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꿈에서라도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온앤오프 김남길 샤이니
꿈에서라도 전체글ll조회 1645l
하는 경수있어요!

[EXO] 여행 | 인스티즈

[EXO] 여행 | 인스티즈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이전1112

독자1146
어디, 어디가요?? (네가 침대에 누워서 검사실에서 나오더니 급하게 수술실 안으로 끌고 들어가려 하자 나는 더 당황해서는 어버버 거리는,내부의 출혈을 멈춰야된다고 하고 너를 끌고 들어가버리자 나는 걱정이 태산이 되어서는 아빠에게 찾아가서는 눈가가 벌겋게 된체로 말하는) 찬열이가.. 갑자기 수술실 들어갔어요.. 그래서 나 미국 못갈거같아요..

마찌ㅠㅠ 안들어어ㅏ쟈사 그냥 자쪄ㅠㅠ

6년 전
꿈에서라도
수술? 갑자기? (갑자기 네가 들어왔는데 눈가가 시뻘개져서 그렁그렁한 눈으로 찬열이가 수술을 하게되어서 미국을 못갈거 같다고 이야기를 하니 아버지도 화들짝 놀라는) 일단 알겠어. 비행기를 미루던지 취소하던지 할게. (수술은 빠르게 끝이나고 들어간지 1시간 정도 만에 회복실로 옮겨지는)

ㅠㅜㅜㅜㅠㅠ 슬퍼뚀ㅜㅜㅜ

6년 전
독자1147
응.. 찬열이가 갑자기 밑에서 피가 나왔어.. 많이.. (아빠가 화들짝 놀라고 미루거나 취소하겠다고 하니 고개를 끄덕여 버리고 의자에 앉아서는 눈물을 닦아내는, 한시간뒤에 네가 나왔다는 종인이의 말에 일어나서는 후다닥 병실로 가는, 음식무 때문에 내벽이 약한곳에 자극이 되어 그렇다는 말에 나는 작게 고개를 끄덕이는)

갱스는 자떠 ㅎㅎ

6년 전
꿈에서라도
(저는 수면마취때문에 아직도 자고있고 침대에는 절대안정, 금식 팻말이 달리는) 경수군, 잠시 이야기 나눌수 있을까요? (수술을 끝낸 의사선생님이 너를 부르며 이야기를 나눌수있겠는거냐 묻고 종인이가 다녀오라고 자기가 찬열이형 옆에 있겠다고 하는) 흠...경수군. 경수군도 느꼈겠지만 찬열군 몸이 요즘 많이 안좋죠...?

ㅎㅎㅎㅎ그래서 학원잘가써?

6년 전
독자1148
네.. 많이요.. 못일어났던 그 이후 부터 더요.. (진찰실에서 선생님과 매주 앉아서는 나는 고개를 푹 숙인체로 애꿋은 손톱만 만지작 거리는, 그리고 의사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려고 할지도 겁이나서는 쉽게 쳐다보지 못하는) 무슨 말 하시려구요..? (제발 못고친다는 말은 하지말길 속으로 빌며 끙끙대는)

웅웅 ㅎㅎㅎ당근!!

6년 전
꿈에서라도
(네가 눈도 못마주치고 떨고있는게 눈에 보이지만 상태가 이런만큼 말을해줘야 하는) 치료시작 시간도 많이늦어졌고...이식치료도 아니고 이런 치료로는...더이상 힘들거 같습시다. 조금씩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네가 듣고싶지 않았을 이야기를 하고 의사선생님도 고개를 숙이는)

멋쨍이네!!!♡♡♡♡

6년 전
독자1149
아.. 이식치료도 안되는거예요..? 몸상태가 안나아져서요..? (이런 치료는 더 이상 힘들다며 조금씩 준비를 하라는 말에 내 심장은 쿵 하고 저 밑으로 떨어지고 나는 움찔하고 그래도 안되냐고 다시 물어보는, 입술을 꾸욱 깨물고 내가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나 싶고 이걸 너에게 어떻게 말해야하나 싶은)

당욘하디!! 챠니는??

6년 전
꿈에서라도
이식치료라도 당장 하면 모르겠지만.지금당장 이식자도 없고...있다해도 회복되는게 오래 걸릴거에요. (네 큰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해지고 네가 닦을새도 없이 눈물이 후두둑 떨어지니 선생님이 휴지를 꺼내 주시는) 나중에 찬열군 일어나면...그때 한번더 이야기 해봅시다.

챠니 서면에서 놀아용!!!♡♡♡

6년 전
독자1150
(그말은 희박하는 말로 들리니 나는 한숨을 저절로 쉬게 되어버리고 이걸 들으면 넌 어떨지 그리고 그런 널 옆에서 지켜보는 나는 또 어떻게 할지 모든게 다 한꺼번에 밀려나오는거 같아서는 울음을 참지 못하고 엉엉 울어버리는, 나중에 네가 일어나면 다시 얘기하자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화장실에서 다 울고 세수를 하고 병실로 향하는)

재미쪙???ㅎㅎ

6년 전
꿈에서라도
(종인이도 네가 무슨이야기를 듣고올지 걱정이되어서 병실에서 동동거리고 있는데 네가 눈이 팅팅 부어서 병실로 들어오니 한숨을 쉬는)...찬열이형 일단 지금 마취때문에 안일어나는거고 조금있으면 일어날거래요. 오늘 하루는 물도 먹지말고 내일부터 물은 먹어도 된데요. 형...눈 부어서 찬열이형이 못알아보겠다.

응응!!!!!헤헤ㅎㅎ이러고 출근이라니...

6년 전
꿈에서라도
챠니 일하구올게!!!♡♡♡
6년 전
독자1151
응... 눈 좀 가라앉혀야지.. (종인이가 내 눈을 보더니 한숨을 쉬고 눈이 부었다는 말에 고개를 작게 끄덕거리고서는 냉장고에서 물통을 꺼내 눈 위로 올리고 많이 온 탓에 아직 어깨가 작게 들썩 거리는, 종인이한테도 말을 해주고 싶지만 내 입으로 말을 하면 더 울 거 같아서는 꾹 참고 있는)

끝나떠???

6년 전
꿈에서라도
(네가 말은 안해도 네 반응을 보니 알거 같고 종인이도 속상함에 입을 꾸욱 다물고 앉아있는) 물 좀 마실래요? (컵에 물을 담아서 내밀고 네 등을 쓸어내려주는, 조금있으니 제가 겨우 눈을뜨고 아직 정신이 몽롱한지 아무말도없이 느리게 눈만 깜빡거리고 있는)...(저는 분명 그냥 잠들었던거 같은데 왜 호흡기를 차고 누워있는지도 모르겠는)

웅웅 집와쨔ㅎㅎ

6년 전
독자1152
어어.. 찬열아 일어났어? 잠시 수면마취했었어.. 머리가 조금 멍할거야 조금 있으면 괜찮아진데. (물만 조금씩 조금씩 마시다가 네가 눈을 뜨고 멍하게 눈만 꿈뻑거리고 있으니 일어나서는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손도 꼬옥 잡아두는) 졸리면 더 자도 된다고 하셨어. 응?

헤헤 죠아!!

6년 전
꿈에서라도
나...왜, 이래...? (제가 왜 누워있는건가 싶고 네가 졸리면 더 자라는둥 다독여주지만 저는 살짝 인상을 쓰며 일어나려고 하다가 몸에 힘이 안들어 가져서 그만두는) 아픈곳, 없는데...(마취가 덜 풀려서 아무곳도 안아픈거 같고 힘만 없어서 인상을 쓰는)

헤헤 밥뭐먹딩!?

6년 전
독자1153
코안이 헐은것 처럼 안 쪽도 상했대.. 그래서 수술 하고 나온거야. (네가 일어날려고 안간힘을 쓰니 그러지 말라고 네 어깨를 살짝 눌러주는) 괜찮아.. 곧 풀릴가라고 했어. (네 머리를 쓰다듬아주고서는 다시 눈물이 나오려는걸 꾸우욱 참고 네 손을 꼬옥 잡은체로 네 옆을 지키는) 아프지맣자..

에구ㅠㅠ 밥도 앙먹어써??

6년 전
꿈에서라도
아...응...(그러고보니 자다가 아팠던거 같고 그제서야 고개를 끄덕이며 가만히 누워있는, 네가 많이 놀랐는지 이미 운티가 많이 나고 눈주변이 빨간게 보여서 미안한) 응...안아플게. 미안해. (너를속상하게 만들어서 너무 미안하고 종인이도 언제온건지 저를 보고있으니 싱긋 웃어주는)

우응, 안먹어쪄ㅜㅜㅜㅜㅠ

6년 전
독자1154
(네 말에 고개를 끄덕여보이고 미안하다는 말에 나는 그저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 종인이는 그저 너를 따라 작게 미소를 지어줄뿐이고 왠지 오늘은 병실에 경수랑 같이 있어줘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는 의자에 앉아서는 두사람을 바라보는, 네가 수술하고 일어날때까지 계속 울었더니 내 몸이 피곤한지 점점 늘어지는)

퓨에구ㅠㅠ진짜배고프겠다ㅠㅠㅠ

6년 전
꿈에서라도
형, 내가 찬열이형 보고있을테니까 걱정하지말고 한숨 자고있어. (네가 지치는지 계속 꾸벅 거리니 한숨자고일어나라고 이야기를 하고 저도 그러라는듯이 네손을 꼬옥 잡아주는) 한숨자. 나 안아퍼, 괜찮아. (싱긋 웃으면서 괜찮다고 고개를 끄덕이고 제가 덮고있는 이불을 너에게 덮어주려 하는)

그래서 닭발시켰오!!

