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샤이니 온앤오프
씨씨 전체글ll조회 9566l 13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05 | 인스티즈










EP.5






























축제가 끝이 났다.

첫째 날과 같이 많은 사람들 덕에 쉴 시간도 없이 일을 했고, 다들 새벽 5시가 되어서야 가게를 정리하고 편하게 쇼파에 몸을 눕힐 수가 있었다.


그리고, 내 앞엔 임영민이 앉아있다.

어제 낮에 그렇게 얘기를 한 뒤로 서로 바빠 딱히 마주칠 일이 없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우연인지, 아님 우연을 가장한 고의인지 딱 제 맞은 편에 앉아있는 임영민이 지금 그 누구보다 너무 불편했다.





“ 다들 진짜 고생 많았다. ”

“ 선배도요. ”





다들 고생했다며 서로를 위해주는 훈훈한 분위기 속 하나 둘씩 집으로 갈 준비를 하는 건지 일어나 주섬주섬 짐을 챙기는 모습에 저도 자리에서 일어나 제 짐이 있는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시간도 5시가 넘어 첫차를 타고 가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가방을 들고 주점 입구 쪽으로 향하자 저를 부르는 박우진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마 같이 가자고 부르는 거겠지.


야, 가기 전에 아침이나 먹고 들어가자.


짐을 챙겨 제 옆에 선 박우진에게 말을 꺼내자 피곤한지 하품을 한 번 하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제 어깨에 손을 올렸다.

이 시간에 연 식당이 어디 있지. 맥도날드?





“ 먼저 갈게요. 내일 멀쩡한 모습으로 다시 봐요. ”

“ 어, 잘 들어가라. ”

“ 안녕히 가세요. ”





박우진과 먼저 가겠다며 꾸벅 인사를 하자 피곤한 선배들의 목소리가 연이어 들려왔다.

제일 막내들이라 고생한 후배들의 모습도 안쓰러워 보여 손을 몇 번 흔들어주곤 찌뿌둥한 목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계단을 올라갔다.

축제 주점 진짜 사람이 하면 안 되는 짓이구나.





“ 야, 박우진. 뭐 먹을래. ”

“ 글쎄. 너네 집 근처에 24시 순댓국집 있지 않냐? ”

“ 아, 맞아. 거기 갈까? ”

“ 너 데려다주면서 거기서 먹고 가면 되겠네. ”

“ 나 데려다주려고? ”

“ 원래 이른 아침도 위험하다. ”





오… 어쩐 일로 멋있는 척이냐, 박우진.


다시 봤다는 표정으로 눈을 흘기며 박우진을 쳐다보자 괜히 민망한지 아무렇지 않은 척 딴 곳을 쳐다보는데 귀가 빨갰다.

거짓말 못 하는 거 이런 부분에서 티가 난다니까.

그 모습이 나름 귀여워보여 뒤통수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자 박우진이 기겁을 하며 제 팔을 쳐냈다.

나름 좀 꾸민다고 자기 스타일 건드는 건 엄청 민감하게 군다.





“ 축제 진짜 너무 피곤하다, 그치. ”

“ 그러게. 김여주 저질체력에 어떻게 용케 버티긴 버텼다. ”

“ 야, 나 저질체력 아니거든. ”

“ 아니긴 개뿔. ”





저를 놀리는 듯한 말투에 얄미워져 팔을 한 번 때리자 아프다며 과장되게 엄살을 부리는 박우진의 모습이 웃겨 소리내어 웃었다.

그런 저를 빤히 바라보던 박우진이 얼굴에 웃음기를 없애곤 약간은 머뭇거리며 꽤 진지한 목소리로 저를 불러왔다.


아, 얘가 이렇게 분위기 잡으면 뭔가 무서운데.





“ 나 뭐 좀 물어봐도 되냐. ”

“ 언제는 허락 받고 물어봤어? 뭔데 그래. ”

“ 사실 아까, 그… 영민선배랑 너랑 얘기하는 거 들었어. ”

“ 아… ”

“ …혹시 흔들려? ”

“ …… ”





흔들리냐고? 내가 어떻게 다짐을 했는데 흔들려. 아니, 안 흔들려. 절대 흔들리는 거 아니야.


저를 빤히 바라보는 박우진에게 대답을 해주려 입을 열었지만 말이 턱 목구멍에서 막힌 것처럼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너한테도 얘기 계속 했잖아. 나 영민선배 잊는다니까. 진짜 안 흔들려, 진짜로. 정말 안 흔들린다고 말해야 되는데…


왜 말로 나오지 않는 걸까.

계속 목에서만 맴도는 말들을 애써 삼키며 차마 박우진의 질문에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내가 얼마나 한심하게 보일까, 너한테는.





“ …흔들리는구나. ”





제 기분 탓인지 뭔가 씁쓸하게 들리는 박우진의 목소리에 고개를 푹 숙인 채 가만히 서있는 제 발끝만 바라보았다.

이렇게 임영민 얘기만 나와도 가던 길을 멈추고 제 기분 하나 마음대로 컨트롤 못 하는데.


사실 흔들리고 있는 거 맞잖아.

임영민과 방 안에서 얘기할 때도 사실은 나도 보고 싶었다고, 왜 이제서야 후회를 하냐고 말하고 싶었으면서.


하지만 다시 돌아갈 자신이 없었다.

임영민은 권태기가 온 게 맞았고, 저와 헤어짐으로써 권태기를 끝냈다. 그리고 익숙했던 제가 없으니 다시 그리웠겠지.

그 권태기를 겪는 과정 속에서 제가 받았던 상처들을 떠올리면 다시 눈물부터 나오는데 그걸 어떻게 또 반복을 할 생각을 할 수 있을까.





“ 김여주, 나 할말 있다. ”

“ …뭔데. ”

“ 듣고 욕해도 좋으니까 도망가지만 마라. ”

“ …뭐냐니까. ”

“ 내가 어제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말했던 거 기억나지. ”

“ 어. ”

“ 그거 사실은… ”





이 타이밍에, 이런 멘트면 정말 지나가던 개도 알 수 있을 거다. 

아, 고백하는구나.





“ 너야. ”





꽤나 충격적인 박우진의 고백을 듣고 난 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대체 왜, 였다.

대체 왜 니가 날? 왜? 뭐 때문에? 언제부터?


제 심장이 빠르게 뛰는 게 스스로도 느껴졌다.

박우진의 고백이 좋아서? 아님 너무 놀라서? 충격적이여서? 이유가 명확하게 떠오르지 않았다.


난 항상 널 친구로 대했는데 너한텐 내가 친구가 아니였구나.





“ 지금 고백하는 거 존나 찌질하게 보일 것 같아서 참으려고 했는데. ”

“ …… ”

“ 그러다 진짜 니가 다시 영민선배한테 갈까봐, 그게 좀… ”

“ …… ”

“ 무섭다. ”

“ …… ”

“ 솔직히 나는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이 들어. ”

“ …… ”

“ 내가 이기적이지만. ”





이제까지 온통 임영민으로 가득 차있던 뇌가 반으로 갈라져 새롭게 박우진이 들어왔다.

