 어떠냐는 세니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윽윽 어남센 어남포 닥센 닥폰ㅠㅠㅠㅠㅠㅠㅠㅠ센세 항상 사랑해요.... 아시죠.... 818 최고....

6년 전
독자68
으아 작가님 호두입니다ㅜㅜ 이번엔 영민이 세운이 둘 다 정말 맴찢인 글이었네요 둘 다 너무 좋은데 마지막엔 누구를 고르게될까요..!ㅎㅎ 영민이는 빨리 나으렴 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59.36
작가님 안녕하세여 정지 먹고나서 제일 먼저 생각난게 이거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그아웃하고 들어오면 볼 수 잇다니 천국으로 가는 사다리의 존재를 안 기붕이에요 흑흑.... 언제나 감사해요 브금도 글도 사진도 정성이 느껴집미다 솔직히 저번 멀씨 가사 너무 오바엿어요ㅠㅠㅠㅜㅠㅜ I'm not asking for a lot Just that you're honest with me
이 가사 진짜 대박적이라고 생각햇는데 가사 그대로 솔직해지는게 어떠냐는 세니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윽윽 어남센 어남포 닥센 닥폰ㅠㅠㅠㅠㅠㅠㅠㅠ센세 항상 사랑해요.... 아시죠.... 818 최고....

6년 전
비회원59.36
작가님 안녕하세여 정지 먹고나서 제일 먼저 생각난게 이거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그아웃하고 들어오면 볼 수 잇다니 천국으로 가는 사다리의 존재를 안 기붕이에요 흑흑.... 언제나 감사해요 브금도 글도 사진도 정성이 느껴집미다 솔직히 저번 멀씨 가사 너무 오바엿어요ㅠㅠㅠㅜㅠㅜ I'm not asking for a lot Just that you're honest with me
이 가사 진짜 대박적이라고 생각햇는데 가사 그대로 솔직해지는게 어떠냐는 세니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윽윽 어남센 어남포 닥센 닥폰ㅠㅠㅠㅠㅠㅠㅠㅠ센세 항상 사랑해요.... 아시죠.... 818 최고....

6년 전
독자69
[파캬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항상 잘 읽었는데 이제야 암호닉을 신청해보네요!! 진짜 누구랑 될지 노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 윗댓글에 센스있는 어남팤ㅋㅋㅋ 으로 저도 밀어봅니다! 잘 읽고가요~~
6년 전
비회원59.36
작가님 안녕하세여 정지 먹고나서 제일 먼저 생각난게 이거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그아웃하고 들어오면 볼 수 잇다니 천국으로 가는 사다리의 존재를 안 기붕이에요 흑흑.... 언제나 감사해요 브금도 글도 사진도 정성이 느껴집미다 솔직히 저번 멀씨 가사 너무 오바엿어요ㅠㅠㅠㅜㅠㅜ I'm not asking for a lot Just that you're honest with me
이 가사 진짜 대박적이라고 생각햇는데 가사 그대로 솔직해지는게 어떠냐는 세니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윽윽 어남센 어남포 닥센 닥폰ㅠㅠㅠㅠㅠㅠㅠㅠ센세 항상 사랑해요.... 아시죠.... 818 최고....

6년 전
독자70
계속 기다렸어요 목이 빠지도록ㅜㅜㅜ 신알신 울리니 기분이 좋네요ㅠㅜㄴ
6년 전
독자71

6년 전
독자86
아늬ㅣ 작가님 저 포카인데요 저는 진짜 모르겠어요 진짜로ㅜ 아 저는 임영민 진짜 좋아하는데 정세운도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고 글 중 영민이도 글 중 세운이도 진짜 좋아하고 진짜 또 사랑하고 그런데 근데 아 작가님 아니,.. 아 주황색 .,. 아 왜 주황색이 제 마음을 아프게 하고ㅜㅠㅠ 또 힘들게 하고ㅜㅠㅠ 저는 그냥 임영민 할ㄹㅐ요 저는 유지하는 거 좋아하니까 유지!! 유지! 아ㅜㅠㅠ 왜 여주는 한 명이어서 사람을 이렇게 힘들게 하는 건지 모르겠고요,..사란합니다!!!
6년 전
독자72
작가님 콩콩이에요!! 저 진짜 아으으ㅡ으으으응타ㅏ아앙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 진짜 어떻게
이렇게 재밌죠? 소문을 볼륨을 줄인다랑 음소거로 표현한 부분 정말 천재신 것 같아요.. 와우내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 필력 짱짱!!! 그리고 영민이 너무 짠내나요,,ㅠㅠㅠㅠ 세운이도 마음 아프지만 저는 ,,어남팤!!!ㅠㅠㅠ여주가 마음 얼른 다 잡고 둘 다한테 상처 안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으앙ㅇ

6년 전
독자73
와.... 볼수록 세사람 너무 먹먹하고 좋고 이거 어떡해야야 할지 정말 모르겠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휴 다시 정주행 하러 가야겠어요.....
6년 전
비회원91.126
브금 몬지 알려주세요ㅜㅜ 앓다 주글 818이자나요ㅜㅜ 오늘 진짜 입 틀어막고 봤어요
6년 전
독자74
암호닉 [에프]로 신청할게요! 글 분위기 너무 좋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75
[허니]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필력은 대박입니다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볼 때마다 눙물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 세 명 다 너무 안쓰러워요ㅜㅠㅠㅠㅠㅠ 여주도 세운이도 영민이도..ㅠ 그런데 남주가 정해져있지 않다니요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ㅠㅜㅜㅠ흐앙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그냥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는데ㅠㅜㅜㅜ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6
아,,하필이면 비오는날..ㅠㅠㅠㅠㅠ 진짜 마음아프고ㅠㅠㅠㅠ 표현하나하나가 진짜 심장뚫고들어오는거 같아요진짜 ㅠㅠㅠㅠㅠ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
6년 전
독자77
[녕부기] 암호닉 신청해요! 아어ㅏㅏ아 진짜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요런 선물 주는 거 있기...? 매일 틈만 나면 처움부터 다시 봐서 대사 다 외울 것 같아요... 오늘 분위기는 왜 또 이렇게 너무 마음이 아픈지 ㅠㅠㅜㅠ 구냥 둘 다 가지면 안 되나요... 여주가 둘 다 데리고 있자구요...
6년 전
독자78
귀찌입니다 작가님 오늘 진짜 레전드에요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 시험기간에 단비 같은 존재 ㅣㅠㅠㅠㅜ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영민이 팬이지만 이 글 읽을 땐 세운이 쪽이에욤... 너무 안쓰러운 세운이.... 영민이도 맴찢이지만... 전 서브병이 있기 때문에... 작가님 제가 소원이 하나 있는데요... 제발... 제본을 내주세뇨....... 제본.... 이렇게 좋은 글을 텍스트로만 볼 수 없어요 작가님 제본 길만 걸어...!
6년 전
독자79
아...증말..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0
아이고...아이고...ㅠㅠㅠㅠㅠㅠ 우산으로 이렇게 엇갈리고 너무 안타깝고 영민이도 안타까운데 세운이도 안타까워요 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너무 미워요 ㅠㅠ 일주일기다려서 봤는데 너무 재밌어요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오늘도 너무 재밌게 보고갑니다 잘봤어요 작가님 ㅠㅠ
6년 전
비회원110.178
작가님 안녕하세여 정지 먹고나서 제일 먼저 생각난게 이거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그아웃하고 들어오면 볼 수 잇다니 천국으로 가는 사다리의 존재를 안 기붕이에요 흑흑.... 언제나 감사해요 브금도 글도 사진도 정성이 느껴집미다 솔직히 저번 멀씨 가사 너무 오바엿어요ㅠㅠㅠㅜㅠㅜ I'm not asking for a lot Just that you're honest with me
이 가사 진짜 대박적이라고 생각햇는데 가사 그대로 솔직해지는게 어떠냐는 세니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윽윽 어남센 어남포 닥센 닥폰ㅠㅠㅠㅠㅠㅠㅠㅠ센세 항상 사랑해요.... 아시죠.... 818 최고....

6년 전
비회원110.178
작가님 안녕하세여 정지 먹고나서 제일 먼저 생각난게 이거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그아웃하고 들어오면 볼 수 잇다니 천국으로 가는 사다리의 존재를 안 기붕이에요 흑흑.... 언제나 감사해요 브금도 글도 사진도 정성이 느껴집미다 솔직히 저번 멀씨 가사 너무 오바엿어요ㅠㅠㅠㅜㅠㅜ I'm not asking for a lot Just that you're honest with me
이 가사 진짜 대박적이라고 생각햇는데 가사 그대로 솔직해지는게 어떠냐는 세니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윽윽 어남센 어남포 닥센 닥폰ㅠㅠㅠㅠㅠㅠㅠㅠ센세 항상 사랑해요.... 아시죠.... 818 최고....

6년 전
독자81
와우 세운아 난 널 못 잃어ㅠ퓨ㅠㅠㅠㅍ
6년 전
비회원110.178
작가님 안녕하세여 정지 먹고나서 제일 먼저 생각난게 이거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그아웃하고 들어오면 볼 수 잇다니 천국으로 가는 사다리의 존재를 안 기붕이에요 흑흑.... 언제나 감사해요 브금도 글도 사진도 정성이 느껴집미다 솔직히 저번 멀씨 가사 너무 오바엿어요ㅠㅠㅠㅜㅠㅜ I'm not asking for a lot Just that you're honest with me
이 가사 진짜 대박적이라고 생각햇는데 가사 그대로 솔직해지는게 어떠냐는 세니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윽윽 어남센 어남포 닥센 닥폰ㅠㅠㅠㅠㅠㅠㅠㅠ센세 항상 사랑해요.... 아시죠.... 818 최고....

