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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헷 암호닉여기이쏭~

 

라임

 

 

 

 

 

 

 

 

 

 

너징이엑소남고매점누나인썰 3

 

(부제 ; 신나는 방과후 게임파티!!)

 

 

Written By 매점누나

 

 

 

 

 

 

 

 

 

 

학교가 끝남.

그러나 너징은 아직 학교임.

야자를 하는 아이들을 위해 9시까지만 연장영업(?)을 하는탓임.

그러나 언제 너징에게 와서 투닥대고 쨍알대는 아이들은 야자따위 안ㅋ함ㅋ

대신 너징에게 '오늘도 ㅇㅇ?'하는 다른사람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함.

그럼 너징은 대수롭지 않은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고 파리 쫓듯이 아이들을 내쫓음.

백현과 세훈은 은근히 너징에게 붙어있고싶어했지만 어림없다는듯 둘을 끌고가는 경수와 민석 덕분에 실패함 ^^!

 

 

종인이도 그러고 싶어했으나 애들하고 가있으라는 너징의 말에 손가락을 물고 안절부절 못하다가 고개를 끄덕임.

그러나 발걸음이 왜 그리도 무거워보이던지 한걸음도 떼지 못한채 뒤돌아 너징을 쳐다봄.

그럼 너징은 종인을 손짓으로 부름.

 

 

 

 

 

 

 

 

 

 


"종인아"

 

"응?"

 

"가서 이거 먹으면서 누나 기다리고 있어"

 

"어? 이거 뭐야?"

 

"닭강정. 너네 수업할때 잠깐 나가서 사왔어"

 

 

 

 

 

 

 

 

 

 


너징은 갱~장히 자유로움.

수틀리면 매점 문닫고 퇴근도 해버리는 냉정하고 모진녀자라는건 이 학교 사람이면 누구든 다 아는 사실임.

그래서 딱히 터치를 하지않는데 그 덕분에 종종 이렇게 아이들이 맛있는걸 얻어먹음.

너징의 자유에 가장 큰 수혜자는 종인, 민석, 경수임.

 

 

너징이 오구오구 애끼는 아이들임.

딱히 표현은 안하지만 너징은 어떤녀자? 행동으로 보여주는 여자임.

그렇다고해서 세훈, 백현, 찬열, 레이, 타오에게 안해주는건 아님.

단지 너징이 더더더더더 많이 아끼는 셋에게 한번 줄거 두번주고 두번줄거 세번주는거임.

오해는 ㄴㄴ함.

 

 

너징이 준 봉지를 들고도 발을 못떼던 종인은 결국 세훈이 매점으로 돌아와 끌고감으로써 매점을 벗어남.

세훈이 온거보니 이미 백현과 찬열, 경수, 민석이 게임을 시작했나봄.

레이와 타오는 게임을 하지는 않고 구경을 즐기는데 종종 하고싶다고 너징에게 자리를 빌렸다가 자신과 맞지않음을 깨닫고 비켜남.

언제부턴가 너징과 아이들의 게임시간은 그렇게 형성되었음.

 

 

너징은 야자가 시작하는 시간에 맞춰 방 안으로 들어가 전기장판을 켜고 백조 코스프레를 시작함.

항상 학교에서는 편한 옷을 입고오는터라 맞는 듯 아닌 그런 상황이 연출됐음.

가끔 급하면 츄리닝도 입고오니 말다했음.

어쩔때는 매점만 지키고있기 싫다고 체육수업하는 반에 끼어 같이 체육수업을 들음.

체육쌤도 딱히 터치를 안함.

너징의 체육은 아이들에게 좋은 예시가 되기때문임.

 

 

 

 

 

 

 

 

 

 


"어, 징어씨 아직 퇴근 안했네요?"

 

"네. 아직 6시 밖에 안됐잖아요"

 

"하긴. 이 놈들은 또 야자빼고 놀러간거같던데"

 

"한다고 느는것도 아닌데요 뭘. 그냥 냅두세요"

 

 

 

 

 

 

 

 

 

 


순찰 겸 쉬러 매점으로 들어온 준면이 너징에게 말함.

너징은 시계를 힐끔보며 말함.

너징의 행동에 준면은 웃으면서 너징 근처에 앉음.

