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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둘리 전체글ll조회 745l
저 신알신 하신분 계심 저좀 놀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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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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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독자1
저 말하는 곤가요?(수줍) 암호닉은 없는뎅
10년 전
동둘리
헹헹 업뜨면 머 어때여 헿
10년 전
독자4
한 귀여움하시네요 헿 부꾸러워라 거긴 눈 왔어요?
10년 전
동둘리
네............풩풩............
10년 전
독자8
그랬구나 여긴 그닥 덜펑펑..근데 몰랐었는데 (소곤) 톡하는거였어요? 사담이길래 사담톡인줄 (쥐구멍) 헣. 도망쳐야겠네
10년 전
동둘리
8에게
(소곤) 나도 톡이 목적이 아니었어... 그냥 사담해도 돼 가디마 (덥썩)

10년 전
독자12
동둘리에게
얍. 잡혀와버렸네 그럼 사담해요!(신남)(댄스)

10년 전
동둘리
12에게
ㅋㅋㅋㅋ 나 지금 매니큐어발라서 타자치기 힘드러 어떠카짘ㅋㅋㅋㅋㅋㅋㅋ 아!!!!!!!ㅡㅡ 찍혔따

10년 전
독자14
동둘리에게
잌ㅋㅋㅋㅋ무슨 색 발랐어요? 찍히는거 진짜 싫은데.. 천천히 답해줘도되s요! 빨리말리고싶을땐 찬물에 대라던데..아닌가..

10년 전
동둘리
14에게
물뜨러가기도 귀차나.........ㅋㅋ 좀 톤 다운된 민트색인데 약지만 글리터

10년 전
독자18
동둘리에게
(소곤) 나 민트성애자인뎋ㅎ...우리 통했다 예에에

10년 전
동둘리
18에게
힣힣힣힣 밍크민트 인데 짱이뿌

10년 전
독자22
동둘리에게
밍크민트가 뭐야?!! (사실 네일은 잘..모름)ㅋㅋㅋㅋㅋ

10년 전
동둘리
22에게
에뛰드꺼 ㅋㅋ

10년 전
독자29
동둘리에게
나중에 색봐버ㅏ야짆ㅎㅎ다 말랐는가요?

10년 전
동둘리
29에게
네넹!! 오른손은 나중에 발라야게써여..........

10년 전
독자33
동둘리에게
ㅋㅋㅋㅋㅋㅋ내일발라요!근데 오늘 꿈꾸면 미래남편을 본다는 그런 소문이있던데,들었어요?

10년 전
동둘리
33에게
26일이라던데?

10년 전
독자37
동둘리에게
그건 성관..ㄱ..를 한 사람이라던데..나도 26일인줄알았는데 친구기 말해줘썽.

10년 전
동둘리
37에게
헐................ 그럼 오늘밤이야??

10년 전
독자40
동둘리에게
모르게쒀ㅠㅠㅠㅠ하지만 12시 이전에 자야된대서 FAIL..

10년 전
동둘리
40에게
헐 나 오늘 열한시에 잔다

10년 전
독자43
동둘리에게
아낰ㅋㅋㅋ근데 뭐 많던데 말이..? 씻어야하고 로즈마리 어쩌고저쩌고..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동둘리
43에게
뭐야그게..........몰라 그럼 안믿을껴 ㅋㅋㅋㅋㅋㅋㅋ내 미래남편은 이미 장동우인걸 ^^^

10년 전
독자48
동둘리에게
(충격)......
난..유승호 (검은속내)

10년 전
동둘리
48에게

그럼

1처 다부제...
장동우 남우현 이현우.........

10년 전
독자63
동둘리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은 크겢가져야 좋아여

10년 전
동둘리
63에게
너무큰게 탈...

10년 전
독자71
동둘리에게
난 하회탈..(어색한웃음)

10년 전
동둘리
71에게
봉산탈춤 훠이풔이

10년 전
독자77
동둘리에게
예이예이 ㅋㅋㅋㅋㅋㅋㅋ재고파요 배거파

10년 전
동둘리
77에게
나아아앙듀우우우우우우우우우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0
동둘리에게
라면먹고싶당...