6년 전
독자1155
그럼 나 조금만.. 잘게. 아니야 찬열아 너 덮고 있어야해. (종인이가 있으니 가행이다 싶고 간의침대에 눕는데 네가 이불을 건내려고 하니 아니라고 네 손을 쓰가듬는, 그리고 나는 바로 잠에 빠져버리고 한참 자다가 악몽을 꾸는지 움찔 거리로 끙끙 이며 몸을 움찔 거리는)

헐랭 ㅠㅠ쩐당 ㅠㅠㅠ

6년 전
꿈에서라도
(네가 바로 잠에 빠져들고 나서는 악몽을 꾸는건지 꿈찔거리니 종인이가 옆에서 지켜보다가 어쩔수없이 너를 흔들어 깨우는) 일어나, 형. 일어나. 악몽꿨어? 악몽 꾸지마. (찬열이형도놀라서 걱정된다는듯이 계속 잠을 못자고 밑을 내려다 보려고 하니 어쩔수가 없이 억지로라도 눕히는)

ㅠㅜ존맛이였다ㅎㅎ

6년 전
독자1156
으,응? 아.. (종인이가 흔들어서 깨워주니 그제서야 악몽에서 나오고 몸을 일으켜서는 두눈을 부비적 거리는, 너를 보니 너는 자지 않았는지 내 손을 잡아오니 나는 작게 미소를 지어보이는) 괜찮아. 그냥 악몽이었어. (프스스 웃어보이거서는 네 머리를 쓰다듬는, 사실은 악몽에서 아직까지 헤어나오지 못했지만 애써 버텨보는)

맛있었겠담 ㅠㅠ

6년 전
꿈에서라도
왜, 악몽 꿔...(네가 운것도 속상하고 악몽을 꾸고있는것도 속상해서 저는 네 손을 더 꼬옥 잡아주고 있는) 같이 누울래? 악몽 꾸니까...(잠은 오는데 네가 악몽때문에 안자려는게 눈에 훤히 보이고 안된다 할게 뻔하지만 같이 누워 있자고 이야기를 하며 이불을 걷는)

헤헤ㅎㅎㅎ챠니오늘수업 끝!

6년 전
독자1157
(종인이는 잠시 전화를 받으러 나갔고 네가 옆에 누으라고 하니 나는 머뭇거리다가 네 옆에 누워선 이불을 닾고 네 쪽을 바라보며 두눈을 꿈뻑거리는) 흐움.. 자꾸 안 좋은 꿈을 꾸네.. 너 옆에 자면 이제 괜찮을거 같아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말고 너도 나랑 같이 자자. 응?

좋게따!!

6년 전
꿈에서라도
안좋은꿈 꾸지마. 응응, 푹 자자. (네가 머뭇거리다 올라오더니 너를 포옥 안아주면서 등을 토닥토닥 거리고 네 이마에 뽀뽀를 해주는) 잘자 우리 경수. (네가 잠이들때까지 저는 널 토닥이다가 네가 잠이들고나니 저도 눈을 감고 스르륵 잠이드는)(전화를 받고온 종인이가 그 모습을 보고는 이불을 고루 덮어주는)

집와서 쭈우우ㅡㄱ 잤옷ㅎㅎㅎ

6년 전
독자1158
(종인이는 잠시 사무실에 갔다온다고 하고 자리를 비우고 너랑 나는 같이 누워서는 한참을 편하게 자고 있는, 한참을 자다가 내가 먼저 일어났는데 울고 잔탓에 두눈두덩이가 더 부어서는 못생겨져있고 나는 바로 느껴지는 부은 느낌에 한숨을 쉬며 두눈을 비비는) 하으.. 엄청 부었네..

갱스도!!ㅎㅎ

6년 전
꿈에서라도
(너는 너를 안고 죽은사람처럼 잠을자고 있고 피를 하도 흘려서 조금 창백한 얼굴을 하고있는)(네가 옆에서 뒤척이니 제가 눈을 잠시 뜨는) 일어났어? 잘잤어? 아, 아...(이제는 마취가 다 풀린건지 눈을 뜨자마자 인상을 쓰고 배가 아픈지 몸을 웅크리려고 뒤척거리게 되는)

ㅎㅎㅎㅎㅎ챠니 서면나와쬬

6년 전
독자1159
아파? 마취풀려서 그런가보다.. 안에 지혈을 하셨다고 했어.. 그러니까 계속 누워있어야하구 오늘은 금식이야.. 백숙먹어도 되는지 더 자세히 알아봤어야했는데.. 미안해. (네가 인상을 찌푸리고 배를 잡고 웅크리려하자 나는 안절부절 못하고 네 손을 꼬옥 잡음체로 끙끙거리는) 많이 아파? 선생님 불러올까?

서면에서 모해!

6년 전
꿈에서라도
아니야, 너무 맛있었어. (네가 미안하다며 울상을 하니 괜찮다고 맛있었다고 너의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는) 선생님 불러올 정도는 아니구, 그냥 조금 쓰리네. (쓰린정도가 좀 심하지만 네가 걱정할게 뻔하니 괜찮다고 이야기를 하고 싱긋 웃어주기 까지 하는) 걱정 많이 했어? 눈이...어디갔을까.

영화봤오!!!!

6년 전
독자1160
너 이제 아프면 바로바로 선생님부를거야. 내가 걱정이 되니까... (네가 머리를 쓰담쓰담하니 네 손으 꼬옥 잡는데 너는 싱긋 웃어주기까지 하니 나는 마음이 조금 아픈) 눈..? 눈 없앴어 그냥. 너무 부어서 눈 그냥 빼버렸어. (네가 눈이 어디갔냐소 하니 나는 아예 두눈을 꾸욱 감고 없다고 빼버렸다고 농담을 날리는)

무슨영화!

6년 전
꿈에서라도
안돼, 우리 경수 눈이 얼마나 이쁜데. (네가 눈을 꾸욱 감으면서 부어서 빼버렸다고 하니 네 볼을 잡고 네 눈에 쪽쪽 두번이나 뽀뽀를 해주는) 우리 경수 눈 돌려주세요. (프스스 웃으며 장난을 치다가 선생님이 제가 일어났는지 체크를 하러 오시고 저는 싱긋 웃는) 쌤, 저 호흡기 빼주세요,

독전 봐쏘!!!

6년 전
독자1161
(나는 두눈이 띵띵 부은체로 그렇게 장난을 치다가 선생님이 오시니 나는 너에게서 조금 떨어져 서는, 내가 호흡기를 빼달라는 말에 의사선생님은 고개를 젓고 내일꺼지는 하고 있는게 낫다고 말을 하시는) 배 지금 상태는 좀 어때요. 마취 풀려서 아리고 그럴건데. 좀 심하게 아프면 말해줘요 진통제 넣어야해요.

그게모야???

6년 전
꿈에서라도
어...넣어주세요. 아파요. (많이 아프면 진통제를 넣어주겠다고 하니 저는 조금 고민하다가 바로 넣어달라고 이야기를 하는) 아 진짜로 아파서 넣어달라고 하는건데...진짜에요. 속 쓰려요. 피맛도 조금 나는거 같아요. (큼큼 거리니 진짜 피가 올라오고 혀를 에 내밀어 그걸또 보여주고 있는)

김주혁 나오고 조진웅이랑 류준열 나오는거!!

6년 전
독자1162
(네가 아프다고 넣어달라며 거기에 혀에 있는 피까지 보여주자 의사선생님은 프슷 웃어버리고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음, 찬열군. 내일 제 진료실와서 진료상담 좀 할까요? 경수군도 같이 오세요. 그리고 오늘은 금식입니다. (다시 한번 금식이라고 말을 해주고 병실을 나가는)

오홍 재미뗘뗘?

6년 전
꿈에서라도
아, 네. 오늘은 금식에 물도 못먹고 일어나는것도 안돼요? (쌤이 머리를 쓰다듬어주니 소년처럼 베시시 웃어버리고 선생님이 나가고 나니 다서 너를 품에안고 누워버리는) 조금있으면 간호사 선생님이 진통제 넣어주겠지? 아, 호흡기 빼고싶어. 코안에 이렇게 들어와있으니까 또 코피날거 같아.

웅웅 재미있더라궁!!!!

6년 전
독자1163
안돼에. 호흡기 넣었어도 코안에는 괜찮을거야. (선생님이 가자마자 네가 나를 끌어와서는 안고 다시 누워버리니 나도 네 옆에 더 편하게 누워서는 네 머리카락을 만지작 거리며 말하는) 나, 미국가는거 비행기 취소했어. 너무 놀라서 내가 가면 내가 안되겠어서 그냥 취소했어.