6년 전
독자82
세운아ㅠㅠㅠㅠㅠ제발 세운이랑 이어주세요 여주 더 18년 되기전에ㅜㅜㅜㅠㅠㅠㅜㅜ영민이는 더 조은 사람 만나규ㅠㅠㅠㅠㅜ흙흙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83
[빙구]입니다 여주가 조금만 더 확실해졌으묘뉴ㅠ 둘 다에게 상처 주는 건 진저 마음 아파서 못보겠어요ㅠㅠ 영민이도 안쓰러운데 세운이가 오늘은 더 안쓰러워 보여요.. 유산 사려고 멀리 갔다 온 거잖아요 ㅠ
6년 전
독자84
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운아ㅠㅠㅠㅠㅠㅠㅠ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좋은글 감사합니다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5
[겨울의 봄] 으로 신청합니다ㅜㅜㅜ 제가 왜 이 작품을 모르고있었을까요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 아무리 여주가 이해가 가도 나쁜건 나쁜겁니다ㅜㅜㅜㅜ둘중 누굴 선택할 수 있겠냐만은 행동을 똑바로 안하고 여지를 주면 둘다 아프잖이요ㅠㅠㅠㅜㅠ엉엉 누가 남두가 되도 다 가슴아플거같아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87
ㅠㅠㅠㅠㅠ둘 다 안쓰러워서 너무 맴찢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 왜굴애ㅠ그만훼....ㅠㅠㅠㅠㅠ 여주 복제가능한가요? 여주 두명갑시다ㅠㅠ흑흑
6년 전
독자88
크으으으으으응ㅜㅜ 진짜 명작입니다명작ㅜㅜㅜㅜㅜ 감정선 따라가다가 저까지 피말리는 기분이었어요 역시 가십거리 하나 생기면 물고 놓지 않는사람들... 근데 사실 셋의 마음이 다 이해가가서 누가 나쁘다할것도없네요 그냥다안타깝네여ㅜㅜ
6년 전
독자89
영민이도 세운이도 정말 맴이 아픕니다 ㅠㅠㅜㅜㅜㅜㅠㅜㅜㅠㅜㅠㅠㅜㅠ 818은 결말이 어떨지 상상이 안가요! 완전 궁금합니다ㅠㅠㅠㅠㅠ 글 잘 봤어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90
쩐ㄷ진짜아니하 그만흔들렸으면조켓는디 또 흔들리면서 아슬아슬줄타기 좀 해바야 ㅎ 그래두 젤 불쌍한거 녕민이....하 ...ㅡ..........진짜눈물낙ㄱ곸ㅌㅌ루ㅜㅜㅠㅜ흐ㅠㅠㅠㅠ어남영댓으면조켓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너무오래기다렷는데와쥬셔서감ㅅ하니다ㅜㅠㅠ♡
6년 전
비회원230.30
등장인물 하나하나 감정이 너무잘보이는거같아요ㅠㅠ세운이도 마음아프고 좋지만 우리영민이ㅜㅜㅜ제발 여주랑 행복하게해주세요ㅜㅜ
6년 전
독자91
헐.... 남주가 안정해져있다니요퓨ㅠㅠㅠㅠㅠ 와 이럼 더 어느쪽을 지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롬곡... 어쩜 좋아요.. 영민이 볼 때마다 괜찮은 척하고 좋아해주고 아껴주는거 다 알겠어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세운이는.. 왜 갑자기 나타나서 마음을 흔드는지ㅠㅠ 8년 짝사랑이 참 길고도 긴 시간인데ㅠ 접으려니까 좋은 사람 만나려니까 나타나다니 정말 18년 되기 좋은 이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너무 마음 아프다ㅠㅠ 둘 중 한명만 다가왔다면 만났다면 이렇게 힘들지도 않았을텐데ㅠㅠ 둘 다 좋으니 어쩜 좋습니깡.... 작가님 필력에 감탄하고 박수칩니다ㅠㅠ 일주일 기다린 보람이있네여..♥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 그리고 비지엠도 찰떡입니다ㅠㅠ 비오는 느낌을 불어일으킨다고 해야할까요ㅠ 여름이라 습기 가득한 방에서 글을 읽으며 노래를 들으니까 너무 좋습니다ㅠ♥ 시험끝나고 다시 정주행이나 해야겠어요..ㅠ 작가님은 정말 사랑입니다..♥ 이렇게 취향저격이여도 되는건가요ㅠㅠ♥ 아프지마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평생 제 옆에서 글 써주세ㅔ.... 죄송합니다ㅎㅎ... 항상 감사해요! 이ㅣ제 진짜 끝!

암호닉은 [팤포못잃어]로 신청하겠습니다..ㅎ

6년 전
독자92
아ㅠㅠㅠㅠ 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우럭타임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3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영민이랑 세운이 둘 다 너무 맴찢.... 여주가 너무 싫...어.....ㅇㅛ..........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94
암호닉 [러버덕] 신청할게여! 남주 서브남주 둘 다 누가 되든 좋지만 가슴 아플 거 같아오,, ㅠㅠ으어 이거 너무 재밋어ㅛㅠㅠ작까님 짱❤
6년 전
독자95
아 진짜 고구마 만개는 먹은 듯한 이 답답함......세운이는 왜 여주를 언제부터 좋아했는지 넘나 궁금한것...ㅠㅜ
6년 전
독자96
헐 아 진짜 세운이랑 영민이는 오늘도 둘다 너무 짠해요ㅠㅠㅠㅠㅠ 영민이는 여주가 떠닐까봐 불안해하는게 너모 안쓰럽고 세운이는 계속 여주만 보면서 버티는게 너무 안쓰럽고ㅠㅠㅠㅠㅠ 그냥 남주 둘 다 하면 안되는건가요 흑흑 난 못해 전 선택 못해여ㅠㅠㅠㅠ 앗 그리구 암호닉 신청을 받으신다니,, [고구마]로 신청하겠숩니당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97
작가님 진짜818만 기다리고 삽니다...818181818화까지 연재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제가볼게요.. 암호닉은[포뇸뇸]으로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98
갈등 심할듓 으유 더워 알바가는길에 읽었는데 다 찌통ㅠㅡㅠ
6년 전
비회원236.29
영민ㅇ이가 너무 안쓰럽다... 어남영이여야 해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99
흐어 ㅠㅜ 세운이도 영민이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하지만 결말은 영민여주!!!!!!작가님 믿습니다❤

6년 전
독자100
[김짱구]로 암호닉 신청할게여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어제부터 정주행하고 너무 좋아서 롬곡파티에요...... 글 진짜 잘 쓰십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1
아 세운아 세운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마음아파ㅜㅠㅠㅠㅠㅠㅠ하 오늘 비도 오는데 주황색 우산 하나 장만하러가겠습니다 (?)
6년 전
독자102
ㅠㅠㅠ영민이만 생각하기에는 세운이가 안타깝고 세운이만 생각하기에는 영민이가ㅠㅠㅠㅠ 갈피를 못잡는 여주의 마음도 이해가 되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103
아 진짜 오늘도 너무 재밌고ㅠㅠㅠㅠㅠㅠ 여주행동 진짜 몹쓸짓인데 다 이해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랑 세운이가 여주 주위에 있는데 마음을 못 잡는 여주가 이해갑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5
아 영민이 세운이 둘 다 안쓰러워요,,,,,ㅠㅠㅠ 작가님 글 볼때마다 감탄해요,, 전개도 시원시원하니 좋고 필력 증말 죽여요ㅠㅠ 다음글 넘 기대돼요,, 오늘글도 잘보고가요!! 항상 잘보고있슴다!!❤
6년 전
독자106
작가님 ㅠㅠㅠ 일주일동안 818만 기다렸어요.. 목 빠지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글 가져오시면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ㅎㅎㅎ
6년 전
독자107
세상에..작가님 진짜 1주일동안 기다려ㅛ아요 ㅅ보고싶어ㅛ습니다ㅠㅠㅠㅠ진짜 셋다 찌통인데 어떡하죠 남주가 안정해져있어서 더 롬곡파티ㅠㅠㅠㅠㅠ 근데 세운이는 왜 과거에 모른척한걸까요조금이라도 티냈으면 일케까지 꼬이지 않아ㅛ을텐데 ... 항상 볼 때마다 다음화다 기대되는거 같아요! 글써주셔서 감사해여 엉엉ㅇ
6년 전
독자108
알파카 와습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ㅠㅠㅠㅠ 맴찢ㅠㅠㅠㅠㅠ 해피엔딩해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9
영민이 아픈거에 치이고 갑니다ㅠㅠ 나도 간호해주고싶다ㅠㅠㅠㅠㅠㅠ 영민아 싸라훼!!!! 작가님 젛은글 감사해용
6년 전
독자110
여주 나빠!마음 결정한 척하면서 계속 갈팡질팡하는 거 같아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1
나는 널이에요ㅠㅠㅠ 이거 정말 좋은 그류ㅠㅠ 여주는 왜그럴까요?? 휴... 빨리 다음 편이 보고 싶네요퓨ㅠㅠ
6년 전
독자112
와....작가님 혹시 천재에요? 어떻게 이런 ㅣ야기가 나오지 ㅓ 정말 놀랐어요. 진짜. 레알.정말.대박.헐. 어떡하죠. 와 저 정말 감동받은느낌이에요. 어쩌죠. 와 진 ㅏ 감탄밖에 안나와 사랑해요?와.
6년 전
비회원110.178
작가님 안녕하세여 정지 먹고나서 제일 먼저 생각난게 이거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그아웃하고 들어오면 볼 수 잇다니 천국으로 가는 사다리의 존재를 안 기붕이에요 흑흑.... 언제나 감사해요 브금도 글도 사진도 정성이 느껴집미다 솔직히 저번 멀씨 가사 너무 오바엿어요ㅠㅠㅠㅜㅠㅜ I'm not asking for a lot Just that you're honest with me
이 가사 진짜 대박적이라고 생각햇는데 가사 그대로 솔직해지는게 어떠냐는 세니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윽윽 어남센 어남포 닥센 닥폰ㅠㅠㅠㅠㅠㅠㅠㅠ센세 항상 사랑해요.... 아시죠.... 818 최고....

