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그리고 봄
정국에 뷔 예보 作
(❁´▽`❁) |
# 정말 정말 오랜만이에요. 여러분들 ㅠ.ㅠ 감히 컴퓨터를 킬 시간 조차도 없이 지내다가 티저를 보면서 이건 글을 쓰라는 빅히트의 계시다! 라고 생각해서 오랜만에 컴퓨터를 켜 영상도 캡쳐하고 포토샵도 요리조리 만져 보고 해서 만들어 봤어요. 글은 천천히 올라올 예정이니 마음 놓고 기다려주세요. 솔직히 올릴 생각은 없었는데 인티에게서 쪽지가 날라 왔더라고요. [ 글잡담 F에서 회원님의 새로운 글을 기다리는 n명의 회원이 있습니다 회원님의 열렬한 n명의 팬을 위해 오늘 새 글을 한번 써보시는 건 어떠세요? :) ] 이 쪽지를 보고 글을 써야 겠다고 다짐 했어요 ㅠㅠ. 제 글이 완결이 난지 오래 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신알신을 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이렇게 올리게 되었어요. 내용은 어느 정도 생각해 놓았구요! 시간이 많아지면 차차 풀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암호닉은 다시 신청 받을 예정이에요. 하지만 저는 아직 양아치 독자님들의 암호닉을 잊지 않고 있답니다. 다시 새로운 암호닉으로 신청해 주셔도 되고, 똑같은 암호닉으로 신청해 주셔도 상관 없으세요! 그러니 [ 암호닉 ] 꼭 괄호 안에 암호닉을 써 신청해 주시면 글을 써서 올리는 날 추가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예나 지금이나 독자님들과의 소통을 사랑하니까요. ### 늦으면 11월, 빠르면 10월 안에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글의 제목이 겨울, 그리고 봄. 이니 만큼 겨울과 봄 사이에 글을 완결 시키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어느 봄날에도 글을 쓰지 못 했으면서 또 목표만 늘었네요. (ㅎ) 하지만 글을 완결해야 하는 이유가 또 있어요... 다른 멤버들의 스토리 또한 가져오고 싶거든요. (이미 태형이도 준비를 다 해 놓은...) 어찌 됐든 어서 이 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겨울에 다시 만나요, 독자님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