가끔 이렇게 너징을 찾아와 푸념 아닌 푸념을 하곤하는데 너징은 아무렇지 않게 들어줌.

다른걸 하는듯하면서도 다 들어주곤해서 답이 안나와도 곧잘 와서 이야기를 풀곤함.

그러나 방금 너징의 대답처럼 딱 들었을때 바로 답이 나오는것들도 있음.

 

 

냅두라고 말하며 준면을 쳐다보는 너징의 표정에서는 갱~장한 이상함이 묻어있었음.

왜 굳이 그것들을 잡아두려하냐는 거임.

너징의 말에 그럴까도 했지만 스승된 도리로써 그러면 안된다 생각한 준면은 주절주절 제 생각을 풀어놓음.

 

 

결론은 아이들의 미래였음.

내용은 성적에 대한 걱정이었으나 그 성적이 곧 결과가 되서 미래가 결정되는 만큼 준면은 걱정이 된거임.

그러나 너징 간단하게 준면의 걱정을 날려버림.

 

 

 

 

 

 

 

 

 

 


"그렇게 고민할거에요 그게?"

 

"그럼요. 그 애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세상의 인식이 달라지는걸요"

 

"원하는게 생기면 하겠죠. 여차하면 제가 다 책임지면 그만이죠"

 

 

 

 

 

 

 

 

 

 


너징의 마지막 말은 아이들을 걱정하던 준면을 벙찌게 만들었음.

그래도 긍정적으로 말하는 너징의 말에 굳어졌던 얼굴이 풀림.

유들유들해진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난 준면은 가보겠다며 너징에게 손을 흔듦.

너징은 고개만 까딱하고선 다시 휴대폰으로 시선을 옮김.

감독을 맞은 교실로 가는 준면의 발걸음이 참 가벼워 보였음.

 

 

뿅뿅대며 게임을 하다가 시계를 본 너징은 느릿하게 일어나 정리를 하기 시작함.

항상 9시가 되야 정리를 하던 다른날과는 다름.

7시가 조금 넘은 시간임에도 정리를 시작하더니 정확히 30분이 되서야 문을 닫음.

문단속을 하고 가방을 매고 뽈뽈뽈 현관쪽으로 걸어감.

 

 

그러나 중앙계단을 타고 4층으로 올라감.

퇴근 안함? 안함 ㅇㅇ

퇴근을 하되 오늘은 컴퓨터실로 향함.

왜? 너징에게 꼭 오라 당부를 하고간 아이들과 함께 게임파티를 하기 위해서임. ^^!!!

 

 

 

 

 

 

 

 

 

 


"뭐야 지고있네. 쯧"

 

"헐 누나 왔어?"

 

"왔어?! 아나 박찬열!!!!!!"

 

"악!!!!!!"

 

"오센!!!!!!"

 

"아 시끄러워"

 

"누나 얘네 질거같아"

 

"마자 질거가타"

 

"이러다 쌤 올거같은데"

 

"쯧. 똥강아지 나와봐"

 

 

 

 

 

 

 

 

 

 


컴퓨터실로 들어오자마자 너징은 게임상황부터 살핌.

상대편이 실력이 좋은건지 애들이 못하는건지 지고있었음.

구경하던 아이들과 인사를 하고 한마디하니 열심히 손가락을 놀리던 찬열이 시선을 돌려 너징에게 아는체함.

 

 

그 소리에 백현도 너징에게 인사하려 시선을 뗐지만 바로 터지는 전쟁 ^ㅅ^

지들끼리 전쟁남 ㅇㅇ

가만히 보다가 너무 시끄러워 귀를 후비적대며 그냥 지켜봄.

 

 

뒤에서 구경하던 레이와 타오, 경수가 한마디씩하면 그걸 들은 너징이 나섬.

백현이 너징에게 컴퓨터를 뺏김.

너징의 실력을 알지만 다 죽어가는 판을 어떻게 살리기는 역부족일거라며 뒤에 붙어 구경하던 백현은 곧 넋이 나감.

 

 

같이 판을 뛰고있는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

너징이 마우스를 잡고서부터 분위기가 바뀜.

삽질하던 너징팀이 드디어 제대로 된 게임을 시작한거임.

입을 꾹 다물고 오직 손과 눈동자만 움직이던 너징은 이겼다는 문구와 함께 게임이 끝나자 미련없이 자리에서 일어남.