6년 전
독자113
아 어떡해요ㅠㅠ 진짜 영민이 세운이 둘 다 안쓰러워요... 와중에 작가님 필력 ㅠㅠ 오늘 마침 비가 와서 그런지 몰입이 더 잘 됐어요 ㅜㅅㅜ 전 어남팤 밀기로 결심했습니다... 어차피 남친은 파카... 결말 너무 궁금해욧
6년 전
독자114
와,,, 이럴수가 오늘도 역대급을 남기셨어 8ㅁ8 진짜 사랑해요 작가님 ㅜㅜㅜㅜ 둘 다 너무 마음 아프고 아 영민이가 아파서 그런지 그동안 마음 숨기고 이제야 나타나서 여주 흔드는 세운이가 밉네요 ㅠㅜㅜㅜㅠㅠ 근데 다 좋아요 ㅜㅜㅜㅜㅜ 누가 되든 내 사랑이라는 거 ㅜㅜㅜㅜㅜㅜ 결말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ㅜㅜㅜㅜㅜ 사랑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15
작가님 필력 진짜 맨날 감탄해요 오우 ㅠㅠㅠ근데 아 세운아ㅠㅠㅠㅠ세운이 서남표에요 서남표.. 포뇨 안쓰러워히ㅠㅠㅠ파카도 좋은데 아 어덕하쥬 여주 답답해죽겠어요 근데 그렇다고 딱 한 명한테만 그러면 섭섭할 거 같기도 하고 아 모르겠네 유 우산 진짜 미쳤어요.. 저번 소나기 왔을 때 다 팔렸다니요ㅠㅠㅠㅠ아 진짜 저 그냥 멋있어서 죽습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다음 편도 쭉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116
앗 ㄴㅍ자 유자청이애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앗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미니 죠흔데 세운이두 넘 즇아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중에 어떻게 선택해여... 인정...근대 염미니 사랑해...ㅇ세운이는 구냥 나한테 와 .
6년 전
독자117
도대체....누구를 골라야합니꽈.......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둘 다 좋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영미나 세우나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8
살사리입니다~~ 와 진짜 글이 미친거같아요 블랙홀인가요?? 읽는게 아니라 드라마 보는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안쓰럽고 제가 대신 한 명 보살피고싶네욯ㅎ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119
[털없조 알파카]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
ㅠㅠㅠ엉엉 영민이 심정이 이해가서 너무 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읽으면서 영민이하고 결혼하는 생각까지 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0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렸어요 오늘도 전 울고웃고갑니다.... 영민이 세운이 다 행복하게 해주세요 ㅠㅠ
6년 전
독자121
[뿌얌] 으오 암호닉 신청해요 저는 남주 파카 밉니다... 다 알면서 모르는척 하고 불안해하는거 너무나 맴찢이에요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2
작가님 아마 수빈입니다!!! 와아아 아장아 아 진짜 기다렸어요!!! ㅠㅠㅠㅠ진짜 신알신 울릴 때 심장이 짜릿했..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역시나 찌통 ㅠㅠㅠㅠ 둘 다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서브 남주는 제가 데리고 가서 행복하게 만들어 줄게요. ٩( ᐛ ) و
6년 전
독자123
[입학하자]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아아아아 우리 빵민이랑 세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다 넘 맘아파요ㅠㅠ
6년 전
독자124
[예니] 로 암호명 신청할께요!
정말 기다린 보람이 있는거같아요ㅜㅜ
너무 재밌습니다ㅜㅜㅜ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6년 전
독자125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 저지금 밖이라서 울지도못하는데 필력너무쩌시는거아녜여..?ㅡ 따흐흑 ㅠㅠㅠ진짜 셋다 너무안쓰러운데 그래도 제일 저한테안쓰러운건 녕민...녕민딩신너무 착하고 착해....맘아파ㅠㅠㅠ 이번편도잘봤습니다!
6년 전
독자126
작가님 너무 오랜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화부터 쭉 챙겨봤었는데 정작 암호닉 신청을 안 하고 있었네요.... 사실 뭐로 할 지 모르겠어서... 나중에 생각나면 신청해야지.... 작가님 근데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 너무 ㅠㅠㅠㅠㅠㅠㅠ아련해요ㅠㅠㅠㅠㅠㅠㅠ 조금만 더 옆에 있어달라니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옆에 있어줄 자신 있는데..... 나는 어떠니,,,,,?
6년 전
독자127
항상 느끼는건데 감정선이 너무 좋아요 자까님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 으으 영민이 너무 안쓰러운데 세운이도 영민이도 너무 멋지네요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28
국국
6년 전
독자129
작가님 ㄱ국국이에요!!!여주 밉네요 똑바로 하라구 정말 하 나도 둘 중 한명 선택하는걸 고민하고 싶다ㅠ.ㅠ 영민아 얼른 나아 여주도 비 좀 맞았는데 왜 여주는 멀쩡해
6년 전
독자130
와...세운아....맴찢...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ㅜㅜㅜㅜ왜이렇게ㅜㅜㅜㅜㅜㅜㅜ글을 잘써요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ㅜ진짜ㅠㅠㅠㅠㅠㅠ세운이영민이가슴아파죽겠네ㅜ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1
와 진짜 이건 책으로 나와야해요...절 위해서 자주 와주세요 엉엉ㅠㅠ 영민이 너무 부쨩해요ㅠㅠ
6년 전
독자132
[덕배]로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134
작가님 세상 마음 아프네요ㅠㅠㅠㅠㅠ 영민아ㅠㅠㅠㅠ 진짜 여주 나쁜 놈....
6년 전
독자133
아.....작가님 사랑해요....우리세운이 ㅠㅠㅠㅠㅠㅠ아..영민아...아...짠내ㅠㅠㅠ
여주 미워ㅠㅠㅠㅠ...세운아 거기서 그러지마 말고 나한테와(아무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감사해요. 저는 정말 818 덕분에 영민이랑 세운이가 더더더 좋아진 사람이라 818은 저의 덕질의 출발점...아니 뭐래 ...아무튼 대박이에여ㅠㅠㅠㅠ
감사합니다. 평생 행복하시고 많이 버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ㅠㅠㅠ

6년 전
독자135
666666입니다 오늘 편 뭔가 시린 느낌이 세게 들었어요 아직까지나 여자의 마음을 확실히 알수없지만 사랑하는 이를 위해 해준 행동들이 좋았어요 세운이도 여자도 영민이도 오늘따라 아파보이네요
6년 전
독자136
제가 제일 기다리고 기다리는 글이 왛네요 핳하 그거 아세요 자까님?!!! 요즘 제가 세운이에 정신 못차리고 덕질 중입니다!!! 근데 왜 일까요?!!! 이게 다 자까님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137
한번도 해본적없는데 [네뷸라]로 신청해볼게욥!
6년 전
독자138
[생탱감]이예요ㅠㅠㅠ 아 진짜 일주일 너무 힘들었어요ㅠㅠㅠㅠ 뒷이야기가 갈수록 궁금해져요ㅠㅠㅠㅠ 전 어남팤입니다ㅋㅋㅋㅋ ㅠㅠㅠ 계속 재밌게 글써주세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39
아아아 818 드디어 새글이 나왔네요!!! 아아......점점 더 마음아파지네요ㅠㅠㅠㅠ 이젠 정말 모르겠어요ㅠㅠㅠㅠ 영민이를 계속 좋아하는게 도리인데 세운이가 자꾸 신경쓰이는게 또 이해되니까 아아아아아아앙아 어려워요ㅠㅠㅠ 하지만 잠에서 깨자마자 818보니까 기분 너무 좋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40
작가님 은처언재에요~ 와 진짜 이번 글도 너무 재밌어요ㅠㅠ 영민이랑 세운이 둘다너무좋아요ㅠㅠ 잘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141
와 진짜ㅠㅠㅠㅠㅠㅠ글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73.104
비회원이지만...넘 재밌어서 댓글 달아요ㅜㅜㅜㅜㅡㅜ
남주는 임...욤....민....소근 .........

6년 전
비회원211.45
아놔 진짜 작가님 너무 반가워서 눔물나요 .. ㅠ ㅠ 근데 저도 쓰차 먹었어요 ㅏ하아.. 암호닉 신청할 생각에 너무 신났는데... ㅋ...ㅎ.. ㅅ쓰차라니요 ㅠㅠ ㅠㅋㅋㅋ..ㅋ...일단 신청은 해야겠읍니다요...[Loveshot] ㅠㅠㅠㅠ오늘도 엯ㅅㅣ... 세사람의 입장 넘모 잘 보여줘서 찌통이구요 ... Aㅏ... ㄷㅐ체 이런 표현은 어떻게하세요,,, 진짜 여주보다 한수 위에있는 세운.. 너무 .. 흑 ㄸㅏ흑... 계속 K.O 시켜 ㅠㅠㅠㅠ 근데 찌통이야 미치겠어요 퍄퍄... 녕민 너무 참사랑이구요 읽는내내 머리카락 쥐어뜯어서 탈모올지경이야요 ㅠㅠㅠㅜ 어느 누구와 잘되어도 응원할테지만 읽는내내 숨죽이게된답ㄴㅣ다...자까님의 어마어마한 표현력ㄱㅘ.. 파카포뇨의 조화 is... 휴... 정말 저번화도 그렇고 이번화 역시 ... 오 예스 굿... b... 감사합니다,, 이런 찌통글 써주셔서...다ㅏ음화도 머리카락 쥐어 뜯으면서 기다릴게요.. 정말요... ♡
6년 전
독자142
와우네 818 기다린다고 일주일 넘나 길었어요 ٩( 'ω' )و 오늘도 빵민이 맴찢 ㅠㅠㅠㅠㅠ억흑 ㅠㅠㅠㅠㅠㅠㅠㅠ 세운님도 힘든 짝사랑 ,,,,⭐️ ㅍ rㅇi팅 작가님
6년 전
독자143
작가님 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제가일주일동안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독방에계속언제오시냐고시랑한다고글썻는데보셧나요 ❤️ ㅠㅠㅠㅠㅠㅠ진짜둘중에어케정해요 저도 못정해여.....진짜ㅠㅠㅠㅠㅠㅠㅠ 둘다 치명적이예여....둘다가짐안되나여.....그럼 좋을텐데 흡....ㅠㅠㅠㅠ 어쨌든 잘읽고갑니다 ❤️❤️❤️사랑해여 자까님!!!
6년 전
독자144
여주야....마음 똑바로 잡자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5
[경녀]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ㅜㅜㅜㅜ
왜 이런 명작을 이제야 접했을까요 진짜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설레고 아프고 달달하고 슬프고 다하네요 정말 내일이 당장 시험인데 오늘 정주행 해버렸습니다ㅜㅜ 사랑해요 작가님ㅜㅜ엉어ㅜㅜ