10년 전
동둘리
80에게
나는 칙힌

10년 전
독자96
동둘리에게
안대 Ai걸령

10년 전
동둘리
96에게
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8
동둘리에게
안대ㅠㅠㅠㅠ안대ㅠㅠㅠ치킨안대

10년 전
독자2
[명수x열희 / 이미 첫째가 있지만 시댁이나 친정에서는 둘째를 원하는 상태. 열희는 애 낳을 때 아프다고, 입덧 힘들다고 가지기 싫어하고, 명수는 가지고 싶어 하고. 급기야 생길까 봐 몰래 피임약까지 챙겨 먹고 있어. 하루는 열희가 아기 재우려고 들어간 사이에 가방에서 진동이 울리는 거. 대신 핸드폰 가져다 주려고 뒤적거리는데 피임약 발견하고 화 난 명수가 이거 뭐냐고 막 따지다가 떡.

(아기를 안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혀 모빌을 돌려 주며 토닥거리는) 자, 자장, 자장.]

10년 전
동둘리
당근이지요호!!!!!!!!!!
10년 전
독자5
수정~
10년 전
동둘리
(열희 가방에서 울리는 진동에 가방 뒤적이다가 약 발견)... 뭐야이거..
10년 전
독자9
(아기를 빤히 바라보다 이내 피곤한지 저도 하품을 하고 불을 꺼 준 뒤 스탠드만 키고 나가) 뭐해?
10년 전
동둘리
자기야... 이거 뭐야. 무슨약이야
10년 전
독자13
어? 아,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진통제 같은 거. (네 손에 들린 약을 빼앗아) 신경 안 써도 돼.
10년 전
동둘리
13에게
무슨진통제, 너 아픈데있어?

10년 전
독자15
동둘리에게
요즘 머리가 좀 아파서. 나 물 좀. (약을 주머니에 넣어 감추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워)

10년 전
동둘리
15에게
(물 떠다주고는 아무래도 미심쩍어 본 약 모양 기억해 인터넷 검색해보는)

10년 전
독자20
동둘리에게
(약을 챙겨 먹고 달력을 확인하더니 오늘도 잘 넘겼다, 생각 하고 누워 눈 감아)

10년 전
동둘리
20에게
(피임약인거 안 명수 문 벌컥열고 너 강제로 일으켜 거실로 나와)

10년 전
독자24
동둘리에게
(갑자기 제 손목 잡아 일으키고 나오게 하자 인상을 구겨) 아, 왜 그래! 갑자기 뭐 하는 거야?

10년 전
동둘리
24에게
진통제 아니지. 너 똑바로말해

10년 전
독자27
동둘리에게
진통제 맞아, 갑자기 왜 그러는데. (잡힌 손목을 놓으려 끙끙거려)

10년 전
동둘리
27에게
진톤제 아니잖아. 피임약이잖아

10년 전
독자32
동둘리에게
생리 주기 맞추려고 그런 거야. (당황한 듯 보다 한숨을 내쉬어)

10년 전
동둘리
32에게
너 규칙적이잖아.

10년 전
독자36
동둘리에게
…아, 그래. 먹었어. 먹었어, 됐어? 애 갖기 싫어서 먹었다. 됐냐?

10년 전
동둘리
36에게
(기가막힌지 허탈하게 코웃음쳐) 뭐?

10년 전
독자41
동둘리에게
애 갖기 싫어서 먹었다고. 입덧 해야 하고, 또 애 낳을 때 얼마나 아픈데.

10년 전
동둘리
41에게
하.... 그거 잠깐이잖아 자기야... 낳고나면 이렇게 이쁜데?

10년 전
독자42
동둘리에게
낳고 나서도 자기는 애 안 봐도 되니까 그러지, 난 얼마나 힘든데. (인상을 구기며 방으로 향해) 몰라, 잘 거야.

