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탄] Tic Toc



 (댓글 1페이지~36페이지) BGM

마지막 에피소드 (댓글 37페이지~) BGM

※ 첫 번째 BGM은 에피소드 5까지의 BGM이며, 두 번째 BGM은 마지막 에피소드의 BGM 입니다.

실시간의 느낌을 못 받으시겠지만 혹시라도 정주행하시는 독자님들이 계시다면 BGM 설정을 통해 크라임탄을 즐겨주시기를 바랍니다.

※ 투표 창은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삭제합니다. 대신 캡처본을 댓글로 달아드릴게요 :)

이 크라임탄은 픽션입니다.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이며 기괴하거나 비현실적인 묘사가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 모든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잊혀진 '1'들의 이야기이다.



:

하얀 소년

‘특히 너에겐 더 고통스러운 부탁일텐데 더 미안해.’

?

"…살려주세요. 저는 그저 탈출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소장

〈!--StartFragment-->

“자네의 목 뒤에 뭐가 적혀있는지 아나?”

?

" 초침소리가 왜 계속 들리는지 알아요?"

"제가 누구를 좀... 찾고 있는데."

+)

 

똑딱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그 소리는 시계소리가 아니었다.

Tic Toc

-인간은 누구인가.

여러분이 이 이야기의 끝을 지어주세요.

---------------------------------------------------------------------------------------------

이번 크라임탄은 추리...라기 보다는(죄송해요 흑) 여러분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입니다.

독자 선택, 단서조사, 인물들과의 대화를 통해 사건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몇 차례의 에피소드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하나의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비하인드가 일부 삽입되어 열립니다.

여러분이 어려워 하시는 것은 하나도!!!!! 없으실 겁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제가 만든 스토리의 흐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참고로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BGM이 바뀝니다.◎

2017 / 12 / 30 (토) 9:30 p.m

예상 러닝타임 : 약 3시간

이 글에서 '1'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독자5770]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5773]

ㅋㅋㅋㅋㅋ다들 이제 아무숫자에 의미부여중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774]

GIF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5777]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5779]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5781]

지민3쏘는 지민1이네

[독자5782]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5785]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57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789]

GIF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57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793]

GIF

진짜 쓰잘대기 없는 짤 많다

[독자58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806]

오 노노노 하나하나 다 소듕해 그렇게 함부로 다루면 용서 노노해-★

[독자5796]

이제 자고싶은데

[독자5804]

안되는데요

[독자5799]

가능?

[독자5801]

오우 수고했엉 내가 부른 탄인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웡

[독자5803]

지금은 몇명 계시나요?

[독자5805]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5812]

잘자 탄또...난 이만...내가 언젠간 이짤들 기차쪄오는 날이있기를 물론 귀찮아서 그럴일없음

[독자5821]

오 탄아 고마워~!!덕분에 재밌었당

[독자5822]

일어나서 봤는데 너무 재밌네요ㅠㅠ 정주행 하고싶었는데 ㅠㅠㅠ다음에는 꼭 정주행 할게용

[독자5823]

갑자기 수정됐길래 와봤는데

[독자5824]

작가님 한글 파일!!!!!!!!!!!!

[독자5825]

??????한글파일 있어??

[독자5826]

아니 달라고,,,,

[독자5827]

아ㅋㅋㅋㅋㅋㅋㅋ있다는 줄ㅋㅋㅋㅋㅋㅋ

[Chairperson]

투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분 안녕!

[독자5828]

아.... 따흑.......... 또 감성 돋아버림

[독자5829]

와 정주행 다 했어요,,, 너무 소름 ㅠㅠ 작가님 제가 짱팬인거 아시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폐가 살인사건 Paper Plane 대사 외우고 다닙니다 제가ㅜㅜㅜㅜㅜㅜㅜ 매일매일 작가님거 하나씩 복습하는 삶에 살아여ㅠㅠ 이번엔 여행 가 있어서 실시간으로는 못 봤는데 정주행 성공ㅠㅁㅠ 앞으로도 오래봐여 제가 너무 사랑해ㅜㅜ

[Chairperson]

고생많으셨을텐데ㅠㅠㅠㅠ 이 많은 페이지를 다 읽어주셨다는 게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 크라임탄에는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독자님 사랑하는 거 아시죠? ㅎㅎ 여행은 즐거우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독자5830]

ㅋㅋㅋㅋㅋㅋㅋ친구랑 돌아오는 기차안에서 다 읽었어요,,, 사실 읽기도 전에 도착했지만 ㅋㅋㅋㅋㅋㅋ 제가 항상 작가님 영업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늘 파이팅이에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독자5831]

핫쉬,,, 작가님 아 진짜 저 크탄 보다가 운 거 처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진짜 퐁퐁 울었어요 ㅠㅜㅠㅜㅠㅜㅠㅜㅠ 작가님 감사합니다 진짜 크탄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ㅠ

[Chairperson]

핫쉬,,, 독자님 이렇게 열렬한 반응을 해주시면 제가 어찌할 바를 모르겠사옵니다 아휴 일단 우리 도짜님 채고...채고...b

[독자5833]

달려부러따... 작가님 납치해서 글만 쓰게 하고 싶은데 어뜨카죠...