6년 전
독자147
와 .. 진짜 몰입 제대로 하면서 본거같아여 대작인게 확실하네요 ,, [포뇨]로 암호닉 신청해요 자까님.. 세운이 너무 짠내나서 구냥 언넝 행복해졋으면 좋겟어유 .. 영미나,, 아프지마로라..
6년 전
비회원166.153
비회원이지만 [별배]로 암호신청해도 될까요? 지금까지 눈팅하고 있었는데...점점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에 용기내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영민이와 세운이 사이에서 흔들리는 여주의 마음이 이해가 될 것 같아요ㅠㅜ
6년 전
독자148
818전내리 최고ㅠㅠㅠㅠㅠㅠ아진짜 ㄴ누물나요 제가 원래 조금 진지한분위기의글진짜안읽는데 이런분위기에 빠지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잘읽고가요
6년 전
비회원166.153
[별배]로 암호신청합니다! 외강내유 영민이와 외유내강 세운이 사이에서 흔들리는 여주도 안타깝고 흔들리는 여주를 보고있는 영민이와 세운이도 넘나 마음이 아프네요...아슬아슬 줄타기를 하는 셋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무지 궁금합니다!!
6년 전
독자149
아 제발 여주가 엄청난 18년은 아니길바랍니다요 ㅠㅠㅠㅠㅠㅠ 흑흑 젭알... 전 해피엔딩이 조아효..
6년 전
독자150
일주일동안 이거 기다리면서 살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영민이랑 세운이 사이에서 맘 못잡는 여주 넘 이해되는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 세운이 넘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 아픈날없이ㅠㅠㅠㅠ행복한 날만 있음 좋겟다ㅠㅠㅠㅠㅠ내가 대신 아플게 영민아ㅠㅠㅠㅠ일주일 다시 다음화 기다리면서 잘 버텨볼게요...
6년 전
독자151
괴물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 아파 ㅠㅠㅠㅠㅠㅠㅠ 내 대신 아퍼주고 싶네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2
아아 ㅠㅠㅠㅠㅜ 이순간 제일 안타까운건 역시 여주네요. 세 사람 다 착해 빠져가지구 ㅠㅠㅠㅠ 그래도 사람 마음 가는 건 생각대로 되는 게 아닌데.... 흑흑 이 세 사람 언제쯤 행복해질까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54
난 골랐어 여주야 너만 고르면 돼 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근데 둘다 맴찢
6년 전
독자155
셋 다 마음을 아니까 너무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7
우아아아... 진짜 새삼 느끼는거지만 작가님 표현력이... 진짜 너무 좋은데요ㅜㅠ 볼때마다 소리지르면서 본다구요 너무재밌어요ㅜㅜㅠㅜㅠ
6년 전
독자159
하.......여주가 마음 못잡는건 너무 짜증나지만..이해가는걸ㄹ...쥬륵ㄱ 둘다 좋은데 누굴 선택해ㅜㅜㅜ진짜ㅠ
6년 전
독자160
아아아아여주짜증나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1
와...ㅠㅠㅠㅠㅜㅠㅜ항상 작가님글 보면서 매번 감탄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즐겨보고있습니다!ㅜㅜ 영원히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글이지만 결말이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사실 이 글덕분에 영민이한테 입덕한거라 더 애착이 가는 글인것같아요! 항상 작가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162
작가님 글은볼때마다ㅠㅡㅜㅜㅠㅜㅠ넘 감동적이에요ㅜㅠㅜ세운이 영민이 둘다좋아서 어쩌죠ㅜㅠㅜㅜㅜㅜ
6년 전
독자163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바 ㅠㅠㅠㅠㅠ 둘다 왜케 스윗해 ㅠㅠㅠㅠㅠ 여주 뭔 복..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4
아 어떡해 신알신 떠서 들어오자마자 입에 주먹 넣었어요 ㅠㅠㅠㅠㅠㅠ 선댓!!!
6년 전
독자168
작가님 저 진짜..... 엄청 기다렸어요 아 역시 이번에도 ㅠㅠㅠㅠㅠ 최고ㅜ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도 너무 마음아프고 계속 치고 들어오는 세운이도 짠하고... 정말 어떻게 될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작가님 최고,,, 아 진짜 ㅅㅏ랑핮니다 ㅠㅠㅠ 저 혹시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누니]로 신청합니당❤️❤️
6년 전
독자165
[0302]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자까님 천재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열심히 노력은하는데 확실히는 안되네요 자꾸 치고들어오는 세우니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아 완결나면 너무슬플거같애요 벌써슬픔....남주ㅠㅠㅠㅠ둘다 너무좋은데 그냥 둘이사겨라ㅜㅠㅠㅠㅠ 그게 해피엔딩이야!!!!!! 자까님 오래오래연재해주세요ㅠㅠㅠㅠ짱ㅇ 진짜 채고에요

6년 전
독자166
와 진짜 이거 대박인 것 같애요 진짜 ㅠㅠㅠ 영민이도 너무 짠하고 세운이도 짠하고 ㅠㅠ 진짜 갈수록 남주가 누구일지 감도 안 잡혀서 넘 흥미진진합니당 이번 화도 눔눔 재밌게 잘 읽었어용 ㅠㅠㅠㅠㅍ
6년 전
독자167
진짜ㅠㅠㅠ기다린보람이있게 너무 금손 아니십니까ㅠ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9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갠적으로 영민이가 남주였음 좋겠어요ㅠㅠㅠ쥬둘다불쌍해ㅜ
6년 전
독자170
작가님 [베리블루]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앗......작가님 딱 비가 오는 시점에서 이런 글을.....으아아아ㅏ아....영민아...세운아....그냥 둘이 이어주세요....따흐흑.....여주는 왜..둘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71
최고 재밋어료 진짜 으앙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ㅠ글을 너무 잘 쓰세요 남주가 아직 없다니 더더욱 좋은데요...?ㅜㅜㅜㅜㅜ진짜 너무 너무 최고ㅇ돼요ㅠㅠㅜㅜㅜㅜㅜ감사합니다 이런 명작을 함께 달리다니....
6년 전
독자172
갈피 못 잡는 여주도 안타깝지만 영민이가 너무 맴찢입니다... ㅠㅠㅠㅠㅠ 암호닉 [강단]으로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174
몰입감 최곤듯 글 진짜잘쓰는것 같아요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오!!!!!!
6년 전
독자176
[윙크장인] 암호닉 신청할게요!!
암호닉 신청이 얼마만인지ㅠㅠㅠ
글 올라오는 거 기다리면서 맨날 정주행 하는 거 같아요ㅠㅠㅠ 계속 계속 보고싶은 글이에여ㅜㅜㅜ 진짜루 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그렇네요ㅠㅠㅠ힝

6년 전
독자177
으아아아 여주 답답한데 그게 또 이 글의 매력이지8ㅅ8.. 전 영민이 밉니다 영민이를 어떻게 안 사랑할 수가 이써..8ㅅ8
6년 전
독자178
깨비입니다 자까님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어쩜 날씨에 딱 맞는 글이네요ㅠㅠㅠㅠㅠㅠ 저 진짜 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세운이 어쩌면 좋죠ㅠㅠㅠㅠ 아니 왜 여주는 몸이 한 개인 거예요? 어떻게 골라ㅠㅠㅠ 못 골라ㅠㅠㅠㅠㅠㅠ 둘다 너무 애절하게 사랑해주는데 둘 중 한 사람을 어떻게 골라요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마음 아프다ㅠㅠㅠ 누구랑 이어지던 저한텐 새드엔딩일 것 같아요 이어지지 못 한 남주가 불쌍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운아ㅠㅠㅠㅠ 나 오늘부터 밀키스만 마신다ㅠㅠㅠㅠㅠㅠ 밀키스 안 좋아하는데 오늘부터 친해져 볼게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98.139
글 분위기 지린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림의 시간을 분량과 퀄리티로 채우셨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은 볼때마다 울어요 마음속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단 한번도 감탄하지 않은적이 없어요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을 너무나도 사랑해버려서 암호닉 신청 [세세]로 하겠습니다... 작가님 만수무강하세요... 저 세 사람도 다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네요ㅠㅠㅠ 과연 그 끝은 어떨지...ㅠㅠ

6년 전
독자180
와 진짜 작가님 대박... 너무 보고싶어쓰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둘 다 짠내나요 둘 중 누가 안 이어져도 슬플거같아요ㅠㅠㅠ
6년 전
독자181
아 미쳐 진짜... 영민이 세운이 둘 다 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솔직히 둘 중에 한 명을 어떻게 골라요...
6년 전
독자182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이야기는 어떻게 흘러갈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다 아파..
6년 전
독자183
이 영민이 너무 불쌍하다...저 상황에서 남자친군데도 화도 못내고 오히려 눈치보고 여주한테 애걸하는게 진짜 맘아프다..ㅠㅠㅠㅠ 이미 여주 감정 다 알고 있는것 같아서 더 맘아프다..
6년 전
독자184
ㅠㅠㅠㅠㅠㅠ아근데 진짜몇년동안 글잡봤는데 레알 역대급 영화로 나와도 충분할거같아요ㅠㅠㅠㅠ저런 절절한 사랑하고싶다ㅠㅠㅠㅠ작가님 짱입니다ㅠㅠㅠ큐ㅠㅠㅠㅠㅠ진짜로 금손
암호닉[옥수수코지]로 신청해요ㅠㅠㅠㅠㅠ작가님 화이팅