10년 전
동둘리
42에게
아 잠깐만 얘기좀 더해... ( 소파에 앉힌뒤 자기 눈 보게 하고선) 둘째 안낳아줄꺼야..?
.
.
.
.
근데 여기서 화내면 좀 나쁜놈같은데?ㅋㅋㅋ

10년 전
독자46
동둘리에게
나중에. 애기 좀 더 크면. (제 손을 잡아 저를 끌어 당기자 힘없이 끌어 당겨져)

ㅋㅋㅋㅋ화 낼 거에요?

10년 전
동둘리
46에게
그럼 나한테 진작 말이나 좀 하지..... 나 이래이래서 아직 둘째 갖기 힘들다 했으면 나 이렇게 화 안내잖아....

10년 전
독자50
동둘리에게
내가 맨날 말 했거든? 힘들다고. 근데 맨날 자기는 무작정 갖자고 그랬잖아. (울상을 지으며 말해)

10년 전
동둘리
50에게
.....난 그냥 너 힘들어서 빼는건줄알았지.... (울상짓자 미안해지는) 미안해..왜 울라그래 응?

10년 전
독자51
동둘리에게
너 미워서, 괘씸해서. (자신의 옆으로 와 앉자 널 밀어내) 저리 가.

10년 전
동둘리
51에게
아 자기야아....

10년 전
독자52
동둘리에게
저리 가, 너 미워. (등까지 돌린 뒤 팔짱을 껴)

10년 전
동둘리
52에게
아이 여보오오-( 백허그해서 흔들흔들) 자기야아- 내가 미안해 응?

10년 전
독자54
동둘리에게
어지러워, 흔들지 마. (인상을 찌푸리며 널 밀어내)

10년 전
동둘리
54에게
아 여보오- 화났어? 응?

10년 전
독자55
동둘리에게
응, 화 났어. (고개를 끄덕이고 널 바라봐)

10년 전
동둘리
55에게
(시무룩한표정)

10년 전
독자58
동둘리에게
(시무룩해진 네 표정을 보다 한숨을 쉬어)

10년 전
동둘리
58에게
아 왜애- 자기야 여보야 응?

10년 전
독자61
동둘리에게
알았어, 알았으니까 그런 표정 짓지 마. 애교도 그만 부려, 안 어울려.

10년 전
동둘리
61에게
치... 아무튼 내가 미안해 화내지마 안그럴게

10년 전
독자66
동둘리에게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고 일어나) 그러지 마.

10년 전
동둘리
66에게
알았어..... 들어가 자..

10년 전
독자70
동둘리에게
넌 뭐 할 거야?

10년 전
동둘리
70에게
나 그냥 티비보다가 자야지 뭐...

10년 전
독자73
동둘리에게
…그렇게 둘째가 갖고 싶어? (시무룩한 네 모습에 한숨을 쉬어)

10년 전
동둘리
73에게
아니야...

10년 전
독자75
동둘리에게
솔직히 말 안 하면 나 그냥 들어간다?

10년 전
동둘리
75에게
아 갖고는 싶은데..... 생각해보니까 지말이 맞지뭐...입덧에 진통이 좀 심했어야지..

10년 전
독자76
동둘리에게
…들어 와, 갖게. (한숨을 푹 내쉬고 널 바라봐)

