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 est. b.
제가 많이 앓는 세준?준세? 아무튼 제가 좋아하는 룸메라인임에도 왠지 모르게 별로 써본 적은 없네요.
아마 준면이를 떠올리면 그 왜 인자한 웃음 있잖아요.ㅋㅋㅋ
그 웃음 덕에 그렇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거기다 왠지 저만 미는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
암호닉! 님들 많이 아껴요☞☜ 설 잘 맞으세요:]
빠오슈님♥ 립님♥ 라푼첼님♥ 쿵니님♥ 타오첸님♥ 청강님♥ 감다팁님♥ 식탁님♥ 미엘르님♥ 흰자님♥ 소금소금님♥ 슈크르님♥ 비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