6년 전
독자185
헐...세사람의 우산으로 복잡함 표현하신거!!!!헣...대박 와닿네요......셋의 복집함이!!!세상에나....작가님 짱.........오늘 분량도 짱이네여ㅜㅜㅠㅠㅠ감시합니다ㅜㅜ오늘 글은 왠지 오늘 날씨랑 잘 어울리네요..훟후훟
6년 전
독자186
마티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인티 들어올 때마다 나왔나 안 나왔나 보고 있어요... 현망진창ㅠㅠㅠㅠㅏ
6년 전
독자187
왜ㅜ여주는 두사람이 아니죠....여쥬야 두사람해줘ㅠㅠㅠㅠㅠ넌 왜 한사람이야ㅠㅠㅠ
6년 전
독자188
아 ㅠㅠㅠㅠㅠㅠ진짜 영민이나 세운이나 ㅠㅠㅠㅠ둘다 맴찢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9
아 진짜 매 화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오늘ㄷ도 리즈갱신...ㅠ
6년 전
독자190
ㅠㅠㅠㅠㅠ 너무 맘아프잖아요 영민이도 세운이도... 세운이는 왜 좋아하는데 옛날에는 하나도 알아봐주지 안ㅍ아쓰까요ㅠㅠ 난 영민파,, 이거보고 영민이 최애될거같아여.. 아 영민이든 세운이든 맘정리 빨리 해씀 좋게따ㅠㅠ
6년 전
독자191
작가님 바밤바예요 여러 번 생각해봤는데 영민이가 너무 맴찢이긴 하지만 역시 남주는 세운이...^^인 것 같아요 그리고 그래야만 해요 ㅠㅠㅠ 전 저렇게 존댓말로 할 말 다 하는, 치명적인 거 섹시한 거 혼자 다 하는 정세운이 정말...... 남주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일 볼 시험 문제보다 다음 화가 궁금하고 중요해요 ㅠㅠ 시험 잘 보기 위한 우황청심환같은 존재니까 제발 흐ㅇㅡㄱ... 작가님 바쁘시지 않을 때마다 자주 오셔서 제게 아름다운 글을 뿌리고 가주실 거라 믿어요....... 학교에서 애들이랑 매일 8년 18년 앓고 있어요 시험 공부는 하지도 않고 ㅠㅠㅠㅜㅠㅠㅠ 살려주세요...
6년 전
비회원211.150
정주행 끝냈습니다 ㅜㅜ 으악 너무 좋네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더 기대되기도 하고요 솔직히 여주 마음 너무 이해가요 둘 중 누구를 고르겠어요,,,^^ 암호닉 [후니소스]로 신청하겠습니다 ♡ 그리고 작가님 오늘 편에 오타를 두 개 정도 본 것 같아요!!!!! 작가님이 말해 달라길래 이러케 알려드립니다 ㅎㅎ
6년 전
818
헉 꺅 어디요!?? 미안해요 오타ㅠㅠㅜ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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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818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헤헤..❤️ 저도 사랑해욧
6년 전
독자193
파파입니다! 오늘도 깊고 진하네요... 오늘같은 날씨에 너무 잘 어울리는 글ㅠㅠㅠ 저는 영민이한테는 미안하지만 어남포입니다..♡♡
6년 전
독자195
핫초코
어ㅏ...진짜 장난 아니다... 인간적으로 진짜 너무 한다...
우산이 이렇게 찌통의 소재가 될 수 있는거냐ㅠㅠㅠ 영민이도 세운이도 둘다 우산을 ㅜㅜㅜㅜㅜ 아 제발 ㅠㅠㅠ
나 봐주기로 약속했잖아요 라니ㅠㅠㅠㅠㅠㅠ오바 진짜...ㅠㅠㅠㅠ
단단한듯 애절한듯 진짜대박적...

6년 전
독자196
왁 미친 대박ㅜㅜㅜㅜㅜㅡ저 오늘 영민이 가지마 부분에서 펑펑 울고 막지막 세운 우산 장면에서 온 몸에 소름돋았어요ㅜㅜㅜㅜ악 진짜 너무 재밌엉ᆞ오 작가님사랑해요 ㅈ최고
6년 전
독자197
물파스입니다! 이번편도 대박이네요.....ㅠㅠ 마침 비도 와서 몰입도 잘되고ㅠㅠㅠㅠㅠㅠ셋다 안타깝네요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9
아 작가님 저 죽어요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0
ㅠㅠㅠㅠㅠ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필력이 언제나... 식지않으시네요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201
아 진짜 애들 맘 고생 너무 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더 마음이 아파요 둘 다 마음이 이해가니까 더 속상해요 흥앵애 ㅠㅠ
6년 전
독자202
아 진짜 ㅠㅠㅠㅠ 선택 못학겠어여 ㅠㅠ 아 미치겠네 ㅠ
6년 전
독자203
ㅠㅠㅠㅜㅜㅜ넘나재밌는것.....근데 좀 슬프네여 하ㅠㅜㅠㅠㅠㅠㅠㅠ선택못허겠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204
작가님 진짜 분량대박 ㅠㅠㅠㅠㅠ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ㅜ 진짜 결말이 예상이 안돼요 누구랑 이어질지ㅠㅠ 너무기대돼요ㅠㅠ
6년 전
독자205
구르밍이에요ㅠㅠㅠㅠㅠㅠㅇ으 세운이 밀키스,, 아직도 여주의 맘을 모르게써여 여주가 아직 세운이 좋아하는건ㅅ가용..? 영민이랑 둘이 얘기라도 해보면좋을텐데ㅠㅠㅠㅠㅠㅠ흐라
6년 전
독자206
망구에요!! 아 진짜 심장이 아릿아릿...ㅜㅜㅜㅜㅜㅜㅜㅜ세운이랑 영민이 둘 다 좋아서 미치겠구 맘 아파요ㅠㅜㅜㅠㅜ세우나ㅜㅜㅜㅜㅜ그리고 작가님 문장 하나하나로 제 심장을 때려박으시네요ㅜㅜㅜㅜㅜ아흑ㅜㅜ....사랑해요...ㅜㅜㅜㅜ
6년 전
독자207
흐허...너무 슬퍼요ㅠㅠㅍㅍㅍㅈ크큐큐ㅠㅠㅠㅠ 세명 다 도착지점을 빙빙 둘러가네요퓨ㅠ 제가 다 봐도 맴찢인데 정작 주인공들은 얼마나 힘들까요...ㅈ감정이입이 되는만큼 작가님 필력도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 항상 글써주셔서 거맙습니다
6년 전
독자209
와 분량 대박 스크롤 내리는데 끝이 없었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 읽을때 한줄 한줄 생각하며 읽었는데 뭔가 맘이 아프네요ㅠㅠ
6년 전
독자210
아ㅠㅠㅜㅜ진짜한명 골라즈라 여주야 마음아프게하지말고
6년 전
독자212
아작가님진짜 아 너무오랜만잊니다ㅜㅜ진짜사랄해요ㅠㅠㅠ
6년 전
독자213
져니예요,, 와 대박 ,, 분량도 개박,, 영민이 너무 맴찢이고 진짜 남주 어케 될까요 ㅠㅠㅠㅠㅠㅠ진짜
6년 전
독자214
은류입니다. 아 세상에 소나기 세운이 햇빛 영민이... 근데 금방 지나갈 소나기가 아니었죠. 결코 멎지 않고 꽤나 오래 오던. 엇갈린 우산들 진짜 아... 너무 슬퍼요. 사실 저는 세운이 응원해서 갈수록 영민이한테 못 할 짓하는 거 같고 미안해지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착해서ㅠㅜㅠㅠㅠㅠㅠ 진짜 어떡해요 셋 다. 아 정말 끝이 예상이 안 돼요. 어떤 끝이더라도 누군가에겐 상처일 것을 알아서인지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요ㅠㅜㅜㅠㅠ
6년 전
독자215
암호닉[김째니]로 신청하겠습니다! 영민이랑 세운이 둘 다 어떡하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둘다 너무 좋은데 고르기도 슬프고ㅠㅠㅠ 대학친구들은 정말 도움이 안되네요..ㅎㅎㅎ 작가님 글 정말 재밌어요! 잘 읽고 가용
6년 전
독자216
99입니다작가님 큰일났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운이 글을 읽다보니 세운이가 제 꿈에나왔네요 제 꿈에서 유키스분들의 만만하니를 기타로 연주해주었습니다껄껄 나 세운이 만만하게 안봤눈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마지막에 남주는 결국 영민이일거에요!(왜냐믄 영민맘이기때무네...)ㅋㅋㅋㅋㅋㅋㅋ아니 만만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6년 전
독자217
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아ㅠㅠㅠㅠㅠㅠ이기적이어도 되는데ㅠㅠㅠㅠ너무 착한거 아니에여 정말ㅠㅠㅠ보면서 넘나 안쓰러워가지구ㅠㅠㅠㅠㅠ세운이두 안쓰러운데 이번화에서는 영민이가 진짜ㅠㅠㅠㅠ엉엉ㅜㅜㅜㅜㅜㅠ잘 읽구가요ㅠㅠㅠ
6년 전
독자218
뚜뚜에요! 진짜 영민이 세운이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둘 다 너무 안쓰럽구 마음 아프고 그르네요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 아프지말구ㅜㅜㅜㅜㅜㅜㅜ 항상 잘 읽고갑니당@@@@!!!
6년 전
독자219
[호다닥]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아 닥영민 아닌가오 왜 영민이가 벤츠인걸 몰라주지......8ㅅ8 갈수록 여주 이런 시..........아 진짜 입장정리 똑바로 해가는 것 처럼 보이는데 속으로는 아무것도 정리가 안됐는데 뭐라도 하려고 하니 뭔가 엉망진창인 느낌적인 느낌.....ㅠㅠㅠㅠㅠ여주 입장 똑바로 해라!!!!!!!! 소듕한 영민찌랑 세운찌를 힘들게한다면 내가 가만두지 않게써.....너무 재밌어오 사랑해요!!!!!