오헝 ㅎㅎ 갱수는 누워따

6년 전
꿈에서라도
으응? 왜....미안해...오랜만에 할머니도 뵙고 해야하는데....(네가 미국 가는걸 그냥 취고했다고 하니 더 미안해져서는 머리를 부드럽게 쓸어 내려주며 울상을 짓는) 나 수술 하고있을때 의사선생님이랑 이야기 했어? 많이 운거 같아서. (다시 네 눈을 어루만지며 꾹꾹 마사지도 해주는)

ㅎㅎㅎㅎㅎ내일두 학원가지?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64
괜찮아, 괜찮아. 아빠는 가시니까.. (내가 미안하다고 울상을 지으니 나는 아니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네 등을 토닥거려주는, 수술할때 의하선생님이랑 얘기를 했냐는 말에 작게 고개를 끄덕이고 네가 마사지를 해주니 두눈을 감고 있는) 많이 얘기해주시진 않았어. 그냥 현재 상태랑.. 그리고 나는 놀래서 더 많이 운거지.

웅웅 간다눙 ㅎㅎ

6년 전
꿈에서라도
왜, 나 많이 아프데? 아니면...(아니면 까지 말을 하다가 네가 더 울까봐 말을 잇지 않고 그냥 네 눈 마사지만 해주는) 괜찮아, 둘다 예상하고 있었던거니까. 괜찮을거야. (전혀 괜찮을테지만 애써 괜찮을 거라고 이야기를 하는) 나는, 그래도 지금도 충분히 행복해.

ㅎㅎㅎ 가지마!!!

6년 전
독자1165
응.. 괜찮을거야. 지금도 행복해? 나는 너랑 같이 하면 다 행복해. (여전히 눈을 감은체러 네가 하는 말을 듣고 다시 울컥했지만 행복하다는 말에 나도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여보이는) 으응.. 자자. 불끌까? 나 눈 없어서 진짜 못생겨 보일텐데..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붓기 좀 가라 앉겠지?

왴ㅋㅋㅋㅋㅋ

6년 전
꿈에서라도
괜찮아, 내눈에는 다이쁜데. 붓기 가라앉게 마사지도 했으니까 내일은 안부어 있을거야. (네가 이제 자자고 하며 불을 끄고 오니 다시 너를 포옥 안아주는) 잘자, 악몽 꾸지말고. 좋은꿈 꿔야해 알겠지? (네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고 간호사가 불이 다꺼진 방에 들어와서 진통제를 넣어주니 저는 약기운에 스르륵 잠이드는)

그냥 ㅎㅎㅎㅎㅎㅎ챠니의 대리만조글 위해...ㅎㅎㅎ

6년 전
독자1166
챠니의 대리만족이모얔ㅋㅋㅋㅋㅋㅋㅋ 갱슈 잘거같아 ㅎㅅㅎ
6년 전
꿈에서라도
챠니가 가기 싫어섴ㅋㅋㄱㄲㅋ헤헿ㅎㅎ잘자!!!♡♡
6년 전
독자1167
으응... (네 말에 지쳤던게 다 풀어지듯이 잠에 들어버리고 다음날 아침에는 내가 만저 일어나게 되는, 오늘은 그래도 네가 물과 미음이 가능하니 다행이다 생각하고는 네 앞에서는 뭘 먹기에는 좀 그래서 후다닥 네가 잏어나기전에 편의점에서 대풍 먹고 오려규 후다닥 나가는)

굿모닝!!!

6년 전
꿈에서라도
(너랑 같이 새근거리며 잠을 자고있다가 네가 옆에 없으니 비몽사몽 부스스 일어나는, 네가 옆에 없느니 뭔가 싶어서는 눈을 꿈뻑꿈뻑 거리고 있는) 흐응...경수...업어...(잠이 덜깨서는 꿍얼거리고 바로 폰을 보는)

오ㄷ ㅣ갛오
ㅈㅣㅂ 가써?

굿모닝!!!!♡♡♡♡

6년 전
독자1168
으응? 아이고 바로 일어났네.(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이랑 컵라면으로 때우고 있었는데 너에게서 카톡이 오자 깜짝 놀래고 바로 답장을 보내고서는 혹시나 싶어 라면을 들이 마시기 시작하는)

나 잠시 편의점왔어!
곧 올라가니까 조금 더자

쳐니 일하러가뜌?

6년 전
꿈에서라도
으응...(답장은 안보내고 혼자서 목소리로 답을 하고는 다시 누워서 끄응끄응 거리고 있는) 속쓰려...(배가 고파서 속이 쓰린건지 아니면 어제 수술때문에 아픈건지 알수가 없다가 끄으응 거리며 침대 헤드를 보는데 아직도 금식이라고 붙어있으니 속상해서 입술을 삐죽 거리는)

아니아니! 오늘일안해ㅎㅎ

6년 전
독자1169
(저는 삼각김밥까지 우걱우걱 먹고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다시 병원으로 돌아오는, 중간에 간호사에게 네가 오늘은 미음을 먹어도 되는지 물어보고 고개를 끄덕이니 나는 후다닥 병실로 들어가는) 찬이 일어났어? 잘잤어? (시무룩해 보이는 너에게 이마에 쪽 하고 뽀뽀를 해주는)

조아!!! 갱수집와땨 ㅎㅎ

6년 전
꿈에서라도
으응...(혼자 잔뜩 시무룩 해져있는데 네가 와서는 제 이마에 쪽 뽀뽀를 해주니 네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는) 속쓰려, 배고픈건지...아님 수술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어...물마시고싶은데...(끙끙 거리고있는데 네가 이제 물이랑 미음은 먹어도 된다고 하니 눈이 땡그래지는) 진짜루? 그럼 나 물먹을래.

ㅎㅎㅎ챠니는 친구들이랑 그냥 동방에 널부러져있오

6년 전
독자1170
물이랑 미음은 돼. (네가 두눈이 땡그래져선 바로 물을 달라고 하니 프스스 웃고서는 네 머리를 쓰담 해주고 미지근한 물을 받아와서는 너에게 건내는, 호흡기도 새벽에 떼버렸고 네가 물을 먹는 모습을 보다가 한컵을 더 떠주는) 어제 물 못 먹어서 목말랐지.. 에흉..

연습하구이쪄???

6년 전
꿈에서라도
응, 목말랐어. (네가 미지근한 물을 받아주니 바로 컵을 받아서 꼴깍꼴깍 물을 마시고 어느정도 물을 먹고나니 갈증도 가라 앉고 배도 부른거 같은) 크아, 물먹고나니까 완전 좋다. 나도 몰랐는데 엄청 목말랐나봐. (물 한컵을 원샷을 때리고도 조금 더 마시고 컵을 내려놓는)

웅웅 연습 1%와 수다 99%

6년 전
독자1171
에구 잘했어. 오늘 되도록이면 물 많이 마시는게 좋대. (네 머리를 쓰담쓰담해주며 미소를 지어보이고 네 옆에 앉아서는 너를 들여다 보는) 나중에 오후에는 서냉님 뵈러가야하고.. 음.. 어제 종인이가 노트북도 가져왔으니까 우리 게임 깔아볼까? 무슨 게임 하고 싶어??

ㅋㅋㅋㅋ잘해써!!!

6년 전
꿈에서라도
응, 많이 마실래. (너랑 같이 앉아서 노트북을 꺼내고 게임을 뭐하지 뒤적거리는) 같이할수있는거 하고 싶은데...(저도 노트북이 있으면 좋으련만 생각하고 있는데 정장을 입은분이 들어오시더니 캐리어를 내려놓으시는) 회장님께서 보내셨습니다. 병실에 계시면서 필요하실것들 챙겨 보내셨습니다.

ㅋㅋㅋㅋㅋ집와서 샤워하고 누워쪄

6년 전
독자1172
엄마야 깜짝이야. (노크 소리는 딱 한번 들리더니 정장을 입은 분이 들어오시고 병실에 필요할것 들을 회장님이 챙겨보내셨다는 말에 우리 둘다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 뭐라고 할 새도 없이 가 분은 후다닥 가버리고 상자만 남자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서는 안에 뭐가 들었나 하고 보는) 회장님이 보내셨대.

갱스도 누워쪄! 이불따뚯해

6년 전
꿈에서라도
뭐야, 짜증나. (회장님이 보내셨다는 말에 저절로 인상이 찌푸려지고 왜 내가 이걸 받아야 하는지도 전혀 알수가 없고 또 스트레스를 받는 기분이라 눈을 꾸욱 감는) 하...그냥 버려. (상자안에 게임기, 노트북,태블릿,신형 휴대폰 등등 웬만큼 심심하지 않을것들이 다 들어있는)

으항 좋겠다앙♡♡♡

6년 전
독자1173
(내가 괜히 궁금해서 보려고 상자를 여는데 안에는 거의 네가 심심하지 않게 할 수 있는 전자기기들이 가득 들어있자 나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네가 짜증난다고 하니 후다닥 상자를 닫고 네 눈에 안보이게 침대 밑으로 살짝 넣는) ...신경쓰이시나보다. (그냥 버리라는 말에는 대답을 하지 않고 그냥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스트레스는 안돼.

헤헤 챠니는 언제쟈아?