머리가 너무 아팠다. 술도 안 마셨는데 술마신 것처럼 머리가 어지럽고 핑핑 도는 기분이였다.

아깐 호기롭게 고백해놓고 이제는 제 앞에 서서 제 눈치만 보고 있는 박우진이 새삼 다른 사람처럼 느껴졌다.


근데 우진아, 나는 한 번도 너를 남자로 생각해본 적이 없어.





“ 우진아. ”

“ 어. ”

“ 너한테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 ”

“ 미안해. 나 때문에 더 혼란스럽지. ”

“ …… ”

“ 대답 들으려고 말한 거 아니야. 그냥… ”

“ …… ”

“ 여기 나도 있다고 너한테 알려주고 싶어서. ”





오늘 집에 들어가서 잠을 자긴 글렀구나 싶은 생각에 절로 한숨부터 나왔다.

머리에선 임영민과 박우진이 뒤엉켜 제 온 세상을 들쑤시고 다녔다. 구남친과 남사친.

항상 이렇게 문제는 한 번에 몰려온다. 





“ 너 전화 오는 것 같은데. ”





멍하니 서있는 제 손을 가르키며 박우진이 말하는 걸 듣고 서야 제 손에서 진동이 울리는 걸 느꼈다.

손을 들어 번쩍거리는 화면을 쳐다보자 액정에 떠있는 건.


임영민.


서로 이름을 확인하고선 둘 사이엔 어색한 정적만 숨막히게 흘렀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전화는 끊기고 상단바에 부재중 전화가 하나 찍혀있었다.


그리고 이어서 울리는 카톡에 누가 보냈는지 알 것 같아 그냥 확인하지도 않고 주머니에 핸드폰을 넣었다.





“ 가자, 배고프겠다. ”





제 행동에 대해서 딱히 묻지 않은 채 제 팔을 잡아 다시 걷기 시작하는 박우진을 따라 힘없이 걷기 시작했다.

아마 이번 축제는 정말 살면서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


저보다 조금 앞서 걷고 있는 박우진의 뒷모습을 보자 마음이 불편해졌다.

넌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동안 얼마나 짜증나고 답답했을까.






























“ 조심해서 들어가. ”

“ 응, 너도. ”





이미 서로 밥 생각이 다 떨어진 탓에 아침은 생략하고 박우진이 절 데려다주는 것으로 끝을 냈다.

평소와는 다른 공기에 어색해서 얼굴도 제대로 못 보는 절 느꼈는지 박우진이 두 발짝 제 곁에서 떨어져 저를 쳐다보았다.





“ 나 피하라고 고백한 거 아니야. ”

“ …… ”

“ 너무 신경 안 써도 돼. ”

“ …… ”

“ 내일은 웃는 얼굴로 봤으면 좋겠다. ”





제게 손을 흔들고는 등을 돌려 다시 왔던 길을 걸어가는 박우진을 보고 있자니 어딘가 콱 막힌 것처럼 답답해졌다.

너무 신경 안 써도 된다니, 잔뜩 신경이 쓰이게 만들어 놓고선.


작게 한숨을 내쉬고 집으로 들어가려던 찰나, 아까 왔던 카톡이 생각나 다시 핸드폰을 꺼냈다.

그리고 역시나 임영민에게서 온 카톡.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05 | 인스티즈14 임영민 선배

잠깐만 얼굴 좀 보자

7시까지 너네 집 앞으로 갈게 오전 5:21










대체 이 남자들은 왜 번갈아서 나를 괴롭히는 걸까.

박우진이 사라지자 이번엔 임영민이 나타났다.


지금 시각은 6시 40분. 임영민이 오겠다고 한 시간까지 20분이 남아있었다.

집 앞에 가만히 서서 핸드폰만 붙잡고 채팅방에 메세지를 썼다 지웠다 10번쯤 반복했을까, 귀에서 낯익은 목소리가 들렸다.





“ 여주야. ”





임영민이다.

깜짝 놀라 뒤를 돌자 방금 온 건지 머리가 바람에 날려 살짝 헝클어진 상태였다.

이렇게 자꾸 얼굴 마주치면 마음이 약해지는데.





“ 방금 온 거야? ”

“ 네. ”

“ 우진이가 데려다줬어? ”

“ …… ”

“ 우진이랑 같이 나가길래. ”

“ 네. ”

“ 그렇구나. ”





제 대답에 고개를 끄덕이던 임영민이 제 눈치를 슬쩍 보곤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아마 계속 단답인 제가 적응이 안 되겠지. 선배한테 이랬던 적 한 번도 없으니까.





“ 어디 카페에 들어가서 잠깐 얘기 좀 하자. ”

“ …카페 말고 여기서 해요. ”

“ …… ”

“ 별로 할 얘기 많지도 않은데. ”

“ 그래, 그러자. ”





제 말에 임영민이 멋쩍게 웃고는 한 손으로 자신의 앞머리를 헝클이며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저거 긴장할 때 나오는 버릇인데.

어쩐지 제 앞에서 긴장한 임영민이 연애 초 자신의 앞에서 잘 보이려 행동하던 그때의 모습과 겹쳐보여 기분이 좀 뒤숭숭했다.





“ 어제 주점에서 말했던 거, 내 마음은 그때랑 같아. ”

“ …… ”

“ 연락하고 지냈으면 좋겠어. ”

“ …… ”

“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 중에서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뭐 이런 거 있잖아. ”

“ …… ”

“ 유치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지금 내 상황이 그런 것 같아. ”

“ …… ”

“ 그냥 잠깐의 권태였는데 그걸 못 참은 내 탓이라고 생각해. ”

“ …… ”





뭐가 그렇게 떨리는지 손은 바르르 떨며 애써 괜찮은 척 제게 담담히 말하는 임영민의 모습에 마음 한 구석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

이렇게 금방 후회할 짓을 왜 했냐고, 바보야.

제가 말없이 가만히 듣기만 하며 서있자 제 쪽으로 한 발짝 다가와 제 손목을 살며시 잡아왔다.





“ 기다릴 수 있어. ”

“ …… ”

“ 니가 나한테 받았던 상처들 나한테 다시 다 돌려줘도 되니까, ”

“ …… ”

“ 그냥 돌아오기만 해. ”

“ …… ”

“ 너 다른 남자들이랑 있는 거 볼 때마다 진짜 피가 거꾸로 솟더라. ”

“ …… ”

“ 주점 앞에서 번호 따일 때도 그랬고, 박우진이랑 같이 다니는 것도 그렇고. ”





그냥 얼굴도 보고, 이 말도 해주고 싶어서 온 거야.


잡았던 제 손목을 놓고 들어가라며 손짓하는 임영민을 한 번 쳐다보고는 뒤를 돌아 아파트 현관문 앞으로 걸어갔다.