6년 전
독자220
딸기모찌롤입니다!! 아ㅜㅜㅡㅠ작가님 필력 진짜.....존엄..., 확 빠져들어서 읽었어요.. 비오는 새벽에 보기 딱 좋은ㅠㅠ
6년 전
독자221
정말 이글때무에 매일매일 여기 들어왔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필력짱
6년 전
독자222
헉 작가님 분량 실화인가요 ㅠㅠㅠ 끝 문장이 너무 맴돌아서 3번씩이나 다시 봤어요 ㅠㅠ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23
ㅠㅠㅠ진짜 여주 짜증나는데 이해간다
6년 전
비회원92.36
쟉가님ㅜㅠㅠㅜㅜㅜㅠㅠㅜㅜㅠㅠㅜㅠㅠ누굴고르란말입미까
6년 전
독자224
와 진짜 심장 쫄깃쫄깃 .... 누가 남준지 저같아도ㅠ못정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근데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5
둘다 안쓰러워ㅠㅠㅠ
6년 전
비회원127.213
헐 그럼 그때 비 왔을 때 세운이도 우산을 샀던 건가요... ㅠㅠ 진짜 관계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6
녜르입니다 우리 그냥 둘 다 버리고 유학 가요 전 어떻게 결말이 나든 둘 다 저랑 안 이어지면 혼자 화나서 휴대폰 던져버릴지도 몰라요 진짜 이거 ㄹㅇ 팩트 둘 다 사랑해요 근데 영민이를 더!!!
6년 전
독자227
아니 잠만잠만요... 그 주황 우산이 저번 비왔을 때란건 그 여주가 세운이 따라간 그 날 말하는 거죠? 그날 영민이가 우산 사놓고 자기꺼 아니라고 비 맞고 있었던 날이고 여주가 계속 간호해줬고 그날 산 주황우산이란 거죠? 그날 하숙집 주인이 세운이 아직 안들어왔다고 했는데? 비닐이 그대로인거면 자기 쓰려고 산게 아니라 여주 주려고 산거고..? 근데 여주는 계속 영민이 간호한날인거 맞죠...? 으어...? 잠만요...ㅠㅠㅠ 제대로된 사고가 되지 않습니다...ㅠㅠㅠ 으어 세운이로 해주세요... 제발류ㅠㅠㅠ 아님 결말 내실때 미리 공지해주세요ㅠㅠ 진짜 저 못볼 것 같아요...ㅠㅠ 죄송해요ㅠㅠㅠ 저는 너무 세운이가 좋은가봐요..ㅠㅠㅠ
6년 전
독자228
영민이랑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영민이 너무 마음으프요ㅠㅠㅠ진짜ㅠㅠㅠ
6년 전
독자229
와 뭐죠 진짜ㅠㅠㅠㅠㅠㅠㅇ아 저는 민이.. 영민이가 좋은데ㅠㅠㅠㅠ세운이도 오늘 보니까 우산...아... 넘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확실하게 맘 정해야 모두 다 고생안할텐데...
6년 전
독자230
작가님 오늘도 잘읽고갑니당! 지금 밖에 비가오는데 글 안에서도 비가오네요.. 몰입이 더 잘된거같아요>_< 글 속의 날씨도 어서 빨리 맑고 화창한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헷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당❤
6년 전
독자231
ㅇ으ㅏ..으어ㅜㅜㅜㅜㅜ둘다너무불쌍해ㅜㅜㅜㅜ진짜맴찢ㅜㅜㅜ흐엉ㅜㅜㅜ
6년 전
독자232
자까님....분량..실화에요...??ㅏ아아....아아ㅏ... 아 진짜 너무 맴찢이이옆유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니까 우산은 세운이도 그 때 샀던건가요??? 오마이갓....(현기증) 진짜 여쥬 18년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하ㅏ으으ㅡ으으ㅏㅡ 누굴 골라ㄱ요 아이오 죽겠다....오늘도 너무 잘봤습니다...
6년 전
독자233
여주 짜증나는데 영민이,세운이라면 이해가 가기도하네요ㅠㅠㅠ 아 진짜 맴찢입니다 주황색 우산... ㅠㅠㅠㅠ 영민이는 왜케 착하고 안쓰러운건지ㅠㅠㅠㅠ 세운이 마음도 이해가는데 세운이가 여주 좋아하게된 계기가 궁금하네요ㅠㅠㅠ 어남센이였는데 오늘꺼보니 영민이가 대박이여서 혼란스럽습니다 여주버리고 둘이 행복해 제발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4
새우입니당ㅎㅎ
아 미쳤어...정세운...임영민..둘다 넘 불쌍하잖아...계속 아련하고 맘아파고..근데 또 너무 재밌어ㅠㅠㅠㅠㅠㅠ모두의 해피엔딩을 바랄순없겠죠?...ㅠ하 넘 슬프다ㅠㅠㅠ작가님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저번화를 몇번이나 복습했는지ㅋㅋㅋ이번화는 슬프고 아련하고 안타깝고..그와중에 또 뽀뽀하는게 야릇하네요ㅋㅋㅋㅋㅋ누구와 이어질지모르겠어서 더 재밌는거같아요!!!작가님 화이팅!!!사랑해용♡♡♡

6년 전
독자235
너무기다렸어요ㅜㅜㅜ너무 재밌구요ㅠㅠ
6년 전
독자236
[따옴]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너무 너무 좋아요!!! 정말 사랑합니다!!!
절대 완결 포기하지 말아주시기 분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벽합니다!!아주 사랑해요ㅠㅠㅠ

6년 전
독자237
암호닉 [깡다] 로신청할게요!
진짜 계속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있는거같아요ㅜㅜㅜ 세운이 영ㅇ민이 둘다너무 안쓰럽고ㅠㅠㅜ 셋다 행보카게 해주스ㅔ여 자까님....

6년 전
독자238
와 나 이거 왜 이제봤냐..완전 쩔어... 작가님 사랑합니다 충성충성
6년 전
독자239
나중에 꼭 드라마 작가 하세여 818님 ㅠㅠ .. 진심입니다 정말루요. 정말! 존경합미당 최고에요 .. 뭘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그냥 최고에요
6년 전
비회원105.121
아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세운이도좋은데ㅜㅜㅜㅜ영민이너무맘아파서 못보겠어요ㅠㅠㅠㅠ8ㅅ8
둘다행쇼하면안듀ㅣ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 세운 아파하지마...

6년 전
비회원14.181
와 작가님..이건 진짜 세운이여야해요ㅜㅜㅜㅜㅜ 영민이도 안쓰럽지만 8년의 기다림을 어떻게 접어요? 접어도 그건 행복한게 아닐거에요ㅜㅜㅜ으아 글너무 잘쓰시네요 감정이입돼요!!!
6년 전
독자240
무조건 어남포 닥세입니다 최애가 영민이지만 이 글에서는 세운이랑 제발 이어졌으면 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용♡
그런데 마지막 주황우산씬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 그 소나기온날 세운이도 여주한테 줄 우산을 샀다는 건가요...? ㅠㅠ 스포상 문제되는 질문이면 그냥 지나가셔도 됩니다♡ 오랜만에 글잡에 역대급 빙의글이 나온것같아서 너무 행복해요 ! 애들한테 전파중 ㅎ.ㅎ♤

6년 전
독자241
암호닉 [18살18덕후] 로 부탁드립니다 헷
6년 전
818
네네 마자욘!!!!!
6년 전
독자242
항상 글 읽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진짜 괜히 여주한테 빙의해서 미치겠다
고를수가없어ㅠㅠㅜㅜㅠㅠㅠ

6년 전
비회원207.164
암호닉 [밀감]으로 신청합니다. / 정말 절절 끓고 있어요 ㅠㅠㅠㅠ 제 마음이 ㅠㅠㅠㅠㅠㅠ 어쩜 이렇게 구절 하나하나 마음에 콕콕 박히는지 ㅠㅠ 작가님 덕에 현생불가에오 ㅠㅜㅠㅜ
6년 전
독자243
작가님 스토리 대박적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빨리 마음 정리 시켜서 다들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 영민이 마음고생 눙물ㅠㅠㅠㅠㅠㅠㅠ 세운이도 눙물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4
암호닉 [어피치]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245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박캐도] 신청할게요 하... 진짜 최고에요ㅜㅜㅜㅜㅜㅜ 둘 고르기 넘 힘듭니다...
6년 전
독자246
난세우니.....세우니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7
짭짤이토마토예요ㅠㅠㅠㅠ저도 쓰차였는데ㅜㅠㅜ그동안 818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 진짜 띵작 중의 띵작... 브금이랑도 너무 잘어울리고 너무 슬프네요ㅠㅠ 여주가 진짜 스레기라 그냥 세니랑 녕민이랑 이어져버렷...
6년 전
비회원125.139
[030901] 암호닉 신청해유ㅠㅜㅠㅜㅜ
아ㅠㅠㅠㅜㅜㅠㅜㅠㅠ왜 자꾸 이렇게 흔드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어남팤.......이란...말이다....ㅠㅠㅜㅠㅜㅠㅠㅜㅠㅠ

