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온앤오프 성찬 엑소
새벽달 전체글ll조회 4586l 1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4.




너무 늦게 와서 이 편은 구독료 없어요!!!




고마운 내 암호닉♥


귤껍질

설레이는 좋은 날

콩닥

쥬시

사이다

차학연은 까맣다

이넬

아영

+ 큰코!!


내가 그대들 영사해♥ 신알신 해주신 분들 고마워요!!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4 | 인스티즈



오늘은 나레기 일가는 날!!!!!!!!

어제 학연오빠한테 문자 보내고 나서 바로 잠 듬. 답장따위. 분명 가지마 빚쟁아 @.@!! 이럴꺼면서...

알람 소리에 개운하게 일어나서 야상 나만한겈ㅋㅋㅋㅋ 꾸역꾸역 입고 나옴.

나오니까 우리 집 반대편에 새로 지은 집이 있는데 거기서도 남자 사람이 나오는 거.

저 얼굴은 내가 여기서 반년 살았는데 한번도 보지 못한 얼굴이였음!!!!

저 집에 요 앞 비닐하우스 주인인 할머니랑 할아버지 계시니 손자인가보다 하고 운동화끈 확인하고

지갑 확인 하고 가방에 챙긴 거 다시 확인 한 뒤에 출발함!!




케이티엑스 타는 곳 까지 징하게 오래 걸리는 데 나는 차도 없고 자전거도 못타서

그냥 걸어감...ㅎ.... 걷는게 짱이야... 비록 춥고 외롭지만...☆★

두시간정도 걸으니까 역 나와서 간신히 들어감... 안에 타자마자 알람 맞추고 잠듬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피곤했단말이야ㅠㅠㅠㅠㅠㅠ코 콜던지 말던지 걍 자고 일어나니 내가 내려야 되는 역 도착 십분 전인거.

굿타이밍!!! 일이 잘 풀릴것이란 예감이야!!!! 이틀정도 밤 새면 집 갈 수 있을 삘이야!!!!!

저번에는 일주일동안 일이 안끝나서 카페 가자마자 목당수 오십대정도 썰렸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원고 내러 가서 커피 얻어 마심. 차학연이 한 우유 비엔나 먹고 싶어져서 반 정도 마심....ㅠ

내려가자마자 해달라고 졸라야디! 돈은 바로 현금 받고 곡 작업실로 갔음.




신인 아이돌 빕슨가 빅스인가 그 애들 수록곡 마무리 작업하고 

다음날 하루 온 종일 작업하고 바로 나오긴 개뿔. 밤이네 ^^. 

연습실 소파에서 담요 하나 챙기고 디비 누워서 잠. 그래도 애들이 실력이 있어서 바로 끝내서 너무 행복했음...ㅠ

연습실에서 자는 데 아 너무 추운 거.... 여기 난방 안돼여??????? 나 얼어 주거여????????

투덜투덜 거리면서 담요 더 없나 다른 연습실 뒤지는 데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4 | 인스티즈





"아응엉어엌!!!!!!!!! 시발 놀랐잖아!!!!!!!!!!!!!불키고 작업을 하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놀랐어요?"




오나 진심 우심방 좌심실로 심장 찢어지는주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둄마 불은 다 꺼놓고 뭐하는 짓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이 새끼는 뭐가 좋다고 처웃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진짜 식겁했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새끼 옆에 있는 담요 가지고 가면서 한마디 함.




"야이새끼야 어두운 곳에서 그렇게 하면 눈 나빠져. 가뜩이나 못 생겼구만 거기서 안경이라도 써봐라."


"저 그래도 나름 평타는 치는 데..."


"빨리 숙소로 꺼져!!!! 아오 시발 식겁했네."




문 닫고 담요 탈탈 털어서 담요 덮고 누우니까 이 새끼 나오더라.

잘가라 손 흔들어주니 패딩 주머니에 손을 척 넣고는

날 무슨 거지 새끼를 보는 듯이 측은하게 보는 거.

기분 나빠져서 등 돌려 누움.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4 | 인스티즈



"작곡가님."


"뭐."


"거지에요?"


"이 새끼가 진짜."




벌떡 일어나서 차학연한테 배운 목당수 세대 시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녀석이 낄낄 웃으면서 내 손목 잡더니

편의점 가자고 그러데. 나 지갑 안가지고왔다고 뻥쳤더니 

자기가 사준다면서 컵라면이랑 쿨피스 얻어먹음...ㅋ...

이새낀 몸관리 안하나? 밀가루 음식 먹어도 되나?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4 | 인스티즈


"너 몸 관리는 안해? (우적우적)"


"이거 먹고 운동하러 가야죠."


"그러쿠나 (우적우적) 근데 너 이름이 뭐냐?"