나도 인사를 해줘야하나.

아파트 현관문 유리에 비친 임영민은 계속 저를 보고 있는 모습이였다.

인사를 해줄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와중에 뒤에서 다시 저를 부르는 임영민의 목소리가 들렸다.





“ 아, 여주야. ”

“ 네? ”

“ 내일 점심 나랑 먹자. ”

“ …… ”

“ 시간 비워놓을게. ”





제가 뭐라 대답할 새도 없이 제게 손을 흔들고는 뒤를 돌아 걸어가는 임영민을 빤히 쳐다보다 아파트 현관 안으로 들어갔다.

이렇게 쿨하게 헤어지니까 뭔가 좀 이상하네.


옛날에 헤어질 때에는 서로 1초라도 더 못 봐서 안달이였는데.


다시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자 저도 모르게 어느새 미소를 짓고 있는 얼굴을 발견하곤 다시 얼굴을 굳혔다.

아직은 안 돼, 마음 약해지지 말자.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마음을 다잡고 있는데 카톡이 온 듯 진동이 울리는 핸드폰을 임영민인가 싶어 확인하자,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05 | 인스티즈15 박우진

잘 들어갔냐

나 지금 집 도착했다

푹 쉬어 오전 7:09

아 그리고

내일 점심 같이 먹자

내일 봐 오전 7:10










한숨부터 절로 나오는 카톡 내용에 인상을 찡그린 채로 입술을 깨물었다.

아니, 왜 갑자기 둘 다 점심을 같이 먹자는 거야.


무조건 한 명은 거절을 해야 하는데.

아, 뭐 셋이 먹어도 상관은 없지만 그건 셋 다 각자에게 안 좋을 것 같고.


오후 수업 가기 전까지 절대 잠에 못 들 것 같은 기분에 기분이 축축 쳐졌다.

구남친과 남사친 사이, 앞으로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


안녕하세요, 씨씨입니다 ^.^

뭔가 굉장히 오랜만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다들 잘 지내셨나요?


지난 편 댓글을 써주신 모든 독자분들과 추천을 눌러주신 모든 독자분들께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ㅠ.ㅠ

제 글솜씨에 벅차게 받고 있는 많은 사랑 덕분에 글쓸 힘이 많이 나서 항상 행복해요!


이번 편은 좀 진지하게 오래 끌었습니다.

그냥 대놓고 삼각관계를 선포한 편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막 쓰다보니 자꾸 산으로 가는 것 같고 이래서 스토리를 자꾸 원래대로 끌어내리느라 글을 쓰는데 힘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지난번 암호닉 신청해주신 거 다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딱 거기까지만 받고 암호닉은 더이상 글에서 받지 않고, 앞으로는 따로 공지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


+

그린 꼬꼬 괴물 녤림 낙월 녜르 념미니 뉴욕 돌하르방 디눈디눈 뚜기 레인보우샤벳 람 미묘 메리크리스마스 맴맴 무리 망고 비비빅 뿜뿜이 뿌얌 바구진 빨간머리 사용불가 설 살사리 사랑둥이 수지 샐라인 써클 ㅇㄱ39 야발히 영미니 옹뇽뇽 임금 윰 응 아몬드 입틀막 오호 어피치 임0미인 윙팤카 임녕민 아폴로 짱요 짭짤이토마토 참새야! 참새짹 참새허니 키드오 토마토 토펭이 호다닥 호호 620 0228 1203 309 0703 3636 99 Loveshot 

+


여기까지가 암호닉 명단입니다, 암호닉 신청하신 분들은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나중에 암호닉분들께 따로 외전이나 특별편 같은 감사의 선물을 드릴 예정이라서 암호닉 명단 관리를 할 예정입니다 :-)

제 글에 관심과 사랑을 남겨주시는 분들을 위한 선물이라서 암호닉만 신청을 하시고 따로 댓글을 달지 않으시는 분들은 한 번에 싹 정리할 생각입니다.

정이 없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그래야 제 글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은 항상 저에게 힘이 됩니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ㅅㄷ
6년 전
독자9
헐 누구랑 점심을 먹으러갈까요ㅠㅠㅠ 헐 다음편 너무너무 기대되요 작가님 ㅠㅠㅠ 첫댓이라니 헐 너무 대박 설래요ㅠㅠ 저 첫댓 처음해봐요ㅠㅠㅠ 진짜 영민이ㅠㅠㅠ 하 우진이 둘다 좋은데 어덕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
ㅅㄷ
6년 전
독자4
수 지예요!!
왜 저는 우진이항테로 마음이 갈까요ㅠㅠㅠ
둘 다 잃을 수 없어요ㅠㅠㅠ
하 어떡하죠ㅠㅠ

6년 전
독자3
돌하르방이에요ㅠㅠㅠ 저도 우진이에게로 마음이 기우네요 아무리 옛날이 행복했로 좋았어도 이미 한번 헤어진연인은 처음보다더 행복해지긴 어려운것같아요.. 애틋해도 처음보다는 항상덜한것같아요.. 우진이가 뒤에서 지켜본걸 봐서는 우직해서 좋네유ㅠㅠㅜ
6년 전
독자5
아몬드입니ㅏ !!
6년 전
독자6
와 대박 삼각관계 ,,,, 타이밍꺼지 대박이여 ~.~.~~~~ 큐큐ㅠㅠㅠㅠㅠ임영ㅇ민 ㄴ나쁘ㅠㄴ ㅇ놈 큐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좋아 바구진 ,, 세강귀요미 너무좋어 ㅠ큐ㅠㅠㅠㅠㅠㅠ 여쥬 둘다 겟ㅎ해라
6년 전
비회원178.79
이제 여주가 밥을 먹는 상대가 거의 남주 확정인가요? 이 글은 삼각관계가 정말 잘 되어있어서 아직도 모르겠네요 ㅠㅠ 여주 지금 마음대로 간다면 녕민 같지만..
6년 전
독자7
암호닉 신청할게요! [뀰]
으아..진짜 미친다ㅠㅠㅠㅠㅠ우진이도 영민이도 포기 모태모태,,,

6년 전
독자8
헐 작가님ㅠㅠㅠㅠㅠ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은 공지 올라오고 하면 되는건가요?ㅠㅠㅠ삼각관계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 너무 미운데 또 너무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
짭짤이토마토예여ㅠㅠㅠㅠ요즘 진짜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ㅠㅠㅠ흑...영민이 진짜 너무 나쁜데...영민이가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우진이도 뭔가 맘에 걸리고 흐흑...
6년 전
독자11
그냥 다같이먹자^^둘다 포기할 수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민이 너무 나빠ㅜㅜㅜㅜ이제와서 ㅜㅜㅜㅜ그러지말어!
작가님 오랜만이예요 오늘도 잘 읽고가요♥