 

 

 

 

 

 

 

 

 

 


"헐. 대박 누나 진짜 밥 먹고 게임만해?!"

 

"대박!! 개쩔어!!!!"

 

"미친!!! 이거 진짜 사기야!!!!"

 

"와.. 누나 짱 잘한다.."

 

"이래서 애들이 누나랑 하려하는구나"

 

 

 

 

 

 

 

 

 

 


찬열은 아직도 저 소리임.

뒤이어 백현과 세훈이 난리가 남.

종인은 초롱초롱한 눈으로 너징에게 다가와 중얼거렸고 민석은 놀란 눈으로 박수를 치며 말함.

사실 너징이 없어서 대신 민석이 낀건데 나름 즐기면서 함.

그러나 가면갈수록 진행안되는 게임에 난감하다 못해 손을 놓고싶었음.

그러나 너징의 등장으로 뒤집어지니 새삼 너징의 대단함을 느낌.

그러면서 왜 애들이 게임을 할때마다 너징을 찾는지 이해를 함.

 

 

그렇게 너징은 영웅으로 등극했음.

옆에서 짱이라며 난리가 났지만 너징은 그저 게임에만 집중함.

민석이 앉았던 자리에 앉아 자신의 아이디로 로그인을 한 너징은 곧 게임을 틈.

그럼 아이들은 그걸 보고 각자 자리에 착석함.

너징 옆에 앉은 종인은 그 짧은 틈을 타 너징에게 아까 준 닭강정 맛있었다며 예쁘게도 말함.

너징은 만족스럽게 웃으며 종인의 머리를 쓰다듬어줌.

그에 다른 아이들의 눈에서 빛이 일었지만 바로 게임을 시작한 너징덕분에 못 움직였음.

 

 

 

 

 

 

 

 

 

 


"누나누나 살려줘!!"

 

"와 저것들이"

 

"어어어어!!! 야!!!!"

 

"아 뭔데 이거!!!!"

 

"..."

 

"..."

 

"..."

 

"백현, 시끄러워"

 

"마자 시끄러워"

 

"작작해 변백"

 

 

 

 

 

 

 

 

 

 


컴퓨터실에는 분명 너징을 포함해 아홉명뿐이건만 자리를 가득 채워앉아 떠드는듯한 느낌을 줌.

그만큼 시끄러움.

게임에 집중한 종인과 너징은 귀를 막은 듯 손만 놀림.

경수는 인상을 찌푸린채 백현의 뒤통수를 노려보는데 때릴까말까 고민하는게 눈에 보임.

레이와 타오 민석은 가장 시끄러운 백현에게 한소리했지만 우리 똥강아지 바빠서 못들음 ^^

 

 

 

 

 

 

 

 

 

 


"아자!!!!"

 

"대박!!!!! 쩔어 진짜!!!!!!"

 

"역시 누나 없으면 안된다니깐?!"

 

"여기서 뭐하니 너네"

 

"..."

 

"어? 징어씨?"

 

 

 

 

 

 

 

 

 

 


시간이 오래걸리는 게임인만큼 한판을 했음에도 한시간이 훌쩍 지나갔음.

이번판도 역시 너징이 영웅으로 등극함.

이겼다는 문구에 아까처럼 좋다고 발광을 하던 아이들은 갑자기 등장한 종대와 루한의 모습에 그대로 굳음.

너징은 고개만 돌려 상대를 확인하고 다시 고개를 돌림. 담담한 행동에 당황을 한건 종대와 루한이었음.

 

 

당황 좀 해주면 안됨?

ㅇㅇ 안됨.

너징은 단지 한판밖에 하지 못한것이 아쉬웠음.

아쉬움에 입맛을 다시다가 옆에 있던 경수의 어깨를 치며 자리에서 일어남.

일어나는 너징의 손을 잡은 종인과 눈이 마주쳤지만 잠깐 눈을 마주하다가 돌려버림.

그러면서도 손은 안놓음.

너징이 가려는듯 행동하자 구경하던 사인방도 같이 일어남.

게임하던 사인방도 곧 일어나는데 종대와 루한에 의해 다시 그 쪽으로 시선이 쏠림.