[독자5834]

치킨은 시켜드릴게...

[Chairperson]

.....!!! 저는... 스노윙....좋아...합니다....

[독자5835]

작가님 손에 물 안 묻게 해드릴게요 진짜... 타이핑 길만 걸어요 우리ㅠㅠㅠㅠ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중간중간에 자까님 너무 귀여워서 으앙 쥬금ㅠㅠ

[독자5836]

스토리 짱 탄탄합니다 예전작 보면서 새벽 달릴까봐요

[독자5837]

달렸습니다. 진짜 여운이 너무 오래가서 오늘 잠
못잘것 같아요ㅠㅠㅠㅠ 어마어마한 글 써주신 작가님께 박수ㅠㅠㅠㅠㅠㅠㅠ먼 길 달려온 저에게도 박수를..럽마셆

[Chairperson]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x100 늦게 봐서 죄송해요ㅜㅠ 보잘 것 없는 이야기 보느라 수고하셨고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독자5838]

와 작가님 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ㅠ마피아게임은 실시간으로 달렸었는데 이건 놓쳐서 방금 다 봤네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 다음에 오시는거는 꼭 실시간으로 달려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Chairperson]

헿헤 감사합니다 독자님...!! 그저께 댓글인데 이제야 봤네유 ㅠㅜㅠㅠㅜ 정말 감사하구... 어찌할 바를 모르겠고...!! 다음 크라임탄 예고로 찾아오겠습니다!!

[독자5839]

와...크탄 처음 봤는데 복선도 복선이지만 각각 단서가 그 단서 사이사이에서 얻는 이익과 손해가..너무 잘 짜여있어서 더 소름돋고 눈물나고 그랬던 거 같아요..ㅠㅠㅠ 어땋게 이렇게 시나리오를 짜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hairperson]

독자분들이 선택을 의도치않게 잘 해주셔서 그렇게 나온 것 같네요ㅎㅎㅎ 히든을 처음부터 열어버리면 마지막 에피소드를 미리 눈치 채셨을수 도 있으니까요!! 감상평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 크라임탄에는 참여해주셨으면 더 감사할 것 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독자님ㅎㅎ

[독자5840]

아.. 결국 6000은 못 채웠구나 ㅠ.ㅠ 정주행 하고 갑니다 흔적 꾹

[Chairperson]

(흔적 박제 꾹)육천개는... 무...무리...ㅎㅎㅎ;; 정주행 감사드립니다 독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Chairperson]

헤엑 다 한 분 맞으시죠...?ㅋㅋㄱㅋㅋㄱㅋㅋ 다음 크라임탄도 함께 하기...! 감사합ㄴ다 독자님 ?

[독자5851]

와 처음 보는건데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잘봤습니다!

[Chairperson]

시간 많이 걸리셨을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크라임탄도 열심히 준비할게요 헤헤!

[독자5852]

아... 너무 짠해요 마음 아파요ㅜㅠㅠㅠㅠ 실시간으로 같이 달리면서 크탄에 참여하진 못한 게 너무 아쉽네요 이런 대작에 참여를 못 하다니... 다음에 오실 때까지 기다릴게요! 그땐 꼭 참여하고 싶네요♥

[Chairperson]

대작이라니... 과찬이십니다? 소중한 후기 정만ㅅ 감사드리구... 다음 크라임탄도 현재 준비중이니 기대...큰 기대는 하지마시고 예고로 찾아뵙겠습니다:)

[독자5853]

네! 큰 기대 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브니ㅊㅎ]

작까님 역시 ㅠㅠㅠㅠ 러닝타임이 굉장히 길어서 자칫하면 지루할 수도 있을 법한데 역시는 역시인가봐여 작가님이 진행해서 그롱가 넘 집중해서 봤어요ㅠㅠㅠ 마지막에 그 여운을 떨쳐내기가 너무 어려워서 한참 이 글에서 빈둥빈둥 놀았다는 ㅎㅎ.... 싸랑해여