6년 전
독자12
살사리입니다~~ 워후~~~ 삼!각!관!계! 근데 저는 이미 우진이에게로 마음이...읍읍 점심 두번 먹으면 안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
ㅇㄱ39에요 ㅠㅠㅠㅠ 진짜 다음화에서 어떻게될지 상상 1도 안가요 ..!!!! ㅠㅠㅠ 둘다 못잃어..ㅡ 둘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면 한명을 잃는고잖아요 ..ㅠㅠㅠㅠㅠ 브랜뉴즈 못잃어요 엉엉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
309입니다!!! 아 정말 영민..... 현실에서 남친이 저렇게 얘기하면 좀 그럴 것 같은데 영민이라....8ㅅ8 우진이 대사가 너무 아련아련맴찢이고...퓨ㅠㅠ 역시 씨씨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ㅠㅠㅠㅠㅠㅠ 그냥 둘다 점심 나랑 먹자ㅠㅠㅠ 나는 점심 두끼먹는다아!!!!!!!!
6년 전
독자16
암호닉신청이 된다면 [호어니] 로암호닉신청하고싶어요 ㅠㅠ진짜 띵작인데... 이제본제가......한심스루.....사랑합니다 진짜
6년 전
독자17
[갓제로] 임호닉 신청합니다 영민아 왜 그래써ㅜㅜㅜㅜㅜ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ㅜㅜ
6년 전
독자18
3636입니다 이번편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진이의 마음고백이 너무 좋네요 초반에 권태기로 헤어진 게 너무 영향이 커서 그런지 아직까진 영민이다 못미덥네요. 우진아 어필 팍팍 해줘라!!!!!
6년 전
독자19
아니 우진이랑 밥을 먹어야지요
6년 전
독자20
[싱나]로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 아니 졍말 권태기면 막 헤어져도 되는건가여??? 이미 차는 가씀니다.........영민이안녕이에여....... 잘보구가요!!♡
6년 전
독자21
여주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점심밥 우진이랑 먹어ㅠㅠ영민이도 안쓰럽지만 지금은 당연히 영민이보다는 우진이라구 젭알 여주야ㅜㅜㅜㅜ퓨ㅠㅠ류ㅠㅠㅠ작가님 진짜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해지는 스토리여요 늘 재미있게 잘 읽고 있어요ㅠㅠ♡
6년 전
독자22
그린임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ㅍ흑 ㅠㅠㅠㅠㅠㅠㅠ아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ㅍ 진짜 제가 정말루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24
샐라인입니다 아 작가님 끊기 너무 잘하시는 거 아닌가요 ㅠㅠ 둘 중 누구랑 먹을지! 제 궁예로는 아마 영민이... 같은데 우진이도 안쓰럽고 영민이도 안쓰럽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친구를 잃기 싫고 더
이상 상처받기 두려운 여주가 제일 안쓰러운 것 같아요 이번화도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25
아안돼...... 영민이랑 우진이 둘 다 너무 좋자나여.......... 아근데 영민이 나쁜 사람.. 후회할 짓 왜 했어.....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6
오 여주 진짜 난감하겠네요ㅠㅠㅠ잉....점심 누구랑 멋을지 궁금해여 ㅠㅠ
6년 전
독자27
아이.... 내일점심 누구랑 먹어야하나여.....ㅠㅠ 영민이? 우진이? 하... 고민되요ㅠㅠ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8
디눈디눈입니다! ㅎㅓㄱ 드디어,, 우진이도 고백하구,,, 영민이도 다시 들이대고(??)ㅠㅠㅠ 우진이는 우진이대로 곁에 계속 있어주고 지켜주던게 맘에 걸리고 영민이는 헤어졌지만 그래도 계속 해보이려는게 맘에 걸리네요ㅜㅜㅠㅠㅜ 제발 셋 다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9
윰이에요!
작가님 닝겐적으로 이거 어남박입니다ㅠㅠㅠ 우지니랑 밥먹어 여주야ㅠㅠㅠ

6년 전
독자30
와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1
정주행하고 댓글 달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삼각관계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엄청 기대됩니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3
아! [파오리]로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용?!>_<
6년 전
독자32
호다닥이에용 세...상에.....이거 이제 닥영민 닥우진으로 나뉠 타이밍인가요...? 그렇다면 저는 슬며시 닥우진으로... 솔찌키 여주 맘도 이해가 가는게 한번 권태기 와서 헤어졌는데 다시 권태기가 안 올거라는 보장도 없고......잃어버리고 나서야 소중한걸 깨닫고 그것도 남자랑 있으니깐 질투가 나고...그냥 영민이의 감정은 소유욕이 아닐까 하네여 녕민 시점을 몰라서 그런걸 수도 있고요! 그리고! 우지니 이런 벤츠가이~!~!!!~!~~!넘나 좋은 것 자가님 사랑해오 오늘도
6년 전
독자34
으아아ㅏ 안녕하세요 작가님 참새야!입니당 어흑 드디어 우진이가 고백을 했네요 저는 우진이에게로 마음이 좀 더...흠 암튼 진짜 누구랑 점심을 먹을지 너무 궁금해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항상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35
헐 대박..여주 인기녀네여ㅠㅠ아 둘 다 점심이라니 차마 누굴 거절할 수 없어여ㅠㅠㅜ오ㅏㄴ전 삼각관계네여ㅠㅠ아 근데 왜이리 우진이가 씁쓸할까여ㅠㅜ아무래도 남사친에다 감정이 없었다고 하니까ㅠㅠ
6년 전
독자36
[임녕민]
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 왜 잘해주는 거야 ㅠㅠㅠㅠㅠㅠ여주 흔들리게 ㅠㅠㅠㅠ그러면 안되잖아 ㅠㅠㅠ
으헣 작가님 진짜 이런 삼각관계 제가 정말 좋아해요 하지만 영민이랑 우진이 둘다 너무 짠해요 ㅠㅠㅠ? 그 사이에 여주도 ㅠㅠㅠ
저는 영민이도 좋고 우진이도 좋아요 ,,(´༎ຶོρ༎ຶོ`)
진짜 점심은 또 누구랑 먹으러 갈지 엄청 궁금하고 ,,,
진짜 다음편 진짜 완전 Vㅔ리 궁금합니다 !!!!
작가님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
저는 이만 잠자러 갑니닷 ♪( ´θ`)ノ

6년 전
독자37
진짜 나같아도 너무너무 고민될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8
아폴로입니다!!! 삼각관계... 정말 누구를 택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항상 작가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6년 전
독자3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0
우진이랑 밥 먹어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1
우진이가 생각보다 빨리 마음을 고백했네요ㅠㅠㅠㅠㅠㅠ앞으로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2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저는 사랑둥이 입니다>_<❤ 아 안돼....ㅜㅠㅠㅠㅠㅠ 우진이가 이렇게 빨리? 마음을 전하다니 뭔가 예상 외예요! 영민아 있을때 잘 하지 그랬어..ㅠㅠㅠㅠ 이제 여주는 우진이와 영민이 사이에서 엄청나게 고민을 하겠네요... 점심은 어떻게 할지...! 둘 다 거절하는 게 속 편할 거 같기도 하고ㅠㅠㅠㅠ 아님 자체공강..?ㅎ 하핫 아무튼 다음화가 넘 궁금합니당...
6년 전
독자44
암호닉 설정합니다 [포동이]
밥은...! 우진이랑 먹자 우진이랑!