6년 전
독자248
작가님...!! 혹시 아직도 암호닉 받으시나요...???[애넨]으로 신청하고 싶습니다!! ㅎㅅㅎ 저 글잡 오랜만에 들어와서 볼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프듀를 잘 챙겨보진 않았지만 아는 얼굴인! 그리고 노래도 잘하고, 랩도 잘하는 거 알고 있는 두 명의 이름이 있길래 정주행하기 시작했는데, 와우... 작가님 ㅠㅠㅠ 저 보면서 세운이랑 영민이 입덕했잖아요... 지금 당장 가서 프로필 외우고 입덕하려구요...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진 너무 공감이 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왜케 갈피를 못 잡냐ㅠㅠㅠㅠㅠㅠ 싶으면서도 사람 마음이 그렇게 쉽지 않은 것도 이해 가고... 짝사랑 오래한 것도 너무 이해 가고....ㅠㅠ 각자 한 방향으로만 흐르는 이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진짜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요 저 이런 거 취향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빠르게 정주행을 해서 아직 이해를 다 못한 건지 싶기는 한데 저는 세운이의 얘기가 굉장히 궁금해요...!!! 여주 얘기를 들어보면 세운이가 초등학생 때 여주를 좋아했던 건 아닌 것 같은데, 또 하는 행동을 보면 그 때 세운이도 좋아했었나...? 싶고 세운이가 여주를 언제부터 좋아한 건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ㅎㅎ 영민이의 시점에서도 한 번 나왔으니 아마 세운이의 시점에서도 한 번 나오지 않을까...? 싶긴한데 작가님이 어떻게 푸실지는 감이 잘 안 잡히네용!!!! 여튼!! 세 명 ㅠㅠㅠㅠ 제발 다 행복해져... 펑펑 놀아야할 1, 2, 3학년 때 뭐하는 고야 지금...ㅠㅡㅠ 아 그리고 막 어남세, 어남팤 이런 거 작가님도 언급하셨으니 저도 조심스레 하는 말이지만!! 저는 정말 개인적으로 현재 입덕 전에 누구에게도 치우치지 않은 입장에선... ㅎㅎ... 영민이요... 저 헌신적 짝사랑물 넘 좋아해서....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제 취향을 한 번 얘기 해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의 글들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천천히 찾아와주세요♥
6년 전
독자249
도메이러 입니다... 자까님... 진차루 저는 이글 읽을 때마다 입 틀어막고 보구욧ㅠㅅㅠ 읽으면서 정말 자까님이 내 인생을 책임져 죳으면 좋게써요 엉엉엉 이거 진심입니다(?)ㅠㅠㅠ 아진짜루 넘 재밌어요 어떡해ㅠㅠ ㅠ ㅠ ㅠ ㅠㅠ 남쥬들 아프지마....흑흑 내 최애즈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0
아 작가님 진짜 엄청 기다렸어요ㅠㅠㅠ진짜 일단 분량이....와 진짜 감사합니다ㅠㅠ 세운이랑 영민이 둘 다 너무 이해되고 여주입장도 이해가 가고.....진짜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1
여주야 그냥 세운이골라 내가보기에는 너가 그냥
자꾸 영민이 좋아한다는거 영민이한테도 희망고문같다 작가님~~818 써주셔서 진짜 감사드려요 담편도 기대할께요♥

6년 전
독자252
작가님 그래도 마지막엔 영민이여야해여...아시죠...?제발요....
6년 전
비회원120.199
[다환]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으아ㅠㅠㅜㅠ 이건 진짜 어남포여야 해요ㅠㅠ 물론 파카도 벤츠긴 하지만 9년 짝사랑은 어쩔수없어요 ㅠㅠ 갈팡질팡하는 여주 넘 잘 이해되네요ㅠㅠ 맘이 너무 아파요 다ㅠㅠ

6년 전
독자253
와 정주행하고 왓어요ㅠㅠㅠ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 대박이다ㅠㅠㅠ와우
6년 전
독자254
[차밍]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와 이번편도 대박이에요ㅠㅠㅠㅠ 항상 보기만 하다 결국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ㅠ818짱ㅠㅠㅠ작가님짱ㅠㅠㅠ♥♥
6년 전
독자255
따흐흑....바흐흑...고흐흑, ..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영민이 너 정말 여친밖에 모르는바보...엉엉....감정이입대박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감삼니다.,쵝오.,, 세운이 냉미남적모먼트 영미니 온미남적모먼트도 넘나 심쿵이에여... 전 어남팤을 조심스레 외쳐봅니다,,
6년 전
독자256
아ㅠㅠㅠㅠ마음 아파 미칠거같아요ㅠㅠㅠㅠㅠ이건 뭐 어떠케 하라능건지유유ㅠㅠㅠㅠ하우유ㅠ.
6년 전
독자257
작가님 묭묭이에요..! 하 막 마음 가다듬느라 이제서야 봤는데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슬프고 막 마음이 안좋네요ㅠㅠㅠ 울 영민이 아픈 거 못 보ㅓ.....8ㅅ8 내가 다 아플래 그냥... 오늘은 뭔 놈의 우산이.... 우산이이ㅜㅜㅜㅜㅠㅠㅠ 영민이가 비를 쫄딱 맞고서 내 게 아니었으니까 라고 할때 심장이 떨어지는 기분니었는데 마지막에 주황색 우산.. 거기서도 비슷한 감정을 느낀 거 같아요ㅠㅠㅠㅠ 여주가 마음을 다 잡아가는 거 같으면서도 더 단호하게! 확실히 해줬으면 좋겠다 싶으면서도 두사람을 마구마구 흔들어놨으면 좋겠다 생각해요... 진정한 18... 나야나...ㅎ 아무튼 다덜 행복하게 해주실거죠..?ㅠㅡㅠ 오늘도 분량 내용 다 완벽한 작까님게 충성충성^^7 사랑함당❤❤
6년 전
독자258
[밍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ㅠㅠㅠ 휴 사실어제나오자마자 보려고했었는데 정주행하고다시보고싶어서 읽느냐구 오늘봤어요!!!ㅠㅠㅠ 아마지막 주황색우산진짜ㅠㅠㅠ전 처음부터 어남팤이라거 생각했는데 또 세운이의 뒷얘기를모르니까 함부로 추측을못하겠어요ㅠㅠㅠ 세운이도 마음아프거 영민이도 마음아프거ㅠㅠ점점 세운이 냉하면서도 이번 주황색우산을 계기로 뭔가 더 여주한테 다가가고 그러는걸 몸소 보여줄거같은 느낌이 ㅠㅠ빨리다음화보고싶습니당 ㅠ기다릴께요 작가님!!
6년 전
독자259
여주버리고
파카랑 포뇨둘이갑시다,,
농담이애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6년 전
독자260
와 진짜.... 둘 중에 누구를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세운이는 조용하지만 불도저같이 다가오는데 여주가 9년의 짝사랑을 하루아침에 정리할 수도 없는거고.. ㅡㅠㅠ 그 중에 상처받는 영민이도 마음이 아프고,,,, 분량 대박에 대사도 하나하나 다 너무 좋고ㅜㅜ 작가님 짱
6년 전
독자261
[강단]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앞으로 영민이와 여주, 그리고 세운이가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네요 ㅠㅠㅠ 제발 좋은 일만 있길...
6년 전
독자262
아자ㅣㄴ짜 아니 저기 동기들 눈치가볼수록 화날지경이에요 남일에 저렇게 오지랖을 ㅠㅠㅠㅠㅠㅠ...화나요ㅠㅠㅠㅠㅠ 그리고 아 ..아니 항상 전 작가님 글만 보고있으면 막 앓고 있어요..제가 주먹울음을 하면서 보고 있다는걸 아시나요..?작가님ㅠㅠㅠㅠㅠ우리 불쌍한 영민이..행복하게 해주세요...♥
6년 전
독자263
영민이여야해요 영민이야ㅠㅠㅠㅠㅠ 이건 영민이라고 ㅠㅠㅠㅠㅠㅠ 영민이가 너무 슬프잖아요 이대로 헤어져버리면 ㅠㅠㅠㅠㅠ 아지ㅣㄴ짜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ㅠ 저 뀨발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면 세운이랑 여주랑 이어주고 저랑 영민이랑 이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진자 영민이랑 안 되면 여주 진짜 쓰레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4
아 미치겠다 어떡해요ㅜㅠ둘다 너무 좋은데..ㅜㅠ찌통ㅜㅠㅜㅠ세운이 분위기 나른하고 너무 묘하고..ㅜㅠㅜ
6년 전
독자265
아.. 여주의 마음은 지금 싱숭생숭하겟네요.. 영민이 세운이 둘다 마음이 가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참 어렵네요..
6년 전
독자266
사랑은 타이밍인데 세운이 너는 너무 늦게왔어... 무관심으로 대하던 그 때 좀 잡아주지 그랬어...
6년 전
독자267
하,,,,,,,,,,,,둘다 너무 좋아서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8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좋아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9
암호닉 신청받으시나요? 혹시 받으신다면 [샐라인] 신청이요! 사정상 신알신 울리자마자 봤는데 이제야 댓글 달아요 ㅠㅠ 저 진짜 이번 편 보면서 울뻔했어요 ㅠㅠㅠ 어제 비 올 때 주황 우산 집에 있길래 스쳐보면서도 세운이 생각나고 또 생각해보면 영민이가 너무 안쓰럽고 ㅠㅠ 얼른 세 명 다 덜 상처받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270
암호닉 [7579] 신청이용!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정말 누굴 선택할지 모르겠어요 ㅜ
6년 전
독자271
하……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ㅜㅜ 나도 선택 못 할 거 같아야야야어야어ㅓ엉
6년 전
독자272
[세운하세운]으로 암호 신청할게요!
제가 고민하는 게 정말 쓸데없다는 사실을 매우 잘 알지만 왜 고민하고 있을까여..왜 세운이랑 영민이 사이에서 제가 고민하고 있는 거져..?누굴 골라야 하는ㄴ ㄱ...8ㅅ8...그냥 세운이는 나랑 결혼하는 걸로 하쟈 겨론해 나랑 세운이 마음 아파서 못 보겠어요ㅠㅠㅠㅠㅠ저번에눈 영민이 마음 아파서 못 봤는데ㅜㅜㅜㅠㅠ세우나ㅠㅠㅠㅠ따흐흑ㅠㅠㅠ

6년 전
독자273
아 큰일났다 진짜... 글로만 읽는데도 내가 너무 스레기 같아서 애들 움짤을 못 보겠어... 얘들아 내가 다 미안해...
6년 전
독자274
먼 말이에여.. 그럼 비 오는 날 다들 우산만 사 제낀거에요? 다들 아주 서로 갖다 주겠다고... 나는 요즘 우산 안 가져와서 비 맞고 다니는데.. 어휴.. 편의좀 우산 얼마나 비싼데.. 아휴... 증말.. 바보들아...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5
와진짜역대급....ㅠㅠㅠㅠㅠㅠ짱입니다용작가님....
6년 전
독자276
안돼ㅠㅠㅠ 영민이ㅠㅠㅠ
6년 전
독자277
헐ㅁ쳤다 진짜 설레요.. 작가님 오래오래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6년 전
독자278
작가님 암호닉 [러버덕]으루 신청될까여,, 항상 잘 보고잇슴다ㅜㅜ 이거 남주는 진짜 못 고르겠어요 누가 되든 가슴 아플 거 같은 ㅠㅠㅠ
6년 전
독자279
어떡해,,,영민이 너무 맘아프다ㅠㅠ여기서 가장 피해자는 영민인거같아요 왜 여주는 마음을 못잡고,,이와중ㅇ에 선배고 동기고 다 패버리고싶은것,,,,
6년 전
독자280
빨간머리예요 이제 진짜 여주가 영민이에게 정착하려했는데... 세운인 또 여주마음은 뒤흔들어 놓네요...ㅠ 진짜 마음아파죽겠다..ㅠ 여기서 안힘든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영민아.. 아프지마ㅠ
6년 전
독자281
암호닉[디어]로 신청합니다!!! 엉엉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필력 너무너무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이 여주가 세운이 때문에 비를 흠뻑 적셨지만 영민이의 웃음에 다시 말랐다 여튼 이런부분 진짜 마음에 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저도 여주였다면 못골랐을거예요ㅠㅠㅠ엉ㅇ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82.252
818 때문에 현실활동이 안돼요....
제발 살려주세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빨리 세운이랑 영민이 중 확실히 정해달라구요ㅠㅠㅠㅠㅠㅠ스토리가 심장을 애리게 하네요..

