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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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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큥이
배켠. 하늘이. 융. 오이현이. 잉잉이. 배키. 쪼콩이

6년 전
어른찬열
현/희 유치원 방학
6년 전
아가현이
(방학이라 유치원에 안 가도 되는데도 평소처럼 일어나 네 방으로 달려가는) 혀아!
6년 전
어른찬열
안녕, 아가.

.
(자다 그 소리에 깨서 시계 보는데 저도 일어나 준비하려다 다시 누워 이불 덮고 팔 벌리며) 현아, 방학했잖아. 응? 더 자자, 유치원 안 가도 돼.

6년 전
독자2
안녕하세요!

(고개를 갸웃하고 높은 네 침대 위로 낑낑 올라가 안기며) 혀니 코야 다 해떠.

6년 전
어른찬열
(안고서 부비적대다 볼 맞대고) 형아는 조금 더 잘래. 현이도 조금만 더 코야 하자. 어때?
6년 전
독자4
우응... (멀뚱하게 안겨있다 네가 잠에 드는 것 같아 꼬물거리며 침대에서 내려가 거실로 달려가는, 장난감을 잔뜩 안고 러그에 앉는) 슝슝.
6년 전
어른찬열
(한참 자다 일어나 거실로 나오자 러그에 장난감 늘어놓고 놀고 있는 백현이에 픽 웃고 다가가며) 현아, 어푸하고 맘마 먹자.
6년 전
독자5
(혼자 노는 게 점점 심심해져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네가 나오자 벌떡 일어나 안기며) 어푸 안니야. 저거 슝슝 하자.
6년 전
어른찬열
슝슝? (안아들어 엉덩이 토닥이고 거울로 가 보여주며) 현이랑 형아랑 이게 뭐야, 머리가 완전 붕붕 하고 있네? 여기 현이 침 자국 있네. 큭큭, 어푸 해야겠지요?
6년 전
독자6
안니야. 엄는데. (네가 물을 틀자 다시 제가 잠그는) 앙대. 슝슝 해야대.
6년 전
어른찬열
어푸 하고, 응? 안 하면 세균맨이 오는데. (다시 잠그자 귀여워 웃고는 달래며 수건 둘러주고) 현이 세균맨이랑 같이 살 거야?
6년 전
독자7
어푸하구 슝슝 해? (네가 그렇다고 해주자 고개를 끄덕이고 작은 손으로 물을 묻혀 고양이 세수를 하는)
6년 전
어른찬열
어구, 잘하네. (제가 다시 마무리 해주고 로션 발라주고서 저도 세수하고 바라보며) 슝슝하고 맘마 먹을 거야? 현이 배 안 고파?
6년 전
독자8
웅, 슝슝. 혀니는 슝슝 조아해. (네가 세수하는 걸 구경하다 끝난 걸 확인하고 마구 거실로 뛰어가 네 몫의 장난감 자동차를 챙기는)
6년 전
어른찬열
오케이, 슝슝 하자. (냉장고 열어 확인해보고 따라가며) 뭐로 슝슝 할 거야?
6년 전
독자9
이고! (네게 빨간 자동차를 건네주곤 저는 검은색 자동차를 들어 비행기마냥 들어올려 이리저리 움직이는) 슝슝!
6년 전
어른찬열
형아는 빨간색이네, 레드야. (저도 장단 맞춰주면서) 현이는 검은색, 블랙. 슝슝,
6년 전
독자10
브랙! 레드! (네 말을 따라하며 꺄르르 웃다 벌떡 일어나 거실을 뛰어다니는) 슝슝. 빵빵이 슝슝 잘해.
6년 전
어른찬열
옳지, 잘한다. (동영상 찍으면서 웃으며 지켜보다가) 슝슝해서 어디까지 가요?
6년 전
독자11
함무니네! (곰곰이 생각하다 절 예뻐해주시는 할머니가 생각나 얘기하는) 빵빵이 타구 함무네 가지.