10년 전
동둘리
76에게
됐다니깐... 가 자 피곤하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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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헿헿헿 해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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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점심시간 밥 안먹고 혼자 엎드려있는 네 옆에 와서)
자기야... 조퇴할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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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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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자습 시키면 되잖아... 유축 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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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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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늘은 자습 시키라구.... 이거봐 너 벌써 복직 하는게 아니었어... 다시 휴직계 쓰자.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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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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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오늘은 더이상 안돼. 기다려 부장님한테 갔다올게.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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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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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까요...학교....부장님..... 1학년부장님2학년부장님 3학년부장님이요....! 나도 학교 다녀봐써여....(울먹)
.
.
왜 울고그래...자기야 응? 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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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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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디가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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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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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해줄게 .너 아파서 스스로 못만지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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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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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실 가면 되잖아. 기다려 점심시간이라 애들도 못들어와 키 받아올게 잠깐만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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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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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받아와서 간신히 부축해 보건실 들어와 옷 위로 일단 손만 얹는데도 아파하는 너에 한숨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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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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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물지마 또 피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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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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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참자 응? ( 최대한 살살 문질러 뭉친곳 풀어주자 흥건하게 젖 나오고 고통 조금 잠잠해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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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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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나아졌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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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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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부장님이 교감선생님한테도 말씀 하셨더니 얼른 가라고 하셨데... 얼른 가자. 데려다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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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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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오늘은 나도 가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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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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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데로 하고 부축하는) 어떻게 애기 낳을때보다 더 아파하냐...속상해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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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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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어... 교무실가서 옷입고있어 차 빼고 전화하면 내려와 계단 조심하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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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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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바로타면 추워서 더할텐데.... (일단 코트 입혀주고 가방들고 부축해 내려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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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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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해서 베이비시터 퇴근시키고 침대 눕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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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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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이야.....(엄마만 보면 순둥이 돼서 방긋방긋 웃는 아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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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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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느 백일도 안된 애가 이렇게 이쁘게웃어... 딸- 아빠. 까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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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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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놀게 두고 이리와 내앞에 앉아. 윗옷 벗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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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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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고와서는 가슴 밑에 수건 접어 받쳐두고 사살 마사지하는) 아프면 말 하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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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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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진짜.... 뭐 이렇게 금방금방 불어 젖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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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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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한테 좀 물려야 괜찮아지는건 아닐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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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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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우리 그냥... 모유수유 하지 말자... 젖 말리자 응? 너만 고생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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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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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잘 선택하면 돼- 분유먹인다고 나쁜게 아니야. 엄마 상태를 봐 가면서 먹이는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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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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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게 나오자 속상한지 한숨 푹) 이래 무서워서 어디 둘째 꿈도 못꾸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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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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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춥다고 하자 담요로 살짝 덮어주고 그 속에서 마사지 하는) 졸리면 이대로 좀 자. 하고 옷 입혀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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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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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축해둔걸로 내가 먹이면 되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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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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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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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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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아- 너 크면 엄마한테 진짜 효도해야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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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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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네...(아기 머리 살살 쓰다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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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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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었어 공주님? 이리와.( 아기 품에 안고 등 토닥여 트림시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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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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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먹이셨다고 체크 하셨는데? 이제 양이 점점 느나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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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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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이뻐- (아빠도 덩달아 헤벌쭉) 진짜 너무이쁘다.... (아내볼에 뽀뽀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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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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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쁜딸 낳아줘서 고마워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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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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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죽을고생 하면서 낳은건 자기잖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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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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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그럴자격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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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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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팩 데워서 올려줄게 애기랑 푹 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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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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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잠든 아기 옆에 눕히고 찜질팩 뜨겁지 않게 데워와 가슴에 올려준 뒤 빨래며 청소며 집안일 하는)
.
.
.
.
.
.
.
이런남편만나게해주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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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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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 깨기전에 수건 갈아주고 더 풀리게 살살 마사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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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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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만큼 하고 아내 옆에 마주보고 누워 잠든 얼굴에 뽀뽀) 살빠진것좀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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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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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저녁먹고 다짜고짜 눕히며) 글쎄누워봐- 팩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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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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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오이팩 해줄게. 자기 얼굴 너무 건조해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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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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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썬 오이 한장씩 올려주며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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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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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때같다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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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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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 좋다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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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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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시무룩) 알아... 