6년 전
독자282
작가님 신알신하고 정주행 완료요ㅠㅠ 어쩜 필력이 이리 좋으신지 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저는 못골라요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3
작가님~ [칸타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ㅜㅜ대박이에요진짜ㅜㅜㅜㅠㅠㅠ여주의 부러운 고민...또륵.. 결말을 모르겠어서 더 재밌어요..ㅎ ㅏ

6년 전
독자284
정주행했는데 하길 잘한 거 같아요! 설레고 슬프고 다 하고 있어요ㅜㅜ
6년 전
독자285
직가님 너무 마음아파요ㅜㅜ
6년 전
독자286
분량정말 최고세요,,, 하 진짜 슬픈데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7
[로브]입니다ㅠㅠ 허어헝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항상 너무 재밌게 읽고 있어요... 여주의 선택은 영민이 ㅠㅠ 잘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작가님 글 너무 잘 써서 읽을 때마다 헉! 하면서 조용히 집중해서 읽고 있습니다... 큽 영민이 아픈 거 너무 찌통이고... 아픈 와중에 여주 붙잡는 건... 입틀막... ㅠㅠ
6년 전
독자288
ㅜㅜㅜㅜㅜㅜ진짜재미떵후ㅜㅜㅜㅜㅜㅜ으앙작가님ㅈ최고
6년 전
독자289
아 진짜루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ㅜㅏㅜㅠ
6년 전
독자290
세운아ㅠㅠㅠㅠㅠㅠ 날 괴롭게하지마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1
헉쓰ㅠㅠㅠㅠ작가님 오늘 분량 퍽발이에여ㅠㅠㅠㅠ세운쓰....좋은 여자 만났으면...맘고생 그만 해로라....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2
세운이도 영민이도 둘 다 포기못하는 여주 너무 이해 되요ㅜㅜㅜㅜ너무 슬퍼요ㅠㅠㅠ
6년 전
독자293
안녕하세요 작가님 희동이에욤! 오랜만이죠ㅠㅠ 그동안 현생 달리느라 이제서야 정주행 시작해요~
한없이 영민맘인 저는 영민이 아픈 모습 보고 괜히 울컥해서 감성 돋게 글 읽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여주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흛 당연히 영민이랑 잘 될 것 같다고 생각하다가도 작가님 엄청난 필력 덕분에 세운이랑 될 것 같고ㅠㅠㅠ읽으면서 제 마음 롤러코스터 두바퀴는 돈 것 같아욬ㅋㅋㅋ작가니 글 항상 응원해요!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294
집중 안될까봐 시험기간에 못 보고 오늘 글을 봤는데 행복해요....저에게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윙크탑 이라고 합니다 필력 좋은글을 읽게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요ㅠㅠ
6년 전
비회원124.118
아 정말 작가님ㅜㅜ 정말 작가님 글 너무 흡입력 넘쳐요ㅠㅠ 진짜 818읽고 괜히 제가 막 심란해지는 느낌? 후,,, 너무 좋아서 진짜 사랑합니다 좋은 글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295
작가님!!!!!! 쭉 정주행한 기념으로 암호닉 [라일릴리] 로 신청하겠습니다!!!!! 아!!!!!! 너무 막 어떡하지 막 제가 걱정이 되고 고민이 되고 그러네요,,, 오늘 밤은 어떻게 하면 두 사람에게 다 상처를 안 줄 수 있을지 괜히 고민하면서 밤을 새울 듯 해요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한(?) 고민이다!!!!! 시험 끝나니 무서울게 없고 또 작가님 글만 기다리면서 하루를 보내도 괜찮으니 마음이 편해요!!!!!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심장을 책임지세여,,,!!!!!! 헝헝,,,!!!!! 더 쿵쿵하게 만들어주셔도 됩니다!!!!!!!!!!
6년 전
독자296
아 .... 진짜 맴찢 근데 누굴 응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카죠 저 비덩상인가요
6년 전
독자297
작가님!! 암호닉[달팽이꽃]으로 신청합니다♡ 너무재밌게 보고있어요ㅜㅜㅜ
6년 전
독자298
와!!!
역시 최고!
항상 잘보고있습니당~

6년 전
독자299
좋아요 좋아요.. 작가님 글은 너무 다 좋아요..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어요! 글 써주셔서 감사할 따름..(큰큰절)
6년 전
독자300
작가님ㅠㅠ 최고에요ㅜㅜㅜ 항상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다음화도 기대할께요!!
6년 전
독자302
암호닉 [파이]로 신청할게요!! 정주행 다했는데 역시나 찌통...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지만 어남팤 잊지 않겠습니다 ㅎㅎㅎㄹㄹ
6년 전
비회원215.15
[121]로 암호닉 신청해요 ! 감사합니다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음화 기다릴게요ㅜ
6년 전
독자303
헐 아 ㅠㅠㅠㅠㅠㅜㅠㅠㅜ진짜 어떻게해야하냐....
6년 전
독자304
작가님글은 정말 푹 빠져서 보게되네요ㅜ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응원하겠습니당❤️ 암호닉은 [잉잉]으로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305
작가님 보고 싶어요 ㅠㅠ 제 인생의 낙인 이 글...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306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 ㅜㅜㅜ 완전 빠져들엉쇼 ㅜㅜ ❤️❤️
6년 전
독자307
내맘너무심란....ㅋㅋㅋㅋㅋㅋㅋ왜제가 이래요 작가님!!!!!ㅠㅠㅜㅠㅠㅠ
6년 전
독자308
작가님 필력은 엄청난거 같아요 막 몰입하게 되는 기분 ... 저는 둘다 잃고싶지가 않아요ㅜㅜㅜ 엉엉 ㅜㅜㅜㅜ 둘다 조아버려 ㅜㅜㅜ 작가님 진짜 제 심장이 터질것 같읍니다 증말 책임져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ㅜㅜㅜ
6년 전
독자309
와 진짜 감정이입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 아프지 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10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세운이아대박진짜ㅠㅠㅠㅠㅠ천재아니심니까??ㅠㅠㅠㅠㅠ글써주셔서감사해여엉엉 ㅠㅠ
6년 전
독자311
아ㅠㅠㅠ 세우니도 그날 우산 산고... ㅠㅠㅠㅠ하ㅠㅠㅠ 주변 사람들 신나게 떠드는거 나빳다..
6년 전
독자312
아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ㅠㅜㅜㅠㅠㅜ 센이...ㅜㅜㅠㅠㅠ 영민이 아픈 것도 찌통인데 세운이...ㅠㅠㅜㅜㅜㅠ 하 ... 누굴 응원해야할지...
6년 전
독자313
ㅠㅜ 진짜 둘 다 넘 좋으네요ㅠㅠㅠ어떡하지ㅜㅜㅜㅜㅜㅠㅠㅠ 진짜 작가님 글 흡입력 대박임니다ㅠㅠ최고최고
6년 전
독자314
작가님 글 진짜... 몰입하게 만드는데.. 너무 좋아요ㅠㅜㅜㅜ
6년 전
독자315
작가님 진짜 저 지금 무릎 꿇었구 제발 부탁합니다... 완결 두개로 부탁드려요... 포뇨버전 파카버전.... 제발요... 아님 저 주글 것 가타요ㅜ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189.113
진짜 최고ㅠㅠㅠㅠㅠㅠ 저는 세운이한테 치였습미다,,, 제가 막 몰입해가지고 글 읽다가 기절할뻔했어요ㅜㅜ 항상 브금도 찰떡이고 정말이지 완벽해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16
미치겠다 진짜.. 정세운 진짜 미친다 어떡하냐 몰입도 진짜 최고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17
와....작가님아...진차...와....쩔어요 진짜, ..뭐지 이 기분.....진찐 책 읽는거같아요...
6년 전
독자318
헐 대박 완전 재밌어요 ㅠㅠㅠ이걸 오ㅑ 이제 봣을까요 이제부터 정쥬행 시작해요 ㅠㅠㅠㅠ 언능 마니 써쥬세요!!
6년 전
독자319
작가님 글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320
세상에..ㅋㅋㅋㅋㅋㅋ 남주 안 정해져 있을줄은 몰랐어여ㅎ
ㅎ,, 솔직히 남주 영민이여야해여ㅠㅠㅠㅠㅠ 안쓰러워 죽을거가틈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1
와 필력봐... 몰입도 100이에요..
6년 전
독자322
헐 우산 헐..
6년 전
독자323
아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첨엔 여주와 영민이 사이를 세운이가 방해하는 것 같았는데 세운이도 어쩜 미워할 수도 없고ㅠㅠㅠㅠ 영미나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4
세운이안쑤러워서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마음아프고...정말로 인연이라고 할수밖에 없습니다...
6년 전
독자325
으앙 진짜 남주 누구일까 넘 궁금해여... 전 영민이도 너무너무 좋지만 세우니가 끌리네요 ㅜㅜ 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327
헐ㅠㅠㅠㅠㅠㅠ여주 마음이 어디로 갈까요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8
아 내가 왜 이걸 지금봤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길이길이 남을 명작이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9
남주가 안 정해져있다니..... 그럼 포뇨로 하는 건 어떤지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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