6년 전
어른찬열
(괜히 뿌듯해 따봉 해주고 동영상 마저 찍으면서) 할머니네 갔다가 또 어디 가요?
6년 전
독자12
(네 물음에 생각이 안 나 우뚝 서서 생각하다 고개를 저으며) 몬나! 슝슝이 그냥 가요. (한참을 돌아다니다 보니 힘들어 풀썩 주저앉으며) 혀니 꼬르륵 해떠.
6년 전
어른찬열
오케이, 그냥 가요? 집에는 안 와요? (주저 앉자 웃고는 안아들어 식탁으로 가 의자에 앉히고) 뭐 먹을까 우리?
6년 전
독자13
맘마! (높은 의자에 앉아 발을 달랑거리며 주변을 두리번대는) 맘마 머거.
6년 전
어른찬열
맘마 어떤 거? (냉장고에서 계란이랑 케찹이랑 양파며 햄도 꺼내며) 오므라이스 먹을까요?
6년 전
독자14
우응, 계란 맘마. (의자 위로 올라가 싱크대를 확인하며) 혀아가 지글지글 해?
6년 전
어른찬열
응, 형아가 지글지글 해. (계란 풀고 햄이랑 양파 자르면서) 현이 계란에 하트 해줄까? 아니면 멍멍이 해줄까?
6년 전
독자15
뭉뭉! 혀니 뭉뭉 조아해. (맛있는 음식에 엉덩이를 들썩이는) 빤니, 빤니.
6년 전
어른찬열
맞아, 우리 현이 멍멍이 좋아하지. (옆에서 들썩이자 맞장구 쳐주며 밥 볶으면서 계란 부침) 응, 빨리 빨리 하고 있어요. 현이 멍멍이 그려주면 다 먹을 수 있어?
6년 전
독자16
우응, 다 머거. (매번 욕심은 많지만 입이 짧아 많이 먹지는 못 하면서도 다 먹을 수 있다 얘기하는) 혀니 마니 머거.
6년 전
어른찬열
다 먹을 수 있어? 진짜? 대단하네, 우리 애기. (다 되자 계란으로 덮어 반으로 만들고 그릇에 옮겨 케첩으로 강아지 그려줌) 짠, 많이 먹어야돼. 멍멍이 그려줬으니까?
6년 전
독자17
웅, 마니 머그자. (강아지 그림이 그려진 밥에 배시시 웃으며 숟가락을 들고 강아지가 없은 겉 부분만 오물오물 먹는) 마이떠. 뭉뭉이 기여어.
6년 전
어른찬열
아이, 현아. (아이다운 모습에 귀여워 뽀뽀해대다 사진 찍어대곤) 괜찮아, 여기도 먹어야지. 응? 멍멍이가 슬퍼해 안 먹으면.
6년 전
독자18
(갑자기 제게 여기저기 입을 맞춰주자 어리둥절해하는) 뭉뭉이 아야해. (계란 안 쪽 밥을 가져오는) 얌얌.
6년 전
어른찬열
멍멍이 현이가 그려달라며, (귀여워 보다가 가리키며) 현이 멍멍이 먹어도 돼, 멍멍이 아야 안 해.
6년 전
독자19
으응, 안니야. 아야해. (고개를 저으며 안 된다 얘기하고 먹다 거의 반을 남기고 숟가락을 놓는) 앙 머거.
6년 전
어른찬열
다 먹을 수 있다며 우리 애기, 배 빵빵이야? (그에 결국 오늘도 다 먹지 못하자 머리 쓰다듬어주고 물컵 건네주며)
6년 전
독자20
으응, 빵빵. (네가 주는 물을 마시고 팔을 뻗어 내려달라 하는)
6년 전
어른찬열
응, 치카하러 가자 그럼. 치카 하고 타요 볼까? (안아들어 내려주고 양치하러 가며)
6년 전
독자21
안니! 치카 앙 하구 딸기 머거. (어젯밤 먹은 딸기가 생각나 배가 부른데도 과일을 찾는)
6년 전
어른찬열
현이 배 빵빵인데 딸기 먹어? (그 말에 몸 돌려 다시 식탁으로 와 딸기 씻으며) 몇 개 먹고 싶어?