6년 전
독자45
진짜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슬프다ㅠㅠㅠㅠㅠㅠ난 우지니랑 점심먹고싶당 ㅎㅎㅎ
6년 전
독자46
난 왜 파카가 더 좋냐ㅠㅠㅜ둘다 못잃어ㅠㅠ
6년 전
독자47
와 ... 누구랑 점심을 먹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나 삼시오끼 가능한데 진짜 가능하면 안먹은척 두탕가능한데 .. 진지한데 농담이라도 쳐봤어요 아 둘다 좋아요 어떡하죠? 아 현실 구남친이 임영민이고 현실 남사친이 박우진이얐으면 좋겠다 ... 아 현실의 나 죽어버리고싶다 ㅠ
6년 전
독자48
본격적인 삼각관계 시작이군요! 과연 여주는 누구랑 점심을 먹을지 궁금해지네요ㅎㅎ
저번화에 암호닉을 왜 신청하지않았을까요8ㅁ8
다음 기회에는 꼭 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49
삼각관계는사랑이죠♥♥하하작가님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50
여주야,,우진이랑 먹자,,,ㅠㅠㅠㅠㅠㅠ내 원픽은 영민이지만 이건 우진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헤어지고 다시만나면 똑같은 이유로 헤어지게 되있다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1
ㅠㅠㅠㅠ스토리 너무 취저인듯해여ㅜㅜㅜㅜㅜ담편두 기대할께여!!!
6년 전
독자52
념미니예요 ! 우진이 말하는 거에 설레서 한번 치였는데 미련뿜뿜하는 전남친 영민이 말하는 거에 한번 더 치이고 가욥 ... 갑자기 둘다 점심 먹자고 하니까 완전 행복한 고민 .. 천둥 엄청 크게 친 거 듣고 잠 깨서 재밌게 읽구가욥 !❤
6년 전
독자53
바구진입니다!!! 휴 영민이나 우진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마음같아서는 우진이 선택하라고 여주에게 알려주고싶지만ㅡㅠㅠㅜㅠ 그럴수가없네요ㅠㅠㅜ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4
호곡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주 누구랑 밥먹을거니...? 부럽다... 난 둘다 놓치기 싫ㅇㅓ,,,,(?) ㅠㅠㅠㅠ 셋 다 행복하길 ㅜㅜㅜㅜ
6년 전
독자56
암호닉을 놓쳐따니 ..너무 아쉬워요 ㅠㅠㅠ흡흐뷰ㅠ 우진이가 빨리 고백할줄은 몰랐는데...와중 영민찌 ㅠㅠㅜㅜ하 여주혼란스러울것같아요!!
6년 전
독자57
지난 편 신알 신임 안 울려서 이제야 본 저는... 바보 멍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다음에 신청 또 받으시겠져...?ㅠㅠㅠㅠㅠ 아 작가님 정말 이 글은 볼 때마다 저랑 제 전 남자친구 생각나서 막 읽으면서 감정이입돼 가지고 가슴 찌르르한 거 있잖아요... 막 그런 글이에요ㅠㅠㅠㅠㅠ 너무 좋다는 뜻ㅠㅠ 다음 편 기다리겠습니다... 진짜 작가님은 최고야 삼각관계 최고야ㅠㅠㅠㅠㅠ 과연 누구랑 점심을 먹을까요...!
6년 전
독자58
으어어엉 임영민이ㅜㅜㅜㅜㅜ왜 후회ㅣ할 짓을 했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음편 너무 기대돼요ㅜㅜㅜㅜㅜㅜ 박우진은 끝까지 멋이ㅛ네ㅜㅜ
6년 전
독자59
[낙월]입니다!
아 세상에 영민이도 좋고 우진이도 좋고,,, 현실에서는 하지 못할 행복한 고민을 이렇게 해 봅니다 ㅠㅠ 새벽에 읽고 너무 좋아서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아요 엉엉... 한 여섯 번은 더 보고 자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60
작가림 뚜기입니다 ❤️❤️❤️❤️ 영민이가 .... 여주를 잔뜩 흔들어놨어요 ..... 영민이 ..... 하 ....... 새벽감성 차오르네요 ㅠㅠㅠㅠㅠ 이입됐어요 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
6년 전
독자61
누구와 점심을 먹어야할지 여주가 엄청 고민되고 지금 혼란스러움이 대박일거같아요 다음편이 너무 기대됩니다 작가님 최고 아 그리고 암호닉 [@불가사리]로 신청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62
Loveshot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흑흑...! 드디어 우진이도 마음을 전했군요 ㅠ.ㅠ 휴... 여주가 꽤나 골머리를 썩겠어요,, 따흑,, 둘 다 너무 멋쟁인데,, 옛추억이냐.. 새로 쌓을 추억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삼각관계 정말 너무나 어려운것 ㅜ.ㅜㅜ ... 다음화엔 점심을 누구랑 먹을지가 관건이겠네요 .. 흡 ..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무더위 조심하시구 다음화에 또 뵈어요 ❤️

6년 전
독자63
어피치 에여!!! 헐!! 오늘 드디어 우진이가 고백했네요ㅠㅠㅠㅠㅠㅠ둘 중에 누구랑 점심 먹게 될까요!!!!!!!!!!! 엄청 궁금궁금해용..ㅎㅎㅎㅎ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64
99입니다! 으어어머머머 우진이랑 잘 되길 바라고있었는데 우진이를 남자로 생각해본 적이 없따니....하지만ㅠㅠㅛ여전히 우진이와 잘 되길 빌어봅니닷!!!!
6년 전
독자65
사용불가입니닷
해결책이 이쒀 그냥 둘다같이먹지뫄!!!!! 세상 혼자사는거야고럼고럼