6년 전
꿈에서라도
(네가 제 머리를 쓰담쓰담하면서 스트레스는 안된다고 이야기를 하니 그래도 저는 불만이 가득한 표정을 하고있고 네 품안에 그냥 머리를 쿡 쳐박는) 뭐보낸거야? (그래도 상자안에 뭐가들어있는지 궁금하긴 한건지 슬쩍 고개를 들어서 너에게 뭐가들어있었는지 물어보는)

챠니 코오하고싶은데 머리가 덜말랐오

6년 전
독자1174
궁금해? 음.. 일단 그냥 슬쩍 본거는 게임기랑 노트북이랑.. 아이패드랑.. 핸드폰 정도? (네가 내 품에 머리를 쿡 쳐박로 있다가 고개를 들어서 뭐가 들었냐고 물어오니 그건 또 궁금했던건지 귀여워서는 피식 웃고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그랬더니 네가 두눈이 동그레져서는 진짜냐고 하자 고개를 끄덕이는)

얼른말료!!!

6년 전
꿈에서라도
진짜? (네가 말해주는것들이 진짜인건가 싶고 놀라서는 눈이 땡그래지는) 너랑 같이 게임하고싶긴 한데...(갑자기 눈이 흔들리고 끄으응 거리면서 네가 밑으로 집어넣은 상자를 힐끔 한번 쳐다보는) 흐으음...어떡하지이...한판만 할까? 게임기도 있다구? 게임기만 한번 쓸까...

친구가 갑자기 정산하자고 영수증을...ㅎ다꺼내네

6년 전
독자1175
왜, 땡기지? (나랑 같이 게임은 하고싶은데 하며 밑에 잇는 상자를 힐끔 거리면서 세상 궁금해하고 움찔거리며 고민을 하니 나는 프스스 웃는) 꼭 초딩같네. 한반 볼래? (네가 궁금해 하니 내가 다시 상자를 꺼내서는 네가 열어볼 수 있게 살짝 밀어주는) 이런 선물 박기 힘들첸데.

아핫...

6년 전
꿈에서라도
아니야, 초딩 아니야아. (네가 푸흡 웃으며 초딩같다고 하니 바로 미간을 찌푸리며 아니라고 투덜투덜 거리는) 씨이...몰라, 쓰라고 준거니까 쓸래. (상자를 열어서 바로 게임기를 꺼내들고 네껏도 들어있으니 눈이 땡그래져서 내미는) 이거는 경수껀가봐. 씨잉...하자 게임. 이거 무지 하고싶었어.

ㅎㅎ....피곤한데ㅜㅜㅠ

6년 전
독자1176
(회장님이 보내주신거라 아예 거들떠도 보지 않고 그대로 되돌려 보내라고 할줄 알았는데 에가 움찔움찔 거리다가 쓰라고 준거니까 쓸거라며 게임기를 꺼내고 거기에 내것까지 있는지 꺼내서 주자 나는 킥킥 웃어버리는) 아이구 초딩이구만 뭘. 하자 게임. 너랑 게임은 같이 안해봤으니까.

후딱 하규 자ㅠㅠㅠ

6년 전
꿈에서라도
자꾸 초딩이라 그러면 너 째려볼거야. (네가 킥킥 거리니 이미 째려보고있으면서 째려볼거라고 이야기를 하고 게임기 2개를 연동 시켜서 게임을 시작하는) 이번판은 지는 사람이 땡콩맞기. (자동차 게임을 하기 시작하고 땡콩맞기 이야기를 하니 둘다 눈에 불이 번쩍 들어오는)

ㅠㅜㅜㅜㅠ웅웅 자야지ㅜㅠㅜㅜ

6년 전
독자1177
아이 참. (네가 해주는대로 게임을 서로 연동해서는 자동차게임을 하려하는데 네가 지는 사람은 땡콩을 맞을거라는 말에 둘가 불을 키고 아침부터 남자아이글 답게 게임기를 붙들고 침대위에 누워서 하고 있는) 우아아! (절대 지고 싶지는 않아서는 끙끙 거리면서 은근슬쩍 네 어깨를 건들어버는)

웅웅 ㅠㅠ 오늘도 갱슈 멍저 자깨에❤️❤️

6년 전
꿈에서라도
으아, 으아! (둘다 끙끙거리면서 게임을 하는데 네가 은근슬쩍 제 어깨를 건들자 삐끗 해서는 순간 제 카트가 다른곳에 쿡 쳐박는) 아 도경수우! 반칙이야 반칙. (제가 투덜 거리면서 너를 따라잡으려고 애를 쓰지만 당연히 따라잡을수가 없고 게임이 끝나자 마자 너를 째려보는)

굿모닝!!!♡♡♡♡♡

6년 전
독자1178
갱수 수영하고올게ㅎㅎㅎㅎ
6년 전
꿈에서라도
응응♡♡
6년 전
독자1179
훗. 이겨따아. (너는 반칙이라며 빽빽 거리고 나를 째려봐도 나는 어깨를 한번 으쓱 거리는) 원래 승부에는 반칙도 있어야하는거야. (나는 아주 뻔뻔하게도 그렇게 말을 하고 킥킥 거리는,네가 퉁툴 거리며 두고보라고 한판 더 하자고 씩씩이니 왠지 너도 그렇게 할거같아서 알겠다고 하는) 이제 반칙 없기.

와떠 ㅎㅎ집와서 뿌샤뿌샤 먹오 ㅎㅎ

6년 전
꿈에서라도
한판 더해. 으이씨...으에? 그런게 어디있어!! 승부에는 반칙도 있어야 한다면서! (분해서 씩씩 거리고 있는데 네가 이제부터는 반칙이 없다고 하니 완전 어이없다는 표정을 하고는 땍땍 거리는) 진짜 안봐줄거야 도경수. 꿀밤 때릴거야. (눈에 독기를 품고 게임을 할 자세를 잡고 입술도 ㅅ 이 되어서는 완전 집중하는)

ㅎㅎㅎㅎ맛있게쨔!!!♡♡

6년 전
독자1180
(네가 쉬익쉬익 거리면서 절대 안 봐준다며 꿀밤때린다는 말에 나는 입을 삐쭉 거리고 네가 입이 ㅅ이 되어서는 완전 집중하는걸 보고 나도 집중을 해서는 게임을 하고서는 이리저리 자동차 게임을 하고 있는, 결국에는 내가 벽을 한번 박고 다리를 동동 거리는) 으에에! 악! 미치겠다.

ㅎㅎㅎ 헤 누워쪄 ㅎㅎㅎㅎ

6년 전
꿈에서라도
으아싸!!이거봐, 이렇게 반칙을 안하고 이겨야 진짜 이기는 거지. (반칙없이 게임을 이기고 나니 완전 만족한다는듯이 으헤헤 웃고 너에게 메롱을 하는) 일루와, 일루와. 땡콩 맞고 다시 시작 해야지. (네가 싫다고 이불로 네 몸을 칭칭 감으니 저는 이불을 뺏겠다고 그 침대위에서 바동거리고있는)

ㅎㅎㅎㅎ챠니는 친구 군대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얼굴보고있오

6년 전
독자1181
시러시러! (결국에는 네가 이겨바리고 나는 후다닥 이불을 뒤집어쓴체로 네 땡콩을 맞지 않으려고 바둥 거리는, 둘이서 바둥거리다가 결국엔 너에게 쎄게 땡콩을 맞고 나는 입이 삐쭉 튀어나와서는 게임기를 다시 집어드는) 다시. 다시해. 내가 맞거 있을 수는 없어! 씨이.. 빨리 너 박찬열 개임기 켜.

오홍! ㅋㅋㅋㅋㅋ

6년 전
꿈에서라도
메에롱. 이제부터는 땡콩 때리기 없기. (네가 했던 수법 그대로 이제부터는 땡콩때리기가 없다고 이야기를 하고 네가 완전 어이없다는듯이 쳐다봐도 저는 푸헤헤 웃으면서 게임기를 집어드는) 땡콩 때리면 나도 반칙 써야지! (네가 완전 너무하다고 옆에서 막 찡찡거려도 저는 너를 한번 때렸으니 마냥 싱글벙글인)

ㅋㅋㅋㅋㅋ집도착!!

6년 전
독자1182
이씨이. 내가 이기면 나 초콜릿 사줘. 흥. (마지막 판을 하기로 하고서는 네가 고개를 끄덕이니 나는 바로 불을 키우고선 게임에 집중을 하면서 두눈에 불을 키고서는 운전을 하는, 중간중간에 네 어깨를 치는게 아니라 게임안에서 네 차에 몸빵을 하고 있는) 이얏! 이얏! 떨어져라!

드디어어어 ㅎㅎㅎㅎ

6년 전
꿈에서라도
알겠어. 초콜릿 사줄게. (너랑 마지막 판이라고 하면서 눈에 불을 켜고 운전을 하고 네가 게임속에서 일부러 자꾸 제 차에 몸빵을 하면서 떨어지라고 밀어대니 저도 약이 올라서 둘다 쾅쾅 박아 가면서 게임을 하고있고 둘다 비슷비슷하게 들어오는) 으아이씨이! 0.01초 차이로 진거야? 으아 억울해에.

