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놀이의 시작은 글 연습이 취지였고...
사실 저는 공부를 해야 하는 몸......................
올 해 진짜 열심히 공부해야 해서 사실 글 쓸 시간이 많이 없어요.
그동안 적은 누나들이나마 암호닉도 해주시고 매번 답글도 달아주시고 찾아주셔서 ㅠㅠㅠㅠㅠㅠ
서로 소통하는 그 즐거움에 단어놀이 계속 했는데...
글을 안 쓰는 건 아니지만, 단어놀이는 당분간 못할지도 모르겠어요!
공부하다가 스트레스 풀 겸 끄적이는 글들이 업데이트 될 것 같아여!!!
사실 장편으로 쓰고 싶은 스토리도 있고... 예전부터 생각한 소재들은 참 많은데
아무래도 가끔 와서 쓰려면 단편들이 더 나은지라...
그래도 너무 오래 텀을 두진 않을게요!!
가끔 여유가 생기면 진짜 짤막하게 단어놀이도 하구요!!
누나들 늘 사랑합니당. 알럽쏘마치. 뿅뿅.
제가 글을 쓰는 즐거움의 8할은 누나들의 답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