"김원식이요. 아 다 먹고 말해요! 이물질 보이잖아!"




어디서 반말이야. 입 한번 쩍 벌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끼 표정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래퍼라면서 이번 앨범 랩파트는 다 자기가 썼다고 말하는 데 귀여웠음. 새끼 열심히 해라.

배도 찼겠다. 헤어지려고 하는 데 핸드폰 번호 달라고 해서 비웃음.




"너 내 번호 따는거야?"


"그런 것도 있고, 작사도 하신다면서요. 가끔씩 검사 받으려 구요."


"어이구 기특하네. 넌 성공 할 꺼다."




녀석이 바보같이 헤헤 웃는 데 많이 귀엽더라.

사장님 얼굴도 보고 실력도 보시는 듯. 애 잘 골랐네. 

자려고 누웠는데 아침에 연습 간다고 문자 오길래 오면 나좀 깨워 달라고 하고는 다시 잠 듬.

꿈에서 재환쌤이랑 약때문에 겁나 뚜시뚜시 개싸우고 있는데 

누가 나 깨우는 거. 눈 떴더니 원식이가 일어나라고 하는 거.

꾸역꾸역 일어나서 굳잠!! 인사하고 화장실에서 양치랑 세수함.

나처럼 살면 가방에 클랜징폼이랑 치약 칫솔은 매일 들고 다님..ㅋ..... 필수품...ㅋ.... 

이십대의 여성의 필수품이 생필품이라니....☆★

얼굴이 너무 당겨서 스킨 로션도 없으니 가면서 바디로션 사서 얼굴에 발라야겠다 생각하는데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4 | 인스티즈



"스킨이랑 로션도 들고 다녀요."


"우와, 김원식. 이런 것도 들고 다녀?"


"제 연습실 사물함에 다 있어요."




김원식이 스킨 지 손에 툭툭 털더니 내 얼굴에 톡톡 묻혀주는 거.

ㅋ... 누나 좀 설렜다? 새끼 여자 맘을 잘 아는 구만.

얼굴 슥슥 해서 바르니까 로션은 지가 발라주데. 

이런 건 여자친구한테 하는 거라고 말하니까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4 | 인스티즈





"내 여자 친구 해요 그럼. 난 머리 짧은 여자가 좋은 데."







새끼야 너랑 나랑 나이 차이가 어마어마 할 껄?

녀석이 향수도 칙칙 뿌려줌. 남자 냄새가 나야 가는 길이 안전하다고. 

새끼... 고맙다. 근데 누가 날 여자로 볼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히 부끄러워서 꿀밤 빠바박!!!!!!!! 때리고 가방 챙겨서 나 이번에 가면 당분간 못 온다고 하니까

원식이 시무룩 해져서는 자주 오라고 매일 연락 할 거라고 그러더라.

연습실에서 나오니까 시골보다는 덜 추워서 살 것 같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습실에는 따듯한 물도 와이파이처럼 콸콸콸콸쾅ㄹ!!!! 잘나오던데... (부럽)

가는 길에 학연오빠랑 홍빈이랑 재환쌤한테 나 지금 갈껀데 뭐 갖고싶은 거 없냐고 물으니까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4 | 인스티즈



[나는 운동화 @.@! 요즘 발이 시렵더랅! - 똥꼬발랄차오빠]

[사이즈 몇이에요?]

[275! 빚쟁아 고마워!! - 똥꼬발랄차오빠]

[고마우면 비엔나 해주던가 (츤츤)]

[ㅋㅋㅋㅋㅋ 알겠어 빨리와!!!! - 똥꼬발랄차오빠]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4 | 인스티즈






[니가 무슨 일로 뭘 사오냐 - 병자새끼]

[아, 그래서 필요 없다고? 알겠음.]

[스윗펌킨새끼. 옷이나 한 벌 사와. - 병자새끼]

[아 탑드레스? 클라라가 입는 그거?]

[병신앜ㅋㅋㅋㅋ 후드나 맨투맨 사와. 검은색이나 회색으로 - 병자새끼]

[더럽게 까다롭네. ㅇㅇ 사감. 반품 ㄴㄴ.]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4 | 인스티즈




[오모 우리 빚쟁이 쌤한테 선물 사주게? 이런건 몰래 사오는 거 아니야? - 초코빤더쿠ㅇㄴㅇ]

[맘에 안 들면 어떡해요. 그래서 필요 없다구요?]

[아니 그런 건 아니고... 음... 시계? - 초코빤터쿠ㅇㄴㅇ]

[백 이상은 안돼요. 요즘 시계 백 이상 하던데....☆★]

[그렇게 비싼 거 말고!!!ㅋㅋㅋㅋ 빚쟁이가 해주는 빵 먹고 싶다! - 초코빤더쿠ㅇㄴㅇ]

[사랑합니다. 나 방금 엄청 예쁜 커플 후드 봤어요. 후드는 어때요? 오 장난감 손목시계 예쁘다. 장난감 손목시계는 어때요?]

