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코벌입니다.
그 공지를 올리고서 많은 시간이 지나고 이렇게 돌아왔네요.
모 작가님께도 죄송한 마음 뿐이구요.
..그래서 이자리에서 한 번더 사과의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모 작가님께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또 , 독자분들께도.
매일 저를 찾아와 포인트까지 지불하시고 읽어주시는데
실망을 시켜드렸네요.
솔직히 말하면 제가 지금 이대로
아무렇지 않게 연재를 해도 될지 그런 생각 뿐입니다.
그냥 다 죄송해요.
곧 좋은 스토리 가져와서 재밌게 해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