ㅎㅎㅎㅅㅎ안씻구 발라당 누워쪄

6년 전
독자1183
어어어어! 앗싸아아!! 0.1초! (내가 몸빵을 하니 너도 나에게 몸빵을 하고 쿵쾅 거리면서 들어오고 결국에는 비슷하게 들어오지만 0.1초로 내가 앞서서 들어오니 나는 기분이 째지고 다리를 동동 거리고 으헤헤 웃어버리는)

어허 얼렁 씻구와 ㅎㅎㅎ

6년 전
꿈에서라도
(저는 분해서 동동거리고 너는 이겨서 동동 거리고 침대가 버티기 힘들다는듯이 끽끽 거리고있으니 애써 진정을 하고 너를 찌릿 째려보는) 억울해, 마지막에 도경수가 박치기만 안했어도 내가 이기는건데. 이걸 확 반칙이라고 할수도 없고. (그래도 네가 이긴건 맞으니 어쩔수가 없고 초콜릿을 사줘야겠다 싶은)

웅웅 알게쪼ㅎㅅㅆ

6년 전
독자1184
흥 이거는 반칙이 아니지. 헤헤. 앗싸 초콜릿. (네가 저를 찌릿 째려봐도 나는 그저 초콜렛을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고 헤시로ㅔ실 거리다가 네 입술에 쪽 하고 뽀뻐를 하는) 아, 미음 나왔대. 내가 가져올게 준비해. (게임기를 다시 정리해 상자 안에 넣어놓고서는 후다닥 나가는)

헤헤 착해

6년 전
꿈에서라도
응응, 알겠어. (게임을 딱 즐거울정도만 하고 상자에 넣은뒤에 식판을 올리려고하는데 순간 손에 힘이 안들어가서 판을 올리다가 놓치고 저도 놀라 눈이 땡그래지다가 조금 끙끙거리며 판을 올려놓는) ...큰일이네. (네가 미음을 들고오기전에 혼자 중얼거리다가 네가 들어오자 다시 싱긋 웃는)

씻고 나와쨔!!

6년 전
독자1185
미음이 왔습니다아~ (나는 네가 미음이라도 먹는거에 기분이 좋아서는 흥얼 거리는데 네가 싱긋 웃자 나도 프스스 웃는) 미음 먹고 싶었나보네. 이렇게 웃고.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숟가락을 너에게 건내고 저는 네 옆에 앉아서는 두눈을 꿈뻑거리며 바라보는) 후후 불어서 먹어. 옳지.

헤헤 이제 누워!!

6년 전
꿈에서라도
나름 배고팠으니까. (헤헤 웃으면서 미음을 후후 불어서 입에 넣는) 으엥, 배고파서 맛있을줄 알았는데 맛없어. (맛없다며 투덜거리고 백숙먹고 나서 그렇게 혼쭐이 나고도 여전히 백숙이나 맛있는걸 먹고싶은) 치킨먹고싶다, 치킨...나는 언제쯤 치킨 먹을수 있을까. 치킨 안먹은지 엄청 오랜데...

누워쪄엉ㅎㅎㅎㅎ

6년 전
독자1186
으이그 증말.. 그래도 너 어제 수술로 응고제 넣은거 생각하면 이거 먹어야돼. 알겠지?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제구 결국에는 달래고 달래서 너에게 미움을 먹이고 약도 주는, 그리고 나는 네 노트북이 궁금해서는 다시 상자 옆을 기웃기웃 거리면서 너에게 말하는) 궁금한데 다른것도 보면 안돼?

잘자쬬??

6년 전
꿈에서라도
궁금해? 흐음...그럼 뭐있는지 보자. (이미 게임기는 재미있었고 저도 다른게 뭐가 있는지 궁금했던 터라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는)(미음을 후딱 먹고 약도 후딱 입에 털어넣고 나서는 싹 치우고 상위에 상자를 올리는) 와, 진짜 묵직하다. 아까 게임기 2개랑,노트북이랑...어, 모델 잡지도 있어.

웅웅!!!!굿모닝!!!♡♡♡

6년 전
꿈에서라도
챠니 일하구올게ㅜㅜ
6년 전
독자1187
헐랭 일하러가는날이구나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88
노트북 좋다! 노트북으로도 같은 게임 하면 되자나. 잡지? 잡지는.. 뭐지. (네가 상자를 뒤적거리며 하나하나 다 꺼내다가 잡지가 있다고 하니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데 모델들 위주로의 잡지인, 회정님이 아마 너에게 잘 생각해보라고 보낸거 같긴한) 우와.. 여러 모델이 진짜 많이잇구나..
6년 전
꿈에서라도
(저는 노트북 보다는 잡지에 눈이 팔려서 한장한장 열심히 보고 너무 멋진거 같아서 입술을 꾸욱 깨물면서 보고있는) 멋지다, 진짜...(한참이나 잡지를 보고있다가 팍 덮어 버리고는 굳은 표정으로 그냥 누워 버리는)...나 피곤해, 잘래.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고는 방금전까지 쌩쌩히 게임을 해놓고는 피곤하다 하는)

퇴근퇴ㅡㄱㄴ!!!!♡♡♡

6년 전
독자1189
(네가 모델들이 잔뜩있는 잡지를 완전 집중해서 보더니 갑자기 팍 덮어버리고 피곤하다고 이불을 끝까지 뒤집어 쓰고 누워버리자 나는 움찔하고서는 얘가 왜이러니 두눈을 꿈뻑거리는, 네가 아무래도 모델 때문에 그러는건지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서는 그냥 식판을 다시 원위치로 해놓고 네 옆에 앉아잇는)

아잉 수고해또 ㅎㅎㅎ

6년 전
꿈에서라도
(이렇게 기분이 상한거를 너에게 표현하고싶지는 않았는데 네가 아무말없이 식판을 치우고 제 옆에 앉으니 저는 꾸물 거리며 네 허벅지에 얼굴을 쿡 쳐박는)...혼자 기분상해놓고 이러고 있어서 미안...(시무룩 해져서 한숨을 쉬고 눈만 삐죽 내밀어서 너를 바라보는)

ㅎㅎㅎㅎ배고파서 두루치기 먹을거야!!!

6년 전
독자1190
아니야. 나는 괜찮아 너가 걱정일뿐이지. (네가 내 허벅지를 바로 베고 눕고 한쪽 눈만 내밀고서는 나를 보며 미안하다고 하니 나는 작게 웃고 고개를 저어보이는, 네가 혼자 기분이 상했던건 충분히 이해하고 네 속상할 마음레 걱정이라서는 머리를 쓰다듬고 다시 이불을 네 머리위 끝까지 닾어주는)

먹어떠??

6년 전
꿈에서라도
(네가 제 머리를 쓰다듬어주고는 이해한다는듯이 이불을 머리 위 끝까지 덮어주니 저는 손만 빼서 네 손을 꼬옥 잡는, 네가 계속 저를 토닥여주니 슬슬 약기운도 퍼지고 스르륵 잠이 드는) 흐응...나 조금 자고 일어날게...(제가 잠이들고 간호사들이 응고제는 이제 빼고 링거를 바꿔주는)

응응!! 든든하게 먹어쪄ㅎㅎ

6년 전
꿈에서라도
히잉 갱수 잠들어쪄...?
6년 전
독자1191
(네가 내 손을 꼬옥 잡은체로 그대로 잠에들어버리자 나는 이불을 더 꼬옥 너에게 덮어주는, 나중에 오후에 선생님 진찰에 어떤결과가 나올지 걱정이 한가득이 상태로 끙끙 거리는, 네 머리를 조심스럽게 베개로 올려주고 나는 주변 정리를 하는데 종인이가 제 점심을 가지고 온) 아 종인아.

미아내ㅠㅠ 갱수가 요즘 너무 빨리 잠들지ㅜㅜ

6년 전
꿈에서라도
찬열이 형 몸은 좀 괜찮아요? (종인이가 너에게 점심을 내밀고 잠든거 같은 찬열이 형을 보며 이제 조금 괜찮느냐고 묻는) 회장님이 찬열이형 한테 미국가서 치료받을 생각없냐고 계속 이야기 해보라고 하셔서 도망쳐 왔어요. (회장님의 비서가 와서는 계속 종인이한테 이야기를하니 듣기불편해서 네 밥을 사줘야한다는 이유로 병원을 찾아온)

ㅠㅜㅜㅠㅜㅜ 챠니 심심해뚀

6년 전
독자1192
응? 미국에? 그건 무슨 말이야? (회장님이 너를 미국에서 치료 시키려 한다는 말에 나는 두눈이 동그레지는, 처음들어보는 말이라서는 그게 뭔가 싶고 어쩌면 좋안 기회가 아닌가 싶기도한) 자세히 얘기 해주셨어?? 찬옇이 한테도 얘기 해봐야겠네.. 제발 한다고 하면 좋겠다

오구ㅠㅠ 그래또 갱수 대구 와이또

6년 전
꿈에서라도
회장님이 찬열이형 의사쌤이랑 이야기를 해봤나봐, 뭐...안좋은 이야기들만 하니까 여기보단 미국이 의료 기술도 더 좋고 그래서 미국에서 치료받았으면 하시는거 같더라고. 이식같은것도 미국이 확률도 높고. (네 눈이 동그래지니 종인이는 들은대로 너에게 설명을 해주는)

오잉?? 대구?? 챠니는 출근해서 일하구이쩌ㅠㅜ

6년 전
독자1193
아 그렇구나.. 희망만있으면.. 진짜 미국가서 잘 되면.. 찬열이 좋아하는것도 하고.. (종인이으ㅔ 말을 들으니 나는 회장님의 지원을 네가 받았으면 해서는 이걸 너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하나 싶은 생각도 드는) 그럼, 그럼 종인아 너가 말 해볼래?? 응? 찬열이가 들었으면 좋겠다..