 

 

 

 

 

 

 

 

 

 


"너네 누가 학교 컴퓨터실에서 게임하래"

 

"와 학교에 이 게임이 깔려? 어지간히도 좋은거 쓰게해주는구나 우리학교~"

 

"여기서 롤하면 할맛나요. 피씨방 저리가란데"

 

"..."

 

"..."

 

"왜요?"

 

"징어씨.."

 

"징어씨가 그러면 어떡해요.."

 

 

 

 

 

 

 

 

 

 


너징은 정말 좋은듯 엄지손가락까지 펴보이며 말함.

그에 종대와 루한은 할말을 잃음.

왜요하고 묻는 너징에게 종대는 어색하게 웃으며 루한은 마른세수를 하며 말함.

그러나 너징은 게의치않음.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며 종대와 루한에게도 야자감독하다 심심하면 컴퓨터실로 오라함.

너징의 말에 결국 종대와 루한이 웃었고 너징을 포함한 여덟명은 무사히 컴퓨터실에서 나옴.

너징없었으면... 미개루가 있으니 상상갈거라 생각함. 피멍파티임 ^p^...

 

 

 

 

 

 

 

 

 

 


"쌤들"

 

"네?"

 

"왜요 징어씨?"

 

"항상 하는건 아니니까 오고싶으면 나한테 톡해요 알려줄게"

 

"..."

 

"..."

 

 

 

 

 

 

 

 

 

 


교문 앞까지 같이 나간 너징이 종대와 루한을 부르더니 말함.

그 옆에서 같이 퇴근하던 준면과 크리스는 의아한 눈으로 셋을 번갈아보다가 너징이 아이들과 사라지는걸 보고 종대와 루한에게 무슨말이냐고 물음.

그러나 대답은 돌아오지않음.

 

 

대신 그 다음부터는 아이들과 함께 네명의 썜들까지 방과후 컴퓨터실에 모여 게임파티를 즐겼다는 후문이 들림.

 

 

 

 

 

 

 

 

 

예헷 여러분 오랜만이져?

하루하루 피곤에 찌들어 살다보니 오늘에야 왔네여

그래서 분량 팡팡 늘려왔으니 봐줘여 ㅇㅅㅇ!!!!

그러나 다음편이 언제올지 모름데스 ^p^....

그럼 다음편에서 봐여!!!

 

(아 오늘 스크롤 길이 마음에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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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라임이에옄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롤신 징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루쌤은 정강이 요정이니까옄ㅋㅌㅌ
10년 전
매점누나
라임님 안녕! 우리 롤신 징어 멋있지 않아여? ㅋㅋㅋㅋㅋㅋㅋ 루쌤 정말 탐나는 캐릭터져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
라임이 이번편도 잘 정주행하고갑니다(찡긋)
10년 전
독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ㅌㅌㅌㅌ너무당당햍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매점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우리 징어의 매력 뽀인트죠 (단호)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매점누나
그쳐? 우리 징어 짱 멋있는듯 (반함)
10년 전
독자4
ㅋㅋㅋ쌤들도결국 ㅋㅋㅋ
10년 전
매점누나
썜들도 결국 게임파티 참가자가 되었다는....ㅋㅋㅋ
10년 전
독자5
아 나 진짜....이거 내사랑임 이제...아무도 방해할수 없어!!!내가 잡수한다(비장)
10년 전
매점누나
헐 웰컴 님도 앞으로 내 사랑임!!!!!
10년 전
독자6
ㅇㄴㅋㅋㅋㅋㅋㅋ징어 개쿨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매점누나
우리 징어 매력 쩔져?
10년 전
독자8
너무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어말하는거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 잘읽고갑니다
10년 전
매점누나
우리 징어 말하는게 웃겨여?!?!? 나는 진지하게 썼는데.... 어디가 웃긴거지..?!
10년 전
독자9
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들도 징어한테 게임 영업당했네욬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은 징어가 영웅으로 보일만 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매점누나
우리 징어 영업신이에여 그래서 엑소남고 짱이쟈나~
10년 전
독자10
ㅋㅋㅋㅋㅋㅋㅋ대박ㄴㅋㅋㅋㅋㅋㅋㅋ게임까짘ㅋㅋㅋㅋ할줄이얔ㅋㅋㅋ당황하지않는징엌ㅋㅋㅋㅋㅋ
10년 전
매점누나
ㅋㅋㅋㅋㅋㅋ 우리 징어 만능이에여 만능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매점누나
ㅋㅋㅋㅋㅋ 우리 징어를 영업담당으로...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매점누나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신 징어닷!!!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
미개루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매점누나
우리 미개루쌤 매력터져영~
10년 전
독자14
진짜 매력이 터지다 못해 흘러넘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에요!!
10년 전
매점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넘치져?!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롤신ㅋㅋㅋㅋㅋㅋㅋ선생들이기엽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
10년 전
매점누나
ㅋㅋㅋㅋㅋㅋ 우리 쌤들 망태기에 주섬주섬 담아가야겠어여 ㅇㅂㅇ!
10년 전
독자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임파티래 ㅋㅋㅋㅋㅋㅋ학교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들도함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매점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게임파티하면 죽어여 진짜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7
징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작가님 센스봐♥ 역시나오늘도 내 취향저격은... 작가님 몫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작가님...ㅠㅠㅠㅠ쭉매점누나하세여 제가 꼭 정★주★행 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저만믿고오세여!
10년 전
매점누나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센스 있었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독자 17님을 저격하게써 취향저격 탕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나 매점누나 계속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9
ㅠㅠㅠㅠ계속해여수니설렘사..
10년 전
독자18
엌ㅋㅋㅋㅋㅋㅋㅋ징엌ㅋㅋㅋ언닠ㅋㅋㅋ멋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매점누나
우리 징어 짱짱 멋있는 언니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0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퀴여워ㅋㅋㅋㅋ
겁나쿨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내려고왓는데 어느새 같이하게됨ㄱㄲㅋㅋㅋㅋ
포옹력짱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진짜잘한다ㅋㅋㅋㅋㅋㅋ
죽어가던게임을살렷어ㅋㅋ

