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est. b.
피드백이나 오타 지적이나 코멘트나 다 환영해요.
주절주절
드디어 이제 거의 반 정도 왔네요. 홈에서도 마지막으로 마구 내딛고 있는 심장입니다.
고칠 것들 손 볼 것들이 아직도 좀 많기만 해요.ㅠㅠ
쓰고 싶은 소재들이나 스토리들이 많은 저로서는 언제나 끄적끄적하는 것들 투성입니다.
가끔 꽂히는 것들이 많아서 쓰다 안 쓰다 하는 글들도 많네요.
특히나, 써놓은 글들은 다 날려버린 이후에는 전에 써놓은 것들을 다시 쓰기도 막막해져 버렸네요.
새로이 쓰는 것들이 많아져서 안 그래도 바쁜 날들이 더 바빠졌네요...ㄷㄷㄷ
암호닉 분들
빠오슈님♥ 립님♥ 라푼첼님♥ 쿵니님♥ 타오첸님♥ 청강님♥ 감다팁님♥ 식탁님♥ 미엘르님♥ 흰자님♥ 소금소금님♥ 슈크르님♥ 비글님♥ 홍삼님♥
암호닉은 언제나 받습니다. 다만, 저는 한 커플만 앓지 않아요.
기본적으로 시우민이나 첸을 아래에 깔고 가는 것이 베이스이기는 해요.
하지만, 두루두루 앓아대는 것이 제 스타일입니다.
다음글이 어떤 커플일지도 모르고, 시우민이 나오지 않는 글일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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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제 거의 반 정도 왔네요. 홈에서도 마지막으로 마구 내딛고 있는 심장입니다.
고칠 것들 손 볼 것들이 아직도 좀 많기만 해요.ㅠㅠ
쓰고 싶은 소재들이나 스토리들이 많은 저로서는 언제나 끄적끄적하는 것들 투성입니다.
가끔 꽂히는 것들이 많아서 쓰다 안 쓰다 하는 글들도 많네요.
암호닉 분들
빠오슈님♥ 립님♥ 라푼첼님♥ 쿵니님♥ 타오첸님♥ 청강님♥ 감다팁님♥ 식탁님♥ 미엘르님♥ 흰자님♥ 소금소금님♥ 슈크르님♥ 비글님♥ 홍삼님♥
암호닉은 언제나 받습니다. 다만, 저는 한 커플만 앓지 않아요.
기본적으로 시우민이나 첸을 아래에 깔고 가는 것이 베이스이기는 해요.
하지만, 두루두루 앓아대는 것이 제 스타일입니다.
다음글이 어떤 커플일지도 모르고, 시우민이 나오지 않는 글일지도 모르지요:)