6년 전
독자22
만니. (무조건 손바닥을 쫙 펴 많이라 얘기하며) 혀니 열 개보다 더 머거.
6년 전
어른찬열
흠, 알았어. (몇 개 씻을까 고민하다 결국 반 팩만 씻고 꼭지 자르고서 놔주고 포크 쥐어주고서 백현이가 남긴 밥 다시 볶아 나머지랑 같이 제가 먹으며 딸기 먹는 거 지켜봄) 맛있어요?
6년 전
독자23
(네가 준 포크로 딸기를 먹다 불편함에 그냥 손으로 쥐고 물을 뚝뚝 흘리며 먹는) 녜, 마이떠.
6년 전
어른찬열
잘 먹네, 우리 애기. (딸기물 뚝뚝 떨어지자 어쩌나 싶다가 턱받이 해주고 흘린 거 닦아주면서) 아이고, 이거 빨래 어쩌나. 그치, 현아.
6년 전
독자24
어쩌나? (배싯 웃으며 그저 딸기를 먹다 세 개를 먹고 찝찝한 손을 보여주며) 이고 뽀득할래. 나중에 혀니가 머그꺼야.
6년 전
어른찬열
응, 어쩌나? (저도 웃곤 손 씻고싶단 말에 턱받이 빼 싱크대에 놓고 안아들어 화장실로 가 손 씻겨주고서 칫솔에 치약 짜며) 자, 그럼 치카치카 하자. 치카 하고 타요 봐요 현이.
6년 전
독자25
웅, 타요 보자. (여기저기 이를 닦아주자 얼굴을 찡그리고 칭얼거리다 다 끝났다며 물컵을 대주자 얼른 입을 헹구고 네게서 벗어나 러그 위로 벌러덩 눕는)
6년 전
어른찬열
응, 그러자. (머리 쓰다듬어주고 양치 다 해주고서 러그로 가 눕는 모습에 옷장에서 옷 꺼내와 갈아입힌 뒤 타요 틀어주며 마저 밥 먹으며 지켜봄) 재밌어?
6년 전
독자26
(옷을 갈아입혀주자 타요를 얼른 보고 싶어 바둥거리다 다 갈아입고 소파 위로 올라가 네 물음에 대답도 하지않고 티비만 바라보는)
6년 전
어른찬열
(다 먹고 설거지 하고서 거실 장난감 정리하고 사진 찍어대며) 어구, 귀여워. 아주 티비에 들어가겠어. 응?
6년 전
독자27
(금방 끝난 만화에 얼른 네게 리모컨을 쥐어주며) 또! 혀니 또 보꺼야.
6년 전
어른찬열
(다시 틀어주고 안고서 부비적대며) 현이 졸리진 않아?
6년 전
독자28
우응, 타요 봐. (네 품에 안겨서 만화를 보다 점점 눈이 감기려 하는, 보고 싶은데 졸음이 찾아오자 짜증을 내는)
6년 전
어른찬열
(칭얼거리기 시작하자 고쳐 안고 토닥이면서 천천히 제 몸 왔다 갔다 하며) 응, 타요 봐. 쉬이,
6년 전
독자29
(정확하게 유치원 낮잠 시간에 맞춰 쏟아지는 잠을 참으려 하다 보니 울음을 터뜨리다 지쳐 잠드는)
6년 전
어른찬열
어이구, 졸려. (그에 안고서 토닥이며 달래다 겨우 잠들자 방으로 가 눕히고 이불 덮어준 뒤 나와서 빨래함)
6년 전
독자30
(포근한 이불 속에 파묻혀 색색 잠을 자다 부스스 일어나 주변을 둘러보다 그대로 다시 누워버리는) 으응...
