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이게 이루어질 수는 있는지 나도 미지수.떳떳하게 말하지 못해 항상 대외적으로 말하는건 광고만드는 사람.그렇게 사람들을 속이거 나도 속이고..공부할꺼야?노래할꺼야?선택권이 있어서 내가 결정할 수 있는 삶이면난 노래하고 싶다.그런 나를 가로막는건하지만 일단 지금은 공부해야 할때 아닐까..아니면 나처럼 타고난 재능이 없는 애한테는이미 늦은건 아닐까부모님은 내가 좋은직장을 얻길 바라시는데될지도 안될지도 모르고 재능도 부족해 보이는 내가도전하는건 시간낭비가 아닐까.누군가가 나를 응원해 준다면 딱 한명뿐이더라도.그렇다면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일텐데겁이 나서 말도 못하겠다.요즘 드는 생각은뭘해도 늦은것 같다.난 아직 어린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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