갱수 남자친구가 대회와슼ㅋㅋㅋ

6년 전
꿈에서라도
내가 말한다고 찬열이 형이 들을까...? 나보다 차라리 형이 이야기하는게 더 나을거 같은데. 미국가서 치료받는동안 형도 미국가서 공부하고. (종인이도 한숨을 쉬면서 네가 이야기를 해보라고 넘기고 너 먹으라고 사왔던걸 꺼내서 자기가 먹는) 흐암, 샌드위치 맛있겠다. 형도 얼른 먹어.

오홍!!!! 무슨대회?

6년 전
독자1194
아.. 그럴까?내가 말하는게 더 효과가 있을까? (아무래도 내가 말을 하면 듣지 않을까 하며 대답을 하지 작게 고개를 끄덕거리는, 그런데 나 먹으라고 가져온 샌드위치를 종인이가 꺼내서 먹자 나는 종인이를 째려보는) 나 먹으라고 가져온거 아녀? 아주 자연스럽게 먹네.

크로스핏!! 이제 집가는중이야 호

6년 전
꿈에서라도
응? 형이 안먹길래 내가 먹는거지. 안에 하나 더있어. (네가 찌릿 째려보자 눈이 땡그래져서는 하나 더 있다고 그걸 먹으라고 하는) 안에 샌드위치랑 컵라면도 있고 마실것도 있어. (종인이가 자연스럽게 샌드위치를 꺼내먹으면서 안에 마실것도 있다며 탄산음료를 봉지에서 꺼내는)

오홍ㄷㄷ멋지당ㅎㅎㅎㅎ

6년 전
독자1195
먹을거양. 많이도 사왔네. 찬열이 일어나기 전에 먹어야겠다. 아, 근데 그거 회장님이 전담의사선생님에게는 말해보셨대? (나도 종인이랑 같은 샌드위치를 꺼내서는 냠냠 먹고 배를 체우고 오물오물 거리는, 빨리 오늘 선생님과 면담을 받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는 긴장함에 가슴이 콩닥이는)

어우.. 대구 엑스코 사람 진짜만ㅍ아싸.. 이제집이양!!

6년 전
꿈에서라도
흐음...그것까지는 잘 모르겠는데. 구체적으로는 나도 잘 모르겠어. (종인이도 모르겠다며 고개를 도리도리 젓고 찬열이형이 일어나기전까지 너랑 수다를 떨고있는,저는 꽤나 깊게 자다가 부스스 일어나고 종인이가 보이자 싱긋 웃는) 안녕 종인이, 경수 밥먹이려고 왔어? (자다 일어났는데도 컨디션이 그닥 좋지는 않지만 밝게 인사하는)

밥은 먹어쪄?ㅠㅜㅜㅜ덥지는 않았어?

6년 전
독자1196
네 형. 경수형도 밥 좀 먹이고 나도 좀 쉬고. (다 먹고 정리를 하고서는 그냥 둘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네가 인사를 건네니 종인이도 싱긋 웃어보이는, 그리고 간호사가 한시간 뒤쯤 선생님을 뵈러 진찰실로 가보라고 하자 나는 고개를 끄덕거리는)

밥 웅 두끼먹어쪄! 안에서 해서 덥지는 않았오 ㅎㅎㅎ

6년 전
꿈에서라도
(진찬실로 가서 잔소리 들을 생각을 하니 벌써 피곤한 기분이고 으에에 거리며 다시 눕는) 가면 또 잔소리 들을거 같아. 나 잘못한거 없는데에...(아까전에 상을 차릴때 손에 힘이 하나도 없었던걸 이야기 해줘야할텐데 네가 옆에서 또 속상해할게 뻔히 눈에 보이는)

ㅎㅎㅎㅎ챠니는 저녁 고민만 아직까지 하는중...

6년 전
독자1197
아니야 그건 잔소리가 아니야. (네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고 너를 달래고 너 보다 내가 더 긴장되는 느낌인, 종인이는 우리가 갔다올동안 병실에 있겠다고 하니 고개를 끄덕이고 나는 네 링거를 질질 끌고 터덜터덜 걷는 너도 잡아서는 의시 선생님 진찰실로 들어가는) 안녕하세요 선생님.

지금은 뭐 먹어떠??

6년 전
꿈에서라도
안녕하세요오...(너에게 반쯤 끌려서 선생님 진찰실로 들어가는) 찬열군 왔어요? 몸은 좀 어때요. (선생님이 몸상태를 물어 보니 저는 한숨을 푹 내쉬는) 안좋아요. 손에 힘도 하나도 없고 몸에도 힘없고....사실 기력자체가 없어요. 몸도 금방 지치는거같고...하는건 없는데...

갈비 먹어쨔!!

6년 전
독자1198
챠니 안오뮤.. 갱수 쟘등다?
6년 전
꿈에서라도
앙대앙대누ㅜㅜㅜㅠㅜㅜㅜ
6년 전
독자1199
(네가 한숨부터 푹 내쉬고 장상들을 말을 하니 의사선생님도 작게 한숨을 내쉬고서는 네 진료 자료들을 이리저리 한번 돌랴보고 말을 꺼내는) 혹시, 찬열군. 다른 치료를 받아볼 생각은 해보셨습니까? 미국에서 하는것도 괜찮은데. (이미 회장님이 네 담당의사에게 전화까지해 말해달라고 한)

긍뎨.. 갱수 오늘 좀 피곤했어서 잠오긴해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00
갱슈ㅠㅠ 오늘까지만 일찍잘게ㅠㅠ 미아내ㅠㅠㅠ❤️❤️(그리고 갱수가 좀 늙은 이유도 이써!)
6년 전
꿈에서라도
ㅠㅜㅜㅜㅜㅠ히잉...알게쬬 갱슈 잘자아... .ㅠㅜㅜㅜㅜㅜㅠ♥️♥️♥️♥️♥️
6년 전
독자1201
갱수는 일어나쪼오!!
6년 전
꿈에서라도
엥, 미국이요? 비행기 타고 미국까지 가다가 쓰러져 죽겠는데?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갑자기 미국 이야기가 왜 나오는건가 싶은) 그리고 미국은 병원비 무지막지하게 비싸잖아요. 내돈도 아닌데 그걸 어떻게 받아요. (아직도 경수아버지가 도움을 주고 계신걸로 알고 있는)

챠니두일어나땨!!!!

6년 전
독자1202
아, 찬열군 후원하시는 분이 도와준다고 하셨는데 아직 못 전해 들으셨나봐요? (당연히 의사선생님이 말 하시는건 네 어머니 이고 네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니 의사선생님도 갸우뚱 거리는) 저는 미국행이 더 찬열군한테 도움 될거라 생각해요. 어쩌면 거기는 여기에서 해낼 수 없는것들을 해낼 수도 있으니까.

어구! 인제 일나뚀??

6년 전
꿈에서라도
...후원 해주시는 분이요? (처음 듣는 이야기라서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데 뭔가 생각해볼수록 찝찝한 기분이여서 인상을 찌푸리는) 가면 살수있어요? 나는 미국행 비행기나 미국에서 죽기는 싫은데. 어차피 살 확률도 얼마 없을거 같은데...나도 느껴져요. 내몸이니까.

한 30분전에 일어나쪄ㅎㅎㅎㅎ

6년 전
꿈에서라도
일하구오께!!
6년 전
독자1203
솔직히 말을 하자면 다 찬열군 몸상태에 달려 있습니다. (너도 네 몸이 어떤지ㄴ껴진다고 하니 의사 선생님도 작게 한숨을 쉬는닷 하다가 너에게 상태를 말해주는) (나는 옆에서 둘이 말하는걸 듣고 있다가 네가 그렇게 말하는 정도면 네 몸리 많이 힘들어 하고 있구나를 느끼고 각장이 되는)

힝.. 갱수 이거 답글했는데ㅜ없어져쨔ㅠㅠㅠ

6년 전
꿈에서라도
...그럼 저도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자신도 없고, 의욕도 없어요. (의사선생님이 솔직하게 제 몸상태에 달려있다고 하니 제가 한동안 말이 없다가 저도 솔직하게 말씀드린다며 고개를 숙인채 이야기 하는) 그 후원 받는다는것도 꺼름찍하고...모델도 그냥 큰 구름 잡는 이야기 같고...

ㅠㅜㅜㅠ으히ㅣ엥ㅜㅠㅜㅜ

6년 전
독자1204
(너는 자신도 없고 의욕도 없다고 말을 하니 나는 그런 네 손을 꼬옥 잡아 오는, 이제는 너는 모델이 큰 구름 잡는거 같다고도 하니 너는 이미 많이 포기를 했구나 깊어서는 입술을 꾸욱 다물고 두시람이 나누는 얘기를 계속 듣고만 있는, 그리고 네가 후원은 눈치를 챈건지 꺼름칙 하다고 하니 나도 입술을 꾸욱 깨무는)

수고해쪄ㅠㅠㅠㅠ

6년 전
꿈에서라도
내가 다 낫는다고 무조건 데뷔를 하는것도, 그렇다고 성공하는지, 성공까지 내가 다시 아프지 않을수는 있는지. 그 모든게...나는 막막하고 남일 같아요. (네가 제손을 꼬옥 잡아와도 저는 전혀 기운이 나지 않고 그냥 마냥 그렇다고 이야기를 하는) 그리고 나는 그냥 선생님한테 치료받을래요.