[...못고르겠어...ㅇㄴㅇ....-초코빤더쿠ㅇㄴㅇ]

[ㅋㅋㅋㅋ 알겠어요 기다려요. 사갈께.]

[우와아 비쨍이가 짱이시당!!! - 초코빤더쿠ㅇㄴㅇ]








결국 차학연 운동화 사는 김에 커플 운동화 사면 할인이길래 사서 나도 운동화 장만하고 (깔창도 사줘야지 ^^)

이홍빈 위에 사이즈 뭐였더라, 105? 110? 엑스라지면 되겠지. 검은색이랑 흰색 배합이 잘 된 맨투맨이랑

눈부셔 미치겠는 노란 후드티 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아리나 되버렷...!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재환쌤은 아까 봤던 후드랑 장난감같은 손목시계 있길래 그거 삼.

머리끈이랑 머리띠같은 거 만들려고 재료도 사가고.



집에 가려 하는 데 남자 수트 파는 곳에 마네킹에 시선이 갔음.

검은 와이셔츠에 짙은 남색 넥타이를 입고 있는 거. 그 옆에 넥타이 색이 쪼르르 있는데

정택운 선생님 생각나서 덥썩 사버림..... 넥타이도 하나면 좀 그래서 남색이랑 청록색이랑 버건디 있길래 세개 삼....

아씨 돈 좀 깨졌다... 그래도 선물 사는 거니까....

두 손 가득 들고 집 가는 길에 그거 움직였다고 또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자고 나서 알람이 징지잊이ㅣㅈ이ㅣㅈ이!!!!! 울리길래 벌떡 일어나서 

짐 챙겨서 다행히 버스 아직 다니길래 버스 타고 카페 근처까지 옴.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4 | 인스티즈




"저 왔어요!!!!!!!!!!!!!!!!!!!!"


"우왕아!!!!!!!! 빚쟁이닭 @.@!!!!!!!!!!! 뭘 그렇게 많이 사와써!!!!!!!!!!"




학연오빠한테 이거 선물이라고 줬더니 열면서 어린 애처럼 꺄르르르 좋아하는 거.

엄마 빙의되서 완전 뿌듯해 있는 데 

차학연이 깔창 보고 실컷 처웃더니 깔창던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빚쟁아 너도 내가 작다고 생각하는거야? 응?

깔창이 두세트였는데 시간차로 다 던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맞으면서 나도 낄낄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선물이라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요하실것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4 | 인스티즈