그래서 손 발이되도록 빌었잖아요( 급 존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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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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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술 빼죽) 지금 그런것도 아닌데 왜 나 미안해지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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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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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그래서 밉기만했어? 이벤트랑 선물도 얼마나많이해줬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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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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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뽀뽀해줘.( 입술 쭉 내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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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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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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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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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 죽겟는지 입술 길게 맞추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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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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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두달만 더 쉬어 여보. 이상태로 못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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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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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그랬잖아 애기들 아무리못해도 기어다닐때까지는 엄마가키워야된다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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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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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방학기간이면 몰라도 난 출근 못시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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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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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상황이어도 괜찮다고할수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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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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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업들어가버리고. 너혼자 젖 줄줄새고 걷지도못하게 붓고 열나면 혼자 마사지할 자신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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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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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유현이 점점 이뻐질텐데 아침마다 엄마가지말고 우는거 떼어놓고갈수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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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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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무튼 그게 문제가아니라 너 아픈게문제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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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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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일주일은 짧아. 한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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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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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3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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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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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푹 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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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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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든가..(걱정돼서 쉬라그러는데 자꾸만 이렇게나오자 속상해서 기분 다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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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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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화는무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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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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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쉬었으면 좋겠어서그래 속상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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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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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랑 있어봐.심심할 틈이있나...힘든일은 아주머니께서 해주실거구, 심하면 마사지도 해주실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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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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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머님이라도 계셔야돼. 혼자는 안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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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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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 젖몸살을 너혼자 어떻게감당하려고 자꾸 혼자있으려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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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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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도 휴직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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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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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달 쉰다고 해서 먹고사는데 지장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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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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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나온김에 다음날 되자마자 오전에 출근해서 둘 휴직계 한번에 받아 점심쯤 짐 싸들고 퇴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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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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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조심 안방들어와 자는 아가 빤히보는) 진짜이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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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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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꺠겠다 싶어 안아들고 달래는) 어 아빠야- 괜찮아 코자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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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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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깼어- 자다깼는데도 울지도 않아 우리 유현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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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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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이뻐- 엄마 깨겠다. 우리딸 아빠랑 거실에서 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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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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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안고파 우리애기? 맘마먹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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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 날아오는 공에 놀라서 막아보지만 배에 명중..!)규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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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놀라서 어쩔줄모르다가 들쳐안고 보건실로 뛰어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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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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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규리야 응? 김명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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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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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괜찮을까? 축구공 배에 맞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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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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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새끼들 진짜....잘 보고 공좀차지.....
자기야...애기 움직이지?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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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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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상되어 손잡고 지켜보는데 시트가 점점 붉어지는걸 봤어) 자...자기야... 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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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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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좀 불러줘...빨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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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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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택시좀 불러주던가...지금 학교 시끄러워지는게 문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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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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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콜택시 타고 도착한 산부인과)
선생님 어때요..?애기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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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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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의 한숨쉬며 잔뜩 쫄아서 참았던 눈물 쏟아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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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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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눈물닦으며 안운척0 아니야..왜울어 내가.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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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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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학교가 문제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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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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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혈까지 해놓고 괜찮기는 뭐가 괜찮아 또 고집부리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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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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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안아파도 애기가 스트레스받는거는 생각 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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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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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입원하래. 애기가 주수보다 훨씬작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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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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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지금 중요한기간도 아니잖아. 자습시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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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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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진짜....자꾸 이러면 아예 학교 때려치라그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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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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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애기생각도 좀 해....우리애기잖아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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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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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애기도 엄마도 건강하면 왜 못나가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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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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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진짜...

10년 전
독자53
정욱이엄마왔는뎁...ㅠㅠ답글안달렸었어여??,
10년 전
동둘리
네.................. 답글 없는데.......?
10년 전
독자59
ㅠㅠㅠ답글다써놓고확인안누르곡껏나봐여ㅠㅠ잉ㅠㅠ미아내여ㅠㅠㅠㅠ나는답글없어서 지금바쁜가보다하고 공부했는뎁ㅠ
10년 전
동둘리
난 공부하느라 인티 안하고있구나 했는데...........
10년 전
독자64
우리ㅋㅋㅋㅋ서로생각했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아내여ㅠㅠ
10년 전
동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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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배려심 어마어마 하네 ㅋㅋㅋ 빨리 가서 답글 달아요 우리아가

10년 전
독자67
동둘리에게
알아써여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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