6년 전
어른찬열
(빨래 널고서 거실 정리하고 저도 티비 보다가 시간 보고 방에 들어가 자는지 확인하는데 느리게 눈 깜박이며 누워 있는 모습에 다가가 머리 쓸어넘겨주고 배 살살 문질러 주고서 팔이랑 다리 주물러주며) 코 낸내 다 했어? 더 잘 거예요?
6년 전
독자31
(버릇처럼 네게 손을 뻗어 안기고는 아직 잠에 취해 엄지손가락을 입에 물곤 쪽쪽 빠는)
6년 전
어른찬열
(안고서 토닥이다 손가락 빨자 빼내고 뽀뽀해대며 안아들어 거실로 나오면서) 현이 뭐 하고 싶어? 어야 갈까?
6년 전
독자32
(제 손을 잡아 빼내자 살짝 칭얼거리곤 다시 입에 가져다대며 자다 일어나 심통난 표정으로 고개를 젓는)
6년 전
어른찬열
아이고, 현이 뿔났어? (엉덩이 토닥이다 소파에 앉아 티비 틀어 어린이 채널 틀며) 헤이 지니 누나 볼까?
6년 전
독자33
(네가 절 내려놓을까 목을 세게 끌어안고 떨어지지 않으려 하는) 엄마... 마마 보구시퍼.
6년 전
어른찬열
마마? 마마 오시려면 아직 조금 더 있어야 하는데. (퇴근까진 시간이 좀 남은 터라 어떻게 달래야하나 싶어 고민하며) 그러면 우리 마마 기다리면서, 요리 할까? 현이가 마마한테 드릴 맘마 만드는 거야. 어때?
6년 전
독자34
(네게 딱 달라붙어 엄마가 보고싶다 말하자 아직 더 있어야한다고 하는 말에 입술을 삐죽이며 울먹이는) 시어. 맘마 안니야. 마마... 힝. (마중을 나가고 싶은 마음에 현관을 가리키며) 쪼기.
6년 전
어른찬열
마마 보고 싶어? (입술 삐죽이며 칭얼대자 볼 만져주고 달래며) 어야 갈까? 마마 기다리면서?
6년 전
독자35
우응, 어야.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계속 빨아 쭈글쭈글해진 손가락을 빼내는) 마마 보러 어야 가?
6년 전
어른찬열
마마 기다리자, 놀이터에서 놀면서. 어때? (손가락 이제야 빼내자 손 잡아 보게하며) 이게 뭐야, 이거 현이 손가락 맞아요?
6년 전
독자36
조아. (조금 기분이 풀리려는데 제 손을 보며 묻는 말에 끙끙대며 잡아빼내는) 으응, 혀니 꺼야.
6년 전
어른찬열
현이 거 맞아? (웃으며 손 잡아 뽀뽀해대고 시간 확인하고서 안아들어 옷장으로 가며) 조금 이따가 나가자. 현이 뭐 입을래?
6년 전
 
독자1
(오늘도 유치원에 가야 하는 줄 알고 형아와 눈을 떠 시간을 확인하는데 유치원에 가고도 충분히 늦은 시간이라 허둥지둥 준비하는데 엄마께서 유치원 방학인데 왜이리 서두르냐 물어보자 출근 준비하는 엄마보다 형아 품에서 하품하는) 혀니 더 코야코야...
6년 전
어른찬열
(그 말에 준비하던 거 멈추고 냉장고에 붙어 있던 알림문 다시 보고서 백현이 안고 방으로 가며) …더 자자. 아, 멍청한 짓 했다.
6년 전
독자3
(형아가 옷 갈아입혀주고는 다시 저 안아주자 형아 품에 얌전히 누워서 하품 쩌억 하고 다시 눈 감고 잠드는) 우응, 코야코야
6년 전
어른찬열
코야하세요, (토닥이며 잠드는 거 지켜보다 저도 다시 잘 준비하고 잠들며) 일어나면 낮이겠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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