6년 전
독자66
난 몰라...선택못해...둘중에서 어떠케ㅠㅠㅠㅠ이란거 못한다그여ㅠ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67
아나.. 선생님.. 얘기끊는거진짜....ㅠㅜㅜㅜㅜㅡㅜ재밌어용ㄹㅇ
6년 전
독자68
메리크리스마스에요! 점심 누구랑 먹게 될까요ㅜ 여주가 누구에게도 선을 긋지 않는게 되게 답답하고 그러네요ㅜ다음 편도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69
ㅠㅠㅠㅠㅠㅠ정주행하고 왔네요 둘다 점심을 같이 먹자고 하다니ㅠㅠㅠ 다음편 넘나 기대되네요 미안하다고 하는 영민이도 고백하는 우진이도 넘나 설레는 것 ㅠㅠㅠㅠ 아 그리구 암호닉 [환재김]으로 신청할게요 :)♡
6년 전
독자70
[뉴리미] 신청합니다! 이렇게 신청하는거맞나용...?? ㅠㅠㅠㅠ 녕민아 어ㅐ그렘ㅅ어.... 완전 몰입도 쩌네여!!! 감사해오 ㅠㅠ
6년 전
비회원187.126
임영민 나쁜놈ㅠㅠㅠ 먼저 권태와서ㅎ
6년 전
비회원187.126
임영민 나쁜놈 ㅠㅠ먼저 권태외서 헤어지자고 했으면서 다시흔들면 어쩌자는더야ㅠㅠㅠㅠㅠ우진이 만나야되는데ㅠㅠㅠㅠ
6년 전
독자71
헐 삼각관계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 녕민이랑 우지니 다 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2
암호닉 신청 먄날 까먹고 댓만 단 사람 저야 저.. 된다면 [모카]로 신청하고싶어요!! 이번 편도 넘 재밌어요ㅠㅠㅠ 여주 넘 혼란스럽겠어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3
안녕하세요 작가님!!!![우진랭랭]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항상 잘보고있었어요ㅠㅜㅜ!!!너무 재밌구 싸뢍해요

6년 전
독자74
아 원래 전 우진이편이였거든요 ㅠㅠㅠㅠ 물론 영민이도 너무너무좋지만 ㅠㅠㅠㅠ 아 근데 뭔가 니번편은 영민이가 너무 설레네요!!! ㅠㅠㅠㅠ 벌써부터 점심이 너무 걱정...ㅠㅠㅠ 하 ...진짜재미있게 읽고가요!@
6년 전
독자76
헐 누구랑 점심 같이먹을까 ㅠㅠㅠ.. 우진이랑 갘이 먹어라 영민이 나쁜....ㄴ 휴........ 안돼 영민이랑도 같이 먹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7
재밌어요 매번볼때마다 좋아요ㅠㅠㅠ
6년 전
비회원72.246
다음 암호닉신청을 기다릴 독자입니다ㅠㅜㅠㅜ

저는 개인적으로....우진이를 조심스럽게 밀어보겠습니다..
제발...점심약속을 우진이와 함께했으면 좋겠어요ㅠㅜㅠㅜ 만약에 우진이랑 한 점심약속 깨고 영민이랑 점심먹는거 보면 우진이가 괜히고백했다고 자책할 것 같고..우진이 상처받는거 맴찢..ㅠㅠㅠㅜ 우진이의 고백을 받고 두근거렸던게 놀라서가 아니라 좋아서였던거라면 좋겠어요ㅠㅜㅠ우진이 조심스럽게 아니 강하게 밀어봅니다ㅜㅜ!!! 작가님이 암호닉공지 꼭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그날 뵙겠습니다ㅎ.ㅎ잘보고있어요!!!!

6년 전
독자78
람이에요! 아 진짜ㅠㅠㅠㅠㅠ 이번 편 넘 재밌어요... 넘후 조아요 이런거...ㅎㅎ 우진이 넘 맴찢이긴 한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진짜 너무너무 기대돼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작가님!!
6년 전
비회원233.177
우진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79
영미니입니다!드디어 우진이가 여주 흔들리는 모습에 고백을했네요ㅠㅠㅠㅠ남사친으로만 생각했던 우진이가 고백하고 담담하게 얘기하는데 넘 가슴이아파여ㅠㅠㅠㅠ영민이도 자기가 미안하다고 하는데 둘다 점심먹자고 하고..여주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해지네요 잘보고갑니당❤
6년 전
독자80
아 둘 다 너무 마음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류ㅓ요 너무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1
참새허니 입니다! 으아ㅜㅜㅜㅜㅜㅠ 영민아 그르게 왜그랬어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아직 영민이한테 마음 있는 여주라 옆에서 지켜보는 우진이 마음고생이 더 심해지겠네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82
암호닉 신청한 줄 알았는데 안 했었다니 ㅠㅠ드디어 본격적인(?) 삼각관계의 시작이네요ㅠㅠㅠ 우진이두 좋구 영민이두 좋구... 그냥 점심 두 번 먹으면 안 될까요ㅠㅠ? 따흑 ㅠㅠ
6년 전
독자83
헉 암호닉은 공지글올라오면ㅈ 다시 신청해야겠네요
아. . . 둘다왜하필 같은 점심약속을 신청하는지. . 여주야. . 점심 두번 머거. . . .^^
작가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지내세요♥

6년 전
독자85
아 그냥 둘다 맴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 행쇼해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6
620이에요ㅠㅠㅠㅠ드디어 우진이가 고백을 했네요ㅠㅠㅠㅠㅠ여주가 누구랑 점ㄱ심을 먹을지 너무 기대가되네요...!!!!!!
6년 전
독자87
야발히 입니다!!!!! 영민이도 우진이도 다 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과연 무슨 선택을 할지ㅠㅠㅠㅠㅠ 짠 하네요,,, 작가님 글 잘 봤어요!!
6년 전
독자88
헐헐헐...우진이도 지통이구... 영민이도 찌통이구...ㅜㅠㅠㅠ이런 선택장애ㅜㅠㅜㅠ으아아아아담편이 너모너모 기대됩니다!!!!!!
6년 전
독자89
작가님 ㅜㅜㅜㅜ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진짜 삼각관계 어쩔거야ㅜㅜㅜㅜㅜㅜ 오열..... 복잡한 거 싫은데 진짜 좋아요.... 무슨 뜻인지 아시져..?ㅠㅠㅠㅠ 하 화이팅 절받으세요
6년 전
독자90
헝 ㅇ우우ㅜㅜ 아 진짜 누구랑 먹어야되지
흑 너무 좋아오 ㅠㅠㅠ 작가님 연재가 시ㅂ급해요 !!

6년 전
독자91
안녕하세요 작가님!!!! 글 재밌게 잘 읽었어요!! [희동이]로 암호닉 신청하고 싶습니돠 작가님 글 오늘 처음으로 정주행했는데 너무 재밌ㅇ어요.. 분량 조절을 엄청 잘하시는 것 같아요 영민이랑 우진이 삼각관계라니ㅜㅜㄴ과연 누구랑 이어지게 될 지...저는 못골라요ㅠㅠㅠㅠㅠㅠ점심은 과연 누구랑 먹게 될 지 궁금하네용ㅋㅋㅋ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92
빨간머리예요ㅠㅠㅠ 으아유ㅠㅠ 어떡하면 좋아요ㅠㅠ 전남친이 되어버렸지만 아직 여주를 좋아하는 영민이와 남사친이였지만 자신을 여자로서 좋아하는 우진이 사이에서...ㅠㅠ 여주는 누구와 점심을 먹어야 할까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3
와 삼각관계 워후 워후~~~~~~대박이다
6년 전
독자94
헤에엑 점심 누구랑 먹을까 너무 기대되요ㅠㅠㅜㅠㅜㅠ
6년 전
독자95
윽 ㅜㅜㅜㅜ우진이가 드디어 고백을 했군여,, 거기에다가 영민이까지ㅜㅜ 여주가 너무 고민되겠어요.. ㅜㅜㅜㅜ
6년 전
독자96
1203이에용!
어머 설레 쥬거
우진이 왜이리 설레요ㅠ