[Chairperson]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ㅡㅜㅠㅠ 잉 부끄러어라 감사드리고... 어떻게 이렇게 과찬을 해주ㅜ시나요 저도 싸...싸랑...합니다.....(도망)

[Chairperson]

에엥 헐 혹시 제가 아는 그 작가님 난이도 최하ㅏ님...? 뿌엥!!!ㅠㅜㅜㅠ 이런 누추한 곳에 언제 오셨대여ㅜ

[독자5854]

ㅎ

[독자5855]

와 정주행 했어요! 최근에 크탄의 재미를 알아서 뒤늦게 정주행만 하는데ㅜㅜ 나중에 꼭 실시간으로 달리고 싶네용 열심히 추리하면서 재밌게 봤습니다. 신알신하고 가요!

[독자5856]

작가님 정주행했습니다 와...역시 작가님최고ㅜㅜㅠㅠㅜ지루한감 하나뚜없고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읽었네요... 소름도 많았고ㅠㅜㅜㅜ마지막엔 울면서보았네요 진짜 최고입니다ㅠㅜㅜ레전드..ㅜㅠㅜㅜㅜ다음시즌은 꼭 실시간으로 달릴게요ㅠㅜㅜ사랑해요닥가님 ㅠㅠㅔ

[독자5857]

틱톡2 나오신다길래 정주행 했어요!! 저는 페이퍼 플레인이 제 인생 크탄일줄 알았는데 틱톡이 더 쩔었네요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천재...ㅠㅠㅠㅠ시간가는줄 모르고 달렸어요 시즌2 와주셔서 감사해요 그땐 꼭 같이 달리겠습니당!!ㅎㅎ마지막 에피때 진짜 울뻔했자나요 저는 작가님 크탄 특유의 이런 분위기 너무 조아해요 아무쪼록 재밌게 잘 봤어요 사랑해요 작가님!!!!

[독자5859]

아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방금 정주행 끝났는데 진짜 소름의 연속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브금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코드1지민이 아련의 끝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혹시.....마지막 브금의 곡 제목을 알려주실수있으신가염,,,,,

[독자5860]

안냐세요...작가님...저는 타팬이지만 작가님 글 정주행중인 작가님팬이에여ㅜㅜ 크라임씬을 주제로 스토리짜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네요...진짜 존경합니다 리스펙트👍 스토리 구성이 너무 탄탄하고 몰입이 잘 돼서 오늘 하루종일 정주행했어요 헤헤. 신알신 누르고 갑니다. 작가님 응원해요💜

[독자5861]

작가님 ㅠㅁㅠ 정주행하다가 눈물 질질 흘리구... 베개 다 적시구 ㅠㅠㅠㅠㅠ 새벽에 봤으면 눈 퉁퉁 부어서 일어날 뻔했어요... 요거 너무 흥미진진하고 스토리 탄탄하고 대사도 주옥같고 막 절절하고 멋지고 보들보들,,,(? 좋은 말 다 갖다 붙여서 칭찬해드리고 싶은 크라임탄이에요 작가님 최고,,, 언젠ㄱㅏ는,,, 꼭 실시간으로 달려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당 작가님이 돌아오신다면요 ㅠㅠ 좋은 작품 감사드려요! 💜💜

[독자5862]

안녕하세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토리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요 윤기 환각이라고 했을때 소름이 쪼아ㅏ아아악 돋았지 뭐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젠간 실시간으로 달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브금 너무 아련해서 좋아요ㅠㅠㅠ

[독자5863]

후하 3번째 정주행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이거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로 표현할 수 ㅓㅄ어ㅠ요ㅠㅠㅠㅠ진짜 이게 세최크탄 ㅠㅠㅠㅠㅠㅜ작가님이 돌아오신다면 꼭 실시간으로 달리겠습니다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ㅠㅠ

[독자5864]

현재 새벽 1시반.. 4시간후에 일어나서 학교가야되는데 정주행했어요 ㅠㅠㅠㅠ 너무재미있어서 ㅠㅠㅠ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독자5865]

6000번째 진짜 하고싶네여,,,

[독자5869]

안녕하세요 작가님 이 새벽에 열심히 정주행했는데 정말 꿈을 꾸고 온거 같아요 평생 잊지 못할 스토리고 살면서 이런 큰 작품을 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 저는 복받은 사람이에요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작가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

[독자5870]

아 내가이걸 정주행했다니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천재아니십니까ㅠㅠㅠㅠ 너무재밌어요

[독자5882]

와 3년전거지만 이제 정주행했어요ㅋㅋㅋ... 너무 재밌다 시간 순삭ㅠㅠㅠㅜ 여운 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