오늘 그래도한가했오ㅎㅎ

6년 전
독자1205
...조금 더 생각해봐요. 나는 도와줄 수 있는한 도와줄거예요. (네가 조곤조곤 이때까지 혼자 생각한 것들을 말하자 의사 선생님도 진지하게 듣고 고개를 끄덩이는, 나는 이러다가 네가 포기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서는 네 손만 잡은체로 혼자 석으로 안절 부절 못하는)

다행이다 그거능 ㅇㅅㅇㅎㅎ

6년 전
꿈에서라도
(선생님이 조금더 생각해보라고 하니 저는 고개를 끄덕이고 그제서야 네 손을 꼬옥 잡는) 찬열군은 일단 치료받게 치료실로 먼저 가있고 경수군만 조금더 이야기를 할까요? (저는 왜그러나 싶어서 고개를 갸우뚱 거리다가 일단 먼저 치료실로 가있는)...찬열군 어머니가 조직검사를 신청하셨어요.

ㅎㅎㅎㅎ그래도 힘들어쪄

6년 전
독자1206
나도 곧 따라갈게. (너는 치료실로 가고 나는 남아서 의사선생님을 보는데 네 어머니가 조직검사를 신청했다는 말에 두눈을 둥그랗게 뜨는) 네?? ..만약에 맞, 맞으면.. 어떻게 되는거예요? 어.. (갑작스러운 얘기에 나는 그러면 어떻게 되는건가 싶고 조직이 맞다면 조금만 의식 할수 있는건가 싶은)

밥은무쪄???

6년 전
꿈에서라도
조직이 맞으면 당장이라도 이식수술을 해야죠. 그렇게되면 찬열군이 건강해질 확률도 엄청나게 올라가죠. (네가 눈이 땡그래져서는 조직이 맞으면 어케되냐 물으니 당연히 수술을 하야한다고 이야기를 하는) 찬열군이 지금 몸도 많이 안좋고 마음도 많이 안좋아서 더 심하게 아픈거 같아요.

응응!!노래방도 한탕 땡기고집왔어

6년 전
독자1207
(바로 이식 수술이 가능하다며 건강해질 확률도 높이진다는 말에 나는 침으 꿀꺽 삼키는, 그런데 네가 지금 몸조 마음도 안 좋으니 더 심하게 아픈거 같다 라고 하니 나도 고개를 끄덕이는) 회장님은, 찬열이와 대화를 원하는데 찬열이는 아무것도 원히지 않는데요. 딱 보면 스트레스 받는다는 말만 해요...

갱수는 오늘 잠오는거 좀 참아뗘! 챠니랑 이케 할라규 ㅎㅎㅎ 근데 잠들면 이해해죠 ㅎㅎㅎ

6년 전
꿈에서라도
휴...원하지 않는 만남도 스트레스로 될수 있죠. (의사선생님이 고개를 끄덕이면서 스트레스일수도 있다고 이야기 하는) 대화를 통해 관계가 개선된다하면 스트레스의 근본을 제거하는게 좋지만 관계가 개선되기 힘들다 하면 차라리 안만나는게 좋을수도 있어요. 아니면 찬열군도 심리 상담을 받는것도 좋구요.

ㅎㅎㅎ아이 이뻐♥️♥️♥️♥️

6년 전
꿈에서라도
챠니 수업끄으응ㅌ!!
6년 전
독자1208
아.. 그럼 심리상담을 한번 받아보는게 낫겠죠? 찬열이는 너무 거부를 하고.. 회장님은 너무 보고싶어하셔서.. (나는 머리를 작게 헝클여 트리고 그 사이에 있는 내가 곤란할 때도 많은거 같은) 그럼 선생님께서 조직검사하신다음에 다시 알랴주세요! 저 찬열이 한테 가볼게요!

갱수는 오늘 학우ㅏㄴ 종강 ㅎㅎㅎ

6년 전
꿈에서라도
그래요, 조직검사 결과 나오는대로 연락드릴게요. (저는 치료실에 누워 치료받을 준비를 하고있고 네가 오자 싱긋 웃어 보이는) 나 치료받고 나갈게. 먼저 병실가서 누워 쉬고있어. (그뒤로도 매일 치료는 받지만 한계가 온건지 몸이 회복되기는 커녕 매일 시들어가는 꽃처럼 시름시름 시들어 가는)

오옹 좋다아!!!!!!챠니 이거 끝나구 느와르 하고싶오!!!

6년 전
독자1209
(시간이 지나도 네 몸은 치료에도 불구하고 회복이
되지않고 계속 그대로 머무른체로 조금씩 나빠지니 나는 걱정이 더 되는, 조직검사도 나왔다고 의사선생님이 알려주셜고 너에게는 아직 그 누구도 말을 해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안 졸려? 밥 먿을레? 죽? (네가 앉아있다가 누을건지 주섬주섬 거리자 너를 도어ㅏ주는)

그게 어떤고야?!?!

6년 전
꿈에서라도
...누울래. (입맛은 커녕 먹는것도 힘들어서 대부분의 시간을 자거나 쓰러져 의식이 없거나 하는 상태로 있고 아침에 겨우 눈을떠서 화장실을 다녀와서 앉아있다가 힘들어서 다시 누워있으려고만 하는)(조직검사결과는 일치한다고 나왔지만 제 몸이 안좋으니 수술도 리스크가 너무 커서 의사선생님도 망설이는)

막 마약 범죄 조직 물?!

6년 전
독자1210
어디 불편한데는 없어? (네가 요즘은 조금 움직여도 힘들어해서 누워있는 시간이 더 많고 잠을 자는 시간도 많아져서는 나는 속상한 마음에 네 손을 꼬옥 잡고 제 머리를 부비부비 거리는, 조직검사는 일치한다고 나왔지만 네 몸에 당장 좋아지징 않으니 하고 있지도 못하는 상태라 나는 더 답답한) 찬열아.. 좀 잘거야? 오래자지마. 응?

완전조아!!!!!

6년 전
꿈에서라도
(불편한곳 투성이지만 괜찮다고 고개를 한번 끄덕 거리고 눕고나니 다시 눈꺼풀이 무거운거 같아서 느리게 눈을 깜빡 거리는) 응...자고있을게 밥 먹고와. (그와중에도 항상 네 끼니 걱정이고 저는 네가 나갔다 오겠다고 인사도 하기전에 스르륵 잠이들어버리는)(의사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도 제 몸을 체크하러오는 빈도가 높아지고 네가 편의점 잠시다녀온사이에 살짝 발짝을 일으켜 그세 호흡기를 달고있는)

헤헤 독전보고오니까 생각나써ㅎㅎ

6년 전
독자1211
으응.. (네가 정말 후다닥 잠에 들어버리니 나는 걱정이 되고 원래 편의점에 밥을 먹으러 가야하지만 그럴 정신도 없는거 같고 네가 자꾸만 이렇게 잠에 잘 들려고 하니 나는 정말 걱정이 죄어서는 입술이 꾸욱 물어버리고 의사선생님한테ㅜ길까 고민하는)

갱수도 독전 보고싶다!

6년 전
꿈에서라도
(호흡기를 차고 색색 거리다가 뭔가 불편한지 결국 눈을뜨고 네가 옆에서 걱정가득하게 저를 보고 있으니 싱긋 웃는) 나 이거 빼줘..(코로 들어와있는 호흡기를 빼달라고 이야기를 하고 네가 안된다고 고개를 저으니 저도 싫다고 고개를 젓고 있는)

봐봐 재미있었어!!!

6년 전
독자1212
아이 왜에.. 불편해..? 너 아직 빼면 안된다고 했는데.. (내가 잠시 없던 사이에 나는 발작을 해버리고 네 옆에 있는데 네가 깬건지 호흡기를 빼달라고 하니 나는 고개를 젓고 그거에 너도 싫다고 고개를 저으니 나는 네 손을 꼬옥 잡는)

진짜 그럴려구 ㅎㅎㅎ 느와르 어떻게 정할까?ㅎㅎ

6년 전
꿈에서라도
이거 아퍼...피날거 같아. (호스가 아프다면서 칭얼칭얼 거리고 네가 그래도 안된다고 하니 입이 삐죽 나오는) 언제 빼줘...? 아파서 잠 안와...(아프다보니 칭얼거림이 늘고 너랑 몇마디 하다가 또 힘이든건지 입을 꾸욱 다물고 숨만쉬는)

ㅎㅎㅎㅎㅎ 독전 처럼 마약?! 형사랑 마약상도 좋고! 마약하는 애랑 마약상도 좋고!