10년 전
매점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어면 다 해결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1
왘ㅋㅋㅋㅋㅋㅋㅋ징어양ㅋㅋㅋㅋ게임을 정밀 잘하는군욬ㅋㅋㅋㅋㅋㅋ무슨ㅋㅋㅋㅋㅋ그저 게임에.참가했을뿐인뎈ㅋㅋㅋ다 죽어가던ㅋㅋㅋㅋㅋㅋ 판을 살려놓다닠ㅋㅋㅌㅌ
10년 전
독자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카톡아이디가.? 젇같이하고싶은데요 (음흉)
10년 전
독자23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뭔가 귀야운듯한 일상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
요 게임파리!!!!!즇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완전 괘쿨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타입이닼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5
아낰ㅋㅋㅋㅋㅋ징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쿨햌ㅋㅋㅋㅋㄲ언닠ㅋㅋ남장하고 저학교가고싶ㄷr...
10년 전
독자26
징어에게 물들어 가는 건 비단 애들 뿐만이 아니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 선생님들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 파워가 대단합니다!
10년 전
독자27
징신 ㅋㅋㅋㅋㅋ우쯔켘ㅋㅋㅋㅋㅋㅋㅋ어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8
컴퓨터실에서 게임파팈ㅋㅋㅋㅋㅋㄱㅋㅋ나중엔 쌤들도 같이ㅋㅋㅋㅋㅋ매점 누나 대단한 사람이네여ㅋㅋㅋㅋ
9년 전
독자30
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엔같이즐기는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한테 다들폭빠졋나봐 ㅋㅋㅋ선생들도 못건들여 ㅋㅋㅋ걍 넘어갓어 매혁짱짱걸
9년 전
독자33
ㅋㅋㅋㅋ 결국에는 쌤들도 같이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4
쌤들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ㄱㅋㅋㅋㅋㅋㄱㄱㄱㅋㅋ징어짜응
9년 전
독자35
ㅋㅋㅋㅋㅋㅋㅋ게임전파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격롤광고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6
징어씨는매력이참많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당횡했어여진짜
9년 전
비회원204.90
역시 분량욕심은 타고난거였군요
사람은 재능이 있어야되요 어떤분야든 멋지다 숭아씨 ㅎㅎㅎ

8년 전
비회원204.90
역시 분량욕심은 타고난거였군요
사람은 재능있고봐야해 멋지다 숭아씨 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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