6년 전
독자97
뿜뿜이잊니다 세상에...선약ㄱ이 잇다고 거절해도 분명 밥먹을때 마주칠 느낌적인 느낌느낌인데..이렇게 두남자 사이에 끼인 여주는 오늘도 고통받는다..
6년 전
독자99
난 영민이 ㅠㅠㅠㅠㅠ 우진이도 좋은데
6년 전
독자100
미묘입니다!!진짜 제대로 된 삼각관계네요ㅜㅜㅜㅜㅜㅜㅜ둘다 짠한데 우진 너무 불쨩해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01
우... 매우 안 좋은 상황... 우... 누굴 선택해... 이 상황에서... ㅂㄷㅂㄷ.... ―,.― (-_ど) =_= ―,.,.―
6년 전
독자102
영민이가 선약이니까 영민이랑 먹나..? 재밌다ㅜㅜㅜ
6년 전
독자103
차라리 둘 다 먹지말았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제일 힘든 건 여주니까요 ㅠㅠㅠㅠ 흥앵애
6년 전
독자104
누구랑 목으러 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맘같아서는 둘 다 같이 밥 먹고 싶다!!!! ㅋㅋㅋ 언능 다음화 보러 갑니당~~
6년 전
독자106
전왜이글을이제야봤을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니규ㅠㅠㅠㅠㅠㅠㅠ흑흑다음에할수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삼각구도엄청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흑흐구ㅜㅜㅜㅜㅜ우진아ㅠㅠㅠㅠㅠ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다못잃어ㅠㅠㅠ
6년 전
독자107
아 ,,, 영민아.. 있을 때 잘해야지ㅠㅠ 이제야 알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긴 ... 제가 여주라도 선택을 하기 어려울 것 같아여ㅠㅠㅠ
6년 전
독자109
둘다 같이 안먹는것도 현명한 선택일듯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0
영미니 입니다! 우진이 선전포고 한 것 같은 느낌이네요. 영민이랑 우진이 중 한사람을 선택해야 한다니, 행복하면서도 난감한 선택이겠어요. ㅠㅠㅠㅠ 영민이 그러게 왜 차서 ㅠㅠㅠ 왜 그랬어... ㅠㅠ
6년 전
독자111
지금 정주행했는데 너무 재밌네요ㅠㅠ 저는둘다 좋은데 어떡하죠 아ㅜㅜㅜ
6년 전
독자112
둘중에 하나 고를 수 없어요ㅠㅠㅠ셋이서 그냥 먹자ㅠㅠㅠ
6년 전
독자113
신알신 하구 가요 ㅜㅅㅜ 내용 짱이에요 다음 화가 너무 궁금하네욧... 그러게 있을 때 잘하지 그랬어 영미나... 작가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6년 전
독자114
진짜 여주랑 우진이 다 찌통이에요 ㅜㅜㅜ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5
세상에 머리털 나고 나서 ㅇ최대의고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삼각관걔 너무 아슬아슬하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6
헷 전 박우진~♡
6년 전
독자117
괴물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이런 둘 다 너무 설레자나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8
대박적 진짜 대박 작가님 읽기 편하시게 최신글에 제가 왜 놀랐는지 쓸 건데 저 진짜 바보인가봐요 흑 전 녜르예요! 녜르 아 세이 녜르 유 세이 사랑해 녜르! 사랑해! 절 사랑해 주세요 픽 미'
6년 전
독자119
셋이 다 같이 먹으면 되겠네~~~
6년 전
독자120
캬 여주가 매우 이쁜가보군요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21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하루가 행복해요 ,,,
6년 전
독자122
ㅇ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 나쁜데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우진이도 너무 맴찢인거 아녀요???ㅠㅠㅠㅠㅠㅠㅠ휴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3
정주행중이에요ㅠㅠㅠㅠㅠ 삼각관계라니 전 우지니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4
두명이 정말 동시에... 점심은 ㅠㅠㅠ 둘이 다른날 따로 먹으면 안될까요..?
6년 전
독자125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오노...... 완전 고민이겠네요 여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6
진짜.......필력 감탄했어요...... 너무재밌고 재밌어요 여주가 된 느낌도 들고 진짜 재밌어요.....

6년 전
독자127
하악 어뜨케.. 둘다 동시에 그래보리면 어
ㅎ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둘다 진짜 엊쩜 좋아.... 왜그래