6년 전
독자1213
아파..? 어떡하지. 내가 선생님한테 물어볼게. (네가 아파서 잠이 안온다늠 말에 걱정이 되어서는 바로 선생님을 부르는, 이제는 쉽게 지치기까지 하는 너에 나는 네 손을 꼬옥 잡은체로 품으로 끌어안는) 아프지마.. 나 진짜 무섭단 말이야.. (입술을 꾸욱 깨물고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기엔 힘들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바래보늨)

헐랭 좋당!! 마약하는애랑 형사도 좋고 마약하는 애랑 마약상도 호

6년 전
꿈에서라도
(네가 저를 품에 꼬옥 안아서 울먹거리니 네 머리만 겨우 쓰다듬어 주는) 무섭게 해서 미안해, 미안해...(네가 선생님을 불러오고 겨우 호흡기를 호스형 말고 마스크형으로 바꾸고 나서야 칭얼거리지 않는) 찬열군, 조직이 맞는 사람이 나왔는데...이렇게 몸이 계속안좋아서 수술 미루고있어요. 그러니까 얼른 기운 차립니다.

그치그치!! 둘다 좋다아ㅜㅜㅠㅜ

6년 전
독자1214
조금만 더 기운내줘.. 응? 수술 하고 우리 같이 살자. 응? (마스크형으로 바꾸니 네가 좀 괜찮은지 숨을 잘 쉬자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몸이 더 나빠지고 나서 회장님도 자주 찾아오는 편이고 네가 화낼 기운도 없는지 이제는 그냥 오든 말든 가만히 있는) 찬열아 배고프면 말해 알겠지? 죽이라도 꼭 먹어야해.

빨리 챠니가 골라!!!

6년 전
꿈에서라도
응, 배고프면 이야기 할게. (매일매일 회장님이 오셔도 이제는 그냥 없는 사람 취급을 하지 화를 내지도 않고 그냥 자버리거나 하는, 제가 배가 안고프다고 계속 끼니를 거르고 있으니 너도 걱정이 많고 회장님도 걱정이 많아서 매번 직접 이유식 같은 미음을 만들어 오시는)

흐아아아아앙 형사 경수도 멋있을거 같궁.... 아저씨 하면서 눈풀리고 약한 경수도 세쿠시 하구....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15
찬열아, 일어나봐. 밥 먹어야돼. (그새 또 힘이 들어 잠들어 버린 너를 깨우고 회장님이 만들어서 종인이에게 전달한 미음을 나는 꺼내 따뜻하게 데우고 너를 일으켜서는 앉히고 잠시 호흡기를 빼고 후후 불어서 네 입에 넣어주는) 막 삼키니 말구 저금이라도 씹자. 응?

약 한 경수할래!! 세쿠시할수이써 ㅎㅎㅎㅎ 그리고 찬열이는 카리스마 뿜뿐 형사해!!

6년 전
꿈에서라도
으응...일어났어. (제가 잠든줄도 모르고 있다가 네가 저를 깨우니 부스스 일어나고 또 회장님이 음식을 보냈구나 싶어서 한숨만 쉬다가 그래도 일단 네가 떠 먹여주는대로 받아 먹는) 응, 씹고 있어. (건더기가 없으니 씹지도 않고 삼키고 있다가 네가 씹으라고 하니 그제서야 슬쩍 우물거리는)

오케오케!!!!!좋아써ㅎㅎㅎ

6년 전
독자1216
아이 잘 먹네. (네가 그래도 잘 받아 먹어주니 기분이 조금은 좋아지고 네 볼에 쪽 하고 뽀뽀를 해주는, 네가 몸이 안 좋아지는걸 보면서 나도 덩달아 살이 빠지긴한, 작품도 전시회도 싹다 미룬 상태에서 오직 너에게만 집중을 하고 있는)

스토리는 어캐 할까?! 긍데 챠니가 형사면 정말 이케 무뚝뚝하고 막 그래야대! 애교 찰철 넘치면안댘ㅋㅋㅋ

6년 전
꿈에서라도
(네가 쪽 뽀뽀를 해주니 프스스 웃으며 최대한 잘 받아먹으려고 하고있고 어느정도 꾸역꾸역 먹다가 슬슬 배부른지 받아먹는 속도가 늦어ㅣ는) 슬슬 배불러. 딱 두번만 더 먹고 그만 먹을래. (너도 알겠다고 하고 더도말고 덜도 말고 두숟가락만 더 먹이고 치우는)

흐으음 챠니 완전 근엄 진지 카리스마 할거야!! 경수를 이용해서 마약 거래범 을 잡는거지!!

6년 전
독자1217
응응 오늘은 그래도 어제 보다 많이 먹었네. 뿌듯하다. (너에게 따뜻한 물도 주고서는 다 치우고 너에게 마스크를 씌워주기전에 입술에 쪽 하고 뽀뽀를 해주는, 혹시나 이것도 소화를 못하면 안되니 네 등을 조금 쓰다듬어주다가 다시 너를 눕히고 이불도 꼬옥 덮어주는) 벌써 밤이네.. 나도 이제 슬슬 누워 볼까?

오오! 좋다! 근데 마약 거래범은 내가 뭐라고 말 못하게 나를 암살하려하는거지! 헤헤 첫만남은 어캐해? 언제 톡 시작할깡 ㅇㅅㅇ

6년 전
꿈에서라도
응응, 같이 자자. 이리와. (네가 벌써 밤이라며 저를 눕히고 이불을 꼬옥 덮어주니 저도 너를 끌어안으면서 같이 누워 자자고 이야기를 하는) 잘자 경수야. 오늘도 고마워. (요즘 매일 밤에 잠을 잘때면 너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는)

갱수가 말단? 완전 마약만 받아쓰는 그런입장에서 찬열이한테 잡히고 그뒤로 찬열이가 윗대가리 잡으려고 경수 이용하는거지!
이거 톡은 찬열이 쥭이고 끝낼까?

6년 전
독자1218
응 나도, 사랑해.(오늘도 네 품에 안겨서는 잘 준비를 하려 꼬물락 거리는데 네가 항상 고맙다고 말을 하니 나는 그걸 받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헤헤 웃어보이는, 매일만 꿈에서 네가 안 좋게 죽는 꿈을 계속 꾸고 새벽에 쫓기듯 깨지만 그래도 꾸욱 참고 너에게 말은 하지 않는)

아니이ㅜㅜ.. 맴아포.. 구냥 열린결말 ㅜㅜ...

6년 전
꿈에서라도
사랑해, 잘자. (네 사랑 고백도 듣고는 편안하게 잠이들고 그 뒤로 일주일간 눈을 뜨지 않으니 선생님도 불안해서 안절부절이고 결국 의식이 없는 상태로 수술을 진행하기로 하는) 도박이에요, 이게 마지막이 될지도 모릅니다. 확률은...죽거나, 살거나 입니다.

오께이 열린결말!!

6년 전
독자1221
으어엉어 이러케 되었다니ㅜ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19
츠아나아 언제와앙 갱수 안자구 버티구이쪄오엉
6년 전
꿈에서라도
챠니 요기이쪄!!!
6년 전
독자1220
우우웅 글 언제팔구양?
6년 전
꿈에서라도
지금?!
6년 전
독자1222
오웅 아라쪄
6년 전
꿈에서라도
이전1112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김남길[김남길] 아저씨1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85 꿈에서라도 06.23 16:29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08 꿈에서라도 03.05 23:34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702 꿈에서라도 11.16 01:0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61 꿈에서라도 08.09 00: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03 꿈에서라도 06.15 01:25
엑소 [EXO] 형사 & 마약하는 소년 (하사잇)802 꿈에서라도 05.30 01:33
[EXO] 여행2456 꿈에서라도 02.23 14:19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652 꿈에서라도 11.09 08:14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88 꿈에서라도 09.25 02:15
엑소 [EXO] 갱수 씹덕사 시키기❤1325 꿈에서라도 07.17 00:38
엑소 [EXO] 쌍둥이 (하사잇)2490 꿈에서라도 04.14 23:23
엑소 [EXO] 독립군 (하사잇)2169 꿈에서라도 01.11 13:35
엑소 [EXO] 악마와 소년2 (하사있) 2276 꿈에서라도 10.20 00:47
엑소 [EXO] 악마와 소년 (하사있)2288 꿈에서라도 08.09 01:02
[EXO] 도련님2 (하사있) 1390 꿈에서라도 07.12 20:29
엑소 [EXO] 도련님 (하사있) 2173 꿈에서라도 06.06 02:27
엑소 [EXO] 의사와군인 2 (하사있) 1270 꿈에서라도 05.16 23:29
엑소 [EXO] 의사와군인 (하사있)2235 꿈에서라도 04.15 01:34
엑소 [EXO] 형제2 (하사있) 1291 꿈에서라도 03.29 23:33
엑소 [EXO] 형제 (하사있) 2238 꿈에서라도 02.26 16:06
엑소 [EXO] 복수 (하사있)1623 꿈에서라도 02.05 21:51
엑소 [EXO] 뱀파이어2(하사있)909 꿈에서라도 01.26 03:30
엑소 [EXO] 미니미 (하사있) 2021 꿈에서라도 11.25 12:39
엑소 [EXO] 좀비 (하사있) 1626 꿈에서라도 10.23 22:17
엑소 [EXO] 아빠2 (하사있)1354 꿈에서라도 10.06 23:25
엑소 [EXO] 아빠 (하사있) 2088 꿈에서라도 09.11 21:47
엑소 [EXO] 알츠하이머 (하사있) 2150 꿈에서라도 08.19 22:54
전체 인기글 l 안내
6/2 14:26 ~ 6/2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상황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