"너 일단 이리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담




1. 늦게 와서 죄송해요...ㅠ


2. 택운이 언제 나와..? ㅠㅠㅠㅠㅠㅠ 개그물이쟈냐!!!!!!!!!!ㅋㅋㅋㅋㅋ


3. 오늘은 시긔 특집인걸로....☆★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4  39
10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우앗 저 사이다에요!!저 1등!!
10년 전
독자9
아 겁나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설렜어요 시가ㅠㅠㅠㅠㅠ시기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깔창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 필요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줄때 얼른받아요..?(뎨동..)
10년 전
독자1
콩닥입니다! 으아 원식ㅇㅏ 왜이렇게 설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학연이ㅋㅋㅋㅋㅋㅋㅋㅋ 깔창 사줬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깔창이 얼마나 소중한건데! 잘 읽고 가요~
10년 전
새벽달
콩닥이 안녕? 요니야 깔창 버리지마... 모아둬...☆★ㅋㅋㅋㅋㅋㅋㅋ 읽어줘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2
으아 볼때마다 기분좋아지는 거 있죠? 게다가 오늘의 내회전초밥 원식이가 이렇게 이 아녀자 마음에 불을 지르네 나...머리자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게 읽었어요 작가님 하뜨
10년 전
새벽달
이 편은 식이 파티네요!!!! ㅋㅋㅋㅋㅋ 읽어줘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3
설레이는 좋은 날이에여학연이귀여워요ㅋㅋㅋ깔창안끼워도되는데ㅋㅋㅋ원식이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택운이가넥타이를보고무슨말을할까궁금하네여ㅜㅜㅜㅜㅜ
10년 전
새벽달
설레이는 좋은 날에 안녕? ㅋㅋㅋㅋㅋ 택운아 끙끙 ㅠㅠㅠㅠ 읽어줘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4
크아아아아아아아아너무 재밋어요 ㅋㅋㅋㅋㅋ 보느라 약속늦엇네요.....ㅎ. 빨리갓다가 얼테니까 다음편 얼려주세요 꺅꺅 기다릴께요 ㅑ하트하투
10년 전
새벽달
으아 미안해요 ㅠㅠ 앞으로 꼬박꼬박 늦지 않게 올께요 ㅠㅠㅠㅠㅠㅠ 항상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5
우오오아아앙!!!!식이다!!!!식이!!!! 재화니쌤은 오늘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후드랑 장난감시계에서 못고르겠다니ㅠㅠㅠㅠ
10년 전
새벽달
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읽어줘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웃긴다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알신하고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별빛이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털털하다너?
10년 전
새벽달
웃겨서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털털함이 매력이죸ㅋㅋㅋㅋㅋㅋ 읽어줘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7
아영이 왔쪄요~^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번 웃곀ㅋㅌㅋㅋㅋㅌㅌㅋ아 진짜 그나저나 원식아 너 쫌 설렌다 ^^^^^^누나 품으로 앵겨 근데 주인공은 택운이 맞져?ㅇㅅㅇ?
10년 전
새벽달
아영이 안녕? 네..택운이 맞아여..운아 미안해 ㅠㅠㅠㅠㅠ 읽어줘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8
ㅠㅠㅠ허류ㅠㅠ시기시기 완전 설레요ㅠㅠㅠ스킨로션 발라주기까지하고ㅠㅠㅠ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당♥♥♥
10년 전
새벽달
식이 너무 설레네요 ㅠㅠㅠㅠㅠ 오모오모 웃겨서 다행이에요!!!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9
귤껍질이에요!!아대박원식이김원식너내꺼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뭔데설레지?한윙너ㅏㅜ히랴ㅓㅜ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오늘단발로싹둑잘랐는뎊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식아 나짧은머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이홍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란색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입으면카와이할듯..(조용히망태기를꺼낸다)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깔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요니는작지않아,..그래..((((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오늘도잘보고갑니다♥
10년 전
새벽달
귤껍질 안녕? 오모 머리 자르고 오셨엌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읽어줘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9
헐ㅠㅠㅠㅠ쥬시에요ㅠㅠㅜ 시기등장!!ㅠㅠㅠ 학연이 웃으면서 깔창던지는거상상되서 못나가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 웃다가 내키가그렇게작아보여? 이러면서혼자소금소금하는모습 상상되옄ㅋㅋㅋㅋㅋ 오늘우리우니는안나왔지만작가님굉장히보고싶었다는건안비밀!!ㅋㅋㅋㅋ
10년 전
새벽달
쥬시 안녕? 진짜 학연이 저럴 것 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진짜 너무 고마워요 ㅠㅠㅠ ♥_♥
10년 전
독자10
시긬ㅋㅋㅋㅋㅋㅋ설레쟈나쟈나오모오모@.@ 그와중에저암호닉안했네여?????열심히잘보거있었음서????복숭아로 넣어주시몬 코ㅎ오맙습니다...헤헤...오늘썰귀엽네영ㅠㅠㅠㅠ
10년 전
새벽달
복숭아 안녕? 귀엽다니 ㅠㅠㅠㅠ 읽어줘서 고마워요!!!!!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
달이에욬ㅋㅋㅋㅋㅋ김원식 설레자나...♥학연아 깔창 ㅋㅋㅋㅋ필요한거쟈낰ㅋㅋㅋㅋ
10년 전
새벽달
달 안녕? ㅋㅋㅋㅋㅋ 요니야 잘 챙겨...ㅋㅋㅋㅋㅋ 항상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12
우와 이넬이예요!!!! 와 김원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 같이 ㅜㅜㅜㅜㅜ너임마 이렇게 설레게하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
학연이 깔창은 사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편 보러갈께요!!

10년 전
새벽달
이넬 안녕? 오모오모 항상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새벽달
다행이네요!! ㅎㅎ 읽어줘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식이 겁나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머리 단발인데 나도 좋아해줄려..?ㅇㅅㅇ아이시떼루~
10년 전
새벽달
오모오모 ㅋㅋㅋ 읽어줘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15
식이 진짜 날 설레게 하네요..........흡ㅠㅜㅠㅠㅠㅠㅠㅠㅜ
10년 전
새벽달
끄응끄응 식아 ㅠㅠㅠ 읽어줘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16
설렌다원식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빚쟁이돈많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왘ㅋㅋㅋㅋㅋㅋ 아 선물받고 운이반응너무궁금해여..다음편보러갑니다!!잘보구가요!!
10년 전
독자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8
헐 원식아....... 보는 내가 다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자향수 뿌려주는거에서 심장 부여잡을 뻔 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이 등장이욬ㅋ 귀엽게나오네염 ㄹ
10년 전
독자20
ㅇㅅㅇ 차학연짤 ㅇㅅㅇ 태구닝 양복 사주는거야 별빛아?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전체 인기글 l 안내
5/6 13:48 ~ 5/6 1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