6년 전
독자128
여주가 누구랑 같이 밥먹을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ㅜㅜㅜㅜㅜ작가님 너무 재밌는거 아닌가요ㅠㅠㅠ다음에 우진이랑 영민이중에 누구랑 먹는지 보러 올게요!
6년 전
독자129
아니 여주야 점시 누구랑 먹을거야? 나한테만 알려줘... 나라면...나라면...음...빨리다음편 봐랴게써여 헤헤
6년 전
독자130
오우 와우!!! 삼각관계 ㅠㅠㅠㅠㅠㅠㅠ 전개 어떻게 듀ㅣㄹ지 너무 궁금해요 ㅠㅠㅠㅠㅠ 역시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31
와 대박 전우진이요. 우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해라우진아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2
앤디스예용!!! 여주... 우진ㄹ 한번도 남자로 생각해본적 이 없다니.... 우진이 안쓰러워서 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도 이제와서 저러는거 진짜 안쓰럽구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3
아..진짜로 힘든 결정이에요ㅠㅠㅠ둘다 좋은데 아떡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34
와 저라도 ㅎㄷㄷ 하겠네요ㅠㅠ 진짜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될지 궁금하네요ㅠㅠ
6년 전
독자135
으악 완전 혼란스럽네요,, 일단 부럽다,,, 우진이라 영ㅇ민이,,, ㅠㅠㅠ 아 근데 진짜로 저라면 우진이예요,,, 아니다 영민이도 죻아,,
6년 전
독자136
으아. ㅠㅠㅠㅠㅠㅜㅠㅠㅠ 둘 다 점심을 같이 먹자고 하면 어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우진이가 더 좋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7
여주가 둘 사이에서 엄청 난처하겠네요ㅜㅜ 둘다 좋은데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8
ㅠㅠㅠㅠㅠㅠㅠ누구랑먹을까ㅠㅠㅠ다음편보면 나오겠죠?ㅠㅠㅠ삼각관계..ㅠㅠ
6년 전
독자139
둘다 너무 좋아서 고를 수 없다 ㅠㅠ 엉엉 ㅠㅠㅠㅜ 그래도 나는 우진이항래 ㅠ ㅠ 우진아 좀만 기다려 내가 곧 갈게
6년 전
독자141
작가님ㅠㅠㅠㅠㅠ우진이너무맴찢이고..ㅠㅠㅠ 영민이ㅜㅜㅜ아 둘다너무 설렙니다ㅠㅠ잘읽고가요 글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42
으아 과연 여주는 누구랑 밥먹으러 갈까요...! 영민아 그러게 왜 그랬어ㅠㅠㅜ
6년 전
독자143
앙대 솔직히 너무 행복한 고민이에요 누구랑 밥먹지...헤헤 ㅜ
6년 전
독자144
헐 누구랑 점심을먹ㅇ,ㄹ까여다음편이 기대되여!
6년 전
독자145
삼각관계 대박 ... 영민이랑 잘됐으면 좋겠지만 우진이 맴찢 ㅜㅜㅜㅜㅠㅠㅜ..
6년 전
독자146
셋이점심같이먹는거 상상만해도ㅠㅠㅠㅠ으어 근데 누굴거절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7
헉 완전제데로되뉴삼각관계가 시작됐네요 ... 엉엉 고민돼벌써 하 여주는어ㅐ그렇게사람이 매력이있어가지고 ...
6년 전
독자148
와 대박 이제 딘짜 삼각관계 ㅜㅜㅜㅜㅜ 누굴선택해야하나여 둘다 좋은데 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49
아 긴장감 진짜 대박이예용 완전 잼써요 ㅠㅠ 이걸 이제 알게되다니 ㅠㅠㅠㅠ 정주행하러 갑니다 ㅠㅠㅠ
6년 전
독자150
으ㅓ유 왜 서브남주 우진일것 같죠ㅠㅠㅠㅜㅜ 녕민 나빠.....
6년 전
독자151
와..........어떡해...................진짜...............................................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3
지져쓰 ... 지대로 꼬여버렸ㄴ요 ㅠㅠㅠㅠㅠㅠ 흐렁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 언능 다음쳔 보러가야ㅔㅓ요!!
6년 전
독자154
으아아아ㅠㅠㅠㅠ 엄청난 삼각관계네영...ㅠㅠㅠㅠㅠ 그와중에 우짘이가 넘 불쌍해오ㅠㅠㅜㅜ
6년 전
독자155
헐ㅠㅠㅠㅠㅠㅠ고백도 하구ㅠㅠㅠㅠㅠㅠㅠ낼 점심은 누구랑 먹을지...
6년 전
독자156
이런 삼각관계 너무 좋슴니ㄷㅏㅜㅜㅜㅜㅜㅜ 하앙 빨리 다음편 보러 가요,,...
6년 전
독자157
나도 여기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어서.....명언이네여.....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8
아아아ㅏㅇㄱ두 남자 사이에서... 갈피를 ㅁ못 ㅏㅂ거ㅠㅠㅠ
6년 전
독자159
우진이랑....먹었으면....좋겠어요....그냥...우진이랑.........
6년 전
독자160
여주야... 그냥 혼자 먹자... 차라리 그게 맘 편하지..... 밥은 맘편하게 먹어야지....
6년 전
독자161
우진이랑 먹었으면 좋겠다ㅠㅠ 영민이가 상처줬으니까 우진이랑 먹어!!!!!
6년 전
독자162
와우 상황이 매우 당황스럽게 되어버렸어요ㅠㅠㅠ
여주는 부럽군요ㅠㅠㅠ인기녀가ㅜ되었어요 ㅋㅋㅋ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김남길[김남길] 아저씨1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프로듀스 [녤콜/녤국] 핵인싸 체교 녤x핵아싸 기계공 콜국 6탄9 callmelongguo 06.17 09:3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홍일점] 방탄소년단 홍일점인 정호석 여동생 너탄 EP. 3816 쥬토피아 주디 06.17 02:12
프로듀스 [MXM/임영민] 무뚝뚝한 사랑꾼 1274 꼬부기 덕후 06.17 00:51
프로듀스 [프로듀스101/박우진/임영민] 내가 좋아하는, 나를 좋아하는 B40 A01 06.16 22:42
프로듀스 [녤콜/녤국] 핵인싸 체교 녤x핵아싸 기계공 콜국 5탄11 callmelongguo 06.16 22:12
엔시티 [NCT/TEAMT] 욕慾 : : CHASE ME7 시민단체 06.16 21:56
프로듀스 [녤콜/녤국] 핵인싸 체교 녤x핵아싸 기계공 콜국 4탄8 callmelongguo 06.16 20:33
워너원 [워너원/강다니엘] 옆 집 동생 B117 댕뭉이 06.16 20:24
프로듀스 [배진영/박우진] 우린 함께 있을 때 무서울게 많은 븅X이었다 2.facebook38 심청 06.16 20:21
프로듀스 [프로듀스101/황민현] 설레는 과외길9 쿨워터향기휘.. 06.16 19:46
프로듀스 [녤콜/녤국] 핵인싸 체교 녤x핵아싸 기계공 콜국 3탄11 callmelongguo 06.16 18:50
프로듀스 [프로듀스101/박지훈] 애아빠 박지훈 1077 뷔메랑 06.16 18:49
프로듀스 [프로듀스101/강다니엘] 남자사람친구21 잉옹 06.16 15:15
프로듀스 [프로듀스101] 조각 하나4 새밤 06.16 14:00
엔시티 [NCT/이민형/이동혁] 모노 삼류 드라마 006 워러멜론 06.16 12:5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국민] 침침나라에서 온 새싹짐니 2124 침벌레 06.16 10:09
워너원 [프로듀스101/박우진] 이것이 꿈이라면 영영 깨어나지 않기를4 참새진 06.16 03:09
프로듀스 [프로듀스101/강다니엘] Who are you? 完47 핑크녤 06.16 02:28
프로듀스 [프로듀스101/이대휘] 내가 너보다 더 싫어해! 번외4 핑크포카리 06.16 02:15
기타 [브랜뉴뮤직/임영민] 무뚝뚝한 부산남자와 2년째 연애중인 썰 : 3150 백화유란 06.16 01:43
프로듀스 [프로듀스101/박우진] 번외) 대학동기 C와 선배 D의 시점69 닻 별, 06.16 01:40
프로듀스 [프로듀스101/강다니엘] 몽환극 上13 정강이 06.16 01:26
워너원 [프로듀스101/박우진] 소꿉친구적 연애 모멘트 B17 참새진 06.16 01:02
프로듀스 [프로듀스101/박우진] 첫사랑적 모먼트 B43 5월 06.16 00:36
프로듀스 [프로듀스101임영민/박우진/이대휘] 리얼남매 Talk Prologue23 몽그리 06.16 00:25
프로듀스 [프로듀스101/박지훈/강다니엘/황민현] 운명을 믿나요? 18 캐리미 06.15 23:52
프로듀스 [프로듀스101/박지훈] 내겐 너무 무서운 그대6 지훈이 셔틀 06.15 23:12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