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이렇게 오는거. 질리지도 않아?」
늘 같은시간에 날 보러오는 너에게 넌지시 질문을 던졌다. 여자도 아닌 남자를. 그것도 잘난 거 하나 없는 놈을.
뭐 하러 시간 아깝게 꼬박꼬박 얼굴도장을 찍고 가냐고. 그리고 너는 대답했다. 내가 좋아하는 그 예쁜 웃음을 지은 체, 아주 당연한 듯이.
뭐 하러 시간 아깝게 꼬박꼬박 얼굴도장을 찍고 가냐고. 그리고 너는 대답했다. 내가 좋아하는 그 예쁜 웃음을 지은 체, 아주 당연한 듯이.
「좋아하는 사람 보러 오는 게. 질려요?」
안녕하세요 도룡임니다
제 사심이 가득x1000 담긴 소설입니다 ㅠㅠ 이번편은 예고?정도라 배경을 검은색으로 해봤는데 아무래도 안되겠네요ㅋㅋ;전 흰색이 제일 편한듯..
아마 달달이랑 수위랑 뒤죽박죽 섞여서 연재할것같습니다 왜냐면 전 둘다좋으니까요 ㅇㅎㅇㅎㅇㅎ
아무튼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